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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공부터 실패, 굴욕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 이슈 총정리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윈도우 하이브리드 워크 재택근무 팀즈 메시 메타버스 서피스 엑스박스

2021.12.30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2021.12.30

다사다난했던 한 해··· IT 리더들이 2021년에 얻은 교훈 15가지

매년 듣는 말이긴 하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도 인플레이션부터 공급망 문제, 대퇴직,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까지 기억할 만한 사건과 엄청난 변화가 많았다.  격동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CIO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물어봤다.    1.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가 새로운 표준이다 PFG(Principal Financial Group)의 CIO 케이시 케이는 지난 2021년 1월에 예상했던 바를 되돌아보면, 거기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연말의 모습과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케이는 CIO들이 항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변화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 및 간소화하는 한편 직원 업스킬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고객 니즈 또는 전 세계적 사건에 의한)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날에는 유연한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변화가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2. IT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의 부사장 겸 CIO 라이언 스미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CIO는 유연할 뿐만 아니라 빨라야 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IT는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전반의 현업 리더들과 협력해야 한다. IT는 AI, RPA, 클라우드, 모바일,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등의 디지털 기술을 리스킬링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애자일은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다  시트릭스(Citr...

2021년 2022년 IT 리더 CIO

2021.12.22

매년 듣는 말이긴 하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도 인플레이션부터 공급망 문제, 대퇴직,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까지 기억할 만한 사건과 엄청난 변화가 많았다.  격동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CIO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물어봤다.    1.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가 새로운 표준이다 PFG(Principal Financial Group)의 CIO 케이시 케이는 지난 2021년 1월에 예상했던 바를 되돌아보면, 거기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연말의 모습과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케이는 CIO들이 항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변화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 및 간소화하는 한편 직원 업스킬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고객 니즈 또는 전 세계적 사건에 의한)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날에는 유연한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변화가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2. IT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의 부사장 겸 CIO 라이언 스미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CIO는 유연할 뿐만 아니라 빨라야 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IT는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전반의 현업 리더들과 협력해야 한다. IT는 AI, RPA, 클라우드, 모바일,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등의 디지털 기술을 리스킬링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애자일은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다  시트릭스(Citr...

2021.12.22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전망··· 성장률 9% → 6%"

지속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생산 차질로, 2021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초반부터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업체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어, 하반기 출하량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Global Smartphone Quarterly Shipment Forecasts)'을 발표하고, 이전에 발표했던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을 연간 14억 4,700만 유닛에서 14억 1,414만대로 낮췄다. 이전에 발표했던 9%의 연간성장률을 6%로 하향 조정한 것이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을 발표하고, 2021년 이전에 발표했던 9% 성장 전망을 6%로 하향 조정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18년 15억 500만대였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14억 7,900만대로 감소한 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억 3,100만대로 주저앉았다. 2021년은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반등하며 9%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반도체 부품 부족이라는 복병에 발목을 잡히면서 예측했던 출하량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보고서는 "스마트폰 벤더들은 지난해 말부터 부품을 대량 주문했고,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부양했다. 그러나 일부 스마트폰 OEM 및 공급업체는 2021년 2분기 동안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해 요청한 수량의 80%만 받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요청한 수량의 70%만 받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3분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

스마트폰 출하량 2021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반도체 공급 부족

2021.10.06

지속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생산 차질로, 2021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초반부터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업체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고 있어, 하반기 출하량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Global Smartphone Quarterly Shipment Forecasts)'을 발표하고, 이전에 발표했던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을 연간 14억 4,700만 유닛에서 14억 1,414만대로 낮췄다. 이전에 발표했던 9%의 연간성장률을 6%로 하향 조정한 것이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스마트폰 분기별 출하량 전망을 발표하고, 2021년 이전에 발표했던 9% 성장 전망을 6%로 하향 조정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18년 15억 500만대였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14억 7,900만대로 감소한 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억 3,100만대로 주저앉았다. 2021년은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부터 반등하며 9%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반도체 부품 부족이라는 복병에 발목을 잡히면서 예측했던 출하량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보고서는 "스마트폰 벤더들은 지난해 말부터 부품을 대량 주문했고, 교체 구매 지연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1분기 시장을 부양했다. 그러나 일부 스마트폰 OEM 및 공급업체는 2021년 2분기 동안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해 요청한 수량의 80%만 받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요청한 수량의 70%만 받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3분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

2021.10.06

"2021년 스마트폰 시장 12% 성장 전망··· 부품 공급 부족이 성장 걸림돌"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14억 대로, 2020년과 비교할 때 12%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2020년 연간 출하량이 7% 감소했던 스마트폰 시장이, 2021년에 들어서며 상승곡선을 타며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6월 스마트폰 분석(Canalys forecast, Smartphone Analysis, June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5% 전후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5G 스마트폰 수요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에 비해 약 12% 성장할 전망이다. 20201년 1분기에 출하된 스마트폰의 37%는 5G 스마트폰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약 6억 1,000만대가 5G 스마트폰이 출하되어 전체 시장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Canalys) 약 12억 6,500만대였던 2020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에 약 14억 1,6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2022년 출하량은 14억 8,400만대로 추정했으며, 2021년과 비교할 때 5%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5G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1%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20%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올해 2021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출하되는 스마트폰 가운데 43%가 5G 스마트폰로 채워질 전망이다. 2022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52%, 2023년에는 69%가 5G 스마트폰 차지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5G 스마...

스마트폰 2021년 카날리스 5G

2021.06.21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14억 대로, 2020년과 비교할 때 12%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2020년 연간 출하량이 7% 감소했던 스마트폰 시장이, 2021년에 들어서며 상승곡선을 타며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6월 스마트폰 분석(Canalys forecast, Smartphone Analysis, June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5% 전후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5G 스마트폰 수요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에 비해 약 12% 성장할 전망이다. 20201년 1분기에 출하된 스마트폰의 37%는 5G 스마트폰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약 6억 1,000만대가 5G 스마트폰이 출하되어 전체 시장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Canalys) 약 12억 6,500만대였던 2020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에 약 14억 1,6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2022년 출하량은 14억 8,400만대로 추정했으며, 2021년과 비교할 때 5%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5G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1%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20%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올해 2021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출하되는 스마트폰 가운데 43%가 5G 스마트폰로 채워질 전망이다. 2022년에는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52%, 2023년에는 69%가 5G 스마트폰 차지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5G 스마...

2021.06.21

"아이폰 13, 매트 블랙 부활하고 ‘카툭튀’는 작아진다"

아이폰 12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회의론을 담아 관망하는 시각으로 최신 루머나 관련 보도를 모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의 신뢰도를 떠나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획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다.    프로모델에 ‘매트 블랙’ 옵션 부활 아이폰 13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옵션 포함을 예고했던 맥스 웨인바흐가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 모델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내놨다. EverythingApple Pr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인바흐는 아이폰 13 프로와 13 프로 맥스가 스페이스 그레이를 대체했던 그라파이트 색상보다 더 진한 매트 블랙 옵션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 7에 매트 블랙 옵션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웨인바흐는 프로 모델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코팅 처리되어 지문과 얼룩이 덜 묻고, 카메라 범트가 이전만큼 많이 돌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 웨인바흐는 아이폰 12에서 전체 모델로 확대됐던 인물사진 모드가 카메라 렌즈와 LiDAR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새로운 프로세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애플이 비디오 촬영 시 피사체에 초점이 유지되도록 하는 새로운 이미지 안정화 보정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 작은 노치는 이런 모습? 아이폰 13에는 더 작은 노치가 탑재되리란 소문이 계속 있었는데, 아마도 이 새로운 노치를 처음으로 보게 된 듯하다. 그리스 기반의 수리 전문 업체인 아이리페어(iRepair)는 맥루머측에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노치로 추정되는 사진을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피커가 케이스 상단으로 이동했고, 노치가 더 얇고 좁아졌다는 점이다. 노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만일 이 사진이 정확하다면, 이 정도도 큰 발전일 것이다.     노치 작아지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 아이폰 13 공개를 약 6개월 정도 ...

아이폰13 2021년 f/1.8 초광각카메라 울트라와이드렌즈

2021.03.30

아이폰 12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회의론을 담아 관망하는 시각으로 최신 루머나 관련 보도를 모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의 신뢰도를 떠나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획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다.    프로모델에 ‘매트 블랙’ 옵션 부활 아이폰 13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옵션 포함을 예고했던 맥스 웨인바흐가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 모델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내놨다. EverythingApple Pr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인바흐는 아이폰 13 프로와 13 프로 맥스가 스페이스 그레이를 대체했던 그라파이트 색상보다 더 진한 매트 블랙 옵션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 7에 매트 블랙 옵션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웨인바흐는 프로 모델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코팅 처리되어 지문과 얼룩이 덜 묻고, 카메라 범트가 이전만큼 많이 돌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 웨인바흐는 아이폰 12에서 전체 모델로 확대됐던 인물사진 모드가 카메라 렌즈와 LiDAR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새로운 프로세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애플이 비디오 촬영 시 피사체에 초점이 유지되도록 하는 새로운 이미지 안정화 보정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 작은 노치는 이런 모습? 아이폰 13에는 더 작은 노치가 탑재되리란 소문이 계속 있었는데, 아마도 이 새로운 노치를 처음으로 보게 된 듯하다. 그리스 기반의 수리 전문 업체인 아이리페어(iRepair)는 맥루머측에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노치로 추정되는 사진을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피커가 케이스 상단으로 이동했고, 노치가 더 얇고 좁아졌다는 점이다. 노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만일 이 사진이 정확하다면, 이 정도도 큰 발전일 것이다.     노치 작아지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 아이폰 13 공개를 약 6개월 정도 ...

2021.03.30

블록체인·웨어러블 역주행?··· CIO들 지목한 2021년 ‘파괴적’ 기술 10가지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년 CIO 현황 설문조사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드론 디지털 비서 서버리스

2021.03.17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분야에 지각변동이 발생했고 일부 접근방식과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며 다른 것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졌다. 최근 CIO닷컴이 실행한 CIO 현황 설문조사에서 기술 리더들은 AI와 ML을 2021년에 기업 운영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꼽았다. 또한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가 성숙해가는 가운데, 블록체인, 웨어러블 등 잠시 소강 상태였던 기술이 재부상할 것으로 관측하는 이도 있었다.  우리는 IT 리더 및 산업 분석가들에게 2021년에 가장 파괴적인 잠재력을 가진 기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으며, 일부는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각광받을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AI 및 ML 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이 널리 도입되면서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CIO 현황 보고서에서 조사한 IT 리더 중 62%는 AI가 2021년의 주요 파괴 기술로 보았으며, 텔루스 인터내셔널(Telus International)의 CIO 마이클 링맨은 AI 개발 중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인 윤리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보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기술에 기초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조직은 인간 참여형 접근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이 능동적인 학습 형태는 머신러닝에 대하 반 감독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엣지(Edge) 사례를 해결하고 루프에 통찰력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인간 전문가가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브플레인(Diveplane)의 CIO 윌 고든은 2021년에 AI가 생성한 합성 데이터 등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윤리적인 AI 활동이 강조될 것으로 보았다. 고든은 “기업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

2021.03.17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인수합병 M&A 2021년 IT 업계 협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SaaS 워크데이 피콘 SAP 시그나비오 시트릭스 라이크 시스코 아카시아 퀄컴 누비아

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올해 ‘공익 위한 AI’ 투자 2배 증액

패트릭 J. 맥거번 재단이 2021년 데이터 과학 및 AI 투자 규모를 4,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2배 늘린다. 데이터와 AI의 책임감 있고 포괄적인 사용을 촉진하기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발라스 다르 재단 대표는 “강력한 도구가 열어가는 디지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엘리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소수의 손에 통제권이 남아있는 미래가 될까? 아니면 우리 모두가 주요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개인의 삶을 개선하는 AI와 데이터의 공동 생성에 참여하는 미래일까?”라고 말했다.  재단 측은 2021년 AI와 데이터의 이점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올해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고인이 된 IDG 창립자의 이름을 딴 재단 측은 다음과 같은 약속을 제시했다.  • ‘공익’을 위해 AI 및 데이터 과학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 비영리 단체 및 비정부 조직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경제적 번영을 촉진하고, 청소년을 위한 기술 교육 기회를 강화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공평한 기술 인력의 양성을 촉진한다. 보조금은 또한 데이터 존엄성, 데이터 관리 및 AI 윤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설계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 비영리 단체를 위한 새로운 데이터 및 AI 서비스 컨설팅이 올 봄에 시작된다. 재단의 사내 데이터 및 AI 전문가 팀은 비영리 조직과 협력하여 데이터 성숙도 및 인프라와 공익을 위한 AI의 모범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 포괄적인 기술, 데이터 및 AI 생태계를 육성한다. 옥스포드, MIT, SIHCAI(Stanford Institute for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등의 조직과 협력함으로써 재단은 이해 관계자를 한데 모으고 AI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높인다. 또 젊은 기술자들이 공익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도록 지원한다. AI 개발이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소...

패트릭 J. 맥거번 재단 공익 2021년

2021.02.01

패트릭 J. 맥거번 재단이 2021년 데이터 과학 및 AI 투자 규모를 4,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2배 늘린다. 데이터와 AI의 책임감 있고 포괄적인 사용을 촉진하기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발라스 다르 재단 대표는 “강력한 도구가 열어가는 디지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엘리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소수의 손에 통제권이 남아있는 미래가 될까? 아니면 우리 모두가 주요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개인의 삶을 개선하는 AI와 데이터의 공동 생성에 참여하는 미래일까?”라고 말했다.  재단 측은 2021년 AI와 데이터의 이점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올해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고인이 된 IDG 창립자의 이름을 딴 재단 측은 다음과 같은 약속을 제시했다.  • ‘공익’을 위해 AI 및 데이터 과학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 비영리 단체 및 비정부 조직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경제적 번영을 촉진하고, 청소년을 위한 기술 교육 기회를 강화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공평한 기술 인력의 양성을 촉진한다. 보조금은 또한 데이터 존엄성, 데이터 관리 및 AI 윤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설계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 비영리 단체를 위한 새로운 데이터 및 AI 서비스 컨설팅이 올 봄에 시작된다. 재단의 사내 데이터 및 AI 전문가 팀은 비영리 조직과 협력하여 데이터 성숙도 및 인프라와 공익을 위한 AI의 모범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 포괄적인 기술, 데이터 및 AI 생태계를 육성한다. 옥스포드, MIT, SIHCAI(Stanford Institute for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등의 조직과 협력함으로써 재단은 이해 관계자를 한데 모으고 AI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높인다. 또 젊은 기술자들이 공익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도록 지원한다. AI 개발이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소...

2021.02.01

최형광 칼럼 | 코로나와 2021년 전략기술 9가지

남극의 황제펭귄은 혹독한 겨울바람과 영하 20도의 추위를 밀집대형을 유지하며 체온을 유지하고 알을 품는다. 바깥 가장자리의 펭귄과 중심부의 펭귄은 하나의 대형을 유지하며 매순간 조금씩 이동하여 추위를 분산한다. 그 결과 중심부의 온도는 37.5도에 다다른다. 북극곰도 피하지방층을 유지하며 추위를 극복해 낸다. 대부분의 기업들 또한 힘든 시기에 유동성을 확보하며 핵심 비즈니스를 유지할 것이다.  얼음이 얼면 물은 깊게 흐르고, 봄을 기약하며 숨을 고른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속에서 정보기술의 씨줄과 날줄로 비즈니스와 일상은 지속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한다. 이동제한(Lockdown)이 만든 일상은 줌(Zoom)과 리모트미팅(Remote meeting)으로 연결되고 상거래는 쿠팡과 아마존이 책임지며 오락은 넷플릭스와 같은 OTT 사업자의 몫이다.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환경과 2021 전략기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21년 코로나 이후의 전략기술 2020년 가트너 전략기술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째는 사람중심(People Centric)) 둘째는 스마트 공간(Smart Space)으로 분류해 10가지 요소기술로 전망했다. 2021년 전략기술은 첫번째의 사람중심(People centricity)은 그대로 유지되고 둘째의 스마트 공간(Smart Space)이 위치 독립성(Location independence), 탄력적 배포(Resilient delivery)로 세분화됐다. 가트너의 전략 기술 중 코로나 19 환경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술은 사람중심의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이다. 친숙해진 코로나 열화상 감지시스템 등을 포함하여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소셜미디어에서 수집되는 데이터 등을 포함한다. '총.균.AI (feat 코로나)'에서 언급된 오우라의 스마트 반지는 NBA 미 프로농구에서 선수들에게 착용이 의무화되어 확진자 없이 시즌을 마감했고,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 100가...

최형광 가트너 2021년 사람중심 위치독립성 유연한 전달 스마트 공간

2021.01.12

남극의 황제펭귄은 혹독한 겨울바람과 영하 20도의 추위를 밀집대형을 유지하며 체온을 유지하고 알을 품는다. 바깥 가장자리의 펭귄과 중심부의 펭귄은 하나의 대형을 유지하며 매순간 조금씩 이동하여 추위를 분산한다. 그 결과 중심부의 온도는 37.5도에 다다른다. 북극곰도 피하지방층을 유지하며 추위를 극복해 낸다. 대부분의 기업들 또한 힘든 시기에 유동성을 확보하며 핵심 비즈니스를 유지할 것이다.  얼음이 얼면 물은 깊게 흐르고, 봄을 기약하며 숨을 고른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속에서 정보기술의 씨줄과 날줄로 비즈니스와 일상은 지속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한다. 이동제한(Lockdown)이 만든 일상은 줌(Zoom)과 리모트미팅(Remote meeting)으로 연결되고 상거래는 쿠팡과 아마존이 책임지며 오락은 넷플릭스와 같은 OTT 사업자의 몫이다.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환경과 2021 전략기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21년 코로나 이후의 전략기술 2020년 가트너 전략기술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째는 사람중심(People Centric)) 둘째는 스마트 공간(Smart Space)으로 분류해 10가지 요소기술로 전망했다. 2021년 전략기술은 첫번째의 사람중심(People centricity)은 그대로 유지되고 둘째의 스마트 공간(Smart Space)이 위치 독립성(Location independence), 탄력적 배포(Resilient delivery)로 세분화됐다. 가트너의 전략 기술 중 코로나 19 환경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술은 사람중심의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이다. 친숙해진 코로나 열화상 감지시스템 등을 포함하여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소셜미디어에서 수집되는 데이터 등을 포함한다. '총.균.AI (feat 코로나)'에서 언급된 오우라의 스마트 반지는 NBA 미 프로농구에서 선수들에게 착용이 의무화되어 확진자 없이 시즌을 마감했고,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 100가...

2021.01.12

블로그 | 2021년 클라우드 예측 중 틀린 2가지

어떤 이유인지 필자는 고객사의 새해 전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모든 홍보회사의 연락 목록에 있다. 이들 업체의 전망은 대부분 너무 뻔하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이 계속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는 식이다.    하지만 정말 흔한 전망 몇 가지는 문제가 있다. 이들 중 몇 가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많은 사람이 믿기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간과되거나 오해하기 쉬운 약간의 진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멀티클라우드가 부상해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 Agnostic)’이 된다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걱정되는 예측이다. 필자가 특히 걱정하는 점은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비즈니스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치면서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라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최고의 것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념은 매력적이다. 스토리지는 두 곳, 컴퓨팅은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역량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 종속되어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데 최소공분모 접근법을 이용해야만 할 것이다.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최적화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 데서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는 없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보안이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 등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핵심 네이티브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이 될 수 없다. 특정 플랫폼에...

2021년 전망 예측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애그노스틱 클라우드네이티브

2021.01.12

어떤 이유인지 필자는 고객사의 새해 전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모든 홍보회사의 연락 목록에 있다. 이들 업체의 전망은 대부분 너무 뻔하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이 계속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는 식이다.    하지만 정말 흔한 전망 몇 가지는 문제가 있다. 이들 중 몇 가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많은 사람이 믿기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간과되거나 오해하기 쉬운 약간의 진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멀티클라우드가 부상해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 Agnostic)’이 된다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걱정되는 예측이다. 필자가 특히 걱정하는 점은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비즈니스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치면서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라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최고의 것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념은 매력적이다. 스토리지는 두 곳, 컴퓨팅은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역량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 종속되어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데 최소공분모 접근법을 이용해야만 할 것이다.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최적화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 데서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는 없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보안이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 등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핵심 네이티브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이 될 수 없다. 특정 플랫폼에...

2021.01.12

블로그 | 미리 그려보는 2021년 엣지 컴퓨팅의 모습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목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복잡성과 보안으로 일부 이점을 잃을 수도 있다. 2019년과 2020년,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대부분이 좀처럼 해소하기 힘든 지연 문제를 겪으면서 엣지 컴퓨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POP(Point of Presence)를 새로 구축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수많은 PoP가 계속 등장하지만, 지연은 여전히 공통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새로운 엣지 컴퓨팅 프로젝트는 데이터 소스 및 데이터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취합하고 처리하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키텍트라면 이를 좀 더 확장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개별적으로 운영한다면, 관리해야 하는 엣지 시스템의 수는 운영과 보안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각 엣지 기반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관리 및 환경 구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기업이 엣지 컴퓨팅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항마로, 또 클라우드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문제와 복잡성을 해결할 도구로 여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성공적인 엣지 컴퓨팅 전략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운영팀은 중앙집중화된 통제센터를 사용해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환경 구성과 보안 프로파일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 중앙집중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한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접근법이 등장할 것이다. 엣지옵스(EdgeOps)나 엣지섹옵스(EdgeSecOps)처럼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엣지옵스 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고려하면, 이런 서비스나 기술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및 엣지 기반 시스템을 호스팅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것만큼...

엣지컴퓨팅 엣지옵스 거버넌스 2021년

2021.01.07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목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복잡성과 보안으로 일부 이점을 잃을 수도 있다. 2019년과 2020년,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대부분이 좀처럼 해소하기 힘든 지연 문제를 겪으면서 엣지 컴퓨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POP(Point of Presence)를 새로 구축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수많은 PoP가 계속 등장하지만, 지연은 여전히 공통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새로운 엣지 컴퓨팅 프로젝트는 데이터 소스 및 데이터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취합하고 처리하는 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키텍트라면 이를 좀 더 확장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개별적으로 운영한다면, 관리해야 하는 엣지 시스템의 수는 운영과 보안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각 엣지 기반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관리 및 환경 구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기업이 엣지 컴퓨팅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항마로, 또 클라우드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문제와 복잡성을 해결할 도구로 여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성공적인 엣지 컴퓨팅 전략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운영팀은 중앙집중화된 통제센터를 사용해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환경 구성과 보안 프로파일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 중앙집중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한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접근법이 등장할 것이다. 엣지옵스(EdgeOps)나 엣지섹옵스(EdgeSecOps)처럼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엣지옵스 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고려하면, 이런 서비스나 기술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및 엣지 기반 시스템을 호스팅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것만큼...

2021.01.07

기고 | 2021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7가지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2021년 RPA 워크플로우 5G 시민 개발자

2020.12.28

2020년이 시작되었을 때, 글로벌 조직들은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꽤 향상시켜 놓은 상태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쟁력의 중요한 동력으로 판단한 B2B 기업들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발전을 이용, 조직의 워크플로우를 쇄신한다는 목표를 일치감치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닥쳤고, 이에 글로벌 조직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장소와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만 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이 가속화됐다. 이제 2021년으로 접어드는 데, 원격 업무와 가상 환경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거래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년에 기업에서 관찰될 7가지 주요 트렌드이다. 1. 완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 : 팬데믹 위기 발생하기 전, 조직이 더 기민하게, 더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개방된 사무실 구조, 편안한 소파, 에스프레소 머신, 전자 화이트보드 같은 방법들을 활용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런 방법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직원과 고객들이 원격 근무 체제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은 디지털 워크플로우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 도구부터 지능형 자동화와 금융 프로세스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아웃풋 관리 같은 자동화 도구 등 디지털 지형과 환경을 ‘마스터’한 조직들이 번창하고 있다.  반면 여전히 아날로그 비즈니스 모델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경쟁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1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 RPA에 기반을 둔 ‘다음 수준’의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 판에 박힌 평범한 작업들을 빠르게, 더 쉽게, 흥미롭게 자동화하는 RPA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획일적인 데이터 입력 작업은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 작업이다. 이런 작업들이 이제 과거의 ‘유물’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2020.12.28

"2021년 클라우드는..." 구글 부사장이 제시한 6가지 예측

통신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혼란 속에서 '연결'과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 핵심적인 요소다. 특히 클라우드는 갑작스럽게 폭증한 재택근무와 원격 학습 수요를 감당해내며, 혼란과 혼돈으로 가득했던 상황을 변화와 혁신으로 기회로 만든 일등 공신이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고, 서비스 인프라와 시설에 대한 투자는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렇게 양적으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수 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던 일들이, 일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진행된 것이다. 2021년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야에서 6가지 분야에서 혁신이 진행될 것으로 구글의 데반얀 사하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예측했다. (자료 : Google)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인 데반얀 사하(Debanjan Saha)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감지한 변화의 징후를 기반으로, 2021년에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장의 트렌드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다음은 그가 전하는 '2021년 클라우드에 대한 6가지 예측'에 관한 내용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단계는 디지털 전환의 이점에 초점 "클라우드의 등장과 성숙기에서 많은 기업과 업체가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대부분 두 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 번째는 서비스로서의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했으며, 기업들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과정으로 클라우드 도입이다." 이러한 두 가지 단계를 지나 세 번째 단계에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가 갈수...

데반얀 사하 2021년

2020.12.24

통신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혼란 속에서 '연결'과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 핵심적인 요소다. 특히 클라우드는 갑작스럽게 폭증한 재택근무와 원격 학습 수요를 감당해내며, 혼란과 혼돈으로 가득했던 상황을 변화와 혁신으로 기회로 만든 일등 공신이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고, 서비스 인프라와 시설에 대한 투자는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렇게 양적으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수 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던 일들이, 일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진행된 것이다. 2021년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야에서 6가지 분야에서 혁신이 진행될 것으로 구글의 데반얀 사하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예측했다. (자료 : Google)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인 데반얀 사하(Debanjan Saha)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감지한 변화의 징후를 기반으로, 2021년에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장의 트렌드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다음은 그가 전하는 '2021년 클라우드에 대한 6가지 예측'에 관한 내용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단계는 디지털 전환의 이점에 초점 "클라우드의 등장과 성숙기에서 많은 기업과 업체가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대부분 두 가지 단계를 거쳤다. 첫 번째는 서비스로서의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했으며, 기업들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과정으로 클라우드 도입이다." 이러한 두 가지 단계를 지나 세 번째 단계에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가 갈수...

2020.12.24

칼럼 | 2021년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7가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술적 대응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화두는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실제로 유난히 특이했던 올해에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 모든 사업체가 직원의 재택 근무를 통해 비즈니스를 겨우 유지해 나가는 상황에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모두 매출이 크게 신장되었고 눈부신 속도로 혁신을 계속 실행해 나갔다. 2021년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한 필자의 예상은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뉴 노멀의 중심으로 부상 이제 끝나가는 이번 한 해는 슬프고 걱정스러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경제 활동과 사람들의 일상이 멈추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이후에도 코로나 대유행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누구나 클라우드(는 물론 스트리밍, 원격 협업, 그리고 스마트 센서 등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디지털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풍경이 계속될 것이다. 기업의 기술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동향과 자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살펴가면서 클라우드 전략을 조정해 나갈 것이다. 큰 이득을 누리게 될 기술 업체는 완벽한 클라우드 투 엣지 생태계를 제공하여 끊김 없는 뉴 노멀 생활방식을 가능하게 해 주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지배력 더욱 커진다 올 한 해 퍼블릭 클라우드는 코로나 유행에 편승해 빠르게 성장했다. IDC에 따르면, 기업 클라우드 지출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모두 지난 해보다 34.4% 증가한 반면 클라우드와 관련 없는 지출은 8 % 감소했다. 2021년에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특히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실히 한 후에 여러 부문에 걸쳐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AWS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리고 알리바바의 추격으로 격차는 점차 좁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로이트의 예상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까지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 밑으로는 절대...

2021년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GCP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2020.12.21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술적 대응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화두는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실제로 유난히 특이했던 올해에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 모든 사업체가 직원의 재택 근무를 통해 비즈니스를 겨우 유지해 나가는 상황에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모두 매출이 크게 신장되었고 눈부신 속도로 혁신을 계속 실행해 나갔다. 2021년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대한 필자의 예상은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뉴 노멀의 중심으로 부상 이제 끝나가는 이번 한 해는 슬프고 걱정스러웠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덕분에 경제 활동과 사람들의 일상이 멈추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이후에도 코로나 대유행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누구나 클라우드(는 물론 스트리밍, 원격 협업, 그리고 스마트 센서 등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디지털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풍경이 계속될 것이다. 기업의 기술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동향과 자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살펴가면서 클라우드 전략을 조정해 나갈 것이다. 큰 이득을 누리게 될 기술 업체는 완벽한 클라우드 투 엣지 생태계를 제공하여 끊김 없는 뉴 노멀 생활방식을 가능하게 해 주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지배력 더욱 커진다 올 한 해 퍼블릭 클라우드는 코로나 유행에 편승해 빠르게 성장했다. IDC에 따르면, 기업 클라우드 지출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모두 지난 해보다 34.4% 증가한 반면 클라우드와 관련 없는 지출은 8 % 감소했다. 2021년에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특히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실히 한 후에 여러 부문에 걸쳐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AWS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리고 알리바바의 추격으로 격차는 점차 좁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딜로이트의 예상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까지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 밑으로는 절대...

2020.12.21

2021년에 닥칠 신종 공격 수법 6가지

코로나19가 발발하고 2020년 3월 이후부터 기업은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했고, 이는 기업 위협 지형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여서 보안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원격 근무 시 특히 그러했다.  또한 코로나19는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가속했다. 2020년 1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였다. 이들 새로운 원격 근무는 평균 90%의 내부 데이터 플로우와 인력을 평균 90%의 외부로 반전시켰고, 따라서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몇 배로 증가했다. 좋지 않은 것은, 이들이 극히 불안전한 소비자 등급 IoT 기기였다는 점이고, 이는 일반적으로 VPN 전송 상의 피기배킹(Piggybacking)에 의해 기밀 시스템에 은밀히 진입할 수 있다.    이렇게 기업 위협 지형이 달라졌다면, CISO는 상이한 보안 전략을 구사하고 상이한 보안 툴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보호하는 것이 크게 달라졌다면 방어 메커니즘도 그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극적인 변화는 대다수 기업 사이버보안 방어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공격자들이 공격 수법을 아직 유의미하게 변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격의 양과 강도는 증가했지만 공격 방식은 특별히 변하지 않았다. 이는 단기적 상황일 뿐이고 조만간 공격 수법이 변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2021년 초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다면 새로운 공격 수법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기사에서 다양한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한다.  원격 기기 상의 신종 공격  컨설팅 업체인 매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의 전문가 파트너인 짐 보엠은 신종 공격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민감한 데이터를 훨씬 더 많이 취급하게 된 원격 사무실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보엠이 최근 작업한 기업 고객은 VPN 프로토콜이 보안 보호보다 업무 연속성에 더 비중을 뒀다. 그 고객 기...

공격 2021년

2020.12.10

코로나19가 발발하고 2020년 3월 이후부터 기업은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했고, 이는 기업 위협 지형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여서 보안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원격 근무 시 특히 그러했다.  또한 코로나19는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가속했다. 2020년 1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였다. 이들 새로운 원격 근무는 평균 90%의 내부 데이터 플로우와 인력을 평균 90%의 외부로 반전시켰고, 따라서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몇 배로 증가했다. 좋지 않은 것은, 이들이 극히 불안전한 소비자 등급 IoT 기기였다는 점이고, 이는 일반적으로 VPN 전송 상의 피기배킹(Piggybacking)에 의해 기밀 시스템에 은밀히 진입할 수 있다.    이렇게 기업 위협 지형이 달라졌다면, CISO는 상이한 보안 전략을 구사하고 상이한 보안 툴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보호하는 것이 크게 달라졌다면 방어 메커니즘도 그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극적인 변화는 대다수 기업 사이버보안 방어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공격자들이 공격 수법을 아직 유의미하게 변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격의 양과 강도는 증가했지만 공격 방식은 특별히 변하지 않았다. 이는 단기적 상황일 뿐이고 조만간 공격 수법이 변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2021년 초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다면 새로운 공격 수법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기사에서 다양한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한다.  원격 기기 상의 신종 공격  컨설팅 업체인 매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의 전문가 파트너인 짐 보엠은 신종 공격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민감한 데이터를 훨씬 더 많이 취급하게 된 원격 사무실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보엠이 최근 작업한 기업 고객은 VPN 프로토콜이 보안 보호보다 업무 연속성에 더 비중을 뒀다. 그 고객 기...

2020.12.10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1년 2025년 CIO 아젠다 IDC 퓨처스케이프 임원 현업 변화 트렌드

2020.12.08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0.12.08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올해 대비 4% 성장” 가트너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가트너 2021년 IT 지출

2020.10.21

2021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는 3조 8,000억 달러로, 올해보다 4%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예측했다. 그러나 2020년 IT 지출 규모가 함정이다. 2019년에 비해 5.4% 감소한 3조 6,000억 달러다. 즉 내년 IT 지출 규모는 2019년에 미치지 못한다.  가상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엄/Xpo 2020 아메리카에서 가트너는 엔터테인먼트 및 항공 운송 등 산업 분야는 2020년 IT 지출을 30% 이상 줄였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번 가트너의 예상은 지난 5월보다 좀더 긍정적이다. 가트너는 5월 2020년 IT 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시스템, IT 서비스, 통신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장치 지출을 포함한 거의 IT 지출 부문이 올해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의 경우 내년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디지털라이제이션 시도, 원격 인력에 대한 지원 증가의 필요성, 원격 교육 또는 원격 의료와 같은 가상 서비스의 증가 때문이다.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연구 부사장은 “가트너가 IT 지출을 예측해온 지난 25년 동안 올해만큼 변동성이 큰 해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IT 지출 분야는 5.2%의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재개하는 한편, 직원이 현장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올해 데이터센터 지출은 전년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ciokr@idg.co.kr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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