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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기고ㅣ팬데믹 이후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백신: 클라우드 컴퓨팅

작금의 팬데믹은 인류의 삶과 경제에 유례없는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맥킨지는 2020년 6월에 발간한 COVID-19: Briefing Materials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요 변동, 인력 구조 변화, 공급 체인의 변화, 규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넥스트 뉴노멀(Next New Normal)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팬데믹 이전부터 불확실성에 대해서 효과적인 대응을 준비해온 기업들이 팬데믹 이후에도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클라우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디지털 혁신(DT)의 인에이블러 현 상황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기술, 즉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 원격 협업 툴 등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팬데믹을 ‘불확실성’ 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증가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변화된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가치사슬별 DT를 가속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불확실한 IT 수요에 대해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면서 높은 경제성과 성능으로 데이터를 저장, 연산, 처리할 수 있어 DT에 있어 필수 기술이다. 게다가, AI/ML, 빅데이터, IoT 등 최신 기술들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어, 클라우드를 전체 경영 가치 사슬에서 DT의 인에이블러(enabler)로 활용한다면 불확실성이라는 뉴노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 가치 사슬별 클라우드 적용 트렌드 다음 그림은 AWS의 고객사들이 각 경영 가치 사슬별 DT에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한 내용이다. 다음에서 각 가치 사슬별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배경 및 활용 방안을 요약해 보고자 한다.    신사업 / M&A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신사업 추진, M&A등 리스크가 큰 전략적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신사업의 경우 성공 ...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변혁 클라우드

2020.12.29

작금의 팬데믹은 인류의 삶과 경제에 유례없는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맥킨지는 2020년 6월에 발간한 COVID-19: Briefing Materials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요 변동, 인력 구조 변화, 공급 체인의 변화, 규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넥스트 뉴노멀(Next New Normal)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팬데믹 이전부터 불확실성에 대해서 효과적인 대응을 준비해온 기업들이 팬데믹 이후에도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클라우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디지털 혁신(DT)의 인에이블러 현 상황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기술, 즉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 원격 협업 툴 등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팬데믹을 ‘불확실성’ 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증가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변화된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가치사슬별 DT를 가속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불확실한 IT 수요에 대해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면서 높은 경제성과 성능으로 데이터를 저장, 연산, 처리할 수 있어 DT에 있어 필수 기술이다. 게다가, AI/ML, 빅데이터, IoT 등 최신 기술들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어, 클라우드를 전체 경영 가치 사슬에서 DT의 인에이블러(enabler)로 활용한다면 불확실성이라는 뉴노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 가치 사슬별 클라우드 적용 트렌드 다음 그림은 AWS의 고객사들이 각 경영 가치 사슬별 DT에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한 내용이다. 다음에서 각 가치 사슬별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배경 및 활용 방안을 요약해 보고자 한다.    신사업 / M&A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신사업 추진, M&A등 리스크가 큰 전략적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신사업의 경우 성공 ...

2020.12.29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클라우드 디지털전환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블록체인 데이터과학자 GE 사물인터넷 P&G 나이키 인공지능 포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IT인재 구글 데이터엔지니어

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브랜드엑스, SAP 차세대 ERP 솔루션 S/4HANA 도입

SAP 코리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SAP S/4HANA를 도입해 2020년 중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브랜드엑스는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반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S/4HANA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인메모리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S/4HANA 온프레미스 도입으로 투명성과 신속성, 가시성을 향상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시도할 계획이다.  인메모리 기반 DB는 보조기억장치 대신 주기억장치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해 속도가 빠르다. 브랜드엑스는 S/4HANA를 구축해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자 한다.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공동대표이사는 "2020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엑스에게 SAP의 S/4HANA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S/4HANA 도입으로 의사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4HANA 고객의 폭을 브랜드 전문 기업으로까지 넓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S/4HANA를 통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인프라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미디어커머스 전사적자원관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S/4HANA 머신러닝 인공지능 솔루션 ERP 애플리케이션 인메모리 인프라 SAP 브랜드엑스

2019.11.04

SAP 코리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SAP S/4HANA를 도입해 2020년 중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브랜드엑스는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반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S/4HANA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인메모리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S/4HANA 온프레미스 도입으로 투명성과 신속성, 가시성을 향상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시도할 계획이다.  인메모리 기반 DB는 보조기억장치 대신 주기억장치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해 속도가 빠르다. 브랜드엑스는 S/4HANA를 구축해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자 한다.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공동대표이사는 "2020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엑스에게 SAP의 S/4HANA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S/4HANA 도입으로 의사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4HANA 고객의 폭을 브랜드 전문 기업으로까지 넓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S/4HANA를 통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인프라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11.04

'12일 만에 7건 성사' 액센츄어 M&A가 보여준 디지털 방향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오라클 에넥시스 어댑틀리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디지털변혁 광고 합병 브랜드 컨설팅 SI 은행 콘텐츠 액센츄어 마케팅 M&A 인수 프라임Q

2018.12.19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2018.12.19

CIO,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으로 간다 <레드박스 조사>

음성 데이터가 기업에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가 잠겨있어 인공지능 및 분석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음성 전문 회사인 레드박스(Red Box)의 후원으로 시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CIO 및 IT담당 이사는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이 5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결과는 싱가포르, 영국, 미국 전역의 CIO, IT책임자, C-레벨 임원 588명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전략 구현이 불과 몇 년 안에 시작하리라 생각하는 응답자 중 76%는 음성 데이터가 비즈니스에서 "가치 있거나 매우 가치 있다"고 간주했다. 레드박스의 CEO인 리차드 스티븐슨은 "오늘날 음성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 세트다"며 "맥락, 정서, 의도, 감정, 행동을 전달하고 실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 비서가 부상한다 시리, 알렉사, 코타나는 널리 알려진 개인 음성 비서다. 이들은 일상생활을 훨씬 쉽게 관리하게 해준다. 조사에 응한 IT임원 중 64%는 음성 비서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들이 음성 기술을 주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피오 리서치가 조사한 CIO 중 4분의 3 이상이 음성을 디지털 전략에서 필수로 보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CIO 코타나 알렉사 디지털변혁 음성비서 GDPR ML 레드박스 사피오리서치 가상비서 머신러닝 인공지능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제록스 시리 AI 음성데이터

2018.12.18

음성 데이터가 기업에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가 잠겨있어 인공지능 및 분석에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음성 전문 회사인 레드박스(Red Box)의 후원으로 시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CIO 및 IT담당 이사는 '음성 데이터 우선' 전략이 5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결과는 싱가포르, 영국, 미국 전역의 CIO, IT책임자, C-레벨 임원 588명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보이스 퍼스트(Voice First)' 전략 구현이 불과 몇 년 안에 시작하리라 생각하는 응답자 중 76%는 음성 데이터가 비즈니스에서 "가치 있거나 매우 가치 있다"고 간주했다. 레드박스의 CEO인 리차드 스티븐슨은 "오늘날 음성은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 세트다"며 "맥락, 정서, 의도, 감정, 행동을 전달하고 실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 비서가 부상한다 시리, 알렉사, 코타나는 널리 알려진 개인 음성 비서다. 이들은 일상생활을 훨씬 쉽게 관리하게 해준다. 조사에 응한 IT임원 중 64%는 음성 비서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들이 음성 기술을 주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피오 리서치가 조사한 CIO 중 4분의 3 이상이 음성을 디지털 전략에서 필수로 보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mi...

2018.12.18

'CIO 열에 아홉은 CEO를 꿈꾼다' 로보트하프 호주 조사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

CIO ASX 로버트하프 디지털변혁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 COO 설문조사 CFO CEO 호주증권거래소

2018.12.03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

2018.12.03

블로그 | '서비스로의 애플?!' CCS 인사이트가 내다보는 애플의 미래

항상 최신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모든 음악과 영화, TV 프로그램들을 애플 서비스에서 보고, 애플 워치로 택시를 불러 탄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애플 뮤직처럼 월별로 한 번만 금액을 내도 된다면? 서비스로의 애플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지만, 아마도 가격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 장치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및 수익이 높은 생산성과 연계해보면 그렇게 나쁜 아이디어가 아닐 수도 있다. 최소한 CCS 인사이트(CCS Insights)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애플이 2018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구독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는 “서비스로의 애플이라는 개념은 애플의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의 연장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사용자가 이용하고 싶은 하드웨어나 서비스에 대해서 월별로 돈을 낸다. 애플 뮤직과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유사한 정책이 들어가 있는데,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면 사용자는 언제나 최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하드웨어가 재활용 가능성이 높고 이미 주요 시장에서 중고 제품 반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이 부품들은 여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보면 애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또한, 애플 매출의 제품 출시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지속 가능하고, 반복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부 시장에서는 당장에 수익이 감소할 순 있어도 중산층 고객들이 애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CCS의 전망은 이뿐만이 아니다. • 애플은 2018년에 앱과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다 • 애플은 2017년에 혼합 현실 플랫폼 및 하드웨어를 출시할 것이다 • 애플은 시티매퍼(CityMapper)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다 ...

애플 CCS인사이트 디지털변혁

2016.11.29

항상 최신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모든 음악과 영화, TV 프로그램들을 애플 서비스에서 보고, 애플 워치로 택시를 불러 탄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애플 뮤직처럼 월별로 한 번만 금액을 내도 된다면? 서비스로의 애플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지만, 아마도 가격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 장치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및 수익이 높은 생산성과 연계해보면 그렇게 나쁜 아이디어가 아닐 수도 있다. 최소한 CCS 인사이트(CCS Insights)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애플이 2018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구독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는 “서비스로의 애플이라는 개념은 애플의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의 연장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사용자가 이용하고 싶은 하드웨어나 서비스에 대해서 월별로 돈을 낸다. 애플 뮤직과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유사한 정책이 들어가 있는데,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면 사용자는 언제나 최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하드웨어가 재활용 가능성이 높고 이미 주요 시장에서 중고 제품 반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이 부품들은 여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보면 애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또한, 애플 매출의 제품 출시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지속 가능하고, 반복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부 시장에서는 당장에 수익이 감소할 순 있어도 중산층 고객들이 애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CCS의 전망은 이뿐만이 아니다. • 애플은 2018년에 앱과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다 • 애플은 2017년에 혼합 현실 플랫폼 및 하드웨어를 출시할 것이다 • 애플은 시티매퍼(CityMapper)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다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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