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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전략은?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엔비디아 젠슨 황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DPU CPU ARM 데이터센터 AI 멜라녹스 인텔

2020.11.02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엔비디아의 야망은 임박한 ARM 테크놀로지 인수 그리고 CEO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종합 컴퓨팅(full-stack computing)’ 제공업체로 포지셔닝한 것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에 열린 GTC 2020(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젠슨 황은 이 비전을 위해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필드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 칩 아키텍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CPU 오프로드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 전략적으로 볼 때, ‘블루필드 DPU’는 엔비디아가 과감하게 진행한 최근 2건의 인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ARM의 CPU 아키텍처에서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인수한 ‘멜라녹스(Mellanox)’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합했다.  GPU 중심의 제품 아키텍처를 넘어선 진화를 상징하는 이 새로운 DPU 아키텍처는 고성능 멀티코어 SoC(System on Chip)다. 다시 말해, 블루필드 DPU는 광범위한 AI, 네트워킹, 가상화, 보안, 스토리지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고속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로세서다.  또한 서버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etwork Interface Controller, NIC)의 기반으로써 DPU는 CPU 워크로드를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회선 속도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분석, 처리, 전송한다.  CPU 오프로드 가속화라는 이점 외에도, DPU는 데이터센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탑재된 ARM 코어가 보안 서비스와...

2020.11.02

전세계 슈퍼컴 상위 10대 중 8대, 엔비디아로 가속화

엔비디아에 따르면, 세계 10대 슈퍼컴퓨터 중 8대가 엔비디아 GPU나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강력한 슈퍼컴퓨터도 포함된다. 멜라녹스 인수 이후 엔비디아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333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슈퍼컴퓨터 중 약 74%가 멜라녹스 HDR 200G 인피니밴드를 도입했다. HDR 인피니밴드를 사용하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수는 2019년 11월 이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슈퍼컴퓨터가 엔비디아 GPU 혹은 멜라녹스 네트워킹을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네트워크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61%에 달하는 305대의 시스템을 연결하는데,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141대의 슈퍼컴퓨터와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164대의 시스템이 이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기가플롭/와트 단위로 측정 시 엔비디아 GPU를 장착하지 않은 시스템 대비 2.8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한다. 이는 엔비디아 GPU가 현재 상위 25대 슈퍼컴퓨터 중 무려 20대에 사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GPU는 상위 500개 슈퍼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내부 연구 클러스터에 추가된 셀린(Selene)은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해당 시스템은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린팩(Linpack) 벤치마크에서 27.5 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하며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7위를 기록했다. 셀린은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20기가플롭/와트의 장벽을 깬 유일한 상위 100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거...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슈퍼컴 수퍼컴 수퍼컴퓨터 GPU 인피니밴드 엔비디아 멜라녹스 그린500

2020.06.23

엔비디아에 따르면, 세계 10대 슈퍼컴퓨터 중 8대가 엔비디아 GPU나 멜라녹스의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강력한 슈퍼컴퓨터도 포함된다. 멜라녹스 인수 이후 엔비디아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333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슈퍼컴퓨터 중 약 74%가 멜라녹스 HDR 200G 인피니밴드를 도입했다. HDR 인피니밴드를 사용하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수는 2019년 11월 이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슈퍼컴퓨터가 엔비디아 GPU 혹은 멜라녹스 네트워킹을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피니밴드와 이더넷 네트워크는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의 61%에 달하는 305대의 시스템을 연결하는데, 인피니밴드 시스템을 채택한 141대의 슈퍼컴퓨터와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164대의 시스템이 이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기가플롭/와트 단위로 측정 시 엔비디아 GPU를 장착하지 않은 시스템 대비 2.8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한다. 이는 엔비디아 GPU가 현재 상위 25대 슈퍼컴퓨터 중 무려 20대에 사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엔비디아 GPU는 상위 500개 슈퍼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내부 연구 클러스터에 추가된 셀린(Selene)은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해당 시스템은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고, 린팩(Linpack) 벤치마크에서 27.5 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하며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7위를 기록했다. 셀린은 전 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20기가플롭/와트의 장벽을 깬 유일한 상위 100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거...

2020.06.23

멜라녹스,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SONiC’ 지원 강화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사업부 멜라녹스가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벤더 중립적인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용으로 개발한 SONiC은 현재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친 자동화 및 확장에 최적화된 SONiC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벤더 및 고객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SONiC의 개방성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변경하지 않고도 플랫폼이나 벤더를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가능한 모듈형 컨테이너 기반 설계로 신속하게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 멜라녹스는 SONiC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SONiC 커뮤니티의 3대 코드 컨트리뷰터(Contributor) 중 하나다. 멜라녹스 고객들은 이미 1만1,000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위치와 35만 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펙트럼(Mellanox Spectrum) 스위치 포트를 SONiC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프로덕션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또한,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업체 및 기업들이 멜라녹스 SONiC 스위치를 이용하고 있다. SONiC의 개방성과 SAI(Switch Abstraction Interface)라 불리는 표준화된 API는 고객들로 하여금 네트워킹 요구에 가장 적합한 스위치 실리콘과 스위치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멜라녹스는 서비스 중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GPU다이렉트(GPUDirect), NVMe-oF(NVMe over Fabric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리눅스 멜라녹스 오픈네트워킹

2020.05.13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사업부 멜라녹스가 클라우드 오픈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벤더 중립적인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용으로 개발한 SONiC은 현재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친 자동화 및 확장에 최적화된 SONiC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벤더 및 고객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SONiC의 개방성은 소프트웨어 스택을 변경하지 않고도 플랫폼이나 벤더를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가능한 모듈형 컨테이너 기반 설계로 신속하게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 멜라녹스는 SONiC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SONiC 커뮤니티의 3대 코드 컨트리뷰터(Contributor) 중 하나다. 멜라녹스 고객들은 이미 1만1,000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위치와 35만 개 이상의 멜라녹스 스펙트럼(Mellanox Spectrum) 스위치 포트를 SONiC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프로덕션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또한,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업체 및 기업들이 멜라녹스 SONiC 스위치를 이용하고 있다. SONiC의 개방성과 SAI(Switch Abstraction Interface)라 불리는 표준화된 API는 고객들로 하여금 네트워킹 요구에 가장 적합한 스위치 실리콘과 스위치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멜라녹스는 서비스 중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GPU다이렉트(GPUDirect), NVMe-oF(NVMe over Fabric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

2020.05.13

블로그 | 엔비디아의 큐물러스 인수, 오픈 네트워킹 시대의 개막 신호일까?

엔비디아가 5일 인수를 발표한 큐물러스 네트웍스는 네트워킹에 오픈소스를 사용하려는 움직임 측면에서 선구적인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이 기업을 인수한다는 사실은 오픈 네트워킹이 마침내 도약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큐물러스’ 인수 엔비디아의 큐물러스 인수가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이제 때가 됐는가?’라는 것이다. 리눅스 등이 큰 성공을 거든 컴퓨팅 분야와 달리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오픈소스의 존재감이 아직 미미했다. 웹 규모 네트워크와 소수의 대형 조직만이 일부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SDN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오픈 네트워킹 콘셉트에 대한 관심도 부상하고 있으며, 컴퓨터 분야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산업을 뒤흔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엔비디아의 큐물러스 인수가 오픈 네트워킹 기술의 확산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오픈 네트워킹, 더 철저한 제어를 의미 오픈 네트워킹의 매력은 여럿 있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오픈소스 네트워킹은 네트워킹 스택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하려는 조직에게 강력한 호소력을 가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일하고 살아가고 배우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IT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킹 방식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주류 네트워크 공급 업체에서 구입 한 일반적인 스위치는 통합 솔루션이라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반면 오픈소스 시스템은 지원, 도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커뮤니티에 의존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 네트워킹을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엄격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추가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리눅스 성숙도가 안겨주는 자신감 오픈소스 분야의 성숙도가 향상된 현실도 오픈 네트워킹에게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오늘...

엔비디아 SDN 멜라녹스 큐물러스 오픈 네트워킹

2020.05.07

엔비디아가 5일 인수를 발표한 큐물러스 네트웍스는 네트워킹에 오픈소스를 사용하려는 움직임 측면에서 선구적인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이 기업을 인수한다는 사실은 오픈 네트워킹이 마침내 도약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큐물러스’ 인수 엔비디아의 큐물러스 인수가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이제 때가 됐는가?’라는 것이다. 리눅스 등이 큰 성공을 거든 컴퓨팅 분야와 달리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오픈소스의 존재감이 아직 미미했다. 웹 규모 네트워크와 소수의 대형 조직만이 일부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SDN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오픈 네트워킹 콘셉트에 대한 관심도 부상하고 있으며, 컴퓨터 분야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산업을 뒤흔들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엔비디아의 큐물러스 인수가 오픈 네트워킹 기술의 확산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오픈 네트워킹, 더 철저한 제어를 의미 오픈 네트워킹의 매력은 여럿 있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오픈소스 네트워킹은 네트워킹 스택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하려는 조직에게 강력한 호소력을 가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일하고 살아가고 배우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IT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네트워킹 방식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주류 네트워크 공급 업체에서 구입 한 일반적인 스위치는 통합 솔루션이라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반면 오픈소스 시스템은 지원, 도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커뮤니티에 의존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 네트워킹을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더욱 엄격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추가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리눅스 성숙도가 안겨주는 자신감 오픈소스 분야의 성숙도가 향상된 현실도 오픈 네트워킹에게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오늘...

2020.05.07

엔비디아, 멜라녹스 인수 완료…“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문성 강화”

엔비디아가 거래가치 70억 달러(한화 8조5,000억 원)에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9년 3월 11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멜라녹스를 인수함에 따라, 고성능컴퓨팅(HPC) 및 데이터센터 컴퓨팅 분야의 두 기업이 통합됐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전문성과 멜라녹스의 고성능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되면서, 기업들은 더 우수한 성능과 컴퓨팅 리소스 활용도, 그리고 운영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멜라녹스와 함께 새로워진 엔비디아는 AI 컴퓨팅에서 네트워킹, 그리고 프로세서에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풀 스택 제품과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당한 규모의 엔드-투-엔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풍부한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하는 양 사의 전문 기술은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급증은 물론, 클라우드에서 엣지, 그리고 로보틱스에 이르는 AI의 적용과 가속화된 데이터 사이언스와 관련된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멜라녹스의 창립자 겸 CEO 에얄 월드만은 “이번 인수는 양 사의 문화, 기술, 비전의 강력하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결합”이라며, “앞으로 상당한 기회를 마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멜라녹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첨단 솔루션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의 최근 50억 달러(한화 6조1,000억 원) 채권 발행과 관련된 이자비용 증액을 포함해 엔비디아의 비 GAAP 총 이익, 비 GAAP EPS 및 잉여현금흐름에 즉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데이터센터 엔비디아 멜라녹스

2020.04.28

엔비디아가 거래가치 70억 달러(한화 8조5,000억 원)에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9년 3월 11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멜라녹스를 인수함에 따라, 고성능컴퓨팅(HPC) 및 데이터센터 컴퓨팅 분야의 두 기업이 통합됐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전문성과 멜라녹스의 고성능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되면서, 기업들은 더 우수한 성능과 컴퓨팅 리소스 활용도, 그리고 운영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멜라녹스와 함께 새로워진 엔비디아는 AI 컴퓨팅에서 네트워킹, 그리고 프로세서에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풀 스택 제품과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당한 규모의 엔드-투-엔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라며, “풍부한 파트너 생태계가 뒷받침하는 양 사의 전문 기술은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급증은 물론, 클라우드에서 엣지, 그리고 로보틱스에 이르는 AI의 적용과 가속화된 데이터 사이언스와 관련된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멜라녹스의 창립자 겸 CEO 에얄 월드만은 “이번 인수는 양 사의 문화, 기술, 비전의 강력하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결합”이라며, “앞으로 상당한 기회를 마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멜라녹스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첨단 솔루션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의 최근 50억 달러(한화 6조1,000억 원) 채권 발행과 관련된 이자비용 증액을 포함해 엔비디아의 비 GAAP 총 이익, 비 GAAP EPS 및 잉여현금흐름에 즉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4.28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엔비디아, 69억 달러에 멜라녹스 인수…데이터센터 시장 입지 강화

몇 달 동안 매각설이 무성했던 멜라녹스가 임자를 찾았다. GPU 선도업체 엔비디아가 69억 달러에 낚아챈 것이다. 엔비디아의 숙적 인텔이 제시한 것으로 소문났던 60억 달러보다 높은 금액이다. 엔비디아의 인수로 멜라녹스를 둘러싸고 이어졌던 몇 달 동안의 인수 제의 소문은 끝이 났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멜라녹스는 1999년 인텔 임원 출신이 설립했으며, 인피니밴드 상호 연결 기술의 초기 도입 분야에서 개척자로 평가된다. 또한 멜라녹스의 고속 이더넷 제품은 전세계 슈퍼컴퓨터의 절반 이상, 그리고 선도적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다수가 사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역사에서도 기록할만한 대형 인수 합병이다. 엔비디아는 유기적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인수 합병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규모도 작았다. 따라서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의 성향을 벗어나는 일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발표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과학의 부상, 수십억 명의 컴퓨터 동시 사용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를 촉발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수의 고속 컴퓨팅 노드를 지능적인 네트워크 패브릭을 통해 연결해 거대한 데이터센터 규모의 컴퓨트 엔진을 구성하는 일체화된 아키텍처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9억 달러는 2018년 기준으로 엔비디아의 연간 매출 117억 달러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엔비디아의 현금 보유액 74억 달러를 한 번에 지워버릴 수 있다. 멜라녹스의 2018 회계연도 영업 이익은 1억 3,400만 달러로, 인수 금액의 1/50에 불과하다. 그래픽 시장 전문가인 존 페디 리서치의 사장 존 페디는 “인수 금액에 놀랐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젠슨은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며, 돈을 내다 버리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젠슨 황이 우리가 알 수 없는 뭔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r...

인텔 엔비디아 인수합병 멜라녹스

2019.03.13

몇 달 동안 매각설이 무성했던 멜라녹스가 임자를 찾았다. GPU 선도업체 엔비디아가 69억 달러에 낚아챈 것이다. 엔비디아의 숙적 인텔이 제시한 것으로 소문났던 60억 달러보다 높은 금액이다. 엔비디아의 인수로 멜라녹스를 둘러싸고 이어졌던 몇 달 동안의 인수 제의 소문은 끝이 났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멜라녹스는 1999년 인텔 임원 출신이 설립했으며, 인피니밴드 상호 연결 기술의 초기 도입 분야에서 개척자로 평가된다. 또한 멜라녹스의 고속 이더넷 제품은 전세계 슈퍼컴퓨터의 절반 이상, 그리고 선도적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다수가 사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역사에서도 기록할만한 대형 인수 합병이다. 엔비디아는 유기적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인수 합병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규모도 작았다. 따라서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의 성향을 벗어나는 일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발표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과학의 부상, 수십억 명의 컴퓨터 동시 사용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를 촉발하고 있다”며, “이런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수의 고속 컴퓨팅 노드를 지능적인 네트워크 패브릭을 통해 연결해 거대한 데이터센터 규모의 컴퓨트 엔진을 구성하는 일체화된 아키텍처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9억 달러는 2018년 기준으로 엔비디아의 연간 매출 117억 달러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엔비디아의 현금 보유액 74억 달러를 한 번에 지워버릴 수 있다. 멜라녹스의 2018 회계연도 영업 이익은 1억 3,400만 달러로, 인수 금액의 1/50에 불과하다. 그래픽 시장 전문가인 존 페디 리서치의 사장 존 페디는 “인수 금액에 놀랐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젠슨은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며, 돈을 내다 버리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젠슨 황이 우리가 알 수 없는 뭔가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r...

2019.03.13

기고 | MS·자일링스·인텔·브로드컴이 눈독 들이는 '멜라녹스'··· 왜?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이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스라엘 금융지 더마커(TheMark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네트워크 칩 제조사 인수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이 건을 진행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의 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소문은 크리스마스 전에 터져 나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영국의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 Center Dynamics)는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 등 3개 업체가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CNBC는 멜라녹스가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업체를 사고자 하는 큰손이 많을 경우 결국 M&A는 성사된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러한 M&A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필자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인수는 IBM이 소프트레이어를 사들여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컴포넌트를 완성한 것이었다.  멜라녹스는 하드웨어 회사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3개 회사가 멜라녹스를 인수하는 게 더 타당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주요 고객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명성을 얻으려면 서버 호스트 간에 매우 빠른 속도와 대역폭 연결이 필요하다.   멜라녹스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는 어떤 회사인가? 멜라녹스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텔과 갈릴레오 테크놀로지(Galileo Technology)의 임원 출신들이 1999년에 설립했다. 멜라녹스는 인피니밴드 패브릭 출시에 성공한 회사 중 하나였으며 이 는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 중 절반에 사용됐다.      멜라녹스는 100Gb/초 인...

인수 네트워크 칩 멜라녹스 자일링스 인피니밴드 브로드컴 수퍼컴퓨터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M&A 인텔 수퍼커

2019.01.10

마이크로소프트,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이 네트워크 칩 제조사인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스라엘 금융지 더마커(TheMark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네트워크 칩 제조사 인수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이 건을 진행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의 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소문은 크리스마스 전에 터져 나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영국의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 Center Dynamics)는 자일링스, 인텔, 브로드컴 등 3개 업체가 멜라녹스 인수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CNBC는 멜라녹스가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특정 업체를 사고자 하는 큰손이 많을 경우 결국 M&A는 성사된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러한 M&A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필자가 마지막으로 목격한 인수는 IBM이 소프트레이어를 사들여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컴포넌트를 완성한 것이었다.  멜라녹스는 하드웨어 회사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의 3개 회사가 멜라녹스를 인수하는 게 더 타당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주요 고객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명성을 얻으려면 서버 호스트 간에 매우 빠른 속도와 대역폭 연결이 필요하다.   멜라녹스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는 어떤 회사인가? 멜라녹스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텔과 갈릴레오 테크놀로지(Galileo Technology)의 임원 출신들이 1999년에 설립했다. 멜라녹스는 인피니밴드 패브릭 출시에 성공한 회사 중 하나였으며 이 는 상위 500대 수퍼컴퓨터 중 절반에 사용됐다.      멜라녹스는 100Gb/초 인...

2019.01.10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인수 J.P모건 멜라녹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바클레이 자일링스 인피니밴드 인공지능 이더넷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더마커

2018.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2018.12.26

200Gbps 인피니밴드 내년 상용화··· 멜라녹스 "엔드 투 엔드 라인업 출시"

200Gbps 속도를 지원하는 인피니밴드 제품이 지난 10일 발표됐다. 머신러닝 플랫폼이나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의 속도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이다. 멜라녹스(Mellanox)는 자사가 내년 출시하는 제품 3종 세트에서는 이른바 'HDR 인피니밴드'(HDR InfiniBand)가 적용돼 인피니밴드의 속도를 두 배 올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GPU를 내장한 최신 서버가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필요한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 애널리스트 사미 보우젤빈은 머신러닝 업무 처리를 위해 이러한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보우젤빈 애널리스트는 200Gbps에 달하는 속도를 곧바로 도입할 이용층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오늘날 인피니밴드 사용자 중 100Gbps 속도를 이용하는 이의 비율이 10%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피니밴드 외에 다양한 구성 요소의 속도가 함께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서버 콘트롤러 및 어댑터 중 인피니밴드를 탑재해 출하되는 제품의 비율은 5% 이하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멜라녹스의 질라드 사이너 마케팅 부사장은 지연시간이 낮고 예측 가능하다는 인피니밴드의 장점이 HPC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다면서, HPC 분야에 인피니밴드의 적용이 확산되고 추세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2016년 500대 수퍼컴퓨터 중 200대 이상이 인터커넥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멜라녹스는 이번에 발표한 HDR 인피니밴드 제품 라인업이 엔드 투 엔드로 200Gbps를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멜라녹스 커넥트x-6 어댑터(ConnectX-6 adapters), 퀀텀 스위치(Quantum switches), 링크x 케이블( LinkX cables) 및 트랜시버 등이다. 회사는 이 어댑터 제품군이 x86 및 파워(Power), A...

멜라녹스 HDR 인피니밴드 200Gbps 인터커넥트

2016.11.11

200Gbps 속도를 지원하는 인피니밴드 제품이 지난 10일 발표됐다. 머신러닝 플랫폼이나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의 속도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이다. 멜라녹스(Mellanox)는 자사가 내년 출시하는 제품 3종 세트에서는 이른바 'HDR 인피니밴드'(HDR InfiniBand)가 적용돼 인피니밴드의 속도를 두 배 올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수많은 GPU를 내장한 최신 서버가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필요한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 애널리스트 사미 보우젤빈은 머신러닝 업무 처리를 위해 이러한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보우젤빈 애널리스트는 200Gbps에 달하는 속도를 곧바로 도입할 이용층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오늘날 인피니밴드 사용자 중 100Gbps 속도를 이용하는 이의 비율이 10%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피니밴드 외에 다양한 구성 요소의 속도가 함께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서버 콘트롤러 및 어댑터 중 인피니밴드를 탑재해 출하되는 제품의 비율은 5% 이하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멜라녹스의 질라드 사이너 마케팅 부사장은 지연시간이 낮고 예측 가능하다는 인피니밴드의 장점이 HPC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다면서, HPC 분야에 인피니밴드의 적용이 확산되고 추세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2016년 500대 수퍼컴퓨터 중 200대 이상이 인터커넥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멜라녹스는 이번에 발표한 HDR 인피니밴드 제품 라인업이 엔드 투 엔드로 200Gbps를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멜라녹스 커넥트x-6 어댑터(ConnectX-6 adapters), 퀀텀 스위치(Quantum switches), 링크x 케이블( LinkX cables) 및 트랜시버 등이다. 회사는 이 어댑터 제품군이 x86 및 파워(Power), A...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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