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지루한 프린터는 그만!' 아티팩트의 콘셉트 프린터 'SWYP'

Jared Newman | PCWorld

프린터의 미래가 고리타분할 이유는 없다. 아티팩트(Artefact)라는 디자인 기업에게는 최소한 그렇다. 이 회사가 디자인한 SWYP(See What You Print)라는 이름의 콘셉트 프린터는 "귀찮은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21세기에 걸맞는 프린터'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아티팩트의 SWYP (이미지 출처 : http://www.artefactgroup.com)


외관은 단순성이 극대화된 블랙박스 형태다. 팝업형 하단 지지대가 있으며 버튼은 없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 패널이 대형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이다. 이미지 감상과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편집기능은 크롭과 회전 정도가 전부다.

스크린에는 출력되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출력 전에는 출력될 화면이 미리 나타난다. 따라서 결과물의 모습을 정확히 에측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카메라로부터의 무선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와의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아티팩트 측은 이 프린터 디자인 개념에 대해 '극단적인 단순성'이라고 표현하며 마치 용지 박스를 닯았다고 설명했다.

여타 콘셉트 제품들처럼 SWYP 또한 상용화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는 아니다. 아티팩트 측은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현재의 지루하고 밋밋한 프린터들이 변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SWYP는 성숙된 제품군에서도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새로운 사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티팩트의 SWYP 개념은 태블릿 앱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1.09.21

'지루한 프린터는 그만!' 아티팩트의 콘셉트 프린터 'SWYP'

Jared Newman | PCWorld

프린터의 미래가 고리타분할 이유는 없다. 아티팩트(Artefact)라는 디자인 기업에게는 최소한 그렇다. 이 회사가 디자인한 SWYP(See What You Print)라는 이름의 콘셉트 프린터는 "귀찮은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21세기에 걸맞는 프린터'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아티팩트의 SWYP (이미지 출처 : http://www.artefactgroup.com)


외관은 단순성이 극대화된 블랙박스 형태다. 팝업형 하단 지지대가 있으며 버튼은 없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 패널이 대형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이다. 이미지 감상과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편집기능은 크롭과 회전 정도가 전부다.

스크린에는 출력되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출력 전에는 출력될 화면이 미리 나타난다. 따라서 결과물의 모습을 정확히 에측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카메라로부터의 무선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와의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아티팩트 측은 이 프린터 디자인 개념에 대해 '극단적인 단순성'이라고 표현하며 마치 용지 박스를 닯았다고 설명했다.

여타 콘셉트 제품들처럼 SWYP 또한 상용화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는 아니다. 아티팩트 측은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현재의 지루하고 밋밋한 프린터들이 변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SWYP는 성숙된 제품군에서도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새로운 사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티팩트의 SWYP 개념은 태블릿 앱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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