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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브라우저 다양성 구현?··· 윈도우 10의 웹 브라우저 전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크롬 IE 엣지 호환성 크로미엄 IE모드

2019.05.15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2019.05.15

칼럼 | 5G를 완성하는 네트워크의 조건과 인텔의 부상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인텔 표준 아키텍처 호환성 5G

2019.04.17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2019.04.17

업데이트, 보안, 성능, 호환성 등으로 본 '리눅스 vs. 윈도우'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채용 편의성 넷마켓셰어 리눅스 다이스닷컴 리눅스재단 호환성 속도 업데이트 지원 윈도우 성능 레드햇 OS 마이크로소프트 버그픽스

2018.12.20

리눅스와 윈도우는 비즈니스용으로 각광받으면서 수년 동안 웹 호스팅 시장을 지배했다. 윈도우는 전통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용 OS였지만 오픈소스인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발즈가 공개한 이후로 조금씩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의 수치를 보면 윈도우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고 리눅스는 시장의 2%만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공개로 이런 지배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기능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로 인해 업데이트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다. 어느 쪽이 더 비즈니스에 잘 맞는 운영체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했다.  1. 업데이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에게 버그픽스(Bug Fix)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자아내고 있으며 그 주된 이유는 완료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한 업데이트 시간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리눅스보다 제공하기가 훨씬 쉽다. 리눅스는 업데이트 시 여러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에게 완전한 주도권을 제공하지만, 설치를 위해 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2. 지원 두 운영체제 모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하지만 윈도우 10 지원의 접근성이 높다. 즉,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리눅스는 전문 지식, 포럼, 튜토리얼(Tutorial)이 넘쳐난다. 단,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위치를 알아야 한다. 더욱 광범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에게 지원 계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햇 등의 기업용 리눅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3.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 리눅스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다. 윈도우는 써드파티 개발자의 광범...

2018.12.20

벤더 기고 | '고객사 발목에 자물쇠'··· 클라우드 업체의 엉큼한 수법 6가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채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 곳의 툴과 기술에 묶이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애드온 서비스가 자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고를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또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리던던시와 보안도 추가해 준다. 하지만 이런 멀티클라우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수법은 여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록인 방법과 함께 기업이 클라우드를 개방적이고 상호호환되는 환경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약간의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독점 인터페이스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들은 스트리밍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리스 기능 등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애드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사용자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좀 더 가치가 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독점 API를 사용한다면, 이들 기본 서비스는 바로 업체 종속으로 이어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개 AP{I를 지원하고 쿠버네티스나 카프카, 테라폼, Fn 같은 오픈소스 툴을 사용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를 찾아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그저 공개 API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를 서비스와 지역 모두에 걸쳐 일관된 방식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공개 API에 대한 접근법이 제각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평가하는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로드맵이 현실적인 자세히 살펴보고, 또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자사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2. 오픈소스 지원 부...

오픈소스 온프레미스 호환성 개방성 록인 종속성 클라우드서비스업체

2018.07.19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채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 곳의 툴과 기술에 묶이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애드온 서비스가 자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고를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또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리던던시와 보안도 추가해 준다. 하지만 이런 멀티클라우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수법은 여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록인 방법과 함께 기업이 클라우드를 개방적이고 상호호환되는 환경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약간의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독점 인터페이스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들은 스트리밍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리스 기능 등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애드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사용자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좀 더 가치가 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독점 API를 사용한다면, 이들 기본 서비스는 바로 업체 종속으로 이어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개 AP{I를 지원하고 쿠버네티스나 카프카, 테라폼, Fn 같은 오픈소스 툴을 사용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를 찾아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그저 공개 API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를 서비스와 지역 모두에 걸쳐 일관된 방식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공개 API에 대한 접근법이 제각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평가하는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로드맵이 현실적인 자세히 살펴보고, 또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자사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2. 오픈소스 지원 부...

2018.07.19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절할만한 10가지 이유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프라이버시 윈도우7 업그레이드 호환성 무료 윈도우10 미디어센터

2016.07.13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13

티맥스오에스, 독자 개발 PC 운영체제 공개…10월 정식 출시

티맥스오에스가 대규모 발표 행사를 열고 자사가 개발한 독자적인 PC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를 공개했다. 티맥스오에스의 박학래 대표이사는 “PC용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전세계적으로 95%를 점유하면서 독점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또 윈도우가 표준 기술이 아닌 까닭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며,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윈도우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존 운영체제 사용자도 쉽게 티맥스오에스로 이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다. 새로 출시되는 운영체제에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할 것이 자명할 뿐만 아니라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티맥스오에스는 우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자신하고 있다. 언론 대상 시연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매끄럽게 실행해 보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업무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인 티맥스오피스(TmaxOffice)와 자체 개발 웹 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도 함께 발표했다. 티맥스오피스는 워드프로레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샌드박스 방식의 보안 기능도 차별화 요소로 제시되었는데, 인증을 거치지 않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되는 방식이다. 이 상태에서는 파일을 다운로드해도 정상적인 사용자 환경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개발 환경의 호환성을 강조한 개발 플랫폼인 TOP(Tmax One Platform)도 관심을 모았다. TOP는 다양한 OS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개발, 모든 런타임 호환성 등을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운영체제 표준 호환성 티맥스 티맥스오에스

2016.04.21

티맥스오에스가 대규모 발표 행사를 열고 자사가 개발한 독자적인 PC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를 공개했다. 티맥스오에스의 박학래 대표이사는 “PC용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전세계적으로 95%를 점유하면서 독점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또 윈도우가 표준 기술이 아닌 까닭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며,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윈도우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존 운영체제 사용자도 쉽게 티맥스오에스로 이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다. 새로 출시되는 운영체제에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할 것이 자명할 뿐만 아니라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티맥스오에스는 우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자신하고 있다. 언론 대상 시연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매끄럽게 실행해 보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업무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인 티맥스오피스(TmaxOffice)와 자체 개발 웹 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도 함께 발표했다. 티맥스오피스는 워드프로레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샌드박스 방식의 보안 기능도 차별화 요소로 제시되었는데, 인증을 거치지 않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되는 방식이다. 이 상태에서는 파일을 다운로드해도 정상적인 사용자 환경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개발 환경의 호환성을 강조한 개발 플랫폼인 TOP(Tmax One Platform)도 관심을 모았다. TOP는 다양한 OS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개발, 모든 런타임 호환성 등을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2016.04.21

중소기업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윈도우 10 구동 기기가 PC, 휴대전화, 태블릿을 포함해 총 2억 대를 넘어섰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했다. 이 막대한 사용자 수 중 상당수는 (대부분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한 기업 사용자였다. 윈도우 10은 향상된 보안 기능 등 탐낼만한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모든 중소기업에도 같이 적용되느냐는 또다른 이야기다. 여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기업 전체에 윈도우 10을 배포하기에 앞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윈도우 10의 특징을 소개해본다. 1. 일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호환이 안 된다 IT 중소기업 전문 IT 서포트 및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코어텔리전트(Coretelligent)의 엔지니어 마이크 조셉은 “호환성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윈도우 10을 설치했다간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백업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용 전용 툴 등 그들의 핵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린터나 여타 주변 기기가 윈도우 10과 호환되는지 특히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한다. 섣부른 업그레이드 후 호환성 문제로 곤란을 겪는 불상사는 사전에 대비하자”라고 말했다. J.J. 마이크로 IT 컨설팅(J.J. Micro IT Consulting)의 회장 줄리안 제이콥슨은 “많은 비즈니스 관련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2015년 이전 퀵북스(QuickBooks)의 모든 버전이 그랬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퀵북스 20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든다. 특히 중소기업이고 다수의 컴퓨터에서 퀵북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그렇다. 또 다른 사례로 세이지(Sage)의 인기 회계 툴 '피치트리(Peachtree)' 역시 최신 에디션을 제외하고는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셉은 “윈도우 10 설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서버 환경도 확인해...

CIO 중소기업 업그레이드 호환성 윈도우 10 다운그레이드

2016.02.01

윈도우 10 구동 기기가 PC, 휴대전화, 태블릿을 포함해 총 2억 대를 넘어섰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했다. 이 막대한 사용자 수 중 상당수는 (대부분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한 기업 사용자였다. 윈도우 10은 향상된 보안 기능 등 탐낼만한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모든 중소기업에도 같이 적용되느냐는 또다른 이야기다. 여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기업 전체에 윈도우 10을 배포하기에 앞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윈도우 10의 특징을 소개해본다. 1. 일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호환이 안 된다 IT 중소기업 전문 IT 서포트 및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코어텔리전트(Coretelligent)의 엔지니어 마이크 조셉은 “호환성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윈도우 10을 설치했다간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백업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용 전용 툴 등 그들의 핵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린터나 여타 주변 기기가 윈도우 10과 호환되는지 특히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한다. 섣부른 업그레이드 후 호환성 문제로 곤란을 겪는 불상사는 사전에 대비하자”라고 말했다. J.J. 마이크로 IT 컨설팅(J.J. Micro IT Consulting)의 회장 줄리안 제이콥슨은 “많은 비즈니스 관련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2015년 이전 퀵북스(QuickBooks)의 모든 버전이 그랬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퀵북스 20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든다. 특히 중소기업이고 다수의 컴퓨터에서 퀵북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그렇다. 또 다른 사례로 세이지(Sage)의 인기 회계 툴 '피치트리(Peachtree)' 역시 최신 에디션을 제외하고는 윈도우 10과 호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셉은 “윈도우 10 설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서버 환경도 확인해...

2016.02.01

드롭박스 CEO "기기 제조사·통신사 클라우드, 자기중심적 사고 벗어나야"

드롭박스 CEO 드류 휴스턴이 휴대폰 제조사 또는 통신사의 클라우드 상품을 구입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를 구매한 기업이나 소비자는 서비스 업체 종속되기 쉽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MWC에서의 연설을 통해 그는, 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해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하려는 경향성이 뚜렷하다며 "문제는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다. 우리는 하루 10억 개의 파일을 저장하고 5억 개의 기기와 연결하고 있다. 허용 오류 비율이 대단히 낮다. 140자의 트윗이 아니다. 결혼 사진이며 세금 서류이고 업무 파일들이다. 이러한 규모로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용자의 행위에 괴상한 제한을 거는 사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례를 언급했다. 예를 들어 애플 아이패드를 보유한 이와 안드로이드 폰을 보유한 이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음악이나 파일을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을 들엇다. 그는 "애플 세상에서 안드로이드용 아이클라우드를 만들 엔지니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스턴은 이어 이같은 생각이야 말로 진보를 방해하는 자기 중심적 사고라고 이 분야의 기업들은 서로 보다 잘 협업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후면의 로고에. 당신이 보유한 모든 것과 공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없애고자 하는 한계들이다"라고 말했다. 삼성과의 제휴 관계도 거론했다. 모든 삼성 기기에 드롭박스를 사전 설치해 사진이나 파일을 실시간 백업하도록 한 제휴였다. 휴스턴은 "초기 그들은 자신들이 예전에 구축했던 독자적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우려했다. 드롭박스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드롭박스를 자사 폰의 핵심 경험으로 통합하면서 차별화를 꾀했으며 소비자들은 이를 반겼다"라고 말했다. 캐노...

클라우드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호환성 종속 통신사

2013.03.04

드롭박스 CEO 드류 휴스턴이 휴대폰 제조사 또는 통신사의 클라우드 상품을 구입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를 구매한 기업이나 소비자는 서비스 업체 종속되기 쉽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MWC에서의 연설을 통해 그는, 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해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하려는 경향성이 뚜렷하다며 "문제는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다. 우리는 하루 10억 개의 파일을 저장하고 5억 개의 기기와 연결하고 있다. 허용 오류 비율이 대단히 낮다. 140자의 트윗이 아니다. 결혼 사진이며 세금 서류이고 업무 파일들이다. 이러한 규모로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용자의 행위에 괴상한 제한을 거는 사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례를 언급했다. 예를 들어 애플 아이패드를 보유한 이와 안드로이드 폰을 보유한 이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음악이나 파일을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을 들엇다. 그는 "애플 세상에서 안드로이드용 아이클라우드를 만들 엔지니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스턴은 이어 이같은 생각이야 말로 진보를 방해하는 자기 중심적 사고라고 이 분야의 기업들은 서로 보다 잘 협업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후면의 로고에. 당신이 보유한 모든 것과 공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없애고자 하는 한계들이다"라고 말했다. 삼성과의 제휴 관계도 거론했다. 모든 삼성 기기에 드롭박스를 사전 설치해 사진이나 파일을 실시간 백업하도록 한 제휴였다. 휴스턴은 "초기 그들은 자신들이 예전에 구축했던 독자적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우려했다. 드롭박스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드롭박스를 자사 폰의 핵심 경험으로 통합하면서 차별화를 꾀했으며 소비자들은 이를 반겼다"라고 말했다. 캐노...

2013.03.04

IT부서가 알아야 할 윈도우 8 체크포인트

윈도우 8의 3가지 측면으로 인해 기업 내 IT 부서들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임과 동시에 상당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윈도우 8 개발자 시사회 버전을 공개한지 2주가 지난 현재, 100만 번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IT 부서들은 자신이 속한 기업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늘 그래왔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나마 자사의 빌딩 윈도우 8 블로그(Building Windows 8 Blog)를 통해 윈도우 엔지니어링 팀의 제한된 포스팅을 공개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사회 버전 사용자들은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윈도우 8에 관한 의미 있는 관찰 결과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클라이언트 측면의 핵심에 대한 이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으며 특히 사전 공개된 코드로는 그런 것들을 더 알아내기 힘들다. 또 윈도우 8의 공식 출시는 1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 그러나 윈도우 8의 주요 특징, 즉 인터페이스의 변화와 ARM 프로세서 지원은 기업 IT부서에게 어려운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외관의 변화와 지원 아키텍처의 확장 윈도우 8에서 소개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양분화된 인터페이스다. 이에 관해서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다. 편의를 위해 필자는 타일들(그림 1 참조)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메트로(Metro)"라 부를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좌측 하단의 블랙홀만 제외하면 윈도우 7 데스크톱과 유사한 외양과 작동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톱(Desktop)"이라고 부르겠다.   그림 1: 타일로 구성된 메트로 인터페이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메트로 인터페이스용 애플리케이션 타일이 제공되기도 한다. (...

윈도우 8 메트로 호환성 레거시 앱

2011.09.28

윈도우 8의 3가지 측면으로 인해 기업 내 IT 부서들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임과 동시에 상당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Build)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윈도우 8 개발자 시사회 버전을 공개한지 2주가 지난 현재, 100만 번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IT 부서들은 자신이 속한 기업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늘 그래왔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나마 자사의 빌딩 윈도우 8 블로그(Building Windows 8 Blog)를 통해 윈도우 엔지니어링 팀의 제한된 포스팅을 공개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사회 버전 사용자들은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윈도우 8에 관한 의미 있는 관찰 결과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클라이언트 측면의 핵심에 대한 이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으며 특히 사전 공개된 코드로는 그런 것들을 더 알아내기 힘들다. 또 윈도우 8의 공식 출시는 1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 그러나 윈도우 8의 주요 특징, 즉 인터페이스의 변화와 ARM 프로세서 지원은 기업 IT부서에게 어려운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외관의 변화와 지원 아키텍처의 확장 윈도우 8에서 소개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양분화된 인터페이스다. 이에 관해서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다. 편의를 위해 필자는 타일들(그림 1 참조)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메트로(Metro)"라 부를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좌측 하단의 블랙홀만 제외하면 윈도우 7 데스크톱과 유사한 외양과 작동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톱(Desktop)"이라고 부르겠다.   그림 1: 타일로 구성된 메트로 인터페이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메트로 인터페이스용 애플리케이션 타일이 제공되기도 한다. (...

2011.09.28

글로벌 칼럼 | 윈도우 8 태블릿을 고대하는 이유

태블릿 운영체제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8이 태블릿 운영체제로 적합한 이유를 짚어봤다.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중요한 문제'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어'다. 서로 다른 기기 사이에서 앱이나 데이터를 호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의미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많은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어떤 것도 윈도우 PC에서 볼 수 있는 완전한 엔드투엔드 호환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윈도우 8 태블릿의 태생적인 강점이다. 윈도우 8 태블릿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여전히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파일 처리와 앱 호환성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파일 처리의 어려움 지난 몇 달 동안 필자는 다수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허니콤 타블릿들과 애플의 iOS기반 아이패드2 들을 사용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매우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두 플랫폼들은 본질적으로 매우 다르게 작동된다. 예를 들면, 애플은 비난받기도 하고 사랑받기도 하는 “폐쇄된 정원(walled garden)” 접근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구글은 훨씬 개방되어 있는 대신 일관성이 떨어진다. 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은 기종과 운영체제 버전 등에 따라 어떤 특정 파일 형식은 지원하면서 다른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 현상도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왜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지 분명하게 알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일부 태블릿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기기에 구글이 원래는 지원하지 않는 WMV, AVI, PDF 등의 기본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기능을 나름대로 추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원은 보통 안드로이드의 기본 설치에 개별 소프트웨어들을 추가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파일 시스템 관리에서도 두 운영체제는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안드로이드는 일단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을 제공한다. 폴더 이름이 난잡하고 정...

태블릿 운영체제 윈도우 8 호환성

2011.09.15

태블릿 운영체제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8이 태블릿 운영체제로 적합한 이유를 짚어봤다.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중요한 문제'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어'다. 서로 다른 기기 사이에서 앱이나 데이터를 호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의미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많은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어떤 것도 윈도우 PC에서 볼 수 있는 완전한 엔드투엔드 호환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윈도우 8 태블릿의 태생적인 강점이다. 윈도우 8 태블릿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여전히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파일 처리와 앱 호환성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파일 처리의 어려움 지난 몇 달 동안 필자는 다수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허니콤 타블릿들과 애플의 iOS기반 아이패드2 들을 사용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매우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두 플랫폼들은 본질적으로 매우 다르게 작동된다. 예를 들면, 애플은 비난받기도 하고 사랑받기도 하는 “폐쇄된 정원(walled garden)” 접근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구글은 훨씬 개방되어 있는 대신 일관성이 떨어진다. 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은 기종과 운영체제 버전 등에 따라 어떤 특정 파일 형식은 지원하면서 다른 형식은 지원하지 않는 현상도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왜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지 분명하게 알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일부 태블릿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기기에 구글이 원래는 지원하지 않는 WMV, AVI, PDF 등의 기본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기능을 나름대로 추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원은 보통 안드로이드의 기본 설치에 개별 소프트웨어들을 추가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파일 시스템 관리에서도 두 운영체제는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안드로이드는 일단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을 제공한다. 폴더 이름이 난잡하고 정...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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