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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산 회사 디렉터가 전하는 ‘사무실의 미래’와 ‘주 4일제’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부동산 포스트 코로나 위드 코로나 팬데믹 유연근무 애자일 인력

2021.12.10

美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 IP;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에 따르면 ▲유연근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직원들이 원하는 것에 관한 재평가가 상업용 부동산을 재편하고, ‘사무실’의 의미를 재정립할 전망이다.   ‘상업용 부동산’과 ‘워크플레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와해되기 전까지는 서로 얽혀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들이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재평가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은 위기를 맞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공식 선언된 이후, 미국에서는 1,285만 8,093제곱미터의 사무실 공간이 사라졌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체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이는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2007~ 2010년) 발생한 공실 면적보다 34% 더 많은 수준이다.  JJL의 전무이사 피터 미스코비치는 팬데믹이 계속되는 한편 C-레벨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개념을 수용하면서 이러한 와해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참고로 JLL은 50억 제곱피트 이상의 기업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고, 해당 투자 그룹은 73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운용한다).  그는 ‘지금 필요한 워크플레이스: 일의 미래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라(The Workplace You Need Now: Shaping Spaces for the Future of Work)’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또한 前 액센츄어 및 PWC 자문 파트너이며, 1990년대 초부터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여해왔다. 다음은 미스코비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하이브리드와 유연한 워크플레이스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A. 지난 2008년 이후로 혹은 대침체 이후로 로어 맨해튼(맨해튼 남쪽 지...

2021.12.10

메타-MS, 협업 툴 연동 발표···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기능 쓴다'

메타(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툴의 기능을 부분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자는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소셜네트워크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내년 초를 목표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통화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크스트림 협업 툴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700만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워크플레이스와 오피스 365 앱(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간 통합은 이뤄진 상태다. 또 다음달부터 영상 통신 기기 페이스북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팀즈용 워크플레이스 앱을 팀즈 측면에 위치한 탐색 바에 고정하거나 탭으로 추가해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팀즈 관리자가 워크플레이스 콘텐츠에 '중요(important)'라고 표시해 특정 정보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또 개인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그룹 콘텐츠를 팀즈 채널로 가져와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반응할 수 있다. 양사는 2022년 초,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 회의에 실시간으로 참가하고 코멘트 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팀즈 화상통화 참여자들은 두 개의 앱에서 동시에 시청자 참여 현황 및 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이색적이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얼마 전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몰입형 협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는 등 경쟁을 예고했던 바 있다. 양사의 이번 행보는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크플레이스의 제품 총괄 담당 우즈왈 싱은 "팀즈와의 통합으로 (사...

메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협업툴 팀즈 워크플레이스

2021.11.12

메타(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툴의 기능을 부분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자는 화면을 바꾸지 않고도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소셜네트워크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내년 초를 목표로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통화를 스트리밍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크스트림 협업 툴과 워크플레이스 간 연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700만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워크플레이스와 오피스 365 앱(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간 통합은 이뤄진 상태다. 또 다음달부터 영상 통신 기기 페이스북 포털(Portal)에서도 팀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팀즈용 워크플레이스 앱을 팀즈 측면에 위치한 탐색 바에 고정하거나 탭으로 추가해 워크플레이스 뉴스피드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팀즈 관리자가 워크플레이스 콘텐츠에 '중요(important)'라고 표시해 특정 정보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또 개인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그룹 콘텐츠를 팀즈 채널로 가져와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팀즈에서 워크플레이스 게시물에 반응할 수 있다. 양사는 2022년 초, 사용자가 워크플레이스에서 팀즈 화상 회의에 실시간으로 참가하고 코멘트 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팀즈 화상통화 참여자들은 두 개의 앱에서 동시에 시청자 참여 현황 및 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이색적이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얼마 전 양사는 비슷한 시기에 몰입형 협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는 등 경쟁을 예고했던 바 있다. 양사의 이번 행보는 다양한 협업 툴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크플레이스의 제품 총괄 담당 우즈왈 싱은 "팀즈와의 통합으로 (사...

2021.11.12

칼럼ㅣ’몰입형 기술’이 중요한 모멘텀에 도달했다

이 변화를 분명하게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은 미래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소비자와 기업, 일반 시민은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세계에 살고 있다. 몰입형 기술은 주택 구매부터 워크플레이스까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침투했다.    이를테면 몇몇 병원은 일선 의료 종사자와 의료진에게 올바른 개인보호장비(PPE)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가상현실 훈련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한 번의 연습 후 정확한 단계와 순서를 이행한 피험자가 시뮬레이션 그룹은 70%에 달한 반면 대조군은 20%에 그쳤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지금, 워크플레이스도 사무실에서의 대면 근무 환경을 혼합하는 다양한 몰입형 환경을 통해 ‘디지털 메이크오버’를 하고 있다.  이사회와 투자자는 이미 줌(Zoom) 회의실에서 만났으며, 액센츄어의 ‘비즈니스 퓨처(Business Futures)’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의 88%가 가상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만드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면 구글은 지난 5월 ‘캠프파이어(Campfire)’라는 새로운 회의 공간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오프라인 회의 참석자와 온라인 참석자는 (모니터를 두고 마주 보는 대신) 번갈아 둘러앉는 형태로 배치된다. 이를 통해 마치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회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CIO는 이러한 모멘텀을 포착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변화’의 시그널  액센츄어는 ‘리얼 버추얼리티(Real Virtualities)’라고 부르는 현실과 가상 세계의 혼합을 비즈니스 변화의 6가지 시그널 중 하나라고 봤다. 이는 모멘텀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목적 지향적 조직이든, 새로운 공급망이든, 몰입형 기술이든 상관없이 이러한 시그널을 인식하는 CIO는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CIO는 뒤처질 위험이 있다.  ...

몰입형 기술 가상현실 증강현실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5G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2021.11.10

이 변화를 분명하게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은 미래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소비자와 기업, 일반 시민은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세계에 살고 있다. 몰입형 기술은 주택 구매부터 워크플레이스까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침투했다.    이를테면 몇몇 병원은 일선 의료 종사자와 의료진에게 올바른 개인보호장비(PPE)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가상현실 훈련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한 번의 연습 후 정확한 단계와 순서를 이행한 피험자가 시뮬레이션 그룹은 70%에 달한 반면 대조군은 20%에 그쳤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지금, 워크플레이스도 사무실에서의 대면 근무 환경을 혼합하는 다양한 몰입형 환경을 통해 ‘디지털 메이크오버’를 하고 있다.  이사회와 투자자는 이미 줌(Zoom) 회의실에서 만났으며, 액센츄어의 ‘비즈니스 퓨처(Business Futures)’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의 88%가 가상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만드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면 구글은 지난 5월 ‘캠프파이어(Campfire)’라는 새로운 회의 공간을 선보였다. 이곳에서 오프라인 회의 참석자와 온라인 참석자는 (모니터를 두고 마주 보는 대신) 번갈아 둘러앉는 형태로 배치된다. 이를 통해 마치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회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CIO는 이러한 모멘텀을 포착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변화’의 시그널  액센츄어는 ‘리얼 버추얼리티(Real Virtualities)’라고 부르는 현실과 가상 세계의 혼합을 비즈니스 변화의 6가지 시그널 중 하나라고 봤다. 이는 모멘텀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목적 지향적 조직이든, 새로운 공급망이든, 몰입형 기술이든 상관없이 이러한 시그널을 인식하는 CIO는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CIO는 뒤처질 위험이 있다.  ...

2021.11.10

호텔링SW부터 메타버스까지···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11선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대면 협업 원격 협업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워크플레이스 가상현실 협업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클라우드 컴퓨팅 생산성 소프트웨어

2021.10.18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2021.10.18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은퇴 퇴직 이직 원격근무 유연성 재택근무 채용 파이프라인 문화 워크플레이스 일터 인재 리텐션

2021.08.25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2021.08.25

“팬데믹 위기에서 빛났다”··· 버진 애틀랜틱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활용 사례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 전반에 걸쳐 중단되었던 영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Facebook)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직원들이 탑승 승객을 늘리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이 4년 전 직원 연결을 위해 배치한 SNS는 대부분이 승무원, 조종사 등 일선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환영을 받았다. 주안점은 커뮤니티 구축과 소통에 있었지만 SNS 애플리케이션은 버진 애틀랜틱 항공 직원 6,000명이 직원 학습 및 개발 정보와 같은 리소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포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제공되는 리소스를 살펴보면 워크플레이스 내에 특별히 만들어진 분야의 사고 리더십 기사와 승무원 필수 훈련 강좌 목록, 일선 직원이 근무조 교환 조율에 활용하도록 최근에 도입된 시프트 커버(Shift Cover)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버진 애틀랜틱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당직 명단 정보를 워크플레이스로 옮길 계획도 있다. 버진 애틀랜틱 채널 및 SNS 담당자 메건 벅은 “우리회사에서는 워크플레이스가 연결 플랫폼에서 생산성 도구로 나아가고 있다. 워크플레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사적으로 전 세계 직원을 연결하고 양방향 대화를 만들에 내는 데 놀랄 만하게 효과적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전략은 사람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451 리서치(S&P Global Market Intelligence’s 451 Research)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버진 애틀랜틱의 워크플레이스 사용 방식 변화는 기업 SNS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발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추세 속에 슬랙(Slack)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와 비바(Viva)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 SNS 도구들이 그 범위를 넓혀 왔고 주로 하향식 의사소통 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팬데믹 기업SNS 협업

2021.05.31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항공 업계 전반에 걸쳐 중단되었던 영업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이스북(Facebook)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는 직원들이 탑승 승객을 늘리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이 4년 전 직원 연결을 위해 배치한 SNS는 대부분이 승무원, 조종사 등 일선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환영을 받았다. 주안점은 커뮤니티 구축과 소통에 있었지만 SNS 애플리케이션은 버진 애틀랜틱 항공 직원 6,000명이 직원 학습 및 개발 정보와 같은 리소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포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제공되는 리소스를 살펴보면 워크플레이스 내에 특별히 만들어진 분야의 사고 리더십 기사와 승무원 필수 훈련 강좌 목록, 일선 직원이 근무조 교환 조율에 활용하도록 최근에 도입된 시프트 커버(Shift Cover)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버진 애틀랜틱 인트라넷에서 제공되던 당직 명단 정보를 워크플레이스로 옮길 계획도 있다. 버진 애틀랜틱 채널 및 SNS 담당자 메건 벅은 “우리회사에서는 워크플레이스가 연결 플랫폼에서 생산성 도구로 나아가고 있다. 워크플레이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사적으로 전 세계 직원을 연결하고 양방향 대화를 만들에 내는 데 놀랄 만하게 효과적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워크플레이스의 전략은 사람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향상시켜 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451 리서치(S&P Global Market Intelligence’s 451 Research)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버진 애틀랜틱의 워크플레이스 사용 방식 변화는 기업 SNS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발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한 추세 속에 슬랙(Slack)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와 비바(Viva)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 SNS 도구들이 그 범위를 넓혀 왔고 주로 하향식 의사소통 매...

2021.05.31

‘연결’ 넘어 ‘엮음’··· 2세대 일터 솔루션이 온다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협업툴 비바 라이크 시스코 구글 워크플레이스 직원 경험 원격 근무 재택 근무 팀즈 웹엑스

2021.03.16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원격 액세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야 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몇 년 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당겨졌다. 이제는 거의 모든 조직에서 소속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1세대 시스템’에 갇혀 있다. 패치나 애드온은 기업들이 영구적인 원격 근무 사용자 계층을 만들어 유지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1세대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스탠드얼론 기능들인 애드온으로 주로 구성돼 있었다. 슬랙(Slack) 같은 협업 도구들은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후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부 팀과 외부 고객과 접촉하는 미팅 공간 같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을 추가했다.  이후 좀더 통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 같은 현대적인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환경으로 옮긴 기업들은 여러 필요한 도구들을 한 번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이 오피스 스위트를 만드는 주요 기업들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더 통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G 스위트를 대체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365에 더 가깝게 만들고, 기능을 늘려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복잡성을 증가시켰고, IT 직원들에게 사용자가 업무를 완수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를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다. 많은 사용자가 각각의 도구 취향을 갖고 있고, 이는 IT로 하여금 각기 다른 구성 요소에서 ...

2021.03.16

칼럼 | '사무실에서 XX 공간으로'··· 오피스의 본질을 고민할 시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백신 접종도 시작되면서 전 세계 각국이 조심스럽게 봉쇄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이 경제 및 지역사회 봉쇄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하는 바대로 봉쇄조치가 풀리든 유지되든 직장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영원히 바뀔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리자, 기술자, 리더 등은 재택근무를 했고 지식 작업(Knowledge working)은 팬데믹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되리라 예상하는 조직과 직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점점 더 많이 보고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사무실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창기 사무실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개념을 지식 작업에 접목한 것이었다. 사실상 (CIO와 CTO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지식 업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실 건물과 상업 허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건 터무니없다.  사무실의 역할과 환경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공용 사무실 책상, 커피 바, 협업 존 등을 만드는 것 이상이다. 물리적 자산(사무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더 많은 변화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다른 부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예를 들면 농업 부문에서는 비옥한 토지가 감소하면서 또는 특정 상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농업 다각화가 촉진됐다. 농장은 농촌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가 됐고, 밭과 숲은 레저 시설로 바뀌거나 새로운 작물이 뿌려졌다. 이러한 다각화 작업은 유럽을 중심으로 공공 예산에서 상당한 재정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미국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도로를 ‘다이어트’ 했다. 도로를 한 가지 용도(자동차 통행로)로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의 공간을 늘린 것이다.  도로에 차가 줄어들고 인도가 넓어지면서 지역...

코로나19 팬데믹 봉쇄조치 원격근무 재택근무 미래 사무실 워크플레이스 즈위프트 비즈니스 운영 직원 경험

2021.03.09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백신 접종도 시작되면서 전 세계 각국이 조심스럽게 봉쇄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이 경제 및 지역사회 봉쇄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하는 바대로 봉쇄조치가 풀리든 유지되든 직장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영원히 바뀔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리자, 기술자, 리더 등은 재택근무를 했고 지식 작업(Knowledge working)은 팬데믹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되리라 예상하는 조직과 직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점점 더 많이 보고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사무실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창기 사무실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개념을 지식 작업에 접목한 것이었다. 사실상 (CIO와 CTO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지식 업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실 건물과 상업 허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건 터무니없다.  사무실의 역할과 환경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공용 사무실 책상, 커피 바, 협업 존 등을 만드는 것 이상이다. 물리적 자산(사무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더 많은 변화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다른 부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예를 들면 농업 부문에서는 비옥한 토지가 감소하면서 또는 특정 상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농업 다각화가 촉진됐다. 농장은 농촌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가 됐고, 밭과 숲은 레저 시설로 바뀌거나 새로운 작물이 뿌려졌다. 이러한 다각화 작업은 유럽을 중심으로 공공 예산에서 상당한 재정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미국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도로를 ‘다이어트’ 했다. 도로를 한 가지 용도(자동차 통행로)로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의 공간을 늘린 것이다.  도로에 차가 줄어들고 인도가 넓어지면서 지역...

2021.03.09

“원격근무, 오피스 사고방식서 라이프스타일 사고방식으로 전환 모색” 깃랩

깃랩이 새로운 원격근무 보고서 ‘사무실의 소멸: 2020년, 전세계 원격근무 적응 방법’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위해 깃랩은 원격근무에 적합한 분야를 중심으로 3개월 동안 전 세계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가 어떻게 원격근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워크플레이스의 유연성 증가 추세를 가속화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깃랩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시드 시브랜디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원격근무 채택이 가속화됐지만, 연결성 향상 및 디지털 작업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원격근무로의 전환은 더욱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원격근무는 특전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요건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최적화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일하게 될 직장에서 실현 가능한 기대치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1/3분은 가족과 더 가까운 곳에서 살거나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응답자들 중 1/4은 ‘더 많은 시간’을 원격근무의 가장 좋은 혜택으로 꼽았다. 일부 낮은 비율의 응답자는 비용절감(12%), 더 나은 주택(9%), 생산성 향상(12%) 등의 생활환경이 최적화됐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재택근무와 관련한 중요한 고려사항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원격근무는 직원들의 근속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4%가 ‘원격근무 지원으로 인해’ 현재 회사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다소 높다’ 또는 ‘매우 높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56%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처음으로 원격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제한조치가 해제된 후 사무실로 돌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1%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코로나로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은 이제 스스로를 원격 근무자로 인식하고 있다.  거주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깃랩 원격근무 오피스 사고방식 라이프스타일 재택근무 워크플레이스

2021.03.08

깃랩이 새로운 원격근무 보고서 ‘사무실의 소멸: 2020년, 전세계 원격근무 적응 방법’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위해 깃랩은 원격근무에 적합한 분야를 중심으로 3개월 동안 전 세계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가 어떻게 원격근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워크플레이스의 유연성 증가 추세를 가속화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깃랩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시드 시브랜디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원격근무 채택이 가속화됐지만, 연결성 향상 및 디지털 작업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원격근무로의 전환은 더욱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원격근무는 특전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요건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최적화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일하게 될 직장에서 실현 가능한 기대치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1/3분은 가족과 더 가까운 곳에서 살거나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응답자들 중 1/4은 ‘더 많은 시간’을 원격근무의 가장 좋은 혜택으로 꼽았다. 일부 낮은 비율의 응답자는 비용절감(12%), 더 나은 주택(9%), 생산성 향상(12%) 등의 생활환경이 최적화됐다고 응답했지만, 이는 재택근무와 관련한 중요한 고려사항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원격근무는 직원들의 근속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4%가 ‘원격근무 지원으로 인해’ 현재 회사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다소 높다’ 또는 ‘매우 높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56%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처음으로 원격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제한조치가 해제된 후 사무실로 돌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1%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코로나로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은 이제 스스로를 원격 근무자로 인식하고 있다.  거주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2021.03.08

'비디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임원이 말하는 2021년 전략

페이스북이 올해 자사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생산성 기능과 몇 가지 변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지난 워크플레이스는 지난 5월을 기준으로 50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 중이며, 네슬레와 월마트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여러 SaaS 협업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 근무가 대중화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  워크플레이서 제품 총괄인 우지윌 싱은 올해 여러 기업이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주목하면서, 워크플레이스의 비디오 및 메신저 도구를 사용해 고객을 연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13일 라이브 프로듀셔(Live Producer) 내의 방송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고, 세이프티 체크(Safety Check)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세이프티 센터(Safety Center)’로 명칭을 바꾸었다.  싱은 한 인터뷰에서 워크플레이스 내의 생산성 기능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워크플레이스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약 50개의 서드파티 ‘통합’이 이뤄진 상태다. 이 수치는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경쟁 협업 툴에 비하면 부족하다. Computerworld는 지난주 싱과 인터뷰를 갖고, 워크플레이스 고객이 앞으로 몇 개월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산성 툴과 비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전략이 포함된다. Q. 워크플레이스 내 비디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다수의 호스트를 방송에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 고객은 이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라이브 비디오는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고, 대다수 고객이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추가된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멀티 호스트(multi-hosts)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된 세계를 향해 방송하거나 타운 홀 미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업무용소셜네트워크 협업

2021.01.15

페이스북이 올해 자사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생산성 기능과 몇 가지 변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지난 워크플레이스는 지난 5월을 기준으로 500만 명의 유료 사용자를 확보 중이며, 네슬레와 월마트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여러 SaaS 협업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 근무가 대중화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  워크플레이서 제품 총괄인 우지윌 싱은 올해 여러 기업이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 전략에 주목하면서, 워크플레이스의 비디오 및 메신저 도구를 사용해 고객을 연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13일 라이브 프로듀셔(Live Producer) 내의 방송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고, 세이프티 체크(Safety Check)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세이프티 센터(Safety Center)’로 명칭을 바꾸었다.  싱은 한 인터뷰에서 워크플레이스 내의 생산성 기능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워크플레이스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약 50개의 서드파티 ‘통합’이 이뤄진 상태다. 이 수치는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경쟁 협업 툴에 비하면 부족하다. Computerworld는 지난주 싱과 인터뷰를 갖고, 워크플레이스 고객이 앞으로 몇 개월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산성 툴과 비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전략이 포함된다. Q. 워크플레이스 내 비디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다수의 호스트를 방송에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 고객은 이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라이브 비디오는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고, 대다수 고객이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이번에 추가된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멀티 호스트(multi-hosts)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된 세계를 향해 방송하거나 타운 홀 미팅을 하거나,...

2021.01.15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영상 및 VR 기능 강화··· 원격근무에 초점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자사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협업 및 VR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주커버그는 새로운 고용 및 근무 정책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워크플레이스의 유료 사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2019년 10월 이후 유료 사용자 수가 200만 명 증가해 현재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규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힌 협업 및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과 궤를 같이한다.    2016년 10월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방송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이 출시한 영상통화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든은 “협업 툴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강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이고 원격근무는 대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사업부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이번 팬데믹으로 협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센든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협업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채용 화상회의 가상현실 오큘러스 포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미트 홀로렌즈 월마트 존슨앤드존슨

2020.05.25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자사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협업 및 VR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주커버그는 새로운 고용 및 근무 정책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워크플레이스의 유료 사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2019년 10월 이후 유료 사용자 수가 200만 명 증가해 현재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규 사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힌 협업 및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과 궤를 같이한다.    2016년 10월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방송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이 출시한 영상통화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든은 “협업 툴 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강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직원들이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것이고 원격근무는 대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사업부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이번 팬데믹으로 협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아센든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

2020.05.25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VPN·VDI 불필요" 블랙베리 주장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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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2020.02.14

워크플레이스의 미래를 결정할 기술 트렌드 5가지

2020년에는 CPaaS(communications-platform-as-a-service)가 본격 확산하고, 특히 5G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네트워크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분석 업체 에코시스템(Ecosystm)의 '2020년 워크플레이스의 미래 트랜드 톱 5(The Top 5 Workplace of the Future Trends for 2020)'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팀 쉬디와 오디리 윌리엄이 작성한 이 자료를 보면, 기업이 직원 경험(EX) 개선을 위해 일반 사용자용 협업 툴을 더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HR KPI 때문에 IT 팀이 워크플레이스 분석에 더 투자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개별 기업에 더 맞는 효율적인 지식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커질 전망이다. 사람들은 일생의 1/3을 직장에서 보낸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이른바 '경험 경제(experience economy)'가 실현되면서 기업이 고객 경험(CX) 개선을 넘어 직원 경험 강화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매출 증가, 비용 절감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치열한 구인전쟁을 고려하면 직원을 계속 근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기업은 최고경험관리자(chief experience officers)를 임명해 자사가 EX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과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크플레이스 기술은 직원이 업무를 더 빠르고 이음매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지원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감 사이에 인과관계는 이미 증명됐다. 선진국 기업은 이미 EX를 핵심 우선순위 2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에코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기업이 CX 외 가장 중요한 가치로 EX를 다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훌륭한 고객 경험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 결국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분...

에코시스템 워크플레이스 CPaaS

2019.12.04

2020년에는 CPaaS(communications-platform-as-a-service)가 본격 확산하고, 특히 5G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네트워크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분석 업체 에코시스템(Ecosystm)의 '2020년 워크플레이스의 미래 트랜드 톱 5(The Top 5 Workplace of the Future Trends for 2020)'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팀 쉬디와 오디리 윌리엄이 작성한 이 자료를 보면, 기업이 직원 경험(EX) 개선을 위해 일반 사용자용 협업 툴을 더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HR KPI 때문에 IT 팀이 워크플레이스 분석에 더 투자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개별 기업에 더 맞는 효율적인 지식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커질 전망이다. 사람들은 일생의 1/3을 직장에서 보낸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이른바 '경험 경제(experience economy)'가 실현되면서 기업이 고객 경험(CX) 개선을 넘어 직원 경험 강화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매출 증가, 비용 절감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치열한 구인전쟁을 고려하면 직원을 계속 근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기업은 최고경험관리자(chief experience officers)를 임명해 자사가 EX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과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크플레이스 기술은 직원이 업무를 더 빠르고 이음매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지원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감 사이에 인과관계는 이미 증명됐다. 선진국 기업은 이미 EX를 핵심 우선순위 2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에코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기업이 CX 외 가장 중요한 가치로 EX를 다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훌륭한 고객 경험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 결국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라고 분...

2019.12.04

업무용 가상비서, 코타나 · 구글 어시스턴트 행보에 '눈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이번 주 각각 차세대 가상비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유용하도록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음성형 가상비서가 아직 업무 현장에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디지털 작업자의 25%가 매일 가상비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일 빌드 컨퍼런스에서 코타나 가상비서의 지향점을 일부 공개했다. 나델라의 기조 연설에 등장한 데모 동영상에서 코타나는 30회 이상 지속되는 사용자와의 대화 상호 작용(turn)을 수행했다. 일정 확인 및 설정, 회의실 예약 등을 수행하는 캘린더 관리 직원의 모습이었다.  코타나는 이미 이러한 작업 다수를 수행할 수 있지만 각각 별도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데모에서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나델라는 "가상비서와 관련된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대부분이 여전히 취약하다. 다중 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간의 언어는 복잡하다. 문맥이 미묘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작년 인수한 대화형 AI 스타트업 시만텍 머신(Semantic Machines)을 통해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수행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 사용자 유인하기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통합되면 사용자들은 코타나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부사장 앤드류 슈만은 "인지적으로 부하가 덜해지기를 원한다. '이 작업을 위해 파워포인트를 열어야겠어, 저 작업을 위해 워드를 실행시켜야지'와 같은 생각을 덜어내는 것이다. 개인적인 기호와 의도를 더 잘 파악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 환경과 관련한 코타나의 미래에 자신하고 있다. 코타나는 8억 대에 이르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음에도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비서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워크플레이스

2019.05.09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이번 주 각각 차세대 가상비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유용하도록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음성형 가상비서가 아직 업무 현장에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디지털 작업자의 25%가 매일 가상비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일 빌드 컨퍼런스에서 코타나 가상비서의 지향점을 일부 공개했다. 나델라의 기조 연설에 등장한 데모 동영상에서 코타나는 30회 이상 지속되는 사용자와의 대화 상호 작용(turn)을 수행했다. 일정 확인 및 설정, 회의실 예약 등을 수행하는 캘린더 관리 직원의 모습이었다.  코타나는 이미 이러한 작업 다수를 수행할 수 있지만 각각 별도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데모에서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나델라는 "가상비서와 관련된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대부분이 여전히 취약하다. 다중 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간의 언어는 복잡하다. 문맥이 미묘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작년 인수한 대화형 AI 스타트업 시만텍 머신(Semantic Machines)을 통해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수행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 사용자 유인하기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통합되면 사용자들은 코타나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부사장 앤드류 슈만은 "인지적으로 부하가 덜해지기를 원한다. '이 작업을 위해 파워포인트를 열어야겠어, 저 작업을 위해 워드를 실행시켜야지'와 같은 생각을 덜어내는 것이다. 개인적인 기호와 의도를 더 잘 파악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 환경과 관련한 코타나의 미래에 자신하고 있다. 코타나는 8억 대에 이르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음에도 ...

2019.05.09

유료 사용자 200만 명 유치한 페이스북 협업 도구 워크플레이스 "다음 목표는 SMB"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전 세계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유료 사용자 200만 명을 끌어 모았다고 발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등 고객사와의 오랜 시험 사용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출시 이후 150개 회사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텔레포니카, 네슬레, 스타벅스, 월마트 등 몇몇 기업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워크플레이스는 규모가 큰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전제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고객을 늘려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으로 구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최근에 모회사의 개인 정보 침해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다). CCS 인사이트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직원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워크플레이스 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측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워크플레이스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덕분에 회사가 엄청나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셴덴은 “워크플레이스 출시 당시 시기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주요 경쟁사인 자이브 소프트웨어와 IBM이 협업 분야에 새로 등장한 슬랙 등에 맞서 고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워크플레이스는 종전의 소셜 협업 도구가 어려워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관심을 끈다는 점이다. 게다가, 직원 참여와 소통, 협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회사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입소문이 훨씬 많아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상태의 협업 시장에서 선전 워크플레이스의...

협업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슬랙 워크플레이스 팀스 팀즈

2019.03.08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전 세계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유료 사용자 200만 명을 끌어 모았다고 발표했다. 워크플레이스는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등 고객사와의 오랜 시험 사용 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출시 이후 150개 회사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텔레포니카, 네슬레, 스타벅스, 월마트 등 몇몇 기업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의 부사장 줄리엔 코도르뉴는 “워크플레이스는 규모가 큰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전제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고객을 늘려나가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크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기업 버전으로 구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최근에 모회사의 개인 정보 침해 문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는 했다). CCS 인사이트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직원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워크플레이스 이용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측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워크플레이스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덕분에 회사가 엄청나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셴덴은 “워크플레이스 출시 당시 시기가 적절한가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주요 경쟁사인 자이브 소프트웨어와 IBM이 협업 분야에 새로 등장한 슬랙 등에 맞서 고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워크플레이스는 종전의 소셜 협업 도구가 어려워하는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관심을 끈다는 점이다. 게다가, 직원 참여와 소통, 협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워크플레이스를 선택한 회사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입소문이 훨씬 많아서 이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상태의 협업 시장에서 선전 워크플레이스의...

2019.03.08

네슬레, 세일즈포스 채터에서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로 전향

네슬레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로 사용하던 세일즈포스 채터(Salesforce Chatter) 대신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도입했다. 세계 최대의 매출 규모를 보유한 식품회사인 네슬레는 복잡한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플레이스를 택했다. 네슬레는 2,000개 이상의 브랜드, 191개국 21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네슬레는 내부적으로 ‘네스트채터(NestChatter)’라고 부른 세일즈포스의 채터를 소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2013년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는 네슬레의 채터 도입이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힌 바 있다. 네슬레 대변인에 따르면,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네슬레에서 사용 중인 셰어포인트, 야머,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등 협업 및 생산성 도구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네슬레는 채터를 대체한 이유를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좋은 내부 소셜 미디어는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주 블로그를 통해 네슬레의 멕시코, 브라질, 중앙 아시아, 남아프리카 지사에서 지난해 워크플레이스를 도입한 직후 “즉각적으로” 개선된 부분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게시물당 참여율이 25배 증가했으며, 모바일 사용량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네슬레의 관리자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워크플레이스의 동영상 기능을 활용하고 있고, 세일즈 팀은 정보나 베스트 프랙티스를 동료들과 공유한다.  네슬레 대변인은 “좋은 내부 소셜 미디어는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면서 “표현과 공유의 자유도가 높아졌다. 워크플레이스 도입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 상품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도입은 ...

협업 페이스북 생산성 협업툴 네슬레 워크플레이스 기업용소셜미디어

2019.01.11

네슬레가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로 사용하던 세일즈포스 채터(Salesforce Chatter) 대신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도입했다. 세계 최대의 매출 규모를 보유한 식품회사인 네슬레는 복잡한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플레이스를 택했다. 네슬레는 2,000개 이상의 브랜드, 191개국 21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네슬레는 내부적으로 ‘네스트채터(NestChatter)’라고 부른 세일즈포스의 채터를 소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2013년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는 네슬레의 채터 도입이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힌 바 있다. 네슬레 대변인에 따르면, 워크플레이스는 현재 네슬레에서 사용 중인 셰어포인트, 야머,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등 협업 및 생산성 도구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네슬레는 채터를 대체한 이유를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좋은 내부 소셜 미디어는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주 블로그를 통해 네슬레의 멕시코, 브라질, 중앙 아시아, 남아프리카 지사에서 지난해 워크플레이스를 도입한 직후 “즉각적으로” 개선된 부분을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게시물당 참여율이 25배 증가했으며, 모바일 사용량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네슬레의 관리자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워크플레이스의 동영상 기능을 활용하고 있고, 세일즈 팀은 정보나 베스트 프랙티스를 동료들과 공유한다.  네슬레 대변인은 “좋은 내부 소셜 미디어는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면서 “표현과 공유의 자유도가 높아졌다. 워크플레이스 도입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 상품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워크플레이스 도입은 ...

2019.01.11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무료 서비스 대상 확대

페이스북이 자사의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전 세계 비영리단체와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워크플레이스는 스타벅스, 싱가포르 정부 등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81개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앱이다.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세계야생동물기금 등 비영리단체들 역시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무료 서비스 대상 확대로 향후 모든 비영리단체와 교육 기관이 별도의 비용 지불없이 신청하면 워크플레이스 앱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페이스북 플랫폼과 유사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플레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 기기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로 다른 팀에 소속된 직원들과도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페이스북과 유사한 뉴스피드(News Feed)에서 동료들과 업무와 연관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비디오 챗(Video Chat)으로 최대 20개 국 500여 명과 동시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신 뉴스나 메시지를 최대 5,000명과 나눌 수 있는 그룹(Groups) 기능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해당 언어로 관련 내용을 보여주는 번역 봇(Bots)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커뮤니티를 이뤄 세상을 보다 가깝게 만들고자 하는 ‘워크플레이스 포 굿(Workplace for Good)’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비영리단체 및 교육기관이 무료로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창의력과 혁신이 요구되는 다양한 조직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해 더 많은 커뮤니티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예정...

협업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2018.06.21

페이스북이 자사의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전 세계 비영리단체와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워크플레이스는 스타벅스, 싱가포르 정부 등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81개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앱이다.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세계야생동물기금 등 비영리단체들 역시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무료 서비스 대상 확대로 향후 모든 비영리단체와 교육 기관이 별도의 비용 지불없이 신청하면 워크플레이스 앱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페이스북 플랫폼과 유사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플레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 기기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로 다른 팀에 소속된 직원들과도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페이스북과 유사한 뉴스피드(News Feed)에서 동료들과 업무와 연관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비디오 챗(Video Chat)으로 최대 20개 국 500여 명과 동시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신 뉴스나 메시지를 최대 5,000명과 나눌 수 있는 그룹(Groups) 기능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해당 언어로 관련 내용을 보여주는 번역 봇(Bots)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커뮤니티를 이뤄 세상을 보다 가깝게 만들고자 하는 ‘워크플레이스 포 굿(Workplace for Good)’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비영리단체 및 교육기관이 무료로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창의력과 혁신이 요구되는 다양한 조직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해 더 많은 커뮤니티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예정...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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