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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알아야 할 윈도우 11의 변화와 의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발표는 하나의 운영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리유니언(Reunion)의 이름, WinUI 3 컨트롤, 윈도우 플루언트(Fluent) UI 모델의 일부로 새롭게 도입되는 머터리얼 UI 요소도 발표에 포함됐다.    윈도우 11은 내부적으로는 윈도우 10과 동일한 서비스형 윈도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Dev) 빌드 분기를 사용하는 인사이더 참가자는 새로운 겉모양만 적용되지 않았을 뿐 기반 윈도우 11 코드의 상당부분을 이미 사용해오고 있다. 2xxxx 시리즈 빌드는 대다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입증되었으므로 기존 코드와 새로운 운영체제의 조화에 관해서는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가운데 몇몇은 폐기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타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과 시작 메뉴의 상호작용 방식은 바뀌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캘린더와 뉴스 및 날씨를 신속하게 보는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위젯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이다. 알림에 대한 서드파티 액세스를 허용하는 일련의 확장 프로그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이 기능을 위한 공개된 API는 없다.    윈도우 11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중요한 점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하는 코드는 윈도우 11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프로젝트 리유니언과 같은 기술은 전체적인 윈도우 개발자 플랫폼에서 전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윈도우 개발자 센터(Dev Center) 사이트에 관련 툴과 ...

윈도우11 WinUI 머터리얼UI DevCenter 윈도우스토어

2021.07.06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발표는 하나의 운영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리유니언(Reunion)의 이름, WinUI 3 컨트롤, 윈도우 플루언트(Fluent) UI 모델의 일부로 새롭게 도입되는 머터리얼 UI 요소도 발표에 포함됐다.    윈도우 11은 내부적으로는 윈도우 10과 동일한 서비스형 윈도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Dev) 빌드 분기를 사용하는 인사이더 참가자는 새로운 겉모양만 적용되지 않았을 뿐 기반 윈도우 11 코드의 상당부분을 이미 사용해오고 있다. 2xxxx 시리즈 빌드는 대다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입증되었으므로 기존 코드와 새로운 운영체제의 조화에 관해서는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가운데 몇몇은 폐기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타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과 시작 메뉴의 상호작용 방식은 바뀌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캘린더와 뉴스 및 날씨를 신속하게 보는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위젯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이다. 알림에 대한 서드파티 액세스를 허용하는 일련의 확장 프로그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이 기능을 위한 공개된 API는 없다.    윈도우 11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중요한 점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하는 코드는 윈도우 11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프로젝트 리유니언과 같은 기술은 전체적인 윈도우 개발자 플랫폼에서 전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윈도우 개발자 센터(Dev Center) 사이트에 관련 툴과 ...

2021.07.0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에 명령어 인터페이스의 패키지 관리자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너무 싫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명령어줄 인터페이스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용 패키지 관리자인 ‘앱 인스톨러(App Install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막과 동시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앱 인스톨러를 발표했다. 개발자들이 주로 명령어줄이나 텍스트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패키지 관리자는 또한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방법으로 애용되는데, 소프트웨어와 필요한 의존성을 관리한다. 물론 윈도우에서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보통은 단일 실행 파일인 .MSI 패키지나 .ZIP 파일이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나 스팀같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을 통해 이들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물론 앱 인스톨러가 나왔다고 이런 방식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나 기타 다른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명령어 셸을 열어 그저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이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담당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인 드미트리어스 넬론은 앱 인스톨러가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링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타 링 가입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앱 인스톨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는 윈도우 스토어의 모든 앱을 앱 인스톨러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용 앱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패키지관리자 앱인스톨러 윈도우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빌드

2020.05.21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너무 싫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명령어줄 인터페이스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용 패키지 관리자인 ‘앱 인스톨러(App Installer)’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막과 동시에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앱 인스톨러를 발표했다. 개발자들이 주로 명령어줄이나 텍스트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패키지 관리자는 또한 리눅스에서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방법으로 애용되는데, 소프트웨어와 필요한 의존성을 관리한다. 물론 윈도우에서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보통은 단일 실행 파일인 .MSI 패키지나 .ZIP 파일이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나 스팀같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을 통해 이들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물론 앱 인스톨러가 나왔다고 이런 방식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나 기타 다른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명령어 셸을 열어 그저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이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담당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인 드미트리어스 넬론은 앱 인스톨러가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링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타 링 가입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앱 인스톨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는 윈도우 스토어의 모든 앱을 앱 인스톨러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용 앱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5.21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있는' 무료 네트워킹 툴 10선

전통적으로 윈도우용 네트워킹 툴은 명령줄 프로그램이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지만 윈도우 10에서는 세 번째 형식,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고 윈도우 10 시작 메뉴에 타일 아이콘을 고정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가지 네트워킹 툴을 소개한다. 모두 유용하고, 또 무료다.   올 마이 랜(All My LAN) 올 마이 랜은 네트워크의 IP 주소, 프로필 이름, 최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알려준다.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한 데이터의 양이 두 가지 선형 그래프로 표시된다. 슬라이더를 움직여 차트를 조정하면 오늘 또는 최대 지난 30일 동안 전송된 데이터의 양을 표시한다. 여러 차트를 하나의 차트로 결합해서 볼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UPnP 디바이스 또는 멀티캐스트 DNS 서비스를 스캔하는 기능도 있다. 발견된 디바이스 또는 서비스의 이름을 클릭하면 IP 주소, 제조사, 제품 이름, 모델 등의 관련 정보가 표시된다. 개발자: 소로우소프트(Thoroughsoft)   데이터 유시지(Data Usage) 윈도우 10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을 검사하고 연결된 모든 모바일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고한다. 데이터 유시지를 처음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 연결 기록을 찾는 과정에 몇 초에서 몇 분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컴퓨터가 네트워크에서 소비한 데이터의 양을 선형 차트와 파이 차트로 보여준다. 선형 차트는 이번 달 동안 컴퓨터가 연결된 각 네트워크별로 사용한 총 데이터 양을 계산한다. 이 기간은 이전 달, 지난 7일 또는 선택한 두 날짜 사이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파이 차트는 각 네트워크에 대해 선택된 날짜 사이의 데이터 사용량을 백분율로 표시한다. 데이터 사용량을 일별로 나눠 보여주는 보고서는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무료지만 배너 광고가 포함된다. 프로 버전(1.49달러)을 구입해서...

윈도우스토어 무료 윈도우10

2018.12.07

전통적으로 윈도우용 네트워킹 툴은 명령줄 프로그램이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지만 윈도우 10에서는 세 번째 형식,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고 윈도우 10 시작 메뉴에 타일 아이콘을 고정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가지 네트워킹 툴을 소개한다. 모두 유용하고, 또 무료다.   올 마이 랜(All My LAN) 올 마이 랜은 네트워크의 IP 주소, 프로필 이름, 최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알려준다.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한 데이터의 양이 두 가지 선형 그래프로 표시된다. 슬라이더를 움직여 차트를 조정하면 오늘 또는 최대 지난 30일 동안 전송된 데이터의 양을 표시한다. 여러 차트를 하나의 차트로 결합해서 볼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UPnP 디바이스 또는 멀티캐스트 DNS 서비스를 스캔하는 기능도 있다. 발견된 디바이스 또는 서비스의 이름을 클릭하면 IP 주소, 제조사, 제품 이름, 모델 등의 관련 정보가 표시된다. 개발자: 소로우소프트(Thoroughsoft)   데이터 유시지(Data Usage) 윈도우 10 데스크톱 또는 노트북을 검사하고 연결된 모든 모바일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고한다. 데이터 유시지를 처음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네트워크 연결 기록을 찾는 과정에 몇 초에서 몇 분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컴퓨터가 네트워크에서 소비한 데이터의 양을 선형 차트와 파이 차트로 보여준다. 선형 차트는 이번 달 동안 컴퓨터가 연결된 각 네트워크별로 사용한 총 데이터 양을 계산한다. 이 기간은 이전 달, 지난 7일 또는 선택한 두 날짜 사이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파이 차트는 각 네트워크에 대해 선택된 날짜 사이의 데이터 사용량을 백분율로 표시한다. 데이터 사용량을 일별로 나눠 보여주는 보고서는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데이터 유시지는 무료지만 배너 광고가 포함된다. 프로 버전(1.49달러)을 구입해서...

2018.12.0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결제 수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폰 스토어,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지불을 새로운 결제 옵션의 하나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돈을 추가하는 데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사의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앱이나 게임, 기타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분간 비트코인을 이용해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는 없다. 미국 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돈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만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불 과정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 거래는 즉각적으로 처리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한두 시간 정도 기다려 볼 것을 권했다. 한편 비트코인을 이용해 계정에 돈을 추가한 경우 환불이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처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관련 지불 서비스가 미국 내에서만 지원된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까지는 비트코인 지불 처리업체 비트페이(BitPay)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비트페이는 관련 질문에 즉각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자사의 검색 엔진 빙에서 비트코인 환률을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비트페이는 현재 페이팔이나 우주관관회사인 버진 갤럭틱을 포함해 4만 4000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스토어 비트코인 가상화폐

2014.12.12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폰 스토어,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지불을 새로운 결제 옵션의 하나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돈을 추가하는 데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사의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앱이나 게임, 기타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분간 비트코인을 이용해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는 없다. 미국 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돈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만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불 과정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 거래는 즉각적으로 처리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한두 시간 정도 기다려 볼 것을 권했다. 한편 비트코인을 이용해 계정에 돈을 추가한 경우 환불이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처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관련 지불 서비스가 미국 내에서만 지원된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까지는 비트코인 지불 처리업체 비트페이(BitPay)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비트페이는 관련 질문에 즉각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자사의 검색 엔진 빙에서 비트코인 환률을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비트페이는 현재 페이팔이나 우주관관회사인 버진 갤럭틱을 포함해 4만 4000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12.12

"앱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 윈도우 RT 성공 가능성 분석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윈도우8 윈도우스토어 윈도우RT 태블릿

2012.09.13

윈도우 RT, 그리고 보다 적게는 윈도우 8의 성공이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달려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바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첫 인상을 오래 기억하고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윈도우 8과 윈도우 RT의 출시일인 10월 26일을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윈도우 스토어 상황을 보면 등록된 앱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수라고 여기는 앱마저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어헤드는 HP의 터치패드(TouchPad)와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의 최근 몇몇 태블릿 실패 사례들을 상기시키며, 그 공통된 이유가 고품질 앱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시점부터 풍부한 앱 스토어를 보유하지 못하면, 앞서의 실패 사례를 반복하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또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두 번의 기회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 부문보다도 기업부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출시부터 하고 나중에 앱 가용성 등을 키우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반드시 즉각적으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체리는 “무엇보다도 결국, 윈도우 스토어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윈도우 8, 특히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해 수많은 불평과 심지어 분노까지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UI에 어...

2012.09.13

윈도우 8 메트로 앱,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윈도우 8용 메트로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앱스토어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배분은 7대 3 비율로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메트로 앱을 유일한 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8 디바이스와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앱의 유통을 제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보안이나 적합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 개발팀 디렉터인 테드 드워킨은 “메트로 스타일 앱 배포를 위한 유일한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아니라 애플의 모델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iOS 앱의 유통을 자사 앱 스토어로 제한했지만,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드워킨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된 각 앱을 심사하고, 바이러스와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실시해 메트로 앱은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보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보안 검사 역시 윈도우 스토어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차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올해초 악성 코드를 포함한 여러 앱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된바 있기 때문이다.   드워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드워킨은 “오늘은 구체적인 정책이나 영업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그에 대해서는 추후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앱을 접수할 수 있을 때 쯤이면, 구체적인 정책과 비즈니스 조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

윈도우8 앱스토어 메트로 윈도우스토어

2011.09.20

윈도우 8용 메트로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앱스토어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배분은 7대 3 비율로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메트로 앱을 유일한 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8 디바이스와 ARM 기반 윈도우 8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 앱의 유통을 제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보안이나 적합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 개발팀 디렉터인 테드 드워킨은 “메트로 스타일 앱 배포를 위한 유일한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아니라 애플의 모델을 따를 것이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iOS 앱의 유통을 자사 앱 스토어로 제한했지만,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 다른 곳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드워킨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된 각 앱을 심사하고, 바이러스와 악성 프로그램 검사를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실시해 메트로 앱은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보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보안 검사 역시 윈도우 스토어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차별화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마켓은 올해초 악성 코드를 포함한 여러 앱이 유통되면서 문제가 된바 있기 때문이다.   드워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드워킨은 “오늘은 구체적인 정책이나 영업 조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그에 대해서는 추후에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앱을 접수할 수 있을 때 쯤이면, 구체적인 정책과 비즈니스 조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b...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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