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ㅣ사무실 출근은 옵션일 뿐… ‘일의 미래’에 관한 단상

‘의도적인 연결’ 그리고 ‘디지털 프로세스’가 일의 미래를 지원할 전망이다.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일컫는 ‘워터쿨러’는 선택 사항일 뿐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이다. 이에 직원들의 웰빙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이를 감안한다면 유연근무에 관한 회사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저항하는 애플 직원들에게 쉽게 공감할 수 있을 터다.    ‘유연성’은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신뢰감을 준다  유연근무는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기업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 모든 개인, 팀, 부서에 적합한 천편일률적인 접근 방식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워라밸의 필요성은 팬데믹 기간 훨씬 더 분명해졌다. 물론 불만도 있었다. 직원들은 (원격근무를 하면) 자신들의 일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지며(근접 편향), 기업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 문제를 배제하면, 직원들은 ‘훨씬 더 나은’ 워라밸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즉,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드는 출퇴근이 사라지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 놀랄 것도 없이, 직원들은 계속 이렇게 일하길 원한다.  하지만 유연근무는 직원 복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부일 뿐이다. 새로운 일의 세계는 새로운 업무 모델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프로세스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  디지털 도구가 원격근무자의 웰빙을 지원할 수 있을까? ‘2021 퓨처 워크플레이스 HR 조사’에서 나온 몇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살펴보자.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HR 리더의 68%가 직원 웰빙 지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직원 웰빙’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이는 재정 및 고용 안정뿐만 아니라 정신 및 ...

원격근무 재택근무 유연근무 사무실 출근 사무실 복귀 워터쿨러 효과

2022.08.25

‘의도적인 연결’ 그리고 ‘디지털 프로세스’가 일의 미래를 지원할 전망이다. 물리적인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일컫는 ‘워터쿨러’는 선택 사항일 뿐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이다. 이에 직원들의 웰빙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이를 감안한다면 유연근무에 관한 회사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저항하는 애플 직원들에게 쉽게 공감할 수 있을 터다.    ‘유연성’은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신뢰감을 준다  유연근무는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기업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 모든 개인, 팀, 부서에 적합한 천편일률적인 접근 방식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워라밸의 필요성은 팬데믹 기간 훨씬 더 분명해졌다. 물론 불만도 있었다. 직원들은 (원격근무를 하면) 자신들의 일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지며(근접 편향), 기업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 문제를 배제하면, 직원들은 ‘훨씬 더 나은’ 워라밸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즉,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드는 출퇴근이 사라지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 놀랄 것도 없이, 직원들은 계속 이렇게 일하길 원한다.  하지만 유연근무는 직원 복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부일 뿐이다. 새로운 일의 세계는 새로운 업무 모델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프로세스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  디지털 도구가 원격근무자의 웰빙을 지원할 수 있을까? ‘2021 퓨처 워크플레이스 HR 조사’에서 나온 몇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살펴보자.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HR 리더의 68%가 직원 웰빙 지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직원 웰빙’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이는 재정 및 고용 안정뿐만 아니라 정신 및 ...

2022.08.25

생산성은? 월급은? 고객 혼란은? 美 기술 스타트업의 ‘주 4일제’ 도전기

‘퀵(Qwick)’이 오는 7월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32시간 근무’를 시범 운영한 후, 이를 지속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퀵은 구내식당, 케이터링 서비스, 행사(예: 결혼식, 파티, 기업 모임 등) 등 환대산업 분야의 서비스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주 4일 근무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美 서비스 전문가 매칭 플랫폼 ‘퀵(Qwick)’이 주 4일제 실험에 들어갔다. 직원 웰빙과 생산상 향상을 목표로 정규직 대상의 (주 4일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주 5일 40시간 근무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주당 근무 시간을 단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업무 관행을 새로이 바라보게 되면서 이 관행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 이를테면 유니레버(Unilever), 볼트(Bolt), 킥스타터(Kickstarter)는 최근 주 4일제를 시행했거나 영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퀵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일반적인 ‘주 5일 38시간 근무제’에서 ‘주 4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직원들은 주 5일 근무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험은 2022년 7월까지 운영된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업, 마케팅, 재무, IT 등을 담당하거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퀵 플랫폼에 등록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상호작용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지만 일부는 교대로 주말에 근무한다. 퀵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제이미 백스터는 근무 시간 단축이 번아웃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이 회사로 하여금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생산성 증가, 창의성 향상, 직원 웰빙 개선이라는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퀵은 장기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할지...

주4일제 유연근무 원격근무 탄력근무 생산성 웰빙

2022.04.06

‘퀵(Qwick)’이 오는 7월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32시간 근무’를 시범 운영한 후, 이를 지속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퀵은 구내식당, 케이터링 서비스, 행사(예: 결혼식, 파티, 기업 모임 등) 등 환대산업 분야의 서비스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주 4일 근무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美 서비스 전문가 매칭 플랫폼 ‘퀵(Qwick)’이 주 4일제 실험에 들어갔다. 직원 웰빙과 생산상 향상을 목표로 정규직 대상의 (주 4일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주 5일 40시간 근무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주당 근무 시간을 단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업무 관행을 새로이 바라보게 되면서 이 관행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 이를테면 유니레버(Unilever), 볼트(Bolt), 킥스타터(Kickstarter)는 최근 주 4일제를 시행했거나 영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퀵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일반적인 ‘주 5일 38시간 근무제’에서 ‘주 4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직원들은 주 5일 근무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험은 2022년 7월까지 운영된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업, 마케팅, 재무, IT 등을 담당하거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퀵 플랫폼에 등록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상호작용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지만 일부는 교대로 주말에 근무한다. 퀵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제이미 백스터는 근무 시간 단축이 번아웃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이 회사로 하여금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생산성 증가, 창의성 향상, 직원 웰빙 개선이라는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퀵은 장기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할지...

2022.04.06

"IT 직원 29%만 현재 직장에 남을 의향"··· 가트너, CIO의 역할과 과제 제시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퇴직 이직 직원 유지 가트너 리텐션 유연근무 원격근무 주4일

2022.03.15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2022.03.15

서서히 출현하는 주4일 근무제 모멘텀··· 배경과 동향 따라잡기

지난 2년 동안 일어난 전 세계적 재택근무로의 이동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주4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증가하면서 일종의 티핑 포인트가 곧 도래할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게 된 것이다.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면서 업무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 기업이 늘어나고, 주 40시간 표준 5일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S&P GMI(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소속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조직도 주4일제 등의 유연한 근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주4일제 근무를 시도하거나 완전히 주4일제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 신생업체 볼트(Bolt)는 최근 장기적인 주4일제를 도입했으며, 소셜 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버퍼(Buffer)는 이미 지난해에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라우드펀딩 기업 킥스타터(Kickstarter)는 올해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유니레버는 지난해 뉴질랜드 지사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고, 파나소닉은 지난달부터 주4일 근무 선택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부동산 관리 기업 JLL도 비슷한 행보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리즈 대학교 경제학 및 정치경제학 교수 데이비드 스펜서는 “주4일제 근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바라보는 핵심은 휴일이 늘어나면서 자율성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개선되며,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고용주에게도 이점이 있다. 주4일제를 먼저 도입한 기업은 직원이 잘 쉬고 집중할 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병가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펜서 교수는 “5일제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직원 채용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노동시간 단축은 훌륭한 인재를 유지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

주4일제 워라밸 유연근무 재택근무 뉴노멀

2022.01.28

지난 2년 동안 일어난 전 세계적 재택근무로의 이동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주4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증가하면서 일종의 티핑 포인트가 곧 도래할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게 된 것이다.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면서 업무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 기업이 늘어나고, 주 40시간 표준 5일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S&P GMI(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소속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조직도 주4일제 등의 유연한 근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주4일제 근무를 시도하거나 완전히 주4일제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 신생업체 볼트(Bolt)는 최근 장기적인 주4일제를 도입했으며, 소셜 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버퍼(Buffer)는 이미 지난해에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라우드펀딩 기업 킥스타터(Kickstarter)는 올해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유니레버는 지난해 뉴질랜드 지사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고, 파나소닉은 지난달부터 주4일 근무 선택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부동산 관리 기업 JLL도 비슷한 행보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리즈 대학교 경제학 및 정치경제학 교수 데이비드 스펜서는 “주4일제 근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바라보는 핵심은 휴일이 늘어나면서 자율성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개선되며,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고용주에게도 이점이 있다. 주4일제를 먼저 도입한 기업은 직원이 잘 쉬고 집중할 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병가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펜서 교수는 “5일제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직원 채용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노동시간 단축은 훌륭한 인재를 유지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

2022.01.28

美 부동산 회사 디렉터가 전하는 ‘사무실의 미래’와 ‘주 4일제’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부동산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팬데믹 유연근무 애자일 인력

2021.12.10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2021.12.10

"300만 명 떠났다"··· IT 업계 여성 '번아웃' 적신호, 해결 방안은?

글로벌 팬데믹을 헤쳐나가야 했던 지난 한 해 동안 IT 전문가들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하에서 IT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인력의 ‘일과 삶의 균형’이 크게 무너졌다.  美 기업용 소프트웨어 리뷰 사이트 ‘트러스트라디우스(TrustRadius)’가 총 450명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7%의 여성 인력은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남성 인력은 36%가 그렇다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집과 직장에서 늘어난 책임의 불균형 때문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코드42(Code42)’의 CIO이자 CISO인 자디 한슨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거기에 추가적인 가사 책임까지 더해지는 사이클이 무한히 반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러스트라디우스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여성 응답자 가운데 43%는 지난 1년 동안 업무에서 추가적인 책임을 맡았다고 답했다. 남성은 33%였다. 집에서는 여성의 29%가 육아 부담을 더 많이 떠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19%였다). 팬데믹 기간 동안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고 밝힌 비율도 남성(11%)에 비해 여성(42%)이 높았다.  게다가 여성 인력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일자리를 잃거나 일시 해고될 가능성이 남성 인력보다 2배나 높았다. 결과적으로 정리해고 때문이든 혹은 추가적인 책임 부담으로 인한 퇴직 때문이든 약 300만 명의 미국 여성 인력이 직장을 떠났다.  여성들은 풀타임 업무에 육아 및 가사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압박을 오랫동안 받아왔다. 코로나19 사태는 그 부담을 가중시키고 번아웃을 더 가속했다. IT 리더들은 이러한 역학을 이해하고 여성 인력과 동료들이 직면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IT 업계를 떠나는 여성들이 미치는 영향 맥킨지(McKinsey)의 ‘직장 내 여성(Women in the Workpl...

IT 여성 인력 여성 리더 코로나 팬데믹 유연근무 재택근무

2021.06.08

글로벌 팬데믹을 헤쳐나가야 했던 지난 한 해 동안 IT 전문가들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하에서 IT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인력의 ‘일과 삶의 균형’이 크게 무너졌다.  美 기업용 소프트웨어 리뷰 사이트 ‘트러스트라디우스(TrustRadius)’가 총 450명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7%의 여성 인력은 번아웃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남성 인력은 36%가 그렇다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집과 직장에서 늘어난 책임의 불균형 때문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코드42(Code42)’의 CIO이자 CISO인 자디 한슨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거기에 추가적인 가사 책임까지 더해지는 사이클이 무한히 반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러스트라디우스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여성 응답자 가운데 43%는 지난 1년 동안 업무에서 추가적인 책임을 맡았다고 답했다. 남성은 33%였다. 집에서는 여성의 29%가 육아 부담을 더 많이 떠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19%였다). 팬데믹 기간 동안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고 밝힌 비율도 남성(11%)에 비해 여성(42%)이 높았다.  게다가 여성 인력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일자리를 잃거나 일시 해고될 가능성이 남성 인력보다 2배나 높았다. 결과적으로 정리해고 때문이든 혹은 추가적인 책임 부담으로 인한 퇴직 때문이든 약 300만 명의 미국 여성 인력이 직장을 떠났다.  여성들은 풀타임 업무에 육아 및 가사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압박을 오랫동안 받아왔다. 코로나19 사태는 그 부담을 가중시키고 번아웃을 더 가속했다. IT 리더들은 이러한 역학을 이해하고 여성 인력과 동료들이 직면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IT 업계를 떠나는 여성들이 미치는 영향 맥킨지(McKinsey)의 ‘직장 내 여성(Women in the Workpl...

2021.06.08

위워크, ‘뉴 노멀 시대 근무형태 제안’ 캠페인 전개 

위워크가 재택 및 유연근무 형태를 적극 반영한 ‘뉴 노멀(New Normal)’ 멤버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후, 전체 직원 수 대비 매일 오피스 출근 인원이 적어지는 추세가 지속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게 오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위워크의 멤버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오피스 운영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워크 서울스퀘어점, 역삼역 1,2호점, 강남역 1,2호점 등 국내 13개 지점(위워크 여의도, 신논현, 신사, 종로타워, 삼성역 및 부산 서면과 BIFC점 제외)에서 10인 이상 전용 오피스를 3개월 이상 신규 계약하는 멤버들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한 인원의 50%에 해당하는 숫자만큼의 출입카드를 무료로 추가 발급한다. 원래, 위워크의 출입카드를 추가로 발급하려면 원래 1인 기준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즉, 30인실 규모의 전용 데스크 멤버십 계약 시 15장의 추가 출입카드가 무료로 발급되어, 총45인의 직원들이 위워크 멤버십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모든 멤버들은 ‘위워크 올 액세스(WeWork All Access)’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내 20개 지점 어디에서나 집이나 근무지 근처 가장 접근이 편리한 위워크 지점을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매일 유동적인 재택 근무 및 오피스 출근 인원을 고려한 효율적인 오피스 운영과 함께 전 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해부터 위워크에서는 ‘업무공간의 미래(The Future of Workplace)’라는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피스 공간 내 안전과 위생에 대한 기준을 더욱 강화해 뷰로 베리타스로부터 적합성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모든 멤버들의 ‘위워크 올 액세스’ 프로그램 무료 이용 혜택을 올해 6월 30일까지...

위워크 뉴노멀 재택근무 유연근무

2021.02.16

위워크가 재택 및 유연근무 형태를 적극 반영한 ‘뉴 노멀(New Normal)’ 멤버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후, 전체 직원 수 대비 매일 오피스 출근 인원이 적어지는 추세가 지속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게 오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위워크의 멤버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오피스 운영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워크 서울스퀘어점, 역삼역 1,2호점, 강남역 1,2호점 등 국내 13개 지점(위워크 여의도, 신논현, 신사, 종로타워, 삼성역 및 부산 서면과 BIFC점 제외)에서 10인 이상 전용 오피스를 3개월 이상 신규 계약하는 멤버들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한 인원의 50%에 해당하는 숫자만큼의 출입카드를 무료로 추가 발급한다. 원래, 위워크의 출입카드를 추가로 발급하려면 원래 1인 기준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즉, 30인실 규모의 전용 데스크 멤버십 계약 시 15장의 추가 출입카드가 무료로 발급되어, 총45인의 직원들이 위워크 멤버십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모든 멤버들은 ‘위워크 올 액세스(WeWork All Access)’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내 20개 지점 어디에서나 집이나 근무지 근처 가장 접근이 편리한 위워크 지점을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매일 유동적인 재택 근무 및 오피스 출근 인원을 고려한 효율적인 오피스 운영과 함께 전 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해부터 위워크에서는 ‘업무공간의 미래(The Future of Workplace)’라는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피스 공간 내 안전과 위생에 대한 기준을 더욱 강화해 뷰로 베리타스로부터 적합성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모든 멤버들의 ‘위워크 올 액세스’ 프로그램 무료 이용 혜택을 올해 6월 30일까지...

2021.02.16

원격근무가 처음이라면?··· 화상회의 실전 노하우 10가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및 화상회의가 증가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혹은 난생처음 화상회의를 해야 하는 사용자를 위해 자신 있게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가지 팁을 소개한다.  화상회의로 먼 거리에서도 주간 미팅에 참석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의 고객에게 제품을 즉각 홍보할 수 있다. 구직자라면 다양한 지역의 회사와 인터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 준비돼 있는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전문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것은 약간의 준비와 상식이다.    1. 조명을 확인하라 가장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은 바로 조명이다. 영상 프로듀서인 테렌스 테일러는 조명 배치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사용자 뒤에 조명을 둬선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실루엣처럼 나오게 된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쪽 측면에만 조명을 두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테일러는 “한쪽에만 조명을 두면 반대쪽이 어두워진다. 누아르 영화의 악당처럼 보일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적의 조명 배치 장소는 사용자의 정면이다. 얼굴을 선명하게 비추기 때문이다. IDG 영상 및 디지털 미디어 담당 책임자 엘렌 패닝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사용자 정면에 창문이 있어도 되고 조명을 둬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림자를 채우기 위해 측면에 보조 조명을 배치하라고 테일러는 조언했다. 여기에는 책상 조명이 적합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만약 천장 조명이 있는 사무실에 있다면?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만, 그림자가 강하게 생긴다면 해당 조명을 끄고 다른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끌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조 조명을 사용해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2. 음향을 확인하라  화상회의는 잘 보이는 것과 동시에 정확하게 들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조용한 방에 있다면 노트북 내장 마이크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별도 마...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툴 화상회의 유연근무 코로나19 비디오컨퍼런스

2020.03.16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및 화상회의가 증가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혹은 난생처음 화상회의를 해야 하는 사용자를 위해 자신 있게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가지 팁을 소개한다.  화상회의로 먼 거리에서도 주간 미팅에 참석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의 고객에게 제품을 즉각 홍보할 수 있다. 구직자라면 다양한 지역의 회사와 인터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에 준비돼 있는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전문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것은 약간의 준비와 상식이다.    1. 조명을 확인하라 가장 첫 번째로 살펴볼 것은 바로 조명이다. 영상 프로듀서인 테렌스 테일러는 조명 배치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사용자 뒤에 조명을 둬선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실루엣처럼 나오게 된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한쪽 측면에만 조명을 두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테일러는 “한쪽에만 조명을 두면 반대쪽이 어두워진다. 누아르 영화의 악당처럼 보일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적의 조명 배치 장소는 사용자의 정면이다. 얼굴을 선명하게 비추기 때문이다. IDG 영상 및 디지털 미디어 담당 책임자 엘렌 패닝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사용자 정면에 창문이 있어도 되고 조명을 둬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림자를 채우기 위해 측면에 보조 조명을 배치하라고 테일러는 조언했다. 여기에는 책상 조명이 적합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만약 천장 조명이 있는 사무실에 있다면?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만, 그림자가 강하게 생긴다면 해당 조명을 끄고 다른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끌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조 조명을 사용해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2. 음향을 확인하라  화상회의는 잘 보이는 것과 동시에 정확하게 들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조용한 방에 있다면 노트북 내장 마이크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별도 마...

2020.03.16

직원 만족, 회사 이익··· '직무 유연제' 가치에 주목하는 기업들

리서치 업체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가 HR 전문가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내 커리어 유연성(career mobility)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생산성, 업무 참여도, 그리고 팀웍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더 퓨쳐 워크플레이스: 커리어의 미래를 찾아서’가 전 세계적으로 총 2,147명의 HR 리더 및 채용 매니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었다. 직원들이 새로운 직무를 경험해 보고 여러 일터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장점은 분명하다. 회사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의 유출을 막으면서 동시에 직원들의 직무 유연성과 커리어 개발을 도울 수 있어서 좋고, 직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이직 절차 없이도 이력서에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 역량과 경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퓨쳐 워크플레이스 창립 파트너이자 상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출간된 책 ‘미래의 직장, 직원 채용과 참여의 10가지 법칙’의 공동저자인 진 마이스터는 “내부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직장 내에서 직업 교육과 트레이닝을 진행할 수 있으면서 유능한 인재 유출을 막고 커리어 개발까지 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사내 인력 시장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제도를 의미하는 걸까?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은 기업 내에 공백 상태인 직무와, 그에 필요한 역량 및 경험을 갖춘 직원을 매칭시켜 주는, 대규모 기업 내에 존재하는 일종의 가상 인력 시장과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마이스터는 설명했다. 시스코의 탤런트 클라우드(Talent Cloud)나 마스터카드의 스마트 스텝스(Smart St...

HR 이직 인재 순환직무 유연근무 커리어 유연성 직무 유연성 잔류

2016.11.24

리서치 업체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가 HR 전문가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내 커리어 유연성(career mobility)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생산성, 업무 참여도, 그리고 팀웍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더 퓨쳐 워크플레이스: 커리어의 미래를 찾아서’가 전 세계적으로 총 2,147명의 HR 리더 및 채용 매니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었다. 직원들이 새로운 직무를 경험해 보고 여러 일터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장점은 분명하다. 회사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의 유출을 막으면서 동시에 직원들의 직무 유연성과 커리어 개발을 도울 수 있어서 좋고, 직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이직 절차 없이도 이력서에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 역량과 경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퓨쳐 워크플레이스 창립 파트너이자 상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출간된 책 ‘미래의 직장, 직원 채용과 참여의 10가지 법칙’의 공동저자인 진 마이스터는 “내부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직장 내에서 직업 교육과 트레이닝을 진행할 수 있으면서 유능한 인재 유출을 막고 커리어 개발까지 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사내 인력 시장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제도를 의미하는 걸까? 커리어 유연성 프로그램은 기업 내에 공백 상태인 직무와, 그에 필요한 역량 및 경험을 갖춘 직원을 매칭시켜 주는, 대규모 기업 내에 존재하는 일종의 가상 인력 시장과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마이스터는 설명했다. 시스코의 탤런트 클라우드(Talent Cloud)나 마스터카드의 스마트 스텝스(Smart St...

2016.11.2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