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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프랙티스··· ‘핀옵스’에 쏠리는 관심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서버리스 F2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클라우드 청구서 핀옵스

2019.04.05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2019.04.05

블로그 | 서버리스 컴퓨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서버리스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가? IT 분야의 다른 사람 모두가 그런 것 같다. 뉴스택(NewStack)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IT 임원의 절반이 이미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8%는 향후 18개월 내에 서버리스 컴퓨팅을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608명의 기업 IT 책임자가 참여했다.    서버리스 컴퓨팅 사용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과 개발 속도 등으로 나타났다. 서버리스의 확산 속도도 빠르다. 32%의 응답자가 워크로드의 1/4 이상이 클라우드 기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사실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이런 결과를 굳이 조사하지 않아도 추정할 수 있을 정도이다. 마치 “불은 뜨겁다”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간과한 것이 있다면,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 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면밀하게 살피는 일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아는 한 최신 유행을 맹목적으로 좇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아무리 많은 다른 기업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 관점에서 서버리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의 현실을 살펴보고, 어떤 것이 되고 어떤 것이 안되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자.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이 제공하는 두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 2.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동적인 규모와 운영을 밀어낼 수 있는 역량. 종종 노옵스(no-ops)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레스 옵스(less-ops)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속도와 민첩성을 약속하기 때문에 서버리스 기술의 이런 이점을 좇는 것은 기업이 처음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종종 이들 원격 가상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 마치 자체 데이터센터에 있는 것처럼 도로 가져오기도 한다. 서버리스는 이런 필요를 없애준다. 단점은 다소 복잡하다. - 서버리스 컴퓨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

설문조사 서버리스 노옵스

2019.03.28

서버리스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가? IT 분야의 다른 사람 모두가 그런 것 같다. 뉴스택(NewStack)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IT 임원의 절반이 이미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8%는 향후 18개월 내에 서버리스 컴퓨팅을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는 608명의 기업 IT 책임자가 참여했다.    서버리스 컴퓨팅 사용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과 개발 속도 등으로 나타났다. 서버리스의 확산 속도도 빠르다. 32%의 응답자가 워크로드의 1/4 이상이 클라우드 기반 서버리스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사실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이런 결과를 굳이 조사하지 않아도 추정할 수 있을 정도이다. 마치 “불은 뜨겁다”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간과한 것이 있다면,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 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면밀하게 살피는 일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아는 한 최신 유행을 맹목적으로 좇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아무리 많은 다른 기업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 관점에서 서버리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의 현실을 살펴보고, 어떤 것이 되고 어떤 것이 안되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자.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이 제공하는 두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 2.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동적인 규모와 운영을 밀어낼 수 있는 역량. 종종 노옵스(no-ops)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레스 옵스(less-ops)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속도와 민첩성을 약속하기 때문에 서버리스 기술의 이런 이점을 좇는 것은 기업이 처음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종종 이들 원격 가상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 마치 자체 데이터센터에 있는 것처럼 도로 가져오기도 한다. 서버리스는 이런 필요를 없애준다. 단점은 다소 복잡하다. - 서버리스 컴퓨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

2019.03.28

서버리스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인 이유

서비스로서인프라(IaaS)는 기업에 '호재'였다. CIO가 서버와 데이터센터 관리에서 해방되는 동시에 비즈니스 민첩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CIO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미래의' 호재로 눈을 돌려야 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신기술 연구 책임자인 스콧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 그 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데이터베이스 같은 고차원적 서비스에 대한 요청에 따라 인프라가 컴퓨팅, 스토리지, 메모리를 동적으로 할당하는 것을 말한다. 2018년 딜로이트의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69%가 "프로세스 자동화와 변환"을 디지털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를 고려하면 서버리스는 CIO가 기대해 온 해법이 될 수 있다. 버콜즈는 "IT가 기술의 미니어처와 역학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성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수준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버리스 컴퓨팅 정의 전통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및 운영(I&O)팀은 벤더 파트너로부터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기타 툴을 도입해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한다. 반면 비즈니스 논리에 따라 작동하는 서버리스는 이러한 자원과 관련된 패치, 백업, 보안,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자동화한다. I&O 관리 비용을 두 자릿수로 줄이는 동시에 I&O 리더가 API와 서비스 수준 계약 관리 같은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버콜즈는 설명했다. 정리하면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에서도 여전히 서버를 사용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로스 윈저는 2018년 I&O 동향 보고서에서 "그러나 I&O 직원이 아니라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런타임 환경을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본 자원을 책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라고 설명했...

클라우드 CIO 서버리스

2019.02.15

서비스로서인프라(IaaS)는 기업에 '호재'였다. CIO가 서버와 데이터센터 관리에서 해방되는 동시에 비즈니스 민첩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CIO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미래의' 호재로 눈을 돌려야 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신기술 연구 책임자인 스콧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 그 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데이터베이스 같은 고차원적 서비스에 대한 요청에 따라 인프라가 컴퓨팅, 스토리지, 메모리를 동적으로 할당하는 것을 말한다. 2018년 딜로이트의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69%가 "프로세스 자동화와 변환"을 디지털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를 고려하면 서버리스는 CIO가 기대해 온 해법이 될 수 있다. 버콜즈는 "IT가 기술의 미니어처와 역학에 집중하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성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수준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버리스 컴퓨팅 정의 전통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및 운영(I&O)팀은 벤더 파트너로부터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기타 툴을 도입해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한다. 반면 비즈니스 논리에 따라 작동하는 서버리스는 이러한 자원과 관련된 패치, 백업, 보안,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자동화한다. I&O 관리 비용을 두 자릿수로 줄이는 동시에 I&O 리더가 API와 서비스 수준 계약 관리 같은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버콜즈는 설명했다. 정리하면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에서도 여전히 서버를 사용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로스 윈저는 2018년 I&O 동향 보고서에서 "그러나 I&O 직원이 아니라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런타임 환경을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본 자원을 책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라고 설명했...

2019.02.15

'대세' 서버리스 컴퓨팅의 3가지 한계와 그 해결법

서버리스 컴퓨팅이 대세다. 누구든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을 고려하거나 둘 중 하나에는 속한다. 지금 동참하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서버리스가 화제인 이유가 무엇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시스템 확장을 위해 필요할 때 서버 리소스를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수도나 전기처럼 현재 부하의 필요에 따라 컴퓨팅 성능을 소비할 수 있다. 따라서 런타임에서 개별 서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솔직히 처음부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서버를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서버리스” 인터페이스는 계약을 최소화함으로써 이 아웃소싱 관계를 최대한 간소화해준다. 많은 사람의 즉각적인 반응은 서버에 연결했던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를 개별 서버리스 함수와 관련된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아무도 서버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서버리스 함수에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다. 이는 모니터링이 유용해야 하고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서버리스 맥락에서는 “서버 용량 소진”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으므로 “잘못된다”는 것은 대부분 물리 법칙을 위반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서버리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까? 서버리스 배포와 관련하여 만연한 대표적인 세 가지 문제와 이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콜드 스타트 비용 서버리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사안이다. 서버리스 제공업체는 사용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비활성 함수를 완전히 종료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하가 재개될 때 이 함수의 시작 비용이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게 된...

모니터링 장애 가시성 함수 서버리스

2019.02.12

서버리스 컴퓨팅이 대세다. 누구든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을 고려하거나 둘 중 하나에는 속한다. 지금 동참하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서버리스가 화제인 이유가 무엇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시스템 확장을 위해 필요할 때 서버 리소스를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수도나 전기처럼 현재 부하의 필요에 따라 컴퓨팅 성능을 소비할 수 있다. 따라서 런타임에서 개별 서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솔직히 처음부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서버를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서버리스” 인터페이스는 계약을 최소화함으로써 이 아웃소싱 관계를 최대한 간소화해준다. 많은 사람의 즉각적인 반응은 서버에 연결했던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를 개별 서버리스 함수와 관련된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아무도 서버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서버리스 함수에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다. 이는 모니터링이 유용해야 하고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서버리스 맥락에서는 “서버 용량 소진”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으므로 “잘못된다”는 것은 대부분 물리 법칙을 위반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서버리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까? 서버리스 배포와 관련하여 만연한 대표적인 세 가지 문제와 이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콜드 스타트 비용 서버리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사안이다. 서버리스 제공업체는 사용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비활성 함수를 완전히 종료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하가 재개될 때 이 함수의 시작 비용이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게 된...

2019.02.12

서버리스 컴퓨팅 표준 될까?··· ‘K네이티브’의 가치와 과제

어떤 하나의 ‘관행’이 널리 전파되고, 수 많은 이질적인 방법들로 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을 때 표준이 필요해진다. 오늘날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PaaS(platform-as-a-service (PaaS)) 맥락에서 보면,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벤트에 기반하고, 변동성이 존재하는 워크로드에 잘 맞는다. 온디맨드 방식이고, 축소 및 확장이 가능하며 효율적이고, 사용한만큼 돈을 내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인프라를 구성할 필요 없어, 더 빨리 기능을 배포할 수 있다.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기능을 시작시키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도 있다. 또 작업이 완료될 때 기능이 자동 종료되도록 만들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모멘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부문에서 서버리스 컴퓨팅과 관련한 큰 모멘텀이 형성되어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년 클라우드 현황(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듯, 이벤트가 동인이 되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서비스 모델을 급성장시키고 있다. 약 연간 75%의 증가 비율로 엔터프라이즈 도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가벼운 클라우드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리스 컴퓨팅의 장점과 이점은 수 많은 커머셜(상용),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을 등장시키고 있다. 많은 서버리스 환경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이티브(기본)로 지원되고 있다. AWS 람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구글 펑션(Google Functions), IBM 클라우드 펑션(IBM Cloud Functions), 오라클 펑션(Oracle Functions)을 비롯해 서비스로서의 펑션(Function-as-a-Service) 상품에서의 증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크게 ‘통합’된 상태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프라이...

구글 SAP IBM 레드햇 피보탈 서버리스 K네이티브 펑션

2019.01.31

어떤 하나의 ‘관행’이 널리 전파되고, 수 많은 이질적인 방법들로 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을 때 표준이 필요해진다. 오늘날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PaaS(platform-as-a-service (PaaS)) 맥락에서 보면,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벤트에 기반하고, 변동성이 존재하는 워크로드에 잘 맞는다. 온디맨드 방식이고, 축소 및 확장이 가능하며 효율적이고, 사용한만큼 돈을 내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인프라를 구성할 필요 없어, 더 빨리 기능을 배포할 수 있다.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는 기능을 시작시키는 트리거를 정의할 수도 있다. 또 작업이 완료될 때 기능이 자동 종료되도록 만들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모멘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부문에서 서버리스 컴퓨팅과 관련한 큰 모멘텀이 형성되어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년 클라우드 현황(State of the Cloud)’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듯, 이벤트가 동인이 되는 스테이트리스(stateles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서비스 모델을 급성장시키고 있다. 약 연간 75%의 증가 비율로 엔터프라이즈 도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가벼운 클라우드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리스 컴퓨팅의 장점과 이점은 수 많은 커머셜(상용),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을 등장시키고 있다. 많은 서버리스 환경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네이티브(기본)로 지원되고 있다. AWS 람다, 애저 펑션(Azure Functions), 구글 펑션(Google Functions), IBM 클라우드 펑션(IBM Cloud Functions), 오라클 펑션(Oracle Functions)을 비롯해 서비스로서의 펑션(Function-as-a-Service) 상품에서의 증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크게 ‘통합’된 상태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프라이...

2019.01.31

블로그 | '야단법석' 서버리스 컴퓨팅, 만능 아니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새로운 주장은 “모든 것을 위한 서비리스 컴퓨팅”이다. 속지 말자. 대형 클라우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핵심 주제는 컨테이너와 데브옵스 통합, 더 많은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가 될 것이다. 왜 모두의 관심이 서버리스 컴퓨팅으로 향하는 것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매우 유용한 개념으로, 기업은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자원의 용량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백엔드 서버 인스턴스는 준비된 상태로 관리된다. 마법처럼 프로비저닝되고, 사용 후에는 할당된 자원이 저절로 해제된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현재 클라우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이며, 대형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노리고 있는 영역이다. 이들 업체를 욕할 수는 없다. 동시에 사용자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필자는 몇몇 서버리스 개념은 발표와 동시에 내리막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좋은 서비리스 컴퓨팅이란 무엇일까? 해답은 개발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AWS 람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펑션즈 같은 툴이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개발자로서, 또 개발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백엔드 자원의 규모를 키울 필요가 적을수록 좋다. 일각에서는 이들 툴이 인프라의 세밀한 통제를 방해해 실질적으로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개발자와 관련된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추상화할수록 더 좋아지고 더 저렴해진다. 이런 측정치를 모으는 것이 성가신 일이라면, 생산성 향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반대로 서버리스 컴퓨팅을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보안이나 운영, 거버넌스 등 개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역을 말한다. 백엔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서버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할 것이다. 물론 이들 툴을...

람다 서버리스

2018.10.15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새로운 주장은 “모든 것을 위한 서비리스 컴퓨팅”이다. 속지 말자. 대형 클라우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핵심 주제는 컨테이너와 데브옵스 통합, 더 많은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가 될 것이다. 왜 모두의 관심이 서버리스 컴퓨팅으로 향하는 것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매우 유용한 개념으로, 기업은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자원의 용량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백엔드 서버 인스턴스는 준비된 상태로 관리된다. 마법처럼 프로비저닝되고, 사용 후에는 할당된 자원이 저절로 해제된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현재 클라우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이며, 대형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노리고 있는 영역이다. 이들 업체를 욕할 수는 없다. 동시에 사용자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필자는 몇몇 서버리스 개념은 발표와 동시에 내리막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좋은 서비리스 컴퓨팅이란 무엇일까? 해답은 개발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AWS 람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펑션즈 같은 툴이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개발자로서, 또 개발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백엔드 자원의 규모를 키울 필요가 적을수록 좋다. 일각에서는 이들 툴이 인프라의 세밀한 통제를 방해해 실질적으로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개발자와 관련된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추상화할수록 더 좋아지고 더 저렴해진다. 이런 측정치를 모으는 것이 성가신 일이라면, 생산성 향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반대로 서버리스 컴퓨팅을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보안이나 운영, 거버넌스 등 개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역을 말한다. 백엔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서버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할 것이다. 물론 이들 툴을...

2018.10.15

블로그 | 현재 데이터가 보여주는 2019년의 클라우드

수모 로직(Sumo Logic)이 자사 1,600여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 멀티클라우드 도입과 배치가 2배로 증가했다. AWS가 앞서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업 셋 중 한 곳이 AWS 람다 기술을 사용한다. - 기업 셋 중 한 곳이 매지니드 서비스나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한다. 28%는 AWS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데이터 중 예상 밖의 것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빠르게 복합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이제 기본적인 스토리지나 컴퓨트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나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내년 클라우드 기술과 배치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모든 클라우드는 멀티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이유도 분명하다. 멀티클라우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 페널티가 멀티클라우드에 필요할 복잡성 관리를 추가하는 것보다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똑똑한 기업이라면, 한발 앞서 빨리 움직일 것이며, 첨단 멀티클라우드 지향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다. 두번째,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부분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의 체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도 쉽고 사람들이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거나 즉석에서 확장을 결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가 발전하고 서버리스 하위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전통적인 PaaS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계속 성장하고 쿠버네티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면도기와 면도날 같은 관계이다. 어떤 규모라도 컨테이너를 구동한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 판돈 같은 요소이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멀티클라우드

2018.10.08

수모 로직(Sumo Logic)이 자사 1,600여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 멀티클라우드 도입과 배치가 2배로 증가했다. AWS가 앞서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업 셋 중 한 곳이 AWS 람다 기술을 사용한다. - 기업 셋 중 한 곳이 매지니드 서비스나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한다. 28%는 AWS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데이터 중 예상 밖의 것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빠르게 복합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이제 기본적인 스토리지나 컴퓨트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나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내년 클라우드 기술과 배치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모든 클라우드는 멀티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이유도 분명하다. 멀티클라우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 페널티가 멀티클라우드에 필요할 복잡성 관리를 추가하는 것보다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똑똑한 기업이라면, 한발 앞서 빨리 움직일 것이며, 첨단 멀티클라우드 지향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다. 두번째,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부분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의 체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도 쉽고 사람들이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거나 즉석에서 확장을 결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가 발전하고 서버리스 하위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전통적인 PaaS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계속 성장하고 쿠버네티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면도기와 면도날 같은 관계이다. 어떤 규모라도 컨테이너를 구동한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 판돈 같은 요소이다....

2018.10.08

브리게이드로 쿠버네티스에서 서버리스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Container)를 애저(Azure)뿐만 아니라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 소스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작업 부하 관리 툴을 개발하고 있고, 데이스(Deis), 헬름(Helm), 드래프트(Draft)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쿠버네티스에서 워크플로우를 개발, 관리하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툴인 브리게이드(Brigade)를 공개했다. 코드를 통한 쿠버네티스: 분산형 파이프라인 많은 사람이 쿠버네티스를 대규모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및 관리, 컨테이너 호스트 마이크로서비스 모음, 리소스 처리, 스케일 관리를 위한 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예상보다 더 유연하다. 소형 애플리케이션 또는 일회성 기능 인스턴스를 실행하는 데 이상적이다. CI(Continuous Integration)/CD(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을 위한 시험 스캐폴딩(Scaffolding)을 호스팅하거나 비즈니스 부문 또는 머신 러닝(ML) 시스템의 특정 메시지에 대응하는 데도 유용하다. 단, 쿠버네티스에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코드와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YAML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는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다. 물론 모든 코드에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개발자 대부분은 구성 파일보다 코드 작성을 선호한다. 선언형 진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디버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리게이드가 역할을 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 개발자가 선호하는 접근법을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용하고 컨테이너를 합치며 이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브리게이드 애플리케이션은 파이프라인이며 컨테이너를 직렬 또는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별도의 작업으로 처리하는 보편적인 분산형 컴퓨팅 패턴이...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브리게이드

2018.07.26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Container)를 애저(Azure)뿐만 아니라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오픈 소스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작업 부하 관리 툴을 개발하고 있고, 데이스(Deis), 헬름(Helm), 드래프트(Draft)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쿠버네티스에서 워크플로우를 개발, 관리하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툴인 브리게이드(Brigade)를 공개했다. 코드를 통한 쿠버네티스: 분산형 파이프라인 많은 사람이 쿠버네티스를 대규모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및 관리, 컨테이너 호스트 마이크로서비스 모음, 리소스 처리, 스케일 관리를 위한 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예상보다 더 유연하다. 소형 애플리케이션 또는 일회성 기능 인스턴스를 실행하는 데 이상적이다. CI(Continuous Integration)/CD(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을 위한 시험 스캐폴딩(Scaffolding)을 호스팅하거나 비즈니스 부문 또는 머신 러닝(ML) 시스템의 특정 메시지에 대응하는 데도 유용하다. 단, 쿠버네티스에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코드와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YAML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는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다. 물론 모든 코드에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개발자 대부분은 구성 파일보다 코드 작성을 선호한다. 선언형 진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디버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리게이드가 역할을 하는 것도 이 부분이다. 개발자가 선호하는 접근법을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용하고 컨테이너를 합치며 이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브리게이드 애플리케이션은 파이프라인이며 컨테이너를 직렬 또는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별도의 작업으로 처리하는 보편적인 분산형 컴퓨팅 패턴이...

2018.07.26

칼럼 | 클라우드·빅데이터로 판도 바뀌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을 운영하려면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AWS가 경쟁사보다 이를 먼저 파악한 듯 보인다. 발빠르게 준비한 AWS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오픈SCG(OpenSCG)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오픈SCG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약 1주일 전, AWS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베테랑인 데니스 러시에가 설립한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업체를 조용히 인수했다. 포스트그레SQL 팬들 중에는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도 있었지만, 오픈SCG의 인수는 사실 넓은 범주의 데이터베이스 요건을 충족하려는 AWS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행위였다. 최근 AWS 서밋에서 아마존의 CTO 워너 보겔스도 “AWS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며, 특히 그 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오라클을 겨냥하며, 보겔스는 AWS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NoSQL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만을 제공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업체라고 자칭하는’ 기업들을 비웃기도 했다. 지난 2년 동안에만 6만 4,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전시킨 AWS는 이제 더 많은 기업 데이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하다. AWS는 원래 M&A를 조용히 진행한다. AWS가 인수하는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업체로 인수 사실을 공고할 법적 의무가 없는 곳들이며, 인수된 기업들의 제품을 그대로 내다 파는 일부 기업과 달리 AWS는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완할 목적으로만 인수한다. AWS가 포스트그레SQL 스폰서에 관심을 두는 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시장에 진짜 프스트그레SQL 전문가라 할 만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

구글 포스트그레SQL 오픈SGC 다이나모DB 서버리스 아마존 웹 서비스 CTO 애저 AWS DB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오라클 PostgreSQL

2018.04.12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을 운영하려면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AWS가 경쟁사보다 이를 먼저 파악한 듯 보인다. 발빠르게 준비한 AWS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오픈SCG(OpenSCG)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오픈SCG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약 1주일 전, AWS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베테랑인 데니스 러시에가 설립한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업체를 조용히 인수했다. 포스트그레SQL 팬들 중에는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도 있었지만, 오픈SCG의 인수는 사실 넓은 범주의 데이터베이스 요건을 충족하려는 AWS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행위였다. 최근 AWS 서밋에서 아마존의 CTO 워너 보겔스도 “AWS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며, 특히 그 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오라클을 겨냥하며, 보겔스는 AWS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NoSQL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만을 제공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업체라고 자칭하는’ 기업들을 비웃기도 했다. 지난 2년 동안에만 6만 4,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전시킨 AWS는 이제 더 많은 기업 데이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하다. AWS는 원래 M&A를 조용히 진행한다. AWS가 인수하는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업체로 인수 사실을 공고할 법적 의무가 없는 곳들이며, 인수된 기업들의 제품을 그대로 내다 파는 일부 기업과 달리 AWS는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완할 목적으로만 인수한다. AWS가 포스트그레SQL 스폰서에 관심을 두는 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는 “시장에 진짜 프스트그레SQL 전문가라 할 만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

2018.04.12

뉴욕타임스 사례로 본 '서버리스'의 잠재력과 한계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 혜택을 주고 있다. CIO는 서버를 끄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터센터 자체를 없애고 있다. CIO는 고속 성장하는 여러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프로세싱 파워, 스토리지, 기타 툴을 빌려 쓸 수 있다. 그렇지만 컴퓨팅 파워를 빌려 쓰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IT 리더도 존재한다. 이들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디자인(설계)과 고안이라는 큰 의무를 떠맡는 대신 ‘서버리스’를 선택하고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할당할 필요가 없다. 유휴 상태로 유지하다가 필요할 때 호출해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기능에 이용한다. 즉 특정 이벤트에 필요한 경우에만 리소스를 프로비저닝 한다. 이런 이벤트 기반 컴퓨팅의 대표적 사례가 필요에 따라 트리거 하는 센서 기반 기기들과 사물 인터넷(IoT)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앱에 액세스하면 즉 이벤트가 발생하면, 클라우드 가상 머신이 정보를 가져와 제공한다. 뉴욕타임스의 CTO 닉 로크웰은 FaaS(Function as a Service)라고도 불리는 서버리스가 개발자가 운영하는 서버보다 코딩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클라우드의 ‘미래’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그는 CIO닷컴에 “서버리스는 제품의 신뢰도와 확장성을 높인다. 장기적인 경제성을 봤을 때 훨씬 낫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와 ‘씨름’ 단, 이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다. 로크웰은 현재도 타임스의 IT 자산을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2015년 콘데 나스트(Conde Nast)에 합류했을 때, 타임스는 컴퓨팅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의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에 연결하고 있었다. 데이터센터를 AWS 내부의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사용자의 컴퓨팅 기기...

가상화 클라우드 CIO 서버리스 뉴욕타임스

2018.01.04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 혜택을 주고 있다. CIO는 서버를 끄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터센터 자체를 없애고 있다. CIO는 고속 성장하는 여러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프로세싱 파워, 스토리지, 기타 툴을 빌려 쓸 수 있다. 그렇지만 컴퓨팅 파워를 빌려 쓰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IT 리더도 존재한다. 이들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디자인(설계)과 고안이라는 큰 의무를 떠맡는 대신 ‘서버리스’를 선택하고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할당할 필요가 없다. 유휴 상태로 유지하다가 필요할 때 호출해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기능에 이용한다. 즉 특정 이벤트에 필요한 경우에만 리소스를 프로비저닝 한다. 이런 이벤트 기반 컴퓨팅의 대표적 사례가 필요에 따라 트리거 하는 센서 기반 기기들과 사물 인터넷(IoT)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앱에 액세스하면 즉 이벤트가 발생하면, 클라우드 가상 머신이 정보를 가져와 제공한다. 뉴욕타임스의 CTO 닉 로크웰은 FaaS(Function as a Service)라고도 불리는 서버리스가 개발자가 운영하는 서버보다 코딩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클라우드의 ‘미래’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그는 CIO닷컴에 “서버리스는 제품의 신뢰도와 확장성을 높인다. 장기적인 경제성을 봤을 때 훨씬 낫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와 ‘씨름’ 단, 이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다. 로크웰은 현재도 타임스의 IT 자산을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2015년 콘데 나스트(Conde Nast)에 합류했을 때, 타임스는 컴퓨팅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의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에 연결하고 있었다. 데이터센터를 AWS 내부의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사용자의 컴퓨팅 기기...

2018.01.04

서버리스의 부상, 쿠버네티스의 확산, AWS 약화 外··· 2018년 클라우드 트렌드 진단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AWS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쿠베르네티스 2018 전망

2018.01.03

포레스터에 따르면 이 세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분야에 50% 이상 침투하지 못했다. 포레스터는 또 2020년까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3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의 분석가들은 2018년도 클라우드 예측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내다 봤다. “클라우드의 영향은 전세계적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중 절반을 밑돌고 있다. 2018년도에는 의미 있는 50% 지점을 넘길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의 고객 유치 경쟁 방식을 계속해서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포레스터 및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한 클라우드 컴퓨팅계를 이끌어 갈 주요 동향과 향후 예상되는 바는 다음과 같다. 3대 클라우드 업체는 건재할 것 포레스터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18년도 클라우드 플랫폼 전체 매출 가운데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Oracle),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전부 합하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체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이러한 업체 과점이 흔들릴 조짐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노니컬(Canonical)의 현장 제품 관리자 마크 베이커는 2018년에 AWS의 압도적인 시장 우위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AWS는 명성에 걸맞는 혁신 업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기회인 반면 아마존의 신규 시장 개척이 계속됨에 따라 심각한 위기도 된다.” 예를 들면 은행들은 아마존이 빠르게 소비자 은행이나 자체 화폐를 출범시키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AWS 플랫폼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주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커는 “소매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2018.01.03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에 서버리스 컴퓨팅 구현 "2018년 초 공개 계획"

서버리스 컴퓨팅이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구현된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Pivotal Function Services) 형태를 띄고서다.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측은 2018년 초를 목표 시기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에서는 이벤트는 온 디맨드 방식으로 이벤트에 응답할 때만 발생한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서비스로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AWS 람다(Lambda)가 있다. 구글도 클라우드 펑션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애저 펑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 기능 이번 피보탈 펑션 서비스는 회사의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 2.0에 속한다. 피보탈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서 배치될 수 있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의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개발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행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전송한 데이터는 물론 아파치 카프카나 래빗MQ와 같은 메시징 시스템이 발송한 데이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 펑션은 작은 코드 스니핏(snippets)에 기반해 작성됐다. 이는 이벤트에 반응해 PCF 내에서 실행된다. -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이용해 콘테이너도 배포될 수 있다. - 자바 및 Node.js를 포함해 여러 언어로 개발이 지원된다. - 이 플랫폼은 피보탈이 수 주 내에 공개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파운드리 서버리스 피보탈 펑션 서비스

2017.12.06

서버리스 컴퓨팅이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구현된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Pivotal Function Services) 형태를 띄고서다.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측은 2018년 초를 목표 시기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에서는 이벤트는 온 디맨드 방식으로 이벤트에 응답할 때만 발생한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서비스로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AWS 람다(Lambda)가 있다. 구글도 클라우드 펑션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애저 펑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 기능 이번 피보탈 펑션 서비스는 회사의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 2.0에 속한다. 피보탈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서 배치될 수 있다. 피보탈 펑션 서비스의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개발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행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전송한 데이터는 물론 아파치 카프카나 래빗MQ와 같은 메시징 시스템이 발송한 데이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 펑션은 작은 코드 스니핏(snippets)에 기반해 작성됐다. 이는 이벤트에 반응해 PCF 내에서 실행된다. -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이용해 콘테이너도 배포될 수 있다. - 자바 및 Node.js를 포함해 여러 언어로 개발이 지원된다. - 이 플랫폼은 피보탈이 수 주 내에 공개할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12.06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사이'··· 흔들리는 구글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 경쟁하고 있는 구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매출 측면에서 AWS와 애저에 상당히 뒤처져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대표되는 컨테이너 인프라스트럭처와 AI 기술력은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역시 구글이 다소 뒤처진 분야로 꼽힌다. 서버 덴시티(Server Density)의 CEO 데이빗 미튼은 서비스 부족으로 경쟁사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지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속도는 AWS는 물론 애저에도 미치지 못한다. 서버리스 부문에서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구글은 지난 몇년간 간신히 유지해 온 클라우드 성장 동력조차 잃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AWS는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IaaS) 시장을 빠르게 독차지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CIO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가와의 깊은 유대를 앞세워 시장에 진출, AWS의 유력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반면 구글은 이들과 상당히 격차가 벌어진 3위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과 구글처럼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기업에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기업 대부분은 이처럼 간단히 성격을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지난 수년간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아직은 AWS나 애저 같은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분기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은 3억 달러로, 같은 기간 41억 달러인 AWS의 7%에 불과했다. 애저 매출과 비교해도 17%에 그쳤다. ---------------------------------------------------------------...

구글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2017.08.24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 경쟁하고 있는 구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매출 측면에서 AWS와 애저에 상당히 뒤처져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대표되는 컨테이너 인프라스트럭처와 AI 기술력은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역시 구글이 다소 뒤처진 분야로 꼽힌다. 서버 덴시티(Server Density)의 CEO 데이빗 미튼은 서비스 부족으로 경쟁사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구글은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지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속도는 AWS는 물론 애저에도 미치지 못한다. 서버리스 부문에서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구글은 지난 몇년간 간신히 유지해 온 클라우드 성장 동력조차 잃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AWS는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IaaS) 시장을 빠르게 독차지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CIO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가와의 깊은 유대를 앞세워 시장에 진출, AWS의 유력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반면 구글은 이들과 상당히 격차가 벌어진 3위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과 구글처럼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기업에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문제는 기업 대부분은 이처럼 간단히 성격을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지난 수년간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아직은 AWS나 애저 같은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분기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은 3억 달러로, 같은 기간 41억 달러인 AWS의 7%에 불과했다. 애저 매출과 비교해도 17%에 그쳤다. ---------------------------------------------------------------...

2017.08.24

칼럼 | 이야기로 풀어보는 클라우드의 역사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본 이 칼럼은 인터넷 거품이 터지기 전의 시점에서 시작해 가상화를 거쳐 컨테이너까지 건드린다. 모든 핵심 요소를 정의하고, 권력이 어떻게 CFO에서 CIO로, 그리고 일군의 개발자에게로 넘어왔는지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옛날 옛적에 ‘1990년대’라는 머나먼 마법의 땅이 있었다. 이곳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저마다의 물리 서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땅의 시민들은 종종 자신들을 ‘개발자’라 부르곤 했는데, 최고 부하를 처리할 만큼의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지 못해서 쫓겨날까 봐 걱정했다. 새로운 물리 서버는 배달하는 데 몇 달이 걸렸고, 이 때문에 개발자들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를 주문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얻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이들 시스템을 애완동물처럼 다루었다. 이름을 지어주고 언제나 잘 돌아가도록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보살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인터넷 거품’에 엄청난 기대를 품고 마법의 땅이 이를 기회로 붙잡으면서 더는 아무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하드웨어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서버를 공유하기 시작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은 멋진 것보다는 수익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인터넷 거품은 터져버렸다. CFO가 데이터센터 지출의 지배자가 되었으며, 왜 애플리케이션 2개가 데이터센터의 같은 복도에 있는 활용도가 20%가 안되는 서버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고자 했다. 그리고 CFO는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웨어를 공유해야만 한다는 칙령을 내렸다. 둘 간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도 예외는 없었다. CFO 통치 하에서 일부 시민들은 새로운 물리 서버의 이웃에 관해 책임이 없었다.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메모리 누수가 생기면,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모두가 느려졌다. 이들 시끄러운 이웃들은 행실이 나빴다. 가상머신의 부상 마법의 땅은 이름을 ‘1...

가상머신 컨테이너 서버리스

2017.08.21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본 이 칼럼은 인터넷 거품이 터지기 전의 시점에서 시작해 가상화를 거쳐 컨테이너까지 건드린다. 모든 핵심 요소를 정의하고, 권력이 어떻게 CFO에서 CIO로, 그리고 일군의 개발자에게로 넘어왔는지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옛날 옛적에 ‘1990년대’라는 머나먼 마법의 땅이 있었다. 이곳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저마다의 물리 서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땅의 시민들은 종종 자신들을 ‘개발자’라 부르곤 했는데, 최고 부하를 처리할 만큼의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지 못해서 쫓겨날까 봐 걱정했다. 새로운 물리 서버는 배달하는 데 몇 달이 걸렸고, 이 때문에 개발자들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를 주문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얻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이들 시스템을 애완동물처럼 다루었다. 이름을 지어주고 언제나 잘 돌아가도록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보살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인터넷 거품’에 엄청난 기대를 품고 마법의 땅이 이를 기회로 붙잡으면서 더는 아무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하드웨어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서버를 공유하기 시작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은 멋진 것보다는 수익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인터넷 거품은 터져버렸다. CFO가 데이터센터 지출의 지배자가 되었으며, 왜 애플리케이션 2개가 데이터센터의 같은 복도에 있는 활용도가 20%가 안되는 서버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고자 했다. 그리고 CFO는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웨어를 공유해야만 한다는 칙령을 내렸다. 둘 간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도 예외는 없었다. CFO 통치 하에서 일부 시민들은 새로운 물리 서버의 이웃에 관해 책임이 없었다.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메모리 누수가 생기면,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모두가 느려졌다. 이들 시끄러운 이웃들은 행실이 나빴다. 가상머신의 부상 마법의 땅은 이름을 ‘1...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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