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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애플은 이미 ‘애플 칩을 탑재한 맥’을 출하하고 있다

자체 칩을 내장한 미래의 맥은 애플에게 강력한 플랫폼 통제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현존하는 PC의 각종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런데 애플은 이미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맥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  애플, 애플 실리콘, 터치 터치 바, 터치 ID, T2 칩을 내장한 맥을 사용한다면, 이미 애플에서 제작한 보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터치 바는 애플 워치 2에 장착된 S2 프로세서를 이용한다. 또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 기술을 사용해 시스템의 보안을 처리한다. 참고로 T2 칩은 시리를 처리하는 애플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즉 애플은 이미 자체 칩이 장착된 맥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스템들은 이미 독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스템 기능을 단일 칩으로 처리함으로써 적은 전력으로 각종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카메라 품질, 배터리 수명 등 여러 PC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해소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확실한 이유가 필요하다면... 그러나 사실 맥북 프로 사용자 중 터치 바를 애용하는 이가 드물다는 평가가 있으며,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대부분은 경우 손가락의 기억을 사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다. 심지어 ESC 키가 일시적으로 빠진 상태에서도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한편으로는 터치 바가 펑션 키를 대체했지만 굳이 손을 이동시켜가며 터치 바를 이용할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 이미 손을 움직일 필요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 다시 말해 터치 바를 사용해야 할 더 나은 이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애플 칩이 맥 전체를 구동하기 하면 이 이유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 상황을 생각해보자. 맥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이동할 때마다 터치 바가 필요한 도구 세트를 똑똑하게 제공한다면 어떨까? 기존 키보드의 편리함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채 말이다. 맥 프로세서와 터치 바 칩이 더 밀...

애플 애플 실리콘 터치 바 애플 칩

2020.07.15

자체 칩을 내장한 미래의 맥은 애플에게 강력한 플랫폼 통제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현존하는 PC의 각종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런데 애플은 이미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맥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  애플, 애플 실리콘, 터치 터치 바, 터치 ID, T2 칩을 내장한 맥을 사용한다면, 이미 애플에서 제작한 보조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터치 바는 애플 워치 2에 장착된 S2 프로세서를 이용한다. 또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 기술을 사용해 시스템의 보안을 처리한다. 참고로 T2 칩은 시리를 처리하는 애플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즉 애플은 이미 자체 칩이 장착된 맥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스템들은 이미 독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스템 기능을 단일 칩으로 처리함으로써 적은 전력으로 각종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카메라 품질, 배터리 수명 등 여러 PC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해소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확실한 이유가 필요하다면... 그러나 사실 맥북 프로 사용자 중 터치 바를 애용하는 이가 드물다는 평가가 있으며,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대부분은 경우 손가락의 기억을 사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다. 심지어 ESC 키가 일시적으로 빠진 상태에서도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한편으로는 터치 바가 펑션 키를 대체했지만 굳이 손을 이동시켜가며 터치 바를 이용할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 이미 손을 움직일 필요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 다시 말해 터치 바를 사용해야 할 더 나은 이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애플 칩이 맥 전체를 구동하기 하면 이 이유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 상황을 생각해보자. 맥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이동할 때마다 터치 바가 필요한 도구 세트를 똑똑하게 제공한다면 어떨까? 기존 키보드의 편리함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채 말이다. 맥 프로세서와 터치 바 칩이 더 밀...

2020.07.1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애플의 제품과 기술 4가지

"이미 죽은 것은 절대 죽지 않는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 유명한 대사다. 최근 애플은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맥북 에어와 맥 미니를 부활시켰다. 적어도 IT 기기에 관한 한 '죽음'이란 일시적인 상태일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말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과 달리 어떤 애플 제품과 기술은 여전히 망각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 글은 그들의 비석에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제품과 기술이 모두 단기간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일부는 잠시 링거를 꽂고 연명하거나 혹은 일부는 부활할 수도 있다. 맥북 에어와 미니가 보여준 것처럼 잠시 동면 상태일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이 자사 제품군에서 특정 제품을 단종시키는 과정은 종종 매우 가혹한 것이었다. 한때 가장 총애했던 제품까지 말이다. 사라질 제품과 기술 1. 단연 '터치 바' 맥북 에어에는 터치 바가 없다. 대신 터치 ID 센서가 들어갔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다. 터치 ID가 터치 바의 가장 대중적이고 성공적인 기능인 것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이는 터치 바가 조만간 사라질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필자는 애플이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지 않고도 터치 기술을 맥 제품군에 적용하고 싶어했고, 그 결과인 터치 바가 기업 사용자를 위한 휴대용 컴퓨터의 최종 진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맥북을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가능성이 있었다. 동시에 터치 바를 고의적인 '미봉책' 혹은 사용례를 발굴하기 위한 속임수 정도로 보이게 했다. 실제로 맥에서는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메인 화면을 보면서 터치 바의 표면을 동시에 제어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용성이 떨어졌다. 반면 터치 ID는 인증, 결제, 서드파티 앱 로그인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결국 터치 바가 즉각 애플 제품에서 은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만약 맥북 프로 사용자에게 단지 터치 ID만 있는 모델로...

애플 맥북 라이트닝 터치 바 에어파워

2018.11.06

"이미 죽은 것은 절대 죽지 않는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 유명한 대사다. 최근 애플은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맥북 에어와 맥 미니를 부활시켰다. 적어도 IT 기기에 관한 한 '죽음'이란 일시적인 상태일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말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과 달리 어떤 애플 제품과 기술은 여전히 망각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 글은 그들의 비석에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제품과 기술이 모두 단기간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일부는 잠시 링거를 꽂고 연명하거나 혹은 일부는 부활할 수도 있다. 맥북 에어와 미니가 보여준 것처럼 잠시 동면 상태일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이 자사 제품군에서 특정 제품을 단종시키는 과정은 종종 매우 가혹한 것이었다. 한때 가장 총애했던 제품까지 말이다. 사라질 제품과 기술 1. 단연 '터치 바' 맥북 에어에는 터치 바가 없다. 대신 터치 ID 센서가 들어갔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다. 터치 ID가 터치 바의 가장 대중적이고 성공적인 기능인 것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이는 터치 바가 조만간 사라질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필자는 애플이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지 않고도 터치 기술을 맥 제품군에 적용하고 싶어했고, 그 결과인 터치 바가 기업 사용자를 위한 휴대용 컴퓨터의 최종 진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맥북을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가능성이 있었다. 동시에 터치 바를 고의적인 '미봉책' 혹은 사용례를 발굴하기 위한 속임수 정도로 보이게 했다. 실제로 맥에서는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메인 화면을 보면서 터치 바의 표면을 동시에 제어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용성이 떨어졌다. 반면 터치 ID는 인증, 결제, 서드파티 앱 로그인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결국 터치 바가 즉각 애플 제품에서 은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만약 맥북 프로 사용자에게 단지 터치 ID만 있는 모델로...

2018.11.06

MS, 맥용 오피스 '터치 바' 지원 기능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스위트의 맥북 프로 터치 바 지원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언제까지 구현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팀의 리더인 커크 커닉스바우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맥용 오피스에서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실행했을 때 터치 바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터치 바를 통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를 손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서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터치 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터치 바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터치 바에 노출된 명령어 상당수가 그동안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엑셀의 경우 '=' 표시를 입력하는 것은 터치 바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부분에 표시된다. 아웃룩에서는 이메일 메시지에 파일을 첨부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문서가 터치 바에 나타난다. 터치 바는 지난 27일 신형 맥북 프로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이었다. 키보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며 기존 펑션 키를 대체해 얇은 화면 같은 형태로 삽입됐다. 제스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한쪽 끝에는 터치 ID 지문 인식기를 달아 로그인 인증과 온라인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커닉스바우어는 터치 바 관련 기능이 언제 맥용 오피스 2016에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맥이 출시되면 이를 지원하는 오피스를 내놓는 데 수주 정도 걸리곤 했다. 예를 들어 2012년 6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을 때는 같은 해 9월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맥북 프로 터치 바

2016.10.31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스위트의 맥북 프로 터치 바 지원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언제까지 구현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팀의 리더인 커크 커닉스바우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맥용 오피스에서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실행했을 때 터치 바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터치 바를 통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를 손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서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터치 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터치 바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터치 바에 노출된 명령어 상당수가 그동안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엑셀의 경우 '=' 표시를 입력하는 것은 터치 바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부분에 표시된다. 아웃룩에서는 이메일 메시지에 파일을 첨부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문서가 터치 바에 나타난다. 터치 바는 지난 27일 신형 맥북 프로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이었다. 키보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며 기존 펑션 키를 대체해 얇은 화면 같은 형태로 삽입됐다. 제스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한쪽 끝에는 터치 ID 지문 인식기를 달아 로그인 인증과 온라인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커닉스바우어는 터치 바 관련 기능이 언제 맥용 오피스 2016에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맥이 출시되면 이를 지원하는 오피스를 내놓는 데 수주 정도 걸리곤 했다. 예를 들어 2012년 6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을 때는 같은 해 9월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2016.10.31

신형 맥북 '이례적인' 가격 인상··· "새로운 노트북 시장 찾으려는 시도"

애플이 마침내 신형 맥북을 공개했다. 화면이 아닌 키보드 상단에 터치 가능한 바를 추가했다. 기존의 펑션키를 대체하는 것으로, 이름은 '터치 바(Touch Bar)'이다. 애플이 다른 제품에서 널리 사용하던 '매직(Magic)'이란 용어는 들어가지 않았다. 하드웨어가 새로워진만큼 가격도 올랐다. 애플은 터치 바가 달린 뉴 맥북 프로 13인치, 15인치 가격을 터치 바가 없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각각 500달러, 400달러 인상했다. 13인치 제품의 경우 39%, 15인치 제품은 20% 오른 것이다. 레티큘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신제품은 작은 변화가 아니라 상당한 규모의 재디자인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기존까지 애플은 주요 부품을 교체해 속도와 성능을 높인 새 제품을 내놓아도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오히려 낮춰왔다. 루빈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 관행을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이지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그는 "애플은 맥북 프로를 새로 개발함으로써 맥북 제품의 입지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했지만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다. 시장 내에서 맥북 프로의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애플이 맥 중심의 행사를 연 것은 2015년 3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분기 연속 맥의 매출이 줄어든 것은 신제품 출시가 너무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지적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이날 행사에서 이러한 '신제품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1991년 10월 첫 파워북을 내놓은 이후 우리는 지난 25년 동안 노트북이 무엇인가를 규정하고 다시 정의해 왔다. 오늘 우리는 또 새로운 정의를 내놓으려 한다"...

애플 노트북 맥북 터치 바

2016.10.28

애플이 마침내 신형 맥북을 공개했다. 화면이 아닌 키보드 상단에 터치 가능한 바를 추가했다. 기존의 펑션키를 대체하는 것으로, 이름은 '터치 바(Touch Bar)'이다. 애플이 다른 제품에서 널리 사용하던 '매직(Magic)'이란 용어는 들어가지 않았다. 하드웨어가 새로워진만큼 가격도 올랐다. 애플은 터치 바가 달린 뉴 맥북 프로 13인치, 15인치 가격을 터치 바가 없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각각 500달러, 400달러 인상했다. 13인치 제품의 경우 39%, 15인치 제품은 20% 오른 것이다. 레티큘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로스 루빈은 "이번 신제품은 작은 변화가 아니라 상당한 규모의 재디자인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기존까지 애플은 주요 부품을 교체해 속도와 성능을 높인 새 제품을 내놓아도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오히려 낮춰왔다. 루빈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 관행을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이지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그는 "애플은 맥북 프로를 새로 개발함으로써 맥북 제품의 입지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했지만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다. 시장 내에서 맥북 프로의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애플이 맥 중심의 행사를 연 것은 2015년 3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분기 연속 맥의 매출이 줄어든 것은 신제품 출시가 너무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지적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이날 행사에서 이러한 '신제품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1991년 10월 첫 파워북을 내놓은 이후 우리는 지난 25년 동안 노트북이 무엇인가를 규정하고 다시 정의해 왔다. 오늘 우리는 또 새로운 정의를 내놓으려 한다"...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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