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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일잘러' 되볼까?··· MS 팀즈 신기능 10가지 따라잡기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팀즈 영상회의 화상회의 녹취 전사 소회의실 스포트라이트 프레젠테이션

2022.01.18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2022.01.18

인터뷰 | “협업의 진화, 결국은 ‘사람’을 향합니다” 폴리(Poly) 신영선 지사장

“2000년 대 초반부터 영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관심이 그래서 조금은 새삼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로 표현되는 새로운 업무 양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원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원격 미팅 솔루션 분야만큼 갑작스레 각광받는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기업들의 재택근무 지원 움직임이 몹시도 부산했던 1년 반 동안, 협업 솔루션 기업과 만나 벤더 관점의 진단과 분석을 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다. 이들이 체감한 시장의 변화는 어느 정도일까? 기업들이 서둘러 움직이는 가운데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향후 이 시장은 어떻게 진화해나갈까? 때마침 대표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손꼽히는 폴리(Poly)의 신영선 지사장과 만날 기회가 열렸다. 기대감을 안고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폴리 한국 지사를 방문했다.  “전방위로 확산 중” “10년을 노력해도 될 수 있을까 싶은 변화가 3개월 만에 일어났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가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고객사와 파트너사로부터 전해지는 반응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먼저 연락해오고 있습니다.” 신영선 지사장은 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원격 협업, 원격 회의 솔루션의 폭발적 확산을 시사하는 글로벌 데이터는 다양하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재택근무용 솔루션 활용 비율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가 하면, 영상회의를 하루에 한 번 이상 수행하다는 비율 또한 이제 6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택근무를 실행하거나 검토하는 기업의 비율 또한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던 바 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트렌드 자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업종의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 심지어 국가간 온라인 정상 회의 인프라를 위한 문의와 지원 요청도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명 내외의...

폴리 플랜트로닉스 협업 영상회의 원격회의 신영선 폴리콤 경험

2021.10.25

“2000년 대 초반부터 영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관심이 그래서 조금은 새삼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로 표현되는 새로운 업무 양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원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원격 미팅 솔루션 분야만큼 갑작스레 각광받는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기업들의 재택근무 지원 움직임이 몹시도 부산했던 1년 반 동안, 협업 솔루션 기업과 만나 벤더 관점의 진단과 분석을 들어보고 싶었던 이유다. 이들이 체감한 시장의 변화는 어느 정도일까? 기업들이 서둘러 움직이는 가운데 흔히 범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향후 이 시장은 어떻게 진화해나갈까? 때마침 대표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손꼽히는 폴리(Poly)의 신영선 지사장과 만날 기회가 열렸다. 기대감을 안고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폴리 한국 지사를 방문했다.  “전방위로 확산 중” “10년을 노력해도 될 수 있을까 싶은 변화가 3개월 만에 일어났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가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고객사와 파트너사로부터 전해지는 반응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먼저 연락해오고 있습니다.” 신영선 지사장은 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원격 협업, 원격 회의 솔루션의 폭발적 확산을 시사하는 글로벌 데이터는 다양하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재택근무용 솔루션 활용 비율이 10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가 하면, 영상회의를 하루에 한 번 이상 수행하다는 비율 또한 이제 6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택근무를 실행하거나 검토하는 기업의 비율 또한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던 바 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트렌드 자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업종의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 심지어 국가간 온라인 정상 회의 인프라를 위한 문의와 지원 요청도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명 내외의...

2021.10.25

칼럼ㅣ영상 협업, ‘메타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영상 협업 화상 협업 비디오 협업 화상회의 영상회의 메타버스 시그래프 VR VR 협업 대면 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1.08.09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2021.08.09

칼럼|표준·기능·편의성 제각각··· 현대 영상회의 플랫폼 진단

요즘 시스코는 정기적으로 웹엑스(WebEx)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곤 한다. 이번 주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류의 영상회의 플랫폼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놀랍다. 과거 이런 플랫폼들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는 기능별 편차가 다양한 영상회의 플랫폼들이 있다.  영상회의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직은 그 어떤 벤더사의 로드맵에도 없는)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영상회의의 간략한 역사 필자가 처음 영상회의를 참관한 것은 1960년대 디즈니랜드에서였다. 당시 수년 내로 비디오 폰이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 사람들은 ‘비디오 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영상 통화 기능이 예외적인 경우에나 활요오디고 있지만 말이다.  1980년대 들어 사람들은 준비되지 않은 채 즉석에서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 처음 발견됐다 (일반 전화를 받을 때는 자신의 모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화면을 보면, 갑작스레 자신의 단정하지 못한 외양을 보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또 다른 문제는 프라이버시다. 초창기 애플이 진행했던 일련의 시도로 인해 직원들은 카메라를 껐다. 매니저의 은밀한 감시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문제는 영상 채팅 시작 전에 15~30초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거울’ 기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몇몇 시스템은 영상 채팅에 앞서 사용자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이 알려진 기능은 아니다. 두 번째 문제는 카메라가 켜진 상태임을 알려주는 빛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카메라 연결을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문제 중 하나는 영상회의 플랫폼 간의 상호운영성이 미흡하다는 점이다. 장치가 특정 영상회의 플랫폼 전용일 경우 특히 문제가 된다. 이상적으로라면 영상회의 ...

영상회의 팀즈 웹엑스

2021.05.06

요즘 시스코는 정기적으로 웹엑스(WebEx)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곤 한다. 이번 주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류의 영상회의 플랫폼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놀랍다. 과거 이런 플랫폼들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는 기능별 편차가 다양한 영상회의 플랫폼들이 있다.  영상회의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직은 그 어떤 벤더사의 로드맵에도 없는)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영상회의의 간략한 역사 필자가 처음 영상회의를 참관한 것은 1960년대 디즈니랜드에서였다. 당시 수년 내로 비디오 폰이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 사람들은 ‘비디오 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영상 통화 기능이 예외적인 경우에나 활요오디고 있지만 말이다.  1980년대 들어 사람들은 준비되지 않은 채 즉석에서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 처음 발견됐다 (일반 전화를 받을 때는 자신의 모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화면을 보면, 갑작스레 자신의 단정하지 못한 외양을 보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또 다른 문제는 프라이버시다. 초창기 애플이 진행했던 일련의 시도로 인해 직원들은 카메라를 껐다. 매니저의 은밀한 감시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문제는 영상 채팅 시작 전에 15~30초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거울’ 기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몇몇 시스템은 영상 채팅에 앞서 사용자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이 알려진 기능은 아니다. 두 번째 문제는 카메라가 켜진 상태임을 알려주는 빛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카메라 연결을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문제 중 하나는 영상회의 플랫폼 간의 상호운영성이 미흡하다는 점이다. 장치가 특정 영상회의 플랫폼 전용일 경우 특히 문제가 된다. 이상적으로라면 영상회의 ...

2021.05.06

콤텍시스템, 국회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완료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시스코 웹엑스(WebEX)’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 웹엑스 기반의 영상회의를 도입해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원격의 가상회의실에 170명 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정감사에도 직접 국회출석 대신에 피감기관 출석 인원의 50명 제한과 해외기관들의 격리 기간을 고려해 원격을 통해 국감을 진행한 바 있다. 국회는 국회사무처와 의회, 의원실을 가상 회의실로 전환할 예정이며 법안 검토와 공청회, 상임위원회, 정책 세미나 등 비대면 회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시스템이다.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된 ‘전자금융감독 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기반으로 재택근무와 스마트오피스 등 영상회의 시스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러며, “국회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기업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콤텍시스템 화상회의 영상회의 시스코 웹엑스

2020.12.09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시스코 웹엑스(WebEX)’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 웹엑스 기반의 영상회의를 도입해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원격의 가상회의실에 170명 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정감사에도 직접 국회출석 대신에 피감기관 출석 인원의 50명 제한과 해외기관들의 격리 기간을 고려해 원격을 통해 국감을 진행한 바 있다. 국회는 국회사무처와 의회, 의원실을 가상 회의실로 전환할 예정이며 법안 검토와 공청회, 상임위원회, 정책 세미나 등 비대면 회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시스템이다.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된 ‘전자금융감독 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기반으로 재택근무와 스마트오피스 등 영상회의 시스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러며, “국회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기업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09

'풍성한 선택지'··· 업무용 오픈소스 화상회의 툴 10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화상회의는 이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여는 것만큼 보편적인 일이 됐다. 팬데믹이 시작될 때 화상회의 솔루션의 선택 기준은 긴급성, 사용 용이성, 비용 등이었다. 따라서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무료이거나 저렴한 화상회의 툴이 많이 사용됐다. 일부 대기업은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기업용 버전을 유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 중이고, 사무실로 복귀할 시기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들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신할 수 있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찾는 중이다. 더 저렴한 것, 더 안전한 것, 더 투명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 대안 화상회의 앱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울러 2020년 초에는 긴박한 상황에 맞춰 무료로 제공됐던 화상회의 앱이 2021년이 되면 유료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화상회의 수요 급증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촉진해서 상당히 괜찮은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다수가 구글을 포함한 단체가 개발하고 유지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웹RTC(WebRTC)를 이용한다.  이 기사에서는 화상회의를 주 기능으로 하는 오픈소스 툴 및 플랫폼을 정리한다. 일부는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온프레미스로 설치하고 호스팅하고 유지 관리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도 있고,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도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더 큰 협업 제품의 일보이고, 여기서 화상회의는 플랫폼 내의 한 기능에 불과하다. 실제로 무료 화면 공유 앱, 기업 친화적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볼 수 있듯, 화상회의, 웹 회의, 문자 채팅, VoIP와 화면 공유, 파일 공유, 화이트보드 기능을 위한 툴 사이에는 경계가 불투명하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만큼, 기업에 맞는 툴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플랫폼은 알파벳 순으로 나열됐다. 순서가 ...

화상회의 오픈소스 팬데믹 영상회의

2020.11.24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화상회의는 이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여는 것만큼 보편적인 일이 됐다. 팬데믹이 시작될 때 화상회의 솔루션의 선택 기준은 긴급성, 사용 용이성, 비용 등이었다. 따라서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무료이거나 저렴한 화상회의 툴이 많이 사용됐다. 일부 대기업은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기업용 버전을 유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 중이고, 사무실로 복귀할 시기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들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대신할 수 있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찾는 중이다. 더 저렴한 것, 더 안전한 것, 더 투명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 대안 화상회의 앱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울러 2020년 초에는 긴박한 상황에 맞춰 무료로 제공됐던 화상회의 앱이 2021년이 되면 유료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화상회의 수요 급증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촉진해서 상당히 괜찮은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다수가 구글을 포함한 단체가 개발하고 유지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웹RTC(WebRTC)를 이용한다.  이 기사에서는 화상회의를 주 기능으로 하는 오픈소스 툴 및 플랫폼을 정리한다. 일부는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온프레미스로 설치하고 호스팅하고 유지 관리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도 있고,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도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더 큰 협업 제품의 일보이고, 여기서 화상회의는 플랫폼 내의 한 기능에 불과하다. 실제로 무료 화면 공유 앱, 기업 친화적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볼 수 있듯, 화상회의, 웹 회의, 문자 채팅, VoIP와 화면 공유, 파일 공유, 화이트보드 기능을 위한 툴 사이에는 경계가 불투명하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만큼, 기업에 맞는 툴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플랫폼은 알파벳 순으로 나열됐다. 순서가 ...

2020.11.24

콤텍시스템, 국회에 비대면 영상회의 솔루션 제공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이 ‘시스코 웹엑스(WebEX)’ 영상회의 시스템을 최근 국회사무처에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바 있는 국제 연동성과 호환성이 보장된 시스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된다.  콤텍시스템은 국회 이전에도 기상청, 세종청사 등 국내외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영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국회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많은 곳에서 시스코의 웹엑스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콤텍시스템 비대면 영상회의 영상회의 화상회의

2020.09.24

콤텍시스템이 국회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이 ‘시스코 웹엑스(WebEX)’ 영상회의 시스템을 최근 국회사무처에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웹엑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의회 청문회에 도입된 바 있는 국제 연동성과 호환성이 보장된 시스템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웹엑스는 녹화된 회의를 암호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지원한다.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가 도난당하더라도 이용자에게만 키가 있기 때문에 재조합이 불가능하다. 모든 메시지, 파일, 작업이 전송과 저장, 이용 중에 암호화된다.  콤텍시스템은 국회 이전에도 기상청, 세종청사 등 국내외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영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국회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많은 곳에서 시스코의 웹엑스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9.24

코로나 이후 업무 환경 재구성 불가피... '음성인식' 기술 조명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모양새다.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비접촉식 인터페이스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상당수 국가에서 여전히 필수 단계이며,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최소한 연말까지 지속될 조짐이다. 이 가운데 한동안 재택근무에 필요한 협업과 영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눈을 돌렸던 기업들이 이제는 다시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킬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 시니어 애널리스트 앤서니 뮬런은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단순히 직원만이 아니라 관리자나 인사 부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대기업에서는 미래의 업무 형태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취했겠지만 이제는 기존 수준을 극복하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알렉사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홈 등 음성 어시스턴트들은 현재까지 거의 문제없이 자리를 잡고 있고, 음성인식에 AI를 활용하는 챗봇도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에서 직원 지원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적절한 툴 확보하기 3월 중순 갑자기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됐을 당시 기업은 생산성을 위한 필수 도구를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노트북, 협업 플랫폼, 영상회의 소프트웨어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쓴지 3개월 후 기업은 다시 직원을 사무실로 데려올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즉 재택근무 관련 툴 구매에서 업무 환경 안전에 필요한 기술로 예산 지출이 이동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배경을 두고 451 리서치는 최근 음성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생체 인증 기술이 다양하게 보급됐고 음성 어이스턴트나 다른 비대면 인터페이스가 기업의 투자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버전 미디어 비즈니스의 프로덕트 디렉터 앤드루 할리웰은 “고객사들이 가을쯤 다시 전면적인 봉쇄조치나 자가격리 상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는 반면에 일부 직원의 복귀 및 업무 재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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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모양새다.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비접촉식 인터페이스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상당수 국가에서 여전히 필수 단계이며,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최소한 연말까지 지속될 조짐이다. 이 가운데 한동안 재택근무에 필요한 협업과 영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눈을 돌렸던 기업들이 이제는 다시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킬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가트너 시니어 애널리스트 앤서니 뮬런은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단순히 직원만이 아니라 관리자나 인사 부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대기업에서는 미래의 업무 형태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취했겠지만 이제는 기존 수준을 극복하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알렉사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홈 등 음성 어시스턴트들은 현재까지 거의 문제없이 자리를 잡고 있고, 음성인식에 AI를 활용하는 챗봇도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에서 직원 지원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적절한 툴 확보하기 3월 중순 갑자기 재택근무를 도입하게 됐을 당시 기업은 생산성을 위한 필수 도구를 제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노트북, 협업 플랫폼, 영상회의 소프트웨어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쓴지 3개월 후 기업은 다시 직원을 사무실로 데려올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즉 재택근무 관련 툴 구매에서 업무 환경 안전에 필요한 기술로 예산 지출이 이동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배경을 두고 451 리서치는 최근 음성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생체 인증 기술이 다양하게 보급됐고 음성 어이스턴트나 다른 비대면 인터페이스가 기업의 투자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버전 미디어 비즈니스의 프로덕트 디렉터 앤드루 할리웰은 “고객사들이 가을쯤 다시 전면적인 봉쇄조치나 자가격리 상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는 반면에 일부 직원의 복귀 및 업무 재개를 지...

2020.06.16

텐서 코어로 배경 소음을 소거··· 엔비디아 RTX 보이스 앱 살펴보기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

스카이프 영상회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디스코드 텐서코어

2020.04.24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

2020.04.24

자브라, 180도 화각의 지능형 영상회의 솔루션 ‘파나캐스트’ 출시

덴마크 GN그룹의 자브라가 4K 스마트 파노라믹 영상회의 솔루션인 ‘파나캐스트(PanaCast)’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캐스트는 회의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화면에 보여질 수 있도록 180도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영상회의에서 매우 중요한 전면적인 영상 및 오디오, 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화면에 전달한다.  파나캐스트는 지능형 파노라믹 영상회의 장비로 3대의 13-메가픽셀 카메라가 내장된 ‘비전 프로세서(Vision Processor)’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통해 한 대의 카메라처럼 작동한다. 3대의 카메라가 사용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회의실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파나캐스트의 첨단 카메라 및 마이크, 4세대 스티칭 기술과 인텔리전트 비전(Intelligent Vision) 소프트웨어는 모든 공간을 파노라믹 4K 영상 환경을 갖춘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다. 파나캐스트를 통해 기업은 자사의 회의 공간을 전체적으로 다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일반적인 카메라 솔루션으로 발생하는 약 40%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내장된 안면 감지 기술로 정확한 회의실 사용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AV와 IT가 점차 더 통합됨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와 메트릭스에 대한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곧 선보일 자브라 파나캐스트 API는 개발자와 파트너가 사람 수 등의 실시간 정보를 시스템에 쿼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첨단 AI는 신경회로망(CNN)을 통해 최대 12미터까지 시야에 잡히는 사람의 수를 센 후 숫자 데이터를 제공해 조직에서 캘린더 관리, 회의실 사용 및 자원 관리를 공지하거나 TV 모니터, 조명, 화상회의 장비 등의 전원 제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윈도우 운영시스템을 위해 구축된 자브라 파나캐스트 API를 통해 제공되며 교실 및 강당, 일반 모임 공간 등의 넓은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

영상회의 자브라

2019.09.23

덴마크 GN그룹의 자브라가 4K 스마트 파노라믹 영상회의 솔루션인 ‘파나캐스트(PanaCast)’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캐스트는 회의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화면에 보여질 수 있도록 180도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영상회의에서 매우 중요한 전면적인 영상 및 오디오, 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화면에 전달한다.  파나캐스트는 지능형 파노라믹 영상회의 장비로 3대의 13-메가픽셀 카메라가 내장된 ‘비전 프로세서(Vision Processor)’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통해 한 대의 카메라처럼 작동한다. 3대의 카메라가 사용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회의실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파나캐스트의 첨단 카메라 및 마이크, 4세대 스티칭 기술과 인텔리전트 비전(Intelligent Vision) 소프트웨어는 모든 공간을 파노라믹 4K 영상 환경을 갖춘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다. 파나캐스트를 통해 기업은 자사의 회의 공간을 전체적으로 다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일반적인 카메라 솔루션으로 발생하는 약 40%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내장된 안면 감지 기술로 정확한 회의실 사용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AV와 IT가 점차 더 통합됨에 따라 정확한 데이터와 메트릭스에 대한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곧 선보일 자브라 파나캐스트 API는 개발자와 파트너가 사람 수 등의 실시간 정보를 시스템에 쿼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첨단 AI는 신경회로망(CNN)을 통해 최대 12미터까지 시야에 잡히는 사람의 수를 센 후 숫자 데이터를 제공해 조직에서 캘린더 관리, 회의실 사용 및 자원 관리를 공지하거나 TV 모니터, 조명, 화상회의 장비 등의 전원 제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윈도우 운영시스템을 위해 구축된 자브라 파나캐스트 API를 통해 제공되며 교실 및 강당, 일반 모임 공간 등의 넓은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

2019.09.23

'화상회의 시스템도 안전하지 않다' IoT 봇넷 등장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CSO Omni 화상통화 Bushido Hades Yowai 부시도 요와이 텔넷 리눅스 사물인터넷 비디오 컨퍼런싱 해킹 DDoS NAS 화상회의 영상회의 폴리콤 디도스 봇넷 헤이즈

2019.02.22

기업들이 지난 수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추가했으며 인터넷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로 인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박스, 감시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기록,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제하기 위해 안전하지 못한 구성과 취약성 악용에 특화된 봇넷이 최근 등장했다.   지난 8월, IoT 보안 신생업체 WC(WootCloud)의 연구원들은 폴리콤이 만든 기업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OMNI라는 봇넷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해당 기업은 기타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기기 외에 같은 유형의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는 3개의 봇넷을 추가로 발견했다. 폴리콤 HDX 시리즈 엔드포인트를 표적으로 삼는 이 새로운 3가지 봇넷은 부시도(Bushido), 헤이즈(Hades), 요와이(Yowai)이며 2016년에 소스 코드가 유출된 미라이 봇넷에 기초하고 있다. 미라이는 수십만 개의 IoT 기기를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에 사용되기도 했다.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관리 자격 증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주로 웜 같은 방식으로 텔넷 연결을 통해 확산되었다. 최초의 미라이 봇넷은 더 이상 활동하지 않지만 소스 코드가 개선사항과 추가적인 감영 방법이 추가된 최소 13가지의 봇넷을 위한 기본으로 사용되었다. 부시도, 헤이즈, 요와이는 폴리콤 HDX와 기타 기기에 접근하기 위해 무작위 비밀번호 추측 기법을 사용하여 텔넷을 통해 확산된다. 하지만 펌웨어 또는 관리 인터페이스의 취약성 악용도 가능하다고 WC의 연구원들이 밝혔다. 폴리콤은 봇넷 위협에 대해 조처를 하고 있다 사실 2월 20일 공개된 주의보에서 폴리콤은 고객들에게 "3.1.13 버전 이전의 소프트웨어로 구동하는 (폴리콤 HDX 엔드포인트)에는 이전에 폴리콤 보안 센터에 나열한 보안 취약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HDX 엔드포인트...

2019.02.22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 20억 달러에 폴리콤 인수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가 화상회의 업체인 폴리콤을 미화 20억 달러에 인수해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M&A에는 현금 9억 4,800만 달러와 약 6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부채와 함께 플랜트로닉스 주식 630만 주가 포함돼 있다. 폴리콤 주주는 합병된 회사의 약 16%를 소유하게 된다. 폴리콤 인수로 인해 플랜트로닉스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더 깊이 파고들 기회를 열어 이 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보완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분석, 통찰력 서비스의 혁신으로 약 399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랜트로닉스의 CEO 조 버튼은 "비디오, 오디오, 협업 전반에 폴리콤 솔루션을 추가해 우리는 고객 및 채널 파트너에게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접점 포인트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폴리콤의 CEO 메리 맥도웰은 두 회사를 하나로 합치면 고객과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해 다양한 유형의 협업 애플리케이션과 장비에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맥도웰은 "폴리콤이 강력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과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면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플랜트로닉스에 따르면, 이 거래는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Non-GAAP EPS)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M&A가 마무리된 후 12개월 이내에 연간 75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3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2016년 폴리콤은 사모펀드인 시리스 캐피탈 그룹(Siris Capital Group)과 17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인수로 설립자...

인수 CTI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사모펀드 텔레프레즌스 폴리콤 영상회의 화상회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M&A 커뮤니케이션 시리스 캐피탈 그룹

2018.03.29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가 화상회의 업체인 폴리콤을 미화 20억 달러에 인수해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M&A에는 현금 9억 4,800만 달러와 약 6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부채와 함께 플랜트로닉스 주식 630만 주가 포함돼 있다. 폴리콤 주주는 합병된 회사의 약 16%를 소유하게 된다. 폴리콤 인수로 인해 플랜트로닉스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더 깊이 파고들 기회를 열어 이 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보완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분석, 통찰력 서비스의 혁신으로 약 399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랜트로닉스의 CEO 조 버튼은 "비디오, 오디오, 협업 전반에 폴리콤 솔루션을 추가해 우리는 고객 및 채널 파트너에게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접점 포인트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폴리콤의 CEO 메리 맥도웰은 두 회사를 하나로 합치면 고객과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해 다양한 유형의 협업 애플리케이션과 장비에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맥도웰은 "폴리콤이 강력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과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면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플랜트로닉스에 따르면, 이 거래는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Non-GAAP EPS)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M&A가 마무리된 후 12개월 이내에 연간 75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3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2016년 폴리콤은 사모펀드인 시리스 캐피탈 그룹(Siris Capital Group)과 17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인수로 설립자...

2018.03.29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 78% '시스코와 폴리콤이 차지'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시스코와 폴리콤이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두 업체는 지난 6분기 동안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55%를, 폴리콤이 점유율은 23%를 각각 기록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다른 모든 공급 업체들은 1년에 약 1%포인트의 점유율을 잃어 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매출은 상반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6년 동기 대비 4% 늘어났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APAC)과 남미에서 특히 선전했으며, 다른 4개 지역 모두 지난해 하반기에 성장세를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이 과감한 가격 경쟁, 기술 혼란, 새로운 저가형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잠시 들쑥날쑥한 시장 상황에 부닥쳤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의 연구는 가격 안정화의 강력한 징후를 보여주며 2018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대부분에서 긍정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의 전체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수익은 미화 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도보다 약간 낮다. 시너지에 따르면 가격은 안정화됐으며 향후 5년간 시장 성장을 가져올 만큼 견고한 수요가 기대된다. ciokr@idg.co.kr  

매출 시스코 점유율 텔레프레전스 화상회의 영상회의 폴리콤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3.12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시스코와 폴리콤이 전세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두 업체는 지난 6분기 동안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55%를, 폴리콤이 점유율은 23%를 각각 기록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다른 모든 공급 업체들은 1년에 약 1%포인트의 점유율을 잃어 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매출은 상반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6년 동기 대비 4% 늘어났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APAC)과 남미에서 특히 선전했으며, 다른 4개 지역 모두 지난해 하반기에 성장세를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레미 듀크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이 과감한 가격 경쟁, 기술 혼란, 새로운 저가형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잠시 들쑥날쑥한 시장 상황에 부닥쳤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의 연구는 가격 안정화의 강력한 징후를 보여주며 2018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대부분에서 긍정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년의 전체 텔레프레즌스 공급 업체 수익은 미화 20억 달러에 달했으며 전년도보다 약간 낮다. 시너지에 따르면 가격은 안정화됐으며 향후 5년간 시장 성장을 가져올 만큼 견고한 수요가 기대된다. ciokr@idg.co.kr  

2018.03.12

어바이어, 스코피아 영상회의 협업 솔루션 신버전 출시

어바이어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영상 협업을 할 수 있는 스코피아 영상회의 솔루션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 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레코딩 및 스트리밍 기능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로이 출시되는 최고급 회의실용 영상회의 코덱 ‘어바이어 스코피아 XT 7100’은 최첨단 네트워크 대역폭 절감 기술인 H.265 비디오 코딩을 지원하여, 고해상도(1080p 60fps)의 영상회의 통신에 필요한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킨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스코피아 XT 4300’은 소규모 회의실에 최적화된 영상회의 코덱으로 풀 HD 화질의 영상 단말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을 통해, 회의 참가자는 코덱과 PC간에 케이블 연결없이 직접 자료 공유가 가능하며, 기존에 회의실에서만 가능했던 풀 HD 영상회의를 노트북과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코피아 플랫폼을 통해 풀 HD 화질로 회의 영상을 녹화하고, 이를 최대 10만명의 사용자에게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녹화된 내용은 ‘유튜브’ 스타일의 포털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재생 및 공유할 수 있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어바이어의 영상회의 솔루션은 단순히 영상회의를 넘어서, 사용자의 요구와 편의를 고려한 실제적인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영상협업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어바이어 영상회의

2015.03.12

어바이어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영상 협업을 할 수 있는 스코피아 영상회의 솔루션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 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레코딩 및 스트리밍 기능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로이 출시되는 최고급 회의실용 영상회의 코덱 ‘어바이어 스코피아 XT 7100’은 최첨단 네트워크 대역폭 절감 기술인 H.265 비디오 코딩을 지원하여, 고해상도(1080p 60fps)의 영상회의 통신에 필요한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킨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스코피아 XT 4300’은 소규모 회의실에 최적화된 영상회의 코덱으로 풀 HD 화질의 영상 단말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을 통해, 회의 참가자는 코덱과 PC간에 케이블 연결없이 직접 자료 공유가 가능하며, 기존에 회의실에서만 가능했던 풀 HD 영상회의를 노트북과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코피아 플랫폼을 통해 풀 HD 화질로 회의 영상을 녹화하고, 이를 최대 10만명의 사용자에게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녹화된 내용은 ‘유튜브’ 스타일의 포털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재생 및 공유할 수 있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어바이어의 영상회의 솔루션은 단순히 영상회의를 넘어서, 사용자의 요구와 편의를 고려한 실제적인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영상협업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3.12

HR 임원, 앞으로는 이메일·컨퍼런스콜보다 영상회의 선호 <폴리콤>

폴리콤과 시장조사 업체인 레드쉬프트 리서치(Redshift Research)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인 ‘기업 영상회의 사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HR 담당 임원들은 향후 3년 안에 영상 회의가 이메일을 뛰어넘는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영상회의를 향후 2016년 내에 가장 선호하는 협업 툴이 될 것(56%)이며 그 뒤를 이메일(49%)과 음성/컨퍼런스 콜(32%)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조사는 12개국 기업의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HR 담당자의 98%가 영상 회의가 지리적인 장벽을 없애고 여러 도시 및 국가에서 부서 간의 협업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HR 부서가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메일(88%)과 음성/컨퍼런스 콜(62%)에 이어 3위(46%)로 영상 회의를 꼽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웹 컨퍼런싱이나 인스턴트 메시징 및 소셜 미디어 등이 있었다. 폴리콤의 인재 관리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손시노는 “실제로 영상 회의는 우수한 인재 발굴의 기회를 넓히고 채용 관련 출장 비용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이 가능하여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영상회의 폴리콤

2014.04.28

폴리콤과 시장조사 업체인 레드쉬프트 리서치(Redshift Research)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인 ‘기업 영상회의 사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HR 담당 임원들은 향후 3년 안에 영상 회의가 이메일을 뛰어넘는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영상회의를 향후 2016년 내에 가장 선호하는 협업 툴이 될 것(56%)이며 그 뒤를 이메일(49%)과 음성/컨퍼런스 콜(32%)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조사는 12개국 기업의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HR 담당자의 98%가 영상 회의가 지리적인 장벽을 없애고 여러 도시 및 국가에서 부서 간의 협업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HR 부서가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메일(88%)과 음성/컨퍼런스 콜(62%)에 이어 3위(46%)로 영상 회의를 꼽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웹 컨퍼런싱이나 인스턴트 메시징 및 소셜 미디어 등이 있었다. 폴리콤의 인재 관리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손시노는 “실제로 영상 회의는 우수한 인재 발굴의 기회를 넓히고 채용 관련 출장 비용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이 가능하여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4.28

"IT 팀이 제시하는 부서별 영상회의 적용법" 폴리콤 발표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가 ‘디파이 디스턴스(Defy Dista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업의 영업과 마케팅, HR을 비롯한 각 부서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IT팀이 제시하는 영상 회의 활용법’을 발표했다. ‘디파이 디스턴스 캠페인’은 폴리콤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중 하나로, 영상 협업 솔루션을 이용해 마케팅과 엔지니어링, 고객서비스, 인사, CEO, 재무, 시설관리, IT, 영업 등 기업 내 다양한 부서에서 당면하고 있는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상의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IT팀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찾아내고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부서로, 단순한 IT 인프라 도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유기적인 협업 문화를 장착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 예로 IT 팀은 기업의 각 부서 업무에 영상 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대면 회의를 대체함으로써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얻고 있다. 따라서 IT팀은 다양한 부서들을 대상으로 각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상 협업 방법을 제시하고, 활용 효과와 혜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IT 팀은 기업의 핵심 부서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영상 기술을 다양한 부서에 적용하여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영상회의 폴리콤

2014.04.14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가 ‘디파이 디스턴스(Defy Dista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업의 영업과 마케팅, HR을 비롯한 각 부서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IT팀이 제시하는 영상 회의 활용법’을 발표했다. ‘디파이 디스턴스 캠페인’은 폴리콤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중 하나로, 영상 협업 솔루션을 이용해 마케팅과 엔지니어링, 고객서비스, 인사, CEO, 재무, 시설관리, IT, 영업 등 기업 내 다양한 부서에서 당면하고 있는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상의 제약과 한계를 극복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IT팀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찾아내고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부서로, 단순한 IT 인프라 도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유기적인 협업 문화를 장착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 예로 IT 팀은 기업의 각 부서 업무에 영상 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기존 대면 회의를 대체함으로써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얻고 있다. 따라서 IT팀은 다양한 부서들을 대상으로 각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상 협업 방법을 제시하고, 활용 효과와 혜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IT 팀은 기업의 핵심 부서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영상 기술을 다양한 부서에 적용하여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4.14

폴리콤, 영상회의 사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 발표

폴리콤(www.polycom.co.kr)이 전세계 1,200여개 기업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영상 회의 사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콤과 시장조사 기관인 레드쉬프트 리서치(Redshift Research)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인 ‘기업의 영상회의 용도 및 트렌드(Global View: Business Video Conferencing Usage and Trends)’ 결과에 따르면, 96%에 이르는 대다수 기업의 의사 결정자들은 향후 영상 회의가 지리적인 장벽을 없애고 여러 도시 및 국가에서 부서 간의 생산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 조사 결과,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가장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메일(89%)과 음성/컨퍼런스 콜(64%)에 이어 3위(47%)로 영상 회의를 꼽았다. 또한 향후 3년 간 영상 회의가 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협업 도구가 될 것(52%)이며 그 뒤를 이메일 (51%)과 음성/컨퍼런스 콜(37%)이 이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영상 회의를 사용하는 응답자들이 꼽은 영상 회의의 가장 큰 세가지 혜택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직원 간의 협업(54%), 논의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명확성(45%), 보다 효율적인 회의(44%)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결정자 중 3/4(76%) 이상이 영상 회의 시스템 사용자 56%와 회의 시에 영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영상 통화에 참여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인도와 싱가포르에서는 그 수치가 급증해서 영상 회의 사용자의 2/3가 넘는 응답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영상 회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폴리콤의 짐 크루거 CMO는 “영상이 가정과 기업에서 인기를 얻게 된 주요 요인은 쉬운 사용법, 고품질의 보안 성능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이 의사 소통하는 과정에서 거리 및 지역에 상...

영상회의 폴리콤

2013.10.23

폴리콤(www.polycom.co.kr)이 전세계 1,200여개 기업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영상 회의 사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콤과 시장조사 기관인 레드쉬프트 리서치(Redshift Research)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인 ‘기업의 영상회의 용도 및 트렌드(Global View: Business Video Conferencing Usage and Trends)’ 결과에 따르면, 96%에 이르는 대다수 기업의 의사 결정자들은 향후 영상 회의가 지리적인 장벽을 없애고 여러 도시 및 국가에서 부서 간의 생산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 조사 결과,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가장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메일(89%)과 음성/컨퍼런스 콜(64%)에 이어 3위(47%)로 영상 회의를 꼽았다. 또한 향후 3년 간 영상 회의가 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협업 도구가 될 것(52%)이며 그 뒤를 이메일 (51%)과 음성/컨퍼런스 콜(37%)이 이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영상 회의를 사용하는 응답자들이 꼽은 영상 회의의 가장 큰 세가지 혜택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직원 간의 협업(54%), 논의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명확성(45%), 보다 효율적인 회의(44%)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결정자 중 3/4(76%) 이상이 영상 회의 시스템 사용자 56%와 회의 시에 영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영상 통화에 참여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인도와 싱가포르에서는 그 수치가 급증해서 영상 회의 사용자의 2/3가 넘는 응답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영상 회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폴리콤의 짐 크루거 CMO는 “영상이 가정과 기업에서 인기를 얻게 된 주요 요인은 쉬운 사용법, 고품질의 보안 성능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이 의사 소통하는 과정에서 거리 및 지역에 상...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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