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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전주국제영화제에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제공…“첫 비대면 영화제 지원”

한국IBM이 지난달 열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Aspera on Cloud)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는 IBM의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활용해 약 4~5테라바이트의 방대한 양의 미디어 콘텐츠를 전 세계 각지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집한 뒤 여러 인터넷 상영 플랫폼 파트너들에게 전송하며 원활하게 영화제 운영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 장성호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영화제 사상 첫 온라인 상영을 준비했다”라며, “이를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미디어 콘텐츠 전송이 가능한 IBM의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고,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제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 IBM 김형석 전무는 “전주국제영화제에 IBM의 솔루션을 지원해, 중단없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IBM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로,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공공기관, 제조업, 미디어, 통신, 게임산업 등에서 활발한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동안 대용량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는데 있어 여러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문제점들을 극복하게 됐다. 한편, IBM은 2021년 4월 개최예정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도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IBM 클라우드 비대면 환경 데이터 전송

2020.10.22

한국IBM이 지난달 열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Aspera on Cloud)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는 IBM의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활용해 약 4~5테라바이트의 방대한 양의 미디어 콘텐츠를 전 세계 각지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집한 뒤 여러 인터넷 상영 플랫폼 파트너들에게 전송하며 원활하게 영화제 운영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 장성호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영화제 사상 첫 온라인 상영을 준비했다”라며, “이를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미디어 콘텐츠 전송이 가능한 IBM의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고,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제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 IBM 김형석 전무는 “전주국제영화제에 IBM의 솔루션을 지원해, 중단없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IBM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서비스로,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공공기관, 제조업, 미디어, 통신, 게임산업 등에서 활발한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동안 대용량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는데 있어 여러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문제점들을 극복하게 됐다. 한편, IBM은 2021년 4월 개최예정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도 IBM 아스페라 온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10.22

브렉시트가 영국-EU의 데이터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까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안건을 관할하기로 투표한 이후 영국이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유럽연합을 뛰쳐나올 확률은 낮아졌지만, 이는 영국과 EU 사이의 데이터 전송에 중대한 함의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    영국이 EU를 떠난다면 더 이상 GDPR의 통제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U 탈퇴법에 의해 GDPR의 기본 원리, 의무, 권리는 유지된다. 또한 이 법은 정부가 영국에서 이를 유효하게 하는 데 필요한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러한 수정은 EU기관 및 절차에 대한 언급을 더 이상 EU에 속하지 않은 영국이 자신에게 타당한 용어로 대체하는 것과 주로 연관된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 또는 회원국 법’을 ‘국내법’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변경은 단순한 대체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탈퇴일 즉시, 그게 언제든지 간에, EU는 영국을 ‘제3국’으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영국은 EU로의 데이터 전송이 적절히 보호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데이터 적정성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궁극적으로 영국의 데이터 조치가 위원회의 표준에 부합한다면 영국에게 ‘적정 판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국내 데이터 보호법 2018은 GDPR과 거의 합치하지만, EU는 브렉시트 이후까지 판정을 유보할 것이다.  ICO의 지침에 따라 그때까지 영국의 조직들은 GDPR에 나열된 적절한 안전장치 가운데 하나를 배치해야 한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데이터의 발신자와 수신자 양측이 서명하는 표준 계약 조항(Standard Contractual Clauses, SCCs)이다. 여기에는 적절한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고 여겨지지 않는 지역에서 GDPR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계약적 의무를 포함한다.  셜먼스LLP의 기업 상무부 소속 변호사인 헬렌 골드소프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표준 계약 조항(SCC)은 계약서에 추가할 수 있는 고정 문구다. 이것의 좋은...

페이스북 GDPR 브렉시트 ICO 탈퇴 EU 유럽연합 데이터 전송 영국 데이터 흐름

2019.09.11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안건을 관할하기로 투표한 이후 영국이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유럽연합을 뛰쳐나올 확률은 낮아졌지만, 이는 영국과 EU 사이의 데이터 전송에 중대한 함의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    영국이 EU를 떠난다면 더 이상 GDPR의 통제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U 탈퇴법에 의해 GDPR의 기본 원리, 의무, 권리는 유지된다. 또한 이 법은 정부가 영국에서 이를 유효하게 하는 데 필요한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러한 수정은 EU기관 및 절차에 대한 언급을 더 이상 EU에 속하지 않은 영국이 자신에게 타당한 용어로 대체하는 것과 주로 연관된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 또는 회원국 법’을 ‘국내법’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변경은 단순한 대체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탈퇴일 즉시, 그게 언제든지 간에, EU는 영국을 ‘제3국’으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영국은 EU로의 데이터 전송이 적절히 보호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데이터 적정성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궁극적으로 영국의 데이터 조치가 위원회의 표준에 부합한다면 영국에게 ‘적정 판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국내 데이터 보호법 2018은 GDPR과 거의 합치하지만, EU는 브렉시트 이후까지 판정을 유보할 것이다.  ICO의 지침에 따라 그때까지 영국의 조직들은 GDPR에 나열된 적절한 안전장치 가운데 하나를 배치해야 한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데이터의 발신자와 수신자 양측이 서명하는 표준 계약 조항(Standard Contractual Clauses, SCCs)이다. 여기에는 적절한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고 여겨지지 않는 지역에서 GDPR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계약적 의무를 포함한다.  셜먼스LLP의 기업 상무부 소속 변호사인 헬렌 골드소프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표준 계약 조항(SCC)은 계약서에 추가할 수 있는 고정 문구다. 이것의 좋은...

2019.09.11

"주파수 필요없는 무선 기술"··· 페이스북, 레이저 네트워킹 기술 공개

페이스북이 전용 주파수나 라이선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고속 레이저 데이터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커넥티비티 연구소의 이번 연구는 유선 연결이 어려운 소외 지역에 고속 인터넷 연결성을 쉽게 구축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19일 과학계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레이저 검출기 기술은, 전용 주파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신호 간 간섭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은 그러나 이번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과제가 적지 않았다며, 먼저 초당 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광 다이오드가 대단히 빨리 동작해야 하며 또 쌀알보다 몇 배 더 작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레이저가 확산성을 지니기 때문에 수신 지역에서 렌즈를 활용해 레이저 빛을 집약할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새로운 레이저 검출기는 126 제곱센티미터 크기로, 종전보다 수천 배 더 크면서도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기술이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거실에서는 고해상도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에 보내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실외에서는 수 킬로미터 이상의 거리에 인터넷 연결성을 저렴하게 구축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 회사 측은 테스트에서 2.1Gbs 달성했으며 향후 다른 종류의 광선을 이용함으로써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데이터 전송 무선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랩 레이저

2016.07.20

페이스북이 전용 주파수나 라이선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고속 레이저 데이터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커넥티비티 연구소의 이번 연구는 유선 연결이 어려운 소외 지역에 고속 인터넷 연결성을 쉽게 구축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19일 과학계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레이저 검출기 기술은, 전용 주파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신호 간 간섭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은 그러나 이번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과제가 적지 않았다며, 먼저 초당 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광 다이오드가 대단히 빨리 동작해야 하며 또 쌀알보다 몇 배 더 작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레이저가 확산성을 지니기 때문에 수신 지역에서 렌즈를 활용해 레이저 빛을 집약할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새로운 레이저 검출기는 126 제곱센티미터 크기로, 종전보다 수천 배 더 크면서도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기술이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거실에서는 고해상도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에 보내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실외에서는 수 킬로미터 이상의 거리에 인터넷 연결성을 저렴하게 구축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 회사 측은 테스트에서 2.1Gbs 달성했으며 향후 다른 종류의 광선을 이용함으로써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6.07.20

EU-US, 새로운 데이터 전송안 합의… 기업의 개인정보 규제

오는 7월 EU와 미국 간에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관해 투표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Credit: European Commission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요 데이터 전송 협정 언어에 관해 합의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감시에 대한 제한도 포함돼 있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EU-US 개인정보 보호 쇄신안은 하룻밤 사이에 EU 회원국으로 전달됐다. 개인정보 보호 법안은 다국적 기업들이 EU 거주자의 개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지를 규제하게 될 것이다. 회원국들은 오는 7월 이 제안을 투표에 부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U와 미국 상무부 대표단들은 합안에 대한 의견 요청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유럽 개인정보 규제를 포함한 개인정보 보호안에 대해 비평가들은 이 합의안이 너무 복잡하며 주요 개인정보 원칙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회원국들에 전달된 이 새로운 언어에는 유럽의 정보 보관에 관해 훨씬 더 엄격한 데이터 관리를 기업에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이 새로운 제안은 기업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할 때 미국 정부가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미국 양측 협상 담당자들은 지난해 10월 EU 법원이 이전 전송 협정인 세이프 하버(Safe Harbor)를 무력화시킨 이후 새로운 대서양 횡단 데이터 전송 협약을 서둘렀다. EU 법원은 세이프 하버가 미국 당국에 의한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감시망에서 유럽인들의 개인정보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ciokr@idg.co.kr  

개인정보 보호 미국 데이터 전송 EU 세이프 하버 로이터 유럽 개인정보 보호 세이프하버 Safe Harbor

2016.06.27

오는 7월 EU와 미국 간에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관해 투표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Credit: European Commission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요 데이터 전송 협정 언어에 관해 합의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감시에 대한 제한도 포함돼 있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EU-US 개인정보 보호 쇄신안은 하룻밤 사이에 EU 회원국으로 전달됐다. 개인정보 보호 법안은 다국적 기업들이 EU 거주자의 개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지를 규제하게 될 것이다. 회원국들은 오는 7월 이 제안을 투표에 부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U와 미국 상무부 대표단들은 합안에 대한 의견 요청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유럽 개인정보 규제를 포함한 개인정보 보호안에 대해 비평가들은 이 합의안이 너무 복잡하며 주요 개인정보 원칙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회원국들에 전달된 이 새로운 언어에는 유럽의 정보 보관에 관해 훨씬 더 엄격한 데이터 관리를 기업에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이 새로운 제안은 기업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할 때 미국 정부가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과 미국 양측 협상 담당자들은 지난해 10월 EU 법원이 이전 전송 협정인 세이프 하버(Safe Harbor)를 무력화시킨 이후 새로운 대서양 횡단 데이터 전송 협약을 서둘렀다. EU 법원은 세이프 하버가 미국 당국에 의한 대규모의 무차별적인 감시망에서 유럽인들의 개인정보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6.27

구글 해저 케이블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9가지

구글 지원 초고속 패스터(FASTER) 시스템이 내년에 미국과 일본을 60Tbps로 연결할 예정이다.  해저 케이블, 이미지 출처 : Tim Hornyak 해저 케이블은 위성을 대체하는 적합한 매체로서 요즘 거의 모든 대양 횡단의 인터넷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다. 구글과 몇몇 통신사들은 미국과 일본간 직선 거리인 9,000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FASTER라고 하는 것들 중 하나에 투자했으며 이 패스터는 내년 운영을 앞두고 있다.  케이블에서 6쌍의 광섬유가 각각 초당 100기가비트의 파장으로 전송하며 최대 초당 60테라비트(Tbps)까지 가능하다. 즉, 표준 케이블 모뎀보다 약 10만 배나 빠르다.  여기 해저 케이블과 특히 패스터에 대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9가지를 소개한다.    1. 대양을 횡단하는 인터넷 데이터의 약 99%가 해저 케이블로 전송된다. 이는 데이터의 절반 가량이 위성으로 전송됐던 1995년 무렵부터 크게 증가했다. 위성은 데이터를 더 먼 거리로 이동하게 한다. 수 백 개의 해저 케이블은 전세계 곳곳과 연결돼 있으며 위성은 종종 원격 지역과 섬을 연결하는데 쓰인다.   2. 해저 케이블은 수면에서 8킬로미터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이는 대략 코끼리가 엄지발가락을 밟을 때의 수압과 비슷한 지점이다. 하지만 FASTER용 케이블을 공급하는 OCC의 자회사인 NEC가 공급하는 심해용 일반 경량 폴리에틸렌 케이블의 두께는 17밀리미터에 불과하다. 3. 케이블의 중심에 있는 광섬유는 머리카락 정도의 굵기며, 고도로 정제된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내부 반사경은 섬유의 경로를 따라 빛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 4 케이블이 손상된 경우 바닷물에 적지 않게 하기 위해 젤리 화합물이 섬유를 감싸고 있다. 수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섬유는 강관(steel tube) 안에 있다. 그 강관을 철사로 감고, 이 철사는 데이터 신호를 증폭시키는 케이블...

구글 데이터 전송 해저 케이블 대륙 횡단 FASTER

2015.07.21

구글 지원 초고속 패스터(FASTER) 시스템이 내년에 미국과 일본을 60Tbps로 연결할 예정이다.  해저 케이블, 이미지 출처 : Tim Hornyak 해저 케이블은 위성을 대체하는 적합한 매체로서 요즘 거의 모든 대양 횡단의 인터넷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다. 구글과 몇몇 통신사들은 미국과 일본간 직선 거리인 9,000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FASTER라고 하는 것들 중 하나에 투자했으며 이 패스터는 내년 운영을 앞두고 있다.  케이블에서 6쌍의 광섬유가 각각 초당 100기가비트의 파장으로 전송하며 최대 초당 60테라비트(Tbps)까지 가능하다. 즉, 표준 케이블 모뎀보다 약 10만 배나 빠르다.  여기 해저 케이블과 특히 패스터에 대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9가지를 소개한다.    1. 대양을 횡단하는 인터넷 데이터의 약 99%가 해저 케이블로 전송된다. 이는 데이터의 절반 가량이 위성으로 전송됐던 1995년 무렵부터 크게 증가했다. 위성은 데이터를 더 먼 거리로 이동하게 한다. 수 백 개의 해저 케이블은 전세계 곳곳과 연결돼 있으며 위성은 종종 원격 지역과 섬을 연결하는데 쓰인다.   2. 해저 케이블은 수면에서 8킬로미터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이는 대략 코끼리가 엄지발가락을 밟을 때의 수압과 비슷한 지점이다. 하지만 FASTER용 케이블을 공급하는 OCC의 자회사인 NEC가 공급하는 심해용 일반 경량 폴리에틸렌 케이블의 두께는 17밀리미터에 불과하다. 3. 케이블의 중심에 있는 광섬유는 머리카락 정도의 굵기며, 고도로 정제된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내부 반사경은 섬유의 경로를 따라 빛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 4 케이블이 손상된 경우 바닷물에 적지 않게 하기 위해 젤리 화합물이 섬유를 감싸고 있다. 수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섬유는 강관(steel tube) 안에 있다. 그 강관을 철사로 감고, 이 철사는 데이터 신호를 증폭시키는 케이블...

2015.07.21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서드파티 보안 관리 팁

지난 몇 년 간 업계와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조직들은 "내부자 위협" 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크게 주력해왔다. 다시 말해 이미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얻은 권한들을 오용 혹은 남용할 수 있는 직원 및 임시 직원들에게 집중하자는 것이다. 물론 내부자 위협에 주의를 기울이고, 짚고 넘어가야 함은 분명 사실이다. 그렇지만 거기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외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업체들이 자진해서 외부로 보내는 주요한 데이터 자산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고려해봐야 할 때이다.   예를 들어 은행은 감사원들, 규제자들, 자금원들, 업체들, 파트너들 등과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이러한 외부 기관들과 관계된 데이터 전송은 거래를 지속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데이터 유출의 가능성을 높이고,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경우에는 은행의 평판에 치명적인 충격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기도 하다.    정보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 데이터가 전달될 수 있는 수단과 형식의 다양성 등과 함께 고려해봐야 할 주요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위협이 고려되어야 한다 ▲ 무엇이 혹은 누가 데이터를 위험에 빠트리는가? ▲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면서 전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중간자 공격에서부터 서드파티 네트워크에 저장되어 있는 사이 벌어지는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까지 모든 종류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잠재적 위험을 문서화해야 한다 ▲ 앞서 언급한 위협들은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자산에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위험들 중 한 가지는 기밀사항 혹은 데이터의 유출 및 손실이다. 만약 기업 X가 TLS, SSL, sFTP등 적절한 데이터 전송 제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중간자 공격은 데이터 ...

보안 데이터 유출 데이터 전송 서드파티

2011.09.14

지난 몇 년 간 업계와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조직들은 "내부자 위협" 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크게 주력해왔다. 다시 말해 이미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얻은 권한들을 오용 혹은 남용할 수 있는 직원 및 임시 직원들에게 집중하자는 것이다. 물론 내부자 위협에 주의를 기울이고, 짚고 넘어가야 함은 분명 사실이다. 그렇지만 거기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외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업체들이 자진해서 외부로 보내는 주요한 데이터 자산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고려해봐야 할 때이다.   예를 들어 은행은 감사원들, 규제자들, 자금원들, 업체들, 파트너들 등과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이러한 외부 기관들과 관계된 데이터 전송은 거래를 지속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데이터 유출의 가능성을 높이고,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경우에는 은행의 평판에 치명적인 충격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기도 하다.    정보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 데이터가 전달될 수 있는 수단과 형식의 다양성 등과 함께 고려해봐야 할 주요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위협이 고려되어야 한다 ▲ 무엇이 혹은 누가 데이터를 위험에 빠트리는가? ▲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면서 전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중간자 공격에서부터 서드파티 네트워크에 저장되어 있는 사이 벌어지는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까지 모든 종류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잠재적 위험을 문서화해야 한다 ▲ 앞서 언급한 위협들은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자산에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위험들 중 한 가지는 기밀사항 혹은 데이터의 유출 및 손실이다. 만약 기업 X가 TLS, SSL, sFTP등 적절한 데이터 전송 제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중간자 공격은 데이터 ...

2011.09.1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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