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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하는 유령도시' 구글 플러스의 실수 10가지

2014.05.22 Matt Kapko  |  CIO
늦게 합류한 구글 플러스(Google+)가 웨이브(Wave) 및 버즈(Buzz)와 같이 '실패의 길'을 밟고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가 처음 출시된 2011년 6월만 하더라도 유리한 상황이 많이 펼쳐져 있었다.

먼저 페이스북이 사용자 프라이버시 관리 정책을 주기적으로 바꾸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었다. 즉 011년 여름 당시에는 페이스북의 대안에 대한 수요가 형성됐었다.

이 때 구글 플러스가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구글 제품과 플랫폼의 '우산'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산'으로 활용하기로 한 결정은 계속해서 문제를 야기하는 많은 실수 중 하나로 판명 났다. 다음은 구글이 구글 플러스와 관련해 저지른 10가지 실수들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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