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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블록체인 네트워크 출범한 월마트··· '공급망 혁신은 계속된다'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CIO DL Asset Track 스마트계약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운송 물류 트럭 월마트 공급망 CTO 시스코 포레스터 IBM 오라클 DL 에셋 트랙

2019.11.21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2019.11.21

국제 금융 네트워크에 꾸준히 침투하는 블록체인

세계의 국가 간 화폐 및 증권 이체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한 조직이 클라이언트의 주주가 전자투표에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개념 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 스위프트(SWIF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권 소프트웨어 업체인 SLIB 및 싱가포르거래소(SGX)와 함께 이 개념 증명을 공동으로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도이치뱅크, DBS은행, HSBC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다.  HSBC의 증권 서비스 책임자인 토니 루이스는 “기존의 종이 투표 절차에서는 주주가 경영 의사 결정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기술은 주주의 목소리를 높이는 해법이다”면서 “전자투표(E-Voting)는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해 효율, 투명성, 참여를 제고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과거 노스트로 보스트로 계정 조정(은행 간 계좌 이체)에 관한 DLT 개념 증명을 수행한 바 있고, 나아가 DLT 그리고 여타 전자상거래 및 무역 플랫폼이 스위프트의 글로벌 결제 혁신(global payments innovation) 네트워크를 잠재적 연결 매체로써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스위프트의 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최고로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신기술을 계속해서 실험한다. 예컨대 스위트프 gpi 상에서 신속한 국가 간 결제를 제공하는 API 등이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국가 간 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수많은 금융 서비스 업체 가운데 하나다. 이에 의해 현행 네트워크가 준수해야 하는 대다수 규제적 감독의 제약이 배제된다.  스위프트는 아울러 분산원장 기술을 시험하거나 드러내놓고 도입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가 늘어나면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현재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ldquo...

가트너 SWIFT 암호화폐 하이퍼레저 패브릭 분산원장 DBS은행 E-Voting global payments innovation HSBC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스위프트 IBM 은행 금융 도이치뱅크 리플 화폐 리눅스 재단 전자투표 글로벌 결제 혁신 네트워크

2019.03.12

세계의 국가 간 화폐 및 증권 이체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한 조직이 클라이언트의 주주가 전자투표에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개념 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 스위프트(SWIF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권 소프트웨어 업체인 SLIB 및 싱가포르거래소(SGX)와 함께 이 개념 증명을 공동으로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도이치뱅크, DBS은행, HSBC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참여한다.  HSBC의 증권 서비스 책임자인 토니 루이스는 “기존의 종이 투표 절차에서는 주주가 경영 의사 결정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기술은 주주의 목소리를 높이는 해법이다”면서 “전자투표(E-Voting)는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해 효율, 투명성, 참여를 제고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과거 노스트로 보스트로 계정 조정(은행 간 계좌 이체)에 관한 DLT 개념 증명을 수행한 바 있고, 나아가 DLT 그리고 여타 전자상거래 및 무역 플랫폼이 스위프트의 글로벌 결제 혁신(global payments innovation) 네트워크를 잠재적 연결 매체로써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스위프트의 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최고로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신기술을 계속해서 실험한다. 예컨대 스위트프 gpi 상에서 신속한 국가 간 결제를 제공하는 API 등이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국가 간 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을 시험하는 수많은 금융 서비스 업체 가운데 하나다. 이에 의해 현행 네트워크가 준수해야 하는 대다수 규제적 감독의 제약이 배제된다.  스위프트는 아울러 분산원장 기술을 시험하거나 드러내놓고 도입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가 늘어나면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현재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ldquo...

2019.03.12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이 자사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그 동안 오라클은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는 모든 고객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다른 조직과의 연결, 스마트 계약을 통한 원장(Ledger) 업데이트와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십 년간 업계 전반에 걸친 오라클의 경험과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공급업체, 금융기관, 거래 담당자 및 파트너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을 수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애밋 재버리 부사장은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출시는 오라클의 고객과 파트너가 수년간 함께한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기업들은 이제 오라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며,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전례 없이 쉽고 투명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구축 되었으며, 컨테이너 기반의 라이프...

오라클 PaaS 리눅스 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2018.07.17

오라클이 자사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그 동안 오라클은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활용해왔으며, 앞으로는 모든 고객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다른 조직과의 연결, 스마트 계약을 통한 원장(Ledger) 업데이트와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십 년간 업계 전반에 걸친 오라클의 경험과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활용해, 공급업체, 금융기관, 거래 담당자 및 파트너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을 수행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애밋 재버리 부사장은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출시는 오라클의 고객과 파트너가 수년간 함께한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기업들은 이제 오라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며,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전례 없이 쉽고 투명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구축 되었으며, 컨테이너 기반의 라이프...

2018.07.17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사모펀드 투명성 BaaS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노던 트러스트 추적 월마트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바이두 공급망 화웨이 리눅스재단 코다

2018.05.03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2018.05.03

리눅스 재단,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 모듈러 플랫폼 '소투스' 공개

리눅스 재단이 관장하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두번째 모듈러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듈식 프레임워크는 소투스(Sawtooth) 1.0으로, 비즈니스 블록체인을 구축, 배포, 실행 작업을 돕도록 개발됐다. 하이퍼레저에 따르면 소투스 1.0에 기반한 블록체인 개념증명 파일럿 프로젝트는 이미 여러 비즈니스 케이스에 배치돼 있다.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분배, 헬스케어 거래 기록, 금융 서비스 내 KYC(Know Your Customer) 등이다.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2017년 8월의 패브릭 1.0에 이어 등장한 리눅스 재단의 두번째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다. 패브릭은 컨센서스(consensus) 및 멤버십 서비스와 같은 블록체인 콤포넌트를 구현했던 바 있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블록체인 및 분산형 원장 기술은 9개에 이르며 소투스는 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다른 기술 중 하나로는 자바스크립트와 레스트 API 지원 기능을 갖춘 모델링 언어인 하이퍼레저 컴포저(Hyperledger Composer)가 있다. 50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된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온 체인 거버넌스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온 체인 거버넌스는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에게 누가 허락을 받았는지와 같은 블록 구성 설정에 투표할 수 있도록 구현하기 위해 자체 실행형 '스마트' 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소투스는 또 블록 생성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처리 할 수있는 고급 트랜잭션 실행 엔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른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도 지원한다. 통합을 통해 이더리움 솔리디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투스는 IDE 및 Web3와 같은 이더리움 도구를 구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투스 다이나믹 컨센선스(Sawtooth Dynamic Consensus)는...

리눅스 재단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하이퍼레저 소투스

2018.01.31

리눅스 재단이 관장하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두번째 모듈러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듈식 프레임워크는 소투스(Sawtooth) 1.0으로, 비즈니스 블록체인을 구축, 배포, 실행 작업을 돕도록 개발됐다. 하이퍼레저에 따르면 소투스 1.0에 기반한 블록체인 개념증명 파일럿 프로젝트는 이미 여러 비즈니스 케이스에 배치돼 있다.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 분배, 헬스케어 거래 기록, 금융 서비스 내 KYC(Know Your Customer) 등이다.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2017년 8월의 패브릭 1.0에 이어 등장한 리눅스 재단의 두번째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다. 패브릭은 컨센서스(consensus) 및 멤버십 서비스와 같은 블록체인 콤포넌트를 구현했던 바 있다.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비즈니스 블록체인 및 분산형 원장 기술은 9개에 이르며 소투스는 그 중 하나에 해당한다. 다른 기술 중 하나로는 자바스크립트와 레스트 API 지원 기능을 갖춘 모델링 언어인 하이퍼레저 컴포저(Hyperledger Composer)가 있다. 50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해 개발된 하이퍼레저 소투스는, 온 체인 거버넌스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온 체인 거버넌스는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에게 누가 허락을 받았는지와 같은 블록 구성 설정에 투표할 수 있도록 구현하기 위해 자체 실행형 '스마트' 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소투스는 또 블록 생성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처리 할 수있는 고급 트랜잭션 실행 엔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른 주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도 지원한다. 통합을 통해 이더리움 솔리디티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투스는 IDE 및 Web3와 같은 이더리움 도구를 구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투스 다이나믹 컨센선스(Sawtooth Dynamic Consensus)는...

2018.01.31

개념증명 끝났다··· 현실 속 블록체인 활용처 18선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현실 비즈니스에 접목되고 있다.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는 분산형 장부 기술인 블록체인은 금융, 보험, 공급망, 각종 정부 기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실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를 정리했다. 1. 록히드 마틴 다국적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은 미국 정부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드타임 페더럴(Guardtime Federal)을 선택했다. 이를 회사의 프로세스에 통합함으로써 미 연방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회사 측은 가드타임 페더럴의 블랙 랜턴(Black Lantern)과 폭넓은 페더럴 코어(Federal Core) 블록체인 인프라스트럭처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배치, 개선된 공급망 위험 관리 역량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2. RBS RBS(Royal Bank of Scotland)와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는 뉴욕 소재의 소프트웨어 기업 R3와 제휴해 R3의 코다(Corda) 블록체인 플랫폼을 2017년 9월 도입했다. 코다는 은행을 대신해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 작업을 자동화하며, 이 데이터는 FCA로 전송된다. 3. 토요타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의 연구 자회사 TRI(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관련해 MIT 미디어 랩과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아이디어는 차량 사용으로 생성된 주행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데이터가 오늘날 자율주행 기술의 걸림돌 중 하나인 보험 요율 정보로 변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5월 TRI의 모빌리티 서비스 디렉터이자 CFO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십억 마일의 인간 운전 데이터가 요구된다. 블록체인 및 분산 원장은 차량 소유자, 차량 관리자, 제...

IBM 감사 거래 블록체인 원장 하이퍼레저 패브릭 에버레저

2018.01.29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현실 비즈니스에 접목되고 있다.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는 분산형 장부 기술인 블록체인은 금융, 보험, 공급망, 각종 정부 기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실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를 정리했다. 1. 록히드 마틴 다국적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은 미국 정부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드타임 페더럴(Guardtime Federal)을 선택했다. 이를 회사의 프로세스에 통합함으로써 미 연방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회사 측은 가드타임 페더럴의 블랙 랜턴(Black Lantern)과 폭넓은 페더럴 코어(Federal Core) 블록체인 인프라스트럭처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배치, 개선된 공급망 위험 관리 역량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2. RBS RBS(Royal Bank of Scotland)와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는 뉴욕 소재의 소프트웨어 기업 R3와 제휴해 R3의 코다(Corda) 블록체인 플랫폼을 2017년 9월 도입했다. 코다는 은행을 대신해 모기지 납부 영수증 생성 작업을 자동화하며, 이 데이터는 FCA로 전송된다. 3. 토요타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의 연구 자회사 TRI(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관련해 MIT 미디어 랩과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아이디어는 차량 사용으로 생성된 주행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데이터가 오늘날 자율주행 기술의 걸림돌 중 하나인 보험 요율 정보로 변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5월 TRI의 모빌리티 서비스 디렉터이자 CFO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십억 마일의 인간 운전 데이터가 요구된다. 블록체인 및 분산 원장은 차량 소유자, 차량 관리자, 제...

2018.01.29

IBM,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블록체인 서비스 발표··· "중대한 진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주 열리는 인터커넥트 컨퍼런스에서 IBM이 회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호스트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표한다. 비트코인 사이버 화폐에서 활용된 이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보다 넓은 시장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에서다. IBM이 블록체인 활용을 지원하고 나선 시기는 1년 이상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서야 이 서비스 베타 버전 1.0을 발표하고 있다.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였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기반하고 있다. IBM은 하이퍼레저가 최대 초당 1,000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1.0 버전에는 또 블록체인 도입을 쉽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군이 마련돼 있다. 관리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정책 도구, 역할 할당 도구, 가시성 레벨 도구, 멤버십 관리 도구, 컴플라이언스 준수 도구 등이다. IBM은 이와 함께 패브릭 컴포저를 함께 발표한다. 이는 호스팅된 블록체인 서비스 통합에 필요한 APIs을 작성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즉 IBM은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블록체인 도입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네트는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 및 도구들이 블록체인 기업 기능성 추가 측면에서 "중대한" 발걸음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필요한 발걸음이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라즈시 칸다스와미는 블록체인을 둘러싼 각종 과장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대한 잠재력이 존재한다. 정말이지 흥미로운 시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분절'이 존재한다. 개념 증명과 초기 시도, 그리고 향후 현실 속 활용 사이의 분절이다"라고 말했다. 베네트는 블록체인이 몇몇 특징을 지닌다고 ...

IBM 블루믹스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패브릭 컴포저

2017.03.21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주 열리는 인터커넥트 컨퍼런스에서 IBM이 회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호스트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표한다. 비트코인 사이버 화폐에서 활용된 이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보다 넓은 시장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에서다. IBM이 블록체인 활용을 지원하고 나선 시기는 1년 이상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서야 이 서비스 베타 버전 1.0을 발표하고 있다.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였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기반하고 있다. IBM은 하이퍼레저가 최대 초당 1,000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1.0 버전에는 또 블록체인 도입을 쉽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군이 마련돼 있다. 관리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정책 도구, 역할 할당 도구, 가시성 레벨 도구, 멤버십 관리 도구, 컴플라이언스 준수 도구 등이다. IBM은 이와 함께 패브릭 컴포저를 함께 발표한다. 이는 호스팅된 블록체인 서비스 통합에 필요한 APIs을 작성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즉 IBM은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블록체인 도입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네트는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 및 도구들이 블록체인 기업 기능성 추가 측면에서 "중대한" 발걸음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필요한 발걸음이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라즈시 칸다스와미는 블록체인을 둘러싼 각종 과장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대한 잠재력이 존재한다. 정말이지 흥미로운 시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분절'이 존재한다. 개념 증명과 초기 시도, 그리고 향후 현실 속 활용 사이의 분절이다"라고 말했다. 베네트는 블록체인이 몇몇 특징을 지닌다고 ...

2017.03.21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IBM

IBM 블록체인과 리눅스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IBM이 툴이나 전문가 지원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전체 산업의 거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려면 산업 내 주요 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최근 IBM이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네트워크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IBM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이용하는 기관들이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 산업 플랫폼 SVP 브리짓 반 크랠링겐(Bridget Van Kralingen)은 6일 성명서에서 “앞으로 블록체인의 성장과 도입은 얼마나 견고한 생태계를 조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노베이터, 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인프라 제공자들이 협력해 비즈니스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코드가 점차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특히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IB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을 가속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로 여기에 한 번 기록된 디지털 이벤트는 그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도 변경될 수 없다. 또 기록이 수정되더라도 원본은 남는다. 블록체인은 일련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블록은 타임스탬프가 찍힌 유효한 개별 트랜잭션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해시(hash)가 블록과 블록 사이를 연결한다. 각 해시에는 이전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연결돼 하나의 체인을 형성한다. 새로운 트랜잭션이 추가될 때마다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인증받아야만 ...

CIO 클라우드소프트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리눅스 생태계 리눅스재단 금융 IBM 빅블루

2016.12.09

IBM 블록체인과 리눅스재단 하이퍼레저 패브릭 생태계 구축을 돕기 위해 IBM이 툴이나 전문가 지원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redit: GettyImages IBM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전체 산업의 거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려면 산업 내 주요 업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최근 IBM이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네트워크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IBM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이용하는 기관들이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 산업 플랫폼 SVP 브리짓 반 크랠링겐(Bridget Van Kralingen)은 6일 성명서에서 “앞으로 블록체인의 성장과 도입은 얼마나 견고한 생태계를 조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노베이터, 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인프라 제공자들이 협력해 비즈니스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코드가 점차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특히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IBM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을 가속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그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로 여기에 한 번 기록된 디지털 이벤트는 그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도 변경될 수 없다. 또 기록이 수정되더라도 원본은 남는다. 블록체인은 일련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블록은 타임스탬프가 찍힌 유효한 개별 트랜잭션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해시(hash)가 블록과 블록 사이를 연결한다. 각 해시에는 이전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연결돼 하나의 체인을 형성한다. 새로운 트랜잭션이 추가될 때마다 블록체인을 형성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인증받아야만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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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