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클래식 쉘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 바꾸기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트로 시작메뉴 타일 윈도우 10 HOWTO 클래식쉘

2016.05.30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05.30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는 윈도우 7의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 윈도우 TP(Technical Preview) 빌드 9860을 보면 왼쪽에 익숙한 모양새의 시작 메뉴와 오른쪽에 메트로(Metro) 스타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윈도우 10의 최종 버전이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적용된 변화도 결코 적지 않다. 오늘은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그 활용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간단한 고정, 크기 조절 등과 함께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복잡한 것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또 세부사항을 살펴보면서 시작 메뉴의 부족한 점과 버그(Bug)도 짚어본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윈도우 7 메트로 시작메뉴 타일 윈도우 10

2014.11.14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윈도우 10에서는 윈도우 7의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 윈도우 TP(Technical Preview) 빌드 9860을 보면 왼쪽에 익숙한 모양새의 시작 메뉴와 오른쪽에 메트로(Metro) 스타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윈도우 10의 최종 버전이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적용된 변화도 결코 적지 않다. 오늘은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그 활용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간단한 고정, 크기 조절 등과 함께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복잡한 것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또 세부사항을 살펴보면서 시작 메뉴의 부족한 점과 버그(Bug)도 짚어본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였다 -> 윈도우 10마저 실패한다면?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행사에서 증명해야 하는 3가지 -> '이미지로 보는' 윈도우 10 주요 특징 -> 윈도우 10, 첫해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CIO ->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윈도우 10 시작메뉴의 비밀 ->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 ciokr@idg.co.kr

2014.11.14

윈도우 8.1 업데이트의 새로운 기능

윈도우 8.1 업데이트(윈도우 8.1 업데이트 1, 봄 업데이트, GDR 1, Win 8.1.1, Win 8.2, 윈도우 8.1 2014 업데이트 등 여러 명칭이 있음)는 실패작이라는 비난을 듣곤 하는 윈도우 8.1에 몇 가지 흥미로운 면을 덧붙인다. 업데이트에 따른 대부분의 변화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보통 윈도우 사용자 관점에서 윈도우 8.1의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윈도우 사용자 중 95% 이상이 현재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반길 만한 소식이다. 이번 업데이트가 윈도우 8.1을 외면해온 사람들까지 태블릿을 향해 달려가도록 만들까? 아마 아닐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 윈도우 8.1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 편하게 해줄까? 조금은 그럴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데스크톱 업데이트 메트로 윈도우8.1

2014.04.11

윈도우 8.1 업데이트(윈도우 8.1 업데이트 1, 봄 업데이트, GDR 1, Win 8.1.1, Win 8.2, 윈도우 8.1 2014 업데이트 등 여러 명칭이 있음)는 실패작이라는 비난을 듣곤 하는 윈도우 8.1에 몇 가지 흥미로운 면을 덧붙인다. 업데이트에 따른 대부분의 변화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보통 윈도우 사용자 관점에서 윈도우 8.1의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윈도우 사용자 중 95% 이상이 현재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반길 만한 소식이다. 이번 업데이트가 윈도우 8.1을 외면해온 사람들까지 태블릿을 향해 달려가도록 만들까? 아마 아닐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 윈도우 8.1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 편하게 해줄까? 조금은 그럴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4.04.11

MS, 윈도우 8.1 업데이트 공식 소개 "마우스 친화성 ↑"

마우스에 초점을 맞추는 등 데스크톱 이용성을 강화한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 2014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MWC 2014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를 흘린 바 있다. 명칭에는 다소 혼란의 여지가 있다. 이번 '윈도우 8.1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10월 발표한 윈도우 8.1 업데이트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기능 측면에서 대대적인 개선점은 없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이 아닌 PC를 이용하는 이들이 반가워할 기능이 적용돼 있다. 일단 약속됐던 바와 같이 키보드와 마우스 이용 시 탐색을 좀더 쉽게 해주는 작은 스위치가 적용돼 있다. 또 시스템이 터치스크린 유무를 자동으로 감지해 손가락 친화형 시작 화면과 전통적 데스크톱을 선택적으로 오갈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 윈도우 8 앱스는 최소화될 수 있으며 바탕화면 툴바에 고정될 수도 있다. 작업표시줄은 멘트로 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작업표시줄에 미리 설정돼 나타나며 윈도우 스토어 자체도 키보드 및 마우스 환경에 좀더 친화적으로 변모했다. 모던 UI 측면에서도 마우스 친화적 요소가 적용됐다. 전통적 비터치스크린 PC를 이용할 경우 메트로 앱은 메뉴바를 상단에 자동으로 표시한다. 앱을 닫거나 최소화하기 한층 쉬워진 것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도 모던 시작 화면에서 적용된다. 스크린 하단에서 팝업 옵션이 나타났던 윈도우 8과 다른 모습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는 기업 모드(Enterprise mode)가 반영됐다. 기업 모드는 레거시 인트라넷 웹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우 XP에서 이전한 기업들을 겨냥한 기능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그러나 윈도우 8의 터치친화적 성격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회사의 조 벨퓌에르는 "쾌적한 터치 기능은 이번 변...

마이크로소프트 터치스크린 마우스 메트로 모던 UI 윈도우 8.1 업데이트

2014.04.03

마우스에 초점을 맞추는 등 데스크톱 이용성을 강화한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 2014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MWC 2014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를 흘린 바 있다. 명칭에는 다소 혼란의 여지가 있다. 이번 '윈도우 8.1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10월 발표한 윈도우 8.1 업데이트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기능 측면에서 대대적인 개선점은 없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이 아닌 PC를 이용하는 이들이 반가워할 기능이 적용돼 있다. 일단 약속됐던 바와 같이 키보드와 마우스 이용 시 탐색을 좀더 쉽게 해주는 작은 스위치가 적용돼 있다. 또 시스템이 터치스크린 유무를 자동으로 감지해 손가락 친화형 시작 화면과 전통적 데스크톱을 선택적으로 오갈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 윈도우 8 앱스는 최소화될 수 있으며 바탕화면 툴바에 고정될 수도 있다. 작업표시줄은 멘트로 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작업표시줄에 미리 설정돼 나타나며 윈도우 스토어 자체도 키보드 및 마우스 환경에 좀더 친화적으로 변모했다. 모던 UI 측면에서도 마우스 친화적 요소가 적용됐다. 전통적 비터치스크린 PC를 이용할 경우 메트로 앱은 메뉴바를 상단에 자동으로 표시한다. 앱을 닫거나 최소화하기 한층 쉬워진 것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도 모던 시작 화면에서 적용된다. 스크린 하단에서 팝업 옵션이 나타났던 윈도우 8과 다른 모습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는 기업 모드(Enterprise mode)가 반영됐다. 기업 모드는 레거시 인트라넷 웹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우 XP에서 이전한 기업들을 겨냥한 기능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그러나 윈도우 8의 터치친화적 성격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회사의 조 벨퓌에르는 "쾌적한 터치 기능은 이번 변...

2014.04.03

“모던 UI가 파워 유저에게 좋은 이유” 윈도우 UI 디자이너의 해명

윈도우 8의 모던 UI는 사용자들로부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이브 타일이나 터치 친화성 등 사용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성 전문가들은 디자인 선택의 많은 부분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렸고, 파워 유저들은 자신들이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제단에 버려졌다고 느꼈다. 하지만 PC와 태블릿 간의 격차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윈도우 8의 갑작스럽고 전격적인 모던 UI 도입은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평범한 사용자와 파워 유저를 격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머리 쓰는 것을 싫어하는 대중의 입맛에 맞는 운영체제를 만들면서도 실질적으로 최고의 윈도우를 보전할 수 있다는 것. 윈도우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인 제이콥 밀러는 레딧에 올린 장문의 해명을 통해서 “윈도우 8과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파워 유저와 일반 사용자, 즉 콘텐츠 생성자와 콘텐츠 소비자가 동일한 공간을 공유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픝트의 대변인은 제이콥 밀러가 자사 직원임을 확인해 줬다. 이 때문에 어떤 기능이든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을만큼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파워 유저에게도 충분히 유용해야만 했다는 것. 밀러는 수많은 기능들이 이런 적절한 혼합에 실패해 버려졌다며, 리눅스나 OS X의 가상 데스크톱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제이콥 밀러의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8에서 모던 UI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것이고, 데스크톱은 파워 유저를 위한 것이며, 모던 UI가 강제로 적용되는 것은 일반 사용자들은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을 찾아 다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이렇게 사용 환경이 구분되면서 파워 유저를 위한 기능을 마음껏 데스크톱에 추가할 수 있게 됐으며, 데스크톱 모드를 첨단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밀러는 자신의 설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다. 밀러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설득력이 있다. 윈도우 8.1은 이런 변화를 시작했으며, 다양...

윈도우8 메트로 모던UI

2014.02.19

윈도우 8의 모던 UI는 사용자들로부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이브 타일이나 터치 친화성 등 사용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성 전문가들은 디자인 선택의 많은 부분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렸고, 파워 유저들은 자신들이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제단에 버려졌다고 느꼈다. 하지만 PC와 태블릿 간의 격차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윈도우 8의 갑작스럽고 전격적인 모던 UI 도입은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평범한 사용자와 파워 유저를 격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머리 쓰는 것을 싫어하는 대중의 입맛에 맞는 운영체제를 만들면서도 실질적으로 최고의 윈도우를 보전할 수 있다는 것. 윈도우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인 제이콥 밀러는 레딧에 올린 장문의 해명을 통해서 “윈도우 8과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파워 유저와 일반 사용자, 즉 콘텐츠 생성자와 콘텐츠 소비자가 동일한 공간을 공유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픝트의 대변인은 제이콥 밀러가 자사 직원임을 확인해 줬다. 이 때문에 어떤 기능이든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을만큼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파워 유저에게도 충분히 유용해야만 했다는 것. 밀러는 수많은 기능들이 이런 적절한 혼합에 실패해 버려졌다며, 리눅스나 OS X의 가상 데스크톱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제이콥 밀러의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8에서 모던 UI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것이고, 데스크톱은 파워 유저를 위한 것이며, 모던 UI가 강제로 적용되는 것은 일반 사용자들은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을 찾아 다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이렇게 사용 환경이 구분되면서 파워 유저를 위한 기능을 마음껏 데스크톱에 추가할 수 있게 됐으며, 데스크톱 모드를 첨단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밀러는 자신의 설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전제를 달았다. 밀러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설득력이 있다. 윈도우 8.1은 이런 변화를 시작했으며, 다양...

2014.02.19

블로그 | 메트로 철회? 진작에 했어야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둘러싼 고집에서 물러났다. 윈도우 8.1 업데이트에서는 메트로로 알려졌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진입하는 대신, 데스크톱 모드로 시작하는 것을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이 중대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이렇게 외쳐야겠다. "하!, 내가 진작에 말하지 않았어!" 거듭 말해서 유감이지만, 메트로 UI가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얼마나 끔찍한지 지적해온 이래,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옹호론자들의 보내온 메일에 압사당할 지경이었다. 메트로가 실제로 얼마나 훌륭한 UI인지를 주장하는 메일들이었다. 윈도우 8 판매량이 암담했던 윈도우 비스타의 판매량을 하회해도 그들은 메트로가 탁월하다는 주장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슬픈 진실은 메트로 UI의 강제성이 한걸음 물어난다는 것이며, 이제 이 인터페이스가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끔찍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메트로는 욕실에 갇힌 쥐처럼 조만간 사망할 운명이라는 사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인정하는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은 감을 피할 수 없다. 메트로 철회는 윈도우 8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드는 진전이다. 그러나 윈도우 8 데스크톱 모드에는 아직 제대로 된 시작메뉴가 없다. 스타독의 스타트8은 이 멍청한 실수 덕분에 수백 만 카피가 판매되기도 했다. 만약 새로운 수장이 확정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 시작메뉴를 복구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지경이다. 크롬북 보급이 확산되고 있으며 AMD와 인텔(2대 CPU 제조사), HP와 레노버(최대 PC OEM 기업)가 안드로이드에 배팅하기 시작했다. 이들 마이크로소프트 동맹군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1년 전에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메트로 UI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는 애용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최근 윈도우 폰 판매량을 확인한 적 있는가? 겨우 이름이나 올리는 수준이다. 지난 주 발표된 레노버의 모토롤라 인수가 윈도우 스마트폰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UI 메트로

2014.02.03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둘러싼 고집에서 물러났다. 윈도우 8.1 업데이트에서는 메트로로 알려졌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진입하는 대신, 데스크톱 모드로 시작하는 것을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이 중대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이렇게 외쳐야겠다. "하!, 내가 진작에 말하지 않았어!" 거듭 말해서 유감이지만, 메트로 UI가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얼마나 끔찍한지 지적해온 이래,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옹호론자들의 보내온 메일에 압사당할 지경이었다. 메트로가 실제로 얼마나 훌륭한 UI인지를 주장하는 메일들이었다. 윈도우 8 판매량이 암담했던 윈도우 비스타의 판매량을 하회해도 그들은 메트로가 탁월하다는 주장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슬픈 진실은 메트로 UI의 강제성이 한걸음 물어난다는 것이며, 이제 이 인터페이스가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끔찍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메트로는 욕실에 갇힌 쥐처럼 조만간 사망할 운명이라는 사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인정하는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은 감을 피할 수 없다. 메트로 철회는 윈도우 8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드는 진전이다. 그러나 윈도우 8 데스크톱 모드에는 아직 제대로 된 시작메뉴가 없다. 스타독의 스타트8은 이 멍청한 실수 덕분에 수백 만 카피가 판매되기도 했다. 만약 새로운 수장이 확정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 시작메뉴를 복구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지경이다. 크롬북 보급이 확산되고 있으며 AMD와 인텔(2대 CPU 제조사), HP와 레노버(최대 PC OEM 기업)가 안드로이드에 배팅하기 시작했다. 이들 마이크로소프트 동맹군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1년 전에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메트로 UI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는 애용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최근 윈도우 폰 판매량을 확인한 적 있는가? 겨우 이름이나 올리는 수준이다. 지난 주 발표된 레노버의 모토롤라 인수가 윈도우 스마트폰 및...

2014.02.03

윈도우 8.1의 숨겨진 이빨들 '그리고 이를 피하는 방법'

강제로, 혹은 가족이 물려줘서, 또는 상사의 강압에 못 이겨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멋진 라이브 타일에 현혹되어 윈도우 8을 구매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에 있어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8.1을 1년 전 이미 등장했어야 하는 버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윈도우 8.1로 이행하기에 앞서 그 한계점과 제공되는 기능에 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메트로 윈도우 8.1 시작 메뉴 스마트 검색

2013.11.12

강제로, 혹은 가족이 물려줘서, 또는 상사의 강압에 못 이겨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멋진 라이브 타일에 현혹되어 윈도우 8을 구매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에 있어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8.1을 1년 전 이미 등장했어야 하는 버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윈도우 8.1로 이행하기에 앞서 그 한계점과 제공되는 기능에 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ciokr@idg.co.kr

2013.11.12

윈도우 블루에서 드러난 MS의 의지 “바탕화면 시대 끝내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블루의 존재를 공식 언급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에서 보여준 급격한 인터페이스 변화를 되돌리지 않을 것이며, ‘바탕화면’(Desktop)을 없애기로 결정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결론지었다. 전문가들이 참고한 것은 유출된 윈도우 ‘블루(Blue)’의 예비 빌드였다.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최근 확산된 이 빌드는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 여름 즈음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블루는 다수의 인터페이스 및 기능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모든 개선사항들이 과거 "메트로(Metro)"라 불리던 윈도우 8의 타일 기반의 터치 지향적 인터페이스인 "모던(Modern)" 사용자 환경 또는 UI에만 해당하는 것들이었다는 점이다. 즉 블루에는 윈도우 7 스타일의 "클래식" UI에 대한 수정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많은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는 소식이다. 시작 버튼과 메뉴를 부활시켜 윈도우 8 시작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바탕화면으로 진입해 이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적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블루를 분석해볼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불만사항을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으며 모던 UI를 강조하고 바탕화면을 버리겠다는 전략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모던 전용 변경사항에 대하여 무어 인사이츠 &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책임자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던 UI를 진지하게 밀고 있다"라며, "그들은 [모던]이 윈도우의 미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출시 당시부터 고수해왔던 터치 지향적 인터페이스에 대한 신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의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메트로 바탕화면 모던 블루

2013.03.2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블루의 존재를 공식 언급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에서 보여준 급격한 인터페이스 변화를 되돌리지 않을 것이며, ‘바탕화면’(Desktop)을 없애기로 결정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결론지었다. 전문가들이 참고한 것은 유출된 윈도우 ‘블루(Blue)’의 예비 빌드였다.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최근 확산된 이 빌드는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 여름 즈음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블루는 다수의 인터페이스 및 기능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이한 사실은 모든 개선사항들이 과거 "메트로(Metro)"라 불리던 윈도우 8의 타일 기반의 터치 지향적 인터페이스인 "모던(Modern)" 사용자 환경 또는 UI에만 해당하는 것들이었다는 점이다. 즉 블루에는 윈도우 7 스타일의 "클래식" UI에 대한 수정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 많은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는 소식이다. 시작 버튼과 메뉴를 부활시켜 윈도우 8 시작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바탕화면으로 진입해 이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적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블루를 분석해볼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불만사항을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으며 모던 UI를 강조하고 바탕화면을 버리겠다는 전략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모던 전용 변경사항에 대하여 무어 인사이츠 &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책임자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던 UI를 진지하게 밀고 있다"라며, "그들은 [모던]이 윈도우의 미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출시 당시부터 고수해왔던 터치 지향적 인터페이스에 대한 신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의 최신...

2013.03.28

윈도우 8 파워유저를 위한 최고의 메트로 앱

윈도우 8의 메트로 그리고 윈도우 RT 전체가 윈도우 7 이후로 최고의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자신이 메트로를 적극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는 메트로를 성가신 미성숙한 운영체제로 여기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윈도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동기야 어찌되었던 윈도우 8을 사용하고 있다면 메트로 환경에서 사용하는 앱에 관해 궁금할 것이다. 오늘은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서 찾을 수 있는 (내장 메트로 앱을 제외한) 가장 생산적인 앱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8 메트로

2013.03.22

윈도우 8의 메트로 그리고 윈도우 RT 전체가 윈도우 7 이후로 최고의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자신이 메트로를 적극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는 메트로를 성가신 미성숙한 운영체제로 여기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윈도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동기야 어찌되었던 윈도우 8을 사용하고 있다면 메트로 환경에서 사용하는 앱에 관해 궁금할 것이다. 오늘은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에서 찾을 수 있는 (내장 메트로 앱을 제외한) 가장 생산적인 앱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2013.03.22

윈도우 8 업그레이드 이유 '있다 vs. 없다'

윈도우 8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여기 필자 두 명이 각각 윈도우 8으로 업그레이드할 이유와 업그레이드하지 말아야할 이유에 대해 정리했다. ◆ 윈도우 8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야 할 이유 이 글은 현재 노트북 화면의 절반을 채우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2010을 통해 작성되고 있다. 다른 절반의 화면에는 2개의 크롬 윈도우가 있다. 하나는 메일 수신함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는 이 글과 관련 있는 인터넷 상의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백 그라운드에서는 베토벤 7번 교향곡이 재생되고 있다. 독자들은 아마도 이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가 윈도우 8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8은 다른 테스트용 PC에 설치한 상태다. 필자는 작업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윈도우를 손쉽게 구동하고 배열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에 적합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7이다. 윈도우 8은 아니다. 윈도우 없는 윈도우 윈도우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라고 불릴 수 있다'는 점을 아는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없는 것일까?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에는 윈도우가 없다. 기껏해야 2개의 프로그램을 옆으로 띄울 수 있다. 그나마도 가로 해상도가 1,366보다 낮으면 불가능하다. 물론 사용자는 여전히 시작 화면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 생산성 앱들, 여러 유틸리티들을 그룹별로 배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층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는 없다. 폴더 속의 폴더나, 시작 메뉴의 하부 메뉴 등으로 설정하는 식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단지 모든 것이 전면에 나타나는 형식의 배열을  수용해야만 한다. 어색하기만 한 윈도우 바탕화면 윈도우 8은 구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즉 바탕화면(Desktop)라 불리는 UI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어색하고 불편한 형식으로만 남았다. 바탕화면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이용하기란 불가능하며, 부팅...

윈도우 8 업그레이드 메트로 시작화면 시작메뉴

2012.10.26

윈도우 8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여기 필자 두 명이 각각 윈도우 8으로 업그레이드할 이유와 업그레이드하지 말아야할 이유에 대해 정리했다. ◆ 윈도우 8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야 할 이유 이 글은 현재 노트북 화면의 절반을 채우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2010을 통해 작성되고 있다. 다른 절반의 화면에는 2개의 크롬 윈도우가 있다. 하나는 메일 수신함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는 이 글과 관련 있는 인터넷 상의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백 그라운드에서는 베토벤 7번 교향곡이 재생되고 있다. 독자들은 아마도 이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가 윈도우 8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8은 다른 테스트용 PC에 설치한 상태다. 필자는 작업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윈도우를 손쉽게 구동하고 배열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에 적합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7이다. 윈도우 8은 아니다. 윈도우 없는 윈도우 윈도우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라고 불릴 수 있다'는 점을 아는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없는 것일까?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에는 윈도우가 없다. 기껏해야 2개의 프로그램을 옆으로 띄울 수 있다. 그나마도 가로 해상도가 1,366보다 낮으면 불가능하다. 물론 사용자는 여전히 시작 화면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 생산성 앱들, 여러 유틸리티들을 그룹별로 배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층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는 없다. 폴더 속의 폴더나, 시작 메뉴의 하부 메뉴 등으로 설정하는 식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단지 모든 것이 전면에 나타나는 형식의 배열을  수용해야만 한다. 어색하기만 한 윈도우 바탕화면 윈도우 8은 구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즉 바탕화면(Desktop)라 불리는 UI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어색하고 불편한 형식으로만 남았다. 바탕화면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이용하기란 불가능하며, 부팅...

2012.10.26

윈도우 8 UI: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 전문가들의 평가

10월 26일, 윈도우 8이 공개된다. 윈도우에 있어 20년만에 급격한 외양 및 느낌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전통적인 데스크톱은 후위 좌천되며, 터치 중심적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소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새로운 시작 화면(Start screen)을 지나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로 진입하면 시작 버튼이 사라지고 제어판(Control Panel)과 검색(Search) 등의 핵심 기능이 화면의 우측에서 튀어 나오는 새로운 참스 바(Charms bar)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새로운 다기종 기기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윈도우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다. 데스크톱 PC로 디아블로 3를 즐기든 아니면 울트라북으로 분기별 결과를 확인하거나 태블릿으로 전자책으로 읽든 상관없이 각 하드웨어에서 운영체제로 윈도우 8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가 머지 않아 해야할 일들을 해내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인터페이스의 전문가이자 탭의 가치: 뛰어난 아이폰 앱 설계하기의 저자 조시 클락은 말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방향은 사용자들에게 문제점을 안겨주고 있기도 하다.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데스크톱 PC에서 윈도우 8의 RTM 버전을 사용해 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OS가 사용하기 어렵다고 불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는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자사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했다는 것이다”고 사용성 교육 및 컨설팅 기업 유저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User Interface Engineering)의 창업자이자 30년 배테랑의 사용성 연구원인 자레드 스풀은 말했다. 스풀은 수백만 명의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은 스스로에게 유용할지 여부를...

윈도우 8 UI UX 메트로 시작 화면

2012.10.17

10월 26일, 윈도우 8이 공개된다. 윈도우에 있어 20년만에 급격한 외양 및 느낌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전통적인 데스크톱은 후위 좌천되며, 터치 중심적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소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새로운 시작 화면(Start screen)을 지나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로 진입하면 시작 버튼이 사라지고 제어판(Control Panel)과 검색(Search) 등의 핵심 기능이 화면의 우측에서 튀어 나오는 새로운 참스 바(Charms bar)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새로운 다기종 기기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윈도우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다. 데스크톱 PC로 디아블로 3를 즐기든 아니면 울트라북으로 분기별 결과를 확인하거나 태블릿으로 전자책으로 읽든 상관없이 각 하드웨어에서 운영체제로 윈도우 8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가 머지 않아 해야할 일들을 해내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인터페이스의 전문가이자 탭의 가치: 뛰어난 아이폰 앱 설계하기의 저자 조시 클락은 말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방향은 사용자들에게 문제점을 안겨주고 있기도 하다.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데스크톱 PC에서 윈도우 8의 RTM 버전을 사용해 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OS가 사용하기 어렵다고 불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는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자사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했다는 것이다”고 사용성 교육 및 컨설팅 기업 유저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User Interface Engineering)의 창업자이자 30년 배테랑의 사용성 연구원인 자레드 스풀은 말했다. 스풀은 수백만 명의 전통적인 윈도우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은 스스로에게 유용할지 여부를...

2012.10.17

윈도우 8 : 현재까지 알려진 것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윈도우8 메트로 시작화면 윈도우RT 오피스RT

2012.08.09

10월 26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 8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컨슈머 프리뷰를 통해 개략적인 모습은 파악됐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정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최근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정리해 본다.   메트로는 필수사항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과거의 시작 버튼으로 돌아가는 어떤 해킹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하는 기능도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윈도우 8을 사용한다면, 기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작 화면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윈도우 베테랑을 위한 배려 윈도우 8에 대해서 숙련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공통된 의문이 있었다.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 베테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용 백업 애플리케이션인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를 발표했다. 라이브러리나 데스크톱, 즐겨찾기, 연락처 등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윈도우 8 시스템은 매 시간 또는 일정한 시간 변경 사항을 검색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이런 변경 사항을 전용 또는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구 버전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의 새 버전도 발표했다. 무비 메이커는 비디오 안정화, 오디오 파형, 텍스트 효과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 갤러리는 비메오와의 공유 기능을 내장했다.   윈도우 RT용 오피스 약식 버전 윈도우 RT 태블릿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일반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오피스 RT는 서드파티 애드인과 매크로, 비주얼 베이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다수 ...

2012.08.09

‘메트로 용어 폐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확인

윈도우 8, 윈도우 RT의 신형 UI 환경 및 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메트로’라는 용어가 퇴출된다. 회사는 지난 3일 이같이 밝히며 “메트로 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일종의 코드명으로 이용해온 것이다.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공식 명칭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서를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주요 유럽 파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메트로 브랜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양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 미디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트로 대신 ‘윈도우 8 스타일 UI’라는 용어를 내부 직원들에게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의 일환이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최소한 개발자, 사용자, 언론과의 소통에 있어 서툰 작업을 펼쳐왔던 것만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윈도우 라이브 부문의 대표 스테판 시노프스키가 지난 해 8월 31일 ‘빌딩 위도우 8’ 블로그에 새로운 UI에 대한 포스팅을 남긴 시점에서 그는 ‘메트로’라는 용어를 14번이나 이용했다. 그는 또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이라거나 차후 대체될 용어임을 시사하지 않았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에 불과했다면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변화를 알리는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UI 메트로

2012.08.06

윈도우 8, 윈도우 RT의 신형 UI 환경 및 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메트로’라는 용어가 퇴출된다. 회사는 지난 3일 이같이 밝히며 “메트로 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일종의 코드명으로 이용해온 것이다.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공식 명칭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한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서를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 주요 유럽 파트너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메트로 브랜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양사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 미디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트로 대신 ‘윈도우 8 스타일 UI’라는 용어를 내부 직원들에게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의 일환이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최소한 개발자, 사용자, 언론과의 소통에 있어 서툰 작업을 펼쳐왔던 것만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윈도우 라이브 부문의 대표 스테판 시노프스키가 지난 해 8월 31일 ‘빌딩 위도우 8’ 블로그에 새로운 UI에 대한 포스팅을 남긴 시점에서 그는 ‘메트로’라는 용어를 14번이나 이용했다. 그는 또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이라거나 차후 대체될 용어임을 시사하지 않았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메트로가 단지 코드명에 불과했다면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 같은 변화를 알리는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8.06

오피스 2013 : 우리가 모르는 것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이 새로운 오피스 365와의 클라우드 통합을 강조하고, 터치 스크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여전히 많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데, 가격이나 정식 출시 일정, 안드로이드나 iOS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오피스 2013의 컨슈머 프리뷰 버전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오피스 중 최대의 기대작이라고 부르고 있다. 새로운 오피스는 페이스북이나 플리커, 스카이드라이브, 유튜브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오피스 365를 일반 사용자가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면, 오피스 2013을 최대 5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으며, 60분의 스카이프 무료 통화, 추가 20GB의 스카이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에는 액세스,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퍼블리셔, 워드 2013이 번들로 제공된다. 오피스 365 구독자는 또 오피스 온 디맨드(Office on Demand)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은데, 이 기능은 오피스의 가상화된 버전을 PC에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달해 준다. 즉 작업을 끝내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사라지고 작업한 파일만이 남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의문점을 하나 하나 짚어보자.   오피스 2013은 언제 출시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 번들 제품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새 버전이 오피스 2013으로 불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오피스가 올해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을 2010년 6월에 출시했으며, 베타 버전을 처음 공개하고 7개월 뒤였다.   오피스 2013은 가격이 얼...

클라우드 오피스 오피스365 가격 메트로 오피스2013

2012.07.20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이 새로운 오피스 365와의 클라우드 통합을 강조하고, 터치 스크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여전히 많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데, 가격이나 정식 출시 일정, 안드로이드나 iOS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오피스 2013의 컨슈머 프리뷰 버전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오피스 중 최대의 기대작이라고 부르고 있다. 새로운 오피스는 페이스북이나 플리커, 스카이드라이브, 유튜브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오피스 365를 일반 사용자가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면, 오피스 2013을 최대 5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으며, 60분의 스카이프 무료 통화, 추가 20GB의 스카이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에는 액세스,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퍼블리셔, 워드 2013이 번들로 제공된다. 오피스 365 구독자는 또 오피스 온 디맨드(Office on Demand)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은데, 이 기능은 오피스의 가상화된 버전을 PC에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달해 준다. 즉 작업을 끝내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사라지고 작업한 파일만이 남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의문점을 하나 하나 짚어보자.   오피스 2013은 언제 출시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 번들 제품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새 버전이 오피스 2013으로 불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로운 오피스가 올해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을 2010년 6월에 출시했으며, 베타 버전을 처음 공개하고 7개월 뒤였다.   오피스 2013은 가격이 얼...

2012.07.20

윈도우 8, 4가지 버전 출시 예정

같은 운영체제이지만 다양하고 약간 다른 버전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은 후에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윈도우 8을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비즈니스용, ARM 칩이 실행되는 기기용, 대량 구매하는 대기업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가지 버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윈도우 8이라고 불리는 버전은 가정용이며, 윈도우 8 프로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파일 시스템 암호화, 가상화, 도메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RT는 ARM에서 실행되는 윈도우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용자가 직접 구입할 수는 없고, 이것은 ARM 프로세서를 실행하는 PC와 태블릿에 설치돼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우 RT는 전통적으로 X86/64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없다.   대신 윈도우 런타임(WinRT), 모바일 앱용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모델을 기반으로 터치형 앱을 실행한다. 터치형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에서 윈도우 런타임(Windows Runtime)을 이용해 구축될 것이다. 윈도우 RT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특별한 터치형 버전이 될 것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든 르블랑은 버전 가격과 출시 날짜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중 일부는 사실이고 새로운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이라고 불릴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르블랑은 “윈도우 8의 최종 버전은 대부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윈도우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보증 계약과 해당 기업의 고객을 위해 구체적인 윈도우 8 버전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는 윈도우 8 프로에 기능을 더한 것으로, PC 관리와 배...

윈도우 8 ARM 기업용 메트로 버전 가정용 라이브타일

2012.04.17

같은 운영체제이지만 다양하고 약간 다른 버전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은 후에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윈도우 8을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비즈니스용, ARM 칩이 실행되는 기기용, 대량 구매하는 대기업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가지 버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단순히 윈도우 8이라고 불리는 버전은 가정용이며, 윈도우 8 프로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파일 시스템 암호화, 가상화, 도메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RT는 ARM에서 실행되는 윈도우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용자가 직접 구입할 수는 없고, 이것은 ARM 프로세서를 실행하는 PC와 태블릿에 설치돼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우 RT는 전통적으로 X86/64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없다.   대신 윈도우 런타임(WinRT), 모바일 앱용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모델을 기반으로 터치형 앱을 실행한다. 터치형 앱은 메트로 인터페이스에서 윈도우 런타임(Windows Runtime)을 이용해 구축될 것이다. 윈도우 RT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특별한 터치형 버전이 될 것이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든 르블랑은 버전 가격과 출시 날짜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중 일부는 사실이고 새로운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이라고 불릴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르블랑은 “윈도우 8의 최종 버전은 대부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윈도우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보증 계약과 해당 기업의 고객을 위해 구체적인 윈도우 8 버전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는 윈도우 8 프로에 기능을 더한 것으로, PC 관리와 배...

2012.04.17

기업IT를 위한 윈도우 8 집중분석 - IDG Deep Dive

윈도우 8 출시 행보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프리뷰에 이어 소비자 프리뷰 버전이 등장했다. 이번 윈도우 8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아우르는 범플랫폼적 성격과 함께 가상화 및 클라우드,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적인 신기능들이 두드러진다. 기업 내 IT 부서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할 윈도우 8의 신기능과 의의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칼럼 | 윈도우 8 태블릿을 고대하는 이유 윈도우 8 프리베타 리뷰 “새로운 지평을 열다” 분석 | 판도 바꿀 MS의 신무기? ‘윈도우 8 속 하이퍼-V와 민윈’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특징 3가지 IT부서가 알아야 할 윈도우 8 체크포인트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8 앱 베스트 8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윈도우 8 하이퍼-V 민윈 메트로

2012.04.05

윈도우 8 출시 행보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프리뷰에 이어 소비자 프리뷰 버전이 등장했다. 이번 윈도우 8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아우르는 범플랫폼적 성격과 함께 가상화 및 클라우드,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적인 신기능들이 두드러진다. 기업 내 IT 부서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할 윈도우 8의 신기능과 의의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칼럼 | 윈도우 8 태블릿을 고대하는 이유 윈도우 8 프리베타 리뷰 “새로운 지평을 열다” 분석 | 판도 바꿀 MS의 신무기? ‘윈도우 8 속 하이퍼-V와 민윈’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특징 3가지 IT부서가 알아야 할 윈도우 8 체크포인트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8 앱 베스트 8

2012.04.05

글로벌 칼럼 | 누구를 위한 메트로 앱 개발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윈도우 8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새로운 터치 중심의 UI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시작 메뉴의 정적인 실행 아이콘과 달리 메트로는 스마트폰 앱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앱을 제공한다. 독립 개발자들은 HTML5와 닷넷 기술을 조합해서 메트로 앱을 구축한 다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메트로의 의중은 명확하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앱 광풍 덕분에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여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메트로는 iOS 비즈니스 모델에 PC 데스크톱 분야에서 윈도우가 가진 독점적 지위를 결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그러나 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부터 회의적인 아이디어였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트로가 실패작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개발자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   사용자가 메트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자들은 작년 윈도우 8 디벨로퍼 프리뷰를 통해 메트로를 처음 접했다. 지금은 컨슈머 프리뷰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 반응은 좋게 말해도 냉담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가 "빠르고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브로셔, 설명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필자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   리뷰어들도 앵무새처럼 그 말을 전달하지만 별 열정은 없어 보인다. 사실 윈도우 8에 대한 초기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골수 윈도우 사용자들도 있다. 인포월드의 J. 피터 브루지스는 윈도우 8을 "윈도우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표현하며, ...

개발자 윈도우8 윈도우 메트로

2012.03.1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가슴 설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윈도우 8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존의 시작 메뉴를 대체하는, 새로운 터치 중심의 UI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이다. 시작 메뉴의 정적인 실행 아이콘과 달리 메트로는 스마트폰 앱과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앱을 제공한다. 독립 개발자들은 HTML5와 닷넷 기술을 조합해서 메트로 앱을 구축한 다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메트로의 의중은 명확하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앱 광풍 덕분에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여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메트로는 iOS 비즈니스 모델에 PC 데스크톱 분야에서 윈도우가 가진 독점적 지위를 결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다.   그러나 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애초부터 회의적인 아이디어였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메트로가 실패작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개발자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   사용자가 메트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발자들은 작년 윈도우 8 디벨로퍼 프리뷰를 통해 메트로를 처음 접했다. 지금은 컨슈머 프리뷰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 반응은 좋게 말해도 냉담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가 "빠르고 유기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보도자료, 브로셔, 설명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필자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   리뷰어들도 앵무새처럼 그 말을 전달하지만 별 열정은 없어 보인다. 사실 윈도우 8에 대한 초기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골수 윈도우 사용자들도 있다. 인포월드의 J. 피터 브루지스는 윈도우 8을 "윈도우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표현하며, ...

2012.03.13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