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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 둔 '스테이블코인'··· 새 국면 맞는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감독 그룹에 따르면,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를 두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규제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페이스북의 리브라 디지털 화폐 같은 프로젝트도 이와 같은 규제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도 있고 감독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유럽, 일본의 증권 규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증권위원회(IOSCO)는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에는 증권 규제의 전형적인 특징이 포함될 수 있다. IOSCO는 마드리드에서 10월 30일 회의를 마치고 이같이 선포했다. 지난달 초 G7 실무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스테이블코인에 전통적인 암호화폐의 기능도 많지만 이 코인이 지불 수단과 가치 저장소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IOSCO 이사회 의장인 애슐리 앨더는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계약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지불 계약의 개발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7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이 지불 시스템의 기존 과제를 해결하려는 많은 시도 중 하나며 초기 기술이기 때문에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잠재적인 이점은 중대한 위험이 해결된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다. 규모와 관계없이 스테이블코인은 법적, 규제적 감독 문제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그룹은 위험이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를 벗어나 현재 표준에 대한 잠재적인 개정 또는 새로운 표준의 생성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위험에는 자금 세탁, 불법 금융,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위험이 있다. G7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G20은 스테이블코인이 재무 혁신과 위험에 모두 잠재적인 이점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IOSCO는 G20의 금융 안정위원회가 20개 경제국 그룹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작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IOSCO 핀테크 네트워크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

통화 IOSCO 리브라 스테이블코인 G7 웰스파고 G20 암호화폐 비트코인 화폐 JP모건체이스 금융 페이스북 국제 증권위원회

2019.11.06

글로벌 금융 감독 그룹에 따르면,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를 두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규제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페이스북의 리브라 디지털 화폐 같은 프로젝트도 이와 같은 규제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도 있고 감독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유럽, 일본의 증권 규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증권위원회(IOSCO)는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에는 증권 규제의 전형적인 특징이 포함될 수 있다. IOSCO는 마드리드에서 10월 30일 회의를 마치고 이같이 선포했다. 지난달 초 G7 실무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스테이블코인에 전통적인 암호화폐의 기능도 많지만 이 코인이 지불 수단과 가치 저장소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IOSCO 이사회 의장인 애슐리 앨더는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계약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지불 계약의 개발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7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이 지불 시스템의 기존 과제를 해결하려는 많은 시도 중 하나며 초기 기술이기 때문에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잠재적인 이점은 중대한 위험이 해결된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다. 규모와 관계없이 스테이블코인은 법적, 규제적 감독 문제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그룹은 위험이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를 벗어나 현재 표준에 대한 잠재적인 개정 또는 새로운 표준의 생성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위험에는 자금 세탁, 불법 금융,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위험이 있다. G7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G20은 스테이블코인이 재무 혁신과 위험에 모두 잠재적인 이점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IOSCO는 G20의 금융 안정위원회가 20개 경제국 그룹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작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IOSCO 핀테크 네트워크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

2019.11.06

세계은행-CBA, 블록체인 기반 채권 거래 성사

세계은행의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호주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와 손잡고 2차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CBA의 본드아이(bond-I, 블록체인 운영 새 채무 증서)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한 일은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채권 발행을 기록한 세계 최초다. IBRD와 CBA에 따르면, 분산 장부에 기록된 거래 활동으로 인한 2차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증권 거래 및 관리의 블록체인에 대한 조정을 강화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본드아이의 기능은 CBA의 블록체인 핵심 조직(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이 세계은행 및 캐나다 투자은행인 TD시큐리티즈(TD Securitie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채권은 발행된 자동 채권 경매, 수요예측, 배당 등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사용하여 거래가 추적된다. 전자 입찰 정보를 수집하고 감사하며 거래를 기록한다. 또한 참가자의 권한에 따라 실시간 업데이트 및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CBA와 세계은행은 작년 8월 배당, 양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분산 원장 기술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채권인 본드아이를 발행했다. 채권 투자자로 CBA, 혼주연금기금인 퍼스트 스테이트 슈퍼(First State Super),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금융공사(NSW Treasury Corporation), 미국 투자회사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호주 보험사 QBE, SAFA, 호주 빅토리아주 재무법인(Victoria of Treasury Corporation)이 참여했다. CBA 혁신의 실험 및 상용화 책임자인 소피 길더는 "시드니와 워싱턴에 노드를 배치했으며 이 두 노드 사이에는 스마트 계약으로 수동 개입 없이 이들 두 기관 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는 채권 발행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원장을...

CIO 암호채권 국제부흥개발은행 R 3 코다 IBRD 채권 분산 원장 CBA 웰스파고 스마트 계약 EY 블록체인 세계은행 언스트앤영 금융 은행 호주 커먼웰스뱅크

2019.05.28

세계은행의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이 호주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와 손잡고 2차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CBA의 본드아이(bond-I, 블록체인 운영 새 채무 증서)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한 일은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채권 발행을 기록한 세계 최초다. IBRD와 CBA에 따르면, 분산 장부에 기록된 거래 활동으로 인한 2차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증권 거래 및 관리의 블록체인에 대한 조정을 강화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본드아이의 기능은 CBA의 블록체인 핵심 조직(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이 세계은행 및 캐나다 투자은행인 TD시큐리티즈(TD Securitie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채권은 발행된 자동 채권 경매, 수요예측, 배당 등의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사용하여 거래가 추적된다. 전자 입찰 정보를 수집하고 감사하며 거래를 기록한다. 또한 참가자의 권한에 따라 실시간 업데이트 및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CBA와 세계은행은 작년 8월 배당, 양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분산 원장 기술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채권인 본드아이를 발행했다. 채권 투자자로 CBA, 혼주연금기금인 퍼스트 스테이트 슈퍼(First State Super),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금융공사(NSW Treasury Corporation), 미국 투자회사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호주 보험사 QBE, SAFA, 호주 빅토리아주 재무법인(Victoria of Treasury Corporation)이 참여했다. CBA 혁신의 실험 및 상용화 책임자인 소피 길더는 "시드니와 워싱턴에 노드를 배치했으며 이 두 노드 사이에는 스마트 계약으로 수동 개입 없이 이들 두 기관 간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는 채권 발행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유 원장을...

2019.05.28

글로벌 금융업계 AI 프로젝트, 파일럿에서 상품화로 '레벨업'

금융 업계가 인공지능(AI)에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은행을 예로 들면, 2019년까지 AI에 56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통/소매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금까지는 파일럿 단계에 머문 AI 프로젝트가 절대다수였다. 또 확실한 비즈니스 사례 없이 기술이 도입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시 말해, 그냥 유행을 따르는 것이었다. 현재 대부분 AI 프로젝트는 현업에 챗봇 기술을 도입하거나, 머신러닝을 배포하며, 고객 행동과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고객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분석 서비스 공급업체인 프랙탈 애널리틱스(Fractal Analytics)의 최고 프랙티스 책임자(Chief Practice Officer) 산카르 나라야난은 “은행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에 대한 기억을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문제와 사안에 목적을 둔 초기 시스템들 나라야난에 따르면, 앞서 설명한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상전벽해’ 같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이 프로덕션 시스템을 배치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분석된다. 기능이 강화된 대화형 챗봇을 통해 고객 관계 관리(CRM)를 처리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라야난은 “더 큰 개념은 ‘마찰’ 경감이다. 사업체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은행은 많은 서류, 문서화를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마찰점’ 가운데 하나가 이런 서류에 대한 심사이다. 자금을 유치하기 원하는 사업체와 위험 평가를 위해 심사를 해야 하는 은행 담당자 모두에 해당하는 마찰점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신용한도를 자동으로 높이는 문제를 생각하자. 이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계산에 따른다. 정기적으로 카드를...

빅데이터 웰스파고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챗봇 분석 인공지능 딜로이트 파일럿 프로젝트 금융 은행 상품화

2019.05.17

금융 업계가 인공지능(AI)에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은행을 예로 들면, 2019년까지 AI에 56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통/소매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금까지는 파일럿 단계에 머문 AI 프로젝트가 절대다수였다. 또 확실한 비즈니스 사례 없이 기술이 도입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시 말해, 그냥 유행을 따르는 것이었다. 현재 대부분 AI 프로젝트는 현업에 챗봇 기술을 도입하거나, 머신러닝을 배포하며, 고객 행동과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고객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분석 서비스 공급업체인 프랙탈 애널리틱스(Fractal Analytics)의 최고 프랙티스 책임자(Chief Practice Officer) 산카르 나라야난은 “은행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여정에 대한 기억을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문제와 사안에 목적을 둔 초기 시스템들 나라야난에 따르면, 앞서 설명한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상전벽해’ 같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이 프로덕션 시스템을 배치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분석된다. 기능이 강화된 대화형 챗봇을 통해 고객 관계 관리(CRM)를 처리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라야난은 “더 큰 개념은 ‘마찰’ 경감이다. 사업체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은행은 많은 서류, 문서화를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마찰점’ 가운데 하나가 이런 서류에 대한 심사이다. 자금을 유치하기 원하는 사업체와 위험 평가를 위해 심사를 해야 하는 은행 담당자 모두에 해당하는 마찰점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신용한도를 자동으로 높이는 문제를 생각하자. 이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계산에 따른다. 정기적으로 카드를...

2019.05.17

17톤의 아몬드 운반, 블록체인이 돕는다

호주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과 5개의 주요 공급망 협력사가 블록체인 기반 실험의 하나로 17톤의 아몬드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운송 컨테이너 정보, 작업 완료, 배송 문서를 특수 목적 블록체인에 저장해 무역 운영, 문서, 금융의 세 가지 요소를 디지털화했다. 공급망 회사는 컨테이너에 장착된 4개의 IoT 기기를 통해 분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계약뿐 아니라 호주 빅토리아주 선레이시아(Sunraysia)에서 독일 함부르크 항구까지 화물의 위치 정보를 전달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CBA는 "이러한 수준의 데이터가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 상태, 인증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공급망 협력사에게 제공됐다"고 전했다. 또한 협력사는 선하 증권, 원산지 증명서, 기타 세관에서 요구하는 문서 같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기존 프로세스와 병행하여 수행됐다. CBA의 클라이언트 산업 및 물류 담당 전무인 크리스 스코갈은 "블록체인으로 가능한 글로벌 무역 플랫폼 실험은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현대적인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우리는 블록체인을 통해 협력사가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했다. 이 협업에는 올람오차드오스트레일리아(Olam Orchards Australia), 철도 운송회사인 퍼시픽내셔날(Pacific National), 멜버른 항구, 패트릭 터미널(Patrick Terminals), 운송 업체인 OOCL리미티드(OOCL Limited)가 함께 참여했다. 호주 IoT 제공 업체인 LX그룹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밀두라에서 함부르크로 아몬드를 운반했다. 퍼시픽내셔날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저하드 지엠스는 "세계화 확장 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계속해서 더욱 복잡해졌다. 이 프로젝...

CIO 분산 원장 CBA 호주 커먼웰스은행 화물 웰스파고 스마트 계약 무역 사물인터넷 운송 공급망 SCM 은행 아몬드

2018.08.02

호주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과 5개의 주요 공급망 협력사가 블록체인 기반 실험의 하나로 17톤의 아몬드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운송 컨테이너 정보, 작업 완료, 배송 문서를 특수 목적 블록체인에 저장해 무역 운영, 문서, 금융의 세 가지 요소를 디지털화했다. 공급망 회사는 컨테이너에 장착된 4개의 IoT 기기를 통해 분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계약뿐 아니라 호주 빅토리아주 선레이시아(Sunraysia)에서 독일 함부르크 항구까지 화물의 위치 정보를 전달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CBA는 "이러한 수준의 데이터가 운송 중인 상품의 위치, 상태, 인증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공급망 협력사에게 제공됐다"고 전했다. 또한 협력사는 선하 증권, 원산지 증명서, 기타 세관에서 요구하는 문서 같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기존 프로세스와 병행하여 수행됐다. CBA의 클라이언트 산업 및 물류 담당 전무인 크리스 스코갈은 "블록체인으로 가능한 글로벌 무역 플랫폼 실험은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현대적인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우리는 블록체인을 통해 협력사가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했다. 이 협업에는 올람오차드오스트레일리아(Olam Orchards Australia), 철도 운송회사인 퍼시픽내셔날(Pacific National), 멜버른 항구, 패트릭 터미널(Patrick Terminals), 운송 업체인 OOCL리미티드(OOCL Limited)가 함께 참여했다. 호주 IoT 제공 업체인 LX그룹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밀두라에서 함부르크로 아몬드를 운반했다. 퍼시픽내셔날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저하드 지엠스는 "세계화 확장 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계속해서 더욱 복잡해졌다. 이 프로젝...

2018.08.02

"IT를 쓸모 없게 하라"··· 웰스파고의 디지털 '반전'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규제 변화와 핀테크 스타트업 및 대형 기술기업의 압력, (머신 러닝에서의 진보 같은) 새로운 기술, 변화하는 사이버 위험 등으로 금융 서비스 업계는 상당한 혼란 상황에 놓여 있었다. 모바일 뱅킹과 페이퍼리스 뱅킹이 주류가 되고 소액 거래 은행의 업무가 빠르게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은행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느렸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반전이 일어나고있다. IT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2018년 상업은행의 기술동향 톱 10'을 보면, 기업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새로운 규정과 결합한 차세대 기술이 확산하면서 은행이 자사의 백엔드 시스템을 점검하고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상업은행이 늦은 결제 속도와 주기로부터 종이 기반의 무역 금융 절차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하기 시작할 것으로 캡제미니는 전망했다. 회계 법인 딜로이트(Deloitte)도 이런 전망에 동의한다. 딜로이트의 '전망: 2018 은행 산업 개요' 보고서를 보면, 상업은행은 점점 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단절 없는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사용자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딜로이트는 2018년에 기업 뱅킹에 특화된 은행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운영을 단순화하기 위한 기술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상업은행의 기술 리더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고심과 예측 그리고 자동화 웰스파고(Wells Fargo)의 비즈니스용 디지털 솔루션 부문 책임자인 세실 왓슨은 “가장 큰 변화는 변화와 기술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5년 동안 이뤄온 변화가 불과 향후 5년 이내에 새로 일어날 것이다. 이 정도 변화의 속도에서는 직선형 전략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3가지 정도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왓슨이 언급...

CIO 웰스파고

2018.06.25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규제 변화와 핀테크 스타트업 및 대형 기술기업의 압력, (머신 러닝에서의 진보 같은) 새로운 기술, 변화하는 사이버 위험 등으로 금융 서비스 업계는 상당한 혼란 상황에 놓여 있었다. 모바일 뱅킹과 페이퍼리스 뱅킹이 주류가 되고 소액 거래 은행의 업무가 빠르게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은행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느렸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반전이 일어나고있다. IT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2018년 상업은행의 기술동향 톱 10'을 보면, 기업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새로운 규정과 결합한 차세대 기술이 확산하면서 은행이 자사의 백엔드 시스템을 점검하고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상업은행이 늦은 결제 속도와 주기로부터 종이 기반의 무역 금융 절차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하기 시작할 것으로 캡제미니는 전망했다. 회계 법인 딜로이트(Deloitte)도 이런 전망에 동의한다. 딜로이트의 '전망: 2018 은행 산업 개요' 보고서를 보면, 상업은행은 점점 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단절 없는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사용자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딜로이트는 2018년에 기업 뱅킹에 특화된 은행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운영을 단순화하기 위한 기술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곧 상업은행의 기술 리더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고심과 예측 그리고 자동화 웰스파고(Wells Fargo)의 비즈니스용 디지털 솔루션 부문 책임자인 세실 왓슨은 “가장 큰 변화는 변화와 기술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5년 동안 이뤄온 변화가 불과 향후 5년 이내에 새로 일어날 것이다. 이 정도 변화의 속도에서는 직선형 전략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 3가지 정도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왓슨이 언급...

2018.06.25

우버 사태 반면교사··· 기업 문화는 왜 중요한가

최근 우버(Uber)의 문화에 관해 폭로된 사실에서 배울 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다. 문화를 무시하면, 우버처럼 될 수 있다. 문화에 독이 있으면, 우버처럼 될 수 있다. 그리고 독이 있는 문화는 경기 침체보다 더 많은 기업을 무너뜨린다. 밀러 인제뉴어티(Miller Ingenuity)의 사장 겸 CEO이자 <미국 제조업 2.0: 잘못된 점과 바로잡는 방법(American Manufacturing 2.0: What Went Wrong and How to Make It Right)>의 저자 스티븐 L. 블루는 최근 우버에 관련해 벌어진 사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블루는 “많은 CEO가 문화는 ‘거치적거리고 점심에 맥주를 마시는 기분 좋은’ 기업들과 인기 신생벤처를 위한 개념이며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문화는 모든 CEO의 우선순위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블루는 “CEO에게 문화가 전략 계획만큼 중요하다고 설득하기 위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례는 항상 있다. 나는 긍정적인 문화가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만든다는 점을 증명하는 수많은 연구와 통계 자료를 인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버 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우버의 독소 문화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최근의 보고에 따르면, 우버는 성희롱부터 구글의 무인 운전 기술 도용까지 모든 것에 연루돼 있다. 블루는 게다가 투자자 중 일부가 해당 기업에 독소 문화가 조성돼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문화의 중요성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됐고 이런 일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블루는 문화의 중요성부터 인정하고 조직의 모든 사람이 매일 조직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버와 마찬가지로 그 가치가 ‘커뮤니티를 더욱 안전하게 하고 운...

CIO 문화 신생벤처 도덕 우버 웰스파고 범퍼 스티커 기업 윤리 컬처IQ

2017.04.05

최근 우버(Uber)의 문화에 관해 폭로된 사실에서 배울 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다. 문화를 무시하면, 우버처럼 될 수 있다. 문화에 독이 있으면, 우버처럼 될 수 있다. 그리고 독이 있는 문화는 경기 침체보다 더 많은 기업을 무너뜨린다. 밀러 인제뉴어티(Miller Ingenuity)의 사장 겸 CEO이자 <미국 제조업 2.0: 잘못된 점과 바로잡는 방법(American Manufacturing 2.0: What Went Wrong and How to Make It Right)>의 저자 스티븐 L. 블루는 최근 우버에 관련해 벌어진 사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블루는 “많은 CEO가 문화는 ‘거치적거리고 점심에 맥주를 마시는 기분 좋은’ 기업들과 인기 신생벤처를 위한 개념이며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문화는 모든 CEO의 우선순위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블루는 “CEO에게 문화가 전략 계획만큼 중요하다고 설득하기 위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례는 항상 있다. 나는 긍정적인 문화가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만든다는 점을 증명하는 수많은 연구와 통계 자료를 인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버 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우버의 독소 문화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최근의 보고에 따르면, 우버는 성희롱부터 구글의 무인 운전 기술 도용까지 모든 것에 연루돼 있다. 블루는 게다가 투자자 중 일부가 해당 기업에 독소 문화가 조성돼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문화의 중요성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됐고 이런 일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블루는 문화의 중요성부터 인정하고 조직의 모든 사람이 매일 조직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버와 마찬가지로 그 가치가 ‘커뮤니티를 더욱 안전하게 하고 운...

2017.04.05

부족한 보안 예산, 짜임새 있게 집행하려면?

정보보안 예산은 규모가 작고 대부분 IT예산에 포함돼 있어, CISO나 CSO는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Credit:GettyImages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었던 보안 예산은 CISO가 기업과 자산을 얼마나 잘 보호하는지 그리고 솔직히 얼마나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지(결과적으로 얼마나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완전히 비관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현명한 CISO/CSO와 CIO는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신중하게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CISO의 입장에서는 돈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출하는 것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정말로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직원의 기술 강화 및 비용 효율적인 보안 인식 캠페인이 수반될 수 있다. --------------------------------------------------------------- 보안 예산 인기기사 -> CFO에게 보안 문제가 기업 리스크라고 어떻게 설득할까? -> 보안 인식에 대한 5가지 오해 -> 보안 전문가들이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대책) -> 인터뷰 | IT 보안의 총위험비용(TCOR)은 얼마일까? -> “2016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 860억 달러” 가트너 -> 보안을 클라우드로 바꾸면 비용 ↓ -> "IT보안 이슈, 이사회 안건으로"••• IBM 조사 --------------------------------------------------------------- 거대한 블록홀을 주의하라 IT보안 예산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과 보안을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IT전체 예산의 약 5~15%를 차지한다. 가트너는 이번 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수치를 약 5%로 추정했으며 ‘...

CSO 야후 파이낸스 JP모건 보안 예산 BoA 이사회 CISO IT예산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은행 액센츄어 커뮤니케이션 웰스파고

2016.12.23

정보보안 예산은 규모가 작고 대부분 IT예산에 포함돼 있어, CISO나 CSO는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Credit:GettyImages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었던 보안 예산은 CISO가 기업과 자산을 얼마나 잘 보호하는지 그리고 솔직히 얼마나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지(결과적으로 얼마나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완전히 비관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현명한 CISO/CSO와 CIO는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신중하게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CISO의 입장에서는 돈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출하는 것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정말로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직원의 기술 강화 및 비용 효율적인 보안 인식 캠페인이 수반될 수 있다. --------------------------------------------------------------- 보안 예산 인기기사 -> CFO에게 보안 문제가 기업 리스크라고 어떻게 설득할까? -> 보안 인식에 대한 5가지 오해 -> 보안 전문가들이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대책) -> 인터뷰 | IT 보안의 총위험비용(TCOR)은 얼마일까? -> “2016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 860억 달러” 가트너 -> 보안을 클라우드로 바꾸면 비용 ↓ -> "IT보안 이슈, 이사회 안건으로"••• IBM 조사 --------------------------------------------------------------- 거대한 블록홀을 주의하라 IT보안 예산은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과 보안을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IT전체 예산의 약 5~15%를 차지한다. 가트너는 이번 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수치를 약 5%로 추정했으며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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