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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 2.0, 고밀도∙고성능 데이터센터 앱 지원

고밀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 2.0이 발표됐다.   델테크놀로지스 CEO 마이클 델(왼쪽)과 VM웨어 CEO 팻 겔싱어 VM웨어와 델EMC는 고객이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강화했다. 2018년에 처음 소개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VMware Cloud on Dell EMC)는 고객이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EMC 기반 VM웨어 클라우드 버전 2.0은 고밀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을 개선했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는 VM웨어 v스피어, vSAN, NSX로 구동되고 델EMC Vx레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하드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VM웨어 관리 서비스로 제공되는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피델마 루소는 “조직이 기존 VM웨어 기반 워크로드를 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즉시 마이그레이션하여 재개발, 리팩토링 또는 아키텍처 재작업 및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 릴리스는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델EMC Vx레일 인스턴스 수를 확장한다. 이 두 업체는 중복 델EMC 네트워크 스위치, 스마트 전원 분배 장치, 768GB RAM 및 23TB의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전체 높이 48코어 인텔 SP 프로세서 랙을 추가했다. 버전 1.0은 절반 높이 랙에 제공되었으며 코어 수의 절반을 지원했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웨이 왕은 새로운 패키지는 데이터베이스, AI/ML 애플리케이션, 가상 데스크톱 등 더 많은 CPU, 메모리, 스토리지 요구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 관한 블로그에서 VM웨어 부사장과 CTO 키트 콜버트는 고객이 대량의 워크로드를 V...

델EMC VM웨어 온프레미스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2.0 NVMe 올플레시 스토리지 AWS 아웃포스트

2020.05.22

고밀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 2.0이 발표됐다.   델테크놀로지스 CEO 마이클 델(왼쪽)과 VM웨어 CEO 팻 겔싱어 VM웨어와 델EMC는 고객이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강화했다. 2018년에 처음 소개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VMware Cloud on Dell EMC)는 고객이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EMC 기반 VM웨어 클라우드 버전 2.0은 고밀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을 개선했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는 VM웨어 v스피어, vSAN, NSX로 구동되고 델EMC Vx레일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하드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VM웨어 관리 서비스로 제공되는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피델마 루소는 “조직이 기존 VM웨어 기반 워크로드를 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즉시 마이그레이션하여 재개발, 리팩토링 또는 아키텍처 재작업 및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 릴리스는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델EMC Vx레일 인스턴스 수를 확장한다. 이 두 업체는 중복 델EMC 네트워크 스위치, 스마트 전원 분배 장치, 768GB RAM 및 23TB의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전체 높이 48코어 인텔 SP 프로세서 랙을 추가했다. 버전 1.0은 절반 높이 랙에 제공되었으며 코어 수의 절반을 지원했다. 델EMC의 VM웨어 클라우드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웨이 왕은 새로운 패키지는 데이터베이스, AI/ML 애플리케이션, 가상 데스크톱 등 더 많은 CPU, 메모리, 스토리지 요구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 관한 블로그에서 VM웨어 부사장과 CTO 키트 콜버트는 고객이 대량의 워크로드를 V...

2020.05.22

직무·연봉·SW·인증으로 알아 보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nterprise Architect: EA)는 한 조직의 IT네트워크와 서비스에 대한 유지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EA가 되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총괄하고 개선하며 업그레이드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최신 동향과 기술을 숙지해야 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또는 하드웨어가 없는지 주시해야 한다.   EA 역할을 수행하려면 복잡한 사고와 빈틈없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어떤 구형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어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교체할 수 있는지, 어떤 서비스나 제품이 각 부서 전체의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될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EA는 조직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수요를 파악하는 작업을 한다. 뛰어난 의사소통 기술과 분석 기술을 발휘하여 각 사업부가 성공에 필요한 적절한 도구를 갖출 수 있게 해야 하는 역할이다. 직무 기술 및 요건 EA직을 맡으려면 컴퓨터 과학 또는 관련 분야의 학사 학위와 5~10년의 IT경력이 요구되는 것이 보통이다. 회사에 따라 석사 학위가 요구되기도 한다. EA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의사소통 능력, 분석 능력, 리더십,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EA 직무기술서를 보면 대부분 회사가 SQL, 데이터 소싱,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모델링, 사업 전략, 감사, 규제 준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전략 개발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관련 기술과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     프레임워크 EA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프레임워크 사용 및 실행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EA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이 제공되는 정식 프레임워크가 아니다. 해당 기업 내 모든 기술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한 지침 역할...

CIO CISSP 아마존웹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연봉 EA 레드햇 AWS 가트너 세일즈포스 구글 델EMC

2020.05.04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nterprise Architect: EA)는 한 조직의 IT네트워크와 서비스에 대한 유지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EA가 되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총괄하고 개선하며 업그레이드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최신 동향과 기술을 숙지해야 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또는 하드웨어가 없는지 주시해야 한다.   EA 역할을 수행하려면 복잡한 사고와 빈틈없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어떤 구형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어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교체할 수 있는지, 어떤 서비스나 제품이 각 부서 전체의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될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EA는 조직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수요를 파악하는 작업을 한다. 뛰어난 의사소통 기술과 분석 기술을 발휘하여 각 사업부가 성공에 필요한 적절한 도구를 갖출 수 있게 해야 하는 역할이다. 직무 기술 및 요건 EA직을 맡으려면 컴퓨터 과학 또는 관련 분야의 학사 학위와 5~10년의 IT경력이 요구되는 것이 보통이다. 회사에 따라 석사 학위가 요구되기도 한다. EA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의사소통 능력, 분석 능력, 리더십,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EA 직무기술서를 보면 대부분 회사가 SQL, 데이터 소싱,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모델링, 사업 전략, 감사, 규제 준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전략 개발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관련 기술과 전문 지식이 요구된다.     프레임워크 EA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 EA) 프레임워크 사용 및 실행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EA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이 제공되는 정식 프레임워크가 아니다. 해당 기업 내 모든 기술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한 지침 역할...

2020.05.04

클라우드 수요 덕분에 데이터센터의 HW∙SW 투자 증가

지난해 전세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투자가 17% 증가했으며 델EMC가 시스코, HPE, 화웨이를 앞질러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서버 구성 요구가 이러한 투자를 주도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는 30% 증가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13% 늘어났다. 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클라우드 구현 인프라의 23% 성장에 힘입어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인프라의 ‘한계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다"며 "SaaS 매출은 30%, 검색/소셜 네트워킹 매출은 약 25%, 전자상거래 매출은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크게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ODM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델EMC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시스코, HPE, 화웨이가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8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는 델EMC였고 마이크로소프트, HPE, 시스코가 그 뒤를 이었다. 딘스데일은 동일한 이 4개 업체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했지만 순위는 달랐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및 비 클라우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총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 매출이 2018년에 1,500억 달러였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가 전체의 1/3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딘스데일...

마이크로소프트 시너지 리서치 그룹 델EMC HPE 인스퍼 퍼블릭 클라우드 SW 화웨이 레노버 하드웨어 투자 시스코 소프트웨어 HW

2019.04.08

지난해 전세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투자가 17% 증가했으며 델EMC가 시스코, HPE, 화웨이를 앞질러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서버 구성 요구가 이러한 투자를 주도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는 30% 증가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13% 늘어났다. 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클라우드 구현 인프라의 23% 성장에 힘입어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인프라의 ‘한계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다"며 "SaaS 매출은 30%, 검색/소셜 네트워킹 매출은 약 25%, 전자상거래 매출은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크게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ODM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델EMC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시스코, HPE, 화웨이가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8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는 델EMC였고 마이크로소프트, HPE, 시스코가 그 뒤를 이었다. 딘스데일은 동일한 이 4개 업체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했지만 순위는 달랐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및 비 클라우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총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 매출이 2018년에 1,500억 달러였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가 전체의 1/3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딘스데일...

2019.04.08

델EMC, 파트너와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시장 공략

전세계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델EMC가 협력사를 통해 이를 발 빠르게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델EMC은 클라우드 환경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자회사이자 협력사인 VM웨어를 핵심 컨트롤러로 사용해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델EMC의 채널 APJ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티안 벵 응(사진)은 "점점 강력해지는 주요 추세 중 하나는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클라우드까지도 결합한다는 흐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VM웨어를 사용해 다른 클라우드 간에,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향은 아마존 웹 서비스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개발해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아웃포스트(Outposts)에서 시작됐다. 델EMC는 VM웨어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따르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8년 하반기 애저 스택(Azure Stack)을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로 빠르게 옮겨가는 시장에 주목했다.  티안 벵은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퍼블릭에서 온 프레미스로 이동한다"며 "최근 AWS의 아웃포스트 발표는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전했다.  "델은 수년 동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를 예언해 왔다. 이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더 커지고 확산되며 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고 티안 벵은 전망했다.  티안 벵에게는 협력사가 기존의 상품 재판매 관행에서 벗어나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변동과 함께 진화해야...

IDC 멀티클라우드 델EMC 애저 스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피보탈 VM웨어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Dell EMC

2019.01.18

전세계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델EMC가 협력사를 통해 이를 발 빠르게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델EMC은 클라우드 환경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자회사이자 협력사인 VM웨어를 핵심 컨트롤러로 사용해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델EMC의 채널 APJ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티안 벵 응(사진)은 "점점 강력해지는 주요 추세 중 하나는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클라우드까지도 결합한다는 흐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VM웨어를 사용해 다른 클라우드 간에,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동향은 아마존 웹 서비스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개발해서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인 아웃포스트(Outposts)에서 시작됐다. 델EMC는 VM웨어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따르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8년 하반기 애저 스택(Azure Stack)을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로 빠르게 옮겨가는 시장에 주목했다.  티안 벵은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퍼블릭에서 온 프레미스로 이동한다"며 "최근 AWS의 아웃포스트 발표는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다”고 전했다.  "델은 수년 동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를 예언해 왔다. 이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더 커지고 확산되며 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고 티안 벵은 전망했다.  티안 벵에게는 협력사가 기존의 상품 재판매 관행에서 벗어나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변동과 함께 진화해야...

2019.01.18

AI 시스템 감독∙운영 적임자 CIO, 어떻게 해야 할까

시리의 도움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넷플릭스가 우리를 위해 개별적으로 선정한 영화를 브라우징하고, 구글 맵을 이용해 집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 우리는 이 같은 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있어서 심지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들의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고, 기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이를 수용하고 있다. AI 구동 기술의 매출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식 및 AI 시스템 투자 규모는 2021년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2016~2022년의 기간 동안 AI 기술의 도입은 4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내 정부들 역시 AI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 따라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AI 프로젝트의 전개는 강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호주 정부는 2018년 12월 ‘기술 미래(Tech Future)’ 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투자로 호주의 디지털 경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호주 정부는 2018~2019년 예산안에서는 4년에 걸쳐 AI 및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299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들 디지털 기술은 10여 종의 산업에 혜택을 주며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다.  AI는 설계, 마케팅, 업무 등 여러 비즈니스 기능의 핵심에 접목되어 있다. 그렇다면 급속히 변하는 기술의 미래에서, 어떻게 하면 AI를 적절히 구현해 AI가 조직의 전반적 계획에 보다 폭넓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그리고 누가 이를 감독할 것인가? 여기서 CIO가 등장한다. 포레스터와 델EMC에 따르면 CIO는 조직의 전체 AI 기능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다. AI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하는 데에는 이들이 관리하는 데이터, ...

CIO 델EMC 고객경험 CX 기계학습 넷플릭스 인공지능 시리 포레스터 애플 ROI 구글 데이터21

2019.01.11

시리의 도움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넷플릭스가 우리를 위해 개별적으로 선정한 영화를 브라우징하고, 구글 맵을 이용해 집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 우리는 이 같은 일을 매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있어서 심지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들의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고, 기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이를 수용하고 있다. AI 구동 기술의 매출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식 및 AI 시스템 투자 규모는 2021년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2016~2022년의 기간 동안 AI 기술의 도입은 4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내 정부들 역시 AI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 따라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AI 프로젝트의 전개는 강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호주 정부는 2018년 12월 ‘기술 미래(Tech Future)’ 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투자로 호주의 디지털 경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드러냈다.  호주 정부는 2018~2019년 예산안에서는 4년에 걸쳐 AI 및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구현하는데 299억 달러를 배정했다. 이들 디지털 기술은 10여 종의 산업에 혜택을 주며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다.  AI는 설계, 마케팅, 업무 등 여러 비즈니스 기능의 핵심에 접목되어 있다. 그렇다면 급속히 변하는 기술의 미래에서, 어떻게 하면 AI를 적절히 구현해 AI가 조직의 전반적 계획에 보다 폭넓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그리고 누가 이를 감독할 것인가? 여기서 CIO가 등장한다. 포레스터와 델EMC에 따르면 CIO는 조직의 전체 AI 기능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다. AI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견인하는 데에는 이들이 관리하는 데이터, ...

2019.01.11

2019년 전망: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업계 혁신을 불러온다

무어의 법칙 경제학은 더 이상 IT자동화가 컴퓨팅의 제약을 받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전자 제품의 소형화로 분산형 컴퓨팅이 마이크로프로세서 보드 수준에 자리 잡고 있으며, GPU의 등장과 이로 인한 초융합 인프라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더 이상 갱신주기에서 오래되고 표준화된 인텔 서버를 새 변종으로 대체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IT부서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마련된 엣지 컴퓨팅 인스턴스로 시장에 출시되는 컴퓨팅 폼 팩터 변종의 수가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표준화된 서버의 비용 경제학을 고려하고 있다. 컴퓨팅 폼 팩터가 확산되면서 IT부서에서 필요한 기술의 종류가 달라졌다. 수동 작업이 자동화되었다. 기술은 기업 IT 인스턴스를 모니터링, 관리, 동적으로 프로비저닝 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통제면을 운용하기 위해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 물리적인 IT는 추상화에 기초하여 관련성이 낮아지면서 기업 IT가 주요 공급자의 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인프라 업체를 위한 마진 보호는 PaaS 또는 관리, 조율, 프로비저닝 등 추상화 계층의 힘과 간결함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영역 위에 새로운 기술이 배치되면 계획이 발전할 것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첨단 역량과 필요성 증가로 인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은 복잡성으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 이런 새로운 역량의 이점을 얻고 싶어 한다. 인프라 업체는 빠르게 발전하는 2019년에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 방식, 시장 진입 방식, 혁신 방법 등 여러 혁신을 거치게 될 것이다. 점차 오픈소스화되는 세상에서 하드웨어 중심적인 업체 전략 안에서 협력관계의 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    동향: 하드웨어 업체는 클라우드 등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심오하고 공동 경쟁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   &...

IBM 델EMC ODM 양자 컴퓨팅 NVMe 아마존웹서비스 TBR 사물인터넷 무어의 법칙 GPU 넷앱 레노버 하드웨어 VM웨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분산형 컴퓨팅

2018.12.27

무어의 법칙 경제학은 더 이상 IT자동화가 컴퓨팅의 제약을 받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전자 제품의 소형화로 분산형 컴퓨팅이 마이크로프로세서 보드 수준에 자리 잡고 있으며, GPU의 등장과 이로 인한 초융합 인프라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더 이상 갱신주기에서 오래되고 표준화된 인텔 서버를 새 변종으로 대체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IT부서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마련된 엣지 컴퓨팅 인스턴스로 시장에 출시되는 컴퓨팅 폼 팩터 변종의 수가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표준화된 서버의 비용 경제학을 고려하고 있다. 컴퓨팅 폼 팩터가 확산되면서 IT부서에서 필요한 기술의 종류가 달라졌다. 수동 작업이 자동화되었다. 기술은 기업 IT 인스턴스를 모니터링, 관리, 동적으로 프로비저닝 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통제면을 운용하기 위해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 물리적인 IT는 추상화에 기초하여 관련성이 낮아지면서 기업 IT가 주요 공급자의 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인프라 업체를 위한 마진 보호는 PaaS 또는 관리, 조율, 프로비저닝 등 추상화 계층의 힘과 간결함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영역 위에 새로운 기술이 배치되면 계획이 발전할 것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첨단 역량과 필요성 증가로 인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은 복잡성으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 이런 새로운 역량의 이점을 얻고 싶어 한다. 인프라 업체는 빠르게 발전하는 2019년에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 방식, 시장 진입 방식, 혁신 방법 등 여러 혁신을 거치게 될 것이다. 점차 오픈소스화되는 세상에서 하드웨어 중심적인 업체 전략 안에서 협력관계의 힘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    동향: 하드웨어 업체는 클라우드 등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심오하고 공동 경쟁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   &...

2018.12.27

"바다, 어디까지 가봤니?" 4,000m 해저 자율주행하는 심해 탐사선

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바다로 덮여 있다. 하지만 이 바다의 95%는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심해 탐사에 투자하는 자금은 외부 표면 탐험에 투자하는 자금에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미미하다. 화성의 전체 표면은 100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이는 우리가 그 크기 이상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지만, 해저 표면은 겨우 5k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연구팀인 애르고너츠(Arggonnauts)의 노력으로 심해 탐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애르고너츠는 델EMC와 협력해 대양을 탐사하고 지도를 만드는 자율운항 탐사선을 개발했다.  팀 리더인 거너 브링크 박사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인류가 우리 행성을 더 많이 알도록 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 대해서는 상당한 금전적 보상도 따를 수 있다. 애르고너츠는 700만 달러의 국제 셸 오션 디스커버리 XPRIZE를 위해 경쟁 중인 9개 팀 가운데 하나기 때문이다.  경쟁의 최종 라운드에서, 각 팀은 4,000미터 깊이까지 해저 바닥의 최소 250평방 킬로미터의 지도를 만드는데 최대 24시간이 주어진다. 탐사선이 이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고해상도의 물체 이미지, 해심도, 또는 고고학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특징을 생성해야 한다.   깊이 면에서 그랜드 캐년의 2배 이상이고, 파리 면적의 3배에 가까운 영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애르고너츠의 5대로 이루어진 탐사선은 바다의 특정 부분을 측정하고 개별적 결과들을 취합해 하나의 큰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애르고너츠는 현재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탐사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델EMC의 커스텀 프리시젼 7910 워크스테이션에 의해 애르고너츠는 연안에서 탐사선을 제어하고 심해 데이터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 그 후 수중 음파 탐지 시스템이 포착한 ...

애자일 자율운항 인고지능 운항 애르고너츠 심해 XPRIZE Compit 델EMC 해저 탐사 선박 워크스테이션 빅데이터 콤피트

2018.12.17

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바다로 덮여 있다. 하지만 이 바다의 95%는 인간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심해 탐사에 투자하는 자금은 외부 표면 탐험에 투자하는 자금에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미미하다. 화성의 전체 표면은 100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이는 우리가 그 크기 이상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의미지만, 해저 표면은 겨우 5km 해상도로 지도화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연구팀인 애르고너츠(Arggonnauts)의 노력으로 심해 탐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애르고너츠는 델EMC와 협력해 대양을 탐사하고 지도를 만드는 자율운항 탐사선을 개발했다.  팀 리더인 거너 브링크 박사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인류가 우리 행성을 더 많이 알도록 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에 대해서는 상당한 금전적 보상도 따를 수 있다. 애르고너츠는 700만 달러의 국제 셸 오션 디스커버리 XPRIZE를 위해 경쟁 중인 9개 팀 가운데 하나기 때문이다.  경쟁의 최종 라운드에서, 각 팀은 4,000미터 깊이까지 해저 바닥의 최소 250평방 킬로미터의 지도를 만드는데 최대 24시간이 주어진다. 탐사선이 이 임무를 완료하고 나면 고해상도의 물체 이미지, 해심도, 또는 고고학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특징을 생성해야 한다.   깊이 면에서 그랜드 캐년의 2배 이상이고, 파리 면적의 3배에 가까운 영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애르고너츠의 5대로 이루어진 탐사선은 바다의 특정 부분을 측정하고 개별적 결과들을 취합해 하나의 큰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애르고너츠는 현재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탐사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델EMC의 커스텀 프리시젼 7910 워크스테이션에 의해 애르고너츠는 연안에서 탐사선을 제어하고 심해 데이터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 그 후 수중 음파 탐지 시스템이 포착한 ...

2018.12.17

델EMC 전문가가 말하는 IT인프라의 미래

델EMC 모던 데이터센터 전문가인 페리 델레이니는 새롭게 나타난 디지털 현실을 감안할 때 ICT산업에게 지금은 ‘흥미로운 시기’이기도 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고 표현했다. 컴퓨터월드가 델EMC와 제휴해 주최한 행사인 ‘미래: 스토리지 혁신 시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법(Flash Forward: How to deliver real outcomes in the age of storage innovation)’에서 델레이니는 참석자들에게 “모든 것이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현실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의 시기가 오고 있다고까지는 표현하지 않겠다. 그러나 사물인터넷(IoT)은 현실이고, 수백만 대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투자가 늘고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델레이니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출현하고, 네트워킹 변혁이 계속되고, 새로운 혼합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도출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여정을 이야기했고,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왜 그리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변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정체된 일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디지털화로 인해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디지털 전략에 따라 전개하게 될 새로운 데이터는 우리가 아직 생각조차 못했던 것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라고 델레이니는 말했다. 그는 분명, IT리더들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지만, 궁극적으로 가...

IT 관리 IT 인프라 델EMC

2018.10.30

델EMC 모던 데이터센터 전문가인 페리 델레이니는 새롭게 나타난 디지털 현실을 감안할 때 ICT산업에게 지금은 ‘흥미로운 시기’이기도 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고 표현했다. 컴퓨터월드가 델EMC와 제휴해 주최한 행사인 ‘미래: 스토리지 혁신 시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법(Flash Forward: How to deliver real outcomes in the age of storage innovation)’에서 델레이니는 참석자들에게 “모든 것이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현실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의 시기가 오고 있다고까지는 표현하지 않겠다. 그러나 사물인터넷(IoT)은 현실이고, 수백만 대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투자가 늘고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기기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델레이니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출현하고, 네트워킹 변혁이 계속되고, 새로운 혼합 비즈니스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도출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의 여정을 이야기했고,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왜 그리고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변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정체된 일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디지털화로 인해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됐다고 전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디지털 전략에 따라 전개하게 될 새로운 데이터는 우리가 아직 생각조차 못했던 것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라고 델레이니는 말했다. 그는 분명, IT리더들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지만, 궁극적으로 가...

2018.10.30

레노버·넷앱, '스토리지 동맹'··· "델EMC·HPE처럼 원스톱 지원"

레노버와 넷앱이 '스토리지 동맹'을 체결했다. 중국에서 합작사를 설립하고,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해 내놓았다. 모두 경쟁사인 델 EMC와 HPE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지 제품은 총 2가지이며, 이는 다시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제품으로 나뉜다. 이들 제품 대부분은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을 지원하므로, PCIe 버스 표준을 통해 SSD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NVMe SSD는 구형 SSD에서도 상당한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미 전 세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양사는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에서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내 합작사도 설립했다. 레노보에 따르면, 이 합작사를 통해 중국 시장의 특수한 수요에 맞춘 스토리지 제품과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별도의 클라우드 생태계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먼저 레노버는 SAN(storage-attached network)과 DAS(direct-attached storage), 테이프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스토리지와 하드웨어를 모두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델 EMC나 HPE와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넷앱 입장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레노버의 전 세계 제조 채널과 방대한 고객군에 접근할 수 있다. IDC의 애널리스트 아시시 나드카니는 "레노버는 주로 하드웨어에만 집중해 왔다. 오래전 델, 오래전 HP와 비슷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제휴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사에 더 효과적으로 맞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델과 HP는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델의 EMC 인수, HPE의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 합병이 ...

스토리지 레노버 넷앱 HPE 델EMC

2018.09.18

레노버와 넷앱이 '스토리지 동맹'을 체결했다. 중국에서 합작사를 설립하고,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해 내놓았다. 모두 경쟁사인 델 EMC와 HPE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지 제품은 총 2가지이며, 이는 다시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제품으로 나뉜다. 이들 제품 대부분은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을 지원하므로, PCIe 버스 표준을 통해 SSD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NVMe SSD는 구형 SSD에서도 상당한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미 전 세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양사는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에서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내 합작사도 설립했다. 레노보에 따르면, 이 합작사를 통해 중국 시장의 특수한 수요에 맞춘 스토리지 제품과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별도의 클라우드 생태계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먼저 레노버는 SAN(storage-attached network)과 DAS(direct-attached storage), 테이프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스토리지와 하드웨어를 모두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델 EMC나 HPE와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넷앱 입장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레노버의 전 세계 제조 채널과 방대한 고객군에 접근할 수 있다. IDC의 애널리스트 아시시 나드카니는 "레노버는 주로 하드웨어에만 집중해 왔다. 오래전 델, 오래전 HP와 비슷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제휴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사에 더 효과적으로 맞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델과 HP는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델의 EMC 인수, HPE의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 합병이 ...

2018.09.18

올 1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 대수 1위는 '델EMC' <가트너>

2018년 3월까지 3개월간 전세계 서버 출하 시장에서 델EMC가 HPE, 레노보, IBM 등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델EMC는 매출과 출하량 모두에서 장대한 입지를 굳혔다. 이 회사는 2018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51.4%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고 매출에서 21.5%의 시장 점유율과 출하에서 18.2%의 점유율을 각각 나타냈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HPE는 수익 기준으로 19.9%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서버 출하량은 8.5% 감소하면서 시장 점유율 13.1%로 2위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중대형 데이터센터와 함께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증가로 2018년 1분기에 전세계 서버 매출이 33.4% 늘어났다. 서버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가트너의 제프리 휴이트 부사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에 계속해서 투자하면서도 서버 교체 및 성장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및 코로케이션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두 자릿수 성장률인 47.8%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21.9% 증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x86 서버 시장은 매출이 35.7%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17.5% 증가한 반면 RISC/아이태니엄 유닉스 시장은 출하 대수가 52.8% 감소하고 매출도 46.7% 줄어들었다. 최근 가트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가 올해 21.4% 증가해 미화 1,864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은 2018년에 35.9% 증가해 40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다. 2018년 1분기에 매출 시장 점유율로 순위를 매긴 서버 공급 업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Dell EMC 21.5% 2. HPE 19.9% 3. 인스퍼 일렉트로닉스(Inspur Electronics) 7.1%...

가트너 IBM 매출 레노버 HPE 델EMC 2018년 1분기 서버 출하

2018.06.14

2018년 3월까지 3개월간 전세계 서버 출하 시장에서 델EMC가 HPE, 레노보, IBM 등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델EMC는 매출과 출하량 모두에서 장대한 입지를 굳혔다. 이 회사는 2018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51.4%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고 매출에서 21.5%의 시장 점유율과 출하에서 18.2%의 점유율을 각각 나타냈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HPE는 수익 기준으로 19.9%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서버 출하량은 8.5% 감소하면서 시장 점유율 13.1%로 2위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중대형 데이터센터와 함께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증가로 2018년 1분기에 전세계 서버 매출이 33.4% 늘어났다. 서버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가트너의 제프리 휴이트 부사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에 계속해서 투자하면서도 서버 교체 및 성장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및 코로케이션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두 자릿수 성장률인 47.8%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21.9% 증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x86 서버 시장은 매출이 35.7%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17.5% 증가한 반면 RISC/아이태니엄 유닉스 시장은 출하 대수가 52.8% 감소하고 매출도 46.7% 줄어들었다. 최근 가트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가 올해 21.4% 증가해 미화 1,864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은 2018년에 35.9% 증가해 40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다. 2018년 1분기에 매출 시장 점유율로 순위를 매긴 서버 공급 업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Dell EMC 21.5% 2. HPE 19.9% 3. 인스퍼 일렉트로닉스(Inspur Electronics) 7.1%...

2018.06.14

피보탈, IPO 신청··· 최대주주는 '델'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인수 주식 공개 델EMC GE 기업 공개 피보탈 주주 실적 IPO 분사 합병 VM웨어 EMC 매출 M&A 델 테크놀러지

2018.03.27

델 테크놀러지가 주식 공개나 VM웨어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델 테크놀러지가 절반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피보탈 소프트웨어의 IPO를 신청했다.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 회사는 3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신청했다. 피보탈은 EMC와 VM웨어에서 분사해 GE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아 2013년에 설립되었다. 델EMC와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및 전략적 서비스의 핵심 요소가 된 이후 팀을 이전하고 자산과 기술을 피보탈에 제공했다.   IPO 신청은 델 테크놀러지가 VM웨어 등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한 피보탈의 클래스 B 보통주 351,028,548주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면 텔 테크놀러지가 피보탈의 대주주가 됨을 나타낸다. 결과적으로 델 테크놀러지는 이사 선임 및 중요한 기업 거래 승인을 포함해 주주 승인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계속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EC에 제출한 재무 서류에는 지난 3년간의 피보탈 재무 현황을 상세히 나타내 준다. 이 서류에 따르면,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미화 5억 9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매출 4억 1,630만 달러보다 늘어난 규모다. 또한 피보탈은 2018년 2월 2일까지 1년 동안 1억 6,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1년 전에는 2억 2,3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IPO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회사는 “수익성 확보 및 유지에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기업 및 산업계의 잠재적 위험을 설명했다. 피보탈은 "영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고, 전략적 투자를 늘리거나 만들며, 생태계 파트너와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줌으로써 향후 운영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개 기업이 되는 것과 관련해 상...

2018.03.27

델EMC, 1억 4,580만 달러에 '모지' 매각··· 카보나이트 인수

지난주 미국 본사를 둔 데이터 보호 업체인 카보나이트(Carbonite)가 델EMC로부터 미화 1억 4,580만 달러의 현금으로 모지(Moz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모지의 개발사인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Berkley Data Systems)은 2007년 10월 EMC에 인수되었다. 모지는 600만 명 이상의 개인과 10만 개의 비즈니스에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이번 M&A는 카보나이트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의 모든 부문에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보나이트 사장 겸 CEO인 모하마드 알리는 "이번 계약이 모지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확장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고 카보나이트에게 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보나이트는 기존 현금과 회전신용편의로 1억 2,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합해 총 1억 4,580만 달러의 인수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18년 1분기 중에 마무리되며,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의 적용을 받는다. 카보나이트는 2017년 회계 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는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 회사는 주당 순손실 0.1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델EMC는 새로운 리베이트 구조, 교육 개선, MDF 변경 사항을 통해 1년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인수 Carbonite 카보나이트 Mozy 델EMC 모지 데이터 보호 매각 M&A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

2018.02.19

지난주 미국 본사를 둔 데이터 보호 업체인 카보나이트(Carbonite)가 델EMC로부터 미화 1억 4,580만 달러의 현금으로 모지(Moz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모지의 개발사인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Berkley Data Systems)은 2007년 10월 EMC에 인수되었다. 모지는 600만 명 이상의 개인과 10만 개의 비즈니스에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이번 M&A는 카보나이트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의 모든 부문에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보나이트 사장 겸 CEO인 모하마드 알리는 "이번 계약이 모지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확장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고 카보나이트에게 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보나이트는 기존 현금과 회전신용편의로 1억 2,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합해 총 1억 4,580만 달러의 인수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18년 1분기 중에 마무리되며,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의 적용을 받는다. 카보나이트는 2017년 회계 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는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 회사는 주당 순손실 0.1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델EMC는 새로운 리베이트 구조, 교육 개선, MDF 변경 사항을 통해 1년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2018.02.19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전망과 대응 전략'··· 한국IDG, 제8회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로 불리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본질적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므로, 빅데이터 없이는 기술이나 서비스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대한 수요는 이전보다 급증하고 있다. 한국IDG는 이러한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가 미래 비즈니스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살펴보고,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 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월 27일 (화)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 8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8th Business Impact & Big Data)’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월마트랩스(WalmartLabs)의 머신러닝 부문 디렉터 솜나스 바네지가 참여한다. ‘빅데이터와 AI가 온라인 상품 검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전자상거래의 상품 검색에 얼마나 중요하며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고, AI가 만들어가는 상품 검색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빅데이터 성공사례로 빠질 수 없는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넷플릭스 알고리즘 사이언스 & 애널리틱스 그룹의 데이터 사이언스 매니저인 조슈아 팍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사의 개인화 알고리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유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타나시스 노울라스 시니어 리서치 사이언티스트가 참여한다.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에서의 머신러닝’이라는 주제로 머신러닝을 통해 수익 최적화, 수요/공급 예측 등을 어떻게 도출하고 있는지 공유한다. 이마트 마켓분석팀 오미현 팀장은 유통업에서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요구...

CRM 월마트랩스 제8회 빅데이터 컨퍼런스 한국HPE 대신증권 델EMC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월마트 인공지능 이마트 한국IBM 데이터 과학자 SAS코리아 빅데이터 신세계포인트

2018.01.23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로 불리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본질적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므로, 빅데이터 없이는 기술이나 서비스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대한 수요는 이전보다 급증하고 있다. 한국IDG는 이러한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가 미래 비즈니스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살펴보고,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 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대응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월 27일 (화)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 8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8th Business Impact & Big Data)’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월마트랩스(WalmartLabs)의 머신러닝 부문 디렉터 솜나스 바네지가 참여한다. ‘빅데이터와 AI가 온라인 상품 검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전자상거래의 상품 검색에 얼마나 중요하며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고, AI가 만들어가는 상품 검색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빅데이터 성공사례로 빠질 수 없는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넷플릭스 알고리즘 사이언스 & 애널리틱스 그룹의 데이터 사이언스 매니저인 조슈아 팍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사의 개인화 알고리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유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타나시스 노울라스 시니어 리서치 사이언티스트가 참여한다.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에서의 머신러닝’이라는 주제로 머신러닝을 통해 수익 최적화, 수요/공급 예측 등을 어떻게 도출하고 있는지 공유한다. 이마트 마켓분석팀 오미현 팀장은 유통업에서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요구...

2018.01.23

다른 회사는 GDPR을 어떻게 준비할까? 5개 기업 사례

2018년 5월 25일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 기업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SAS가 여러 산업과 지역에서 340명의 경영 간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GDPR을 확실히 준수하고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한 조직은 절반이 채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46%). GDPR 시행에 대응하고 있는 5개 기업을 소개한다. 1. IBM IBM은 자체 운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GDPR 준비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사용을 일련의 작업 스트림으로 나눈다. 여기에는 데이터 컨트롤러로 제공되는 내부 서비스, 데이터 프로세서로서 고객을 위해 수행하는 작업 및 이 둘을 결합하는 공통 서비스가 포함된다. 각 작업 흐름은 발전을 거쳐 문서로 정리되고 있다. IBM은 새로운 데이터 주체 권한 집합 하에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내부 정책과 절차를 강화했다. 또한 프라이버시 위험 영향 평가와 높은 수준의 매핑을 수행하고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식별하고 범주화하기 위한 경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IBM 글로벌 GDPR 에반젤리스트인 리처드 호그는 "이제 GDPR로 기업은 개인 데이터가 무엇인지, 민감한 개인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신경 써야 한다. 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 보호 또는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의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요들 많은 기업이 데이터 보호 책임자 같은 GDPR 준수 담당자를 지명했지만, 모든 직원이 규정에 따라 의무를 이해해야 한다. 영국 배달회사 요들(Yodel)의 CIO인 애덤 제라드는 직원이 교육을 받고 데이터 보호를 위한 모범 사례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제라드는 "우리의 데이터 보호 전문가는 이미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나는 IT업계의 전폭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IT사이버 ...

CIO 안슈츠 엔터테인먼트 그룹 요텔 요들 GDPR 델EMC 데이터 주권 호텔 스포츠 조사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IBM SAS AEG

2017.12.01

2018년 5월 25일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 기업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SAS가 여러 산업과 지역에서 340명의 경영 간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GDPR을 확실히 준수하고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한 조직은 절반이 채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46%). GDPR 시행에 대응하고 있는 5개 기업을 소개한다. 1. IBM IBM은 자체 운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GDPR 준비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 사용을 일련의 작업 스트림으로 나눈다. 여기에는 데이터 컨트롤러로 제공되는 내부 서비스, 데이터 프로세서로서 고객을 위해 수행하는 작업 및 이 둘을 결합하는 공통 서비스가 포함된다. 각 작업 흐름은 발전을 거쳐 문서로 정리되고 있다. IBM은 새로운 데이터 주체 권한 집합 하에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내부 정책과 절차를 강화했다. 또한 프라이버시 위험 영향 평가와 높은 수준의 매핑을 수행하고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식별하고 범주화하기 위한 경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IBM 글로벌 GDPR 에반젤리스트인 리처드 호그는 "이제 GDPR로 기업은 개인 데이터가 무엇인지, 민감한 개인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신경 써야 한다. 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 보호 또는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의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요들 많은 기업이 데이터 보호 책임자 같은 GDPR 준수 담당자를 지명했지만, 모든 직원이 규정에 따라 의무를 이해해야 한다. 영국 배달회사 요들(Yodel)의 CIO인 애덤 제라드는 직원이 교육을 받고 데이터 보호를 위한 모범 사례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제라드는 "우리의 데이터 보호 전문가는 이미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나는 IT업계의 전폭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IT사이버 ...

2017.12.01

델 EMC가 GDPR에 대비하는 방법

델 EMC는 최근의 합병을 GDPR 준수에 대한 조기 실행의 기회로 사용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연사로 나선 델 EMC의 HR 데이터 관리 담당 수석 매니저 폴 호건은 새로운 규정과 데이터 및 프로세스를 자사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Credit: Dell EMC 최근 합병된 IT 업체인 델 EMC는 GDPR과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독특한 위치에 있음을 발견했다. 2016년 9월에 합병을 마친 직후, 컴플라이언스를 준비하면서 호건과 그의 팀은 모든 데이터, 시스템, 프로세스를 감사했다. 델 EMC는 새로운 회사 아래로 백엔드 시스템 통합을 시작하면서 2018년 5월 기한인 GDPR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호건은 "우리 팀은 자사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구조화하는 방법이 시스템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빠르게 깨달았다"며, "지난해 초여름부터 GDPR에 초점을 맞춰 살펴본 결과, 모니터링하고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시스템이 아주 많다는 것에 엄청난 당혹스러움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호건은 임박해 오는 컴플라이언스 기한에 대비하기 위해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적용했다. 워크데이를 통해 델 EMC는 올해 10월 SaaS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직원 개인 및 재무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호건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현재 우리는 워크데이를 적용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들을 폐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영업, 재무팀, 시설관리, 외부공급업체 등지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통합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었고, 워크데이를 통해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었다. 거버넌스 플랫폼인 워크데이는 우리에게 가시성을 제공했다." 특히 데이터 추적성과 함께 동의 통지의 성가신 문제...

델EMC GDPR

2017.11.23

델 EMC는 최근의 합병을 GDPR 준수에 대한 조기 실행의 기회로 사용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연사로 나선 델 EMC의 HR 데이터 관리 담당 수석 매니저 폴 호건은 새로운 규정과 데이터 및 프로세스를 자사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Credit: Dell EMC 최근 합병된 IT 업체인 델 EMC는 GDPR과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독특한 위치에 있음을 발견했다. 2016년 9월에 합병을 마친 직후, 컴플라이언스를 준비하면서 호건과 그의 팀은 모든 데이터, 시스템, 프로세스를 감사했다. 델 EMC는 새로운 회사 아래로 백엔드 시스템 통합을 시작하면서 2018년 5월 기한인 GDPR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호건은 "우리 팀은 자사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구조화하는 방법이 시스템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빠르게 깨달았다"며, "지난해 초여름부터 GDPR에 초점을 맞춰 살펴본 결과, 모니터링하고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시스템이 아주 많다는 것에 엄청난 당혹스러움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호건은 임박해 오는 컴플라이언스 기한에 대비하기 위해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적용했다. 워크데이를 통해 델 EMC는 올해 10월 SaaS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직원 개인 및 재무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호건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현재 우리는 워크데이를 적용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들을 폐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영업, 재무팀, 시설관리, 외부공급업체 등지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통합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었고, 워크데이를 통해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었다. 거버넌스 플랫폼인 워크데이는 우리에게 가시성을 제공했다." 특히 데이터 추적성과 함께 동의 통지의 성가신 문제...

2017.11.23

델EMC-VM웨어, 가상화 패키지 제공 프로모션 실시

델 EMC가 VM웨어와 함께 중견ㆍ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서버 가상화 패키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델 EMC의 파트너인 대원씨티에스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VM웨어의 솔루션과 델 EMC의 서버, 스토리지 등을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전문 파트너가 종합적인 컨설팅부터 구축, 유지 보수를 모두 지원하므로 특히, 관련 경험이 적은 중소기업이 쉽고 빠르게 모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이는데, 약 30대의 가상서버 운영이 가능한 ‘에센셜 플러스 패키지’와 약 40대의 가상 서버 혹은 향후 확장이 가능한 ‘스탠다드 패키지’다. 중소규모 비즈니스에 적합한 에센셜 플러스 패키지는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 에센셜 플러스(vSphere Essentials Plus)’와 서버 델 EMC의 ‘파워엣지(PowerEdge) R730’ 3대, 델 EMC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SC4020’ 1대 외에 SAN 스위치 ‘브로케이드 300FC 8포트’ 2개로 구성된다. v스피어 에센셜 플러스는 최대 3대의 물리적 서버 가상화를 지원하며, v스피어 환경의 중앙 집중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v센터 서버 에센셜(vCenter Server Essentials)’을 포함한다. 스탠다드 패키지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호스트 서버를 최대 64대까지 지원할 수 있어, 유연한 확장성이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하다. VM웨어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 스탠다드(vSphere6 Standard)와 ‘v센터 서버 스탠다드(vCenter Server Standard)’ 라이선스, 델 EMC 파워엣지 R730 서버 4대, 그리고 델 EMC SC4020 스토리지 1대, 브로케이드 300FC 8포트 2개...

VM웨어 델EMC

2017.11.01

델 EMC가 VM웨어와 함께 중견ㆍ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서버 가상화 패키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델 EMC의 파트너인 대원씨티에스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VM웨어의 솔루션과 델 EMC의 서버, 스토리지 등을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전문 파트너가 종합적인 컨설팅부터 구축, 유지 보수를 모두 지원하므로 특히, 관련 경험이 적은 중소기업이 쉽고 빠르게 모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이는데, 약 30대의 가상서버 운영이 가능한 ‘에센셜 플러스 패키지’와 약 40대의 가상 서버 혹은 향후 확장이 가능한 ‘스탠다드 패키지’다. 중소규모 비즈니스에 적합한 에센셜 플러스 패키지는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 에센셜 플러스(vSphere Essentials Plus)’와 서버 델 EMC의 ‘파워엣지(PowerEdge) R730’ 3대, 델 EMC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SC4020’ 1대 외에 SAN 스위치 ‘브로케이드 300FC 8포트’ 2개로 구성된다. v스피어 에센셜 플러스는 최대 3대의 물리적 서버 가상화를 지원하며, v스피어 환경의 중앙 집중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v센터 서버 에센셜(vCenter Server Essentials)’을 포함한다. 스탠다드 패키지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호스트 서버를 최대 64대까지 지원할 수 있어, 유연한 확장성이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하다. VM웨어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v스피어 스탠다드(vSphere6 Standard)와 ‘v센터 서버 스탠다드(vCenter Server Standard)’ 라이선스, 델 EMC 파워엣지 R730 서버 4대, 그리고 델 EMC SC4020 스토리지 1대, 브로케이드 300FC 8포트 2개...

2017.11.01

델 EMC, 미 공군 IT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수주

델 EMC가 마이크로소프트 및 미국의 군수업체 제너럴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와 함께 10억 달러 규모의 미 공군 클라우드 호스팅 엔터프라이즈 서비스(Cloud Hosted Enterprise Services, 이하 CHES)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2015년에 ‘콜라보레이션 패스파인더(Collaboration Pathfinder)’로 불리는 IT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생산성 툴 등을 MS 오피스 365 기반으로 전환한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수주한 델과 MS, 제너럴다이나믹스는 2년간 14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했다. 이번 CHES 프로젝트는 그 연장선에 있지만 프로젝트의 규모와 수혜 대상은 더욱 크게 확대됐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서의 엔터프라이즈(Enterprise-as-a-Service 또는 EaaS)’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미 공군은 델 EMC의 솔루션을 그 해결책으로 선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CHES 프로그램 하에 최대 77만 6,000여 명의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툴, 협업 솔루션, 오피스 생산성 도구, 기록관리 솔루션 등을 사용하게 된다. 미 공군뿐 아니라 미 국방군수본부, 미 육군 공병단도 이번 프로젝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1년여 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센터들을 통합하고 비용을 절감해, 핵심 업무에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스템 이전을 위한 델 EMC의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의 적합성과 이전 또는 폐기를 결정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서비스가 포함된다. 델 EMC는 자동화된 툴과 독보적인 MS 전문 지식 및 방법론을 결합해 수년간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취를 이끌어 온 경험을 살려 이번 프로젝트...

델EMC

2017.10.16

델 EMC가 마이크로소프트 및 미국의 군수업체 제너럴다이나믹스(General Dynamics)와 함께 10억 달러 규모의 미 공군 클라우드 호스팅 엔터프라이즈 서비스(Cloud Hosted Enterprise Services, 이하 CHES)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2015년에 ‘콜라보레이션 패스파인더(Collaboration Pathfinder)’로 불리는 IT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생산성 툴 등을 MS 오피스 365 기반으로 전환한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수주한 델과 MS, 제너럴다이나믹스는 2년간 14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했다. 이번 CHES 프로젝트는 그 연장선에 있지만 프로젝트의 규모와 수혜 대상은 더욱 크게 확대됐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서의 엔터프라이즈(Enterprise-as-a-Service 또는 EaaS)’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미 공군은 델 EMC의 솔루션을 그 해결책으로 선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CHES 프로그램 하에 최대 77만 6,000여 명의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툴, 협업 솔루션, 오피스 생산성 도구, 기록관리 솔루션 등을 사용하게 된다. 미 공군뿐 아니라 미 국방군수본부, 미 육군 공병단도 이번 프로젝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1년여 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센터들을 통합하고 비용을 절감해, 핵심 업무에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스템 이전을 위한 델 EMC의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의 적합성과 이전 또는 폐기를 결정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서비스가 포함된다. 델 EMC는 자동화된 툴과 독보적인 MS 전문 지식 및 방법론을 결합해 수년간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취를 이끌어 온 경험을 살려 이번 프로젝트...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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