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하이브리드 근무제, 장기 전략을 고민하는 CIO들

기술은 비즈니스 및 직원 생산성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였다. 이제는 이 둘을 위한 원동력이다.  디지털 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Nutanix)의 CIO 웬디 파이퍼는 “팬데믹이 진행되고 기업들이 비상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IDC의 업무의 미래 책임자 에이미 루미스는 “실제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용도를 위해 큐비클을 뜯어내고 빈 물리적 작업공간을 재설계하고 있다. 이제 근무 장소, 시기, 방식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유연한 경계와 장소 사이의 동적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일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재정비 팬데믹 초기에 CIO들은 재택근무용 PC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줌(Zoom), 슬랙(Slack) 등의 화상 협업 도구를 적절히 배치하고자 시도했다.  현재, 이들 도구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은 비동기 및 다중 모드 작업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협업 플랫폼을 개선하고 기업 고객이 협업 프로젝트에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합할 수 있는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 옵션을 통합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가 여러 기업 유형에 다른 형태를 띄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기술이 협업 도구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 뉴타닉스의 파이퍼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주요 기술이 협업 도구, 자동화 및 머신러닝, 클라우드라고 진단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일례로 특수 트럭 제조사 오시코시(Oshkosh Corp.)에서 ‘하이브리드’는 사무실 내부/외부 보다 ‘인간+기계’에 더욱 집중되어 있다. 오시코시의 SVP 겸 CIO 아너팜 케어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회사의 공급망, 재무, 회계, 영업 활동에서 로봇 공정 자동화를 통...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정책 일터 직장

2022.02.14

기술은 비즈니스 및 직원 생산성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였다. 이제는 이 둘을 위한 원동력이다.  디지털 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Nutanix)의 CIO 웬디 파이퍼는 “팬데믹이 진행되고 기업들이 비상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IDC의 업무의 미래 책임자 에이미 루미스는 “실제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용도를 위해 큐비클을 뜯어내고 빈 물리적 작업공간을 재설계하고 있다. 이제 근무 장소, 시기, 방식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유연한 경계와 장소 사이의 동적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일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재정비 팬데믹 초기에 CIO들은 재택근무용 PC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줌(Zoom), 슬랙(Slack) 등의 화상 협업 도구를 적절히 배치하고자 시도했다.  현재, 이들 도구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은 비동기 및 다중 모드 작업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협업 플랫폼을 개선하고 기업 고객이 협업 프로젝트에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합할 수 있는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 옵션을 통합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가 여러 기업 유형에 다른 형태를 띄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기술이 협업 도구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 뉴타닉스의 파이퍼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주요 기술이 협업 도구, 자동화 및 머신러닝, 클라우드라고 진단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일례로 특수 트럭 제조사 오시코시(Oshkosh Corp.)에서 ‘하이브리드’는 사무실 내부/외부 보다 ‘인간+기계’에 더욱 집중되어 있다. 오시코시의 SVP 겸 CIO 아너팜 케어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회사의 공급망, 재무, 회계, 영업 활동에서 로봇 공정 자동화를 통...

2022.02.14

칼럼 | 직장으로서의 AWS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2021년 8월 27일은 필자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일한 마지막 날이다. AWS에서 2년 동안 오픈소스 마케팅과 전략팀을 운영했다. 표면적인 업무는 AWS의 오픈소스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넓히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AWS와 관련된 오픈소스 업스트림에 기여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이해하도록 제품팀을 돕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했다. 나머지 시간 동안 회사 외부에서 컨플루언트(Confluent),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같은 오픈소스 업체와 AWS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일을 했다. 또한 필자는 AWS가 오픈소스 기업과 커뮤니티에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인식됐을 당시 사태를 수습하는 일도 도왔다.    필자의 경험으로,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AWS를 향한 분노는 대체로 잘못된 생각에서 출발한다. AWS가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AWS는 여전히 세계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기업이다. 기여자의 수, 코드의 양, 어느 쪽으로 측정하든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분노는 AWS가 오픈소스에 대한 공통된 접근 방법을 가진 획일적 업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AWS에 관한 오해를 부른 큰 낭설 중 하나다. 여기서는 이런 헛소문을 비롯한 여러 내용을 다룰 것이다. 기밀은 없지만 아마존이 가급적 보이지 않게 숨기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2피자 팀  아마존 창업자이자 전 CEO인 제프 베조스는 창업 초기에 “2피자 규칙”을 만들었다. 각 팀의 규모가 피자 2판으로 모두 먹을 수 있는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규칙이다. 다소 과장된 부분은 있지만, 원칙 자체는 AWS 전반에서 철저히 지켜진다. 팀의 규모는 대체로 작고, 더 중요한 부분은 거의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즉, 서비스팀 X가 지금 시점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서비스팀도 모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비스팀의 수가 200개 이상이다. 예...

AWS 직장 2피자 업스트림

2021.09.02

2021년 8월 27일은 필자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일한 마지막 날이다. AWS에서 2년 동안 오픈소스 마케팅과 전략팀을 운영했다. 표면적인 업무는 AWS의 오픈소스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넓히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AWS와 관련된 오픈소스 업스트림에 기여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이해하도록 제품팀을 돕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했다. 나머지 시간 동안 회사 외부에서 컨플루언트(Confluent),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같은 오픈소스 업체와 AWS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일을 했다. 또한 필자는 AWS가 오픈소스 기업과 커뮤니티에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인식됐을 당시 사태를 수습하는 일도 도왔다.    필자의 경험으로,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AWS를 향한 분노는 대체로 잘못된 생각에서 출발한다. AWS가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AWS는 여전히 세계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기업이다. 기여자의 수, 코드의 양, 어느 쪽으로 측정하든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분노는 AWS가 오픈소스에 대한 공통된 접근 방법을 가진 획일적 업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AWS에 관한 오해를 부른 큰 낭설 중 하나다. 여기서는 이런 헛소문을 비롯한 여러 내용을 다룰 것이다. 기밀은 없지만 아마존이 가급적 보이지 않게 숨기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2피자 팀  아마존 창업자이자 전 CEO인 제프 베조스는 창업 초기에 “2피자 규칙”을 만들었다. 각 팀의 규모가 피자 2판으로 모두 먹을 수 있는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규칙이다. 다소 과장된 부분은 있지만, 원칙 자체는 AWS 전반에서 철저히 지켜진다. 팀의 규모는 대체로 작고, 더 중요한 부분은 거의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즉, 서비스팀 X가 지금 시점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서비스팀도 모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비스팀의 수가 200개 이상이다. 예...

2021.09.02

블로그 | ‘우리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은…’ CIO 유형 4가지

지난 14개월 동안 필자는 약 50명에서 100명의 CIO 등 최고 임원들과 코로나 사태 진정 이후 소속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익명을 전제로 한 인터뷰와 그렇지 않은 인터뷰가 있었다. 향후 벌어질 일이니 나중에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에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필자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업무 패턴의 변화는 장기적인 현상이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1. 예전 방식으로 (어느 정도) 귀환. 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는 지난 20년 동안 익숙했던 업무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주류 견해를 갖고 있다. 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CIO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의 느낌은 일단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예전의 업무 방식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 회사의 지도부는 매우 고집이 세다. 그들은 최적의 학습 및 협업에는 대면 방식이 필요하며 적어도 대면 방식이 최선의 효과를 낸다고 믿고 있다. 당사는 사람들에게 전략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러한 업무는 줌(Zoom) 통화를 통해 할 일이 아니다. 이제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때이며 내가 볼 때 유일한 변화는 가끔씩 생기는 재택 근무 요청이 예전에 비해 잘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이고 당사에게 실질적인 변화이다. 당사는 모든 일을 반드시 사무실에서 또는 고객과 현장에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당사는 전통적인 회사로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그러한 방식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2. 혼합 방식. 필자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업무 방식이 전면적이지는 않더라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 근무가 준수한 것으로 입증되었고 각종 툴과 워크플로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런던에 있는 한 법무법인의 IT 책임자는 “사무실 합리화 부분에서만 비용이...

업무 복귀 포스트 코로나 직장 출근 업무 정책 출근 정책

2021.06.02

지난 14개월 동안 필자는 약 50명에서 100명의 CIO 등 최고 임원들과 코로나 사태 진정 이후 소속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익명을 전제로 한 인터뷰와 그렇지 않은 인터뷰가 있었다. 향후 벌어질 일이니 나중에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에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필자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업무 패턴의 변화는 장기적인 현상이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1. 예전 방식으로 (어느 정도) 귀환. 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는 지난 20년 동안 익숙했던 업무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주류 견해를 갖고 있다. 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CIO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의 느낌은 일단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예전의 업무 방식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 회사의 지도부는 매우 고집이 세다. 그들은 최적의 학습 및 협업에는 대면 방식이 필요하며 적어도 대면 방식이 최선의 효과를 낸다고 믿고 있다. 당사는 사람들에게 전략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러한 업무는 줌(Zoom) 통화를 통해 할 일이 아니다. 이제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때이며 내가 볼 때 유일한 변화는 가끔씩 생기는 재택 근무 요청이 예전에 비해 잘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이고 당사에게 실질적인 변화이다. 당사는 모든 일을 반드시 사무실에서 또는 고객과 현장에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당사는 전통적인 회사로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그러한 방식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2. 혼합 방식. 필자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업무 방식이 전면적이지는 않더라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 근무가 준수한 것으로 입증되었고 각종 툴과 워크플로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런던에 있는 한 법무법인의 IT 책임자는 “사무실 합리화 부분에서만 비용이...

2021.06.02

다른 개발자들은 요즘 잘 나간다는데... '패배자같은 개발 직무' 탈출법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일자리 프로그래밍 일자리 이직 인맥 코딩 업무 적합성 직장 직무

2021.02.17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2021.02.17

일터의 미래를 묻다··· IT 임원들에게 물어본 7가지 질문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일터 직장 업무의 미래 자동화 원격근무

2021.02.10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2021.02.10

일문일답 | “이제 시작일 뿐”··· 박스 CEO 애런 레비가 본 재택근무의 미래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중 재택근무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지만 올해 나타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박스(Box)의 CEO 애런 레비가 진단했다. 업무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자동화되면서, 향후 2년 동안 10년 어치에 이르는 과격한  직장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스는 2005년에 단순한 클라우드 파일 공유 앱으로 출시됐다. 이제 이 기업의 콘텐츠 협업 스위트(Suite)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9만 7,000곳 이상이다. 최근에는 더욱 광범위한 기업 기능을 구축했으며 지난 달에는 재택근무 생산성 및 팀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UI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보안을 위한 박스 쉴드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박스 릴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스 스스로도 다른 여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재택근무에 대해 유연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박스의 직원 2,000명은 최소한 2021년 1월까지 어디에서든 근무할 수 있다. 레비는 그 이후에도 근무 장소와 관련해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예상하고 있다. 사무실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집에 머무르는 재택근무자의 비율은 2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밝혔다. 클라우드 앱에 대한 수요로 인해 재무가 탄탄해지면서 레비는 컴퓨터월드측에 박스의 로드맵 그리고 디지털 퍼스트로 설명될 수 있는 직장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다.   Q. 박스는 파일 공유 도구로 출발했다. 광범위한 기업 생산성 및 협업 사용례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A. “우리는 협업 기능을 위해 워크플로 자동화 같은 영역과 줌, 슬랙, 웹엑스, 오피스 365 등 제3자 도구와의 통합에 대한 투자에 집중했다. “우리의 플랫폼의 핵심은 사람들이 어느 곳에서든 일하고 모든 사람과 협력하며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더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스가 발전하면서 경쟁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는가? 그리고 주된 경쟁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nb...

일터 직장 재택근무 박스 디지털 퍼스트 원격근무

2020.06.09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중 재택근무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지만 올해 나타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박스(Box)의 CEO 애런 레비가 진단했다. 업무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자동화되면서, 향후 2년 동안 10년 어치에 이르는 과격한  직장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스는 2005년에 단순한 클라우드 파일 공유 앱으로 출시됐다. 이제 이 기업의 콘텐츠 협업 스위트(Suite)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9만 7,000곳 이상이다. 최근에는 더욱 광범위한 기업 기능을 구축했으며 지난 달에는 재택근무 생산성 및 팀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UI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보안을 위한 박스 쉴드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박스 릴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스 스스로도 다른 여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재택근무에 대해 유연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박스의 직원 2,000명은 최소한 2021년 1월까지 어디에서든 근무할 수 있다. 레비는 그 이후에도 근무 장소와 관련해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예상하고 있다. 사무실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집에 머무르는 재택근무자의 비율은 2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밝혔다. 클라우드 앱에 대한 수요로 인해 재무가 탄탄해지면서 레비는 컴퓨터월드측에 박스의 로드맵 그리고 디지털 퍼스트로 설명될 수 있는 직장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다.   Q. 박스는 파일 공유 도구로 출발했다. 광범위한 기업 생산성 및 협업 사용례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A. “우리는 협업 기능을 위해 워크플로 자동화 같은 영역과 줌, 슬랙, 웹엑스, 오피스 365 등 제3자 도구와의 통합에 대한 투자에 집중했다. “우리의 플랫폼의 핵심은 사람들이 어느 곳에서든 일하고 모든 사람과 협력하며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더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스가 발전하면서 경쟁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는가? 그리고 주된 경쟁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nb...

2020.06.09

증강 협력에서 리스킬링까지··· 2020년 ‘일터’ 이슈 따라잡기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직장 원격근무 채용 인재 자동화 다양성 일터 리스킬링 증강 협력

2020.01.07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2020.01.07

부적절한 과로 상황임을 시사하는 '7가지 징후', 그리고 대처법

직장인들 사이에 웃픈 격언이 하나 있다. ‘열심히 일한 보상은 더 많은 일’이라는 격언이다. 나름의 진실을 담고 있는 이 격언이 장시간 근무와 빠듯한 마감 기한으로 악명 높은 IT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번아웃(몸과 마음의 쇠진)은 물론이고, 더한 상태도 초래될 수 있다. 실제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부당하게 이용 당할 확률이 높다는 증거가 있다. 듀크 대학 경영대학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스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혹사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성과자들은 별도 보수 없이 초과 근무를 요청받고,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대신에 일을 하고, 자신의 직무 기술서에 없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관리자 중에는 진짜로 더 많은 일감을 보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석하게도 이렇듯 일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도 더 많은 일이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다면 기술 분야에서 불합리할 정도로 많은 일을 요구 받는 상황을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인정을 해주지 않으면서 추가적으로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 불합리한 마감 기한을 제시하는 것, 보수 지불이 늦는 경우가 많은 것이 가장 명백한 징후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알려주는 일부 신호들, 까다로운 상사를 다루는 방법,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1. 여유와 즐거움이 없음 과거에는 즐거웠던 업무가 이제 즐겁지 않고, 삶에서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전혀 없다면 상사, 관리자에게 말을 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 기업에 커리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에이드(Limeade)의 경력자 팀 매니저인 마리 헤지는 “퇴근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있가? 자신의 업무를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전혀 없다면, 업무가 너무 많다는 신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사가 너무 ...

직장 관리자 착취 번아웃 워라밸 과로 부당

2019.11.06

직장인들 사이에 웃픈 격언이 하나 있다. ‘열심히 일한 보상은 더 많은 일’이라는 격언이다. 나름의 진실을 담고 있는 이 격언이 장시간 근무와 빠듯한 마감 기한으로 악명 높은 IT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번아웃(몸과 마음의 쇠진)은 물론이고, 더한 상태도 초래될 수 있다. 실제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부당하게 이용 당할 확률이 높다는 증거가 있다. 듀크 대학 경영대학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스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혹사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성과자들은 별도 보수 없이 초과 근무를 요청받고,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대신에 일을 하고, 자신의 직무 기술서에 없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관리자 중에는 진짜로 더 많은 일감을 보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석하게도 이렇듯 일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도 더 많은 일이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다면 기술 분야에서 불합리할 정도로 많은 일을 요구 받는 상황을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인정을 해주지 않으면서 추가적으로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 불합리한 마감 기한을 제시하는 것, 보수 지불이 늦는 경우가 많은 것이 가장 명백한 징후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알려주는 일부 신호들, 까다로운 상사를 다루는 방법,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1. 여유와 즐거움이 없음 과거에는 즐거웠던 업무가 이제 즐겁지 않고, 삶에서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전혀 없다면 상사, 관리자에게 말을 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 기업에 커리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에이드(Limeade)의 경력자 팀 매니저인 마리 헤지는 “퇴근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있가? 자신의 업무를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전혀 없다면, 업무가 너무 많다는 신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사가 너무 ...

2019.11.06

"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2019년 최고의 IT 직장 톱 10

기업에 대한 직원 리뷰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취업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여기에 고용 리뷰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기업 TOP 10을 소개한다. 글래스도어에서는 취업하기 전에 거의 모든 기업의 평판을 내부자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솔직한 리뷰와 평판은 과거, 현재의 직원들이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싫증이 난 직원이나 가짜 리뷰를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이 리뷰들을 통해 고용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문화가 어떤 지를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글래스도어의 2019년 최고의 일자리 목록에 있는 상위 10개 IT 기업은 다음과 같다. editor@itworld.co.kr 

직장 글래스도어 일터 최고의기업

2019.01.08

기업에 대한 직원 리뷰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취업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여기에 고용 리뷰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기업 TOP 10을 소개한다. 글래스도어에서는 취업하기 전에 거의 모든 기업의 평판을 내부자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솔직한 리뷰와 평판은 과거, 현재의 직원들이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싫증이 난 직원이나 가짜 리뷰를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이 리뷰들을 통해 고용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문화가 어떤 지를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글래스도어의 2019년 최고의 일자리 목록에 있는 상위 10개 IT 기업은 다음과 같다. editor@itworld.co.kr 

2019.01.08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직장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공무원 정치 선거 SF 영화 인공지능 일자리 의사결정 진단 CIO 오픈텍스트

2018.09.10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2018.09.10

'실력파' 개발자들이 피해야 할 9가지 커리어 함정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 소프트웨어 분야에 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가 시켜서 그런 선택을 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이 분야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들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교적 짧은 교육 만으로도 직장을 구할 수 있기에 이 분야에 몸 담기로 결정한 이들도 있겠다. 이러한 이들 대다수는 남들을 압도하는 천재가 되지 못할 것이고, 기술, 재능,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줄 모르는 산업 현실 덕분에 근근이 월급을 받으며 살아 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그러나 자신이 전자 기기만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 해부해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사람. 비디오 게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밤새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 딱히 직장을 구하려는 목적도, 누가 시켜서도 아니면서 정말 궁금해 소중한 취미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 몇몇이 자신의 직업적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이 글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작성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코딩은 ‘너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러한 열정은 직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을 위해 아껴 놓자. 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직장에 다니란 얘기는 아니다. 당연히 ‘사랑해 마지 않는’ 일을 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최소한 인력 시장에서 수요가 식기 전에 ‘마음에 드는 구석’이 2~3가지라도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편이 낫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노후 대비를 하는 것, 세금 공제가 가능한 모든 달러를 싹싹 긁어 모으는 것, 그리고서도 차와 집을 살 만큼 돈을 남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게 안 되고 있다면, 누군가가 당신 대신 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현재 직장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전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아래의 8가지 함정을...

직장 경력 개발자 커리어 코딩

2018.05.14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 소프트웨어 분야에 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가 시켜서 그런 선택을 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이 분야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들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교적 짧은 교육 만으로도 직장을 구할 수 있기에 이 분야에 몸 담기로 결정한 이들도 있겠다. 이러한 이들 대다수는 남들을 압도하는 천재가 되지 못할 것이고, 기술, 재능,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줄 모르는 산업 현실 덕분에 근근이 월급을 받으며 살아 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그러나 자신이 전자 기기만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 해부해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사람. 비디오 게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밤새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 딱히 직장을 구하려는 목적도, 누가 시켜서도 아니면서 정말 궁금해 소중한 취미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 몇몇이 자신의 직업적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이 글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 작성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코딩은 ‘너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러한 열정은 직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을 위해 아껴 놓자. 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직장에 다니란 얘기는 아니다. 당연히 ‘사랑해 마지 않는’ 일을 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최소한 인력 시장에서 수요가 식기 전에 ‘마음에 드는 구석’이 2~3가지라도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편이 낫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노후 대비를 하는 것, 세금 공제가 가능한 모든 달러를 싹싹 긁어 모으는 것, 그리고서도 차와 집을 살 만큼 돈을 남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게 안 되고 있다면, 누군가가 당신 대신 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현재 직장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전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아래의 8가지 함정을...

2018.05.14

일문일답 | '왕따, 차별, 잦은 퇴사…' 직장 환경을 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보면?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직장 문화 왕따 차별 다양성 업무 환경 일터 비지어

2018.02.26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2018.02.26

CEO 지지율 99%?!··· 2018년 美 우수 직장 10곳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사이트의 리뷰와 점수를 토대로 2018년 가장 일하기 좋은 최고 직장을 선정해 100위까지 공개했다. 상위 10대 기업은 직원 혜택과 관련해 몇 가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인기 있는 CEO, 경쟁력 높은 특전 및 혜택, 강력한 퇴직연금(401(K)) 프로그램, 넉넉한 육아 휴가, 무료 간식과 점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 자신의 회사와 비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최고의 직장을 1위부터 10위까지 소개한다. 참고로 10위 밖의 주요 IT 기업으로는 SAP 11위, 세일즈포스 15위, 링그드인 21위, 엔비디아 24위, 어도비 31위, VM웨어 33위, 마이크로소프트 39위, ARM 66위, 애플 84위, 시스코 89위 등을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2004년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Menlo Park)에서 창업된 페이스북은 꾸준히 고속 성장을 거듭해, 이제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 중 하나로 자리잡은 회사다. 글래스도어 점수는 5점 만점에 4.6점이며, 친구에게 자신의 회사를 추천하겠다고 대답한 페이스북 직원은 93%, 마크 주커버그 CEO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98%이다. 페이스북과 직원들은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세상에 이를 기여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최대 4개월의 출산 및 육아 휴가, 무료 간식과 점심을 제공한다. 또한 아주 경쟁력 높은 직장 보험을 자랑한다. 직원 혜택 또는 특전 : - 무료 점심과 간식 - 육아 보조금 - 최대 4개월의 출산 및 육아(남녀 모두) 휴가, 4,000 달러의 보너스 -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직장 의료 보험 - 많은 휴가와 PTO(personal time off) 베인 & 컴퍼니(Bain & Co.) 보스턴 소재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 & 컴퍼니의 글래스도어 점수는 4.7점, 밥 베체크(Bob...

직장 혜택 글래스도어 CEO 지지율 직원 특전

2018.01.11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사이트의 리뷰와 점수를 토대로 2018년 가장 일하기 좋은 최고 직장을 선정해 100위까지 공개했다. 상위 10대 기업은 직원 혜택과 관련해 몇 가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인기 있는 CEO, 경쟁력 높은 특전 및 혜택, 강력한 퇴직연금(401(K)) 프로그램, 넉넉한 육아 휴가, 무료 간식과 점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 자신의 회사와 비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최고의 직장을 1위부터 10위까지 소개한다. 참고로 10위 밖의 주요 IT 기업으로는 SAP 11위, 세일즈포스 15위, 링그드인 21위, 엔비디아 24위, 어도비 31위, VM웨어 33위, 마이크로소프트 39위, ARM 66위, 애플 84위, 시스코 89위 등을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2004년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Menlo Park)에서 창업된 페이스북은 꾸준히 고속 성장을 거듭해, 이제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 중 하나로 자리잡은 회사다. 글래스도어 점수는 5점 만점에 4.6점이며, 친구에게 자신의 회사를 추천하겠다고 대답한 페이스북 직원은 93%, 마크 주커버그 CEO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98%이다. 페이스북과 직원들은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세상에 이를 기여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최대 4개월의 출산 및 육아 휴가, 무료 간식과 점심을 제공한다. 또한 아주 경쟁력 높은 직장 보험을 자랑한다. 직원 혜택 또는 특전 : - 무료 점심과 간식 - 육아 보조금 - 최대 4개월의 출산 및 육아(남녀 모두) 휴가, 4,000 달러의 보너스 -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직장 의료 보험 - 많은 휴가와 PTO(personal time off) 베인 & 컴퍼니(Bain & Co.) 보스턴 소재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 & 컴퍼니의 글래스도어 점수는 4.7점, 밥 베체크(Bob...

2018.01.11

CIO 3인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직업과 직장에 미치는 영향'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CIO 패널토의가 있었다. 지난 수년 동안 기업의 인공지능 사용은 과학소설에 자주 등장했고, 시장조사회사는 다소 과장된 전망을 내놨다. 현재는 많은 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는 초기 단계다. 실제로 2017년 CIO 100에 따르면, CIO의 약 38%가 인공지능을 부문 및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성공사례 수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 CIO 서밋에서 변화의 물결 논의에서 보험사인 런던로이즈(Lloyd 's of London) CIO 제니퍼 릭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CIO 로라 다우슨, 온라인 패션 기업 엔브라운그룹(N Brown Group) CTO 팀 프라이스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타타스틸(Tata Steel)의 영국 IT담당 이사인 닉 릭스가 사회를 맡아 자동화와 인공지능 관련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들은 AI가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인정했지만, 현재의 진정한 부가가치는 지식 근로자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데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런던로이즈 CIO 제니퍼 릭비 : 지금까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나는 지식 근로자가 더 많은 고객에게 봉사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 노동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잠재적인 일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일하는 양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양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지식 근로자는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자체에 참여함으로써 그것을 보고 있다. 지식 근로자가 보는 것은 실제로 문제가 덜 되는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지식 근로자는 관계와 서비스의 미래를 보고 있다. 나는 이것들이 아마 그 원칙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생각한...

직장 영국문화원 런던로이즈 지식 근로자 인공지능 일자리 CTO 업무 CIO 엔브라인그룹

2017.10.26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CIO 패널토의가 있었다. 지난 수년 동안 기업의 인공지능 사용은 과학소설에 자주 등장했고, 시장조사회사는 다소 과장된 전망을 내놨다. 현재는 많은 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는 초기 단계다. 실제로 2017년 CIO 100에 따르면, CIO의 약 38%가 인공지능을 부문 및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성공사례 수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 CIO 서밋에서 변화의 물결 논의에서 보험사인 런던로이즈(Lloyd 's of London) CIO 제니퍼 릭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CIO 로라 다우슨, 온라인 패션 기업 엔브라운그룹(N Brown Group) CTO 팀 프라이스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타타스틸(Tata Steel)의 영국 IT담당 이사인 닉 릭스가 사회를 맡아 자동화와 인공지능 관련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들은 AI가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인정했지만, 현재의 진정한 부가가치는 지식 근로자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데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런던로이즈 CIO 제니퍼 릭비 : 지금까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나는 지식 근로자가 더 많은 고객에게 봉사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 노동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잠재적인 일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일하는 양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양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지식 근로자는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자체에 참여함으로써 그것을 보고 있다. 지식 근로자가 보는 것은 실제로 문제가 덜 되는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지식 근로자는 관계와 서비스의 미래를 보고 있다. 나는 이것들이 아마 그 원칙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생각한...

2017.10.26

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 <GPTW 선정>

미국 IT인력의 약 23%가 여성이며 컴퓨터과학 학위 소지자의 약 18%가 여성이라는 점은 기술 분의 여성 인력 진출이 아직 부진함을 나타낸다. 실제로 미국에서 IT업계를 떠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다. 하지만 일부 IT회사는 여성 IT인력을 환영하고 이들이 보람 있는 직업 선택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는 40만 명 이상의 미국 직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다음의 4가지 요소로 기업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 윤리적인 리더십, 직장 내 공정하고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 혜택, 경력 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50가지 측정 기준에 대해 여성이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평가하나 • 여성과 남성 직장인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하고, 여성이 리더/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업무 인식에서 동료보다 뒤처지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관계없이 회사가 모든 여성을 위해 좋은 직장을 어떻게 만들고 있나 • 관리직과 임원직, 전체 인력에서 여성이 얼마나 있나 익명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 결과의 신뢰 수준은 95%였으며 조직마다 7%의 오차가 있었다. GPTW에 따르면, 조직 내 여성 인력이 최소 50명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GPTW가 선정한 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직장 인튜이티브 리서치 앤드 테크놀로지 얼티메이트 소프트웨어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 GPTW 양성평등 인디드 아사나 워크데이 인튜이트 IT종사자 여성 설문조사 SAS 세일즈포스 SAP CIO 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

2017.10.13

미국 IT인력의 약 23%가 여성이며 컴퓨터과학 학위 소지자의 약 18%가 여성이라는 점은 기술 분의 여성 인력 진출이 아직 부진함을 나타낸다. 실제로 미국에서 IT업계를 떠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많다. 하지만 일부 IT회사는 여성 IT인력을 환영하고 이들이 보람 있는 직업 선택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는 40만 명 이상의 미국 직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다음의 4가지 요소로 기업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 윤리적인 리더십, 직장 내 공정하고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 혜택, 경력 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50가지 측정 기준에 대해 여성이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평가하나 • 여성과 남성 직장인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하고, 여성이 리더/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업무 인식에서 동료보다 뒤처지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하든지 관계없이 회사가 모든 여성을 위해 좋은 직장을 어떻게 만들고 있나 • 관리직과 임원직, 전체 인력에서 여성이 얼마나 있나 익명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 결과의 신뢰 수준은 95%였으며 조직마다 7%의 오차가 있었다. GPTW에 따르면, 조직 내 여성 인력이 최소 50명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GPTW가 선정한 여성 IT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10곳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10.13

IT인재 영입과 유지의 조건 '유연 근무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내 복지제도’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직장인에게 의료보험보다 중요해질 정도다. 회사가 IT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경쟁력 있는 월급’과 ‘포괄적인 복지혜택’이라고 대답한다면 수긍은 가지만 잘못 짚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지만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유연성이다. 사실 2016년은 유연 근무제의 분수령이었다.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와 랜드스태드 유에스에이(Randstad U.S.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는 직원 혜택으로 의료보험보다 유연 근무제를 더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사결과가 특히 젊은 세대의 인재를 확보, 유지하려는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HR 경영진 네트워크 및 연구 회사 퓨쳐 워크플레이스의 연구 책임자이자 <자기 홍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미(Me) 2.0: 미래 개척의 4단계>의 저자 댄 슈와벨은 이 조사결과에 대해 “화려한 특전이나 으리으리한 사옥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기술력 연마와 성장 및 경력 개발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슈와벨은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직장은 유연 근무제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을 갖춰야 하며 다양한 사람과 개성, 근무 방식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협업 유연 근무제 사내 복지 탄력 근무제 인사관리 밀레니엄 세대 문화 PwC 근무 환경 고용 만족도 IT인재 HR 채용 CIO 직장 Z세대

2017.08.25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내 복지제도’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직장인에게 의료보험보다 중요해질 정도다. 회사가 IT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경쟁력 있는 월급’과 ‘포괄적인 복지혜택’이라고 대답한다면 수긍은 가지만 잘못 짚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지만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유연성이다. 사실 2016년은 유연 근무제의 분수령이었다. 퓨쳐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와 랜드스태드 유에스에이(Randstad U.S.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는 직원 혜택으로 의료보험보다 유연 근무제를 더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사결과가 특히 젊은 세대의 인재를 확보, 유지하려는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HR 경영진 네트워크 및 연구 회사 퓨쳐 워크플레이스의 연구 책임자이자 <자기 홍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미(Me) 2.0: 미래 개척의 4단계>의 저자 댄 슈와벨은 이 조사결과에 대해 “화려한 특전이나 으리으리한 사옥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기술력 연마와 성장 및 경력 개발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슈와벨은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직장은 유연 근무제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을 갖춰야 하며 다양한 사람과 개성, 근무 방식을 수용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17.08.2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