2021.04.20

MS 비주얼 스튜디오 2022, 첫 프리뷰 올 여름 출시 예정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Getty Images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Microsoft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MAUI)가 포함된다. ASP.NET 블레이저 웹 기술을 사용해 닷넷 마우이를 통해 데스크톱 앱을 작성할 수도 있다. 

C++과 관련해 비주얼 스튜디오 2022에는 새로운 생산성 기능, C++20 도구, 인텔리센스(IntelliSense)와 함께 개발 워크로드 지원이 추가됐다. 새로운 C++20 언어 기능은 대규모 코드베이스 관리를 간소화한다. 또 업그레이드된 진단을 통해 템플릿과 콘셉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쉽게 디버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에서 크로스-플랫폼 앱을 쉽게 빌드하고 디버깅할 수 있도록 씨메이크(CMake), 리눅스(Linux),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 지원도 통합하고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호환성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C++ 런타임과의 바이너리 호환성을 제공한다.  

64-bit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프리뷰에는 UI 개선 및 접근성 향상도 포함된다. 이 밖에 다른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개발자의 작업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새로워지고 있다. 이를테면 선명도, 대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콘이 업데이트됐다. 또 고정폭 글꼴 캐스캐디아 코드(Cascadia Code)가 적용됐다. 제품 테마도 새롭게 개선됐다. 접근성 인사이트(Accessibility Insights)와 통합해 접근성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복잡성과 인지부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실행 부하 과다 경로(Hot Path)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프로파일러의 플레임차트, 더 정확한 디버깅을 지원하는 종속 중단점, 로컬에 없는 코드를 단계별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된 디컴파일과 같은 추가 기능과 함께 코어 디버거의 성능이 향상됐다. 

•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고자 ‘라이브 쉐어(Live Share)’에 통합된 텍스트 채팅이 도입됐다. 이를 사용하면 컨텍스트 전환 없이 코드와 관련해 빠르게 대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개발자는 동일한 링크를 재사용하는 반복 세션을 예약해 자주 연락하는 사용자와의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 협업에 관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정의하는 세션 정책이 적용된다. 

• AI 인텔리코드 엔진(AI IntelliCode Engine)이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더욱더 심층적으로 통합돼 적절한 곳에서 적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최신 클라우드 기반 앱을 빠르고 쉽게 빌드할 수 있도록 애저(Azure) 클라우드 앱이 지원된다. 오늘날 앱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패턴을 설명하는 리포지토리가 제공되며, 이는 작동 중인 패턴을 보여주는 오피니어네이티드 (opinionated) 코드, 애저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코드형 인프라 자산, CI/CD 설정을 위해 사전 구축된 깃허브 워크플로우 및 액션 등을 포함한다. 

• IDE 측면을 사용자정의하는 기능부터 (여러 개발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사용자를 지원하는) 장치 간 설정 동기화 기능까지 다양한 개인화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위해 기본 맥OS UI로 전환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목표는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가 윈도우에서 제공되는 것과 유사한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맥용 최신 닷넷 IDE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비주얼 스튜디오 2019의 현재 릴리즈 라인은 버전 16.9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10의 두 번째 프리뷰는 지난 4월 14일 출시됐다. ciokr@idg.co.kr
 



2021.04.20

MS 비주얼 스튜디오 2022, 첫 프리뷰 올 여름 출시 예정

Paul Krill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Getty Images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Microsoft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MAUI)가 포함된다. ASP.NET 블레이저 웹 기술을 사용해 닷넷 마우이를 통해 데스크톱 앱을 작성할 수도 있다. 

C++과 관련해 비주얼 스튜디오 2022에는 새로운 생산성 기능, C++20 도구, 인텔리센스(IntelliSense)와 함께 개발 워크로드 지원이 추가됐다. 새로운 C++20 언어 기능은 대규모 코드베이스 관리를 간소화한다. 또 업그레이드된 진단을 통해 템플릿과 콘셉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쉽게 디버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에서 크로스-플랫폼 앱을 쉽게 빌드하고 디버깅할 수 있도록 씨메이크(CMake), 리눅스(Linux),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 지원도 통합하고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호환성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C++ 런타임과의 바이너리 호환성을 제공한다.  

64-bit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프리뷰에는 UI 개선 및 접근성 향상도 포함된다. 이 밖에 다른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개발자의 작업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새로워지고 있다. 이를테면 선명도, 대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콘이 업데이트됐다. 또 고정폭 글꼴 캐스캐디아 코드(Cascadia Code)가 적용됐다. 제품 테마도 새롭게 개선됐다. 접근성 인사이트(Accessibility Insights)와 통합해 접근성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복잡성과 인지부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실행 부하 과다 경로(Hot Path)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프로파일러의 플레임차트, 더 정확한 디버깅을 지원하는 종속 중단점, 로컬에 없는 코드를 단계별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된 디컴파일과 같은 추가 기능과 함께 코어 디버거의 성능이 향상됐다. 

•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고자 ‘라이브 쉐어(Live Share)’에 통합된 텍스트 채팅이 도입됐다. 이를 사용하면 컨텍스트 전환 없이 코드와 관련해 빠르게 대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개발자는 동일한 링크를 재사용하는 반복 세션을 예약해 자주 연락하는 사용자와의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 협업에 관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정의하는 세션 정책이 적용된다. 

• AI 인텔리코드 엔진(AI IntelliCode Engine)이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더욱더 심층적으로 통합돼 적절한 곳에서 적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최신 클라우드 기반 앱을 빠르고 쉽게 빌드할 수 있도록 애저(Azure) 클라우드 앱이 지원된다. 오늘날 앱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패턴을 설명하는 리포지토리가 제공되며, 이는 작동 중인 패턴을 보여주는 오피니어네이티드 (opinionated) 코드, 애저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코드형 인프라 자산, CI/CD 설정을 위해 사전 구축된 깃허브 워크플로우 및 액션 등을 포함한다. 

• IDE 측면을 사용자정의하는 기능부터 (여러 개발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사용자를 지원하는) 장치 간 설정 동기화 기능까지 다양한 개인화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위해 기본 맥OS UI로 전환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목표는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가 윈도우에서 제공되는 것과 유사한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맥용 최신 닷넷 IDE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비주얼 스튜디오 2019의 현재 릴리즈 라인은 버전 16.9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9 버전 16.10의 두 번째 프리뷰는 지난 4월 14일 출시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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