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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위협 커지는데 인재는 부족하고... '해법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며 자격을 갖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인텔과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가 775명의 IT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한 응답자는 무려 82%나 됐다. 미국 정부가 아이들에게 중학교 때부터 사이버보안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NICS(National Initiative for Cybersecurity and Studies)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금융 서비스 산업 기술 제공 기업인 선가드(Sungard)의 글로벌 CSO 숀 버크는 "사이버보안 영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배운 지식이 내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바로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실전 경험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 기업 루크 시큐리티(Rook Security)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책임자 마이클 테일러는 사이버보안이 학부 정보 기술 프로그램에 반드시 초점을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퍼듀인디애나대학교(Purdue and Indiana University)에서 학생 인턴들에게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테일러는 학생들의 실전 경험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을 고려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교육 프로그램 후반에 가서야 접하는 정도다. 그는 이러한 경험의 부재 때문에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 필요한 코드를 즉각적으로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3학년이나 4학년 학생은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기타 컴퓨터...

CIO 기술 인력 CSIS 사이버보안 보고서 대학 위협 부족 CTO CISO 금융 교육 인텔 CSO NICS

2016.12.15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며 자격을 갖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인텔과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가 775명의 IT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한 응답자는 무려 82%나 됐다. 미국 정부가 아이들에게 중학교 때부터 사이버보안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NICS(National Initiative for Cybersecurity and Studies)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금융 서비스 산업 기술 제공 기업인 선가드(Sungard)의 글로벌 CSO 숀 버크는 "사이버보안 영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배운 지식이 내일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바로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실전 경험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 기업 루크 시큐리티(Rook Security)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개발 책임자 마이클 테일러는 사이버보안이 학부 정보 기술 프로그램에 반드시 초점을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퍼듀인디애나대학교(Purdue and Indiana University)에서 학생 인턴들에게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테일러는 학생들의 실전 경험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을 고려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교육 프로그램 후반에 가서야 접하는 정도다. 그는 이러한 경험의 부재 때문에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 필요한 코드를 즉각적으로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3학년이나 4학년 학생은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기타 컴퓨터...

2016.12.15

보안 인재 부족 문제는 과장됐다? 미 정부-민간 의견차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채용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취업 박람회 인텔 시큐리티 푸트 파트너스 국토안보부 DHS 급여 백악관 사이버보안 미국 정부 연봉 맥아피 인재 HR CSIS

2016.11.28

미국 내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과장됐다고 지적했지만, 민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직 사이버보안 인재가 부족한다고 반박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17년 1월까지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6,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2015년 10월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올 상반기까지 3,000명을 고용했고, 고용 노력의 하나로 지난 7월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국토안보부(DHS)의 최고 인적자원 책임자(Chief Human Capital Officer)인 안젤라 베일리는 최근 블로그에서 "사이버보안 채용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베일리는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고용할 만한 사이버 인재가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실제로 1만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2,000명이 이상이 합격했다. “지원자 모두가 자격 요건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채용 절차에서 확보한 많은 인재들을 고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채용할 수 있는 인재의 수는 매우 많아 우리는 늦은 밤까지 이들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험은 실제 산업계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7월에 정부의 취업 박람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인텔 시큐리티와 국제전략연구센터(CSIS)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는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 위기’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공동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푸트는 정부 조사 결과에 회의적이라고 밝히며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는 실제 실업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들이 왜 취업 박람회에 가게 됐을까?...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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