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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이 다가 아니다' 엔드투엔드 암호화 메시징 앱 5선

메시지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해커에 대한 우려도, 국내외 정부 기관의 감시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채팅에서 나누는 대화는 그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만의 이야기로 남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공감하는 것이다. 자신의 메시지가 대기업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보관되거나 모종의 알고리즘을 분석된다고 생각하면 결코 유쾌하지 않다. 사람들이 프라이버시를 찾아 나서자, 이에 부응해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많은 앱들이 쏟아져 나왔다. 텔레그램(Telegram), 시그널(Signal)과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엔드투엔드 암호화"라는 용어는 유행어가 되다시피 했다. 여기에서는 엔드투엔드 암호화와 이 기능을 구현한 추천할 만한 앱에 대해 살펴본다. 암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구체적인 앱을 살펴보기 전에 간단히 암호화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는 기본적으로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둘 만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메시지는 사용자 폰에서 암호화된 다음 수신자에게 전송되고 그 다음 해독된다. 따라서 통신 사업자나 정부 기관, 또는 해당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업체가 메시지를 훔쳐볼 수 없다. 즉, 정부 기관의 명령을 받는다 한들 업체에서 메시지를 넘겨줄 방법이 없다. 해커 역시 메시징 서비스 서버에 침투하더라도 대화 내용을 볼 수는 없다. 엔드투엔드 암호화에 대한 요구는 단순히 NSA의 도청을 차단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근간은 메시지는 사적인 활동이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인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우선 알아두어야 할 점은 "암호화"라는 말이 곧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서비스는 전송의 양 끝점 사이에서 메시지를 암호화한다. 이 경우 대화 내용은 메시징 서비스의 서버에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지만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주체가 그 업체이므로 ...

암호화 왓츠앱 텔레그램 더스트 시그널 엔드투엔드 와이어

2016.11.14

메시지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해커에 대한 우려도, 국내외 정부 기관의 감시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채팅에서 나누는 대화는 그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만의 이야기로 남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공감하는 것이다. 자신의 메시지가 대기업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보관되거나 모종의 알고리즘을 분석된다고 생각하면 결코 유쾌하지 않다. 사람들이 프라이버시를 찾아 나서자, 이에 부응해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많은 앱들이 쏟아져 나왔다. 텔레그램(Telegram), 시그널(Signal)과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엔드투엔드 암호화"라는 용어는 유행어가 되다시피 했다. 여기에서는 엔드투엔드 암호화와 이 기능을 구현한 추천할 만한 앱에 대해 살펴본다. 암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구체적인 앱을 살펴보기 전에 간단히 암호화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는 기본적으로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둘 만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메시지는 사용자 폰에서 암호화된 다음 수신자에게 전송되고 그 다음 해독된다. 따라서 통신 사업자나 정부 기관, 또는 해당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업체가 메시지를 훔쳐볼 수 없다. 즉, 정부 기관의 명령을 받는다 한들 업체에서 메시지를 넘겨줄 방법이 없다. 해커 역시 메시징 서비스 서버에 침투하더라도 대화 내용을 볼 수는 없다. 엔드투엔드 암호화에 대한 요구는 단순히 NSA의 도청을 차단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근간은 메시지는 사적인 활동이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인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우선 알아두어야 할 점은 "암호화"라는 말이 곧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서비스는 전송의 양 끝점 사이에서 메시지를 암호화한다. 이 경우 대화 내용은 메시징 서비스의 서버에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지만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주체가 그 업체이므로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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