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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에서 기밀이 줄줄 샌다’ 사무실내 보안 실수 10선

흔한 사무실 풍경 속에도 다양한 보안 빈틈이 발견된다. 대부분의 책상 위에는 외부 유출이 금지된 민감한 문서와 정보가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습관을 들이면 보안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editor@idg.co.kr

보안 컴퓨터 사무실 프린터 책상정리

2013.01.22

흔한 사무실 풍경 속에도 다양한 보안 빈틈이 발견된다. 대부분의 책상 위에는 외부 유출이 금지된 민감한 문서와 정보가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습관을 들이면 보안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 editor@idg.co.kr

2013.01.22

스트라타시스, 산업용 대형 3D 프린터 오브젯1000 출시

스트라타시스(www.stratasys.com)는 산업용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 오브젯1000(Objet1000)을 출시했다. 2012년 유로몰드(Euromold) 국제 금형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오브젯1000은 가로 1m x 세로 80cm x 높이 50cm의 대형 와이드 빌드 트레이가 특징으로, 자동차, 방위, 항공우주, 산업용 기계, 소비재 및 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1대1 스케일의 산업용 프로토타입(시제품) 제작 서비스 업체에도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다. 오브젯1000은 사용이 편리한 초대형 빌드 플랫폼과 고정밀 잉크젯 3D 프린팅 기술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다른 재료를 한번에 프린트 할 수 있는 복합재료 커넥스(Connex) 3D 프린팅 기술을 모두 탑재한 3D 프린터로, 그 어떤 크기와 형태나 기능성의 프로토타입도 제작할 수 있다. 데이비드 라이스 스트라타시스 CEO는 “3D 프린터 오브젯1000은 첨단 잉크젯 3D 프린팅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이제 고객들은 비행기, 자동차 조립 모델에서부터 완성된 가전 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1대1 크기 프로토타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오브젯1000이 가져올 한 차원 더 높은 3D 프린팅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프린터 스트라타시스 오브젯1000

2012.12.13

스트라타시스(www.stratasys.com)는 산업용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 오브젯1000(Objet1000)을 출시했다. 2012년 유로몰드(Euromold) 국제 금형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오브젯1000은 가로 1m x 세로 80cm x 높이 50cm의 대형 와이드 빌드 트레이가 특징으로, 자동차, 방위, 항공우주, 산업용 기계, 소비재 및 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1대1 스케일의 산업용 프로토타입(시제품) 제작 서비스 업체에도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다. 오브젯1000은 사용이 편리한 초대형 빌드 플랫폼과 고정밀 잉크젯 3D 프린팅 기술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다른 재료를 한번에 프린트 할 수 있는 복합재료 커넥스(Connex) 3D 프린팅 기술을 모두 탑재한 3D 프린터로, 그 어떤 크기와 형태나 기능성의 프로토타입도 제작할 수 있다. 데이비드 라이스 스트라타시스 CEO는 “3D 프린터 오브젯1000은 첨단 잉크젯 3D 프린팅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이제 고객들은 비행기, 자동차 조립 모델에서부터 완성된 가전 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1대1 크기 프로토타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오브젯1000이 가져올 한 차원 더 높은 3D 프린팅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2.13

칼럼 | 추락하는 PC사업, 델과 HP의 탈출구는?

델과 HP 모두 위험한 건 아니지만 둘 다 PC 사업에서 레노버에 밀리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마이클 델과 멕 휘트먼이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을까?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두 회사에 대한 분석글을 실었다. 요즘 IT 업계의 재정 상태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EMC, IBM, 애플, 레노버 등은 잘 해나가고 있다. 사실, 애플은 잘 해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IT분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델, HP 등의 복합적인 기업들의 경우,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시장에 집중하는 기업들의 강점과 시장에서 교량 역할을 자처하는 기업들의 약점을 살펴보면, 실적이 부진한 기업들의 문제점은 바로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오늘은 델과 HP를 살펴보면서 두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PC와 태블릿 시장에서 고전하는 델 우선, HP와 델은 분기별 성장률이 35%에 육박하는 레노버와,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서 입은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6%의 성장률을 기록한 IBM과 비해 크게 고전하고 있다. 레노버는 지난 분기까지 11분기 연속 성장을, IBM은 38분기 연속 성장을 각각 기록했다. 델의 경우, 소비자 매출이 22% 감소하여 PC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PC 영역을 제외하면 기업용 솔루션 매출의 성장이 6%(IBM과 동일한 수준)를 기록하고 서버 및 네트워킹 매출은 14%나 성장하는 등 실제적으로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수치는 델이 어느 영역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역점을 두지 않은 영역이 어느 영역인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레노버와 IBM의 성장을 보면서 PC 시장이 기존의 상식을 크게 뛰어넘는 강력한 시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프린터 레노버 실적 PC 시스코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자구책

2012.08.29

델과 HP 모두 위험한 건 아니지만 둘 다 PC 사업에서 레노버에 밀리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마이클 델과 멕 휘트먼이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을까?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두 회사에 대한 분석글을 실었다. 요즘 IT 업계의 재정 상태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EMC, IBM, 애플, 레노버 등은 잘 해나가고 있다. 사실, 애플은 잘 해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IT분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델, HP 등의 복합적인 기업들의 경우,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시장에 집중하는 기업들의 강점과 시장에서 교량 역할을 자처하는 기업들의 약점을 살펴보면, 실적이 부진한 기업들의 문제점은 바로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오늘은 델과 HP를 살펴보면서 두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찾아보도록 하자. PC와 태블릿 시장에서 고전하는 델 우선, HP와 델은 분기별 성장률이 35%에 육박하는 레노버와,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서 입은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6%의 성장률을 기록한 IBM과 비해 크게 고전하고 있다. 레노버는 지난 분기까지 11분기 연속 성장을, IBM은 38분기 연속 성장을 각각 기록했다. 델의 경우, 소비자 매출이 22% 감소하여 PC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PC 영역을 제외하면 기업용 솔루션 매출의 성장이 6%(IBM과 동일한 수준)를 기록하고 서버 및 네트워킹 매출은 14%나 성장하는 등 실제적으로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수치는 델이 어느 영역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역점을 두지 않은 영역이 어느 영역인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레노버와 IBM의 성장을 보면서 PC 시장이 기존의 상식을 크게 뛰어넘는 강력한 시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2012.08.29

엡손, 워크포스 AL-C500DN 출시

한국엡손은 빠른 컬러 인쇄 속도와 높은 생산성으로 중대형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컬러 레이저 프린터 ‘워크포스(WorkForce) AL-C500DN’을 출시했다. 워크포스 AL-C500DN은 컬러와 흑백 모두 45PPM의 출력 속도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최대 월 12만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많은 양의 인쇄에도 번거로움이 없도록 모노 기준 1만 500매까지 인쇄 가능한 표준 용량토너와 1만 8,300매까지 가능한 대용량 토너 등 2가지 종류의 고용량 토너를 지원해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워크포스 AL-C500DN은 최상급 모델답게 최신의 엡손 이미징 및 편의 기술을 모두 탑재했다.   자동 이미지 농도제어(AIDC), 도트 보정기술, 컬러 해상도 향상 기술(C-RIT), 컬러사진과 그래픽 향상 기능(C-PGI) 등의 최신 엡손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최대 9600x1200dpi급의 초고해상도 품질의 인쇄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의 인쇄 목록 중 급한 인쇄물을 선택해 먼저 출력할 수 있는 ‘Job Skip’,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으로 작업한 여러 문서들을 한번에 인쇄하거나 순서 및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는 ‘Print Job Arranger’ 등의 편의 기능으로 작업 효율을 높였다. 컬러 토너가 소진되어도 흑백으로 계속 인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최대 1,000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스테이플∙스태커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최신의 네트워크 연결 및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프린터 엡손 워크포스 AL-C500DN

2012.06.18

한국엡손은 빠른 컬러 인쇄 속도와 높은 생산성으로 중대형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컬러 레이저 프린터 ‘워크포스(WorkForce) AL-C500DN’을 출시했다. 워크포스 AL-C500DN은 컬러와 흑백 모두 45PPM의 출력 속도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최대 월 12만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많은 양의 인쇄에도 번거로움이 없도록 모노 기준 1만 500매까지 인쇄 가능한 표준 용량토너와 1만 8,300매까지 가능한 대용량 토너 등 2가지 종류의 고용량 토너를 지원해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워크포스 AL-C500DN은 최상급 모델답게 최신의 엡손 이미징 및 편의 기술을 모두 탑재했다.   자동 이미지 농도제어(AIDC), 도트 보정기술, 컬러 해상도 향상 기술(C-RIT), 컬러사진과 그래픽 향상 기능(C-PGI) 등의 최신 엡손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최대 9600x1200dpi급의 초고해상도 품질의 인쇄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의 인쇄 목록 중 급한 인쇄물을 선택해 먼저 출력할 수 있는 ‘Job Skip’,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으로 작업한 여러 문서들을 한번에 인쇄하거나 순서 및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는 ‘Print Job Arranger’ 등의 편의 기능으로 작업 효율을 높였다. 컬러 토너가 소진되어도 흑백으로 계속 인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최대 1,000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스테이플∙스태커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최신의 네트워크 연결 및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2.06.18

블로그 | 3D 프린터로 제작한 틸트 시프트 렌즈 어댑터

진지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이라면, 제대로 된 장비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카메라 본체 외에도 여러 종의 렌즈와 전문 플래시 등이 그것이다. 물론 이들을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된다. 3D 프린터가 전부는 아닐지언정 대안을 마련해줄 수 있다. 인스트럭터블스(Instructables) 회원인 조 머피는 최근 3D 프린터로 틸트 시프트 렌즈 어댑터를 제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틸트 시프트 렌즈 어댑터는 렌즈의 광축을 비틈으로써 미니어처 사진과 같은 효과를 구현해주는 장비다. 본체와 렌즈 사이에 이 어댑터를 연결함으로써 심도를 왜곡시키는 원리다. 조는 카메라 본체와 렌즈의 마운트 부위를 정밀히 측정하고 10~12도 광축을 비틀 수 있는 어댑터를 제조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그의 게시물은 인스트럭스블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은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3D DIY 프린터 틸트

2012.05.14

진지하게 사진을 촬영하는 이라면, 제대로 된 장비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카메라 본체 외에도 여러 종의 렌즈와 전문 플래시 등이 그것이다. 물론 이들을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된다. 3D 프린터가 전부는 아닐지언정 대안을 마련해줄 수 있다. 인스트럭터블스(Instructables) 회원인 조 머피는 최근 3D 프린터로 틸트 시프트 렌즈 어댑터를 제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틸트 시프트 렌즈 어댑터는 렌즈의 광축을 비틈으로써 미니어처 사진과 같은 효과를 구현해주는 장비다. 본체와 렌즈 사이에 이 어댑터를 연결함으로써 심도를 왜곡시키는 원리다. 조는 카메라 본체와 렌즈의 마운트 부위를 정밀히 측정하고 10~12도 광축을 비틀 수 있는 어댑터를 제조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그의 게시물은 인스트럭스블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은 아래와 같다. ciokr@idg.co.kr

2012.05.14

HP, PC와 프린터 사업부 통합 발표···'효과 있을까?'

HP가 자사의 이미징 및 프린팅 그룹과 퍼스널 시스템 그룹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전체를 위한 수익성 향상을 위한 조처라고 밝혔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과연 조직 정비로 뚜렷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통합된 사업부는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 그룹으로 이름이 바뀌고 2005년부터 퍼스널 시스템 그룹을 맡고 있는 토드 브래들리가 맡는다.    HP의 이번 행보는 PC 사업과 비교해 어두운 프린터 사업부의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프린터 사업부는 향후 몇 년 간 성장률 전망이 1~2%에 불과하다. PC 시장의 성장률은 5% 정도로 전망된다.    HP는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통합함으로써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해 이를 다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고객 중심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협렵업체, 주주 모두에게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프린터 사업부와 PC 사업부의 통합이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크 파비는 “이번 발표에서 HP가 자사 사업부를 합친 것보다 작다는 사실을 바꿀만한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라며, “자리만 몇 개 바꾸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HP는 이번 통합으로 영업, 고객 지원, 공급망 운영의 합리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는데, TBR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텔리는 이점에 동의했다.   코텔리는 이번 사업부 통합이 공급망이나 영업망, 제품 생산 등 HP의 컨슈머 사업의 여러 측면과 연관되어 있다며, “이번 조처는 긍정적이다. 지난 몇 년 간 HP의 문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IT 공급업체의 하나로서 이런...

HP 통합 PC 사업부 프린터 조직개편

2012.03.22

HP가 자사의 이미징 및 프린팅 그룹과 퍼스널 시스템 그룹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전체를 위한 수익성 향상을 위한 조처라고 밝혔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과연 조직 정비로 뚜렷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통합된 사업부는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 그룹으로 이름이 바뀌고 2005년부터 퍼스널 시스템 그룹을 맡고 있는 토드 브래들리가 맡는다.    HP의 이번 행보는 PC 사업과 비교해 어두운 프린터 사업부의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프린터 사업부는 향후 몇 년 간 성장률 전망이 1~2%에 불과하다. PC 시장의 성장률은 5% 정도로 전망된다.    HP는 PC와 프린터 사업부를 통합함으로써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해 이를 다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 멕 휘트먼은 “고객 중심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협렵업체, 주주 모두에게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프린터 사업부와 PC 사업부의 통합이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크 파비는 “이번 발표에서 HP가 자사 사업부를 합친 것보다 작다는 사실을 바꿀만한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라며, “자리만 몇 개 바꾸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HP는 이번 통합으로 영업, 고객 지원, 공급망 운영의 합리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는데, TBR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텔리는 이점에 동의했다.   코텔리는 이번 사업부 통합이 공급망이나 영업망, 제품 생산 등 HP의 컨슈머 사업의 여러 측면과 연관되어 있다며, “이번 조처는 긍정적이다. 지난 몇 년 간 HP의 문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IT 공급업체의 하나로서 이런...

2012.03.22

'수익 44% 폭락'··· HP 1분기 실적 공개

HP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프린터와 PC 판매 모두 감소한 반면, 서비스 부문은 성장했다.  HP 측은 고객들이 PC와 프린터에 비용집행을 늦추고 있어 1분기 수익이 급격히 내려갔다고 밝혔다.  PC와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하는 HP의 PSG(Personal Systems Group)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5% 떨어진 89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한 분기동안 비즈니스 PC 판매가 15% 줄었으며, 일반 고객 판매도 떨어졌다.    HP IPG(Imaging and Printing Group) 또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HP 측은 일반 고객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매출은 7% 하락한 6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P는 PC 부문을 독립시킬 수도 있다고 밝힌 뒤 이를 다시 철회했으며, 태블릿 시장 진입에 실패한 지 겨우 한달 만에 포기하는 등, 어려웠던 한 해를 보냈다.   HP CEO 멕 휘트먼은 공식석상에서 그 분기의 목표에 대해 실적 향상에 필요한 단계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지난해 9월 이사회가 채 1년도 되지 않은 전 CEO 레오 아포테커를 축출한 뒤 HP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실적은 전 이베이 수장이었던 휘트먼의 HP 첫번째 정식 분기 결산이었다.    HP는 "1월 31일에 끝난 분기 매출은 300억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7% 떨어진 수치며, 수익은 44% 떨어진 15억 달러, 또는 주당 73센트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 조사와 HP의 조기 결산에 따르면, HP의 수익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87센트보다 더 좋은 주당 92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됐다.    HP의 다른 큰 부문인 서비스 그룹은 겨우 1% 성장에 그쳐 ...

HP PC 프린터

2012.02.23

HP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프린터와 PC 판매 모두 감소한 반면, 서비스 부문은 성장했다.  HP 측은 고객들이 PC와 프린터에 비용집행을 늦추고 있어 1분기 수익이 급격히 내려갔다고 밝혔다.  PC와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하는 HP의 PSG(Personal Systems Group)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5% 떨어진 89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한 분기동안 비즈니스 PC 판매가 15% 줄었으며, 일반 고객 판매도 떨어졌다.    HP IPG(Imaging and Printing Group) 또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HP 측은 일반 고객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매출은 7% 하락한 6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P는 PC 부문을 독립시킬 수도 있다고 밝힌 뒤 이를 다시 철회했으며, 태블릿 시장 진입에 실패한 지 겨우 한달 만에 포기하는 등, 어려웠던 한 해를 보냈다.   HP CEO 멕 휘트먼은 공식석상에서 그 분기의 목표에 대해 실적 향상에 필요한 단계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지난해 9월 이사회가 채 1년도 되지 않은 전 CEO 레오 아포테커를 축출한 뒤 HP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실적은 전 이베이 수장이었던 휘트먼의 HP 첫번째 정식 분기 결산이었다.    HP는 "1월 31일에 끝난 분기 매출은 300억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7% 떨어진 수치며, 수익은 44% 떨어진 15억 달러, 또는 주당 73센트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톰슨 로이터 조사와 HP의 조기 결산에 따르면, HP의 수익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87센트보다 더 좋은 주당 92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됐다.    HP의 다른 큰 부문인 서비스 그룹은 겨우 1% 성장에 그쳐 ...

2012.02.23

‘모바일 & 클라우드 각축전’ 2012년 프린터 기술 이모저모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혹은 다른 도시에서 인쇄를 하고 싶은가? 2012년의 프린터들은 그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사진 앨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그리고 전자 카드가 종이 시대의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종이에 직접 인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PC뿐만 아니라 이용하고 있는 기기의 종류에 관계 없이 인쇄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2012년은 무선 연결을 통해 로컬 기기에서 그리고 클라우드 프린팅을 통해 모바일 인쇄를 수행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이 제공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간략하게 살펴 본 모바일과 클라우드 프린팅 소비자 수준에서의 모바일 프린팅은 블루투스 혹은 와이파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인근의 프린터로 직접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폰 앱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러한 단순한 유틸리티는 아직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약 1년 전부터 애플, 구글, HP, 그리고 렉스마크는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좀 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1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애플의 에어프린트(AirPrint) 기술은 와이파이를 통해  iOS 기기를 사용하여 인근의 에어프린트 호환 프린터에서 여러 가지 인쇄 작업을 직접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초기에 이러한 프린터들은 몇몇의 HP 모델에 국한되었지만, 최근에는 브라더(Brother), 캐논(Canon), 엡손(Epson), 코닥(Kodak), 그리고 렉스마크도 이러한 프린터들을 출시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애플의 에어프린트 호환 프린터 목록에서 살펴볼 수 있다. 꽤 오랫동안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는 구글의 클라우드 프린트(Cloud Print) 앱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 연결된 프린터에서 인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최근에 엡손, HP, 코닥은 (아직까지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긴 하지만) PC ...

HP 프린터 출력 인쇄 엡손 렉스마크

2012.01.03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혹은 다른 도시에서 인쇄를 하고 싶은가? 2012년의 프린터들은 그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사진 앨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그리고 전자 카드가 종이 시대의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종이에 직접 인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PC뿐만 아니라 이용하고 있는 기기의 종류에 관계 없이 인쇄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2012년은 무선 연결을 통해 로컬 기기에서 그리고 클라우드 프린팅을 통해 모바일 인쇄를 수행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이 제공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간략하게 살펴 본 모바일과 클라우드 프린팅 소비자 수준에서의 모바일 프린팅은 블루투스 혹은 와이파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인근의 프린터로 직접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폰 앱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러한 단순한 유틸리티는 아직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약 1년 전부터 애플, 구글, HP, 그리고 렉스마크는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좀 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1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애플의 에어프린트(AirPrint) 기술은 와이파이를 통해  iOS 기기를 사용하여 인근의 에어프린트 호환 프린터에서 여러 가지 인쇄 작업을 직접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초기에 이러한 프린터들은 몇몇의 HP 모델에 국한되었지만, 최근에는 브라더(Brother), 캐논(Canon), 엡손(Epson), 코닥(Kodak), 그리고 렉스마크도 이러한 프린터들을 출시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애플의 에어프린트 호환 프린터 목록에서 살펴볼 수 있다. 꽤 오랫동안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는 구글의 클라우드 프린트(Cloud Print) 앱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 연결된 프린터에서 인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최근에 엡손, HP, 코닥은 (아직까지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긴 하지만) PC ...

2012.01.03

캐논, 프린터와 복사기용 데이터 손실 방지 솔루션 개발

네트워크를 통해 오가는 민감한 정보들의 승인받지 않은 이동을 차단하고 감시하기 위해 데이터 손실 방지(DLP) 기술을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현재까지는 잘 수용됐다. 이러한 생각이 프린터와 복사기 같은 주변기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프린터-팩스-복사기로 유명한 캐논은 프린터와 복사기에도 DLP를 적용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캐논 미국 법인의 솔루션 마케팅 담당 임원 데니스 애모로사노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외부에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캐논 미국 법인은 다기능 주변 장치(MFP)에 선택적인 DLP와 감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많은 고객들이 아직도 보안 전략에서 프린터와 다기능 장치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애모라사노는 덧붙였다. 캐논의 경우, 이러한 이슈에 대해 크게 접근해 해결했다. 캐논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한 일본 대형 제조사는 캐논 MFP 중 하나를 사용한 누군가가 회사의 중요 정보인 신제품 계획 서류를 복사해 회사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으며 이는 산업 기밀 유출이라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했기 때문이다. 캐논의 보안 감사 관리자(Canon's Secure Audit Manager)는 복사, 인쇄, 팩스 및 스캔 문서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추적하기 위해 MFP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 시스템이다. 정보 유출을 차단하거나 특정 키워드가 걸리는 문서에 대해 보안 관리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데도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애모로사노에 따르면, 캐논의 보안 시스템은 감사에도 쓰이며 기기에서 처리된 문서를 물리적으로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캐논 MFP 사용자에게 인증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관리자는 특정 문서의 이미징 프로세스를 추적할 수 있다. 인증 카드의 두 요소는 캐논 보안 감사 관리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정책을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보안 DLP 프린터 주변기기 복사 팩스 데이터 손실 방지 MFP

2011.12.14

네트워크를 통해 오가는 민감한 정보들의 승인받지 않은 이동을 차단하고 감시하기 위해 데이터 손실 방지(DLP) 기술을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현재까지는 잘 수용됐다. 이러한 생각이 프린터와 복사기 같은 주변기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프린터-팩스-복사기로 유명한 캐논은 프린터와 복사기에도 DLP를 적용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캐논 미국 법인의 솔루션 마케팅 담당 임원 데니스 애모로사노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외부에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캐논 미국 법인은 다기능 주변 장치(MFP)에 선택적인 DLP와 감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많은 고객들이 아직도 보안 전략에서 프린터와 다기능 장치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애모라사노는 덧붙였다. 캐논의 경우, 이러한 이슈에 대해 크게 접근해 해결했다. 캐논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한 일본 대형 제조사는 캐논 MFP 중 하나를 사용한 누군가가 회사의 중요 정보인 신제품 계획 서류를 복사해 회사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으며 이는 산업 기밀 유출이라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했기 때문이다. 캐논의 보안 감사 관리자(Canon's Secure Audit Manager)는 복사, 인쇄, 팩스 및 스캔 문서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추적하기 위해 MFP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 시스템이다. 정보 유출을 차단하거나 특정 키워드가 걸리는 문서에 대해 보안 관리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데도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애모로사노에 따르면, 캐논의 보안 시스템은 감사에도 쓰이며 기기에서 처리된 문서를 물리적으로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캐논 MFP 사용자에게 인증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관리자는 특정 문서의 이미징 프로세스를 추적할 수 있다. 인증 카드의 두 요소는 캐논 보안 감사 관리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정책을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2011.12.14

'지루한 프린터는 그만!' 아티팩트의 콘셉트 프린터 'SWYP'

프린터의 미래가 고리타분할 이유는 없다. 아티팩트(Artefact)라는 디자인 기업에게는 최소한 그렇다. 이 회사가 디자인한 SWYP(See What You Print)라는 이름의 콘셉트 프린터는 "귀찮은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21세기에 걸맞는 프린터'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아티팩트의 SWYP (이미지 출처 : http://www.artefactgroup.com) 외관은 단순성이 극대화된 블랙박스 형태다. 팝업형 하단 지지대가 있으며 버튼은 없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 패널이 대형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이다. 이미지 감상과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편집기능은 크롭과 회전 정도가 전부다. 스크린에는 출력되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출력 전에는 출력될 화면이 미리 나타난다. 따라서 결과물의 모습을 정확히 에측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카메라로부터의 무선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와의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아티팩트 측은 이 프린터 디자인 개념에 대해 '극단적인 단순성'이라고 표현하며 마치 용지 박스를 닯았다고 설명했다. 여타 콘셉트 제품들처럼 SWYP 또한 상용화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는 아니다. 아티팩트 측은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현재의 지루하고 밋밋한 프린터들이 변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SWYP는 성숙된 제품군에서도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새로운 사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티팩트의 SWYP 개념은 태블릿 앱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디자인 아티팩트 프린터 SWYP

2011.09.21

프린터의 미래가 고리타분할 이유는 없다. 아티팩트(Artefact)라는 디자인 기업에게는 최소한 그렇다. 이 회사가 디자인한 SWYP(See What You Print)라는 이름의 콘셉트 프린터는 "귀찮은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21세기에 걸맞는 프린터'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아티팩트의 SWYP (이미지 출처 : http://www.artefactgroup.com) 외관은 단순성이 극대화된 블랙박스 형태다. 팝업형 하단 지지대가 있으며 버튼은 없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 패널이 대형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이다. 이미지 감상과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편집기능은 크롭과 회전 정도가 전부다. 스크린에는 출력되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출력 전에는 출력될 화면이 미리 나타난다. 따라서 결과물의 모습을 정확히 에측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카메라로부터의 무선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및 플리커와의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아티팩트 측은 이 프린터 디자인 개념에 대해 '극단적인 단순성'이라고 표현하며 마치 용지 박스를 닯았다고 설명했다. 여타 콘셉트 제품들처럼 SWYP 또한 상용화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는 아니다. 아티팩트 측은 이러한 디자인을 통해 현재의 지루하고 밋밋한 프린터들이 변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SWYP는 성숙된 제품군에서도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새로운 사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티팩트의 SWYP 개념은 태블릿 앱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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