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2017��� ������

전문가들이 말하는 2017년 빅데이터·분석 전망 15선

빅데이터와 분석 관련 기술은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더불어 디지털 시대의 변혁을 이끄는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시장의 주인공이 BI 강화를 주도한 빅데이터 기술이었다면 2017년은 데이터, 분석 분야의 혁신에 주목해야 할 한 해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올해 빅데이터와 분석 관련 전망을 15가지로 정리했다. 맵알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의 설립자이자 수석 경영자로 재직 중인 존 슐로이더 2017년 데이터와 분석 시장을 휩쓸 흐름으로 다음의 6가지를 지목했다. ●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전성기. 1960년대 레이 솔로모노프는 귀납적 추론 및 예측을 위한 종합적 베이지안(Bayesian) 방법론을 소개하며 AI와 관련한 수학적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80년대 스탠퍼드에서 열린 제1차 미 인공지능 협회(AAAI, American Association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총회에서는 산업의 이론들을 소프트웨어에 적용할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바 있다. 오늘날 AI는 다시금 시장의 주류로서 논의되고 있으며, 기계 지능(machine intelligence), 머신러닝, 신경망, 인지 컴퓨팅 등 각종 파생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AI가 다시 한번 주류로 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슐로이더는 그 이유로 흔히 빅데이터를 정의하는 3V 개념(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 규모(Volume))을 언급했다. 오늘날의 플랫폼들은 현대적, 전통적 프로세싱 모델들이 보장하는 확장성에 힘입어 이 세 V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그에 따라 이전의 플랫폼들보다 10~20배 개선된 비용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슐로이더는 설명했다. 구글은 대규모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잦은 빈도로 실행되는 단순한 알고리즘이 어떻게 더 작은 세트를 활용하는 다른 접근법들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명확하게 설명한 바 있다. 슐로이더는 대규모의 반복적 작업 상황...

CIO 데이터 엔지니어 호특웍스 기계 지능 신경망 2017년 전망 데이터스택스 맵알테크놀로지스 블록체인 기계 학습 인지 컴퓨팅 데브옵스 애널리틱스 분석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자 빅데이터 서버리스 아키텍처

2017.02.08

빅데이터와 분석 관련 기술은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더불어 디지털 시대의 변혁을 이끄는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시장의 주인공이 BI 강화를 주도한 빅데이터 기술이었다면 2017년은 데이터, 분석 분야의 혁신에 주목해야 할 한 해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올해 빅데이터와 분석 관련 전망을 15가지로 정리했다. 맵알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의 설립자이자 수석 경영자로 재직 중인 존 슐로이더 2017년 데이터와 분석 시장을 휩쓸 흐름으로 다음의 6가지를 지목했다. ●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전성기. 1960년대 레이 솔로모노프는 귀납적 추론 및 예측을 위한 종합적 베이지안(Bayesian) 방법론을 소개하며 AI와 관련한 수학적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80년대 스탠퍼드에서 열린 제1차 미 인공지능 협회(AAAI, American Association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총회에서는 산업의 이론들을 소프트웨어에 적용할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바 있다. 오늘날 AI는 다시금 시장의 주류로서 논의되고 있으며, 기계 지능(machine intelligence), 머신러닝, 신경망, 인지 컴퓨팅 등 각종 파생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AI가 다시 한번 주류로 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슐로이더는 그 이유로 흔히 빅데이터를 정의하는 3V 개념(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 규모(Volume))을 언급했다. 오늘날의 플랫폼들은 현대적, 전통적 프로세싱 모델들이 보장하는 확장성에 힘입어 이 세 V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그에 따라 이전의 플랫폼들보다 10~20배 개선된 비용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슐로이더는 설명했다. 구글은 대규모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잦은 빈도로 실행되는 단순한 알고리즘이 어떻게 더 작은 세트를 활용하는 다른 접근법들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명확하게 설명한 바 있다. 슐로이더는 대규모의 반복적 작업 상황...

2017.02.08

'고객경험에 이어 직원경험도 중요' 2017년 5가지 HR 트렌드

올해도 인력관리와 인적자원관리(HCM)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다. 여기 올해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2017년 인적자원관리(HCM)/인력관리는 어떤 모습일까?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회사인 크로노스(Kronos) 산하 인력자원 연구소(The Workforce Institute)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직원과 관리자의 관계 강화, 데이터를 이용한 직원 참여 강화, 이직률 낮추기에 초점을 맞추고, 기술 솔루션에서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게 될 전망이다. 크로노스의 고객 경험 및 서비스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 겸 산하 인적자원 연구소장인 조이스 마로니는 "매년 자문 위원들에게 다음 해의 트렌드를 물은 후, 이를 바탕으로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올해 크로노스가 정리한 HCM과 인력관리 관련 주요 트렌드다. 1. 2017년은 중간 관리자의 해 기업은 가장 중요한 전략 비전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또 일반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에 상응하는 시간, 에너지, 자금을 쏟아붓는다. 그러나 중요한 조직 구성원에 대한 노력이 빠져 있다. 다름 아닌 중간 관리자층(Middle Management)이다. 마로니는 "입사할 때는 직원일 뿐이지만 떠날 때는 관리자가 돼 있을 것이다. 중간 관리자는 아주 심한 압박을 받는다. 그런데 이들은 조직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집단이다. 특히 기술 산업은 인재 경쟁이 치열하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따라서 직원 참여와 인사관리, 리더십 개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집단이 중간 관리자들이다"고 강조했다. 인사관리를 잘하는 회사들은 올 한 해 현장 관리자가 인재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이들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투자할 것이다. 또 중간 관리자가 경영진과 부하 직원들 사이에 투명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Saas 중간 관리자 인적자원 연구소 인적자원관리 2017년 전망 고객경험 인사관리 크로노스 분석 HCM HR CIO 직원경험

2017.01.18

올해도 인력관리와 인적자원관리(HCM)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다. 여기 올해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2017년 인적자원관리(HCM)/인력관리는 어떤 모습일까?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회사인 크로노스(Kronos) 산하 인력자원 연구소(The Workforce Institute)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직원과 관리자의 관계 강화, 데이터를 이용한 직원 참여 강화, 이직률 낮추기에 초점을 맞추고, 기술 솔루션에서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게 될 전망이다. 크로노스의 고객 경험 및 서비스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 겸 산하 인적자원 연구소장인 조이스 마로니는 "매년 자문 위원들에게 다음 해의 트렌드를 물은 후, 이를 바탕으로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올해 크로노스가 정리한 HCM과 인력관리 관련 주요 트렌드다. 1. 2017년은 중간 관리자의 해 기업은 가장 중요한 전략 비전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또 일반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에 상응하는 시간, 에너지, 자금을 쏟아붓는다. 그러나 중요한 조직 구성원에 대한 노력이 빠져 있다. 다름 아닌 중간 관리자층(Middle Management)이다. 마로니는 "입사할 때는 직원일 뿐이지만 떠날 때는 관리자가 돼 있을 것이다. 중간 관리자는 아주 심한 압박을 받는다. 그런데 이들은 조직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집단이다. 특히 기술 산업은 인재 경쟁이 치열하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따라서 직원 참여와 인사관리, 리더십 개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집단이 중간 관리자들이다"고 강조했다. 인사관리를 잘하는 회사들은 올 한 해 현장 관리자가 인재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이들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투자할 것이다. 또 중간 관리자가 경영진과 부하 직원들 사이에 투명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2017.01.18

주니퍼 기고 | 11가지 테마로 정리한 2017년 전망

‘단순한 네트워크, 그 이상의 가치 실현(Build More Than a Network)’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워 온 주니퍼 네트웍스가 네트워크 및 가상화, 보안, IT 전반을 아우르는 2017년 전망을 제시했다. 프레너미(Frenemy: friend와 enemy의 합성어) 파트너십 확대.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생존을 위해 기업들이 서로 힘을 합치는 경향이 뚜렷해진다. 심지어 경쟁업체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상호 경쟁관계인 기업들 간 파트너십이 미래 디지털 코히전(Digital Cohesion)의 기반을 다질 것이다.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이 최근 체결한 AI 파트너십을 비롯하여, 이미 거대 기술 기업들 간의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보안, 복잡성 압박 받는 IoT. 오늘날 IoT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능과 실적으로 장밋빛 미래를 기대했던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실제로 IoT가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통로가 되면서 어떤 측면에서는 일상이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불안해지는 결과마저 낳고 있다. 소비자들의 IoT 도입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효과적인 IoT 보안 관리를 위한 턴키 오케스트레이션 툴은 아직 부족하다. IoT가 살아남아 장밋빛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보안과 통합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 결국 자사 제품의 보안을 보장하는 자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이다. 보안 분야 협업 확대. 보안 업계에서는 경쟁업체들 간의 협업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데이터 공유 외 차세대 위협 대응에 필요한 상호운용성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펀딩 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에 투입된 벤처캐피털 투자는 2010년 10억 달러 이하에서 2014년 25억 달러 규모로 증...

주니퍼 네트웍스 2017년 전망

2017.01.11

‘단순한 네트워크, 그 이상의 가치 실현(Build More Than a Network)’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워 온 주니퍼 네트웍스가 네트워크 및 가상화, 보안, IT 전반을 아우르는 2017년 전망을 제시했다. 프레너미(Frenemy: friend와 enemy의 합성어) 파트너십 확대.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생존을 위해 기업들이 서로 힘을 합치는 경향이 뚜렷해진다. 심지어 경쟁업체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상호 경쟁관계인 기업들 간 파트너십이 미래 디지털 코히전(Digital Cohesion)의 기반을 다질 것이다.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이 최근 체결한 AI 파트너십을 비롯하여, 이미 거대 기술 기업들 간의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보안, 복잡성 압박 받는 IoT. 오늘날 IoT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능과 실적으로 장밋빛 미래를 기대했던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실제로 IoT가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통로가 되면서 어떤 측면에서는 일상이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불안해지는 결과마저 낳고 있다. 소비자들의 IoT 도입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효과적인 IoT 보안 관리를 위한 턴키 오케스트레이션 툴은 아직 부족하다. IoT가 살아남아 장밋빛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보안과 통합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 결국 자사 제품의 보안을 보장하는 자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이다. 보안 분야 협업 확대. 보안 업계에서는 경쟁업체들 간의 협업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데이터 공유 외 차세대 위협 대응에 필요한 상호운용성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펀딩 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에 투입된 벤처캐피털 투자는 2010년 10억 달러 이하에서 2014년 25억 달러 규모로 증...

2017.01.11

올해 빅데이터·BI 주도할 3가지 '머신러닝, 데이터 레이크, 스파크'

2017년이 시작됐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제야 데이터 조작성(Operationalising)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작성이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이 데이터가 필요한 때와 장소에 맞게 현업 사용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다. 데이터 스토리지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SaaS 분석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저렴하면서도 쉽게 직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관련한 3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머신러닝 수용 시장 조사 회사인 오범은 머신러닝이 2017년에 빅데이터 분석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범의 정보 관리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바에어는 빅데이터 트렌드를 다룬 보고서에서 "머신러닝이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맞춤 개발보다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탑재될 것이다. 글로벌 2000대 기업과 온라인 디지털 기업을 제외하면, 데이터 과학자를 보유한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IT업체들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세트에 머신러닝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기업들은 앞으로 계속 예측 분석, 고객 인사이트 및 개인화, 추천 엔진, 사기 및 위협 감지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하둡에서 탈피 지난 몇 년, BI 업계의 화두는 오픈소스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인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이었다. 하지만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를 중심으로 인기 프레임워크에 토대를 둔 대안들이 등장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인메모리 데이터 처리 엔진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존재했다. 그러나 바에어가 보고서에서 지적했듯, 인메모리 도입을 견인하는 요소는 스파크를 클라우드에 적용하는 기능이다. 바에어는 "클라우드 기반 스파크, 관련된...

빅데이터 알테릭스 조작성 2017년 전망 팍사타 태블로 데이터 레이크 스파크 셀프서비스 BI 레드시프트 분석 하둡 데이터 과학자 오범 인메모리 아마존 트리팍타

2017.01.03

2017년이 시작됐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제야 데이터 조작성(Operationalising)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작성이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이 데이터가 필요한 때와 장소에 맞게 현업 사용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다. 데이터 스토리지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SaaS 분석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저렴하면서도 쉽게 직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관련한 3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머신러닝 수용 시장 조사 회사인 오범은 머신러닝이 2017년에 빅데이터 분석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범의 정보 관리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바에어는 빅데이터 트렌드를 다룬 보고서에서 "머신러닝이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맞춤 개발보다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탑재될 것이다. 글로벌 2000대 기업과 온라인 디지털 기업을 제외하면, 데이터 과학자를 보유한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IT업체들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세트에 머신러닝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기업들은 앞으로 계속 예측 분석, 고객 인사이트 및 개인화, 추천 엔진, 사기 및 위협 감지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하둡에서 탈피 지난 몇 년, BI 업계의 화두는 오픈소스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인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이었다. 하지만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를 중심으로 인기 프레임워크에 토대를 둔 대안들이 등장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인메모리 데이터 처리 엔진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존재했다. 그러나 바에어가 보고서에서 지적했듯, 인메모리 도입을 견인하는 요소는 스파크를 클라우드에 적용하는 기능이다. 바에어는 "클라우드 기반 스파크, 관련된...

2017.01.03

'IoT, 새로운 규제···' 2017년 주목해야 할 보안 위협 4가지

사이버 범죄가 날로 정교해지는 가운데, 이 범죄 조직이 마치 일반 기업처럼 협력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알아야 할 4가지 보안 위협을 소개한다. Credit:GettyImages 언제나 그랬지만, 2016년 역시 데이터 유출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사이버 보안과 정보 리스크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정보보안 단체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의 매니징 디렉터 스티브 더빈은 2016년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2016년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온갖 종류의 유출 사건이 산 너머 산처럼 우리 앞을 가로막았다. 항상 현실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법이다. 특히 미국 대선에 러시아 해커들이 개입할 것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다음은 ISF가 꼽은 기업들이 2017년에 직면하게 될 4가지 보안 이슈다. 1.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진 IoT 기기 연결성과 그로 인한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2. 범죄 서비스 운영으로 한층 성장한 범죄 조직들 3. 새로운 규제 정책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4. 해커들의 새로운 타깃이 된 브랜드 평판과 신뢰 더빈은 “정보보안 위협의 속도도 빨라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기업의 신뢰와 평판을 위협하고 있다”며 “2017년에는 특히 공격 대상의 약점을 공략하거나, 기업의 보안 대책 및 방어 수단까지 고려해 진화한 위협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훨씬 더 정밀하고 복합적인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이버 공간은 기업 및 외국 정부를 공격하고, 정보를 훔치며, 사기를 치려는 범죄자, 테러단체, 핵티비스트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다. 결국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기업 규모를 막론하고, 공격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서 있을수록 예상치 못한 보안 비상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

CIO 2017년 전망 ISF 사물인터넷 보안 위협 평판 사이버 범죄 해커 규제 브랜드 해킹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

2017.01.02

사이버 범죄가 날로 정교해지는 가운데, 이 범죄 조직이 마치 일반 기업처럼 협력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알아야 할 4가지 보안 위협을 소개한다. Credit:GettyImages 언제나 그랬지만, 2016년 역시 데이터 유출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사이버 보안과 정보 리스크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정보보안 단체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의 매니징 디렉터 스티브 더빈은 2016년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2016년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온갖 종류의 유출 사건이 산 너머 산처럼 우리 앞을 가로막았다. 항상 현실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법이다. 특히 미국 대선에 러시아 해커들이 개입할 것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다음은 ISF가 꼽은 기업들이 2017년에 직면하게 될 4가지 보안 이슈다. 1.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진 IoT 기기 연결성과 그로 인한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2. 범죄 서비스 운영으로 한층 성장한 범죄 조직들 3. 새로운 규제 정책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4. 해커들의 새로운 타깃이 된 브랜드 평판과 신뢰 더빈은 “정보보안 위협의 속도도 빨라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기업의 신뢰와 평판을 위협하고 있다”며 “2017년에는 특히 공격 대상의 약점을 공략하거나, 기업의 보안 대책 및 방어 수단까지 고려해 진화한 위협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훨씬 더 정밀하고 복합적인 공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이버 공간은 기업 및 외국 정부를 공격하고, 정보를 훔치며, 사기를 치려는 범죄자, 테러단체, 핵티비스트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다. 결국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기업 규모를 막론하고, 공격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서 있을수록 예상치 못한 보안 비상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

2017.01.02

벤더 기고 | 2017년, 인터넷 영상 비즈니스에 주목해야 할 시점

TV가 사실상 유일한 영상 미디어였던 때가 있었다. 지상파 방송사가 시청률을 나눠 갖던 시절의 이야기다. 드라마 히트작이라도 나오면 50%를 가뿐히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곤 했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무려 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대장금’은 2004년 종영한 드라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방송 미디어 환경은 송두리째 변화했다. 전통적인 지상파 및 케이블 송출 방식은 IPTV에 자리를 내줬으며, 영상 미디어 소비 기기는 TV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다변화됐다. 수동적인 시청 체계를 거부하고 원하는 단말기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보는 코드커터족(codecutters)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는 30%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올해 손꼽히는 히트작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데이터는 이 밖에도 차고 넘친다. 모바일 트래픽이 연평균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의 그 중 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오늘날 전체 인터넷 트래픽 중에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비중이 전체의 70%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2014년 210억 달러였던 OTT(Over The Top; 셋톱 박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TV 서비스)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 51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2017년 국내에서도 마침내 폭발하는 미디어 트래픽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른 속도의 사설망을 보유한 CDN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OTT 서비스가 2017년 마침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한다. 사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2년 전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 공급자(SP)가 이미 콘텐츠 생산자(CP)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한 예다. 그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더딘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내년부터는 ...

가상현실 스트리밍 CP CDN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영상 2017년 전망 콘텐츠 생산자 코드커터족

2016.12.27

TV가 사실상 유일한 영상 미디어였던 때가 있었다. 지상파 방송사가 시청률을 나눠 갖던 시절의 이야기다. 드라마 히트작이라도 나오면 50%를 가뿐히 넘어서는 시청률을 기록하곤 했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무려 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대장금’은 2004년 종영한 드라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방송 미디어 환경은 송두리째 변화했다. 전통적인 지상파 및 케이블 송출 방식은 IPTV에 자리를 내줬으며, 영상 미디어 소비 기기는 TV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다변화됐다. 수동적인 시청 체계를 거부하고 원하는 단말기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보는 코드커터족(codecutters)은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는 30%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올해 손꼽히는 히트작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데이터는 이 밖에도 차고 넘친다. 모바일 트래픽이 연평균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의 그 중 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오늘날 전체 인터넷 트래픽 중에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비중이 전체의 70%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2014년 210억 달러였던 OTT(Over The Top; 셋톱 박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TV 서비스)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 51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2017년 국내에서도 마침내 폭발하는 미디어 트래픽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빠른 속도의 사설망을 보유한 CDN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OTT 서비스가 2017년 마침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한다. 사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2년 전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 공급자(SP)가 이미 콘텐츠 생산자(CP)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 한 예다. 그간 국내 미디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더딘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내년부터는 ...

2016.12.27

벤더 기고 | 2017년, 기업 클라우드는 오라클이다

급변의 시기, 디지털 혁신의 시대다. 그 중심에 이제 클라우드가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투자처이자 전략으로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혁신을 가속화하고 민첩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근간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9월 시행된 클라우드 발전법은 클라우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제약이 많았던 공공기관과 금융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그리고 2017년, 이러한 추세는 마침내 만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2014년 836억 달러에서 2019년 1,822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며, 연평균 16.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경우, 2014년 5.4억 달러 규모에서 2019년 1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17.7%의 연평균 성장률에 해당한다. 2016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 2016’에서 마크 허드(Mark Hurd),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10년 후면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개별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사라지고 앞으로 클라우드가 이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2025년에는 IT 예산의 80%가 전통적 IT가 아닌 클라우드에 소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라클은 2017년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SaaS, PaaS, IaaS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공급사로서 폭넓은 기업의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업계 최고의 ‘기업형 클라우드’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즉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오라클의 전략이자 차별화 요소다. 기업형 클라우드의 ...

오라클 HR ERP IaaS 엑사데이타 CX 고객경험 넷스위트 2017년 전망

2016.12.27

급변의 시기, 디지털 혁신의 시대다. 그 중심에 이제 클라우드가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투자처이자 전략으로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혁신을 가속화하고 민첩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근간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9월 시행된 클라우드 발전법은 클라우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제약이 많았던 공공기관과 금융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그리고 2017년, 이러한 추세는 마침내 만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2014년 836억 달러에서 2019년 1,822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며, 연평균 16.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경우, 2014년 5.4억 달러 규모에서 2019년 1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17.7%의 연평균 성장률에 해당한다. 2016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 2016’에서 마크 허드(Mark Hurd),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10년 후면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개별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사라지고 앞으로 클라우드가 이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2025년에는 IT 예산의 80%가 전통적 IT가 아닌 클라우드에 소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라클은 2017년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SaaS, PaaS, IaaS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공급사로서 폭넓은 기업의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업계 최고의 ‘기업형 클라우드’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즉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오라클의 전략이자 차별화 요소다. 기업형 클라우드의 ...

2016.12.27

벤더 기고 | 2017년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전략이 필요한 이유

한 손에는 커피, 주머니엔 스마트폰, 어깨엔 노트북과 함께 출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이들이 빌딩으로 들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주머니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무선 인터넷에 연결됨으로써 모바일 기반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모바일 세대가 등장하며 업무환경이 변화한 것 외에도 모바일 관련 산업은 변화무쌍한 속도와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BYOD,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의 네트워크 주변의 공격 지점에 대한 방어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했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조사기관 ESG(Enterprise Strategy Group)가 2015년에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보안 담당자의 79%가 네트워크 보안이 2년 전에 비해 매우 어려워졌거나 다소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기존의 네트워크 보안이 급증하는 보안 요구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보안 담당자가 다수라는 의미다. 즉 오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환경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 HPE 아루바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2017 네트워크 보안 전략으로 신뢰 가능한 네트워크 가시성 구현, 컨텍스트 기반 접근제어의 사용 및 통합된 보안 제품 활용으로 효율성 극대화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2017 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 3가지 첫째, 조직은 중앙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네트워크 상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보다 정확한 리스크 평가를 위해서 보안 담당자와 네트워크 담당자는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디바이스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PC, 서버,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POS 시스템, IoT 기기 및 센서와 같은 엔드포인트에는 기업 소유가 아닌 다양한 OS, 구성,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 보안 팀의 상세한 현황 파악이...

스마트폰 BYOD 가시성 무선인터넷 아루바 네트워크 보안 2017년 전망 HPE 아루바 네트워크

2016.12.27

한 손에는 커피, 주머니엔 스마트폰, 어깨엔 노트북과 함께 출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이들이 빌딩으로 들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주머니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무선 인터넷에 연결됨으로써 모바일 기반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모바일 세대가 등장하며 업무환경이 변화한 것 외에도 모바일 관련 산업은 변화무쌍한 속도와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BYOD,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의 네트워크 주변의 공격 지점에 대한 방어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했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조사기관 ESG(Enterprise Strategy Group)가 2015년에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보안 담당자의 79%가 네트워크 보안이 2년 전에 비해 매우 어려워졌거나 다소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기존의 네트워크 보안이 급증하는 보안 요구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보안 담당자가 다수라는 의미다. 즉 오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환경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 HPE 아루바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2017 네트워크 보안 전략으로 신뢰 가능한 네트워크 가시성 구현, 컨텍스트 기반 접근제어의 사용 및 통합된 보안 제품 활용으로 효율성 극대화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2017 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 3가지 첫째, 조직은 중앙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네트워크 상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보다 정확한 리스크 평가를 위해서 보안 담당자와 네트워크 담당자는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디바이스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PC, 서버,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POS 시스템, IoT 기기 및 센서와 같은 엔드포인트에는 기업 소유가 아닌 다양한 OS, 구성,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 보안 팀의 상세한 현황 파악이...

2016.12.27

CIO 5인에게 듣는 2017년 '자동화, 플랫폼 전략, 사이버보안'

2016년도 이제 거의 끝에 다다랐다. 다가올 2017년 CIO들의 예산 계획이 궁금해지는 시기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5인의 IT리더들은 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전략 용이성, 애널리틱스 역량 강화를 새 해의 목표로 꼽았다.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대여, 선제적 보안 대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클라우드 이전과 사이버 보안 문제에도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CIO닷컴>이 지적했듯, 디지털 역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테크놀로지 및 프로세스의 변혁의 여러 단계를 거치고 있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CIO들의 2017년 계획을 자세히 알아보자.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라인 CIO 마이클 지르시 로열 캐리미안 크루즈 라인(Royal Caribbean Cruise Lines)은 장기적인 디지털 변혁을 거치는 중이다. 로열 사의 증강 현실에 대한 관심, 그리고 RFID 수화물 태그 활용 등은 크루즈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CIO 마이클 지르시(왼쪽 사진)가 로열의 전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재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얼마 없을 것이다. 지르시는 기존 인프라는 로열의 사유재산 관리 시스템이 생성해내는 거래량을 감당해 낼 만큼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향후 계속해서 이용할 앱과, 이용을 중단할 앱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문제는 실행이다.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이 모든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인가? 지르시는 “현재의 아키텍처가 확장성을 비롯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기대 이하다. 데이터,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 중심으로 재편성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로열의 디지털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탱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가 필요해진 것도 사실이다. 지르시는 아마존닷컴, 우버와 같은 기업들이 활동하는 온-디맨드 시대에 사는 고객들이 당연히 갖게 되는 매...

CIO 멀티모달 플랫폼 전략 2017년 전망 어스링크 디지털 역량 바이모달 디지털 변혁 주니퍼 네트웍스 크루즈 분석 자동화 ERP M&A 스탠리 블랙 & 데커

2016.12.26

2016년도 이제 거의 끝에 다다랐다. 다가올 2017년 CIO들의 예산 계획이 궁금해지는 시기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5인의 IT리더들은 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전략 용이성, 애널리틱스 역량 강화를 새 해의 목표로 꼽았다.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대여, 선제적 보안 대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클라우드 이전과 사이버 보안 문제에도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CIO닷컴>이 지적했듯, 디지털 역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테크놀로지 및 프로세스의 변혁의 여러 단계를 거치고 있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CIO들의 2017년 계획을 자세히 알아보자.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라인 CIO 마이클 지르시 로열 캐리미안 크루즈 라인(Royal Caribbean Cruise Lines)은 장기적인 디지털 변혁을 거치는 중이다. 로열 사의 증강 현실에 대한 관심, 그리고 RFID 수화물 태그 활용 등은 크루즈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CIO 마이클 지르시(왼쪽 사진)가 로열의 전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재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얼마 없을 것이다. 지르시는 기존 인프라는 로열의 사유재산 관리 시스템이 생성해내는 거래량을 감당해 낼 만큼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향후 계속해서 이용할 앱과, 이용을 중단할 앱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문제는 실행이다.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이 모든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인가? 지르시는 “현재의 아키텍처가 확장성을 비롯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기대 이하다. 데이터,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 중심으로 재편성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로열의 디지털 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탱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가 필요해진 것도 사실이다. 지르시는 아마존닷컴, 우버와 같은 기업들이 활동하는 온-디맨드 시대에 사는 고객들이 당연히 갖게 되는 매...

2016.12.26

델, 2017년 글로벌 IT산업 트렌드 전망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들의 본격적인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2017년 주요 글로벌 IT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7년 IT 산업 트렌드에 대해 다음 7개의 키워드인 ▲몰입형 창의성의 대두 ▲증강/가상현실 ▲난방, 통풍, 공기조화(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 보안 ▲5K 해상도 기술 ▲최고 IoT(Internet of things) 책임자 ▲사전 예방과 자가 치유 ▲기계인식(machine perception)을 바탕으로 전망했다. 2017년에는 혁신적인 기술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으로 델은 내다봤다. 건축 관련 종사자는 건축이 시작하기 전에 실물 크기의 완전한 모형을 통해 작업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마우스로 클릭하는 대신 스크린을 터치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델과 인텔이 함께 발표한 미래 인력 연구(Future Workforce Study)에 따르면, 응답자의 67%는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제품을 업무에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핸즈프리(hands-free) 장치는 사용자들이 시간 및 비용의 제약 없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터치와 같은 새로운 몰입형 감각을 통한 학습으로 강의, 제본, 노트 필기와 같은 기존의 양식이 점차 불필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Pokemon Go)를 시작으로, 증강/가상현실은 게임 영역을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초연결 시대’로 일컬어지는 미래에는 IP 주소를 가진 모든 것을 해킹할 수 있다. 공격의 대상은 IT 네트워크를 벗어나 비즈니스의 다른 영역까지도 확대될 것이다. 이에 따라, 단순 데이터 보호뿐 아니라 HVAC(Heating...

4차 산업혁명 포켓몬고 델 테크놀로지스 2017년 전망

2016.12.26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들의 본격적인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2017년 주요 글로벌 IT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7년 IT 산업 트렌드에 대해 다음 7개의 키워드인 ▲몰입형 창의성의 대두 ▲증강/가상현실 ▲난방, 통풍, 공기조화(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 보안 ▲5K 해상도 기술 ▲최고 IoT(Internet of things) 책임자 ▲사전 예방과 자가 치유 ▲기계인식(machine perception)을 바탕으로 전망했다. 2017년에는 혁신적인 기술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으로 델은 내다봤다. 건축 관련 종사자는 건축이 시작하기 전에 실물 크기의 완전한 모형을 통해 작업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마우스로 클릭하는 대신 스크린을 터치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델과 인텔이 함께 발표한 미래 인력 연구(Future Workforce Study)에 따르면, 응답자의 67%는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제품을 업무에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핸즈프리(hands-free) 장치는 사용자들이 시간 및 비용의 제약 없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터치와 같은 새로운 몰입형 감각을 통한 학습으로 강의, 제본, 노트 필기와 같은 기존의 양식이 점차 불필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Pokemon Go)를 시작으로, 증강/가상현실은 게임 영역을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초연결 시대’로 일컬어지는 미래에는 IP 주소를 가진 모든 것을 해킹할 수 있다. 공격의 대상은 IT 네트워크를 벗어나 비즈니스의 다른 영역까지도 확대될 것이다. 이에 따라, 단순 데이터 보호뿐 아니라 HVAC(Heating...

2016.12.26

벤더 기고 | '클라우드와 가상화, 오픈 API' 2017년 데이터 관리 시장을 지배할 3대 키워드

클라우드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6년 965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950억 달러로, 연평균 20.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도 마찬가지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자료를 보면, 2015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전년 대비 46.3% 성장한 7,6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제 클라우드는 기업 IT의 필수 요소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조금 다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외한 부문, 특히 데이터 관리는 사실상 걸음마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급급했을 뿐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과 준비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관리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했다. 그리고 2017년에는 구체적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백업 활성화와 가상화 백업, 그리고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대표적이다. 클라우드 백업 활성화 2017년에는 클라우드 백업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방식은 온프레미스 백업과 가상머신(VM) 백업을 들 수 있다. 전자의 대표적 사례는 게임회사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빌링 데이터이다. 현재는 이 데이터를 빌링 시스템 게이트웨이에 쌓아 두다가 일정 크기가 넘으면 본사 데이터베이스로 가져온다. 가능한 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싶지만 막대한 비용이 걸림돌이었다. 이때 클라우드는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다.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에 백업한 후 주기적으로 본사로 끌어오면 비용도 줄고 장애 때 복구 과정도 간단해진다. VM 백업은 스마트 워크와 망 분리 등으로 사내 VM이 많이 늘어난 기업에 적합하다.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VM을 클라우드로 백업하면 한쪽에 ...

2017년 전망 오픈 API' 컴볼트 시스템즈 코리아

2016.12.23

클라우드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6년 965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950억 달러로, 연평균 20.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도 마찬가지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자료를 보면, 2015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전년 대비 46.3% 성장한 7,6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제 클라우드는 기업 IT의 필수 요소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조금 다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외한 부문, 특히 데이터 관리는 사실상 걸음마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급급했을 뿐 이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과 준비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관리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했다. 그리고 2017년에는 구체적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백업 활성화와 가상화 백업, 그리고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대표적이다. 클라우드 백업 활성화 2017년에는 클라우드 백업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방식은 온프레미스 백업과 가상머신(VM) 백업을 들 수 있다. 전자의 대표적 사례는 게임회사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빌링 데이터이다. 현재는 이 데이터를 빌링 시스템 게이트웨이에 쌓아 두다가 일정 크기가 넘으면 본사 데이터베이스로 가져온다. 가능한 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싶지만 막대한 비용이 걸림돌이었다. 이때 클라우드는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다.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에 백업한 후 주기적으로 본사로 끌어오면 비용도 줄고 장애 때 복구 과정도 간단해진다. VM 백업은 스마트 워크와 망 분리 등으로 사내 VM이 많이 늘어난 기업에 적합하다.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VM을 클라우드로 백업하면 한쪽에 ...

2016.12.23

2017 美 IT전망 '긴축 재정은 끝났다'

TEK시스템즈(TEKsystems)가 발행한 2017 IT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예산이 2016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확대 편성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재 영입이나 조직 관리 등의 문제가 여전히 IT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10월 한 달간 700명의 CIO, IT채용 관리자, 이사, 부사장 등 IT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가 2017년 IT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IT예산을 축소했다고 답한 기업은 12%에 불과했으며, 39%는 변동이 없었다. 2015~2017년 IT예산 변화 출처 : TEK시스템즈 신뢰도 지수 상승 IT리더들의 인식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6%는 자사 IT부서가 기업의 핵심 IT 요구사항을 충족할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 현업의 요구를 충족할 역량을 갖췄는지를 묻는 항목에는76%(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 새로운 IT 활동을 개시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59%(전년 대비 5%포인트 상승)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채용 전문 기업인 TEK시스템즈의 시장 연구 매니저 제이슨 해이먼은 “희소식이다. 대체로 시장 전망이 꽤 밝다. 내가 IT리더라면, 조직의 현 상황과 내년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을 것이며, 기업이 IT에게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만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조직 관계, 다시 말해 IT와 현업 부서 간의 상호 이해 및 협업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IT리더 가운데 32%는 이 문제를 2017년 자신들이 처리해야 할 최대 과제로 꼽았다. IT리더들의 두 번째 고민인 ‘적절한 기술력을 지닌 인력 확보’ 문제가 19%의 응답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1위인 협업 관련 문제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기술 투자...

협업 섀도우IT IT임원 TEK시스템즈 프로그래머 예산 CMO 인력 조사 고용 채용 CIO 2017년 전망

2016.12.19

TEK시스템즈(TEKsystems)가 발행한 2017 IT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IT예산이 2016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확대 편성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재 영입이나 조직 관리 등의 문제가 여전히 IT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10월 한 달간 700명의 CIO, IT채용 관리자, 이사, 부사장 등 IT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가 2017년 IT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IT예산을 축소했다고 답한 기업은 12%에 불과했으며, 39%는 변동이 없었다. 2015~2017년 IT예산 변화 출처 : TEK시스템즈 신뢰도 지수 상승 IT리더들의 인식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6%는 자사 IT부서가 기업의 핵심 IT 요구사항을 충족할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 현업의 요구를 충족할 역량을 갖췄는지를 묻는 항목에는76%(전년 대비 16%포인트 상승), 새로운 IT 활동을 개시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59%(전년 대비 5%포인트 상승)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채용 전문 기업인 TEK시스템즈의 시장 연구 매니저 제이슨 해이먼은 “희소식이다. 대체로 시장 전망이 꽤 밝다. 내가 IT리더라면, 조직의 현 상황과 내년 전망을 상당히 낙관하고 있을 것이며, 기업이 IT에게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만족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조직 관계, 다시 말해 IT와 현업 부서 간의 상호 이해 및 협업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IT리더 가운데 32%는 이 문제를 2017년 자신들이 처리해야 할 최대 과제로 꼽았다. IT리더들의 두 번째 고민인 ‘적절한 기술력을 지닌 인력 확보’ 문제가 19%의 응답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1위인 협업 관련 문제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기술 투자...

2016.12.19

버티브, 2017년 데이터센터 인프라 6대 동향 발표

버티브(구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2017년 데이터센터 인프라 6대 동향’을 발표했다. 버티브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아난 상이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올웨이즈온(always-on), 모바일 및 소셜 세계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꿔 놓고 있다”며, “2017년에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효율성, 지속가능성, 데이터 보안성과 함께, 클라우드에서 에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전력, 냉각 및 DCIM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버티브는 2017년 데이터센터 에코시스템을 형성하는 6대 인프라 동향으로 ▲에지에서의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프라 경쟁 심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쿨링 시스템 기술 확대 ▲보안성이 데이터센터 관리 분야로 확장 ▲DCIM의 가치 확인 ▲납축전지의 대안 기술 활용 가능 ▲더욱 통합된 데이터센터 설계 및 설치를 꼽았다. 에지에서의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프라 경쟁 심화 분산형 IT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은 IT 자원을 사용자 및 산업 프로세스에 보다 가깝게 배치하도록 압박한다. 데이터센터는 POS와 재고관리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여전히 핵심 영역에 남겠지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센서와 기기들이 확산되고 원격지의 사용자들이 정보에 보다 신속하게 접속하고자 하는 요구가 거세질수록 소규모 네트워크실과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그 수와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보다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고 표준을 따르며 여러 곳으로 분산된 IT 설비들에 대한 원격 관리가 가능한 사전 조립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쿨링 시스템 기술 확대 지난 5년 동안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변화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이다. 기존의 냉각 기법들은 ‘최대...

인프라 DCIM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2017년 전망 버티브

2016.12.19

버티브(구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2017년 데이터센터 인프라 6대 동향’을 발표했다. 버티브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아난 상이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올웨이즈온(always-on), 모바일 및 소셜 세계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꿔 놓고 있다”며, “2017년에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효율성, 지속가능성, 데이터 보안성과 함께, 클라우드에서 에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전력, 냉각 및 DCIM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버티브는 2017년 데이터센터 에코시스템을 형성하는 6대 인프라 동향으로 ▲에지에서의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프라 경쟁 심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쿨링 시스템 기술 확대 ▲보안성이 데이터센터 관리 분야로 확장 ▲DCIM의 가치 확인 ▲납축전지의 대안 기술 활용 가능 ▲더욱 통합된 데이터센터 설계 및 설치를 꼽았다. 에지에서의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프라 경쟁 심화 분산형 IT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은 IT 자원을 사용자 및 산업 프로세스에 보다 가깝게 배치하도록 압박한다. 데이터센터는 POS와 재고관리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여전히 핵심 영역에 남겠지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센서와 기기들이 확산되고 원격지의 사용자들이 정보에 보다 신속하게 접속하고자 하는 요구가 거세질수록 소규모 네트워크실과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그 수와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보다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고 표준을 따르며 여러 곳으로 분산된 IT 설비들에 대한 원격 관리가 가능한 사전 조립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쿨링 시스템 기술 확대 지난 5년 동안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변화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이다. 기존의 냉각 기법들은 ‘최대...

2016.12.19

'2017년 국내외 IT 및 비즈니스 전망'··· 한국IDG, 12월 1일 IT리더 서밋 개최

한국 IDG가 오는 12월 1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7’을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 행사는 2016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7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한국IDG의 IT Leader’s Summit 은 매년 업계 최고의 연사진으로 구성돼 이목을 끄는 행사다. 올해 키노트 및 피처드 세션은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과 SK텔레콤 종합기술원의 최진성 원장이 담당한다. 딜로이트의 김경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경계의 종말 새로운 지평’을 제목으로 비즈니스 혁신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한다. SK텔레콤 최진성 원장은 주요 IT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기업 분야에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2017년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 전문가 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유수의 IT 벤더들이 참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략기획본부 권필주 부장이 데이터 스토리지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발표한다. HPE 아루바 CSE 한창훈 이사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을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와 융합함으로써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잘레시아 김병식 부사장은 기업 내 누구나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하는 ‘Adaptive Information Platform’을 핵심으로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준비 전략을 공유한다.   한국IDG는 “IT 리더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2017년을 앞서 준비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전망과 기술 트렌드를 접하는 특별한 기회&rd...

CIO SK텔레콤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7 딜로이트 안진 김경준 원장 최진성 원장 2017년 전망

2016.11.14

한국 IDG가 오는 12월 1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7’을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 행사는 2016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7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한국IDG의 IT Leader’s Summit 은 매년 업계 최고의 연사진으로 구성돼 이목을 끄는 행사다. 올해 키노트 및 피처드 세션은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과 SK텔레콤 종합기술원의 최진성 원장이 담당한다. 딜로이트의 김경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경계의 종말 새로운 지평’을 제목으로 비즈니스 혁신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한다. SK텔레콤 최진성 원장은 주요 IT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기업 분야에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2017년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 전문가 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유수의 IT 벤더들이 참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략기획본부 권필주 부장이 데이터 스토리지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발표한다. HPE 아루바 CSE 한창훈 이사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모바일 퍼스트 플랫폼을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와 융합함으로써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잘레시아 김병식 부사장은 기업 내 누구나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하는 ‘Adaptive Information Platform’을 핵심으로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준비 전략을 공유한다.   한국IDG는 “IT 리더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2017년을 앞서 준비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전망과 기술 트렌드를 접하는 특별한 기회&rd...

2016.11.1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