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구글 웨이모, 뉴욕 도로와 날씨 학습한다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웨이모 자율주행 구글 뉴욕 자율주행차

2021.11.05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2021.11.05

"자율주행 연구 10년, 여정과 성과는..." 웨이모 CEO가 설명한 4가지

웨이모(Waymo)는 구글처럼 알파벳을 모회사로 두고 있는 무인 및 자율자동차 전문기업이다. 2009년부터 일반 자동차를 개조해 무인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며, 그동안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며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다. 구글카로 시작한 웨이모의 자율주행이 프로젝트는 십 년이 훌쩍 넘었고, 그동안의 여정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블로그에는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CEO가 소개한,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웨이모의 여정과 기술의 진화가 간력하게 요약되어 있다. 자율주행차량이 실제 도심의 도로에서 주행할 때,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그동안 어떻게 처리하고 개선해가며,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도심 운행데이터를 구축했는지를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라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10년 이상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레이다, 라이다, 카메라 등의 고성능 센서와 기계 학습 기반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전한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 Waymo) 첫 번째는 고성능 센서(Advanced Sensors)를 통한 고품질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품질 좋은 데이터는 더 나은 추론과 더 나은 운전을 할 수 있는 고급 운전 AI 및 소프트웨어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2,000만 마일 이상의 자율 주행 마일과 5세대 개발을 통해 가장 진보된 센서와 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복잡한 환경을 탐색하도록 설계된 웨이모 드라이버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를 포함한 상호 보완적인 센서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나 안개와 같은 악천후 조건에서도 밤낮으로 차량 주변을 360도로 볼 수 ...

웨이모 자율주행드리트리 돌고프 라이다 공유 기술 스택

2021.08.24

웨이모(Waymo)는 구글처럼 알파벳을 모회사로 두고 있는 무인 및 자율자동차 전문기업이다. 2009년부터 일반 자동차를 개조해 무인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며, 그동안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며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다. 구글카로 시작한 웨이모의 자율주행이 프로젝트는 십 년이 훌쩍 넘었고, 그동안의 여정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블로그에는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CEO가 소개한,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웨이모의 여정과 기술의 진화가 간력하게 요약되어 있다. 자율주행차량이 실제 도심의 도로에서 주행할 때,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그동안 어떻게 처리하고 개선해가며,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도심 운행데이터를 구축했는지를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라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10년 이상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레이다, 라이다, 카메라 등의 고성능 센서와 기계 학습 기반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전한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 Waymo) 첫 번째는 고성능 센서(Advanced Sensors)를 통한 고품질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품질 좋은 데이터는 더 나은 추론과 더 나은 운전을 할 수 있는 고급 운전 AI 및 소프트웨어를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2,000만 마일 이상의 자율 주행 마일과 5세대 개발을 통해 가장 진보된 센서와 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복잡한 환경을 탐색하도록 설계된 웨이모 드라이버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를 포함한 상호 보완적인 센서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나 안개와 같은 악천후 조건에서도 밤낮으로 차량 주변을 360도로 볼 수 ...

2021.08.24

다임러-웨이모,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 나선다

다임러 트럭이 27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Freightliner Cascadia) 트럭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미국 25개 도시 공공도로에서 2,000만 마일 이상을 달렸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150억 마일 이상을 모의훈련했다.  다임러 트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가 통합된 자율주행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 트럭은 앞으로 몇 년 미국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2019년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토크 로보틱스(Torc Robotics)를 인수하고,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다임러 트럭 웨이모 자율주행

2020.10.28

다임러 트럭이 27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Freightliner Cascadia) 트럭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미국 25개 도시 공공도로에서 2,000만 마일 이상을 달렸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150억 마일 이상을 모의훈련했다.  다임러 트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가 통합된 자율주행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 트럭은 앞으로 몇 년 미국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2019년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토크 로보틱스(Torc Robotics)를 인수하고,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10.28

웨이모, 5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센서 공개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자동차 스마트 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웨이모 레이더 라이다

2020.03.09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2020.03.09

"연구용 자율주행 데이터 무료 제공"··· 웨이모, 개방형 데이터세트 공개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가 자율주행 연구 데이터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Waymo Open Dataset)를 공개했다.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는 비상업적 용도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다양한 도로와 주행 환경에서 다양한 센서 데이터로 수집한 데이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웨이모는 25개 도시에서 약 1,000만 마일에 달하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며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이렇게 생성한 풍부하고 다양한 실제 데이터는, 그동안 웨이모가 자율주행 기술과 혁신적인 모델 그리고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웨이모는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다양한 조건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가 수집한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를 개방형 데이터셋(Waymo Open Dataset)으로 공개했다.(사진 :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에는 1,000개의 주행 세그먼트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각 세그먼트는 센서 당 10Hz(20만 프레임)로 수집된, 20초 동안의 주행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속 주행 영상은 다른 도로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세그먼트에는 5개의 고해상도 웨이모 라이더(LIDAR)와 5개의 전면 카메라 센서 데이터가 제공된다. 데이터세트는 지역과 시간, 날씨 등이 다른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수집된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테스트 주행 구간은 피닉스, 커클랜드, 마운틴 뷰, 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도심과 교외 구간의 주행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밤, 낮, 새벽, 황혼, 태양 빛이 강할 때와 비 내리는 날씨 등 시간과 날씨에 따른 다행한 주행 환경 데이터가 제공된다. 아울러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표지만 4가지로 꼼꼼하게 구분해 표기한 라벨이 포함된 이미지와 라이다 프레임이 포함되어 있다. ...

데이터 개방 자율주행 웨이모

2019.08.26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가 자율주행 연구 데이터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Waymo Open Dataset)를 공개했다.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는 비상업적 용도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다양한 도로와 주행 환경에서 다양한 센서 데이터로 수집한 데이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웨이모는 25개 도시에서 약 1,000만 마일에 달하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며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이렇게 생성한 풍부하고 다양한 실제 데이터는, 그동안 웨이모가 자율주행 기술과 혁신적인 모델 그리고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웨이모는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다양한 조건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가 수집한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를 개방형 데이터셋(Waymo Open Dataset)으로 공개했다.(사진 :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에는 1,000개의 주행 세그먼트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각 세그먼트는 센서 당 10Hz(20만 프레임)로 수집된, 20초 동안의 주행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연속 주행 영상은 다른 도로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세그먼트에는 5개의 고해상도 웨이모 라이더(LIDAR)와 5개의 전면 카메라 센서 데이터가 제공된다. 데이터세트는 지역과 시간, 날씨 등이 다른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수집된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테스트 주행 구간은 피닉스, 커클랜드, 마운틴 뷰, 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도심과 교외 구간의 주행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밤, 낮, 새벽, 황혼, 태양 빛이 강할 때와 비 내리는 날씨 등 시간과 날씨에 따른 다행한 주행 환경 데이터가 제공된다. 아울러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표지만 4가지로 꼼꼼하게 구분해 표기한 라벨이 포함된 이미지와 라이다 프레임이 포함되어 있다. ...

2019.08.2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조직과 시스템 (10)

데이터 과학팀 리더의 리더십 (5) – 머리와 가슴을 조화시켜라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지난 스물아홉번째, 서른번째 글에서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리더가 자주 범하는 실수인 리더 자신이 걸림돌이 되는 리더십의 문제점, 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팀 내 투명한 소통, 팀원 간 케미 및 관계, 팀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 과학자 및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리 더십 요소들을 같이 생각해보자.   데이터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호기심을 보통 사람들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데이터 과학자가 자신의 흥미와 아이디어를 좇다가 팀의 미션과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고 팀이 팀 전체의 집중력을 잃지 않게끔, 팀 리더가 각 데이터 과학자의 업무 집중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드럽게 조율해줄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였다. 호기심이 원동력이 되는 데이터 과학자들의 자율성과 자발적 헌신을 해치지 않으면서 각 데이터 과학자가 팀의 미션과 업무에 집중하게끔 하여 팀 수준의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 각각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란 단순히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업무 공간을 만드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란 정서적, 감정적으로 안전하게 느끼고 팀의 미션을 위해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 이외에 스트레스를 주는 다른 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팀 분위기를 유지하는 일을 포함한다.  많은 리더는 데이터 과학자와 같은 과학자를 마치 데이터와 자료만 주면 뭔가 대단한 것을 기계적으로 만들어 내는 기계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데이터 과학자들도 보통 사람들과 같은 감정과 정서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종종 간과하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에 ...

CIO 알파고 웨이모 김진철 빅테이블 데이터 과학팀 따돌림 아인슈타인의 보스 – 천재들을 지휘하는 10가지 법칙 쿠버네티스 텐서플로 구글 빅데이터 이직 컨테이너 맵리듀스 KPI 데이터 과학 딥마인드 직장내 괴롭힘

2019.07.23

데이터 과학팀 리더의 리더십 (5) – 머리와 가슴을 조화시켜라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지난 스물아홉번째, 서른번째 글에서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리더가 자주 범하는 실수인 리더 자신이 걸림돌이 되는 리더십의 문제점, 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팀 내 투명한 소통, 팀원 간 케미 및 관계, 팀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 과학자 및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리 더십 요소들을 같이 생각해보자.   데이터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호기심을 보통 사람들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데이터 과학자가 자신의 흥미와 아이디어를 좇다가 팀의 미션과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고 팀이 팀 전체의 집중력을 잃지 않게끔, 팀 리더가 각 데이터 과학자의 업무 집중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드럽게 조율해줄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였다. 호기심이 원동력이 되는 데이터 과학자들의 자율성과 자발적 헌신을 해치지 않으면서 각 데이터 과학자가 팀의 미션과 업무에 집중하게끔 하여 팀 수준의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 각각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란 단순히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업무 공간을 만드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데이터 과학팀 구성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란 정서적, 감정적으로 안전하게 느끼고 팀의 미션을 위해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 이외에 스트레스를 주는 다른 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팀 분위기를 유지하는 일을 포함한다.  많은 리더는 데이터 과학자와 같은 과학자를 마치 데이터와 자료만 주면 뭔가 대단한 것을 기계적으로 만들어 내는 기계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데이터 과학자들도 보통 사람들과 같은 감정과 정서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종종 간과하는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에 ...

2019.07.23

아이카에 대한 10가지 오해··· 애플의 지향점은?

최근 ‘팀 애플’로 불려 화제가 된 애플의 팀 쿡 CEO는 3월 초 투자자들에게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갈 미래 제품에 ‘배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연간 R&D 예산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나는 애플이 배팅한 이니셔티브 중 하나에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식견 있는 독자들, 업계의 유력 인사들, 언론계 사람들과 이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각자 타이탄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자신의 테슬라(Telsa)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카플레이 대시보드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프로젝트일까? 이것도 아니면 중간 지점의 다른 무엇일까?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애플이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업계와 교통 부문, 인공지능 부문,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에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파악하려면, 먼저 애플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많은 잘못된 정보와 오해부터 불식시켜야 한다.   1.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중단하려 시도하는 중이다 틀렸다. 애플은 지난달, 4월 16일까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직원 190명을 정리해고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 38명, 하드웨어 엔지니어 33명,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31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2명이 대상이다. 그러나 로이터가 입수한 법정 서류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에 파트타임과 풀타임 직원으로 각각 5,000명과 1,200명이 일하고 있다. 정리해고가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2.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다른 회사에 뒤쳐져 있다 틀렸다. 일부 언론들은 애플이 웨이모(Waymo) 등 다른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뒤쳐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의 근...

애플 자동차 타이탄 아이카 자율주행 웨이모

2019.03.12

최근 ‘팀 애플’로 불려 화제가 된 애플의 팀 쿡 CEO는 3월 초 투자자들에게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갈 미래 제품에 ‘배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연간 R&D 예산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나는 애플이 배팅한 이니셔티브 중 하나에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식견 있는 독자들, 업계의 유력 인사들, 언론계 사람들과 이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각자 타이탄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자신의 테슬라(Telsa)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카플레이 대시보드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프로젝트일까? 이것도 아니면 중간 지점의 다른 무엇일까?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애플이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업계와 교통 부문, 인공지능 부문,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에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파악하려면, 먼저 애플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많은 잘못된 정보와 오해부터 불식시켜야 한다.   1.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중단하려 시도하는 중이다 틀렸다. 애플은 지난달, 4월 16일까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직원 190명을 정리해고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 38명, 하드웨어 엔지니어 33명,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31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2명이 대상이다. 그러나 로이터가 입수한 법정 서류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에 파트타임과 풀타임 직원으로 각각 5,000명과 1,200명이 일하고 있다. 정리해고가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2.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다른 회사에 뒤쳐져 있다 틀렸다. 일부 언론들은 애플이 웨이모(Waymo) 등 다른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뒤쳐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의 근...

2019.03.12

'고의적인 범죄였다' 내부자 정보 유출 사건 7건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구글 인공지능 퇴사 무인 자동차 지적 재산 내부자 위협 타겟 우버 실행 스팸 CISO CSO 데이터 유출 해킹 이직 IBM 소송 피싱 FBI 웨이모

2018.03.21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2018.03.21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적'일 수 없다

캘리포니아 주가 새로 제정한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에 대한 규정은 AI에 대한 ‘오해’가 만연해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오늘날 교육받은 사람들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 없이도 잡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운전대를 완전히 머신에 맡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 인간의 역할이 사라지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잠시 차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운전대 앞에 사람이 앉지 않는, 더 나아가 자동차에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예를 들면, 승객을 내린 후의 차량, 배달이나 운송용 차량) 대한 ‘면허’를 승인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가 원격으로 주행을 모니터링 및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허용하지 않는 다른 주의 규정에도 부합한다. 차에, 최소한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있지 않아도,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필요하며 안전하게 만들고, 합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퍼레이터와 화면, 교통 보고서가 가득한 나사 통제실 같은 통제실을 상상해본다. 수십 명이 수백 대의 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고장이나 오작동, 복잡한 주행 상황에 차량을 통제할 것이다. 콜센터 같은 장소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이런 통제실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들이다. - 유델브(Udelv) - 닛산(Nissan) - 웨이(Waymo) - 죽스(Zoox) - 팬텀 오토(Phantom Auto) - 스타스키 로보틱스(Starsky Robotics) 다른 회사들도 이런 통제실을 운영하게 될까? 전부 다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자동차도 AI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

자율주행 자동차 페이스북 M 웨이모

2018.03.13

캘리포니아 주가 새로 제정한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에 대한 규정은 AI에 대한 ‘오해’가 만연해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오늘날 교육받은 사람들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 없이도 잡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운전대를 완전히 머신에 맡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 인간의 역할이 사라지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잠시 차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운전대 앞에 사람이 앉지 않는, 더 나아가 자동차에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예를 들면, 승객을 내린 후의 차량, 배달이나 운송용 차량) 대한 ‘면허’를 승인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가 원격으로 주행을 모니터링 및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허용하지 않는 다른 주의 규정에도 부합한다. 차에, 최소한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있지 않아도,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필요하며 안전하게 만들고, 합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퍼레이터와 화면, 교통 보고서가 가득한 나사 통제실 같은 통제실을 상상해본다. 수십 명이 수백 대의 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고장이나 오작동, 복잡한 주행 상황에 차량을 통제할 것이다. 콜센터 같은 장소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이런 통제실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들이다. - 유델브(Udelv) - 닛산(Nissan) - 웨이(Waymo) - 죽스(Zoox) - 팬텀 오토(Phantom Auto) - 스타스키 로보틱스(Starsky Robotics) 다른 회사들도 이런 통제실을 운영하게 될까? 전부 다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자동차도 AI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

2018.03.13

우버 "구글 자율주행 기술 안 훔쳤다"

우버가 자사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밀을 훔쳤다는 웨이모(Waymo)의 주장에 대해 우버 측은 "경쟁자의 발목을 잡으려는 근거없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법원에서 웨이모의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웨이모는 법원에 우버를 고발했다. 우버가 컴퓨터에 의한 주행이 가능한 핵심 기술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자회사이다. 소송 서류에 따르면 웨이모는 우버가 자신의 기밀 기술을 훔쳐 자율주행차량용 라이더(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라이더는 무인차량이 주행 중에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웨이모는 자체 라이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6년 이상 걸렸지만 우버는 빠르게 이를 따라잡고 있다. 우버가 이 기술을 빠르게 개선한 비결은 오토(Otto)라는 스타트업을 인수한 이후인데, 오토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은 전 웨이모 직원인 앤소니 레벤도우스키이다. 레벤도우스키는 웨이모를 퇴사하기 전 기밀 설계 파일 1만 4000개 이상을 다운로드했고, 이것이 우버의 라이더 시스템 개발에 사용됐다고 웨이모는 주장했다. 또다른 전 웨이모 직원도 우버와 오토에 합류하기 전에 민감한 정보를 훔쳐내는 비슷한 일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웨이모의 법적 대응은 우버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이미 우버의 불공정한 경쟁 행위를 중지시켜 달라는 요청도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우버는 지난 24일 웨이모와의 법적 다툼을 진행하면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는 우리 개발팀이 이룩한 기술 진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우버 자율주행차 웨이모

2017.02.27

우버가 자사의 자율주행차 관련 기밀을 훔쳤다는 웨이모(Waymo)의 주장에 대해 우버 측은 "경쟁자의 발목을 잡으려는 근거없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법원에서 웨이모의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웨이모는 법원에 우버를 고발했다. 우버가 컴퓨터에 의한 주행이 가능한 핵심 기술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관련 자회사이다. 소송 서류에 따르면 웨이모는 우버가 자신의 기밀 기술을 훔쳐 자율주행차량용 라이더(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라이더는 무인차량이 주행 중에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웨이모는 자체 라이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6년 이상 걸렸지만 우버는 빠르게 이를 따라잡고 있다. 우버가 이 기술을 빠르게 개선한 비결은 오토(Otto)라는 스타트업을 인수한 이후인데, 오토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은 전 웨이모 직원인 앤소니 레벤도우스키이다. 레벤도우스키는 웨이모를 퇴사하기 전 기밀 설계 파일 1만 4000개 이상을 다운로드했고, 이것이 우버의 라이더 시스템 개발에 사용됐다고 웨이모는 주장했다. 또다른 전 웨이모 직원도 우버와 오토에 합류하기 전에 민감한 정보를 훔쳐내는 비슷한 일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웨이모의 법적 대응은 우버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이미 우버의 불공정한 경쟁 행위를 중지시켜 달라는 요청도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우버는 지난 24일 웨이모와의 법적 다툼을 진행하면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는 우리 개발팀이 이룩한 기술 진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2.27

알파벳 웨이모, 우버·오토 고소 "훔진 지적 재산 활용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송 특허 고소 지적재산 우버 자율주행 LIDAR 오토 웨이모

2017.02.24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24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인텔 LiDAR 센서 웨이모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카메라 CES 구글 X 포드 엔비디아 자동차 Waymo

2017.01.02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2017.01.02

혼다 모터, "알파벳 웨이모와 제휴 모색"

혼다 모터(Honda Motor) 산하의 연구 부문이 알파벳 웨이모(Waymo)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일뤄진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센서와 소프트웨어 컴퓨팅 플랫폼과 혼다의 차량을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웨이모와의 협력을 통해 혼다 R&D 부문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시장을 내놓는데 있어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이러한 협력은 양측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애플 또한 유사한 방식을 향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최근 연구 프로젝트였던 웨이모를 별도의 독립적 비즈니스 부문으로 격상시킨 바 있다. 혼다 모터는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2020년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 이후 혼다가 웨이모에 차량을 납품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혼다 모터 측은 양사의 협력으로 인해 자사가 웨이모에 차량을 공급하고 해당 차량이 웨이모의 테스트 차량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혼다와의 협력 추이를 묻는 질문에 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구글 자동차 자율주행 알파벳 웨이모 혼다 모터

2016.12.23

혼다 모터(Honda Motor) 산하의 연구 부문이 알파벳 웨이모(Waymo)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일뤄진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센서와 소프트웨어 컴퓨팅 플랫폼과 혼다의 차량을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웨이모와의 협력을 통해 혼다 R&D 부문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시장을 내놓는데 있어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이러한 협력은 양측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애플 또한 유사한 방식을 향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최근 연구 프로젝트였던 웨이모를 별도의 독립적 비즈니스 부문으로 격상시킨 바 있다. 혼다 모터는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2020년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 이후 혼다가 웨이모에 차량을 납품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혼다 모터 측은 양사의 협력으로 인해 자사가 웨이모에 차량을 공급하고 해당 차량이 웨이모의 테스트 차량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혼다와의 협력 추이를 묻는 질문에 답해오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6.12.23

구글 자율주행 프로젝트, '연구'에서 '사업'으로 격상··· "웨이모"

구글 알파벳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 시도가 한 단계 올라섰다. 알파벳 셀스-드라이빙 카 프로젝트 CEO 존 크라프칙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회사의 자율주행 차 개발 시도가 연구 단계에서 비즈니스 단계로 이동했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했다. 크라프칙은 "2009년 이래 우리의 프로토타입은 약 300년에 상당하는 시간을 자율주행했다. 오늘 우리는 알파벳의 신규 비즈니스 웨이모(Waymo)를 발표하며, 다음 단계로의 진전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웨이모는 알파벳 산하의 사업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즉 구글과 네스트 랩스, 구글X, 구글 파이버와 나란히 놓인다. 크라프칙은 웨이모에 대해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탑승객과 화물의 이동을 더 쉽고 안전하게 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이 전세계 자동차 산업과 이동 양식을 재구성해내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안전성과 효율성, 접근성 등의 측면에서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웨이모는 인간용 자율주행 차량 개발 뿐 아니라 배송 트럭이나 버스 유형 측면에서도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크라프칙은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유용할 것이며, 그에 대한 상상은 이게 갓 시작됐을 뿐이다. 여러 신제품과 일자리, 서비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 단계에서 사업 단계로의 이동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자율주행 기술이 주요 진전을 이룬 것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한 반면,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의 에즈라 갓헤일 애널리스트는 "주요 진전이라기보다는 형식적 진전"이라고 분석했다. 갓헤일 애널리스트는 이어 알파벳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5년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ciokr@idg.co.kr 

구글 자동차 자율주행 알파벳 웨이모

2016.12.14

구글 알파벳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 시도가 한 단계 올라섰다. 알파벳 셀스-드라이빙 카 프로젝트 CEO 존 크라프칙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회사의 자율주행 차 개발 시도가 연구 단계에서 비즈니스 단계로 이동했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했다. 크라프칙은 "2009년 이래 우리의 프로토타입은 약 300년에 상당하는 시간을 자율주행했다. 오늘 우리는 알파벳의 신규 비즈니스 웨이모(Waymo)를 발표하며, 다음 단계로의 진전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웨이모는 알파벳 산하의 사업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즉 구글과 네스트 랩스, 구글X, 구글 파이버와 나란히 놓인다. 크라프칙은 웨이모에 대해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탑승객과 화물의 이동을 더 쉽고 안전하게 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이 전세계 자동차 산업과 이동 양식을 재구성해내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안전성과 효율성, 접근성 등의 측면에서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웨이모는 인간용 자율주행 차량 개발 뿐 아니라 배송 트럭이나 버스 유형 측면에서도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크라프칙은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유용할 것이며, 그에 대한 상상은 이게 갓 시작됐을 뿐이다. 여러 신제품과 일자리, 서비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 단계에서 사업 단계로의 이동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자율주행 기술이 주요 진전을 이룬 것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한 반면,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의 에즈라 갓헤일 애널리스트는 "주요 진전이라기보다는 형식적 진전"이라고 분석했다. 갓헤일 애널리스트는 이어 알파벳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5년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ciokr@idg.co.kr 

2016.12.1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