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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 <GPTW 선정>

미국 IT인력의 약 23%가 여성이며 컴퓨터과학 학위 소지자의 약 18%가 여성이라는 점은 기술 분의 여성 인력 진출이 아직 부진함을 나타낸다. 실제로 미국에서 IT업계를 떠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다. 하지만 일부 IT회사는 여성 IT인력을 환영하고 이들이 보람 있는 직업 선택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는 40만 명 이상의 미국 직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다음의 4가지 요소로 기업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 윤리적인 리더십, 직장 내 공정하고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 혜택, 경력 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50가지 측정 기준에 대해 여성이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평가하나 • 여성과 남성 직장인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하고, 여성이 리더/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업무 인식에서 동료보다 뒤처지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관계없이 회사가 모든 여성을 위해 좋은 직장을 어떻게 만들고 있나 • 관리직과 임원직, 전체 인력에서 여성이 얼마나 있나 익명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 결과의 신뢰 수준은 95%였으며 조직마다 7%의 오차가 있었다. GPTW에 따르면, 조직 내 여성 인력이 최소 50명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GPTW가 선정한 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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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미국 IT인력의 약 23%가 여성이며 컴퓨터과학 학위 소지자의 약 18%가 여성이라는 점은 기술 분의 여성 인력 진출이 아직 부진함을 나타낸다. 실제로 미국에서 IT업계를 떠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다. 하지만 일부 IT회사는 여성 IT인력을 환영하고 이들이 보람 있는 직업 선택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는 40만 명 이상의 미국 직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다음의 4가지 요소로 기업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 윤리적인 리더십, 직장 내 공정하고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 혜택, 경력 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50가지 측정 기준에 대해 여성이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평가하나 • 여성과 남성 직장인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하고, 여성이 리더/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업무 인식에서 동료보다 뒤처지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관계없이 회사가 모든 여성을 위해 좋은 직장을 어떻게 만들고 있나 • 관리직과 임원직, 전체 인력에서 여성이 얼마나 있나 익명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 결과의 신뢰 수준은 95%였으며 조직마다 7%의 오차가 있었다. GPTW에 따르면, 조직 내 여성 인력이 최소 50명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GPTW가 선정한 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10.13

IT인재 영입과 유지의 조건 '유연 근무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내 복지제도’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직장인에게 의료보험보다 중요해질 정도다. 회사가 IT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경쟁력 있는 월급’과 ‘포괄적인 복지혜택’이라고 대답한다면 수긍은 가지만 잘못 짚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지만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유연성이다. 사실 2016년은 유연 근무제의 분수령이었다.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와 랜드스태드 유에스에이(Randstad U.S.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는 직원 혜택으로 의료보험보다 유연 근무제를 더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사결과가 특히 젊은 세대의 인재를 확보, 유지하려는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HR 경영진 네트워크 및 연구 회사 퓨쳐 워크플레이스의 연구 책임자이자 <자기 홍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미(Me) 2.0: 미래 개척의 4단계>의 저자 댄 슈와벨은 이 조사결과에 대해 “화려한 특전이나 으리으리한 사옥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기술력 연마와 성장 및 경력 개발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슈와벨은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직장은 유연 근무제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을 갖춰야 하며 다양한 사람과 개성, 근무 방식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협업 유연 근무제 사내 복지 탄력 근무제 인사관리 밀레니엄 세대 문화 PwC 근무 환경 고용 만족도 IT인재 HR 채용 CIO 직장 Z세대

2017.08.25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내 복지제도’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직장인에게 의료보험보다 중요해질 정도다. 회사가 IT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경쟁력 있는 월급’과 ‘포괄적인 복지혜택’이라고 대답한다면 수긍은 가지만 잘못 짚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지만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유연성이다. 사실 2016년은 유연 근무제의 분수령이었다.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와 랜드스태드 유에스에이(Randstad U.S.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는 직원 혜택으로 의료보험보다 유연 근무제를 더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사결과가 특히 젊은 세대의 인재를 확보, 유지하려는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HR 경영진 네트워크 및 연구 회사 퓨쳐 워크플레이스의 연구 책임자이자 <자기 홍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미(Me) 2.0: 미래 개척의 4단계>의 저자 댄 슈와벨은 이 조사결과에 대해 “화려한 특전이나 으리으리한 사옥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기술력 연마와 성장 및 경력 개발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슈와벨은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직장은 유연 근무제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을 갖춰야 하며 다양한 사람과 개성, 근무 방식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17.08.25

'저 직장 별로야'···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들

좋은 직장으로 인식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기업의 가치, 문화을 비롯해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왜 하는지 등이 모두 관련된다. 고급 기술 인재에 대한 쟁탈전이 뜨거운 가운데 이른바 '고용주 브랜드'(employer brand)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을 정리했다. 1. 어설픈 채용 광고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첫 단계는 어설픈 채용 광고다. 편견 어린 용어를 이용하거나 모호한 직무 정보를 기술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연봉 정보, 일상 업무 등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2. 구직자 여정을 간과 그리 필요하지 않거나 시간만 소모하는 지원 절차 또한 잠재 직원의 지원 의지를 꺽는 요인이다. 구직자가 경험하는 지원 여정은 빠르고 간결하며 직접적이어야 한다.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건이다. 3. 지원자 무시 지원자의 문의나 연락에 응답하지 않는 행위는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으로 손꼽힌다. 구직자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그들은 적어도 대답을 들을 만한 자격이 있다. 지원에 응답하고 보여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면 설령 채용이 성사되지 않았을지라도 고용주에 대해 좋은 기억을 품을 수 있다. 4. 기업 문화에 대한 왜곡 전달 기업 문화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는 지원자를 좌절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입사한 이후 회사 측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기대했던 직무와 문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당 직원은 이내 이직 기회를 탐색할 것이다. 기업에게도 좋은 상황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5. 인터뷰를 빙자한 구직자 착취 구직자에게 실제 업무를 시켜본다는 생각은 사실 그리 나쁘지 않다. 직무 적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있어서 문제다. 구직자를 공짜 노동력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또는 업계의 노하우나 이면의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용도로 인터뷰를 활용하기도 한다. 몇 번 악용하다보...

직장 일터 고용주 브랜드 기업 평판

2017.07.10

좋은 직장으로 인식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기업의 가치, 문화을 비롯해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왜 하는지 등이 모두 관련된다. 고급 기술 인재에 대한 쟁탈전이 뜨거운 가운데 이른바 '고용주 브랜드'(employer brand)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을 정리했다. 1. 어설픈 채용 광고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첫 단계는 어설픈 채용 광고다. 편견 어린 용어를 이용하거나 모호한 직무 정보를 기술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연봉 정보, 일상 업무 등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2. 구직자 여정을 간과 그리 필요하지 않거나 시간만 소모하는 지원 절차 또한 잠재 직원의 지원 의지를 꺽는 요인이다. 구직자가 경험하는 지원 여정은 빠르고 간결하며 직접적이어야 한다.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건이다. 3. 지원자 무시 지원자의 문의나 연락에 응답하지 않는 행위는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으로 손꼽힌다. 구직자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그들은 적어도 대답을 들을 만한 자격이 있다. 지원에 응답하고 보여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면 설령 채용이 성사되지 않았을지라도 고용주에 대해 좋은 기억을 품을 수 있다. 4. 기업 문화에 대한 왜곡 전달 기업 문화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는 지원자를 좌절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입사한 이후 회사 측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기대했던 직무와 문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당 직원은 이내 이직 기회를 탐색할 것이다. 기업에게도 좋은 상황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5. 인터뷰를 빙자한 구직자 착취 구직자에게 실제 업무를 시켜본다는 생각은 사실 그리 나쁘지 않다. 직무 적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있어서 문제다. 구직자를 공짜 노동력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또는 업계의 노하우나 이면의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용도로 인터뷰를 활용하기도 한다. 몇 번 악용하다보...

2017.07.10

노를 저어라! 이직을 검토할 만한 10가지 이유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 1) 현재 직장에서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면 일터에서 지식을 넓히고 역량을 단련하고 싶은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리서치 펌 콘 페리 인터네셔널(Korn Ferry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직장이 자신에게 충분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약 2,0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3%가 만일 현재 직장이 자신이 원하는 배움의 기회를 주지 못할 경우 직업 시장을 적극 탐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 다른 이유를 이직의 동기로 꼽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응답자 9%만이 현재 직장이 싫어서, 혹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직을 생각한다고 답했고, ‘연봉이 너무 낮아서’는 5%,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이는 4%에 그쳤다. 2) 구직자에게 유리한 IT 인력시장 상황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HT, 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 내 CIO의 16%는 2017년 상반기 자사의 테크놀로지 팀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69%는 IT 직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현재 시장은 구직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인데,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인력들을 ‘모셔가기’ 위한 기업 리크루팅 매니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RHT 설문조사에 응답한 CIO 중 61%는 요즘 인력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3) 프리랜서를 해보고 싶었다면 올 해가 적기 고용의 유연성을 선호하는 기업 입장들 사이에서 비정규 계약직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매우 높다...

직장 채용 HR 이직 인재 구인 취직 일터

2017.03.23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 1) 현재 직장에서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면 일터에서 지식을 넓히고 역량을 단련하고 싶은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리서치 펌 콘 페리 인터네셔널(Korn Ferry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직장이 자신에게 충분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약 2,0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73%가 만일 현재 직장이 자신이 원하는 배움의 기회를 주지 못할 경우 직업 시장을 적극 탐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 다른 이유를 이직의 동기로 꼽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응답자 9%만이 현재 직장이 싫어서, 혹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직을 생각한다고 답했고, ‘연봉이 너무 낮아서’는 5%,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이는 4%에 그쳤다. 2) 구직자에게 유리한 IT 인력시장 상황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HT, 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 내 CIO의 16%는 2017년 상반기 자사의 테크놀로지 팀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69%는 IT 직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현재 시장은 구직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인데,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인력들을 ‘모셔가기’ 위한 기업 리크루팅 매니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RHT 설문조사에 응답한 CIO 중 61%는 요즘 인력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3) 프리랜서를 해보고 싶었다면 올 해가 적기 고용의 유연성을 선호하는 기업 입장들 사이에서 비정규 계약직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매우 높다...

2017.03.23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 걱정, 출판업 종사자가 가장 크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기보다는 더 나은 성과를 내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그리 많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및 로봇에 친숙한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신기술이 작업을 더 쉽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4%에 그친 반면, 48%의 응답자는 정리해고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38% 이상은 자신들의 직업 또한 위협받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기술 관련 컨설팅 기업 셀렉트허브가 진행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다. 업종별로는 출판, 소매, 건설 분야에서 종사하는 이들이 로봇이나 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직업 위기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반면 부동산, 정부, 기술에 종사하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들 업종에서 종사하는 이들은 로봇 및 AI 기술이 일자리를 늘리고 업무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출판, 소매, 건설 분야의 종사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능형 기술의 충격으로 인해 직장을 잃을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었다. 셀렉트허브 보고서는 "걱정이 가장 낮은 업종은 부동산이었다. 이 업종 종사자의 경우 22% 정도만이 해고를 걱정하고 있었다. 부동산 업무는 인간 사이의 접촉이 요구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AI 기술이 전통적인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도 궁극적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보고서도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는 실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이미 '주택 찾기' 영역 일부를 자동화시켜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주택 구입자들은 예산, 위치, 주택 스타일 등과 같은 파라미터를 입력해 추천 리스트를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자리 축소에 대한 우려를 담은 조사 결과는 이번 연구뿐만이 아니다. 지난 9월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는 스마트 시스템과 로봇이 5년 내에 미국 내 직업의 6%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었다. 지난달에는 일본의 ...

직장 일자리 AI 인공지능 자동화 로봇 스마트 시스템

2017.02.27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기보다는 더 나은 성과를 내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그리 많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및 로봇에 친숙한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신기술이 작업을 더 쉽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4%에 그친 반면, 48%의 응답자는 정리해고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38% 이상은 자신들의 직업 또한 위협받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기술 관련 컨설팅 기업 셀렉트허브가 진행한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다. 업종별로는 출판, 소매, 건설 분야에서 종사하는 이들이 로봇이나 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직업 위기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반면 부동산, 정부, 기술에 종사하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들 업종에서 종사하는 이들은 로봇 및 AI 기술이 일자리를 늘리고 업무를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출판, 소매, 건설 분야의 종사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능형 기술의 충격으로 인해 직장을 잃을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었다. 셀렉트허브 보고서는 "걱정이 가장 낮은 업종은 부동산이었다. 이 업종 종사자의 경우 22% 정도만이 해고를 걱정하고 있었다. 부동산 업무는 인간 사이의 접촉이 요구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AI 기술이 전통적인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도 궁극적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보고서도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는 실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이미 '주택 찾기' 영역 일부를 자동화시켜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주택 구입자들은 예산, 위치, 주택 스타일 등과 같은 파라미터를 입력해 추천 리스트를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자리 축소에 대한 우려를 담은 조사 결과는 이번 연구뿐만이 아니다. 지난 9월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보고서는 스마트 시스템과 로봇이 5년 내에 미국 내 직업의 6%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었다. 지난달에는 일본의 ...

2017.02.27

링크드인, 2017년 유망 직종 10선 제시

이직을 검토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자료가 등장했다. 링크드인의 '2017 가장 유망한 직종' 리스트다. 이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는 자사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수가 높고 채용이 많은 직종을 제시했다. 다음은 2017년 미국에서 가장 유망할 것으로 손꼽힌 10가지 직종이다. 1. 입원전담전문의(Hospitalist) 호스피탈리스트의 중간 기본 연봉은 22만 2,000달러였으며, 채용 수가 연간 87% 상승했다. 커리어 발전 점수는 10점 중 6점이었다. 주요 역량으로는 헬스케어 관리, 환자 관리, 전자 의료 기록, 환자 안전 및 내과(internal medicine) 등이 지목됐다. 2. 약사(Pharmacist) 약사들이 거두는 중간 기본 연봉은 12만 3,000달러다. 채용 수 연간 상승률은 45%다. 약사가 기대할 수 있는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5점이다. 주요 역량으로는 투약 테라피 관리, 커뮤니티 약제, 환자 상담, 제약 자동화 및 예방 접종 등이 있다. 3. 세일즈 엔지니어 중간 기본 연봉 8만 달러인 세일즈 엔지니어 직종은 연간 159%에 이르는 채용 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력 개발 점수는 10점 중 6점이다. 솔루션 판매, 세일즈 관리, 프로젝트 엔진어링, 자동화, 세일즈 엔지니어링이 주요 역량이다. 4. SRE(Site reliability engineer) 안정성, 확장성,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SRE는, 중간 기본 연봉 14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채용 수 성장률은 93%다. 이들 직종 전문가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8점이다. 주요 역량으로는 리눅스, 파이선, 배시(Bash), 아파치, 셸 스트립팅 등이 있다. 5. 프로젝트 관리자 중간 기본 연봉 9만 7,500달러이며 채용 수 증가률은 연간 11%였다.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8점이다. 제품 개발, 경쟁 분석(competitive anal...

직장 링크드인 유망 직업 유망 직종 직무

2017.01.26

이직을 검토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자료가 등장했다. 링크드인의 '2017 가장 유망한 직종' 리스트다. 이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는 자사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수가 높고 채용이 많은 직종을 제시했다. 다음은 2017년 미국에서 가장 유망할 것으로 손꼽힌 10가지 직종이다. 1. 입원전담전문의(Hospitalist) 호스피탈리스트의 중간 기본 연봉은 22만 2,000달러였으며, 채용 수가 연간 87% 상승했다. 커리어 발전 점수는 10점 중 6점이었다. 주요 역량으로는 헬스케어 관리, 환자 관리, 전자 의료 기록, 환자 안전 및 내과(internal medicine) 등이 지목됐다. 2. 약사(Pharmacist) 약사들이 거두는 중간 기본 연봉은 12만 3,000달러다. 채용 수 연간 상승률은 45%다. 약사가 기대할 수 있는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5점이다. 주요 역량으로는 투약 테라피 관리, 커뮤니티 약제, 환자 상담, 제약 자동화 및 예방 접종 등이 있다. 3. 세일즈 엔지니어 중간 기본 연봉 8만 달러인 세일즈 엔지니어 직종은 연간 159%에 이르는 채용 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력 개발 점수는 10점 중 6점이다. 솔루션 판매, 세일즈 관리, 프로젝트 엔진어링, 자동화, 세일즈 엔지니어링이 주요 역량이다. 4. SRE(Site reliability engineer) 안정성, 확장성,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SRE는, 중간 기본 연봉 14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채용 수 성장률은 93%다. 이들 직종 전문가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8점이다. 주요 역량으로는 리눅스, 파이선, 배시(Bash), 아파치, 셸 스트립팅 등이 있다. 5. 프로젝트 관리자 중간 기본 연봉 9만 7,500달러이며 채용 수 증가률은 연간 11%였다. 경력 발전 점수는 10점 중 8점이다. 제품 개발, 경쟁 분석(competitive anal...

2017.01.26

개발자가 새 직장을 찾아야 하는 징조 9가지

일자리를 그만두는 것과 그만둘 시기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오늘은 일자리를 그만둬야 할 시기인지 판단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단 트럼포칼립스(Trumpocalypse)가 목전이고, 그 결과 경제적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필자는 행운아이다. 지금 아주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동료들도 좋다.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기술과 코딩에만 전념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말도 안될 정도로 엉망인 회사에서도 일한 적도 있다. 다행히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었기에 큰 정리 해고가 닥치기 전에 회사를 집어치울 수 있었다. 이런 능력은 많은 프로그래밍 일에서 꽤 도움이 되는 무형의 '스킬'이다. 새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할 이유 9가지를 살펴 보자. 1.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이 '레거시'로 불리고 있다 혹 '리거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력서를 다듬고, 두 가지 일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고, 새로운 무엇을 학습해야 한다. 회사가 (특히 회계 부서까지 나서) 시스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수 많은 어리석은 회사들이 오래 된 시스템과 함께 이 시스템과 관련된 인력을 내던지고, 새로운 무엇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채용한다. 주변에 "나는 레거시 시스템을 다루는 팀에서 30년 이상 일했어!"라고 말하는 오랜 경력 직원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20~30년 동안 한 가지만 고수하다, 갑자기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때론 위험을 전혀 감수하지 않는 것보다 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낫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가장 큰 위험인 '무관성'과 씨름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매번 참석했던 회의의 초대장이 오지 않는다 개인적, 업무적, 기술적 이유 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정례 회의에서 ...

직장 경력관리 이직 일자리 프로그래밍

2016.12.20

일자리를 그만두는 것과 그만둘 시기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오늘은 일자리를 그만둬야 할 시기인지 판단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단 트럼포칼립스(Trumpocalypse)가 목전이고, 그 결과 경제적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필자는 행운아이다. 지금 아주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동료들도 좋다.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기술과 코딩에만 전념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말도 안될 정도로 엉망인 회사에서도 일한 적도 있다. 다행히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었기에 큰 정리 해고가 닥치기 전에 회사를 집어치울 수 있었다. 이런 능력은 많은 프로그래밍 일에서 꽤 도움이 되는 무형의 '스킬'이다. 새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할 이유 9가지를 살펴 보자. 1.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이 '레거시'로 불리고 있다 혹 '리거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력서를 다듬고, 두 가지 일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고, 새로운 무엇을 학습해야 한다. 회사가 (특히 회계 부서까지 나서) 시스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수 많은 어리석은 회사들이 오래 된 시스템과 함께 이 시스템과 관련된 인력을 내던지고, 새로운 무엇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채용한다. 주변에 "나는 레거시 시스템을 다루는 팀에서 30년 이상 일했어!"라고 말하는 오랜 경력 직원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20~30년 동안 한 가지만 고수하다, 갑자기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때론 위험을 전혀 감수하지 않는 것보다 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낫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가장 큰 위험인 '무관성'과 씨름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매번 참석했던 회의의 초대장이 오지 않는다 개인적, 업무적, 기술적 이유 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정례 회의에서 ...

2016.12.20

'직원 특전도 진화 중'··· IT 기업 10곳의 이색 복지 열전

IT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트렌드가 인재 전쟁을 초래하고 있다. 직원 영입과 유지에 대한 고민이 고조되는 이유다. 글래스도어 리뷰를 바탕으로 선도기업 10곳의 직원 혜택을 정리했다.  개방형 사무실 계획, 재미 있는 휴게실, 무료 식사, 유연한 근무 시간과 같은 일터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다. 주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하고 기존의 직원들을 만족시키려는 의도로, 스타트업들이 적극 도입했던 문화다. 그러나 페이스북, 구글, 허브스팟(HubSpot) 같은 기업들은 스타트업을 벗어나 성장하면서 직원 특전 또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있다. 다음의 10개 기업들은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이색 특전을 제공한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에어비앤비(AirBnB)의 여행 크레딧(Credit)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일터 에어비앤비는 각 직원에게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여행하는데 쓸 수 있는 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이 크레딧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에어비앤비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래스도어의 리뷰를 보면 이 기업이 직원들을 위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으로 변모하려는 노력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뚜렷하다. 직원들이 남긴 리뷰에서는 10주 간의 육아 휴가, 정기적인 현장 가족 활동, 유연한 업무 일정, 세전 보육 특전, 정직원을 위한 건강 보험 등이 언급되고 있다. 허브스팟의 안식 휴가 허브스팟은 글래스도어의 최고의 직장 목록에서 4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글래스도어의 리뷰를 보면 킨들 북스(the Kindle Books) 프로그램 무료 구독, 생맥주, 수면실 등 다양한 혜택이 언급돼 있다. 가장 인상적인 특전은 허브스팟의 안식 기간 프로그램으로, 입사 5년 차 직원들에게 1개월의 유료 휴가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의 육아 휴직 페이스북은 무료 점심 식사, 통근자 환급, 체육관, 특별한 사무실 공간 등이 보편화되는데 일조한 기술 스타트업 중 하나였다. ...

직장 복지 혜택 직원 특전 일터

2016.12.08

IT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트렌드가 인재 전쟁을 초래하고 있다. 직원 영입과 유지에 대한 고민이 고조되는 이유다. 글래스도어 리뷰를 바탕으로 선도기업 10곳의 직원 혜택을 정리했다.  개방형 사무실 계획, 재미 있는 휴게실, 무료 식사, 유연한 근무 시간과 같은 일터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다. 주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하고 기존의 직원들을 만족시키려는 의도로, 스타트업들이 적극 도입했던 문화다. 그러나 페이스북, 구글, 허브스팟(HubSpot) 같은 기업들은 스타트업을 벗어나 성장하면서 직원 특전 또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있다. 다음의 10개 기업들은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이색 특전을 제공한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에어비앤비(AirBnB)의 여행 크레딧(Credit)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일터 에어비앤비는 각 직원에게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여행하는데 쓸 수 있는 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이 크레딧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에어비앤비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래스도어의 리뷰를 보면 이 기업이 직원들을 위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으로 변모하려는 노력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뚜렷하다. 직원들이 남긴 리뷰에서는 10주 간의 육아 휴가, 정기적인 현장 가족 활동, 유연한 업무 일정, 세전 보육 특전, 정직원을 위한 건강 보험 등이 언급되고 있다. 허브스팟의 안식 휴가 허브스팟은 글래스도어의 최고의 직장 목록에서 4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글래스도어의 리뷰를 보면 킨들 북스(the Kindle Books) 프로그램 무료 구독, 생맥주, 수면실 등 다양한 혜택이 언급돼 있다. 가장 인상적인 특전은 허브스팟의 안식 기간 프로그램으로, 입사 5년 차 직원들에게 1개월의 유료 휴가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의 육아 휴직 페이스북은 무료 점심 식사, 통근자 환급, 체육관, 특별한 사무실 공간 등이 보편화되는데 일조한 기술 스타트업 중 하나였다. ...

2016.12.08

블로그 | 지금 일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3가지 팁

업무에 지쳤는가? 그저 밥 먹자고 하는 일일 뿐이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경력 단계 어디에 있건 찾아올 수 있는 위기다. 여기 머리와 가슴을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정리했다. Credit: Pixabay mintchipdesigns 1. 삶을 직장만으로 채우지 말라 가족 관계, 사회적 삶, 스포츠, 취미, 예술, 신앙, 지역사회 등에 참여하고 즐겨라. 그렇게 하면 완충 작용이 된다. 만약 커리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최소한 그게 당신 인생의 전부는 아니게 된다. 그러면 과도하게 집중하거나 매달리지 않을 수 있다. 2. 변명은 그만 “만약 누가/그 회사가 어떻게 하기만 했다면…”이라고 스스로 읊조리고 있는가? 반대로 “그 누가/그 회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라. 예를 들어 혼잣말로 “그들이 나에게 더 많은 도전적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 또는 “만약 잠시 동안이라도 다운사이징 위협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이러한 가정(과 후회)를 멈춰야 한다. 당신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의 기대치가 무리한 것이 아니었을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의 조직이나 리더가 당신이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해줘야 했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생각은 당신만 마비시킬 뿐이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 다르게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무언가 다르게 해야 할 순서다. 불평을 풀어내보자.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간디식 방법을 적용하기 아마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를 제기하면 그 일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하지만 그게 뭐가 나쁜가? 만약 당신이 일에 불만족해 있다면 그 일을 기꺼이 받아보라.    ...

직장 일자리 태도 간디

2016.10.18

업무에 지쳤는가? 그저 밥 먹자고 하는 일일 뿐이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경력 단계 어디에 있건 찾아올 수 있는 위기다. 여기 머리와 가슴을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정리했다. Credit: Pixabay mintchipdesigns 1. 삶을 직장만으로 채우지 말라 가족 관계, 사회적 삶, 스포츠, 취미, 예술, 신앙, 지역사회 등에 참여하고 즐겨라. 그렇게 하면 완충 작용이 된다. 만약 커리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최소한 그게 당신 인생의 전부는 아니게 된다. 그러면 과도하게 집중하거나 매달리지 않을 수 있다. 2. 변명은 그만 “만약 누가/그 회사가 어떻게 하기만 했다면…”이라고 스스로 읊조리고 있는가? 반대로 “그 누가/그 회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라. 예를 들어 혼잣말로 “그들이 나에게 더 많은 도전적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 또는 “만약 잠시 동안이라도 다운사이징 위협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이러한 가정(과 후회)를 멈춰야 한다. 당신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의 기대치가 무리한 것이 아니었을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의 조직이나 리더가 당신이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해줘야 했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생각은 당신만 마비시킬 뿐이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 다르게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무언가 다르게 해야 할 순서다. 불평을 풀어내보자.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간디식 방법을 적용하기 아마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를 제기하면 그 일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하지만 그게 뭐가 나쁜가? 만약 당신이 일에 불만족해 있다면 그 일을 기꺼이 받아보라.    ...

2016.10.18

신나는 일터를 만드는 '비싸지 않은' 몇 가지

최근 스테이플스 비즈니스 어드밴티지(Staples Business Advantage)가 워크플레이스(일터) 전문가인 제이콥 모건과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당 40시간 이상 일을 하는 직원들의 비율이 91%에 달했다. 하지만 추가 근무 시간은 대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데 사용되고 있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 직장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현대 직장(워크플레이스 또는 일터)의 변화상을 알아본 조사 결과이다. 이 밖에 원격(재택) 근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업무를 수행하는 최상의 장소로 집이 아닌 사무실을 꼽았다.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할 주체는 기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동기가 부여되는 환경과 휴식을 원할 뿐이다. 스테이플스 비즈니스 어드밴티지의 닐 링겔(Neil Ringel) 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는 "직원의 니즈에 부응하고 직원 웰빙을 중시하는 직장일 때 직원들이 행복해한다. 인덱스(I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특히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을 주는 간식과 음료, 복지 프로그램, 편안한 휴게실, 업무 특징에 따른 다양한 공간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절반 이상의 직원들이 사무실을 선호 원격 근무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66%의 응답자는 생산성이 가장 높은 장소로 사무실을 지목했다. 66% 중 33%는 가장 큰 동기를 부여 받는 장소가 사무실이며, 다른 장소 대신 사무실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은 출퇴근을 꺼리지 않는 절반 이상의 직원들에게 동기를 제대로 북돋는 환경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링겔은 "인덱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무하는 사무실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대답한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 즉 사무실 디자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직원들은 자연 조명, 사적인 공간, 서서 일하는 책상, 인체공학적 가구 등을 원한...

직장 업무환경 생산성 복지 직원 일터 번아웃

2016.07.21

최근 스테이플스 비즈니스 어드밴티지(Staples Business Advantage)가 워크플레이스(일터) 전문가인 제이콥 모건과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당 40시간 이상 일을 하는 직원들의 비율이 91%에 달했다. 하지만 추가 근무 시간은 대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데 사용되고 있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 직장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현대 직장(워크플레이스 또는 일터)의 변화상을 알아본 조사 결과이다. 이 밖에 원격(재택) 근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절반 이상의 직장인들은 업무를 수행하는 최상의 장소로 집이 아닌 사무실을 꼽았다.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할 주체는 기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동기가 부여되는 환경과 휴식을 원할 뿐이다. 스테이플스 비즈니스 어드밴티지의 닐 링겔(Neil Ringel) 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는 "직원의 니즈에 부응하고 직원 웰빙을 중시하는 직장일 때 직원들이 행복해한다. 인덱스(I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특히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을 주는 간식과 음료, 복지 프로그램, 편안한 휴게실, 업무 특징에 따른 다양한 공간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절반 이상의 직원들이 사무실을 선호 원격 근무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66%의 응답자는 생산성이 가장 높은 장소로 사무실을 지목했다. 66% 중 33%는 가장 큰 동기를 부여 받는 장소가 사무실이며, 다른 장소 대신 사무실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업은 출퇴근을 꺼리지 않는 절반 이상의 직원들에게 동기를 제대로 북돋는 환경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링겔은 "인덱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무하는 사무실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대답한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 즉 사무실 디자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직원들은 자연 조명, 사적인 공간, 서서 일하는 책상, 인체공학적 가구 등을 원한...

2016.07.21

'몸값을 불려 주는' 3가지 연봉 협상 팁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가치라는 3가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가 회복되고 IT인력시장이 구인난을 겪으면서 지원자들의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새 일자리를 위해 연봉을 협상하거나 기존 일자리에서 연봉 인상을 논의할 때 협상의 여지가 두터워진 것이다. 이 까다롭고 골머리 아픈 과정을 잘 다루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자신이 지닌 전반적인 가치를 회사에 부각시켜 제시해야 하며, 실제로 증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 성과 기록하기 우선 정기적으로 자신의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를 기록해야 한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의 매니징 파트너 일레인 바렐라스는, 참여했던 주요 프로젝트와 그 결과를 기록한 비공식적인 성취 보고서 또는 정기적으로 항목에 맞춰 업데이트한 공식적인 스프레드시트나 캘린더 형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바렐라스는 “한 주를 시작하거나 끝맺을 때마다, 참여했던 회의, 일정, 프로젝트를 다시 살펴보고, 이력서 양식처럼 간단하게 두세 단락으로 요약해 둬야 한다. 월/연도 표시와 함께 ‘성과’라고 제목을 단다. 이 문서는 해당 연도 목표를 다시 점검할 때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문서에 직장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쌓이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서는회사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측정할 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바렐라스는 “모든 직책은 관리한 고객 수, 절감한 비용, 창출한 수입, 예방한 사고 건수, 일처리 속도 향상 수준, 고객 만족도 증가 등의 주요 항목을 계산한 값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수행한 업무, 회사에 안겨준 금전적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자신을 철저히 확인하면,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보수가 그에 합당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 임금 커리어 노하우 초봉 연봉 협상 회사

2016.06.22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가치라는 3가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가 회복되고 IT인력시장이 구인난을 겪으면서 지원자들의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새 일자리를 위해 연봉을 협상하거나 기존 일자리에서 연봉 인상을 논의할 때 협상의 여지가 두터워진 것이다. 이 까다롭고 골머리 아픈 과정을 잘 다루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자신이 지닌 전반적인 가치를 회사에 부각시켜 제시해야 하며, 실제로 증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 성과 기록하기 우선 정기적으로 자신의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를 기록해야 한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의 매니징 파트너 일레인 바렐라스는, 참여했던 주요 프로젝트와 그 결과를 기록한 비공식적인 성취 보고서 또는 정기적으로 항목에 맞춰 업데이트한 공식적인 스프레드시트나 캘린더 형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바렐라스는 “한 주를 시작하거나 끝맺을 때마다, 참여했던 회의, 일정, 프로젝트를 다시 살펴보고, 이력서 양식처럼 간단하게 두세 단락으로 요약해 둬야 한다. 월/연도 표시와 함께 ‘성과’라고 제목을 단다. 이 문서는 해당 연도 목표를 다시 점검할 때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문서에 직장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쌓이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서는회사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측정할 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바렐라스는 “모든 직책은 관리한 고객 수, 절감한 비용, 창출한 수입, 예방한 사고 건수, 일처리 속도 향상 수준, 고객 만족도 증가 등의 주요 항목을 계산한 값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수행한 업무, 회사에 안겨준 금전적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자신을 철저히 확인하면,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보수가 그에 합당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16.06.22

개발·비즈니스 인력이 대세··· 변화하는 IT 채용 시장

최근 IT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 주 본사를 코네티컷 페어필드에서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GE에 의해서였다. GE의 CEO 제프 이멜트는 보스턴 지역에 55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다양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인력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4개월 전 GE는 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사업부문 GE디지털(GE Digital)의 출범을 발표했다. 당시 이멜트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GE는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채용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일은 GE에서만 일어나고 있지 않다. IT 채용 경향이 인프라 지원 분야에서 계속 벗어나고 있다. 인프라 지원 분야는 해외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더욱 축소되고 있기도 하다. 경영 컨설팅 업체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조사 부회장 에릭 도르는 “GE가 스스로를 개조하고 세계 선도적 산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탈바꿈하려고 하려 시도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GE에게 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 제품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의미하며, “그들은 이 모든 게 최고 인재를 얻는데 달려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도르는 말했다. 과거 IT고용은 경제를 따라가곤 했다. 09년 경제 침체는 회사들이 지원사무실 운영을 축소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대규모 IT감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커넥티드 제품 개발하고 모바일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가진 사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약 세계적인 주가 폭락이나 유가 급변이 새로운 감원으로 이어진다고 할지라도 신제품, 시장,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기술직이 감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

직장 채용 구직 인력 구인 일자리 GE

2016.01.19

최근 IT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 주 본사를 코네티컷 페어필드에서 보스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GE에 의해서였다. GE의 CEO 제프 이멜트는 보스턴 지역에 55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다양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인력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4개월 전 GE는 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사업부문 GE디지털(GE Digital)의 출범을 발표했다. 당시 이멜트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GE는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채용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일은 GE에서만 일어나고 있지 않다. IT 채용 경향이 인프라 지원 분야에서 계속 벗어나고 있다. 인프라 지원 분야는 해외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더욱 축소되고 있기도 하다. 경영 컨설팅 업체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조사 부회장 에릭 도르는 “GE가 스스로를 개조하고 세계 선도적 산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탈바꿈하려고 하려 시도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GE에게 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 제품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의미하며, “그들은 이 모든 게 최고 인재를 얻는데 달려있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라고 도르는 말했다. 과거 IT고용은 경제를 따라가곤 했다. 09년 경제 침체는 회사들이 지원사무실 운영을 축소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대규모 IT감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커넥티드 제품 개발하고 모바일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가진 사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약 세계적인 주가 폭락이나 유가 급변이 새로운 감원으로 이어진다고 할지라도 신제품, 시장,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기술직이 감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

2016.01.19

헤드헌터가 귀띔해 주는 입사 면접 요령 10가지

필자는 고객인 임원들로부터 임원 면접 관련 피드백을 받아 오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심지어 어이없는 일도 겪어 봤다. 그래서 간단한 입사 면접 요령을 다음과 같이 준비했다. 잘 따라한다면 향후 면접을 더욱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1. 욕하지 말 것! 그렇다, 제대로 읽은 것이 맞다. 절대 욕하지 마시라. 필자가 처음으로 임원 면접 후보자 업무를 담당했던 2005년 당시, 어느 입사 지원자(그것도 이력이 화려한)가 면접 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CEO가 한탄하는 통에 필자가 고개를 들지 못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지원자는 합격하지 못 했다. 2. 사람에게 집중할 것! 작년 언젠가 하루 종일 임원 면접에 참관했던 적이 있다. 5명의 지원자를 동시에 검증하는 면접 자리였다. 한 CEO가 어느 지원자에게 향후 3개월간의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고심한 끝에 “팀원들을 알아갈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다가 “음, 어떤 점에서는 팀원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거죠”라고 수습했다. 그 임원이 사람을 중시하는 리더였기 때문에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좋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렸다. 3. ‘입사 후 3개월 계획’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것!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입사 후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미리 답변을 생각해 두는 것이 면접에 도움이 된다. 이는 “이 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입사 후 3개월간의 계획과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기를 바란다. 4.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것! 이 이야기를 하는 데 힘 빼고 싶지 않다. 손톱 정리는 기본이다. 5. 준비하되 꼭 말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IT전략, 프로젝트 계획, 임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직장 요령 입사 노하우 면접 고용 채용 CIO 임원 면접

2015.12.18

필자는 고객인 임원들로부터 임원 면접 관련 피드백을 받아 오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심지어 어이없는 일도 겪어 봤다. 그래서 간단한 입사 면접 요령을 다음과 같이 준비했다. 잘 따라한다면 향후 면접을 더욱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1. 욕하지 말 것! 그렇다, 제대로 읽은 것이 맞다. 절대 욕하지 마시라. 필자가 처음으로 임원 면접 후보자 업무를 담당했던 2005년 당시, 어느 입사 지원자(그것도 이력이 화려한)가 면접 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CEO가 한탄하는 통에 필자가 고개를 들지 못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지원자는 합격하지 못 했다. 2. 사람에게 집중할 것! 작년 언젠가 하루 종일 임원 면접에 참관했던 적이 있다. 5명의 지원자를 동시에 검증하는 면접 자리였다. 한 CEO가 어느 지원자에게 향후 3개월간의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고심한 끝에 “팀원들을 알아갈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다가 “음, 어떤 점에서는 팀원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거죠”라고 수습했다. 그 임원이 사람을 중시하는 리더였기 때문에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좋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렸다. 3. ‘입사 후 3개월 계획’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것!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입사 후 3개월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미리 답변을 생각해 두는 것이 면접에 도움이 된다. 이는 “이 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아무튼 입사 후 3개월간의 계획과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기를 바란다. 4.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것! 이 이야기를 하는 데 힘 빼고 싶지 않다. 손톱 정리는 기본이다. 5. 준비하되 꼭 말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IT전략, 프로젝트 계획, 임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2015.12.18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직업 만족도에는 아주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업무와 삶의 균형, 문화, 경력 성장 등의 요인은 연봉이나 근무 혜택만큼 중요하다. 행복하지 않은 직원들이 더 퇴사율이 높고 이는 회사 관점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점도 있다.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면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이스(Dice)는 미국 내 1,600명의 기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근, 생활비용, 직장과 생활의 균형 등 그들의 직장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했다. 값 비싼 IT 허브 기술 허브는 대도시 주변에 형성되기 마련인데, 대도시는 생활비가 많이 든다. 이는 기술 직원들 역시 비싼 집값, 부족한 주거 선택 옵션은 물론 통근 시간도 많이 허비함을 의미한다. 이 조사에서 대도시에서 일하는 기술 직원들의 단 12%만이 시내에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대도시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23%가 근무 지역의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기술 허브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43%는 집을 구입하기 힘들다고 답한 반면 비-대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의 단 20%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도시는 집값뿐 아니라 교통 문제도 안고 있다. 기술 도시 거주 응답자의 48%가 통근 시 상당한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한 반면 비-기술 허브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의 단 32%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그리고 만약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대중교통이 충분히 제공된다고 답한 이들은 단 8%였으며, 겨우 2%의 응답자만이 카풀을 옵션으로 언급했다. 대도시의 이런 교통 체증 문제를 회사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 직원들에게 통근 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다이스는 이야기했다. 이 밖에 통근 셔틀버스, 교통비 변제 등의 인센티브들을 통근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사업체들은 직원의 니즈를 이해하고 여기 공감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인재...

직장 경력 문화 복지 혜택 직원 통근

2015.12.11

직업 만족도에는 아주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업무와 삶의 균형, 문화, 경력 성장 등의 요인은 연봉이나 근무 혜택만큼 중요하다. 행복하지 않은 직원들이 더 퇴사율이 높고 이는 회사 관점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점도 있다. 이런 리스크를 피하려면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이스(Dice)는 미국 내 1,600명의 기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근, 생활비용, 직장과 생활의 균형 등 그들의 직장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했다. 값 비싼 IT 허브 기술 허브는 대도시 주변에 형성되기 마련인데, 대도시는 생활비가 많이 든다. 이는 기술 직원들 역시 비싼 집값, 부족한 주거 선택 옵션은 물론 통근 시간도 많이 허비함을 의미한다. 이 조사에서 대도시에서 일하는 기술 직원들의 단 12%만이 시내에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대도시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23%가 근무 지역의 주택 공급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기술 허브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43%는 집을 구입하기 힘들다고 답한 반면 비-대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의 단 20%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도시는 집값뿐 아니라 교통 문제도 안고 있다. 기술 도시 거주 응답자의 48%가 통근 시 상당한 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한 반면 비-기술 허브 지역에 근무하는 사람의 단 32%만이 같은 답변을 했다. 그리고 만약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대중교통이 충분히 제공된다고 답한 이들은 단 8%였으며, 겨우 2%의 응답자만이 카풀을 옵션으로 언급했다. 대도시의 이런 교통 체증 문제를 회사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 직원들에게 통근 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다이스는 이야기했다. 이 밖에 통근 셔틀버스, 교통비 변제 등의 인센티브들을 통근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궁극적으로 사업체들은 직원의 니즈를 이해하고 여기 공감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인재...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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