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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없애거나 바로잡아야 할 때

iOS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 크롬 브라우저의 크롬 웹스토어, 윈도우 10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생각해보자. 유독 다른 하나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라고 대답했는가? 필자 의견에는 맞는 답이다. 나머지 다운로드 스토어에는 수천 가지의 각종 유용한 앱이 제공되고 많은 사용자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쓸 만한 다운로드 대상이 별로 없고 사용자들도 소프트웨어를 평가해 주는 경우가 드물다. 다운로드할 만한 좋은 윈도우 소프트웨어가 많이 없는 게 아니라 많지만 단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2018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기업 부사장 마이크 포르틴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윈도우 10에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3,500만 종이 넘고 애플리케이션 버전으로 따지면 1억 7,500만 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다년간 윈도우 소프트웨어 리뷰를 해 오고 한 때 인터넷 최대 규모의 윈도우 다운로드 사이트 중 한 곳을 담당했던 필자로서는 그의 말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그 수많은 소프트웨어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소수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없애야 한다. 아니면, 지금처럼 거의 쓸모 없는 소수의 윈도우 소프트웨어 대신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전체를 제공하도록 바로잡아야 한다. 문제의 원인 : UWP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실패인 이유는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를 보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윈도우를 청소해 주는 무료 소프트웨어인 씨클리너, 구글 크롬 브라우저 등 수많은 인기 있는 윈도우 소프트웨어는 빠져 있다. ‘Win32 앱’이라고 하는 이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모든 종류의 윈도우 버전, 즉, 윈도우 XP,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10 등에서 실행된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소위 범용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 UWP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2019.06.10

iOS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 크롬 브라우저의 크롬 웹스토어, 윈도우 10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생각해보자. 유독 다른 하나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라고 대답했는가? 필자 의견에는 맞는 답이다. 나머지 다운로드 스토어에는 수천 가지의 각종 유용한 앱이 제공되고 많은 사용자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쓸 만한 다운로드 대상이 별로 없고 사용자들도 소프트웨어를 평가해 주는 경우가 드물다. 다운로드할 만한 좋은 윈도우 소프트웨어가 많이 없는 게 아니라 많지만 단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2018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기업 부사장 마이크 포르틴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윈도우 10에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3,500만 종이 넘고 애플리케이션 버전으로 따지면 1억 7,500만 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다년간 윈도우 소프트웨어 리뷰를 해 오고 한 때 인터넷 최대 규모의 윈도우 다운로드 사이트 중 한 곳을 담당했던 필자로서는 그의 말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그 수많은 소프트웨어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소수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없애야 한다. 아니면, 지금처럼 거의 쓸모 없는 소수의 윈도우 소프트웨어 대신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전체를 제공하도록 바로잡아야 한다. 문제의 원인 : UWP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실패인 이유는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를 보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윈도우를 청소해 주는 무료 소프트웨어인 씨클리너, 구글 크롬 브라우저 등 수많은 인기 있는 윈도우 소프트웨어는 빠져 있다. ‘Win32 앱’이라고 하는 이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모든 종류의 윈도우 버전, 즉, 윈도우 XP,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10 등에서 실행된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소위 범용 ...

2019.06.10

MS '앱소스' 사이트 누출.... 기업용 SaaS 앱 장터 유력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하나의 비즈니스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앱소스'(AppSource)라는 이름의 서비스 테스트 버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앱소스는 이미 사용 중인 MS 제품 활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업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테면 파워 BI나 다이나믹스 AX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앱소스 사이트는 지난 6월 26일 'appsource.microsoft.com'라는 주소로 론칭됐다. 단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사이트를 개발하던 중 실수로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약문에는 이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SaaS 제품군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에 앞서 무료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고 기술돼 있었다. 이 정보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발빠르게 전해온 트위터 닉네임 '워킹 캣'이 발견해 알렸다. 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그가 트위터에 관련 정보를 게재한지 약 1시간이 지나자 폐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따르면 개발한 앱을 앱소스에 등록하길 원하는 개발자는 반드시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해야 한다. 또 개발한 앱이 MS 클라우드 기반 식별 및 인증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통합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또 앱소스에서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워킹 캣이 공개한 다른 정보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소스 론칭 전에 이미 파트너를 몇몇 확보해둔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웨이(Dynaway), XAPT, 에이브포인트(AvePoin), SBS 그룹 등이다. 이들 파트너사의 앱들은 다이나믹스 CRM, 다이나믹스 AX, 애저, 파워 BI 등과 공조하는 것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시점이 언제인지는 불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 ...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 누출 윈도우 스토어 파워 BI 앱소스 다이나믹스 AX

2016.07.01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하나의 비즈니스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앱소스'(AppSource)라는 이름의 서비스 테스트 버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앱소스는 이미 사용 중인 MS 제품 활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업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테면 파워 BI나 다이나믹스 AX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앱소스 사이트는 지난 6월 26일 'appsource.microsoft.com'라는 주소로 론칭됐다. 단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사이트를 개발하던 중 실수로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약문에는 이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SaaS 제품군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에 앞서 무료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고 기술돼 있었다. 이 정보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발빠르게 전해온 트위터 닉네임 '워킹 캣'이 발견해 알렸다. 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그가 트위터에 관련 정보를 게재한지 약 1시간이 지나자 폐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따르면 개발한 앱을 앱소스에 등록하길 원하는 개발자는 반드시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해야 한다. 또 개발한 앱이 MS 클라우드 기반 식별 및 인증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통합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또 앱소스에서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워킹 캣이 공개한 다른 정보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소스 론칭 전에 이미 파트너를 몇몇 확보해둔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웨이(Dynaway), XAPT, 에이브포인트(AvePoin), SBS 그룹 등이다. 이들 파트너사의 앱들은 다이나믹스 CRM, 다이나믹스 AX, 애저, 파워 BI 등과 공조하는 것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시점이 언제인지는 불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 ...

2016.07.01

코타나, 헬로, 엣지, 윈도우 스토어... IT 부서를 위한 '맞춤형 설정법'

윈도우 10의 다양한 기능과 일부 앱의 경우 기업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나 앱을 실행해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완전히 끄는 것도 어느 쪽이든 가능하다. 윈도우 10은 기업 사용자에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기능 전부가 모든 환경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능이나 앱은 사용자의 필요와 조직의 정책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그룹 정책(Group Policy) 또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설정을 사용해 정책을 변경한 후 이를 여러 사용자 혹은 컴퓨터나 기기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다. 관리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코타나, 윈도우 헬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윈도우 스토어 설정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설정도 있고, 완전히 종료하기 위한 설정도 있다. 개인 비서 ‘코타나’ 코타나는 윈도우 10의 음성 기반 가상 개인 비서로, 내·외근 중인 직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윈도우 폰, iOS,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타나는 현장 기기와 웹에 모두 적합한 강력한 검색 도구다. 애플리케이션 제품명을 부르면 실행할 수 있다.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와 함께 즉석에서 필요한 데이터 분석(최근 2개 분기 매출, 지역별 평균 소비 금액 등) 기능을 제공하고, 일정 관리는 물론 상당히 복잡한 알림(예를 들면 사무용품점 근처를 지나갈 때 인쇄용지를 구입하라고 알려 주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정말 간편한 코타나이기는 하지만 종알거리는 음성 때문에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방해될 수 있으며, 특정 기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용 데스크톱에서 코타나의 알림 기능을 차단하고 싶다면, 설정 창을 실행한 후 프라이버시의 음성/서명/입력 설정에 들어가 알림 기능을 끄면 된다. 코타나는 음성 명령뿐 아...

차단 윈도우 헬로 변경 윈도우 10 코타나 설정 윈도우 스토어 중단 MS 엣지

2016.03.17

윈도우 10의 다양한 기능과 일부 앱의 경우 기업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나 앱을 실행해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완전히 끄는 것도 어느 쪽이든 가능하다. 윈도우 10은 기업 사용자에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제공하는 기능 전부가 모든 환경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능이나 앱은 사용자의 필요와 조직의 정책에 맞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그룹 정책(Group Policy) 또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설정을 사용해 정책을 변경한 후 이를 여러 사용자 혹은 컴퓨터나 기기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다. 관리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코타나, 윈도우 헬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윈도우 스토어 설정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설정도 있고, 완전히 종료하기 위한 설정도 있다. 개인 비서 ‘코타나’ 코타나는 윈도우 10의 음성 기반 가상 개인 비서로, 내·외근 중인 직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윈도우 폰, iOS,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타나는 현장 기기와 웹에 모두 적합한 강력한 검색 도구다. 애플리케이션 제품명을 부르면 실행할 수 있다.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와 함께 즉석에서 필요한 데이터 분석(최근 2개 분기 매출, 지역별 평균 소비 금액 등) 기능을 제공하고, 일정 관리는 물론 상당히 복잡한 알림(예를 들면 사무용품점 근처를 지나갈 때 인쇄용지를 구입하라고 알려 주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정말 간편한 코타나이기는 하지만 종알거리는 음성 때문에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방해될 수 있으며, 특정 기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용 데스크톱에서 코타나의 알림 기능을 차단하고 싶다면, 설정 창을 실행한 후 프라이버시의 음성/서명/입력 설정에 들어가 알림 기능을 끄면 된다. 코타나는 음성 명령뿐 아...

2016.03.17

"6배 더 높다··· 윈도우 10 사용자, 윈도우 스토어 애용 중"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윈도우 스토어를 애용한다? 실제로 그렇다.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윈도우 8 사용자들보다 더 많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 이용을 늘리고자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17일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 사용자들이 활발히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드 브릭스는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10 고객이 윈도우 8 고객보다 6배 더 많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 스토어 활성화를 사용자들의 이용 증가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스토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온라인 앱 스토어의 활성화와 좋은 앱의 등장은 닭과 달걀과의 관계와 유사한데, 어느 하나가 촉발되면 다른 하나가 선순환 구조로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10에서 주효했던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릭스는 윈도우 스토어를 활성화하려는 전략 한 가운데 있는 것이 바로 윈도우 10이었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윈도우 10에서는 앱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방안을 바꾸고자 했다"라며, 사용자 유인 기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코타나가 개인 기호에 맞춰 앱을 추천한다. 또 시작 메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알림 센터 등도 앱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세팅에 따라 이러한 추천은 비활성화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선 작업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요한 앱을 쉽게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일련의 신기능이 준비되고 있으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도 기존 앱을 윈도우 10 플랫폼으로 쉽게 변환시켜주는 도구가 준비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 생태계 윈도우 10

2015.09.22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윈도우 스토어를 애용한다? 실제로 그렇다.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윈도우 8 사용자들보다 더 많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 이용을 늘리고자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17일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 사용자들이 활발히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드 브릭스는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10 고객이 윈도우 8 고객보다 6배 더 많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윈도우 스토어 활성화를 사용자들의 이용 증가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윈도우 10이 윈도우 스토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온라인 앱 스토어의 활성화와 좋은 앱의 등장은 닭과 달걀과의 관계와 유사한데, 어느 하나가 촉발되면 다른 하나가 선순환 구조로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10에서 주효했던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릭스는 윈도우 스토어를 활성화하려는 전략 한 가운데 있는 것이 바로 윈도우 10이었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윈도우 10에서는 앱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방안을 바꾸고자 했다"라며, 사용자 유인 기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코타나가 개인 기호에 맞춰 앱을 추천한다. 또 시작 메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알림 센터 등도 앱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세팅에 따라 이러한 추천은 비활성화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선 작업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요한 앱을 쉽게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일련의 신기능이 준비되고 있으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도 기존 앱을 윈도우 10 플랫폼으로 쉽게 변환시켜주는 도구가 준비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5.09.22

블로그 | 윈도우 10에서는 DVD SW가 유료... '15달러'

윈도우 10은 기본 설치 상태에서 DVD 타이틀을 재생할 수 없다. DVD를 재생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최대 15달러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무료 대안은 많다. 윈도우 10에는 개선되거나 추가된 신기능이 풍부하다. 그러나 윈도우 미디어 센터(Windows Media Center)는 아니다. 이에 따라 DVD를 재생하거나 PC를 DVR처럼 곧바로 이용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윈도우 10을 사용 중이고, 아이튠즈 대신 미디어 센터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스토어를 통해 신형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이 앱은 윈도우 10 종류에 따라 무료 또는 15달러에 판매된다. 만약 종전 윈도우에 미디어 센터가 설치돼 있었다면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참고로 대부분의 윈도우 7에는 미디어 센터가 설치돼 있었던 반면 윈도우 8 PC에서는 이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가 없었던 경우와 함께 윈도우 10이 사전 설치된 PC를 구입한 경우나 윈도우 10 OS를 별도로 구입한 경우에도 15달러를 지불해야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윈도우 10 플레이어 다운로드 페이지에 등록된 사용자 리뷰는 그리 호의적인 것들이 아니다. 대개의 불평은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DVD 포맷을 지원하지 못하고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다는 것과 관련돼 있다. 대안 프로그램 만약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이라 할지라도 굳이 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이유는 없다. 더 좋은 성능의 무료 써드파티 대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무료 오픈소스 플레이어인 VLC 미디어 플레이어는 거의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지원한다. DVD, 오디오 CD, VCD는 물론 다양한 스트리밍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좀더 자세한 써드파티 플레이어 정보는 테크하이브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

DVD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10

2015.08.12

윈도우 10은 기본 설치 상태에서 DVD 타이틀을 재생할 수 없다. DVD를 재생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최대 15달러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무료 대안은 많다. 윈도우 10에는 개선되거나 추가된 신기능이 풍부하다. 그러나 윈도우 미디어 센터(Windows Media Center)는 아니다. 이에 따라 DVD를 재생하거나 PC를 DVR처럼 곧바로 이용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윈도우 10을 사용 중이고, 아이튠즈 대신 미디어 센터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스토어를 통해 신형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이 앱은 윈도우 10 종류에 따라 무료 또는 15달러에 판매된다. 만약 종전 윈도우에 미디어 센터가 설치돼 있었다면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참고로 대부분의 윈도우 7에는 미디어 센터가 설치돼 있었던 반면 윈도우 8 PC에서는 이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가 없었던 경우와 함께 윈도우 10이 사전 설치된 PC를 구입한 경우나 윈도우 10 OS를 별도로 구입한 경우에도 15달러를 지불해야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윈도우 10 플레이어 다운로드 페이지에 등록된 사용자 리뷰는 그리 호의적인 것들이 아니다. 대개의 불평은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DVD 포맷을 지원하지 못하고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다는 것과 관련돼 있다. 대안 프로그램 만약 윈도우 DVD 플레이어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이라 할지라도 굳이 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이유는 없다. 더 좋은 성능의 무료 써드파티 대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무료 오픈소스 플레이어인 VLC 미디어 플레이어는 거의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지원한다. DVD, 오디오 CD, VCD는 물론 다양한 스트리밍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좀더 자세한 써드파티 플레이어 정보는 테크하이브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

2015.08.12

윈도우 9가 리눅스에서 훔쳐야 할 5가지 유용한 기능

최근 유출된 윈도우 9 관련 정보를 보면 새로운 기능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 리눅스에 적용된 기능과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예를 들어 가상 데스크톱은 리눅스 사용자들의 경우 1990년대부터 사용해 온 기능이며, 중앙 알림 센터는 놈(GNOME) 셸의 기능과 비슷하다. 또한 윈도우 9는 모든 규격에서 실행 가능한 단일 운영체제 인터페이스라는 우분투의 비전도 차용한 듯하다. 창 모드가 더 적합할만한 상황에서는 창 모드에서 앱이 실행된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창으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윈도우에서는 무척 새로운 기능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 외에도 리눅스의 뛰어난 기능들을 더 가져와야 한다. 필자는 불평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윈도우가 이런 기능들을 가져온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한때 애플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말했다. "복사하라"고. 데스크톱 앱 스토어라고 알려진 패키지 매니저 윈도우 8의 중요한 새 기능은 윈도우 스토어였다. 리눅스는 오래 전부터 '앱 스토어' 기능을 구현했는데, 그 명칭은 패키지 매니저(package manager)다. 패키지 매니저는 사용자가 웹을 이리저리 돌아다닐 필요없이 모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중앙 저장소 역할을 한다. 윈도우 스토어는 애초부터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패키지 매니저 또는 데스크톱 앱 스토어여야 했다. 리눅스에서는 패키지 매니저만 열면 스팀(Steam)에서 파이어폭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그저 마우스 클릭만 몇번 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설치된다. 소프트웨어 설치 마법사를 마주칠 일도 없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길을 완전히 벗어나서는 새로운 종류의 앱을 만들어냈다(처음에는 '메트로 앱(Metro apps)'이라고 했다가 이후 '모던 앱(Modern apps...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9 리눅스 소프트웨어 리포지토리 타일식 창 관리 패키지 매니저

2014.09.25

최근 유출된 윈도우 9 관련 정보를 보면 새로운 기능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 리눅스에 적용된 기능과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예를 들어 가상 데스크톱은 리눅스 사용자들의 경우 1990년대부터 사용해 온 기능이며, 중앙 알림 센터는 놈(GNOME) 셸의 기능과 비슷하다. 또한 윈도우 9는 모든 규격에서 실행 가능한 단일 운영체제 인터페이스라는 우분투의 비전도 차용한 듯하다. 창 모드가 더 적합할만한 상황에서는 창 모드에서 앱이 실행된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창으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윈도우에서는 무척 새로운 기능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 외에도 리눅스의 뛰어난 기능들을 더 가져와야 한다. 필자는 불평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윈도우가 이런 기능들을 가져온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한때 애플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말했다. "복사하라"고. 데스크톱 앱 스토어라고 알려진 패키지 매니저 윈도우 8의 중요한 새 기능은 윈도우 스토어였다. 리눅스는 오래 전부터 '앱 스토어' 기능을 구현했는데, 그 명칭은 패키지 매니저(package manager)다. 패키지 매니저는 사용자가 웹을 이리저리 돌아다닐 필요없이 모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중앙 저장소 역할을 한다. 윈도우 스토어는 애초부터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패키지 매니저 또는 데스크톱 앱 스토어여야 했다. 리눅스에서는 패키지 매니저만 열면 스팀(Steam)에서 파이어폭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그저 마우스 클릭만 몇번 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설치된다. 소프트웨어 설치 마법사를 마주칠 일도 없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길을 완전히 벗어나서는 새로운 종류의 앱을 만들어냈다(처음에는 '메트로 앱(Metro apps)'이라고 했다가 이후 '모던 앱(Modern apps...

2014.09.25

'이동할 때 일하기 좋은' 최고의 윈도우 8 업무용 앱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여전히 윈도우 스토어로 뛰어들기보다는 전통적인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8이라는 울타리 안, 특히 윈도우 스토어의 시시한 비즈니스 섹션 너머로 탐험을 해보면 다양한 업무용 앱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안정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동 중 업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는 충분하다. editor@itworld.co.kr

비즈니스 모바일 앱 윈도우 8 생산성 앱 윈도우 스토어

2013.08.19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를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여전히 윈도우 스토어로 뛰어들기보다는 전통적인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8이라는 울타리 안, 특히 윈도우 스토어의 시시한 비즈니스 섹션 너머로 탐험을 해보면 다양한 업무용 앱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안정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동 중 업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는 충분하다. editor@itworld.co.kr

2013.08.19

칼럼 | 황무지가 된 윈도우 스토어, 무엇이 문제인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오래된 이야기처럼,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더 많은 윈도우 8 고객이 필요하고, 윈도우 8에도 더 쓸만한 앱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끌어모으는데 실패했으며, 이는 메트로(Metro) 앱 개발에 뛰어든 모든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회사들 모두가 알고 있는 고통스러운 사실이다.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필자는 몇몇 최다 판매 앱(Top Selling Apps) 목록을 살펴보고 이를 윈도우 스토어서 현재 구할 수 있는 앱들과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 윈도우 스토어는 한마디로 '황무지'다. 카날리스(Canalys)는 5월 첫 20일동안 추정 판매량과 다운로드 회수를 기준으로 윈도우 스토어의 인기 앱 부재 현상에 대한 훌륭한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카날리스의 팀 셰퍼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핵심 앱의 사용가능 여부가 최초 모바일 기기 구입 결정을 내리는 소비자의 동인이고, 점점 더 그런 현상이 강화될 것이다. 게다가, 계속되는 소비자 만족도에도 앱이 큰 요인을 차지한다. 윈도우 폰 스토어에는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 상위 50개중 16개가 올라와 있으며, 유료의 경우 상위 50개중 14개가 올라와 있다. 무료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의 경우 무료 상위 50개중 22개가 있으며 유료는 50개 중 13개가 등록되어 있다” 필자는 개별 앱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분석을 해봤다. 카날리스의 비교는 흥미롭지만 그 수치가 몇가지 중요한 뉘앙스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다수의 유료 안드로이드 앱들은 윈도우 8이나 윈도우 폰 8 기기에서 사용하기 힘든 유틸리티 앱들이다. 티타늄 백업 프로(Titanium Backup Pro), 노바 런처 프라임(Nova Launcher Prime), 뷰티플 위젯 프로(Beautiful iwdgets Pro), 루트 익스플로러(Root Explo...

윈도우 스토어

2013.07.09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오래된 이야기처럼,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 더 많은 윈도우 8 고객이 필요하고, 윈도우 8에도 더 쓸만한 앱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끌어모으는데 실패했으며, 이는 메트로(Metro) 앱 개발에 뛰어든 모든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회사들 모두가 알고 있는 고통스러운 사실이다.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필자는 몇몇 최다 판매 앱(Top Selling Apps) 목록을 살펴보고 이를 윈도우 스토어서 현재 구할 수 있는 앱들과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 윈도우 스토어는 한마디로 '황무지'다. 카날리스(Canalys)는 5월 첫 20일동안 추정 판매량과 다운로드 회수를 기준으로 윈도우 스토어의 인기 앱 부재 현상에 대한 훌륭한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카날리스의 팀 셰퍼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핵심 앱의 사용가능 여부가 최초 모바일 기기 구입 결정을 내리는 소비자의 동인이고, 점점 더 그런 현상이 강화될 것이다. 게다가, 계속되는 소비자 만족도에도 앱이 큰 요인을 차지한다. 윈도우 폰 스토어에는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 상위 50개중 16개가 올라와 있으며, 유료의 경우 상위 50개중 14개가 올라와 있다. 무료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의 경우 무료 상위 50개중 22개가 있으며 유료는 50개 중 13개가 등록되어 있다” 필자는 개별 앱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분석을 해봤다. 카날리스의 비교는 흥미롭지만 그 수치가 몇가지 중요한 뉘앙스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다수의 유료 안드로이드 앱들은 윈도우 8이나 윈도우 폰 8 기기에서 사용하기 힘든 유틸리티 앱들이다. 티타늄 백업 프로(Titanium Backup Pro), 노바 런처 프라임(Nova Launcher Prime), 뷰티플 위젯 프로(Beautiful iwdgets Pro), 루트 익스플로러(Root Explo...

2013.07.09

윈도우 8 개선점 위시리스트 8선

윈도우 8은 윈도우 7에서 여러 부분을 개선한 운영체제다. 파일 탐색기, 파일 히스토리 툴, 빨라진 속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 윈도우 8 서비스팩, 또는 다른 명칭의 업데이트에서 개선되길 바라는 사항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윈도우 8 UI 윈도우 스토어 핫 코어 멀티태스크 시작 버튼

2013.04.16

윈도우 8은 윈도우 7에서 여러 부분을 개선한 운영체제다. 파일 탐색기, 파일 히스토리 툴, 빨라진 속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 윈도우 8 서비스팩, 또는 다른 명칭의 업데이트에서 개선되길 바라는 사항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3.04.16

윈도우 8 앱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가장 큰 단점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MS는 약 2주 내에 미국 뉴욕에서 언론 대상의 성대한 이벤트를 열어 윈도우 8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윈도우 8의 기능 개선을 위한 MS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 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윈도우 7과 윈도우 8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른바 '모던 UI'(Modern UI)이다. 형형색색의 타일 디자인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폰(Windows Phone)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킨다. MS가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태블릿 등 터치형 장치에 맞도록 개발한 것이다. 모던 UI가 눈에 익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태핑(Tapping)과 스와이핑(Swiping) 등에 익숙해지면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이라면 모던 UI는 또 하나의 성가신 인터페이스에 불과하다.   또 윈도우 8의 모던 UI에는 아주 쓸만한 입이 필요하다.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도모던 UI가 그 가치를 발휘하려면 모바일 환경에 맞는 윈도우 8 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MS가 독자 개발한 '원노트 MX'(OneNote MX) 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쓸만한 앱이 많지 않아 선택에 제한이 있다. 또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자체도 개선이 필요하다.   윈도우 8 앱의 장점 MS는 아직 윈도우 8을 공식 출시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안심을 하지 않고 있다. MS는 계속해서 윈도우 8 운영시스템(OS)과 기본 앱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수집하고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출시도 전에 업데이트를 내놓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성능과 OS 개선 외에 뉴스, 사진, 날씨, 금융, 메일, 캘린더, 피플(People), 지도, 스포츠, 여행, 리더(Reader), 빙(B...

개발자 윈도우 8 윈도우 스토어 앱 개발

2012.10.16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MS는 약 2주 내에 미국 뉴욕에서 언론 대상의 성대한 이벤트를 열어 윈도우 8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윈도우 8의 기능 개선을 위한 MS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 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윈도우 7과 윈도우 8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른바 '모던 UI'(Modern UI)이다. 형형색색의 타일 디자인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폰(Windows Phone)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킨다. MS가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태블릿 등 터치형 장치에 맞도록 개발한 것이다. 모던 UI가 눈에 익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태핑(Tapping)과 스와이핑(Swiping) 등에 익숙해지면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이라면 모던 UI는 또 하나의 성가신 인터페이스에 불과하다.   또 윈도우 8의 모던 UI에는 아주 쓸만한 입이 필요하다.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도모던 UI가 그 가치를 발휘하려면 모바일 환경에 맞는 윈도우 8 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MS가 독자 개발한 '원노트 MX'(OneNote MX) 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쓸만한 앱이 많지 않아 선택에 제한이 있다. 또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자체도 개선이 필요하다.   윈도우 8 앱의 장점 MS는 아직 윈도우 8을 공식 출시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안심을 하지 않고 있다. MS는 계속해서 윈도우 8 운영시스템(OS)과 기본 앱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수집하고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출시도 전에 업데이트를 내놓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성능과 OS 개선 외에 뉴스, 사진, 날씨, 금융, 메일, 캘린더, 피플(People), 지도, 스포츠, 여행, 리더(Reader), 빙(B...

2012.10.16

"내년 1월 중 윈도우 8 앱 10만 개 달성할 것"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생태계에 대해 야심찬 계획을 수립했다. 내년 7월까지 400만 대의 윈도우 8 기기을 보급하는 한편 1월 말까지 윈도우 스토어에 10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북미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부사장 키쓰 로리지오는 비트닷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윈도우 8의 성공을 자신했다. 그가 언급한 수치는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한 PC 등도 포함된 것이다. 그는 또 터치와 타일에 기반한 X박스 및 윈도우 폰 8 플랫폼과의 통일적인 외관과 느낌에 소비자들이 호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윈도우 8의 성공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함이라며 "최초 3개월 동안 10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3,000개 남짓이다. 로리지오는 이 밖에 윈도우 스토어 앱에 포함된 광고가 사용에 별다른 불편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광고가 통합될 예정이다. 따라서 사용자 경험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유용하고 아름답기까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광고 영역의 매출을 개발자와 분배할 예정인데, 로리지오는 "따라서 앱의 총 숫자가 중요하다. 총 사용자가 많아져야 고객 지향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충분한 물량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미 매력적인 윈도우 8 앱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개발자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아주 아주 건강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윈도우 스토어

2012.10.0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생태계에 대해 야심찬 계획을 수립했다. 내년 7월까지 400만 대의 윈도우 8 기기을 보급하는 한편 1월 말까지 윈도우 스토어에 10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북미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부사장 키쓰 로리지오는 비트닷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윈도우 8의 성공을 자신했다. 그가 언급한 수치는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한 PC 등도 포함된 것이다. 그는 또 터치와 타일에 기반한 X박스 및 윈도우 폰 8 플랫폼과의 통일적인 외관과 느낌에 소비자들이 호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윈도우 8의 성공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함이라며 "최초 3개월 동안 10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3,000개 남짓이다. 로리지오는 이 밖에 윈도우 스토어 앱에 포함된 광고가 사용에 별다른 불편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광고가 통합될 예정이다. 따라서 사용자 경험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유용하고 아름답기까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광고 영역의 매출을 개발자와 분배할 예정인데, 로리지오는 "따라서 앱의 총 숫자가 중요하다. 총 사용자가 많아져야 고객 지향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충분한 물량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미 매력적인 윈도우 8 앱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개발자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아주 아주 건강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0.09

신선함과 익숙함의 공존 ‘윈도우 8 UI 집중분석’

윈도우 8 CP(Consumer Preview)가 공개됐다. 태블릿과 컴퓨터를 동시에 공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시선이 쏠린다. 그러나 태블릿과 컴퓨터 중 어느 것에 더 최적화되어 있을까?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첫인상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는 불만의 여지가 없다. 아름답고 사용하기 쉬우며 적절한 정보를 곧바로 가져다주는 앱들이 풍부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탐색하기에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ciokr@idg.co.kr

윈도우 8 UI 스카이드라이브 메트로 윈도우 스토어 시작화면

2012.03.06

윈도우 8 CP(Consumer Preview)가 공개됐다. 태블릿과 컴퓨터를 동시에 공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시선이 쏠린다. 그러나 태블릿과 컴퓨터 중 어느 것에 더 최적화되어 있을까?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첫인상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는 불만의 여지가 없다. 아름답고 사용하기 쉬우며 적절한 정보를 곧바로 가져다주는 앱들이 풍부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탐색하기에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ciokr@idg.co.kr

2012.03.06

베일 벗은 MS 윈도우 스토어 첫인상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개설했다.   애플의 iOS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 역시 앱을 둘러보고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중심 기지다.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자.   앱 둘러보기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시작화면과 같은 ‘메트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형의 앱 아이콘 블록이 길고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목록 전체에 걸쳐 나열되어 있다. 각 카테고리는 상단에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앱과 추천 앱,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앱, 무료 앱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주 화면 전체에 걸쳐 퍼져 잇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개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마스터 목록이 없어 다소 실망스럽다.   개별 앱을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개략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사용자 리뷰, 기타 앱이 액세스하는 데이터 등의 상세한 사항을 보여준다. 설명 페이지의 구성은 완벽하지만 개발업체의 다른 앱 소개나 유사한 앱 소개 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 자체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앱을 보여주는 마스터 목록이 없다는 것. 사용자는 자신의 앱 라이브러리를 시작 화면의 “모든 앱(All Apps)” 목록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서는 앱의 설명 페이지로 갈 수가 없다. 이를 지원하면 버전 연혁이나 리뷰를 올리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와 실행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의 모든 앱은 무료이며, 설치 역시 설명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끝난다. 유료 앱의 경우, 개발업체가 “체험하기” 버튼으로 일정 기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거...

윈도우8 윈도우 스토어 트로

2012.03.02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를 개설했다.   애플의 iOS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 역시 앱을 둘러보고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중심 기지다.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주요 차이점을 살펴보자.   앱 둘러보기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시작화면과 같은 ‘메트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형의 앱 아이콘 블록이 길고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목록 전체에 걸쳐 나열되어 있다. 각 카테고리는 상단에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앱과 추천 앱, 가장 인기 있는 유료 앱, 무료 앱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주 화면 전체에 걸쳐 퍼져 잇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좋다. 하지만 개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마스터 목록이 없어 다소 실망스럽다.   개별 앱을 클릭하면 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개략적인 소개와 스크린샷, 사용자 리뷰, 기타 앱이 액세스하는 데이터 등의 상세한 사항을 보여준다. 설명 페이지의 구성은 완벽하지만 개발업체의 다른 앱 소개나 유사한 앱 소개 등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윈도우 스토어 자체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앱을 보여주는 마스터 목록이 없다는 것. 사용자는 자신의 앱 라이브러리를 시작 화면의 “모든 앱(All Apps)” 목록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이를 통해서는 앱의 설명 페이지로 갈 수가 없다. 이를 지원하면 버전 연혁이나 리뷰를 올리는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와 실행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의 모든 앱은 무료이며, 설치 역시 설명 페이지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끝난다. 유료 앱의 경우, 개발업체가 “체험하기” 버튼으로 일정 기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거...

2012.03.02

알아둘 만한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①

업그레이드, 시스템 이전, 골치투성이 지원 문제 등등, IT 담당자들은 대규모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에 앞서 두려움이 앞서곤 한다. 그러나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 8에서는 IT 담당자와 사용자 모두 환영할 만한 기능이 다수 적용돼 있다. 윈도우 8에 있어 가장 많이 언급된 기능으로는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기업 입장에서는 익숙해져야할 부담요소인 성격이 더 강하다면서, 오히려 다른 기능들이 기업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윈도우 기발자 프리뷰 배포판을 활용해본 이후, 기업 사용자와 IT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할 만한 기능 12개를 골랐다. -> 알아둘 만한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② 빠른 부팅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필자의 디지털 스톰 ODE(Digital Storm ODE) 데스크톱 시스템으로 테스트한 결과 윈도우즈 8 프리뷰 빌드의 부팅 시간은 6초였다. 동일한 기기에서 윈도우 7을 구동할 때는 약 90초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이렇듯 빠른 부팅 시간은 완전한 OS의 부가기능들을 제외한 간소화된 개발자용 프리뷰 빌드이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부팅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거이라고 약속했으며 이로 인해 시작 화면의 로고를 쳐다보면서 부팅을 기다리는 일은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부팅과 슬립 모드(Sleep Mode)에서 재시작하는 시간은 이미 상당히 빠른 수준이지만 부팅 시간을 더욱 단축하는 것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말했다. 펀드-IT의 킹 앱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 후에 컴퓨터를 자주 재부팅하는 기술자들이나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 전원을 껐다가 신속하게 부팅해야 하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빠른 부팅은 특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결론: 초기 속도가 상용화 버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다...

윈도우 8 윈도우 투 고 윈도우 스토어 NFC 리셋 리프레시 와이파이 다이렉트

2012.02.07

업그레이드, 시스템 이전, 골치투성이 지원 문제 등등, IT 담당자들은 대규모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에 앞서 두려움이 앞서곤 한다. 그러나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 8에서는 IT 담당자와 사용자 모두 환영할 만한 기능이 다수 적용돼 있다. 윈도우 8에 있어 가장 많이 언급된 기능으로는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기업 입장에서는 익숙해져야할 부담요소인 성격이 더 강하다면서, 오히려 다른 기능들이 기업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윈도우 기발자 프리뷰 배포판을 활용해본 이후, 기업 사용자와 IT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할 만한 기능 12개를 골랐다. -> 알아둘 만한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② 빠른 부팅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필자의 디지털 스톰 ODE(Digital Storm ODE) 데스크톱 시스템으로 테스트한 결과 윈도우즈 8 프리뷰 빌드의 부팅 시간은 6초였다. 동일한 기기에서 윈도우 7을 구동할 때는 약 90초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이렇듯 빠른 부팅 시간은 완전한 OS의 부가기능들을 제외한 간소화된 개발자용 프리뷰 빌드이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부팅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거이라고 약속했으며 이로 인해 시작 화면의 로고를 쳐다보면서 부팅을 기다리는 일은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부팅과 슬립 모드(Sleep Mode)에서 재시작하는 시간은 이미 상당히 빠른 수준이지만 부팅 시간을 더욱 단축하는 것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말했다. 펀드-IT의 킹 앱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 후에 컴퓨터를 자주 재부팅하는 기술자들이나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 전원을 껐다가 신속하게 부팅해야 하는 모바일 근로자들에게 빠른 부팅은 특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결론: 초기 속도가 상용화 버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다...

2012.02.07

블로그 | 윈도우 8을 고대하는 5가지 이유

윈도우 8이 올해 중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여기 이 운영체제에 관심이 쏠리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2012년 일어날 IT 분야 주요 사건으로 윈도우 8의 출시를 빼놓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인 언급을 아직도 자제하고 있지만 모든 신호는 이 운영체제가 올해 중 등장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윈도우 8이 과거의 윈도우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리본 UI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처음 채택된 리본 UI는 호불호가 뚜렷하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운영체제에도 적용된다. 리본 UI를 경멸하고 오래된 드롭다운 메뉴를 그리워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지만, 많은 이들은 이 새롭고 유연하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적응해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 또한 드롭다운 메뉴 구조가 단지 친숙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일단 리본 UI에 적응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매끄럽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름 숨가쁘다. IE9이 발표되던 시점부터 차세대 IE10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IE9이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만 지원했던 것처럼, IE10은 윈도우 7 이후 운영체제만 지원한다. IE10으로 향유할 수 있는 웹 경험을 누리기 위해서는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다. 윈도우 스토어 라이벌 애플과 우분투로부터 온라인 소프트웨어 상점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용했다.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메트로 스타일 인터페이스용으로 개발된 앱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상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메트로 스타일 앱은 이 상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USB 드라이브 상의 운영체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윈도우 8의 특징은 USB 드라이브에 전체 윈도우 8이 담길 수 있다...

태블릿 윈도우 8 리본 메트로 윈도우 스토어

2012.01.04

윈도우 8이 올해 중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여기 이 운영체제에 관심이 쏠리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2012년 일어날 IT 분야 주요 사건으로 윈도우 8의 출시를 빼놓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인 언급을 아직도 자제하고 있지만 모든 신호는 이 운영체제가 올해 중 등장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윈도우 8이 과거의 윈도우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리본 UI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처음 채택된 리본 UI는 호불호가 뚜렷하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운영체제에도 적용된다. 리본 UI를 경멸하고 오래된 드롭다운 메뉴를 그리워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지만, 많은 이들은 이 새롭고 유연하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적응해가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 또한 드롭다운 메뉴 구조가 단지 친숙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일단 리본 UI에 적응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매끄럽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름 숨가쁘다. IE9이 발표되던 시점부터 차세대 IE10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IE9이 윈도우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만 지원했던 것처럼, IE10은 윈도우 7 이후 운영체제만 지원한다. IE10으로 향유할 수 있는 웹 경험을 누리기 위해서는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다. 윈도우 스토어 라이벌 애플과 우분투로부터 온라인 소프트웨어 상점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용했다.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 메트로 스타일 인터페이스용으로 개발된 앱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상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메트로 스타일 앱은 이 상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USB 드라이브 상의 운영체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윈도우 8의 특징은 USB 드라이브에 전체 윈도우 8이 담길 수 있다...

2012.01.04

MS의 윈도우 스토어가 가진 '대박과 쪽박의 양면성'

지난 몇 달 동안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개발자용 프리뷰를 사용해 볼 수 있었지만, 지난 화요일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한 온라인 앱 스토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얻을 수 없었다.   애플이 자사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아이튠즈 앱 스토어(iTunes App Store)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거둔 성공을 재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의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for Windows 8)의 출시를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대박의 조건을 가진 윈도우 스토어 2012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스토어는 미래의 윈도우 사용자들이 윈도우 8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위한 메트로(Metro) UI 스타일의 앱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중앙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개발자들은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자신들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제품 판매 금액이 2만 5,0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수익의 70%를 가져갈 수 있다. 판매 금액 2만 5,000달러가 달성되면 개발자는 해당 제품에서 발생한 전체 수익의 80%를 가져갈 수 있다. 이 같은 정책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적극 환영할 만 하다.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 앱 등록 활성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자사의 앱 퍼스트(Apps First) 경연대회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콘텐츠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최초 8개의 제품 중 하나로 등록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이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 계획 덕분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로 거대 기업의 ...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8 윈도우 스토어

2011.12.09

지난 몇 달 동안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개발자용 프리뷰를 사용해 볼 수 있었지만, 지난 화요일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한 온라인 앱 스토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얻을 수 없었다.   애플이 자사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아이튠즈 앱 스토어(iTunes App Store)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거둔 성공을 재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의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 for Windows 8)의 출시를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대박의 조건을 가진 윈도우 스토어 2012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스토어는 미래의 윈도우 사용자들이 윈도우 8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위한 메트로(Metro) UI 스타일의 앱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중앙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개발자들은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자신들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제품 판매 금액이 2만 5,0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수익의 70%를 가져갈 수 있다. 판매 금액 2만 5,000달러가 달성되면 개발자는 해당 제품에서 발생한 전체 수익의 80%를 가져갈 수 있다. 이 같은 정책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적극 환영할 만 하다.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 앱 등록 활성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자사의 앱 퍼스트(Apps First) 경연대회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콘텐츠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최초 8개의 제품 중 하나로 등록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이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용 윈도우 스토어 계획 덕분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로 거대 기업의 ...

2011.12.09

“MS의 앱 스토어는?” 윈도우 스토어 미리보기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라고 알려진 윈도우 8용 앱 구매 방식에 대해서 궁금한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와 관련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애플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에 통합되어 있다. 간단하게 생산성, 사진,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물론 게임까지 터치 친화적인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앱을 구입할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윈도우 8과 함께 나올지, 결제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앱 구입 방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싶어하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윈도우 스토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살펴보자.   메트로 스타일 다른 윈도우 8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는 메트로 스타일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갖췄다. 다른 앱 스토어들과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은 엔터테인먼트, 금융, 스포트라이트(특집), 게임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진다.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앱, 인기 유료 및 무료 앱 등의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과 특집 앱은 각각 구매페이지로 넘어가는 터치 친화적인 타일(tile)로 표시된다. 또한,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앱 목록을 볼 수 있는 섹션 타일도 제공된다.   윈도우 스토어의 각 섹션에 들어가면, 판매중인 모든 앱이 이름과 가격을 보여주는 타일로 표시되며, 사용자는 앱을 무료, 무료 시험판, 유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시험 사용 기간 개발자들은 앱에 대한 무료 시험 사용 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연에 따르면, 시험 사용 기간 옵션은 2...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8 앱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

2011.09.15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라고 알려진 윈도우 8용 앱 구매 방식에 대해서 궁금한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와 관련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애플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에 통합되어 있다. 간단하게 생산성, 사진,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물론 게임까지 터치 친화적인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앱을 구입할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윈도우 8과 함께 나올지, 결제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앱 구입 방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싶어하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윈도우 스토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살펴보자.   메트로 스타일 다른 윈도우 8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는 메트로 스타일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갖췄다. 다른 앱 스토어들과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은 엔터테인먼트, 금융, 스포트라이트(특집), 게임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진다.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앱, 인기 유료 및 무료 앱 등의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과 특집 앱은 각각 구매페이지로 넘어가는 터치 친화적인 타일(tile)로 표시된다. 또한,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앱 목록을 볼 수 있는 섹션 타일도 제공된다.   윈도우 스토어의 각 섹션에 들어가면, 판매중인 모든 앱이 이름과 가격을 보여주는 타일로 표시되며, 사용자는 앱을 무료, 무료 시험판, 유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시험 사용 기간 개발자들은 앱에 대한 무료 시험 사용 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연에 따르면, 시험 사용 기간 옵션은 2...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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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