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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발표··· 챗 룸, ‘스페이스’로 변화

작년 G 스위트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리브랜딩한 이후 구글은 해당 협업 솔루션의 이용 경험을 강화해왔다. 지난 14일 채팅 앱 및 미팅 앱의 개선, 보안 기능 추가, ‘스페이스’(Spaces)의 추가와 같은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스페이스는 ‘사람, 프로젝트, 토픽이 함께 모이는 실시간 협업 캔버스’를 내세우며 기존 챗 룸(Chat Rooms)를 대체한다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사나즈 아하리는 설명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은 룸과 같다. 작업자 그룹은 룸에서와 같인 문서에 접근하고 공동 편집할 수 있으며, 챗에서 변경 사항의 논의, 작업 할당, 프로젝트 구성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를 고정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상태 표시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라인 대화 스레딩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왼쪽의 탐색 모음이 더 눈에 띄게 표시되는 한편 메일과 챗, 미트 바로가기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는 등의 UI 변경도 이뤄졌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너릴스트는 “스페이스가 슬랙 및 팀즈보다 사용하기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글다운 제품이다”라고 평했다.  구글은 스페이스가 올 여름 께 도입될 예정이며, 일부 기능은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의 미트(Meet) 동영상 앱도 업데이트됐다. 먼저 동반자 모드(Companion Mode)가 있다. 이 모드에서는 투표 및 손 들기와 같은 쌍방향 기능이 회의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소재 위치와 같은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RSVPs, 주최자가 회의 중 채팅을 끌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추가 진행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된 보안 기능으로는 클라이언트 암호화, 피싱 방치, 민감도 수준에 따라 드라이브 파일을...

구글 워크스페이스 협업 스페이스 챗 룸

2021.06.15

작년 G 스위트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리브랜딩한 이후 구글은 해당 협업 솔루션의 이용 경험을 강화해왔다. 지난 14일 채팅 앱 및 미팅 앱의 개선, 보안 기능 추가, ‘스페이스’(Spaces)의 추가와 같은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스페이스는 ‘사람, 프로젝트, 토픽이 함께 모이는 실시간 협업 캔버스’를 내세우며 기존 챗 룸(Chat Rooms)를 대체한다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사나즈 아하리는 설명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은 룸과 같다. 작업자 그룹은 룸에서와 같인 문서에 접근하고 공동 편집할 수 있으며, 챗에서 변경 사항의 논의, 작업 할당, 프로젝트 구성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를 고정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상태 표시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라인 대화 스레딩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왼쪽의 탐색 모음이 더 눈에 띄게 표시되는 한편 메일과 챗, 미트 바로가기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는 등의 UI 변경도 이뤄졌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너릴스트는 “스페이스가 슬랙 및 팀즈보다 사용하기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글다운 제품이다”라고 평했다.  구글은 스페이스가 올 여름 께 도입될 예정이며, 일부 기능은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의 미트(Meet) 동영상 앱도 업데이트됐다. 먼저 동반자 모드(Companion Mode)가 있다. 이 모드에서는 투표 및 손 들기와 같은 쌍방향 기능이 회의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소재 위치와 같은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RSVPs, 주최자가 회의 중 채팅을 끌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추가 진행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된 보안 기능으로는 클라이언트 암호화, 피싱 방치, 민감도 수준에 따라 드라이브 파일을...

2021.06.15

트위터, 유료구독 서비스 '슈퍼 팔로우' 구체화··· 창작자도 돈 번다

트위터가 유료 구독 서비스 ‘슈퍼 팔로우’(Super Follows)를 고려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위터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크리에이터가 구독자로부터 직접 금전적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를 따른다. 구독자들은 슈퍼 팔로우를 통해 창작자로부터 독점 콘텐츠, 서포터 배지, 구독자 전용 뉴스레터, 전용 커뮤니티 이용 기회 등 혜택을 제공 받는다.    트위터는 사례 이미지를 통해 슈퍼 팔로우가 월 구독 방식으로 운영될 것임을 암시했다. 다만 트위터는 구체적인 구독료나 공식 출시 일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트위터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광고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020년 6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는 “유료 구독상품을 고려하는 단계에 막 들어섰다”라고 전했다.  지난 8일 한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위터가 '팁 주기' 등 트위터 유저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구독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트위터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내놓는 것은 몇 년 만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에서 디자인 연구팀장을 맡고 있는 댄틀리 데이비스는 "구독자들이 (트위터) 콘텐츠에 직접 후원을 하는 모델은 창작자와 소비자의 이해를 일치시키는 인센티브"라고 말했다.  이 외에 트위터는 이번 발표에서 ‘스페이스’(Space)와 ‘리뷰’(Revu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스페이스는 여러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리뷰는 뉴스레터 발행 서비스로 올초 트위터가 인수했다. ciokr@idg.co.kr

트위터 유료 슈퍼팔로우 리뷰 스페이스

2021.02.26

트위터가 유료 구독 서비스 ‘슈퍼 팔로우’(Super Follows)를 고려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위터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크리에이터가 구독자로부터 직접 금전적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를 따른다. 구독자들은 슈퍼 팔로우를 통해 창작자로부터 독점 콘텐츠, 서포터 배지, 구독자 전용 뉴스레터, 전용 커뮤니티 이용 기회 등 혜택을 제공 받는다.    트위터는 사례 이미지를 통해 슈퍼 팔로우가 월 구독 방식으로 운영될 것임을 암시했다. 다만 트위터는 구체적인 구독료나 공식 출시 일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트위터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광고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020년 6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는 “유료 구독상품을 고려하는 단계에 막 들어섰다”라고 전했다.  지난 8일 한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위터가 '팁 주기' 등 트위터 유저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구독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트위터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내놓는 것은 몇 년 만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에서 디자인 연구팀장을 맡고 있는 댄틀리 데이비스는 "구독자들이 (트위터) 콘텐츠에 직접 후원을 하는 모델은 창작자와 소비자의 이해를 일치시키는 인센티브"라고 말했다.  이 외에 트위터는 이번 발표에서 ‘스페이스’(Space)와 ‘리뷰’(Revu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스페이스는 여러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리뷰는 뉴스레터 발행 서비스로 올초 트위터가 인수했다. ciokr@idg.co.kr

2021.02.26

"온라인 협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드롭박스, 업무 허브 '스페이스' 공개

드롭박스(Dropbox)가 사용자가 다양한 문서를 이용해 함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협업 허브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파일 공유를 넘어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드롭박스는 이미 지난 6월 데스크톱 앱을 새로 발표하면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것이 바로 그 결과다. '드롭박스 스페이스(Dropbox Spaces)' 앱을 이용하면 팀 단위로 다양한 문서를 한 곳에 통합해 공유할 수 있다. 직장 동료 간에 채팅하거나 업무를 할당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 새 드롭박스와 데스크톱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서드파티 비디오와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다. 스페이스 출시는 드롭박스가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같은 서비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들 앱은 궁극적으로 실무자가 하루 업무를 처리하는 핵심적인 앱 역할을 놓고 다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먼은 "드롭박스는 폴더 혹은 파일 공유 서비스에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만들고 업무 생태계를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롭박스 CEO 드루 휴스턴은 "코어 플랫폼의 변화는 사무실 노동자가 일과 중에 받는 막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현재 노동자가 사용하는 앱이 다양해지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스페이스를 개발하면서 만약 드롭박스가 다른 앱이 더 함께 잘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식의 앱으로 진화하면 어떨까라고 스스로에 물었다. 오늘날 앱의 홍수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일터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를 통해 실제로 직원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면? 일터가 실제로 더 똑똑해진다면 어떨까? 바로 이것이 현재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개인 혹은...

협업 스페이스 트롭박스

2019.09.30

드롭박스(Dropbox)가 사용자가 다양한 문서를 이용해 함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협업 허브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파일 공유를 넘어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드롭박스는 이미 지난 6월 데스크톱 앱을 새로 발표하면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것이 바로 그 결과다. '드롭박스 스페이스(Dropbox Spaces)' 앱을 이용하면 팀 단위로 다양한 문서를 한 곳에 통합해 공유할 수 있다. 직장 동료 간에 채팅하거나 업무를 할당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 새 드롭박스와 데스크톱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서드파티 비디오와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다. 스페이스 출시는 드롭박스가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같은 서비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들 앱은 궁극적으로 실무자가 하루 업무를 처리하는 핵심적인 앱 역할을 놓고 다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먼은 "드롭박스는 폴더 혹은 파일 공유 서비스에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만들고 업무 생태계를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롭박스 CEO 드루 휴스턴은 "코어 플랫폼의 변화는 사무실 노동자가 일과 중에 받는 막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현재 노동자가 사용하는 앱이 다양해지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스페이스를 개발하면서 만약 드롭박스가 다른 앱이 더 함께 잘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식의 앱으로 진화하면 어떨까라고 스스로에 물었다. 오늘날 앱의 홍수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일터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를 통해 실제로 직원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면? 일터가 실제로 더 똑똑해진다면 어떨까? 바로 이것이 현재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개인 혹은...

2019.09.30

우주 공간이 눈 앞에... VR 활용한 우주 체험 실험 활발

실제로 우주에 나가 볼 기회를 가졌던 사람은 전체 인류를 통틀어 매우 소수였고, 그랬기 때문에 우주 공간은 우리에게 더욱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었다. 동시에 VR의 가능성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되고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이용해 국소 부위만 절개하는 외과 수술, 엔터테인먼트, 광고, 그리고 구글의 틸트 브러쉬(Tilt Brush)나 스토리 스튜디오의 퀼(Quill)을 이용한 아티스트들의 VR 페인팅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건 우주 공간 시뮬레이션에 VR을 이용하는 실험이다. 지금까지 우주는 말 그대로 우리가 속한 세상 너머에 있는 미지의 세계, 우리의 통제 밖에 있으나 우리 존재의 전제가 되는 무언가였다. 우주 공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 왔지만 그 지식과 경험은 대체로 과학자와 우주 비행사들의 몫으로 국한되어 있었을 뿐, 일반 대중은 여전히 우주를 미지의 세계로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나 VR 기술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대중 역시 우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나사(NASA)에서는 이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이용해 우주 공간에서 로봇을 조작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나사(NASA)는 또 실시간 시각화 플랫폼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통해 실제 국제우주정거장과 똑같은 혼합 현실 레플리카를 제작해 우주비행사와 엔지니어들에게 훈련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 사상 최초로 VR 위성을 우주로 보내려는 스페이스VR 프로젝트(SpaceVR project)도 진행 중이다. 지난 해에는 리와인드(Rewind)와 BBC의 스페이스워크(Spacewalk) 프로젝트가 있었고 올 해 역시 두 개의 VR 스페이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사이클링 패스웨이 투 마스(Cycling Pathways to Mars)와 런던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에서 시작한 스페이스 데상트(Space Descent) 가 그것이다. ...

가상현실 증강현실 나사 NASA 우주 혼합현실 스페이스 과학박물관

2017.03.30

실제로 우주에 나가 볼 기회를 가졌던 사람은 전체 인류를 통틀어 매우 소수였고, 그랬기 때문에 우주 공간은 우리에게 더욱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었다. 동시에 VR의 가능성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되고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이용해 국소 부위만 절개하는 외과 수술, 엔터테인먼트, 광고, 그리고 구글의 틸트 브러쉬(Tilt Brush)나 스토리 스튜디오의 퀼(Quill)을 이용한 아티스트들의 VR 페인팅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건 우주 공간 시뮬레이션에 VR을 이용하는 실험이다. 지금까지 우주는 말 그대로 우리가 속한 세상 너머에 있는 미지의 세계, 우리의 통제 밖에 있으나 우리 존재의 전제가 되는 무언가였다. 우주 공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 왔지만 그 지식과 경험은 대체로 과학자와 우주 비행사들의 몫으로 국한되어 있었을 뿐, 일반 대중은 여전히 우주를 미지의 세계로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나 VR 기술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대중 역시 우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나사(NASA)에서는 이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이용해 우주 공간에서 로봇을 조작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나사(NASA)는 또 실시간 시각화 플랫폼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통해 실제 국제우주정거장과 똑같은 혼합 현실 레플리카를 제작해 우주비행사와 엔지니어들에게 훈련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 사상 최초로 VR 위성을 우주로 보내려는 스페이스VR 프로젝트(SpaceVR project)도 진행 중이다. 지난 해에는 리와인드(Rewind)와 BBC의 스페이스워크(Spacewalk) 프로젝트가 있었고 올 해 역시 두 개의 VR 스페이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사이클링 패스웨이 투 마스(Cycling Pathways to Mars)와 런던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에서 시작한 스페이스 데상트(Space Descent) 가 그것이다. ...

2017.03.30

구글이 메시징 앱을 8종이나 보유한 사연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구글 행아웃 메신저 자이브 메시징 알로 듀오 스페이스 RCS

2016.08.30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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