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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을 기업 협업 허브로…구글, '팀즈' 따라잡기 본격화

구글이 강화된 지메일을 공개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비디오와 챗, 공유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협업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최근 몇 달에 걸쳐 다양한 지 스위트 앱을 지메일로 통합하고 있다. 미트 비디오와 챗 팀 메시징 앱도 점차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녹여내고 있다. 앞으로 팀 챗이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메일을 자사 협업 제품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지메일 앱은 최근 열린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됐다. 구글의 다양한 툴을 더 단단하게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지메일의 개선 작업에는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이 포함된다. 이를 이용하면 하단의 메뉴바에 있는 버튼 4개로 메일과 쳇, 룸스, 미트 등의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의 채널과 비슷한 룸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로 그룹 챗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지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앱 간에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챗에서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하거나, 이메일 대화를 하다가 바로 챗 룸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챗 대화든 면대면 영상 통화든 이메일이든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채널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에 대한 방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문서 편집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지메일내 문서에서 협업할 수 있다.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는 작업의 일정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처럼 단일 앱에서 구글 독스와 시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구현하려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앱의 포탈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새 지메일은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수주 내에 지 스위트 가입자도 사용...

팀스 지메일 구글 지스위트

2020.07.20

구글이 강화된 지메일을 공개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비디오와 챗, 공유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협업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최근 몇 달에 걸쳐 다양한 지 스위트 앱을 지메일로 통합하고 있다. 미트 비디오와 챗 팀 메시징 앱도 점차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녹여내고 있다. 앞으로 팀 챗이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메일을 자사 협업 제품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지메일 앱은 최근 열린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됐다. 구글의 다양한 툴을 더 단단하게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지메일의 개선 작업에는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이 포함된다. 이를 이용하면 하단의 메뉴바에 있는 버튼 4개로 메일과 쳇, 룸스, 미트 등의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의 채널과 비슷한 룸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로 그룹 챗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지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앱 간에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챗에서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하거나, 이메일 대화를 하다가 바로 챗 룸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챗 대화든 면대면 영상 통화든 이메일이든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채널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에 대한 방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문서 편집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지메일내 문서에서 협업할 수 있다.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는 작업의 일정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처럼 단일 앱에서 구글 독스와 시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구현하려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앱의 포탈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새 지메일은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수주 내에 지 스위트 가입자도 사용...

2020.07.20

슬랙, 'MS 팀즈'와 통화 기능 통합한다

슬랙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화 기능을 자체 협업 앱에 통합하기로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 경쟁 플랫폼 간의 더 다양한 기능을 연동할 계획이다. CNBC에 따르면, 슬랙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최근 진행된 애널리스트 대상 발표회에서 "현재 통화 기능에 팀즈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능 출시 시점 등 통합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슬랙은 최근 디자인을 전면 수정해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팀즈와 통합돼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오피스 365 앱과 여러 방법으로 연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웃룩에서 슬랙으로 이메일을 내보내거나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앱 전환 없이 미리 볼 수 있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두 기업은 기업 협업 시장에서 경쟁 관계지만, 두 라이벌 플랫폼의 통합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다. 슬랙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데 앞서가고 있다. 자체 앱 스토어에는 2,0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앱이 등록돼 있다. 두 앱 모두 최근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2017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화상 회의 툴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를 대체했다. 현재 일일 활성 사용자만 4,400만 명으로, 원격 근무가 증가한 후 일주일새 1,200만 명이 늘었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먼은 이는 '공생을 위한 협력'으로 표현했다. 그는 "슬랙은 화상회의 시장에 관심이 없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과 점점 더 커지는 기업 고객 기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하게 협업하고 있고, 이는 슬랙과의 협력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더 많은 기업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합을 선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빠르게 요구사항이 변화하는 최근 사용자들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터필드...

슬랙 팀스 팀즈

2020.03.31

슬랙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화 기능을 자체 협업 앱에 통합하기로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 경쟁 플랫폼 간의 더 다양한 기능을 연동할 계획이다. CNBC에 따르면, 슬랙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최근 진행된 애널리스트 대상 발표회에서 "현재 통화 기능에 팀즈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능 출시 시점 등 통합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슬랙은 최근 디자인을 전면 수정해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팀즈와 통합돼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오피스 365 앱과 여러 방법으로 연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웃룩에서 슬랙으로 이메일을 내보내거나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앱 전환 없이 미리 볼 수 있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두 기업은 기업 협업 시장에서 경쟁 관계지만, 두 라이벌 플랫폼의 통합은 이미 예상된 것이었다. 슬랙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데 앞서가고 있다. 자체 앱 스토어에는 2,0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앱이 등록돼 있다. 두 앱 모두 최근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2017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화상 회의 툴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를 대체했다. 현재 일일 활성 사용자만 4,400만 명으로, 원격 근무가 증가한 후 일주일새 1,200만 명이 늘었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먼은 이는 '공생을 위한 협력'으로 표현했다. 그는 "슬랙은 화상회의 시장에 관심이 없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과 점점 더 커지는 기업 고객 기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하게 협업하고 있고, 이는 슬랙과의 협력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더 많은 기업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합을 선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빠르게 요구사항이 변화하는 최근 사용자들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터필드...

2020.03.31

'인증서 갱신을 안 해서···' MS, 팀즈 장애 '망신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사용자가 2시간 이상 이 협업 앱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 3일의 상황으로, 인증서가 만기 됐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애는 기업 협업 시장에서 슬랙(Slack)과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타격이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팀즈는 11월 기준 하루 활성 사용자가 2,000만 명이 넘는다. 네머테즈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이자 서비스 디렉터인 네어윈 라자는 "이번 장애는 명백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망신이다. 지난 몇 년간 슬랙의 장애를 비판하며 안정성을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서를 갱신하지 않았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팀즈가 매우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운영 이슈에 더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장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팀 메시지 툴로 팀즈를 사용하고 있고, 팀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레리 커넬은 "서비스 장애는 그 서비스의 대중성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지표다. 물론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SSL 인증서는 웹 브라우저 혹은 앱과 서버 간의 보안 연결에 필수적이고 HTTPS 지원 사이트에 필요하다.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s) 같은 보안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이 인증서가 만료되면 서버는 인증할 수 없고 정보를 보낼 수 없는데, 팀즈의 장애도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 발생했다. 커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를 바란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절차를 변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운디텍터(Downdetector)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미국 동부(ET) 기준 오전 8시 50분에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시 19분이 돼서야 마이크로소프트 365 스테이터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장애 ...

장애 인증서 팀스 팀즈

2020.02.06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사용자가 2시간 이상 이 협업 앱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 3일의 상황으로, 인증서가 만기 됐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애는 기업 협업 시장에서 슬랙(Slack)과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타격이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팀즈는 11월 기준 하루 활성 사용자가 2,000만 명이 넘는다. 네머테즈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이자 서비스 디렉터인 네어윈 라자는 "이번 장애는 명백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망신이다. 지난 몇 년간 슬랙의 장애를 비판하며 안정성을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서를 갱신하지 않았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팀즈가 매우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운영 이슈에 더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장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팀 메시지 툴로 팀즈를 사용하고 있고, 팀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레리 커넬은 "서비스 장애는 그 서비스의 대중성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지표다. 물론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SSL 인증서는 웹 브라우저 혹은 앱과 서버 간의 보안 연결에 필수적이고 HTTPS 지원 사이트에 필요하다.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s) 같은 보안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이 인증서가 만료되면 서버는 인증할 수 없고 정보를 보낼 수 없는데, 팀즈의 장애도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 발생했다. 커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를 바란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절차를 변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운디텍터(Downdetector)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미국 동부(ET) 기준 오전 8시 50분에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시 19분이 돼서야 마이크로소프트 365 스테이터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장애 ...

2020.02.06

MS, '리눅스용' 팀스 발표··· "개발자 사용자 확보 노림수"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를 이제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중 처음으로 리눅스용 팀스가 퍼블릭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네이티브 리눅스 클라이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유저 보이스(User Voice) 포럼에서 가장 요구가 많았던 팀스 기능이었다. 지난 11월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개발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 네이티브 리눅스 패키지는 윈도우와 맥OS용 팀스의 핵심 기능을 지원하며, .deb 또는 .rpm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클라우드와 생산성 제품 전체에 걸쳐 다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리눅스용 팀스) 발표로 팀스 경험을 리눅스 사용자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팀스용 앱을 만드는 개발자가 새로운 사용자층으로 확장할 놀라운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새 팀스 앱은 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인 볼보(Volvo)에서 직원을 연결하는 데도 활용될 예정이다. 볼보는 여러 부서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볼보의 지미 베크맨은 "현재까지 우리의 리눅스 사용자 대부분은 협업에서 동떨어져 고립돼 있었다. 예를 들면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혹은 더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비공식 혹은 비지원 클라이언트를 쓰는 식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팀스를 제공하면서 이런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여러 플랫폼을 넘나들며 팀스 기능 전체를 사용하면서 협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면 공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우리 리눅스 사용자에게 매우 큰 개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는 지난 2017년 슬랙(Slack)의 경쟁 제품으로 출시됐다. 업체는 현재 팀스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2000만 명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리눅스 클라이언트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스를 더 개발자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는 슬랙이 강력한 지지를 받는 사용자...

마이크로소프트 리눅스 팀스 Teams

2019.12.12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를 이제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중 처음으로 리눅스용 팀스가 퍼블릭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네이티브 리눅스 클라이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유저 보이스(User Voice) 포럼에서 가장 요구가 많았던 팀스 기능이었다. 지난 11월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개발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이 네이티브 리눅스 패키지는 윈도우와 맥OS용 팀스의 핵심 기능을 지원하며, .deb 또는 .rpm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클라우드와 생산성 제품 전체에 걸쳐 다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리눅스용 팀스) 발표로 팀스 경험을 리눅스 사용자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팀스용 앱을 만드는 개발자가 새로운 사용자층으로 확장할 놀라운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새 팀스 앱은 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인 볼보(Volvo)에서 직원을 연결하는 데도 활용될 예정이다. 볼보는 여러 부서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볼보의 지미 베크맨은 "현재까지 우리의 리눅스 사용자 대부분은 협업에서 동떨어져 고립돼 있었다. 예를 들면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혹은 더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비공식 혹은 비지원 클라이언트를 쓰는 식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팀스를 제공하면서 이런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여러 플랫폼을 넘나들며 팀스 기능 전체를 사용하면서 협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면 공유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우리 리눅스 사용자에게 매우 큰 개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는 지난 2017년 슬랙(Slack)의 경쟁 제품으로 출시됐다. 업체는 현재 팀스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2000만 명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리눅스 클라이언트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스를 더 개발자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는 슬랙이 강력한 지지를 받는 사용자...

2019.12.12

슬랙의 IPO 신청서로 알게 된 5가지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협업 팀스 채팅 알파벳 슬랙 기업 공개 영업이익 스포티파이 오피스 365 실적 상장 IPO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GDPR

2019.04.30

유명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슬랙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S-1을 신청하면서 재무 상황과 시장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최초로 제공했다. 우선, 슬랙의 행보는 전통적인 IPO보다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했던 것과 유사한 직접 상장이다. 즉, 대형 은행이 주도하는 IPO 없이 기존의 투자자와 직원이 직접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슬랙은 기업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도입된 기업용 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S-1 신청서를 통해 알 수 있는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 기업은 슬랙을 유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슬랙의 기업 사용자 중 상당수가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 1월 31일 현재, 슬랙은 3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6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8만 8,000명 이상의 유료 고객과 무료 요금제에 가입한 50만 개의 조직이다"라고 신청서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슬랙은 신청서에 영업 전략을 밝히면서 이미 확보한 대형 조직에서의 '진출 및 확장' 접근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청서는 "대형 조직에 대한 영업에 더욱 집중하면서 재무적 결과의 가변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더 많은 대형 조직이 슬랙을 수용하게 하려고 우리는 초기 슬랙 도입자인 경우가 많은 직원뿐 아니라 고위 경영진 및 기타 직원과 소통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노력에는 더 큰 비용, 더 긴 영업 사이클, 더욱 치열한 경쟁, 영업 성공 여부에 대한 예측 능력 감소가 수반된다. 대기업 시장에서 조직의 슬랙 사용, 슬랙 사용 확대, 유료 슬랙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결정은 전사적인 결정일 수 있다. 슬랙은 일반적으로 전용 계정 및 고객 성공팀, 잠재적인 사용자와 조직이 슬랙의 사용 및 이점에 대해 배울 수 ...

2019.04.30

유료 사용자 200만 명 유치한 페이스북 협업 도구 워크플레이스 "다음 목표는 SMB"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전 세계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유료 사용자 200만 명을 끌어 모았다고 발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등 고객사와의 오랜 시험 사용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출시 이후 150개 회사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텔레포니카, 네슬레, 스타벅스, 월마트 등 몇몇 기업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워크플레이스는 규모가 큰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전제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고객을 늘려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으로 구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최근에 모회사의 개인 정보 침해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다). CCS 인사이트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직원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워크플레이스 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측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워크플레이스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덕분에 회사가 엄청나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셴덴은 “워크플레이스 출시 당시 시기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주요 경쟁사인 자이브 소프트웨어와 IBM이 협업 분야에 새로 등장한 슬랙 등에 맞서 고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워크플레이스는 종전의 소셜 협업 도구가 어려워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관심을 끈다는 점이다. 게다가, 직원 참여와 소통, 협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회사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입소문이 훨씬 많아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상태의 협업 시장에서 선전 워크플레이스의...

협업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슬랙 워크플레이스 팀스 팀즈

2019.03.08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전 세계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유료 사용자 200만 명을 끌어 모았다고 발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등 고객사와의 오랜 시험 사용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출시 이후 150개 회사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텔레포니카, 네슬레, 스타벅스, 월마트 등 몇몇 기업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워크플레이스는 규모가 큰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전제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고객을 늘려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으로 구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최근에 모회사의 개인 정보 침해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다). CCS 인사이트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직원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워크플레이스 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측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워크플레이스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덕분에 회사가 엄청나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셴덴은 “워크플레이스 출시 당시 시기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주요 경쟁사인 자이브 소프트웨어와 IBM이 협업 분야에 새로 등장한 슬랙 등에 맞서 고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워크플레이스는 종전의 소셜 협업 도구가 어려워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관심을 끈다는 점이다. 게다가, 직원 참여와 소통, 협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회사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입소문이 훨씬 많아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상태의 협업 시장에서 선전 워크플레이스의...

2019.03.08

"올해 협업 시장 450억 달러··· 기업용 팀 챗 앱이 성장 견인"

팀 챗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올해 많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협업과 UC(unified communications)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고, 앞으로 5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실제로 2018년 3분기에 시장 규모가 110억 달러에 달했다. 4분기 시장 규모는 아직 집계중이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해보다 9% 성장한 45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 챗 앱이 성장 견인 협업 시장을 세부적으로 보면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진 영역이 있다. 가장 성장세가 높은 것은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같은 팀 협업 앱이다. 지난해보다 60% 성장해 시장 규모가 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VaaS(Video as a service)와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도 30%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팀 챗 앱은 기술 중심 기업과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모두 전통적인 UC 툴의 대안을 원하는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팀 챗 앱은 점점 더 다양한 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버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기도 하다. 듀크는 "여러 시장으로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조금 규모가 큰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확산하고 추세다. 협업 시장은 하키스틱형 성장곡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 몇년간 슬랙의 성공을 좇아 이 시장에 진입한 UC 업체도 이런 추세에 주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업체는 상장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슬랙이다....

협업 슬랙 팀스 시너지리서치

2019.01.29

팀 챗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올해 많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협업과 UC(unified communications)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고, 앞으로 5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실제로 2018년 3분기에 시장 규모가 110억 달러에 달했다. 4분기 시장 규모는 아직 집계중이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해보다 9% 성장한 45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 챗 앱이 성장 견인 협업 시장을 세부적으로 보면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진 영역이 있다. 가장 성장세가 높은 것은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같은 팀 협업 앱이다. 지난해보다 60% 성장해 시장 규모가 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VaaS(Video as a service)와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도 30%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팀 챗 앱은 기술 중심 기업과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모두 전통적인 UC 툴의 대안을 원하는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팀 챗 앱은 점점 더 다양한 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버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기도 하다. 듀크는 "여러 시장으로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조금 규모가 큰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확산하고 추세다. 협업 시장은 하키스틱형 성장곡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 몇년간 슬랙의 성공을 좇아 이 시장에 진입한 UC 업체도 이런 추세에 주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업체는 상장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슬랙이다....

2019.01.29

"MS 팀스, 슬랙과 격차 벌렸다··· 오피스 구독시 '무료 제공' 주효"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가 출시 2년 만에 라이벌 팀 챗 앱인 슬랙(Slack)과의 격차를 벌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로 무료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북미와 유럽의 기업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을 조사한 결과다. 팀스는 응답률 21%로 기업용 챗 앱 중 2번째로 널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보다 3% 늘어났다. 3위는 15%의 슬랙이다. 슬랙은 단독 챗 툴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조사에서는 13%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였다. 응답자의 44%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2년 전 36%보다 크게 늘었다. 경쟁 제품인 구글 행아웃(Hangouts, 현재는 행아웃 챗이다)은 2년 전 16%에서 이번에 11%로 오히려 줄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여전히 1%대에 그쳤고, 시스코의 웹엑스 팀스(Webex Teams, 이전 명칭은 시스코 스파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파이스웍스의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또 있다. 팀스가 지난 2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용 챗 앱이라는 점이다. 응답자의 41%가 2020년까지 팀스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슬랙은 18%였다. 이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500만 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므로 팀스 사용자를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스파이스웍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부상은 오피스 365 사용자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팀스를 한번 써볼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팀...

협업 오피스365 슬랙 팀스

2018.12.12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가 출시 2년 만에 라이벌 팀 챗 앱인 슬랙(Slack)과의 격차를 벌리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로 무료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북미와 유럽의 기업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을 조사한 결과다. 팀스는 응답률 21%로 기업용 챗 앱 중 2번째로 널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보다 3% 늘어났다. 3위는 15%의 슬랙이다. 슬랙은 단독 챗 툴로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조사에서는 13%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인,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였다. 응답자의 44%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2년 전 36%보다 크게 늘었다. 경쟁 제품인 구글 행아웃(Hangouts, 현재는 행아웃 챗이다)은 2년 전 16%에서 이번에 11%로 오히려 줄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여전히 1%대에 그쳤고, 시스코의 웹엑스 팀스(Webex Teams, 이전 명칭은 시스코 스파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파이스웍스의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또 있다. 팀스가 지난 2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용 챗 앱이라는 점이다. 응답자의 41%가 2020년까지 팀스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슬랙은 18%였다. 이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오피스 365 구독의 일부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 365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500만 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므로 팀스 사용자를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스파이스웍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의 부상은 오피스 365 사용자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팀스를 한번 써볼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팀...

2018.12.12

'슬랙'말곤 없을까? 쓸만한 메시징 SW 8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협업 조호 채터 클릭 스파크 메시징 슬랙 팀스 웹엑스 팀 행아웃 인공지능 구글 세일즈포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스카이프 시스코 오피스 365 왓슨 웍스페이스

2018.11.14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2018.11.14

'타 부서와 협업할 때' CIO에게 도움되는 6가지 팁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협업 팀스 슬랙 링크드인 행아웃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구글 CIO 백브라운 미팅

2018.11.05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2018.11.05

“소소하지만 꽤 유용한” MS ‘팀스’ 활용 팁 8가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후발 주자에 속한다. 그러나 이 업체의 '팀스(Teams)'는 강력한 기업용 챗 기반 협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슬랙(Slack)이나 콘보(Convo) 같은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팀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s)이나 비즈니스 프리미엄(Business Premium), 엔터프라이즈 오피스 365(Enterprise Office 365) 등을 구매하면 그 기능의 일부로 팀스를 쓸 수 있다. 다른 챗 툴과 마찬가지로, 팀스 역시 팀별로 여러 대화 채널을 개설할 수 있고, 파일을 공유, 저장할 수 있으며, 라이브 음성과 영상 미팅을 지원한다. 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의 여러 기능 중 하나이며, 워드, 원노트, 플래너, 셰어포인트(SharePoint) 같은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통합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팀스가 오피스 365 고객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툴로 기업용 스카이프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팀스를 이용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1. 채팅방에 제목 붙이기 팀스는 토론 채널마다 대화 창 여러 개를 개설할 수 있다. 이 중 특정 대화 창을 더 눈에 띄게, 혹은 검색이 쉽게 되도록 하려면 제목을 붙이면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 직원과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마케팅 부서 페이스북 협력’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된다. 그렇게 하면 관련 단어를 검색할 때마다 해당 대화 창이 뜰 것이다. 대화 창에 제목을 붙이려면 상단의 멤버 이름 옆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제목을 입력하면 된다. 2. 셰어포인트로 파일 저장, 공유하기 많은 기업이 안전하게 파일을 저장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셰어포인트를 사용한다. 셰어포인트는 팀스와 상당한 수준으로 통합할 수 있다. 팀스...

협업 팀스

2017.11.30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후발 주자에 속한다. 그러나 이 업체의 '팀스(Teams)'는 강력한 기업용 챗 기반 협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슬랙(Slack)이나 콘보(Convo) 같은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팀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s)이나 비즈니스 프리미엄(Business Premium), 엔터프라이즈 오피스 365(Enterprise Office 365) 등을 구매하면 그 기능의 일부로 팀스를 쓸 수 있다. 다른 챗 툴과 마찬가지로, 팀스 역시 팀별로 여러 대화 채널을 개설할 수 있고, 파일을 공유, 저장할 수 있으며, 라이브 음성과 영상 미팅을 지원한다. 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의 여러 기능 중 하나이며, 워드, 원노트, 플래너, 셰어포인트(SharePoint) 같은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통합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팀스가 오피스 365 고객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툴로 기업용 스카이프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팀스를 이용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1. 채팅방에 제목 붙이기 팀스는 토론 채널마다 대화 창 여러 개를 개설할 수 있다. 이 중 특정 대화 창을 더 눈에 띄게, 혹은 검색이 쉽게 되도록 하려면 제목을 붙이면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 직원과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마케팅 부서 페이스북 협력’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된다. 그렇게 하면 관련 단어를 검색할 때마다 해당 대화 창이 뜰 것이다. 대화 창에 제목을 붙이려면 상단의 멤버 이름 옆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제목을 입력하면 된다. 2. 셰어포인트로 파일 저장, 공유하기 많은 기업이 안전하게 파일을 저장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셰어포인트를 사용한다. 셰어포인트는 팀스와 상당한 수준으로 통합할 수 있다. 팀스...

2017.11.30

MS, '팀스'에 게스트 기능 추가··· "서드파티 사용자와 협업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스(Teams)' 협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게스트 계정 접근 기능을 추가하고 IT 관리자를 위한 보안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게스트 접근 기능은 현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 365 사용자는 회사 외부의 사람을 팀스내에 추가할 수 있다. 서드파티 사용자를 대화에 참여시키거나 회의, 문서 협업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 새 기능은 IT 직원이 게스트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게스트를 추가하고 확인하고 필요하면 접속을 중단시킬 수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알랜 래포스키는 "인상적인 기능이다. 그동안은 회사 내부 직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 방화벽 밖의 사용자와도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계정을 가진 누구나 팀스에 게스트로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사용자 계정은 8억 7000만 개가 넘는다. 팀스를 쓰려면 게스트 사용자는 반드시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계정을 사용해야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가진 사람도 팀스에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 개선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다면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무료 계정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 아웃룩이나 구글 지메일 같은 다른 이메일 업체의 서비스 등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게스트 사용자 접근은 오피스 365의 일부로 동일한 컴플라이언스, 동일한 감사 보호를 받게 된다. 게스트 접근을 허용할 때 보안은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스트 계정이 애저 AD B2B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내에서 추가,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는 게스트 사용자의 액세스를 제한하는 정책 등을 지원한다.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감지하는...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아틀라시안 슬랙 팀스

2017.09.12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스(Teams)' 협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게스트 계정 접근 기능을 추가하고 IT 관리자를 위한 보안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게스트 접근 기능은 현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 365 사용자는 회사 외부의 사람을 팀스내에 추가할 수 있다. 서드파티 사용자를 대화에 참여시키거나 회의, 문서 협업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 새 기능은 IT 직원이 게스트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게스트를 추가하고 확인하고 필요하면 접속을 중단시킬 수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알랜 래포스키는 "인상적인 기능이다. 그동안은 회사 내부 직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 방화벽 밖의 사용자와도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계정을 가진 누구나 팀스에 게스트로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사용자 계정은 8억 7000만 개가 넘는다. 팀스를 쓰려면 게스트 사용자는 반드시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계정을 사용해야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가진 사람도 팀스에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 개선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다면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무료 계정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 아웃룩이나 구글 지메일 같은 다른 이메일 업체의 서비스 등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게스트 사용자 접근은 오피스 365의 일부로 동일한 컴플라이언스, 동일한 감사 보호를 받게 된다. 게스트 접근을 허용할 때 보안은 중요한 요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스트 계정이 애저 AD B2B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내에서 추가,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는 게스트 사용자의 액세스를 제한하는 정책 등을 지원한다.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감지하는...

2017.09.12

어도비 '사인', MS 툴과 통합된다··· "가장 큰 수혜자는 협업 앱 '팀스'"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가 제품 통합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어도비 사인(Adobe Sign)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최우선' 전자 서명 플랫폼이 된다고 밝혔다. 이는 어도비가 1억 명에 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스위트와 다이내믹스(Dynamics) CRM 플랫폼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내놓은 워크플로우 관리 툴인 '플로우(Flow)'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문서 저장소, 슬랙(Slack)의 대항마로 키우고 있는 팀스(Teams)에도 통합된다. 팀스과 사인이 통합되면 기업 사용자는 전자 서명 작업을 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팀스와 통합된 어도비 사인 앱을 이용하면 팀스 봇을 통한 문서 관리와 추적 기능을 이용하면서 문서에 서명해 보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 메시징 플랫폼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스위트와 스톡 이미지 서비스 '어도비 스톡' 등에도 통합된다. 451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난 마틴즈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팀스의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이나 아틀라시안 같은 업체를 겨냥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불과 며칠전에는 새로운 협업 툴 '스트라이드(Stride)'를 공개했다. 마틴즈는 "어도비 사인은 강력한 전자서명 서비스다. 이번 파트너십은 팀스의 시장내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다. 당장 제품 판매에는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기존 고객에겐 분명 새로운 혜택이 될 것이다. 팀스로 더 많을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우 영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티이자 부사장인 그레이그 르클레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잘 어울리...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피스365 사인 팀스 다이내믹스

2017.09.11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가 제품 통합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어도비 사인(Adobe Sign)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최우선' 전자 서명 플랫폼이 된다고 밝혔다. 이는 어도비가 1억 명에 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스위트와 다이내믹스(Dynamics) CRM 플랫폼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내놓은 워크플로우 관리 툴인 '플로우(Flow)'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문서 저장소, 슬랙(Slack)의 대항마로 키우고 있는 팀스(Teams)에도 통합된다. 팀스과 사인이 통합되면 기업 사용자는 전자 서명 작업을 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팀스와 통합된 어도비 사인 앱을 이용하면 팀스 봇을 통한 문서 관리와 추적 기능을 이용하면서 문서에 서명해 보낼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 메시징 플랫폼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스위트와 스톡 이미지 서비스 '어도비 스톡' 등에도 통합된다. 451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난 마틴즈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팀스의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이나 아틀라시안 같은 업체를 겨냥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불과 며칠전에는 새로운 협업 툴 '스트라이드(Stride)'를 공개했다. 마틴즈는 "어도비 사인은 강력한 전자서명 서비스다. 이번 파트너십은 팀스의 시장내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다. 당장 제품 판매에는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기존 고객에겐 분명 새로운 혜택이 될 것이다. 팀스로 더 많을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우 영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티이자 부사장인 그레이그 르클레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잘 어울리...

2017.09.11

'G 스위트' vs. '오피스 365'··· 클라우드 협업 최종 승자는?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행아웃 팀스 G 스위트 클라우드 협업

2017.03.31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과 앱 추가, 확장을 통해 기업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란히 채팅 기반 협업 앱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온 팀스(Teams)를 오피스 365 고객에게 전면 공개했다. 구글 역시 그간 채팅 기반 커뮤니케이션 앱 행아웃 챗(Hangouts Chat)과 음성, 영상 회의 도구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로 각각 제공되던 기능을 통합한 행아웃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두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이들 앞에 놓인 난관들을 살펴보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팀스와 행아웃은 기능적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취하는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아담 프리셋은 “팀스는 여러 가지 협업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각 앱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한다. 더 다양한 비동기적 대화와 작업, 인터렉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다룰 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업무를 확인, 처리할 수 있다. 반면 행아웃은 두 축의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업무를 한 데 모아주는’ 지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방식 모두 협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다루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업무 환경에 따라 누군가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만능 도구를, 누군가는 정교한 메스 같은 도구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결국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커뮤니...

2017.03.31

MS 팀스 정식 버전 출시··· 협업 툴 시장 '혈투' 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원드라이브(OneDrive), 워드(Word), 엑셀(Excel) 등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통합된 채팅 기반 작업 공간으로 오피스 365를 강화하는 기업용 협업 앱을 출시했다. 바로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선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이다. 팀스는 이제 181개국에서 19개 언어로 오피스 365 고객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피스 365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부회장 론 마케지히는 "이 협업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미 액센추어(Accenture),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 코노코필립스(Conoco Philips), 딜로이트(Deloitte), 엑스피디아(Expedia) 등 5만개 기업과 기관이 팀스를 이용하고 있다. 베타 기간 동안 사용자 수가 매월 30%씩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증가세가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내 직원이 소속된 팀의 수가 5년 전보다 2배가 증가한 것을 이유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스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인 스카이프(Skype), 기업용 게시판인 야머(Yammer)와 달리 오피스 365 제품군의 '팀워크 허브'로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제품 마케팅 매니저 래리 월드먼는 "현재 기업 상황을 보면 한가지 앱으로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타깃으로 삼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년간 팀스를 개발해 왔다. 슬랙(Slack)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많이 참조했다. 결국 협업 툴 시장 진입이 늦어지긴 했지만 오피스 365를 이용하는 월 8억 5,000만 명의 사용자가 팀스의 가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CIO를 지낸 마케지히는 "협업 니즈(필요 사항)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업무 장소...

CIO 마이크로소프트 MS 팀스 Teams

2017.03.16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원드라이브(OneDrive), 워드(Word), 엑셀(Excel) 등 마이크로소프트 앱과 통합된 채팅 기반 작업 공간으로 오피스 365를 강화하는 기업용 협업 앱을 출시했다. 바로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선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이다. 팀스는 이제 181개국에서 19개 언어로 오피스 365 고객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피스 365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부회장 론 마케지히는 "이 협업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미 액센추어(Accenture),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 코노코필립스(Conoco Philips), 딜로이트(Deloitte), 엑스피디아(Expedia) 등 5만개 기업과 기관이 팀스를 이용하고 있다. 베타 기간 동안 사용자 수가 매월 30%씩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증가세가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내 직원이 소속된 팀의 수가 5년 전보다 2배가 증가한 것을 이유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스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인 스카이프(Skype), 기업용 게시판인 야머(Yammer)와 달리 오피스 365 제품군의 '팀워크 허브'로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제품 마케팅 매니저 래리 월드먼는 "현재 기업 상황을 보면 한가지 앱으로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타깃으로 삼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년간 팀스를 개발해 왔다. 슬랙(Slack)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많이 참조했다. 결국 협업 툴 시장 진입이 늦어지긴 했지만 오피스 365를 이용하는 월 8억 5,000만 명의 사용자가 팀스의 가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CIO를 지낸 마케지히는 "협업 니즈(필요 사항)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업무 장소...

2017.03.16

MS의 '난잡한' 협업 전략이 일리 있는 이유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앱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러 업체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는 오늘날 협업과 관련한 문제를 잘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지난 5년 간 협업 환경 관련 활동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야머(Yammer),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를 내놨고, 최근엔 팀스(Teams)를 통해 기업 업무 환경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Office 365) 부문 총괄 매니저 브라이언 구드는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 도입을 확대하는 이유로 직업 인구의 평균 연령 하락과 원격 근무의 확산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뚜렷해지고 시장이 서로 연관돼 가는 것이 우리의 전략 수립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만능’ 솔루션은 없다. 협업의 방식과 규모가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고객의 특수한 협업 시나리오를 지원할 목표 중심적 앱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오피스 365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모든 솔루션을 연동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은 빈말이 아니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TJ 케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괄적’ 기업 협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협업 활동을 오피스 365 내부로 끌어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다. 기업을 오피스 365라는 공공 플랫폼 안에 머무르게 함으로써, 보안 기반,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를 통한 검색 및 지식 위치 간소화 등의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오피스 365의 월간 실사용자는 8,500만 명에 달한다. 크게 3개의 ...

협업 CIO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야머 팀스

2016.12.16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앱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러 업체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는 오늘날 협업과 관련한 문제를 잘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지난 5년 간 협업 환경 관련 활동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야머(Yammer), 기업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를 내놨고, 최근엔 팀스(Teams)를 통해 기업 업무 환경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Office 365) 부문 총괄 매니저 브라이언 구드는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 도입을 확대하는 이유로 직업 인구의 평균 연령 하락과 원격 근무의 확산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뚜렷해지고 시장이 서로 연관돼 가는 것이 우리의 전략 수립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만능’ 솔루션은 없다. 협업의 방식과 규모가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고객의 특수한 협업 시나리오를 지원할 목표 중심적 앱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오피스 365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모든 솔루션을 연동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은 빈말이 아니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TJ 케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괄적’ 기업 협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협업 활동을 오피스 365 내부로 끌어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다. 기업을 오피스 365라는 공공 플랫폼 안에 머무르게 함으로써, 보안 기반, 오피스 그래프(Office Graph)를 통한 검색 및 지식 위치 간소화 등의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오피스 365의 월간 실사용자는 8,500만 명에 달한다. 크게 3개의 ...

2016.12.16

페이스북, 협업 툴 시장 '승부수'··· '워크플레이스'에 서드파티 앱 연동

페이스북이 기업용 SNS인 워크프레이스(Workplace)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이 서드파티 앱을 워크플레이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맞춤 통합' 기능을 이용하면 이미 익숙한 생산성 앱과 다른 서비스를 워크플레이스에 붙여 기업 상황에 맞춰 개인화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최근 열린 테크크런치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됐고, 이어 페이스북이 공식 인정하면서 확인됐다. Image Credit: Facebook 페이스북은 지난 10월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공개했다. 당시 업체는 월 사용자가 17억 1,00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면 기업이 동일한 기본 기능을 가진 개별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이번에 맞춤 통합 기능을 추가하기로 한 것은 SaaS 서비스 등을 통합할 수 있는 더 포괄적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는 "서드파티 통합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페이스북 혼자서 분야별로 가장 좋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맞춤 통합 기능을 추가한 것은 페이스북이 (앱을 직접 제공하는 대신) 플랫폼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통합을 지원할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에 통합하려면 해당 앱이나 서비스 업체가 페이스북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API를 통해 워크플레이스에 접속하는 방식이며 업체와 페이스북 간에 일정한 API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서드파티 앱을 통합해 사용하려는 기업은 페이스북이 승인한 서드파티 업체를 통해 실무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기존 기업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능은 CIO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어헤드는 "IT 리더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채널을 갖는 것을 선호한다. 단, 사용자가 그 툴을 쉽고...

CIO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슬랙 워크플레이스 팀스

2016.12.08

페이스북이 기업용 SNS인 워크프레이스(Workplace)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이 서드파티 앱을 워크플레이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맞춤 통합' 기능을 이용하면 이미 익숙한 생산성 앱과 다른 서비스를 워크플레이스에 붙여 기업 상황에 맞춰 개인화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최근 열린 테크크런치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됐고, 이어 페이스북이 공식 인정하면서 확인됐다. Image Credit: Facebook 페이스북은 지난 10월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공개했다. 당시 업체는 월 사용자가 17억 1,00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다.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면 기업이 동일한 기본 기능을 가진 개별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이번에 맞춤 통합 기능을 추가하기로 한 것은 SaaS 서비스 등을 통합할 수 있는 더 포괄적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대표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는 "서드파티 통합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페이스북 혼자서 분야별로 가장 좋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맞춤 통합 기능을 추가한 것은 페이스북이 (앱을 직접 제공하는 대신) 플랫폼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통합을 지원할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에 통합하려면 해당 앱이나 서비스 업체가 페이스북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API를 통해 워크플레이스에 접속하는 방식이며 업체와 페이스북 간에 일정한 API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서드파티 앱을 통합해 사용하려는 기업은 페이스북이 승인한 서드파티 업체를 통해 실무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기존 기업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능은 CIO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어헤드는 "IT 리더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채널을 갖는 것을 선호한다. 단, 사용자가 그 툴을 쉽고...

2016.12.08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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