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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도 함께 달린다' 도로 위 차량간 통신 알고리즘 개발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커뮤니케이션 오토넷2030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스위스연방공과대학 차량 교신 아이오닉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자동차 알고리즘 AutoNet2030

2017.02.02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2017.02.02

현대차 자율주행차 타보니··· "아직 상용화 수준 아니다"

자동차 업계가 CES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지 고작 2년밖에 안 됐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활발하게 테스트 되고 있고 4일 라스베이거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4도어 세단 '아이오닉(Ioniq)'의 자율주행 차량 시승 행사가 있었다. 이 자동차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이른바 '4단계'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교통 신호를 인식해 정지하고 주변 상황과 보행자가 있는지에 따라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바꿨다. 이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은 앞쪽을 180도 인식하는 3개의 레이저 이미지 센서이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 만들어진 상세한 3D 지도 데이터와 합쳐져 자동차가 현재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차선 같은 시각적인 신호를 인식하는 것도 이 센서의 역할이다. 현재의 자율주행차 대부분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차는 실제 스스로 사고하거나 처음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더 정교한 도로 지도가 필요하다. 4일 시승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엔지니어는 핸들에서 손을 내려놓았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실제 주행하면서 느낀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하지만 가속이나 감속, 방향 전환 등이 다소 급작스럽게 이뤄지기도 했다. 가장 흥미로운 장면은 자동차가 소소한 법 위반에 직면할 때였다. 운전자 대부분이 도로에서 매일 일상적으로 겪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가 현행법을 준수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논리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주행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아이오닉이 시속 25마일로 얌전하게 규정 속도대로 주행하는 사이 다른 차량이 더 빠른 속도로 주변을 지나갔다. 한번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 신호가 아닌 데도 인도가 아니라 차도에 내려와 서 있는 보행자와 마주쳤다. 그러자 자동차는 그를 인식하고 거의 정지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였다. 사람이 운전했다면 그...

CES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아이오닉

2017.01.05

자동차 업계가 CES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지 고작 2년밖에 안 됐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활발하게 테스트 되고 있고 4일 라스베이거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4도어 세단 '아이오닉(Ioniq)'의 자율주행 차량 시승 행사가 있었다. 이 자동차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이른바 '4단계'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교통 신호를 인식해 정지하고 주변 상황과 보행자가 있는지에 따라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바꿨다. 이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은 앞쪽을 180도 인식하는 3개의 레이저 이미지 센서이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 만들어진 상세한 3D 지도 데이터와 합쳐져 자동차가 현재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차선 같은 시각적인 신호를 인식하는 것도 이 센서의 역할이다. 현재의 자율주행차 대부분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차는 실제 스스로 사고하거나 처음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더 정교한 도로 지도가 필요하다. 4일 시승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엔지니어는 핸들에서 손을 내려놓았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실제 주행하면서 느낀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하지만 가속이나 감속, 방향 전환 등이 다소 급작스럽게 이뤄지기도 했다. 가장 흥미로운 장면은 자동차가 소소한 법 위반에 직면할 때였다. 운전자 대부분이 도로에서 매일 일상적으로 겪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가 현행법을 준수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논리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주행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아이오닉이 시속 25마일로 얌전하게 규정 속도대로 주행하는 사이 다른 차량이 더 빠른 속도로 주변을 지나갔다. 한번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 신호가 아닌 데도 인도가 아니라 차도에 내려와 서 있는 보행자와 마주쳤다. 그러자 자동차는 그를 인식하고 거의 정지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였다. 사람이 운전했다면 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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