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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IT / 애플리케이션

MS, 맥용 오피스 '터치 바' 지원 기능 공개

2016.10.31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스위트의 맥북 프로 터치 바 지원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언제까지 구현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팀의 리더인 커크 커닉스바우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맥용 오피스에서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실행했을 때 터치 바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터치 바를 통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를 손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서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터치 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터치 바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터치 바에 노출된 명령어 상당수가 그동안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엑셀의 경우 '=' 표시를 입력하는 것은 터치 바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부분에 표시된다. 아웃룩에서는 이메일 메시지에 파일을 첨부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문서가 터치 바에 나타난다.

터치 바는 지난 27일 신형 맥북 프로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이었다. 키보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며 기존 펑션 키를 대체해 얇은 화면 같은 형태로 삽입됐다. 제스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한쪽 끝에는 터치 ID 지문 인식기를 달아 로그인 인증과 온라인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커닉스바우어는 터치 바 관련 기능이 언제 맥용 오피스 2016에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맥이 출시되면 이를 지원하는 오피스를 내놓는 데 수주 정도 걸리곤 했다. 예를 들어 2012년 6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을 때는 같은 해 9월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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