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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구글 다이안 그린 GCP 구글 클라우드 스냅챗 스포티파이 넷앱 CEO 오라클 토마스 쿠리안

2018.11.23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2018.11.23

"구글의 데이터·머신러닝 전문성, 기업 시장과 안성맞춤" 구글 다이안 그린

'구글은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분야에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 상품에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선임 부사장 다이안 그린의 생각이다. 그린은 이번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앤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최근 구글이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요인은 대규모 채용과 조직화라고 전했다. 그녀는 2015년 연말부터 구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어오며 구글 기업 시장 접근법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춰오고 있다. "구글의 역량은 기업 분야에 적합" 오늘날 구글이 거둔 성과는 대개 소비자 대상 서비스 및 광고 분야에서 비롯됐다. 그린은 그러나 구글이야말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맞춰 구축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에 크게 기대야만 한다. 데이터야말로 구글이 처음부터 초점을 맞춰온 주제이며, 구글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향하는 바와 우리가 작업해온 바가 만나는 일종의 '스윗 스폿'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6년 동안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덕분에 경쟁 기업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린은 또 머신러닝 분야에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과 전문성은 구글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데 차별성을 더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2000년 이전부터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해왔다. 우리는 최강의 머신러닝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이미 불리한 상황에 처했거나 처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클라우드가 비용절감을 위한 선택지를 넘어서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린은 "머신러닝...

데이터관리 구글 엔터프라이즈 다이안 그린

2017.02.16

'구글은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분야에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 상품에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선임 부사장 다이안 그린의 생각이다. 그린은 이번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앤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최근 구글이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그녀의 가장 큰 도전 요인은 대규모 채용과 조직화라고 전했다. 그녀는 2015년 연말부터 구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어오며 구글 기업 시장 접근법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춰오고 있다. "구글의 역량은 기업 분야에 적합" 오늘날 구글이 거둔 성과는 대개 소비자 대상 서비스 및 광고 분야에서 비롯됐다. 그린은 그러나 구글이야말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맞춰 구축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에 크게 기대야만 한다. 데이터야말로 구글이 처음부터 초점을 맞춰온 주제이며, 구글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향하는 바와 우리가 작업해온 바가 만나는 일종의 '스윗 스폿'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6년 동안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해왔다. 덕분에 경쟁 기업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린은 또 머신러닝 분야에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과 전문성은 구글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데 차별성을 더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2000년 이전부터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해왔다. 우리는 최강의 머신러닝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한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이미 불리한 상황에 처했거나 처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클라우드가 비용절감을 위한 선택지를 넘어서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린은 "머신러닝...

2017.02.16

"AI가 인간 넘어선다? 내 살아 생전에는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 대표

기계 능(machine intelligence)이 고도로 발달해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대표 다이안 그린은 자신의 남은 생애 동안 그 상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 61세인 그녀는 오늘날 수많은 과학자들이 컴퓨터에 지능성을 구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진단했다. 그린은 "머신러닝에게는 불가능하고 인간은 아주 잘 해낼 수 있는 작업이 아직 무수히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의 이번 발언은 그린의 클라우드 사업부가 2명의 머신러닝 및 AI 전문가를 영입한다고 발표한지 몇 시간 이후 이뤄진 것이다. 스탠포드 대학 AI 디렉터였던 페이페이 리와 스냅챗 운영기업 스탭의 연구 대표 지아 리가 그들이다. 그린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발전상 중 일부는 사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그만큼 빠르게 진보해왔다. 그러나 '특이정'(singularity)을 내가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이점'은 기술 전문가 레이 커즈와일이 사용한 단어로, 기계 지능이 인간의 그것을 넘어서는 순간을 의미한다. 그녀는 '특이점'까지 진전 상태를 10점 척도를 평가할 때 현재를 몇 점을 표현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린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실업과 교육을 언급했다. 그린은 "우리 앞에 놓인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해독력을 갖추도록 교육제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현재 격차가 있다. 디지털 해독력을 갖춘다면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업계가 기계지능 전문 인력의 부족을 소리 높여 외치면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몇몇 작은 노력, 예를 들어 크롬북을 학교에 보급하는 등의 시도는 등한시하...

AI 인공지능 구글 클라우드 기계지능 다이안 그린 특이점

2016.11.17

기계 능(machine intelligence)이 고도로 발달해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대표 다이안 그린은 자신의 남은 생애 동안 그 상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 61세인 그녀는 오늘날 수많은 과학자들이 컴퓨터에 지능성을 구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진단했다. 그린은 "머신러닝에게는 불가능하고 인간은 아주 잘 해낼 수 있는 작업이 아직 무수히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의 이번 발언은 그린의 클라우드 사업부가 2명의 머신러닝 및 AI 전문가를 영입한다고 발표한지 몇 시간 이후 이뤄진 것이다. 스탠포드 대학 AI 디렉터였던 페이페이 리와 스냅챗 운영기업 스탭의 연구 대표 지아 리가 그들이다. 그린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발전상 중 일부는 사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그만큼 빠르게 진보해왔다. 그러나 '특이정'(singularity)을 내가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이점'은 기술 전문가 레이 커즈와일이 사용한 단어로, 기계 지능이 인간의 그것을 넘어서는 순간을 의미한다. 그녀는 '특이점'까지 진전 상태를 10점 척도를 평가할 때 현재를 몇 점을 표현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린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실업과 교육을 언급했다. 그린은 "우리 앞에 놓인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해독력을 갖추도록 교육제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현재 격차가 있다. 디지털 해독력을 갖춘다면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업계가 기계지능 전문 인력의 부족을 소리 높여 외치면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몇몇 작은 노력, 예를 들어 크롬북을 학교에 보급하는 등의 시도는 등한시하...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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