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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이슈로 내년에나 출시된다? … 애플 AR·VR 헤드셋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혼합현실 애플

2022.06.07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2022.06.07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프로젝트 캠브리아’에 관한 모든 것

메타가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로 불리는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헤드셋을 개발 중이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일, 예상 가격, 기대되는 기능을 비롯해 곧 출시될 퀘스트 프로 헤드셋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꽤 좋은 VR 헤드셋이다. 독립형 기기로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다운로드 할수 있는 앱과 게임이 나름 있다. 메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퀘스트 2를 이을 차세대 VR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2021년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 2 프로의 공개가 예상됐다. 그러나 메타는 ‘차세대 퀘스트’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아직 개발 중인 VR 헤드셋의 티저를 공개했다.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라고 부르는 이 헤드셋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 짐작해봤을 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려왔던 퀘스트 헤드셋의 후속작이 바로 메타가 언급한 프로젝트 캠브리아일 가능성이 크다. 공개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는 프로젝트 캠브리아가 프리미엄 제품이 될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차세대 퀘스트”라고 부르며 기존 퀘스트와 호환될 것이라 언급했지만, “높은 가격대의 완전히 새로운 최첨단 제품”임을 분명히 강조했다.  물론 저커버그는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이 현재 퀘스트 수준의 가격까지 내려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메타는 최첨단 VR 하드웨어를 출시해 진보된 VR 기술을 선보이면서 VR 제품군을 점차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 프로 모델이 곧 출시될 가능성이 작다는 예측이 있었다. 기본 모델이 가장 잘 팔리고 있었고 메타가 출시 여부를 애매모호하게 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타당한 예측이었다. 메타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Ask Me Anything) 방송에서 퀘스트 2를 잇는 상위 모델에 대한 ...

VR헤드셋 VR AR 증강현실 가상현실 가상현실 헤드셋 혼합현실

2022.05.17

메타가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로 불리는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헤드셋을 개발 중이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일, 예상 가격, 기대되는 기능을 비롯해 곧 출시될 퀘스트 프로 헤드셋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꽤 좋은 VR 헤드셋이다. 독립형 기기로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다운로드 할수 있는 앱과 게임이 나름 있다. 메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퀘스트 2를 이을 차세대 VR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2021년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 2 프로의 공개가 예상됐다. 그러나 메타는 ‘차세대 퀘스트’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아직 개발 중인 VR 헤드셋의 티저를 공개했다.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라고 부르는 이 헤드셋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 짐작해봤을 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려왔던 퀘스트 헤드셋의 후속작이 바로 메타가 언급한 프로젝트 캠브리아일 가능성이 크다. 공개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는 프로젝트 캠브리아가 프리미엄 제품이 될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차세대 퀘스트”라고 부르며 기존 퀘스트와 호환될 것이라 언급했지만, “높은 가격대의 완전히 새로운 최첨단 제품”임을 분명히 강조했다.  물론 저커버그는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이 현재 퀘스트 수준의 가격까지 내려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메타는 최첨단 VR 하드웨어를 출시해 진보된 VR 기술을 선보이면서 VR 제품군을 점차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 프로 모델이 곧 출시될 가능성이 작다는 예측이 있었다. 기본 모델이 가장 잘 팔리고 있었고 메타가 출시 여부를 애매모호하게 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타당한 예측이었다. 메타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Ask Me Anything) 방송에서 퀘스트 2를 잇는 상위 모델에 대한 ...

2022.05.17

구글, 마이크로LED 스타트업 인수… AR·VR 헤드셋 본격 투자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구글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22.05.06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2022.05.06

오큘러스 퀘스트 리뷰 | 선과 PC가 필요 없고, 두통과 경계를 걱정할 필요 없는 VR 헤드셋

2세대 가상 현실 장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그런데 좀 복잡하다. 4월 30일(현지 시간), 오큘러스는 새 하드웨어 제품군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연결이 필요 없는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와 업그레이드된 PC 기반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이다. 두 제품 모두 399달러의 소매가가 책정되었으며, 5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이들 헤드셋 각각을 테스트할 기회를 가졌다.  오늘은 둘 중 훨씬 더 흥미로운 제품인 퀘스트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아마 왜 흥미로운지 물을 것이다. 오큘러스 퀘스트를 단 한 시간만 착용해도, 이 장치가 가상 현실의 미래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VR 헤드셋은 아니다. 또 가장 편한 장치, 가장 저렴한 장치도 아니다. 그러나 마법의 장치 같다. 이것이 중요하다.   마법 같은 장치 2세대는 1세대와 많이 닮았다. 특히 퀘스트가 더 그렇다. 링크된 기사에서 언급했듯, 오큘러스 리프트 S는 헤드밴드에 새롭고 과감한 '헤일로(Halo)’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반면 퀘스트는 폴드 다운(접힌 형태에서 아래로 펼칠 수 있는) 헤드폰이 없고, 조금 더 무게가 무거운 1세대 리프트라고 말할 수 있다. 오디오의 경우, 리프트 S처럼 귀 위쪽 부분에 작은 스피커가 2개 있다. 그러나 퀘스트는 독립형(self-contained) 리프트이다. 선이 필요 없다. 이것이 오큘러스 퀘스트의 셀링 포인트다. 1세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는 유선으로 PC를 연결해야 한다. 아주 짜증난다. 때때로 볼썽 사나운 모습이 연출되지만 감수해야 한다. 필자는 퀘스트를 잠깐 사용했을 뿐인 데 리프트 S에 다시 적응하기 아주 어려웠다. 유선 기반 환경과 경험이 아주 불편했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장치이다. 케이블이 서서히 발목에 감기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원을 그리며 회전을 할 수 있다.   물론 퀘스트만 이런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

가상현실 리뷰 VR헤드셋 오큘러스퀘스트

2019.05.07

2세대 가상 현실 장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그런데 좀 복잡하다. 4월 30일(현지 시간), 오큘러스는 새 하드웨어 제품군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연결이 필요 없는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와 업그레이드된 PC 기반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이다. 두 제품 모두 399달러의 소매가가 책정되었으며, 5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이들 헤드셋 각각을 테스트할 기회를 가졌다.  오늘은 둘 중 훨씬 더 흥미로운 제품인 퀘스트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아마 왜 흥미로운지 물을 것이다. 오큘러스 퀘스트를 단 한 시간만 착용해도, 이 장치가 가상 현실의 미래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VR 헤드셋은 아니다. 또 가장 편한 장치, 가장 저렴한 장치도 아니다. 그러나 마법의 장치 같다. 이것이 중요하다.   마법 같은 장치 2세대는 1세대와 많이 닮았다. 특히 퀘스트가 더 그렇다. 링크된 기사에서 언급했듯, 오큘러스 리프트 S는 헤드밴드에 새롭고 과감한 '헤일로(Halo)’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반면 퀘스트는 폴드 다운(접힌 형태에서 아래로 펼칠 수 있는) 헤드폰이 없고, 조금 더 무게가 무거운 1세대 리프트라고 말할 수 있다. 오디오의 경우, 리프트 S처럼 귀 위쪽 부분에 작은 스피커가 2개 있다. 그러나 퀘스트는 독립형(self-contained) 리프트이다. 선이 필요 없다. 이것이 오큘러스 퀘스트의 셀링 포인트다. 1세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는 유선으로 PC를 연결해야 한다. 아주 짜증난다. 때때로 볼썽 사나운 모습이 연출되지만 감수해야 한다. 필자는 퀘스트를 잠깐 사용했을 뿐인 데 리프트 S에 다시 적응하기 아주 어려웠다. 유선 기반 환경과 경험이 아주 불편했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장치이다. 케이블이 서서히 발목에 감기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원을 그리며 회전을 할 수 있다.   물론 퀘스트만 이런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

2019.05.07

“PC가 필요 없는 399달러짜리 프리미엄 VR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정보 라운드업

페이스북이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하고 4년이 지났고,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버전이 나온지 2년 반이 지났으며, 여전히 미스터리한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Project Santa Cruz)가 발표된 지 1년이 지났다. 이제 페이스북이 내놓을 차세대 가상 현실은 무엇일까? 바로 399달러짜리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지난해의 산타 크루즈 프로토타입이 진화한 것으로, PC나 어떤 디바이스로의 연결도 필요 없는 올인원 VR 시스템이다. 올해 초에 출시됐던 199달러짜리 오큘러스 고(Oculus Go) 모바일 VR헤드셋의 고급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여전히 VR 제품군의 최고급 사양이다. 마크 주커버그는 “PC가 필요한” 최첨단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오큘러스 퀘스트에 지포스 RTX 2080 Ti가 들어갈 리 없으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해 경험했던 산타 크루즈는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를 체험해보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저사양 오큘러스 고 헤드셋보다는 리프트에 가까울 것으로 기대되며, 전체 자세 추적과 손 움직임 추적이 가능하면서, 전선이나 외장 베이스 스테이션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퀘스트에는 헤드셋 안에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바이저에 4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들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과 터치 컨트롤러를 추적하는 2가지 역할을 한다. 오큘러스가 퀘스트에 부여한 슬로건은 “방 공간을 넘어서(Beyond Room-Scale)”이다. 사실 오큘러스는 커넥트 행사 현장에서 퀘스트 시연 공간을 “아레나 스케일”이라고 표현한다. 4,000평방 피트의 데드 앤 버리드(Dead & Buried)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오큘러스는 퀘스트가 “멀티룸 가디언(Multi-Room Guaridan)”과 마찬가지...

페이스북 오큘러스 VR헤드셋 오큘러스퀘스트

2018.09.28

페이스북이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하고 4년이 지났고,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버전이 나온지 2년 반이 지났으며, 여전히 미스터리한 프로젝트 산타 크루즈(Project Santa Cruz)가 발표된 지 1년이 지났다. 이제 페이스북이 내놓을 차세대 가상 현실은 무엇일까? 바로 399달러짜리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지난해의 산타 크루즈 프로토타입이 진화한 것으로, PC나 어떤 디바이스로의 연결도 필요 없는 올인원 VR 시스템이다. 올해 초에 출시됐던 199달러짜리 오큘러스 고(Oculus Go) 모바일 VR헤드셋의 고급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여전히 VR 제품군의 최고급 사양이다. 마크 주커버그는 “PC가 필요한” 최첨단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오큘러스 퀘스트에 지포스 RTX 2080 Ti가 들어갈 리 없으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난 해 경험했던 산타 크루즈는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를 체험해보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저사양 오큘러스 고 헤드셋보다는 리프트에 가까울 것으로 기대되며, 전체 자세 추적과 손 움직임 추적이 가능하면서, 전선이나 외장 베이스 스테이션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퀘스트에는 헤드셋 안에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바이저에 4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들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과 터치 컨트롤러를 추적하는 2가지 역할을 한다. 오큘러스가 퀘스트에 부여한 슬로건은 “방 공간을 넘어서(Beyond Room-Scale)”이다. 사실 오큘러스는 커넥트 행사 현장에서 퀘스트 시연 공간을 “아레나 스케일”이라고 표현한다. 4,000평방 피트의 데드 앤 버리드(Dead & Buried)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오큘러스는 퀘스트가 “멀티룸 가디언(Multi-Room Guaridan)”과 마찬가지...

2018.09.28

VR 헤드셋 커넥터의 새 표준 ‘버추얼링크’ 등장··· 엔비디아·오큘러스 주축

가상현실 헤드셋 커넥터의 표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의 USB-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버추얼링크(VirtualLink)라는 이름이다.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케이블이 지원하는 광대역이나 확장성 부분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아난드테크(Anadtech)가 계산한 결과 이 사양은 색상 당 8비트의 120Hz 4K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컨소시엄 회원사들이 강조한 것은 현재 HDMI 디스플레이와 USB 케이블에 의존하는 VR 헤드셋에 단일 케이블로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및 VR을 책임지고 있는 제이슨 폴은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엄청난 시각적 충실도와 처리 역량이 필요하다”라면서, “고 대역폭 단일 케이블을 통해서 버추얼링크는 놀라운 VR 경험을 제공하도록 PC의 모든 잠재력을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버추얼링크의 등장은 VR에 무기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 버추얼링크는 차세대 VR 디바이스에 탑재되겠지만,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상용화된다면 아주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이미 표준화된 USB-C 포트와 새로운 썬더볼트가 있으며, 이 둘은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 버추얼링크는 여기에 세 번째 아이콘으로 등장할 가능성...

가상현실 VR헤드셋 버추얼링크

2018.07.19

가상현실 헤드셋 커넥터의 표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의 USB-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버추얼링크(VirtualLink)라는 이름이다. 가상현실 업계의 주요 업체들인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Valve), AMD,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루어진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개발한 소니와 썬더볼트 사양을 지원하는 인텔이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이 컨소시엄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VirtualLink.org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의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컨소시엄 회원사들에 따르면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을 동시에 제공하고,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 지원을 위한 1개의 UBS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 공급을 제공할 것으로 추측된다. 케이블이 지원하는 광대역이나 확장성 부분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아난드테크(Anadtech)가 계산한 결과 이 사양은 색상 당 8비트의 120Hz 4K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컨소시엄 회원사들이 강조한 것은 현재 HDMI 디스플레이와 USB 케이블에 의존하는 VR 헤드셋에 단일 케이블로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및 VR을 책임지고 있는 제이슨 폴은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엄청난 시각적 충실도와 처리 역량이 필요하다”라면서, “고 대역폭 단일 케이블을 통해서 버추얼링크는 놀라운 VR 경험을 제공하도록 PC의 모든 잠재력을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버추얼링크의 등장은 VR에 무기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 버추얼링크는 차세대 VR 디바이스에 탑재되겠지만,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상용화된다면 아주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이미 표준화된 USB-C 포트와 새로운 썬더볼트가 있으며, 이 둘은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 버추얼링크는 여기에 세 번째 아이콘으로 등장할 가능성...

2018.07.19

AMD, 무선 VR 헤드셋 통신 기술 보유한 니테로 인수

AMD가 VR 헤드셋의 무선 연결 기술을 보유한 업체 니테로(Nitero)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AMD에 따르면, 니테로의 기술은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멀티 기가비트의 속도로 VR 헤드셋을 디바이스에 무선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PC의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있다. 무선 헤드셋은 VR의 미래로 여겨지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유선 헤드셋은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움직임이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같은 무선 올인원 VR 헤드셋도 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그래픽 역량이 제한적이다. AMD의 FX-8800P와 라데온 R7 그래픽 코어 8개가 통합된 슬론Q( Sulon Q)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됐지만, 아직 정식 출시되진 않았다. AMD의 대변인은 니테로의 기술을 다른 업체들도 무선 헤드셋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MD는 자체적으로 HMD(head-mounted displays)를 개발하진 않지만, CPU와 GPU는 물론, 이제는 니테로의 고대역폭 무선 기술까지 갖추면서, 이른바 가상현실 제품을 제작하는 다른 업체들의 ‘원스톱 숍’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테로는 과거에 데이터를 멀티 기가비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고속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기그(WiGig) 기술을 활용한 여러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무선으로 외장 디스플레이와 하드 드라이브를 PC에 연결하려는 인텔의 무선 PC 계획도 와이기그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니테로는 와이기그 기술과 관련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니테로의 기술이 적용되려면, VR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디바이스와 무선으로 연결된 헤드셋 모두에 칩셋이 들어가야 한다. VR 헤드셋과 PC를 무선으로 연결하면서, AMD는 더 많은 PC 칩과 그래픽 카드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니테로의 기...

AMD 와이기그 VR헤드셋 Nitero 니테로 무선연결

2017.04.12

AMD가 VR 헤드셋의 무선 연결 기술을 보유한 업체 니테로(Nitero)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AMD에 따르면, 니테로의 기술은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멀티 기가비트의 속도로 VR 헤드셋을 디바이스에 무선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PC의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도 있다. 무선 헤드셋은 VR의 미래로 여겨지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유선 헤드셋은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움직임이 제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같은 무선 올인원 VR 헤드셋도 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그래픽 역량이 제한적이다. AMD의 FX-8800P와 라데온 R7 그래픽 코어 8개가 통합된 슬론Q( Sulon Q)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됐지만, 아직 정식 출시되진 않았다. AMD의 대변인은 니테로의 기술을 다른 업체들도 무선 헤드셋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MD는 자체적으로 HMD(head-mounted displays)를 개발하진 않지만, CPU와 GPU는 물론, 이제는 니테로의 고대역폭 무선 기술까지 갖추면서, 이른바 가상현실 제품을 제작하는 다른 업체들의 ‘원스톱 숍’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테로는 과거에 데이터를 멀티 기가비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고속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기그(WiGig) 기술을 활용한 여러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무선으로 외장 디스플레이와 하드 드라이브를 PC에 연결하려는 인텔의 무선 PC 계획도 와이기그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니테로는 와이기그 기술과 관련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니테로의 기술이 적용되려면, VR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디바이스와 무선으로 연결된 헤드셋 모두에 칩셋이 들어가야 한다. VR 헤드셋과 PC를 무선으로 연결하면서, AMD는 더 많은 PC 칩과 그래픽 카드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니테로의 기...

2017.04.12

리뷰 | 구글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 '80달러면 거저다'

가상 현실은 아직 주류는 아니다. 물론, 삼성이 많은 기어 VR(Gear VR) 헤드셋을 판매(공짜 배포)하긴 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그리고 HTC 바이브(HTC Vive)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VR(Playstation VR)은 출발부터 강력했다. VR 팬들에게는 모두 좋은 소식이지만 수 억 명에 달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이다. 구글은 솔루션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데이드림 VR(Daydream VR)이다. 이것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일련의 요건이자 표준이다. 적절한 사양(고급 GPU, 정확하고 빠른 센서)을 충족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 7.1 이상과 구글의 서비스)로 구동하는 스마트폰은 “데이드림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스마트폰는 아무 데이드림 VR 헤드셋에나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수 년 동안 생태계는 수 십 개의 스마트폰 모델과 수 억 명의 사용자를 아우를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구글의 비전이 순조롭게 출발되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 다행히도 우리가 테스트한 최초의 데이드림 지원 스마트폰 픽셀 XL은 훌륭했다. 이제 최초의 데이드림 단말기가 출시되었다.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가 안드로이드 VR 혁명을 시작하기에 충분할까? 플라스틱이 가고 패브릭이 오다 VR 헤드셋을 사용하기 어렵다면 말 그대로 그리고 수치적으로도 그만한 가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데이드림 뷰는 패브릭 외형 덕분에 필자가 사용한 가장 편안한 VR 헤드셋이다. 부드럽고 유연하며 놀랍도록 가볍다. 안면 마스크는 편안하고 손쉽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다. 데이드림 뷰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놀랍도록 가볍고 편한하지만, 약간 빛이 샌다. 물론, 유행을 한 발 앞서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을 얼굴에 붙인다면 얼빠진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기어 VR의 거대한 플라스틱 덩어리 아니면 심지어 ...

구글 VR 데이드림뷰 VR헤드셋

2016.11.16

가상 현실은 아직 주류는 아니다. 물론, 삼성이 많은 기어 VR(Gear VR) 헤드셋을 판매(공짜 배포)하긴 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그리고 HTC 바이브(HTC Vive)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VR(Playstation VR)은 출발부터 강력했다. VR 팬들에게는 모두 좋은 소식이지만 수 억 명에 달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먼 나라의 이야기이다. 구글은 솔루션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데이드림 VR(Daydream VR)이다. 이것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일련의 요건이자 표준이다. 적절한 사양(고급 GPU, 정확하고 빠른 센서)을 충족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 7.1 이상과 구글의 서비스)로 구동하는 스마트폰은 “데이드림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스마트폰는 아무 데이드림 VR 헤드셋에나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수 년 동안 생태계는 수 십 개의 스마트폰 모델과 수 억 명의 사용자를 아우를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구글의 비전이 순조롭게 출발되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 다행히도 우리가 테스트한 최초의 데이드림 지원 스마트폰 픽셀 XL은 훌륭했다. 이제 최초의 데이드림 단말기가 출시되었다.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가 안드로이드 VR 혁명을 시작하기에 충분할까? 플라스틱이 가고 패브릭이 오다 VR 헤드셋을 사용하기 어렵다면 말 그대로 그리고 수치적으로도 그만한 가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데이드림 뷰는 패브릭 외형 덕분에 필자가 사용한 가장 편안한 VR 헤드셋이다. 부드럽고 유연하며 놀랍도록 가볍다. 안면 마스크는 편안하고 손쉽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다. 데이드림 뷰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놀랍도록 가볍고 편한하지만, 약간 빛이 샌다. 물론, 유행을 한 발 앞서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을 얼굴에 붙인다면 얼빠진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기어 VR의 거대한 플라스틱 덩어리 아니면 심지어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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