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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어 기고 | 발상의 전환! 부압 수랭 솔루션의 가치

“곤경이 천재를 일깨워준다.”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말이다.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도저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도래할 때 혁신적인 대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AI, 머신러닝 트렌드가 새로운 차원의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오늘날, 슈퍼컴퓨터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냉각’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 하나가 바로 이 형국이다. 여기 현대의 데이터센터 효율성,미국과 중국의 슈퍼 컴퓨터 경쟁, GPU 및 인공지능 트렌드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랭(Liquid Cooling) 솔루션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공랭 12KW, 하이브리드 방식 24KW라는 한계 냉각을 특화한 실험적 데이터센터에 대한 뉴스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북극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극지방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IT 기업들은 기존의 공랭 방식에 한계를 발견하고 수랭 솔루션으로 이미 전환하고 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국내 조직들 다수 역시 수랭 방식을 잇달아 채택하고 있다.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확인하지 못해 고심만 하는 기업들은 애석하게도 더 흔하다.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오늘날 기업들의 고민은 지난 2012년 발간된 미국냉동공조협회(ASHRAE)의 데이터콤 시리즈 2 핸드북에서 잘 예측되어 있다. 대기 환경 분야에서 권위높은 이 학술 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소비 전력은 2020년 랙당 최대 50KW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공랭 방식이 소화할 수 있는 한계는 불과 12KW에 그친다. 공랭과 수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RDHx;Rear Door Heat eXchange)이나 컨테인먼트 방식을 사용해도 24KW가 이론상의 최대치다. 오직 수랭 방식(또...

에너지 냉각 절전 GPU 수랭 RDHx 이코어 칠다인 컨테인먼트

2019.01.21

“곤경이 천재를 일깨워준다.”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말이다.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도저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도래할 때 혁신적인 대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AI, 머신러닝 트렌드가 새로운 차원의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오늘날, 슈퍼컴퓨터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냉각’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 하나가 바로 이 형국이다. 여기 현대의 데이터센터 효율성,미국과 중국의 슈퍼 컴퓨터 경쟁, GPU 및 인공지능 트렌드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랭(Liquid Cooling) 솔루션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공랭 12KW, 하이브리드 방식 24KW라는 한계 냉각을 특화한 실험적 데이터센터에 대한 뉴스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북극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극지방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IT 기업들은 기존의 공랭 방식에 한계를 발견하고 수랭 솔루션으로 이미 전환하고 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국내 조직들 다수 역시 수랭 방식을 잇달아 채택하고 있다.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확인하지 못해 고심만 하는 기업들은 애석하게도 더 흔하다.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오늘날 기업들의 고민은 지난 2012년 발간된 미국냉동공조협회(ASHRAE)의 데이터콤 시리즈 2 핸드북에서 잘 예측되어 있다. 대기 환경 분야에서 권위높은 이 학술 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소비 전력은 2020년 랙당 최대 50KW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공랭 방식이 소화할 수 있는 한계는 불과 12KW에 그친다. 공랭과 수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RDHx;Rear Door Heat eXchange)이나 컨테인먼트 방식을 사용해도 24KW가 이론상의 최대치다. 오직 수랭 방식(또...

2019.01.21

'윈도우 10 속도를 빠르게' 6가지 방법

운영체제 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질 수 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있지만 특히 많은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제조사가 컴퓨터에 설치해 놓은 소피비자 원치 않은 소프트웨어인 블로트웨어(bloatware) 때문일 수 있다. 사용자를 성가시게 하는 성능 문제를 해결할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노트북 성능 PC 데스크톱 속도 절전 블로트웨어 윈도우 10 bloatware

2017.11.03

운영체제 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질 수 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있지만 특히 많은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제조사가 컴퓨터에 설치해 놓은 소피비자 원치 않은 소프트웨어인 블로트웨어(bloatware) 때문일 수 있다. 사용자를 성가시게 하는 성능 문제를 해결할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11.03

10억 년 동작하는 IoT 배터리 신기술

IoT 기기의 광범위한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캠브리지 대학 연구진이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수급할 수 있는 초절전형 트랜지스터를 개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력선을 연결해야만 한다는 한계는 IoT의 근간 목적과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IoT 기기에 알고리즘 처리 및 데이터 패킷 전송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시키곤 하는 이유다. 그러나 배터리에는 수명이 있으며, 이는 IoT 기기가 접근하기 힘든 위치에 배치된 경우에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은 지난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진 초절전형 트랜지스터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스캐빈저 센서(Scavenger Sensor) 이 대학의 엔지니어링 부문 아로키아 네이선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이 제출한 논문은 에너지를 주변 환경에서 수급하는 트랜지스터를 다룬다. 쇼트키 장벽(Schottky barrier)으로 알려진 누출 현상을 활용하는 원리다. 참고로 금속과 반도체 접속부에서 발생하는 전위 장벽인 쇼트키 장벽은 엔지니어들이 가급적 피하고자 하는 현상이다. 연구팀 시연에 따르면 이 트랜지스터는 1볼트, 1나노와트 이하의 '딥 서브스레숄드 레이짐'(deep subthreshold regime), 즉 거의 전력이 차단된 상태에서 동작했다. 연구팀은 극도로 적은 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이 트랜지스터가 종이나 폴리에스터에서부터 플라스틱 및 유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물질 상에 출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저자인 네이선 교수는 논문에서 "절적에 대한 요구는 새롭게 부상하는 활용처에서 더욱 크게 대두하고 있다. 웨어러블이나 IoT 분야 등이다. 이번 트랜지스터는 무배터리 동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 즉 웨어러블 기기 내의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등에서 유용하다"라고 기술했다. 'Subthreshold Schottky-barrier thin-film transistors with ult...

전력 배터리 절전 트랜지스터 사물인터넷 쇼트키 배리어

2016.11.03

IoT 기기의 광범위한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캠브리지 대학 연구진이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수급할 수 있는 초절전형 트랜지스터를 개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력선을 연결해야만 한다는 한계는 IoT의 근간 목적과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IoT 기기에 알고리즘 처리 및 데이터 패킷 전송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시키곤 하는 이유다. 그러나 배터리에는 수명이 있으며, 이는 IoT 기기가 접근하기 힘든 위치에 배치된 경우에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은 지난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진 초절전형 트랜지스터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스캐빈저 센서(Scavenger Sensor) 이 대학의 엔지니어링 부문 아로키아 네이선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이 제출한 논문은 에너지를 주변 환경에서 수급하는 트랜지스터를 다룬다. 쇼트키 장벽(Schottky barrier)으로 알려진 누출 현상을 활용하는 원리다. 참고로 금속과 반도체 접속부에서 발생하는 전위 장벽인 쇼트키 장벽은 엔지니어들이 가급적 피하고자 하는 현상이다. 연구팀 시연에 따르면 이 트랜지스터는 1볼트, 1나노와트 이하의 '딥 서브스레숄드 레이짐'(deep subthreshold regime), 즉 거의 전력이 차단된 상태에서 동작했다. 연구팀은 극도로 적은 전력 소모 특성으로 인해 이 트랜지스터가 종이나 폴리에스터에서부터 플라스틱 및 유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물질 상에 출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저자인 네이선 교수는 논문에서 "절적에 대한 요구는 새롭게 부상하는 활용처에서 더욱 크게 대두하고 있다. 웨어러블이나 IoT 분야 등이다. 이번 트랜지스터는 무배터리 동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 즉 웨어러블 기기 내의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등에서 유용하다"라고 기술했다. 'Subthreshold Schottky-barrier thin-film transistors with ult...

2016.11.03

'아이폰에도 생기면 좋겠다!' 안드로이드에만 있는 8가지 기능

필자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느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었다. 아이폰을 버리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소중히 여기던 iOS 기기를 심심한 구식 하드웨어로 만들어 버리는 안드로이드만의 새로운 기능에 눈이 번쩍 뜨일 기회가 있었다. iOS가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동 절전 모드', '웹에서 앱 설치하기', '키보드 바로가기', ' 앱 캐시 정리 기능' 등 안드로이드만의 유용한 기능 8가지를 꼽았다. 1. 기본 키보드에서 제스처 타이핑 지원하기 몇 년 전부터 iOS에서도 밀기 방식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드파티 키보드에서는 느리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계속됐다.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쓰던 사용자들도 iOS 기본 키보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스처를 이용하는 타이핑을 공식 키보드에서 지원하면 훨씬 편리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키보드는 밀기가 아니라 두드리기 동작만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 키보드에서 오래 전부터 제스처 타이핑을 지원해왔다. 참고로 설정(Settings)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Google Keyboard) > 제스처 타이핑(Gesture Typing)에서 제스처 타이핑을 설정할 수 있다. 2. 모든 키에 위치한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키보드에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이 있다.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될 기능으로, 모든 키에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를 배치하는 것이다. 설정(Setting) >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안드로이드 iOS 제스처 절전 저전력 키보드 방해금지

2016.09.29

필자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느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었다. 아이폰을 버리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소중히 여기던 iOS 기기를 심심한 구식 하드웨어로 만들어 버리는 안드로이드만의 새로운 기능에 눈이 번쩍 뜨일 기회가 있었다. iOS가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동 절전 모드', '웹에서 앱 설치하기', '키보드 바로가기', ' 앱 캐시 정리 기능' 등 안드로이드만의 유용한 기능 8가지를 꼽았다. 1. 기본 키보드에서 제스처 타이핑 지원하기 몇 년 전부터 iOS에서도 밀기 방식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드파티 키보드에서는 느리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계속됐다.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쓰던 사용자들도 iOS 기본 키보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스처를 이용하는 타이핑을 공식 키보드에서 지원하면 훨씬 편리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키보드는 밀기가 아니라 두드리기 동작만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 키보드에서 오래 전부터 제스처 타이핑을 지원해왔다. 참고로 설정(Settings)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Google Keyboard) > 제스처 타이핑(Gesture Typing)에서 제스처 타이핑을 설정할 수 있다. 2. 모든 키에 위치한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키보드에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이 있다.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될 기능으로, 모든 키에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를 배치하는 것이다. 설정(Setting) >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2016.09.29

미 연구진, '패시브 와이파이' 기술 발표 "0.01% 수준의 전력만 소모"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전력 소모 주범들은 정해져 있다. 디스플레이, CPU, 와이파이 및 셀룰러 네트워크 모듈이 이들이다. 그러나 무선랜 모듈은 조만간 이 중에서 빠질지도 모른다.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패시브 와이파이'라는 이름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802.11b 규격으로 통신 시 기존의 1만 분의 1 수준인 59마이크로 와트의 전력만 소모했다. 현재 상용화를 위한 기업인 지바 와이어리스(Jeeva Wireless)가 설립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 원리는 이렇다. 와이파이 신호를 플래시 불빛으로 생각해보자. 라우터가 플래시 불빛을 스마트폰을 향해 쏜다. 스마트폰 또한 플래시 불빛을 가지고 있어 라우터를 향해 불빛을 쏜다. 패시브 와이파이는 이 중 하나의 플래시 불빛을 제거하고 대신 거울을 놓는 것이다. 라우터는 여전히 기존 와이파이 신호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패시브 와이파이 기술은 이를 반사해 신호를 전송하게 된다. 연구진을 이를 통해 802.11b 속도인 11Mbps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패시브 와이파이 시제품 한편 이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라우터와 모바일 기기 모두에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단 새로운 활용처도 있는데, 바로 블루투스 대체 및 IoT 분야다. 오늘날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는 수백 분의 1 와트 정도를 소모하는데, 패시브 와이파이는 수백만 분의 1 와트 정도만 소모할 수 있다. 연구진 측은 상용화까지 1~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무선랜 절전 블루투스 IoT 패시브 와이파이

2016.02.25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전력 소모 주범들은 정해져 있다. 디스플레이, CPU, 와이파이 및 셀룰러 네트워크 모듈이 이들이다. 그러나 무선랜 모듈은 조만간 이 중에서 빠질지도 모른다. 워싱턴 대학 연구진이 '패시브 와이파이'라는 이름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802.11b 규격으로 통신 시 기존의 1만 분의 1 수준인 59마이크로 와트의 전력만 소모했다. 현재 상용화를 위한 기업인 지바 와이어리스(Jeeva Wireless)가 설립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 원리는 이렇다. 와이파이 신호를 플래시 불빛으로 생각해보자. 라우터가 플래시 불빛을 스마트폰을 향해 쏜다. 스마트폰 또한 플래시 불빛을 가지고 있어 라우터를 향해 불빛을 쏜다. 패시브 와이파이는 이 중 하나의 플래시 불빛을 제거하고 대신 거울을 놓는 것이다. 라우터는 여전히 기존 와이파이 신호를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패시브 와이파이 기술은 이를 반사해 신호를 전송하게 된다. 연구진을 이를 통해 802.11b 속도인 11Mbps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패시브 와이파이 시제품 한편 이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라우터와 모바일 기기 모두에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단 새로운 활용처도 있는데, 바로 블루투스 대체 및 IoT 분야다. 오늘날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는 수백 분의 1 와트 정도를 소모하는데, 패시브 와이파이는 수백만 분의 1 와트 정도만 소모할 수 있다. 연구진 측은 상용화까지 1~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ciokr@idg.co.kr  

2016.02.25

"APU 전력 효율성, 2020년까지 25배 향상시킬 것" AMD

AMD가 2020년까지 자사 APU 제품의 전력 효율성을 25배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AMD는 CPU와 GPU를 결합해 가격과 전력효율성을 개선시킨 프로세서를 APU라고 지칭하고 있다. 과거에는 'AMD 퓨전' 프로세서라고 불렀던 제품이기도 하다. AMD의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대련에서 열린 중국 국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and Service Fair) 기조연설을 통해 이러한 전력 효율성 개선에 관한 구체적인 혁신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25X20’ 계획은 AMD가 지난 6년간(2008년부터 2014년까지) 자사 제품들의 통상 전력 효율성을 10배 이상 향상시켜온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목표다. 회사에 따르면 전세계 30억대의 개인용 컴퓨터가 연간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 이상이며, 3,000만대의 컴퓨터 서버가 1.5%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는 연간 비용으로 환산하면 140억 ~ 180억 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며, 향후 인터넷 사용과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기반의 비디오 및 오디오 콘텐츠의 증가로 인해 전력 소비량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AMD의 CTO인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전력 효율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저전력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 사업 전략의 핵심”이라며, “APU 아키텍처 개선과 지능형 전원 관리 기술을 통해, AMD는 향후 몇 년간 전력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 효율성의 개선은 개별 트랜지스터의 크기를 축소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과 연관이 있다. AMD는 자사의 전력 효율적 설계 전략의 3가지 핵심 사항으로 ▲이기종 연산 및 전력 최적화 ▲지능형 실시간 전원 관리 ▲전력 효율성에 위한 미래 혁신을 언급했다. 회사는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함으로써 ...

AMD 절전 APU

2014.06.19

AMD가 2020년까지 자사 APU 제품의 전력 효율성을 25배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AMD는 CPU와 GPU를 결합해 가격과 전력효율성을 개선시킨 프로세서를 APU라고 지칭하고 있다. 과거에는 'AMD 퓨전' 프로세서라고 불렀던 제품이기도 하다. AMD의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대련에서 열린 중국 국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and Service Fair) 기조연설을 통해 이러한 전력 효율성 개선에 관한 구체적인 혁신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25X20’ 계획은 AMD가 지난 6년간(2008년부터 2014년까지) 자사 제품들의 통상 전력 효율성을 10배 이상 향상시켜온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목표다. 회사에 따르면 전세계 30억대의 개인용 컴퓨터가 연간 전체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 이상이며, 3,000만대의 컴퓨터 서버가 1.5%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는 연간 비용으로 환산하면 140억 ~ 180억 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며, 향후 인터넷 사용과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기반의 비디오 및 오디오 콘텐츠의 증가로 인해 전력 소비량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AMD의 CTO인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전력 효율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저전력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 사업 전략의 핵심”이라며, “APU 아키텍처 개선과 지능형 전원 관리 기술을 통해, AMD는 향후 몇 년간 전력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 효율성의 개선은 개별 트랜지스터의 크기를 축소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과 연관이 있다. AMD는 자사의 전력 효율적 설계 전략의 3가지 핵심 사항으로 ▲이기종 연산 및 전력 최적화 ▲지능형 실시간 전원 관리 ▲전력 효율성에 위한 미래 혁신을 언급했다. 회사는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함으로써 ...

2014.06.19

인텔, 절전 그래픽코어 개발 중 "최대 40% 효율 개선"

인텔이 배터리 성능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통합 그래픽 코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이다. 인텔 연구원 디브야 콜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그래픽 코어가 CPU와 함께 전력 소모의 주요 요소라면서 절전화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발 중인 그래픽 코어는 최대 40%까지 전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몇몇 신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같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그래픽 코어에 대한 논문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에서 발표됐다. 22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시장 적용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현재 시제품 칩 형태로 인텔 연구소에서 테스트되고 있는 상태다. 인텔 라라비 연구소가 개발한 신기술은 선택적으로 인텔 제품에 적용된다. 주요 사례로는 통합 그래픽, 제온 Phi 수퍼컴퓨터 칩 등이 있다. 단 적용되기까지는 시기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인텔은 절전 회로와 절전 모드에 대한 연구를 해온지는 오래다. 작년에는 극도록 낮은 전압에서 CPU가 구동하는 NTV(near-threshold voltage) CPU를 시연하기도 했다. 이 CPU는 전구 하나를 켤 동도의 전력으로 동작할 수 있는데, 3Mhz 속도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280밀리볼트를, 1Ghz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1.2볼트를 필요로 했다. 인텔은 당시 NTV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에 적용하는 연구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텔 절전 라라비 그래픽 코어

2014.02.11

인텔이 배터리 성능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통합 그래픽 코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이다. 인텔 연구원 디브야 콜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그래픽 코어가 CPU와 함께 전력 소모의 주요 요소라면서 절전화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발 중인 그래픽 코어는 최대 40%까지 전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몇몇 신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같거나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번 그래픽 코어에 대한 논문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에서 발표됐다. 22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시장 적용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현재 시제품 칩 형태로 인텔 연구소에서 테스트되고 있는 상태다. 인텔 라라비 연구소가 개발한 신기술은 선택적으로 인텔 제품에 적용된다. 주요 사례로는 통합 그래픽, 제온 Phi 수퍼컴퓨터 칩 등이 있다. 단 적용되기까지는 시기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인텔은 절전 회로와 절전 모드에 대한 연구를 해온지는 오래다. 작년에는 극도록 낮은 전압에서 CPU가 구동하는 NTV(near-threshold voltage) CPU를 시연하기도 했다. 이 CPU는 전구 하나를 켤 동도의 전력으로 동작할 수 있는데, 3Mhz 속도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280밀리볼트를, 1Ghz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1.2볼트를 필요로 했다. 인텔은 당시 NTV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에 적용하는 연구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02.11

HP의 첫 '프로젝트 문샷' 서버, 2분기 출하 예정

HP가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환경을 위한 첫 절전 서버가 다음 분기 공식 출시된다고 맥 휘트먼 CEO가 지난 21일 밝혔다. 회사가 '문샷'(Moonshot)이라고 불렀던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서버다. 프로젝트 문샷은 거대 데이터센터용 절전형 서버를 개발하려는 노력이었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대신 절전형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였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난 2011년 발표했으며, 레드스톤이라는 첫 서버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칼세다(Calxeda)의 ARM 타입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었다. HP는 지난 해 경로를 다소 변경해 다른 프로젝트 문샷 서버를 공개했다. 제미니(Gemini)라는 명칭의 이 서버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었다. 휘트먼과 회사 대변인 모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앗지만 HP가 다음 분기 출시하려는 서버는 이 아톰 서버일 가능성이 크다. 한 HP 임원은 제미니 상용화 버전이 지난 해 말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기 때문이다. 휘트먼은 "데이터센터의 경제학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86 서버 환경에 비해 89% 적은 에너지 소비, 94% 절감되는 공간, 63% 적은 비용이 가능한 새로운 범주가 등장할 것이다"라고 지난 21일 말했다. HP의 이러한 행보는 관련 시장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 사이에게 대규모로 절전형 서버를 도입하려는 추세가 늘고 있다. 델 등의 다른 서버 제조사들은 절전형 서버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절전형 서버 벤더였던 씨마이크로를 인수한 AMD도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라이선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들 절전형 서버들은 대개 전통적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대신 웹 애플리케이션, 하둡과 같은 빅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의 특정 환경용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미니는 '센터톤'(Centerton)으로 알려...

데이터센터 HP 서버 절전 프로젝트 문샷 제미니 칼세다

2013.02.22

HP가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환경을 위한 첫 절전 서버가 다음 분기 공식 출시된다고 맥 휘트먼 CEO가 지난 21일 밝혔다. 회사가 '문샷'(Moonshot)이라고 불렀던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서버다. 프로젝트 문샷은 거대 데이터센터용 절전형 서버를 개발하려는 노력이었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대신 절전형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것이 골자였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난 2011년 발표했으며, 레드스톤이라는 첫 서버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칼세다(Calxeda)의 ARM 타입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었다. HP는 지난 해 경로를 다소 변경해 다른 프로젝트 문샷 서버를 공개했다. 제미니(Gemini)라는 명칭의 이 서버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었다. 휘트먼과 회사 대변인 모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앗지만 HP가 다음 분기 출시하려는 서버는 이 아톰 서버일 가능성이 크다. 한 HP 임원은 제미니 상용화 버전이 지난 해 말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기 때문이다. 휘트먼은 "데이터센터의 경제학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86 서버 환경에 비해 89% 적은 에너지 소비, 94% 절감되는 공간, 63% 적은 비용이 가능한 새로운 범주가 등장할 것이다"라고 지난 21일 말했다. HP의 이러한 행보는 관련 시장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 사이에게 대규모로 절전형 서버를 도입하려는 추세가 늘고 있다. 델 등의 다른 서버 제조사들은 절전형 서버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절전형 서버 벤더였던 씨마이크로를 인수한 AMD도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라이선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들 절전형 서버들은 대개 전통적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대신 웹 애플리케이션, 하둡과 같은 빅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의 특정 환경용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미니는 '센터톤'(Centerton)으로 알려...

2013.02.22

'밀리미터 → 밀리암페어' 최신 스마트폰 경쟁 포인트

전력 소모가 심한 5인치 고해상도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증가함에 따라 제조사들은 대용량 배터리에 방점을 찍는 양상이다. 얇은 두께를 강조하던 예전의 트렌드와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HTC가 풀HD 5인치 스마트폰 드로이드 DNA(버터플라이)를 발표한 이후, 소니와 화웨이도 유사한 제품을 공개했으며 지난 22일에는 LG도 옵티머스 G 프로를 언급하며 대열에 합류했다. LG의 옵티머스 G 프로는 HTC의 DNA에 유사한 사양을 지닌다. 그러나 DNA의 2,020mAh 배터리와 달리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화웨이의 어센드 D2도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LG의 켄 홍은 이메일을 통해 "옵티머스 G 프로에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한 결정은, 대형 5인치 스마트폰도 하루 종일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이 짧다고 호소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을 거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증가한 배터리 용량에도 불구하고 LG 옵티머스 G 프로의 두께는 부담스럽지 않다. HTC의 드로이드 DNA보다 0.4mm 더 두꺼울 뿐이다. 모든 제조사가 배터리 용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의 경우 2,33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소니는 배터리 스태미나 모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동작 시간 증가를 꾀했다. 이 기능은 배터리 소모 앱을 자동으로 차단해 동작 시간을 늘려준다. 화웨이는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 트랜스미터 회로를 정지시킴으로써 배터리 동작 시간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을 늘리려는 노력을 칩 제조사 차원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테그라 4는 기존 테그라 3에 비해 45%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2세대 배터리 세이버 코어와 개선된 전력 관리 기술 덕분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배터리 절전 옵티머스 G 프로 두께

2013.01.24

전력 소모가 심한 5인치 고해상도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증가함에 따라 제조사들은 대용량 배터리에 방점을 찍는 양상이다. 얇은 두께를 강조하던 예전의 트렌드와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HTC가 풀HD 5인치 스마트폰 드로이드 DNA(버터플라이)를 발표한 이후, 소니와 화웨이도 유사한 제품을 공개했으며 지난 22일에는 LG도 옵티머스 G 프로를 언급하며 대열에 합류했다. LG의 옵티머스 G 프로는 HTC의 DNA에 유사한 사양을 지닌다. 그러나 DNA의 2,020mAh 배터리와 달리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화웨이의 어센드 D2도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LG의 켄 홍은 이메일을 통해 "옵티머스 G 프로에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한 결정은, 대형 5인치 스마트폰도 하루 종일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이 짧다고 호소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을 거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증가한 배터리 용량에도 불구하고 LG 옵티머스 G 프로의 두께는 부담스럽지 않다. HTC의 드로이드 DNA보다 0.4mm 더 두꺼울 뿐이다. 모든 제조사가 배터리 용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의 경우 2,33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소니는 배터리 스태미나 모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동작 시간 증가를 꾀했다. 이 기능은 배터리 소모 앱을 자동으로 차단해 동작 시간을 늘려준다. 화웨이는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 트랜스미터 회로를 정지시킴으로써 배터리 동작 시간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배터리 동작 시간을 늘리려는 노력을 칩 제조사 차원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테그라 4는 기존 테그라 3에 비해 45%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2세대 배터리 세이버 코어와 개선된 전력 관리 기술 덕분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1.24

샤프, IGZO 스크린 스마트폰 출시키로 '아이패드 미니에도?'

샤프가 조만간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ZO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 동안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절전성을 갖춘 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IGZO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는 가운데 이뤄진 발표라 더욱 눈길을 끝다. 샤프에 따르면 아코스 폰 제타(Aquos Phone Zeta) 스마트폰은 올해 말께 NTT 도꼬모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4.9인치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IGZO라는 이름은 이 기술을 기반이 되는 'indium gallium zinc oxide semiconductor'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스마트폰이 2,320mAH의 배터리를 채용해  메일 송수신, 앱 활용 등의일반적인 사용 시 이틀 동안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은 "11월 또는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샤프 측은 또 IGZO가 좀더 작은 픽셀을 이용해 스크린을 제조함에 따라 절전성능은 물론 보다 정확한 터치 감도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지 영상 표시 시에는 재생율을 제한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차세대 애플 제품에는 IGZ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샤프는 지난 주 열린 시아텍 전시회에서 7인치, 10인치, 13인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절전 아이패드 미니 샤프 IGZO

2012.10.12

샤프가 조만간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ZO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 동안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절전성을 갖춘 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IGZO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회자되는 가운데 이뤄진 발표라 더욱 눈길을 끝다. 샤프에 따르면 아코스 폰 제타(Aquos Phone Zeta) 스마트폰은 올해 말께 NTT 도꼬모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스마트폰은 4.9인치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IGZO라는 이름은 이 기술을 기반이 되는 'indium gallium zinc oxide semiconductor'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스마트폰이 2,320mAH의 배터리를 채용해  메일 송수신, 앱 활용 등의일반적인 사용 시 이틀 동안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대변인은 "11월 또는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샤프 측은 또 IGZO가 좀더 작은 픽셀을 이용해 스크린을 제조함에 따라 절전성능은 물론 보다 정확한 터치 감도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지 영상 표시 시에는 재생율을 제한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차세대 애플 제품에는 IGZ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샤프는 지난 주 열린 시아텍 전시회에서 7인치, 10인치, 13인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10.12

인텔 "NTV CPU 기술, 그래픽·메모리에도 적용 모색"

인텔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 프로젝트가 시범적으로 출범했다. 인텔은 이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 FPU에까지 확장시키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해 탁상등에서 발산되는 빛으로도 동작하는 절전 프로세서가 윈도우 및 리눅스 PC를 구동시키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인텔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설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에서 코드명 클레어몬트(Claremont)인 이 절전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할 계획이다. 우표 크기의 이 CPU는 NTV(near-threshold voltage ; 한계 유사 동작 전압) CPU라고도 알려져 있다. 극도로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 CPU의 전력 소모량은 3MHz로 동작할 경우 280밀리볼트까지 낮아질 수 있으며, 1GHz로 동작할 때에는 최대 1.2볼트의 전압을 요구하게 된다. 인텔의 CTO 저스틴 래트너는 NTV CPU에 대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의 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기술을 컴퓨터 내의 다른 핵심 구성요소들에게까지 확대시키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래트너는 "저전압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래픽과 메모리 등이다"라며 또 회사 내부에 포함됨으로써 수퍼컴퓨팅에도 더 우수한 전력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의 이번 태양 에너지 CPU는 32nm 공정의 펜티엄 칩 디자인에 기반한 것이다. 회사는 그러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가 그 자체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차세대 인텔 제품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텔 CPU 프로세서 절전 NTV 클레어몬트

2012.02.20

인텔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 프로젝트가 시범적으로 출범했다. 인텔은 이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 FPU에까지 확장시키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해 탁상등에서 발산되는 빛으로도 동작하는 절전 프로세서가 윈도우 및 리눅스 PC를 구동시키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인텔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설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에서 코드명 클레어몬트(Claremont)인 이 절전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할 계획이다. 우표 크기의 이 CPU는 NTV(near-threshold voltage ; 한계 유사 동작 전압) CPU라고도 알려져 있다. 극도로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 CPU의 전력 소모량은 3MHz로 동작할 경우 280밀리볼트까지 낮아질 수 있으며, 1GHz로 동작할 때에는 최대 1.2볼트의 전압을 요구하게 된다. 인텔의 CTO 저스틴 래트너는 NTV CPU에 대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의 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기술을 컴퓨터 내의 다른 핵심 구성요소들에게까지 확대시키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래트너는 "저전압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래픽과 메모리 등이다"라며 또 회사 내부에 포함됨으로써 수퍼컴퓨팅에도 더 우수한 전력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의 이번 태양 에너지 CPU는 32nm 공정의 펜티엄 칩 디자인에 기반한 것이다. 회사는 그러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가 그 자체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차세대 인텔 제품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02.20

"기후 이용한 엑사급 시스템 냉각 구현" 미 에너지부 새 시설 착공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 보이는 그림 같은 경치에 미국 에너지부 버클리 연구소가 새로운 컴퓨팅 센터인 CRTF(Computational Research and Theory Facility)를 건설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언젠가 엑스급 시스템을 수용하게 될 것이다.   미 에너지부도 아직 엑사급 시스템이 어떤 모양일지는 알지 못한다. 칩의 종류나 스토리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방법론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모두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 대규모 시스템을 어떻게 냉각할 것인가이다.   CRTF는 외부 공기를 냉각에 사용할 예정이다. 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기간이 95%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컴퓨팅 과학 보조 디렉터인 캐서린 옐릭은 만약 컴퓨터 업체들이 표준 온도의 시스템을 만든다면, “일년 내내 외부 공기로 냉방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연구시설의 준공 예상도 1만 3,000여 평방미터의 건물은 언덕에 자리잡아 탁 트인 전망을 가지게 되며, 버클리 연구소는 현재 두 군데로 나눠져 있는 사무실을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엑사급 시스템과 함께 두 대의 수퍼컴퓨터를 수용할만큼 넓다. 옐릭은 “두 대의 엑사플롭 시스템을 실제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데이터센터는 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수퍼컴퓨터는 액체 냉각을 이용하지만, 이 빌딩은 증발 냉각도 함께 이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뜨거운 물은 냉각 타워로 보내지고, 증발 작용이 냉각을 돕는 방식이다. 건물의 최하층은 기계 영역으로, 외부 공기를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사용된다.   엑사급 시스템은 초당 100만 조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페타플롭 시스템의 1,000배에 달하는 시스템이다....

데이터센터 엑사급 에너지부 수냉식 버클리연구소 기후 절전 냉각 수퍼컴퓨터 자연냉각

2012.02.09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 보이는 그림 같은 경치에 미국 에너지부 버클리 연구소가 새로운 컴퓨팅 센터인 CRTF(Computational Research and Theory Facility)를 건설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언젠가 엑스급 시스템을 수용하게 될 것이다.   미 에너지부도 아직 엑사급 시스템이 어떤 모양일지는 알지 못한다. 칩의 종류나 스토리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방법론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모두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 대규모 시스템을 어떻게 냉각할 것인가이다.   CRTF는 외부 공기를 냉각에 사용할 예정이다. 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기간이 95%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컴퓨팅 과학 보조 디렉터인 캐서린 옐릭은 만약 컴퓨터 업체들이 표준 온도의 시스템을 만든다면, “일년 내내 외부 공기로 냉방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연구시설의 준공 예상도 1만 3,000여 평방미터의 건물은 언덕에 자리잡아 탁 트인 전망을 가지게 되며, 버클리 연구소는 현재 두 군데로 나눠져 있는 사무실을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엑사급 시스템과 함께 두 대의 수퍼컴퓨터를 수용할만큼 넓다. 옐릭은 “두 대의 엑사플롭 시스템을 실제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데이터센터는 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수퍼컴퓨터는 액체 냉각을 이용하지만, 이 빌딩은 증발 냉각도 함께 이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뜨거운 물은 냉각 타워로 보내지고, 증발 작용이 냉각을 돕는 방식이다. 건물의 최하층은 기계 영역으로, 외부 공기를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사용된다.   엑사급 시스템은 초당 100만 조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페타플롭 시스템의 1,000배에 달하는 시스템이다....

2012.02.09

'백그라운드 동작 걱정마세요"··· MS, 윈도우 8 앱 절전기능 소개

윈도우 8의 절전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윈도우 8 전용으로 작성된 메트로-스타일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서는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빌딩 윈도우 8 블로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윈도우 8의 전력 효율성은 이 운영체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기획됐다. 특히 메트로-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백그라운드 동작 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APIs 세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차원의 절전 기능에 대해 '파워 하이진'(Power hygiene)이라고 지칭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워 하이진의 목표는 경제성과 기능성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업무를 종료하게끔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을 위해서는 엔지니어들이 따라야할 원칙이 있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스크린에서 사라진다면, 스크린은 켜지지 않으며,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 활성 이용 상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은 동작 보류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즉 모든 앱은 다음 3가지 상태 중 하나의 상태로 있게 된다. 전면에서 동작하거나 보류 상태이거나, 백그라운드 활동(출력 등)이 그것이다. 블로그에 따르면, 보류 상태의 앱들은 CPU 업무 일정에서 제외된다. 심지어 주 프로세서에 접근할 기회마저 차단된다. 그리고 앱들이 보류 상태에 진입해 작업 요청을 해오지 않는다면, CPU는 절전 모드로 진입한다. 윈도우 8은 운영체제 차원의 백그라우드 태스크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함으로써 이같은 업무를 처리한다. 이는 메트로 앱들이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사용자가 백그라운드 태스크 활동에 대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인프라스트럭처는 또 플러그 연결 여부에 따라 백그라운드 동작량을 제어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다. 사용자가 밤에 뉴스 리더 앱을 읽다가 잠이 든 상황인 경우, 플러그가 꽂...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메트로 절전 파워 하이진

2012.02.09

윈도우 8의 절전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윈도우 8 전용으로 작성된 메트로-스타일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서는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빌딩 윈도우 8 블로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윈도우 8의 전력 효율성은 이 운영체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기획됐다. 특히 메트로-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백그라운드 동작 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APIs 세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차원의 절전 기능에 대해 '파워 하이진'(Power hygiene)이라고 지칭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워 하이진의 목표는 경제성과 기능성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업무를 종료하게끔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을 위해서는 엔지니어들이 따라야할 원칙이 있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스크린에서 사라진다면, 스크린은 켜지지 않으며,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 활성 이용 상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은 동작 보류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즉 모든 앱은 다음 3가지 상태 중 하나의 상태로 있게 된다. 전면에서 동작하거나 보류 상태이거나, 백그라운드 활동(출력 등)이 그것이다. 블로그에 따르면, 보류 상태의 앱들은 CPU 업무 일정에서 제외된다. 심지어 주 프로세서에 접근할 기회마저 차단된다. 그리고 앱들이 보류 상태에 진입해 작업 요청을 해오지 않는다면, CPU는 절전 모드로 진입한다. 윈도우 8은 운영체제 차원의 백그라우드 태스크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함으로써 이같은 업무를 처리한다. 이는 메트로 앱들이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사용자가 백그라운드 태스크 활동에 대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인프라스트럭처는 또 플러그 연결 여부에 따라 백그라운드 동작량을 제어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다. 사용자가 밤에 뉴스 리더 앱을 읽다가 잠이 든 상황인 경우, 플러그가 꽂...

2012.02.09

'배터리 교환없이 10년 사용' 브로드컴, 신형 블루투스 칩셋 출하

배터리를 별도로 요구하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브로드컴이 배터리 교환없이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의 등장을 약속하고 나섰다. 새로 개발 중인 블로투스 칩셋이 이를 구현할 것이라는 장담이다. 브로드컴의 약속대로 10년 동안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사실상 블루투스 기반의 액세서리들은 배터리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제품의 사용연한보다 배터리 동작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2개의 AA 배터리 정도면 새로운 BCM20730 블루투스 칩 기반의 키보드를 제품 수명 내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신형 블루투스 칩셋은 키보드 외에도 마우스, 3D 액티브 셔터 글래스, 리모콘, 게임 콘트롤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BCM20703은 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USB 에뮬레이션 및 브로드컴의 제로터치 구성 기술을 지원한다. 제로터치 기술은 별도의 페어링 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번 신형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제품이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브로드컴은 함구했다. 단지 BCM20730이 현재 전면 생산 단계에 있으며 전세계 주요 주변기기 제조사들이 테스트하고 있다고만 전했따. 인스탯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술은 절전 및 전송 능력의 향상으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2013년에는 블루투스 지원기기 출하량이 2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ciokr@idg.co.kr

배터리 절전 블루투스 브로드컴

2011.12.08

배터리를 별도로 요구하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브로드컴이 배터리 교환없이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의 등장을 약속하고 나섰다. 새로 개발 중인 블로투스 칩셋이 이를 구현할 것이라는 장담이다. 브로드컴의 약속대로 10년 동안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사실상 블루투스 기반의 액세서리들은 배터리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제품의 사용연한보다 배터리 동작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2개의 AA 배터리 정도면 새로운 BCM20730 블루투스 칩 기반의 키보드를 제품 수명 내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신형 블루투스 칩셋은 키보드 외에도 마우스, 3D 액티브 셔터 글래스, 리모콘, 게임 콘트롤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BCM20703은 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USB 에뮬레이션 및 브로드컴의 제로터치 구성 기술을 지원한다. 제로터치 기술은 별도의 페어링 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번 신형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제품이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브로드컴은 함구했다. 단지 BCM20730이 현재 전면 생산 단계에 있으며 전세계 주요 주변기기 제조사들이 테스트하고 있다고만 전했따. 인스탯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술은 절전 및 전송 능력의 향상으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2013년에는 블루투스 지원기기 출하량이 2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ciokr@idg.co.kr

2011.12.08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데이터센터 PUE 에너지 전력 그린 친환경 절전

2011.09.16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2011.09.16

‘아는 만큼 아낀다!’ 소기업 비용 절약법

‘소기업 운영’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달을 버티기 위해 대출을 요청하는 모습을 예상한다. 하지만, 현대 기술과 웹 덕분에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요령 있는 소기업 대표들은, 비싸고 이름난 제품들을 대체하여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도구들을 알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1. 오픈소스, 지금이야말로 적기 이러한 경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사용자들이 금새 윈도우를 버리고 오픈수세 리눅스로 바꾸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다. 그러나 유료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것은 이제 충분히 현실적이며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방안이다.   현재 값비싼 소스 비공개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200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입하는 대신에,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시험해볼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에 660달러를 퍼붓는 대신에, 무료로 김프(GIMP)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아바스트(Avast)를 사용하면, 노턴안티바이러스에 들어갈 40달러를 아낄 수 있다.   이 모든 대체 소프트웨어들은 강력하며, 경쟁자의 거의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부족한 기능도 물론 있지만 그리 아쉽지 않다. 오히려 독자적인 기능도 찾아볼 수 있다. 사용법을 알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심지어 오픈오피스와 김프를 다루는 서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들도 대체할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대부분은 산업 표준이기도 하다. 우선, MP3 인코딩을 해주는 LAME, DVD립을 위한 핸드브레이크(HandBrake), 그리고 블로그를 위한 워드프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무료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아무런 ...

클라우드 비용절감 페이퍼리스 그린 절전 VoIP

2011.05.02

‘소기업 운영’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달을 버티기 위해 대출을 요청하는 모습을 예상한다. 하지만, 현대 기술과 웹 덕분에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요령 있는 소기업 대표들은, 비싸고 이름난 제품들을 대체하여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도구들을 알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1. 오픈소스, 지금이야말로 적기 이러한 경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사용자들이 금새 윈도우를 버리고 오픈수세 리눅스로 바꾸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다. 그러나 유료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것은 이제 충분히 현실적이며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방안이다.   현재 값비싼 소스 비공개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200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입하는 대신에,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시험해볼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에 660달러를 퍼붓는 대신에, 무료로 김프(GIMP)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아바스트(Avast)를 사용하면, 노턴안티바이러스에 들어갈 40달러를 아낄 수 있다.   이 모든 대체 소프트웨어들은 강력하며, 경쟁자의 거의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부족한 기능도 물론 있지만 그리 아쉽지 않다. 오히려 독자적인 기능도 찾아볼 수 있다. 사용법을 알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심지어 오픈오피스와 김프를 다루는 서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들도 대체할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대부분은 산업 표준이기도 하다. 우선, MP3 인코딩을 해주는 LAME, DVD립을 위한 핸드브레이크(HandBrake), 그리고 블로그를 위한 워드프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무료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아무런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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