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펜데믹으로 촉발됐지만 앞으로도 유효"··· CIO들이 체득한 5가지 교훈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봉쇄 조치가 시행되고 기업의 생존을 유지하는 데 IT 부문이 핵심 역할을 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이 기간 IT의 기능은 완전히 변화했다.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몇몇 기술 리더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강제된 업무 전략, 리더십 스타일 및 팀 구조 측면의 변화가 앞으로도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다. 협업과 혁신의 장벽을 허무는 것, 조직원 사이의 공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적극적인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몇몇 IT 리더들이 앞으로도 지속될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해왔다.   직원으로부터의 아이디어 크라우드소싱 팬데믹 초기에 에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민첩성과 실험의 힘을 배웠다. 이 패킹 제조사는 또 팬데믹을 통해 IT를 사용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조직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업체의 혁신 조직 DICE(Digital Innovation Center of Excellence)는 펜데믹 초기 여러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크라우드소스하는 디지털 아이디어 세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 기업을 브레인라이팅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전술은 지금까지도 효율성 개선 성장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브레인라이팅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고객과 어떻게 연결을 유지할 것인가?’와 같은 특정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세션은 시한이 있는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가 끝난 후 아이디어를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데, 참가자는 전달받은 아이디어를 자신들의 생각의 촉발점으로 이용한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그룹이 크라우드소싱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와 노력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참가자들은 390개 이상의 아이디어(세션당 평균 98개)를 만들어 냈으며, 이는 에버리 데니슨의 고객, 공장, 직원 및 제품에 영향을 미쳤다. DICE는 ...

크라우드소싱 직원참여 인맥 공감 관계 자동화 대면 원격 미팅

2022.04.06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봉쇄 조치가 시행되고 기업의 생존을 유지하는 데 IT 부문이 핵심 역할을 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이 기간 IT의 기능은 완전히 변화했다.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몇몇 기술 리더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강제된 업무 전략, 리더십 스타일 및 팀 구조 측면의 변화가 앞으로도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다. 협업과 혁신의 장벽을 허무는 것, 조직원 사이의 공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적극적인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몇몇 IT 리더들이 앞으로도 지속될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해왔다.   직원으로부터의 아이디어 크라우드소싱 팬데믹 초기에 에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민첩성과 실험의 힘을 배웠다. 이 패킹 제조사는 또 팬데믹을 통해 IT를 사용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조직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업체의 혁신 조직 DICE(Digital Innovation Center of Excellence)는 펜데믹 초기 여러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크라우드소스하는 디지털 아이디어 세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 기업을 브레인라이팅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전술은 지금까지도 효율성 개선 성장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브레인라이팅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고객과 어떻게 연결을 유지할 것인가?’와 같은 특정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세션은 시한이 있는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가 끝난 후 아이디어를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데, 참가자는 전달받은 아이디어를 자신들의 생각의 촉발점으로 이용한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그룹이 크라우드소싱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와 노력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참가자들은 390개 이상의 아이디어(세션당 평균 98개)를 만들어 냈으며, 이는 에버리 데니슨의 고객, 공장, 직원 및 제품에 영향을 미쳤다. DICE는 ...

2022.04.06

칼럼|'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위한 4가지 조언

로우코드가 점차 각광받는 추세다. 이는 CIO가 IT 및 회사 전반에 로우코드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과대 포장된 기술들로 열병을 앓아 왔다. 그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에 CIO가 경계심을 갖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로우코드 소프트웨어라는 유행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코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각적인 부분이 좀 더 강화된 로우코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로우코드가 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약 65%를 차지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이 나온 이후 특히 그렇다. 올 2월 가트너는 로우코드 개발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2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근 RPA 회사들의 IPO는 로우코드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가령, IPO를 통해 13억 달러를 확보한 유아이패스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 달러로 늘었다. 이 회사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RPA가 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RPA 솔루션의 성공은 로우코드 혹은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에 의존적이다. 초자동화를 완성하고 디지털 변혁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툴로서 RPA가 가진 가능성 덕분에 CIO들은 RPA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CIO가 IT에 로우코드 개발 문화를 이식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로우코드 개발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과 자동화의 복잡성을 줄이고, IT 부서의 전적인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우코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

로우코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CIO 크라우드소싱

2021.05.04

로우코드가 점차 각광받는 추세다. 이는 CIO가 IT 및 회사 전반에 로우코드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과대 포장된 기술들로 열병을 앓아 왔다. 그러다 보니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에 CIO가 경계심을 갖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로우코드 소프트웨어라는 유행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코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시각적인 부분이 좀 더 강화된 로우코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로우코드가 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약 65%를 차지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예측이 나온 이후 특히 그렇다. 올 2월 가트너는 로우코드 개발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2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최근 RPA 회사들의 IPO는 로우코드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가령, IPO를 통해 13억 달러를 확보한 유아이패스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 달러로 늘었다. 이 회사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다.  RPA가 로우코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RPA 솔루션의 성공은 로우코드 혹은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에 의존적이다. 초자동화를 완성하고 디지털 변혁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툴로서 RPA가 가진 가능성 덕분에 CIO들은 RPA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CIO가 IT에 로우코드 개발 문화를 이식하기 위해 새로운 철학을 수용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단순함을 유지해야 한다. 로우코드 개발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과 자동화의 복잡성을 줄이고, IT 부서의 전적인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우코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

2021.05.04

'혁신' 살림 알뜰하게 꾸릴 수 있는 6가지 팁

혁신은 기업 성장의 핵심이다. 그러나 IT 예산 책정에서 혁신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비용을 줄이는 기업들이 많다. R&D 예산의 효율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투자 우선순위와 지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은 여전히 CIO의 IT 투자 우선순위 상위에 위치한다. 미국의 정보 관리 협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2020년 IT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IT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이 각각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한편 IT 예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유지보수라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이는 2019년과 2020년 모두 IT 지출의 약 40%에 달했다. 이어서 IT 관련 R&D가 7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IT 리더들은 최대한 비용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 한다.  디지털 컨설팅 업체 너더리(Nerdery)의 CTO 조셉 토볼스키는 “혁신이 우연하게 나타날 순 없다.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방법이나 보상금 절차 등 공식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며, “궁극적으로 혁신 아이디어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노련한 경영진과 컨설턴트들은 IT 리더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CIO가 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적절한 시스템과 문화를 조성하라 레드햇의 CIO 마이크 켈리는 전략적인 인력 배치로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그는 “혁신은 여러 분야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뤄진다. 특히 해결해야 할 문제와 가장 가까운 사...

혁신 크라우드소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혁신비용

2020.04.23

혁신은 기업 성장의 핵심이다. 그러나 IT 예산 책정에서 혁신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비용을 줄이는 기업들이 많다. R&D 예산의 효율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투자 우선순위와 지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은 여전히 CIO의 IT 투자 우선순위 상위에 위치한다. 미국의 정보 관리 협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2020년 IT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IT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혁신이 각각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한편 IT 예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유지보수라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이는 2019년과 2020년 모두 IT 지출의 약 40%에 달했다. 이어서 IT 관련 R&D가 7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IT 리더들은 최대한 비용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 한다.  디지털 컨설팅 업체 너더리(Nerdery)의 CTO 조셉 토볼스키는 “혁신이 우연하게 나타날 순 없다.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방법이나 보상금 절차 등 공식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며, “궁극적으로 혁신 아이디어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노련한 경영진과 컨설턴트들은 IT 리더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CIO가 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적절한 시스템과 문화를 조성하라 레드햇의 CIO 마이크 켈리는 전략적인 인력 배치로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그는 “혁신은 여러 분야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뤄진다. 특히 해결해야 할 문제와 가장 가까운 사...

2020.04.23

A.T커니에서 '커니'로··· 컨설팅회사의 리브랜딩 성공 비결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컨설팅 시겔게일 리브랜딩 Siegel+Gale A.T커니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B2B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마케팅 CMO 커니

2020.01.22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2020.01.22

'투자 대상 물색부터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AI와 함께' 英 VC 이야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벤처캐피탈(VC)인 인리치벤처스(InReach Ventures)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를 발굴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동안 벤처캐피탈 산업은 벤처 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이어지는 대면 회의 등 익숙한 경로를 따랐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2019년 2월 인리치는 원래 목표인 5,000만 유로(636억 3,000만 원)를 웃도는 5,300만 유로(674억 3,561만 원)의 신규 펀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리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DIG'라는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인리치벤처스의 공동 설립자인 로베르토 보난진가는 벤처캐피탈 생태계의 본질이 달라진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다른 두 창업자인 존 메자이어와 벤 스미스와 함께 "VC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난진가는 "진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술 AI의 사용이 기업가와의 새로운 관계를 재창조하는 데 있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리치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벤처와 창업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VC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실제로 창업가를 먼저 찾아서 접촉한다"고 보난진가는 말했다. 이어서 "회사가 셰필드, 부다페스트 또는 스톡홀름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동일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회사를 발견하고, 우리가 원한다면 투자한다"고 이야기했다. 보난진가는 "회사가 설립된 특별한 이유는 기업 아이디어가 유럽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 런던에 있든, 셰필드에 있든 유럽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창업가...

벤처 Seedr Crowdcube 크라우드큐브 VC 스타트업 분석 신생기업 벤처캐피탈 킥스타터 인공지능 크라우드소싱 투자 시더

2019.03.08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벤처캐피탈(VC)인 인리치벤처스(InReach Ventures)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를 발굴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동안 벤처캐피탈 산업은 벤처 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이어지는 대면 회의 등 익숙한 경로를 따랐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2019년 2월 인리치는 원래 목표인 5,000만 유로(636억 3,000만 원)를 웃도는 5,300만 유로(674억 3,561만 원)의 신규 펀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리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DIG'라는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인리치벤처스의 공동 설립자인 로베르토 보난진가는 벤처캐피탈 생태계의 본질이 달라진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다른 두 창업자인 존 메자이어와 벤 스미스와 함께 "VC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난진가는 "진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술 AI의 사용이 기업가와의 새로운 관계를 재창조하는 데 있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리치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벤처와 창업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VC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실제로 창업가를 먼저 찾아서 접촉한다"고 보난진가는 말했다. 이어서 "회사가 셰필드, 부다페스트 또는 스톡홀름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동일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회사를 발견하고, 우리가 원한다면 투자한다"고 이야기했다. 보난진가는 "회사가 설립된 특별한 이유는 기업 아이디어가 유럽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 런던에 있든, 셰필드에 있든 유럽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창업가...

2019.03.08

기고 | 2016년 일 잘하는 CIO에게 필요한 3가지 우선순위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CIO 2016년 의사결정권자 우선순위 고객 경험 개편 크라우드소싱 IT리더 투자 딜로이트 ERP 인재 ROI 채용 전략 IT인력 딜로이트LLC

2016.02.02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2016.02.02

소셜 브랜드 마케팅 위해 CMO-CHRO 협업 필요 <CMO 카운슬 조사>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와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브랜드 마케팅과 마케터 채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MO 카운슬(CMO Counci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활성화하고 항상 연결해 소셜 활동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게 하는 것은 브랜드를 육성하고 회사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그제큐티브 네트워크(Executive Networks)와 손잡고 발간한 보고서인 ‘업무공간을 브랜드 정의 장소로 만들기(Making the Workplace a Brand-Defining Space)'는 크라우드소싱과 사내 콘텐츠 공유가 인사 책임자들의 전략적인 관심분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는 직원 및 협력사의 실시간 참여를 위한 디지털 채널의 도입과 활용에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기업들은 크라우드소싱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를 위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기기, 인스턴트 메신저를 충분히 활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CMO와 CHRO의 90%는 브랜드 페르소나가 새로운 밀레니엄 직원들을 고용하고 고객들을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 정립된 기업 문화가 있다고 답한 CMO와 CHRO는 37%에 그쳤다. 또 공식 브랜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응답자의 2/3에 못 미쳤다. 그러나 응답자의 50% 이상은 직원들의 실시간 참여를 위해 모바일 소셜 플랫폼을 테스트하거나 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직원 참여를 위한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주된 이유로는 임직원들을 브랜드의 든든한 지지자로 만들기 위해서, 브랜드에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서, 회사가 임직원들의 노력을 쉽게 인지하고 위해서, 회사를 인간적인 곳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등이 지목됐다. "기업은 브랜드 플랫폼, 개성, 약속을 내재화하고 확인해 주는 공통의 가치관, 행동, 윤리를 정립하는데 오랫동안 애써...

HR 최고 인사 책임자 CMO 카운슬 CHRO 마케터 인사 크라우드소싱 보고서 CMO 소셜미디어 조사 모바일 소셜 플랫폼

2015.06.18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와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브랜드 마케팅과 마케터 채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MO 카운슬(CMO Counci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활성화하고 항상 연결해 소셜 활동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게 하는 것은 브랜드를 육성하고 회사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그제큐티브 네트워크(Executive Networks)와 손잡고 발간한 보고서인 ‘업무공간을 브랜드 정의 장소로 만들기(Making the Workplace a Brand-Defining Space)'는 크라우드소싱과 사내 콘텐츠 공유가 인사 책임자들의 전략적인 관심분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는 직원 및 협력사의 실시간 참여를 위한 디지털 채널의 도입과 활용에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많은 기업들은 크라우드소싱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를 위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기기, 인스턴트 메신저를 충분히 활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CMO와 CHRO의 90%는 브랜드 페르소나가 새로운 밀레니엄 직원들을 고용하고 고객들을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 정립된 기업 문화가 있다고 답한 CMO와 CHRO는 37%에 그쳤다. 또 공식 브랜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은 응답자의 2/3에 못 미쳤다. 그러나 응답자의 50% 이상은 직원들의 실시간 참여를 위해 모바일 소셜 플랫폼을 테스트하거나 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직원 참여를 위한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주된 이유로는 임직원들을 브랜드의 든든한 지지자로 만들기 위해서, 브랜드에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서, 회사가 임직원들의 노력을 쉽게 인지하고 위해서, 회사를 인간적인 곳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등이 지목됐다. "기업은 브랜드 플랫폼, 개성, 약속을 내재화하고 확인해 주는 공통의 가치관, 행동, 윤리를 정립하는데 오랫동안 애써...

2015.06.18

기고 | 공유경제 시대, CIS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임직원들이 전화기, 복사기, 커피 등등의 사무실 물품을 적당히 사용하도록 한다. 대부분 직원들은 킹코스와 경쟁하기 위해 복사기를 쓰거나 고급차량 리무진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회사 차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하지만 만약 직원이 회사와 사무실 물품을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상황이 바뀐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런 개념을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런 상황에 대처할 적절한 대응책도 분명히 없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그런 역학관계를 바꿀 것이기에, 그런 상황에 대해 2015년 CIO와 CISO들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직원들과 고용주들은 이런 동일한 기술과 모델을 활용해 그들의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회사 차량, 책상, 장비, 원격 작업장 등을 공유해 그들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온-디맨드 교통편, 더 적은 비용의 에어비앤비 그리고 공유 공동 작업 공간들은 모두 진취적인 고용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공유경제(collaborative economy 또는 sharing economy)라는 용어는 최근 아주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공유경제는 어떤 물건들은 공유하는 게 더 낫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공유경제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공유 물품들에 대한 편의를 부여한다. 제레미아 오양은 공유경제 공간에 초창기 진출한 회사인 크라우드 컴퍼니(Crowd Companies)의 창업자다. 그는 공유경제를 “공통 기술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경제적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주택, 자동차, 서비스, 심지어 돈까지 포함된다. 그 결과 대중은 그들이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전통적인 중간상인과 불필요한...

CIO collaborative economy 협력경제 공유경제 에어비앤비 크라우드소싱 위협 CISO CSO sharing economy

2015.03.11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임직원들이 전화기, 복사기, 커피 등등의 사무실 물품을 적당히 사용하도록 한다. 대부분 직원들은 킹코스와 경쟁하기 위해 복사기를 쓰거나 고급차량 리무진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회사 차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하지만 만약 직원이 회사와 사무실 물품을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상황이 바뀐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런 개념을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런 상황에 대처할 적절한 대응책도 분명히 없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그런 역학관계를 바꿀 것이기에, 그런 상황에 대해 2015년 CIO와 CISO들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직원들과 고용주들은 이런 동일한 기술과 모델을 활용해 그들의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회사 차량, 책상, 장비, 원격 작업장 등을 공유해 그들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온-디맨드 교통편, 더 적은 비용의 에어비앤비 그리고 공유 공동 작업 공간들은 모두 진취적인 고용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공유경제(collaborative economy 또는 sharing economy)라는 용어는 최근 아주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공유경제는 어떤 물건들은 공유하는 게 더 낫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공유경제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공유 물품들에 대한 편의를 부여한다. 제레미아 오양은 공유경제 공간에 초창기 진출한 회사인 크라우드 컴퍼니(Crowd Companies)의 창업자다. 그는 공유경제를 “공통 기술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경제적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주택, 자동차, 서비스, 심지어 돈까지 포함된다. 그 결과 대중은 그들이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전통적인 중간상인과 불필요한...

2015.03.11

크라우드펀딩을 좋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한 9가지 교훈

영화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은 일생을 마을 구성원을 위해 봉사해온 주인공이 곤경에 처하게 되자 모두가 힘을 합쳐 그를 돕는다는 내용의 훈훈한 연말 특선용 고전 영화다. 또한, ‘돈’이라는 것을 다룬,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즉, 주인공 조지 베일리와 세이빙 앤론을 구하기 위해 베드포스 폴스 마을 사람들이 모금한 현금이 커다란 바구니 형태로 전달된다. 오픈소스 세계에서는 커뮤니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 영화의 ‘현금 바구니’라는 상징적인 것은 모두의 선망이다. 개발자들은 막대한 투자금을 유치해서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꿈을 꾼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모두가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하는 것처럼 돈을 기부하면 되겠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일에 관한 9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kr  

오픈소스 개발자 크라우드소싱 크라우드펀딩

2015.01.08

영화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은 일생을 마을 구성원을 위해 봉사해온 주인공이 곤경에 처하게 되자 모두가 힘을 합쳐 그를 돕는다는 내용의 훈훈한 연말 특선용 고전 영화다. 또한, ‘돈’이라는 것을 다룬,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즉, 주인공 조지 베일리와 세이빙 앤론을 구하기 위해 베드포스 폴스 마을 사람들이 모금한 현금이 커다란 바구니 형태로 전달된다. 오픈소스 세계에서는 커뮤니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 영화의 ‘현금 바구니’라는 상징적인 것은 모두의 선망이다. 개발자들은 막대한 투자금을 유치해서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꿈을 꾼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모두가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하는 것처럼 돈을 기부하면 되겠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일에 관한 9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kr  

2015.01.08

2015년 긍정적인 보안 전망 네 가지

해커의 클릭 하나로 기업 전체 보안이 위험에 처하고,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미개봉 영화가 유출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현실이 된 지금, 필자는 우리가 일종의 전환점(tipping point)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떤 기업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 기업을 해킹해도 되는 건 아니니 말이다. 비단 소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몇 년간 해커의 공격으로 망해간 회사가 한둘이 아니다. 과거에는 주로 중소 기업들이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그 피해액이 수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소니의 경우 장기적인 피해액이 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게다가 이들 공격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해킹 기술을 요하는 공격은 거의 없었다. 창이 좋아서가 아니라 방패가 허술했던 것이다. 오늘은 소니지만, 내일은 누가 될 지 모른다. 기업들의 보안 상태가 바닥을 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이제는 올라갈 곳 밖에 남지 않았다. 다행히도, 해커, 악성코드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보안전문가들에게 위로가 되는 네 가지 희소식이 있다. 1. 소셜 엔지니어링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 강화 올 한해 가장 큰 보안 위협을 겪은 기업들 대부분은 능숙한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 전문가들에게 당한 것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오타를 섞어 보내 온, 생소한 광고를 담은 이메일이야 오히려 크게 걱정할 거리가 못 된다. 오늘날 가장 큰 위협이 되는 피싱 이메일은 자신이 아는 사람,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의 이름으로 발송되며 실제로 자신이 오랫동안 작업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요구하는 내용도 전체 이메일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이고 납득할 만한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속는다. 이런 공격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전 교육뿐이다.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공격에 대해 직원들을 교육시키고, 이 해커들이 주로 요구하는 행동(기업 정보를 훔치기 위해 특정 웹사이트에 로그온 하라던가,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설치를...

보안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 소셜 엔지니어링 크라우드소싱

2015.01.06

해커의 클릭 하나로 기업 전체 보안이 위험에 처하고,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미개봉 영화가 유출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현실이 된 지금, 필자는 우리가 일종의 전환점(tipping point)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떤 기업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 기업을 해킹해도 되는 건 아니니 말이다. 비단 소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몇 년간 해커의 공격으로 망해간 회사가 한둘이 아니다. 과거에는 주로 중소 기업들이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그 피해액이 수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소니의 경우 장기적인 피해액이 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게다가 이들 공격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해킹 기술을 요하는 공격은 거의 없었다. 창이 좋아서가 아니라 방패가 허술했던 것이다. 오늘은 소니지만, 내일은 누가 될 지 모른다. 기업들의 보안 상태가 바닥을 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이제는 올라갈 곳 밖에 남지 않았다. 다행히도, 해커, 악성코드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보안전문가들에게 위로가 되는 네 가지 희소식이 있다. 1. 소셜 엔지니어링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 강화 올 한해 가장 큰 보안 위협을 겪은 기업들 대부분은 능숙한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 전문가들에게 당한 것이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오타를 섞어 보내 온, 생소한 광고를 담은 이메일이야 오히려 크게 걱정할 거리가 못 된다. 오늘날 가장 큰 위협이 되는 피싱 이메일은 자신이 아는 사람,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의 이름으로 발송되며 실제로 자신이 오랫동안 작업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요구하는 내용도 전체 이메일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이고 납득할 만한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속는다. 이런 공격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전 교육뿐이다.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공격에 대해 직원들을 교육시키고, 이 해커들이 주로 요구하는 행동(기업 정보를 훔치기 위해 특정 웹사이트에 로그온 하라던가,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설치를...

2015.01.06

"디지털로 마케팅하는 발토랑 스키장" 클럽메드 사례

호텔 리조트 브랜드인 클럽메드가 브랜드에 대한 커뮤니티를 더 많이 구축하고자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 예산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메드의 디지털 전략 리더에 따르면, 이 회사가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하고자 소셜 미디어 채널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증액했다고 한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클럽메드의 최근 소셜 미디어 크라우드소싱 프로그램에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충성도 높은 팔로워들에게 프랑스에 있는 클럽메드의 스키 리조트 설계를 도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클럽메드는 3개월간의 페이스북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프랑스 발토랑 스키장(Val Thorens 4 Strident Snow Resort)의 브랜딩과 디자인 기능과 관련한 특정 의사결정에 투표할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발토랑 스키장은 2014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1월 27일을 페이스북 팔워들은 이 리조트의 이름을 선정할 수 있었는데, 그 결과 ‘발토랑’이 뽑혔다. 둘째 주 이벤트는 리조트 내 설계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 이번 주인 넷째주에는 클렙메드의 페이스북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컬렉터 티셔츠 45에 투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가자들 리조트의 개관식에 참석하고 VIP 팬이라는 명예의 자리에 앉게 된다. 클럽메드의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는 줄리앙 르브레통은 회사가 팬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고 강좌했다. "클럽메드는 본질적으로 커뮤니티 브랜드다. 우리는 이 커뮤니티,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로 삶을 옮겨놓고 싶었다”라고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되도록 우리가 고객들의 충고를 귀담아 듣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12월에 문을 열 신규 리조트를 함께 만들자고 고객들에게 요구하는 이유다. 그래야 우리가 고객들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르브레통은 말했다. &...

페이스북 CMO 디지털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클럽메드

2014.03.04

호텔 리조트 브랜드인 클럽메드가 브랜드에 대한 커뮤니티를 더 많이 구축하고자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에 대한 마케팅 예산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메드의 디지털 전략 리더에 따르면, 이 회사가 커뮤니티 참여를 주도하고자 소셜 미디어 채널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증액했다고 한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클럽메드의 최근 소셜 미디어 크라우드소싱 프로그램에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충성도 높은 팔로워들에게 프랑스에 있는 클럽메드의 스키 리조트 설계를 도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클럽메드는 3개월간의 페이스북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프랑스 발토랑 스키장(Val Thorens 4 Strident Snow Resort)의 브랜딩과 디자인 기능과 관련한 특정 의사결정에 투표할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발토랑 스키장은 2014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1월 27일을 페이스북 팔워들은 이 리조트의 이름을 선정할 수 있었는데, 그 결과 ‘발토랑’이 뽑혔다. 둘째 주 이벤트는 리조트 내 설계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 이번 주인 넷째주에는 클렙메드의 페이스북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컬렉터 티셔츠 45에 투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가자들 리조트의 개관식에 참석하고 VIP 팬이라는 명예의 자리에 앉게 된다. 클럽메드의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는 줄리앙 르브레통은 회사가 팬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고 강좌했다. "클럽메드는 본질적으로 커뮤니티 브랜드다. 우리는 이 커뮤니티,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로 삶을 옮겨놓고 싶었다”라고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되도록 우리가 고객들의 충고를 귀담아 듣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12월에 문을 열 신규 리조트를 함께 만들자고 고객들에게 요구하는 이유다. 그래야 우리가 고객들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르브레통은 말했다. &...

2014.03.04

브랜드·고객충성도 Up! 7가지 크라우스소싱 방식

'군중(크라우드)'은 새 고객을 유치해 주는 등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엘프(Yelp) 같은 사이트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에 도움이 되도록 크라우드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업 경영진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크라우드소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크라우드로 그래픽 및 웹 디자인 자원과 선택권을 풍성하게 만든다. 레드포인트 마케팅 컨설턴트(Redpoint Marketing Consultants)라는 회사의 사장인 케빈 조던은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그래픽과 웹 디자인을 처리하면 한 명의 디자이너와 일할 때보다 다양한 관점을 확보할 수 있다. 크라우드소싱 그래픽 및 웹 디자인 사이트로는 99designs.com, crowdSPRING, elance 등이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나 팔로워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도 있다. 스콧베스트(SCOTTEVEST)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콧 조던은 "우리 회사는 올해 신년 카드를 만들면서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했다. 뉴스레터와 소셜 미디어 채널로 고객과 팔로워들이 신년 카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우리는 신년 카드와 관련된 최고의 포토샵 파일을 제공하는 고객에게 500 달러의 현금이나 1,000 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카드에 쓸 사진을 찾기 위해 우리 회사의 웹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제품에 친숙해졌다. 또 우리는 한 주 동안 신년 카드에 쓸 여러 콘텐츠를 확보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크라우드 소싱이 좋은 신년 카드 제작은 물론 고객 충성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 것이다. 2. 마케팅 및 광고용 사진을 크라우드소싱한다. 조던은 "포토 콜렉션 툴을 활용해 고객들이 스콧베스트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웹사이트의 제품 페이지에 ...

CIO 페이스북 참여 브랜드 크라우드소싱 고객충성도

2014.02.17

'군중(크라우드)'은 새 고객을 유치해 주는 등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엘프(Yelp) 같은 사이트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에 도움이 되도록 크라우드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업 경영진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크라우드소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 1. 크라우드로 그래픽 및 웹 디자인 자원과 선택권을 풍성하게 만든다. 레드포인트 마케팅 컨설턴트(Redpoint Marketing Consultants)라는 회사의 사장인 케빈 조던은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그래픽과 웹 디자인을 처리하면 한 명의 디자이너와 일할 때보다 다양한 관점을 확보할 수 있다. 크라우드소싱 그래픽 및 웹 디자인 사이트로는 99designs.com, crowdSPRING, elance 등이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나 팔로워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도 있다. 스콧베스트(SCOTTEVEST)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콧 조던은 "우리 회사는 올해 신년 카드를 만들면서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했다. 뉴스레터와 소셜 미디어 채널로 고객과 팔로워들이 신년 카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우리는 신년 카드와 관련된 최고의 포토샵 파일을 제공하는 고객에게 500 달러의 현금이나 1,000 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카드에 쓸 사진을 찾기 위해 우리 회사의 웹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제품에 친숙해졌다. 또 우리는 한 주 동안 신년 카드에 쓸 여러 콘텐츠를 확보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크라우드 소싱이 좋은 신년 카드 제작은 물론 고객 충성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 것이다. 2. 마케팅 및 광고용 사진을 크라우드소싱한다. 조던은 "포토 콜렉션 툴을 활용해 고객들이 스콧베스트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웹사이트의 제품 페이지에 ...

2014.02.17

칼럼 | 위대한 그 이름 '크라우드소싱'

타일(Tile)이라고 불리는 킥스타터 프로젝트(Kickstarter project)가 있다. 목표는 2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 작고 평평하며 배터리로 동작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것이다. 이 스티커를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껏 모금된 금액은 무려 160만 달러에 이른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추적장치는 있어왔다. 이들 장치를 사용하면 리모트 콘트롤, 열쇠나 다른 사물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타일(Tile)은 다른 장치와는 좀 다르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타일을 사용자의 태블릿, 리모트 콘트롤러, 애완견의 목 등에 부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각 장비를 등록한다. 이를 통해 타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타일 스티커와 어떠한 물체가 연동되어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물체를 찾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알림’상태로 설정하고 이후 들려오는 노이즈에 주목한다. 아니면 근처에 물체가 위치 해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기본적으로 방향지시계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킥스타터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다음의 이유에서이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잊어버렸거나 택시 안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 경우 등 물건을 분실할 경우, 온라인 타일 계정으로 접속해 분실할 물건이 있음을 통보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용자의 타일 장비를 포함한 모든 다른 장비가 분실한 물건을 찾기 위해 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여러분의 개나 자동차, 휴대폰 등이 다른 사용자 타일 장비의 15~5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사용자는 개략적인 분실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다른 사용자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즉 이전에는 없었던 훌륭한 아이디어다.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기술이 바로 타일을 다른 추적장치와 구분시켜주는 ...

크라우드소싱 타일 킥 스타터

2013.07.23

타일(Tile)이라고 불리는 킥스타터 프로젝트(Kickstarter project)가 있다. 목표는 2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 작고 평평하며 배터리로 동작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것이다. 이 스티커를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껏 모금된 금액은 무려 160만 달러에 이른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추적장치는 있어왔다. 이들 장치를 사용하면 리모트 콘트롤, 열쇠나 다른 사물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타일(Tile)은 다른 장치와는 좀 다르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타일을 사용자의 태블릿, 리모트 콘트롤러, 애완견의 목 등에 부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각 장비를 등록한다. 이를 통해 타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타일 스티커와 어떠한 물체가 연동되어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물체를 찾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알림’상태로 설정하고 이후 들려오는 노이즈에 주목한다. 아니면 근처에 물체가 위치 해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기본적으로 방향지시계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킥스타터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다음의 이유에서이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잊어버렸거나 택시 안에 휴대폰을 놓고 나온 경우 등 물건을 분실할 경우, 온라인 타일 계정으로 접속해 분실할 물건이 있음을 통보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용자의 타일 장비를 포함한 모든 다른 장비가 분실한 물건을 찾기 위해 정보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여러분의 개나 자동차, 휴대폰 등이 다른 사용자 타일 장비의 15~5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사용자는 개략적인 분실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다른 사용자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즉 이전에는 없었던 훌륭한 아이디어다.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기술이 바로 타일을 다른 추적장치와 구분시켜주는 ...

2013.07.23

게임화 기법의 5가지 힘

최근 IT 업계의 유행어 중 하나는 게임화(Gamification)다. 하지만 게임이나 게임 기법을 이용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려는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기업이나 항공사들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화 기법의 개념을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화제성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게임화를 도입하지 않거나 이내 포기하고 있다. 웹 사이트나 제품에 대한 게임화의 ROI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유력한 이유다. 또는 포천 1000대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기다리는 기업들도 있는데, 성공 기업의 전략을 참고하겠다는 태도다. 하지만 고객이 모이는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면, 또 이를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있다면 게임화 옵션을 지금 당장 검토해야만 한다. 여기 더이상 게임화 프로그램을 연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1. 강력한 고객 데이터를 수집 대부분의 게임화 플랫폼은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주소 또는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의 로그인을 요구한다. 이는 기업이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또 각 이용자는 클릭 정보, 포인트, 배치, 성취 등의 정보와 묶인다. 이용자에 대한 빅 데이터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빅 데이터는 가치 있는 고객 정보 또는 통찰로 이어질 수 있다. 게임화 전문가이자 'Enterprise Games: Using Game Mechanics to Build a Better Business'의 저자 마이크 휴고스에 따르면, 게임화 플랫폼의 종류와 성패 여부에 관계 없이 대규모 데이터가 생성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분석되기 전까지는 그저 큰 데이터에 불과할 뿐이다. 그는 "우리는 실시간 피드백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이 풀어야할 숙제는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게임화 벤더들은 제품과 함께 분석 플랫폼도 함게 판매하고 있다...

교육 게임화 크라우드소싱 게이미피케이션

2013.06.21

최근 IT 업계의 유행어 중 하나는 게임화(Gamification)다. 하지만 게임이나 게임 기법을 이용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려는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기업이나 항공사들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화 기법의 개념을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화제성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게임화를 도입하지 않거나 이내 포기하고 있다. 웹 사이트나 제품에 대한 게임화의 ROI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유력한 이유다. 또는 포천 1000대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기다리는 기업들도 있는데, 성공 기업의 전략을 참고하겠다는 태도다. 하지만 고객이 모이는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면, 또 이를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있다면 게임화 옵션을 지금 당장 검토해야만 한다. 여기 더이상 게임화 프로그램을 연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1. 강력한 고객 데이터를 수집 대부분의 게임화 플랫폼은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주소 또는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의 로그인을 요구한다. 이는 기업이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또 각 이용자는 클릭 정보, 포인트, 배치, 성취 등의 정보와 묶인다. 이용자에 대한 빅 데이터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빅 데이터는 가치 있는 고객 정보 또는 통찰로 이어질 수 있다. 게임화 전문가이자 'Enterprise Games: Using Game Mechanics to Build a Better Business'의 저자 마이크 휴고스에 따르면, 게임화 플랫폼의 종류와 성패 여부에 관계 없이 대규모 데이터가 생성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분석되기 전까지는 그저 큰 데이터에 불과할 뿐이다. 그는 "우리는 실시간 피드백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이 풀어야할 숙제는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게임화 벤더들은 제품과 함께 분석 플랫폼도 함게 판매하고 있다...

2013.06.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도전장 내민 집단지성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의 헤게모니를 파괴할 만한 대안이 필요하며 IT전문가들에게 무엇이 매직쿼드런트를 대신할 지 물어볼 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는 1980년대 이후 IT업체들에 대한 구매자, 투자자, 심지어 언론의 생각을 지배해 왔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신생업체인 G2 크라우드(G2 Crowd)는 집단지성 의견을 취합해 제품,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하나의 기준으로 동일한 사분면 평가를 작성하는 접근방법을 택했다. G2 크라우드는 실제 평가할 IT업체 제품을 사용 중인 사람들(현재 1만 5,000명)의 의견을 반영해 거의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각 IT업체에 대한 최종 평가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점수들이 해당 기업의 소셜 미디어, 구글, 링크드인 중요도에 입력돼 저장한 극비 알고리즘의 결과다. 오는 6월 1일 이 신생업체의 첫번째 사사분면인 ‘CRM과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그리드’가 베타로 실행될 예정이며 링크드인을 통해 모은 실제 IT구매자들이 최대 64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야심하게 들리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은 흥미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 G2 크라우드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고다르 아벨에 따르면, 가트너의 접근 방식의 문제는 종종 한 걸음 늦다는 데 있고 가끔은 보고서의 시점이 오래돼 소수의 의견만 반영하고 있다는 데 있다. 기술 구매자들은 이제 이 모델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더 현대적인 접근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아벨은 말했다. "가트너는 매직 쿼드런트를1980년대에 시작해서 크게 발전시키지 않았다. 그것은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과 같은 낡은 출판 모델과 비슷하다"라고 아벨은 덧붙였다. 실제 IT 사용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해당 업체를 평가하는 것이 더 투명할 것이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것은 일단 초기 단계에 사람들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

가트너 사용자 매직 쿼드런트 집단지성 크라우드소싱 평가 구매자 사분면

2013.05.16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의 헤게모니를 파괴할 만한 대안이 필요하며 IT전문가들에게 무엇이 매직쿼드런트를 대신할 지 물어볼 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는 1980년대 이후 IT업체들에 대한 구매자, 투자자, 심지어 언론의 생각을 지배해 왔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신생업체인 G2 크라우드(G2 Crowd)는 집단지성 의견을 취합해 제품,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하나의 기준으로 동일한 사분면 평가를 작성하는 접근방법을 택했다. G2 크라우드는 실제 평가할 IT업체 제품을 사용 중인 사람들(현재 1만 5,000명)의 의견을 반영해 거의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각 IT업체에 대한 최종 평가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점수들이 해당 기업의 소셜 미디어, 구글, 링크드인 중요도에 입력돼 저장한 극비 알고리즘의 결과다. 오는 6월 1일 이 신생업체의 첫번째 사사분면인 ‘CRM과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그리드’가 베타로 실행될 예정이며 링크드인을 통해 모은 실제 IT구매자들이 최대 64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야심하게 들리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은 흥미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 G2 크라우드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고다르 아벨에 따르면, 가트너의 접근 방식의 문제는 종종 한 걸음 늦다는 데 있고 가끔은 보고서의 시점이 오래돼 소수의 의견만 반영하고 있다는 데 있다. 기술 구매자들은 이제 이 모델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더 현대적인 접근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아벨은 말했다. "가트너는 매직 쿼드런트를1980년대에 시작해서 크게 발전시키지 않았다. 그것은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과 같은 낡은 출판 모델과 비슷하다"라고 아벨은 덧붙였다. 실제 IT 사용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해당 업체를 평가하는 것이 더 투명할 것이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것은 일단 초기 단계에 사람들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

2013.05.16

보스턴 폭발사고 용의자, 크라우드소싱 비디오 검식으로 식별

보스턴 사법당국이 지난 15일 발생한 치명적인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의 용의자를 식별하는데 쓰인 기술은 주변 비디오 영상과 스틸 사진들을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한 2011년 캐나다 밴쿠버 난동사건의 성공적인 사례에서 쓰인 방법과 동일하다. 2011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밴쿠버(Vancouver)시는 아이스하키팀 밴쿠버 카눅스(Vancouver Canucks)가 보스턴 브루인스(Boston Bruins)과의 스탠리 컵(Stanley Cup) 결승 7차전에서 패하고 난 후 벌어진 난동의 주요 관여자들을 식별하는데 이와 유사한 전략을 사용했었다. 그 난동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부상당하고 자동차와 상점에 450만 달러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난동 주모자를 식별해내기 위해 밴쿠버 경찰 난동 조사팀은 1,600시간이 넘는 분량의 비디오 이미지와 100만 장에 달하는 10여 가지 포맷의 디지털 이미지들을 시민들과 미디어 그리고 시내 폐쇄회로 TV 카메라를 통해 입수했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LEVA(Law Enforcement and Emergency Services Video Association)의 50명의 검식 분석가들이 밴쿠버 경찰의 이미지 분석 작업을 도왔다. 인디애나 대학의 멀티미디어 증거-처리 연구실에서 작업해왔던 이 분석팀은 우선 비디오 이미지를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고 이를 여러 사람이 이미지에 접속할 수 있는 중앙 비디오 서버로 올렸다. 2주간의 고된 작업동안, 분석가들은 화면을 검토하면서 메타데이터와 독특한 식별 표시를 개인과 특정 사건에 추가시켰다. 여기에는 사건이 발생했을 시간과 장소 혹은 사람이 향하고 있는 방향 등이 포함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1만 5,000건이 넘는 사건이 범죄 행위로 태그됐다. LEVA의 강사이자 검식팀의 기술 관리자였던 그랜트 프레데릭스는 "이렇게 붙여진 메타데이터는 수사관들이 이미지를 검색하며 개인의 행동과 사건을 여러 소...

크라우드소싱 보스턴

2013.04.19

보스턴 사법당국이 지난 15일 발생한 치명적인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의 용의자를 식별하는데 쓰인 기술은 주변 비디오 영상과 스틸 사진들을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한 2011년 캐나다 밴쿠버 난동사건의 성공적인 사례에서 쓰인 방법과 동일하다. 2011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밴쿠버(Vancouver)시는 아이스하키팀 밴쿠버 카눅스(Vancouver Canucks)가 보스턴 브루인스(Boston Bruins)과의 스탠리 컵(Stanley Cup) 결승 7차전에서 패하고 난 후 벌어진 난동의 주요 관여자들을 식별하는데 이와 유사한 전략을 사용했었다. 그 난동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부상당하고 자동차와 상점에 450만 달러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난동 주모자를 식별해내기 위해 밴쿠버 경찰 난동 조사팀은 1,600시간이 넘는 분량의 비디오 이미지와 100만 장에 달하는 10여 가지 포맷의 디지털 이미지들을 시민들과 미디어 그리고 시내 폐쇄회로 TV 카메라를 통해 입수했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LEVA(Law Enforcement and Emergency Services Video Association)의 50명의 검식 분석가들이 밴쿠버 경찰의 이미지 분석 작업을 도왔다. 인디애나 대학의 멀티미디어 증거-처리 연구실에서 작업해왔던 이 분석팀은 우선 비디오 이미지를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고 이를 여러 사람이 이미지에 접속할 수 있는 중앙 비디오 서버로 올렸다. 2주간의 고된 작업동안, 분석가들은 화면을 검토하면서 메타데이터와 독특한 식별 표시를 개인과 특정 사건에 추가시켰다. 여기에는 사건이 발생했을 시간과 장소 혹은 사람이 향하고 있는 방향 등이 포함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1만 5,000건이 넘는 사건이 범죄 행위로 태그됐다. LEVA의 강사이자 검식팀의 기술 관리자였던 그랜트 프레데릭스는 "이렇게 붙여진 메타데이터는 수사관들이 이미지를 검색하며 개인의 행동과 사건을 여러 소...

2013.04.19

2012년 놓치기 쉬운 7대 IT동향

IT 업계 사람에게 기술 동향에 관해 물어보면 옆길로 새기 십상이다. 어쨌든, 때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할 경우가 있다. 구글 웨이브 말고 뭐 없는가? 윈도우 8이 성공을 거두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버전이 나올 것임을 분명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지난 수 년 동안 몇 가지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3D 프린터 등은 한동안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공론화되기도 했다. 또한 일부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런 트렌드는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어떤 경우에는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고 IT 세계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바꾸어 놓았다.   1. 빅 데이터의 주류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와 시카고에 위치한 거대한 미 정부 연구소들은 수십 년 동안 유전자를 배열하고 핵융합 모델을 분석해 왔다. 새로운 것은 빅 데이터가 주류가 된 방식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등의 툴 덕분에 IT 관리자들은 수백만 명이 다녀간 상태에서 자사 도메인을 기반으로 사이트 방문의 흐름을 어렵지 않게 분석할 수 있다.   부수적인 트렌드인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는 거대한 데이터 세트가 인기를 얻게 된 방식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여러 장으로 구성된 화려한 차트 덕분에 빅 데이터를 통해 발견한 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2. 크라우드소싱(Croudsourcing)을 통한 온라인 교육 기업의 교육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대형 기업들에 있어서 직원들이 새로운 CRM 애플리케이션 또는 회계 과정에 대해 배우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이제 보편화되었다. 2012년에 바뀐 것은 이런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다. 유데미(Udemy)와 유대서티(Udacity) 등의 사이트는 크라우드소싱 교육 포탈로, 전문가들이 교육 세미...

빅데이터 3D 크라우드소싱 NFC 생체인식

2012.12.04

IT 업계 사람에게 기술 동향에 관해 물어보면 옆길로 새기 십상이다. 어쨌든, 때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할 경우가 있다. 구글 웨이브 말고 뭐 없는가? 윈도우 8이 성공을 거두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버전이 나올 것임을 분명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지난 수 년 동안 몇 가지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3D 프린터 등은 한동안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공론화되기도 했다. 또한 일부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런 트렌드는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어떤 경우에는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고 IT 세계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바꾸어 놓았다.   1. 빅 데이터의 주류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와 시카고에 위치한 거대한 미 정부 연구소들은 수십 년 동안 유전자를 배열하고 핵융합 모델을 분석해 왔다. 새로운 것은 빅 데이터가 주류가 된 방식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등의 툴 덕분에 IT 관리자들은 수백만 명이 다녀간 상태에서 자사 도메인을 기반으로 사이트 방문의 흐름을 어렵지 않게 분석할 수 있다.   부수적인 트렌드인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는 거대한 데이터 세트가 인기를 얻게 된 방식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여러 장으로 구성된 화려한 차트 덕분에 빅 데이터를 통해 발견한 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2. 크라우드소싱(Croudsourcing)을 통한 온라인 교육 기업의 교육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대형 기업들에 있어서 직원들이 새로운 CRM 애플리케이션 또는 회계 과정에 대해 배우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이제 보편화되었다. 2012년에 바뀐 것은 이런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다. 유데미(Udemy)와 유대서티(Udacity) 등의 사이트는 크라우드소싱 교육 포탈로, 전문가들이 교육 세미...

2012.12.0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