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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줌은 해당 계획을 중단했었다. 이후 2022년 2월 줌은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대화형 AI 자동화

2022.05.16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줌은 해당 계획을 중단했었다. 이후 2022년 2월 줌은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16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한다, 이유는...” 美 연구진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동료 혹은 상사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 영상 혁명에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영상 통화(video calls)’의 인기가 치솟았다.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들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 단점은 끝없는 (화상)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만이 아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들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사실상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떠돌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버린다거나 혹은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Zoom)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화상회의 영상 통화 생산성 창의성 혁신

2022.05.12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동료 혹은 상사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 영상 혁명에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영상 통화(video calls)’의 인기가 치솟았다.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들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 단점은 끝없는 (화상)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만이 아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들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사실상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떠돌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버린다거나 혹은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Zoom)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2022.05.12

블로그 | 화상회의 시 '음소거' 눌러도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화상회의 하면서 '음소거' 버튼을 누른 후 고객이나 동료에 대한 불평을 한 적이 있는가? 팀장이나 사장에 대한 험담 같은 것 말이다. 혹은 여러 사람이 참여한 회의에서 음소거 버튼을 켜 놓고 무심코 기밀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는가?   만약 음소거 버튼이 이런 행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한 번 더 생각하기를 조언한다. 위스콘신 매디슨대와 시카고 로욜라대의 인상적인 연구 결과, 음소거 상태에서도 앱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RAM에 저장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이를 잘 알고 있다. 화상회의 시 음소거 상태에서 이야기하면 대부분 화상회의 앱은 '음소거 상태에서 말하고 있음'을 알림으로 표시한다. 음소거 버튼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이런 기능이 가능한 것은 결국 앱이 계속 듣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시리나 아마존의 알렉사가 사용자의 명령을 계속 듣고 있는 것처럼 앱의 음소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렇게 인식된 녹음 내용을 해커나 다른 사람이 빼낼 위험은 없을까? 일단 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것은 '이론적으로' 기기를 재시작하거나 끄면 삭제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한 후 기기를 재시작하기 전까지다. 사용자의 기기 활용 패턴에 따라 이 시간은 몇 시간 혹은 며칠, 심지어 몇 주가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휘발성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는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악의적인 사람이 휘발성 메모리에 접근할 정도라면, 사용자와 기업 모두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된 내용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것은 맞다. 그러나 연구팀에 따르면, 이렇게 녹음된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문제는 오로지 앱의 문제, 특히 앱이 이런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서 출발한다. 연구팀의 리더 중 한 명인 위스콘신 매디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카슨 파와즈 이번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 연구로 사용자가 영상화의 앱에 기대하는 ...

화상회의 음소거 팀즈

2022.05.02

화상회의 하면서 '음소거' 버튼을 누른 후 고객이나 동료에 대한 불평을 한 적이 있는가? 팀장이나 사장에 대한 험담 같은 것 말이다. 혹은 여러 사람이 참여한 회의에서 음소거 버튼을 켜 놓고 무심코 기밀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는가?   만약 음소거 버튼이 이런 행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한 번 더 생각하기를 조언한다. 위스콘신 매디슨대와 시카고 로욜라대의 인상적인 연구 결과, 음소거 상태에서도 앱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RAM에 저장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이를 잘 알고 있다. 화상회의 시 음소거 상태에서 이야기하면 대부분 화상회의 앱은 '음소거 상태에서 말하고 있음'을 알림으로 표시한다. 음소거 버튼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이런 기능이 가능한 것은 결국 앱이 계속 듣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시리나 아마존의 알렉사가 사용자의 명령을 계속 듣고 있는 것처럼 앱의 음소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렇게 인식된 녹음 내용을 해커나 다른 사람이 빼낼 위험은 없을까? 일단 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것은 '이론적으로' 기기를 재시작하거나 끄면 삭제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한 후 기기를 재시작하기 전까지다. 사용자의 기기 활용 패턴에 따라 이 시간은 몇 시간 혹은 며칠, 심지어 몇 주가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휘발성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는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악의적인 사람이 휘발성 메모리에 접근할 정도라면, 사용자와 기업 모두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된 내용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것은 맞다. 그러나 연구팀에 따르면, 이렇게 녹음된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문제는 오로지 앱의 문제, 특히 앱이 이런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서 출발한다. 연구팀의 리더 중 한 명인 위스콘신 매디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카슨 파와즈 이번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 연구로 사용자가 영상화의 앱에 기대하는 ...

2022.05.02

‘하이브리드 회의’ 잘하려면? 전문가들이 전하는 팁 6가지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2.04.20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2022.04.20

HP, 폴리 인수··· “하이브리드 근무용 솔루션 강화”

HP가 영상 및 화상 장비 전문업체 ‘폴리(Poly)’를 미화 1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거래 금액은 33억 달러다). 이 거래는 2022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폴리 인수는 HP가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업체 ‘테라디시(Teradici)’를 사들인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HP는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90년 설립된 폴리(구 폴리콤(Polycom))는 헤드셋 제조사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에 2019년 인수됐으며, 합병된 두 회사는 이후 폴리(Poly)로 사명을 바꿨다. 주로 회의실용 스피커, 카메라, 웹캠, 헤드셋, 소프트웨어 등 엔터프라이즈급 협업 제품을 제공해왔다.  “자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직원 경험, 워크플레이스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의 완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할 것”이라고 HP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HP의 사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는 “하이브리드 오피스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한 세대당 한 번뿐인 기회가 생겼다”라면서, “폴리와의 결합으로 이 시장에서 최적의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폴리의 강력한 기술력, 보완적인 제품, 유능한 팀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정책을 강화하면서 기술은 집과 사무실 모두에서 직원의 업무 경험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한편 재택근무자만 기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건 아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글로벌 화상회의 기기 시장 현황(State of the Global Video Conferencing Devices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사무실 공간도 하이브리드 근무 및 협업을 지원하도록 ...

HP 폴리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기술 소프트웨어

2022.03.30

HP가 영상 및 화상 장비 전문업체 ‘폴리(Poly)’를 미화 1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거래 금액은 33억 달러다). 이 거래는 2022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폴리 인수는 HP가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업체 ‘테라디시(Teradici)’를 사들인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HP는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90년 설립된 폴리(구 폴리콤(Polycom))는 헤드셋 제조사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에 2019년 인수됐으며, 합병된 두 회사는 이후 폴리(Poly)로 사명을 바꿨다. 주로 회의실용 스피커, 카메라, 웹캠, 헤드셋, 소프트웨어 등 엔터프라이즈급 협업 제품을 제공해왔다.  “자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직원 경험, 워크플레이스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의 완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할 것”이라고 HP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HP의 사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는 “하이브리드 오피스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한 세대당 한 번뿐인 기회가 생겼다”라면서, “폴리와의 결합으로 이 시장에서 최적의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폴리의 강력한 기술력, 보완적인 제품, 유능한 팀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정책을 강화하면서 기술은 집과 사무실 모두에서 직원의 업무 경험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한편 재택근무자만 기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건 아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글로벌 화상회의 기기 시장 현황(State of the Global Video Conferencing Devices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사무실 공간도 하이브리드 근무 및 협업을 지원하도록 ...

2022.03.30

블루진스, 기업 교육 시장 뛰어든다··· 기업용 가상 교육 플랫폼 출시

버라이즌 산하의 화상회의 플랫폼 ‘블루진스(BlueJeans)’가 기업용 교육 및 학습 플랫폼을 출시하고 가상 학습 환경에서의 참여 개선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강사, 참여자, 모든 학습 도구를 하나의 전용 가상 환경에 모아 기업 교육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에는 ▲교육 세션 스냅샷을 제공하고 강의실 관리 도구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대시보드, ▲최대 25명의 사용자와 협업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인 ‘콜라보 보드(Collab Board)’, ▲미팅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위에 발표자를 배치할 수 있는 ‘웨더 퍼슨 모드(Weather Person mode)’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최대 5개의 동시 채널에서 참가자에게 동시 언어 통역 옵션을 지원하고, 5개 언어로 자동 자막을 제공한다. 세션은 최대 1,000명의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강사는 모든 참가자의 마이크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을 비활성화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음소거하는 것을 방지하는 ‘하드 뮤트(Hard Mute)’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업 교육은 중요한 비즈니스다 블루진스가 인용한 트레이닝 매거진(Training magazine)의 2021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교육 비용은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약 12% 증가했으며, 기업은 교육에 미화 약 923억 달러를 지출했다. 또 가상 강의실과 웹캐스트는 전체 교육 시간의 37%를 차지했다. 2020년의 23%에서 증가한 수치다.  블루진스의 혁신 및 제품 책임자 크리슈 라마크리슈난은 “기업의 교육 환경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교육 활성화에 따르는 오버헤드 없이 강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버라이즌의 글로벌 기업 교육 전문가와 협력하여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습, 협업, 교육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직원들이 학습 및 개발 여정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nb...

블루진스 버라이즌 화상회의 기업 교육 협업 소프트웨어

2022.03.24

버라이즌 산하의 화상회의 플랫폼 ‘블루진스(BlueJeans)’가 기업용 교육 및 학습 플랫폼을 출시하고 가상 학습 환경에서의 참여 개선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강사, 참여자, 모든 학습 도구를 하나의 전용 가상 환경에 모아 기업 교육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에는 ▲교육 세션 스냅샷을 제공하고 강의실 관리 도구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대시보드, ▲최대 25명의 사용자와 협업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인 ‘콜라보 보드(Collab Board)’, ▲미팅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위에 발표자를 배치할 수 있는 ‘웨더 퍼슨 모드(Weather Person mode)’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최대 5개의 동시 채널에서 참가자에게 동시 언어 통역 옵션을 지원하고, 5개 언어로 자동 자막을 제공한다. 세션은 최대 1,000명의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강사는 모든 참가자의 마이크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을 비활성화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음소거하는 것을 방지하는 ‘하드 뮤트(Hard Mute)’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업 교육은 중요한 비즈니스다 블루진스가 인용한 트레이닝 매거진(Training magazine)의 2021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교육 비용은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약 12% 증가했으며, 기업은 교육에 미화 약 923억 달러를 지출했다. 또 가상 강의실과 웹캐스트는 전체 교육 시간의 37%를 차지했다. 2020년의 23%에서 증가한 수치다.  블루진스의 혁신 및 제품 책임자 크리슈 라마크리슈난은 “기업의 교육 환경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교육 활성화에 따르는 오버헤드 없이 강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버라이즌의 글로벌 기업 교육 전문가와 협력하여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습, 협업, 교육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직원들이 학습 및 개발 여정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nb...

2022.03.24

가상의 동물 캐릭터로 소통한다··· 줌, '아바타 기능' 출시

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대신해 보여주는 아바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웨비나(Zoom Webinar)에서 아바타 기능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참가자의 실제 모습이 아닌 가상의 동물 캐릭터가 나타난다. 아바타가 참가자의 머리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 표현하므로 참가자는 여전히 몸짓과 감정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회의 또는 웨비나 중 소통을 지속하면서도 즐겁고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은 동물 아바타를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아바타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바타 기능은 현재 윈도우와 맥OS 데스크톱 디바이스, iOS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5.10.0 이상 버전의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웹 카메라와 비디오를 켜고 회의 내 툴바에서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를 클릭한 후, 옵션 창을 열어 ‘가상 배경화면’ 또는 ‘비디오 필터 설정’을 클릭해 아바타 탭에서 아바타를 선택하면 된다. 동일 탭에서 ‘없음(none)’ 또는 셀프 뷰 비디오 타일에서 ‘아바타 끄기(Turn off avatar)’를 누르거나 회의 툴바의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 클릭 후 ‘비디오 중지(Stop Video)’를 선택해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캐주얼한 회의 또는 행사를 진행할 때, 수업 중 동물에 대해 설명할 때,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때, 웨비나 등 행사에서의 아이스 브레이킹, 원격 진료 중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분위기를 완화할 때 등이다. 아바타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줌의 기술이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 상의 얼굴 위치를 확인하고 아바타 효과를 적용한다. 이때 참가자의 얼굴 이미지가 디바이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줌에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사용자 각각이 누구인지 식별...

아바타 화상회의

2022.03.23

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대신해 보여주는 아바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웨비나(Zoom Webinar)에서 아바타 기능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참가자의 실제 모습이 아닌 가상의 동물 캐릭터가 나타난다. 아바타가 참가자의 머리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 표현하므로 참가자는 여전히 몸짓과 감정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회의 또는 웨비나 중 소통을 지속하면서도 즐겁고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은 동물 아바타를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아바타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바타 기능은 현재 윈도우와 맥OS 데스크톱 디바이스, iOS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5.10.0 이상 버전의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웹 카메라와 비디오를 켜고 회의 내 툴바에서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를 클릭한 후, 옵션 창을 열어 ‘가상 배경화면’ 또는 ‘비디오 필터 설정’을 클릭해 아바타 탭에서 아바타를 선택하면 된다. 동일 탭에서 ‘없음(none)’ 또는 셀프 뷰 비디오 타일에서 ‘아바타 끄기(Turn off avatar)’를 누르거나 회의 툴바의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 클릭 후 ‘비디오 중지(Stop Video)’를 선택해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캐주얼한 회의 또는 행사를 진행할 때, 수업 중 동물에 대해 설명할 때,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때, 웨비나 등 행사에서의 아이스 브레이킹, 원격 진료 중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분위기를 완화할 때 등이다. 아바타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줌의 기술이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 상의 얼굴 위치를 확인하고 아바타 효과를 적용한다. 이때 참가자의 얼굴 이미지가 디바이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줌에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사용자 각각이 누구인지 식별...

2022.03.23

‘한 지붕 두 목소리’ 사무실 복귀 둘러싼 기업·직원 동상이몽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재택근무 원격근무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코로나19 사무실 복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생산성 화상회의

2022.03.21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2022.03.21

로지텍, ‘로지텍 라이트사이트 2’ 출시

로지텍이 화상회의 발표자의 클로즈업 뷰와 전체 회의실 뷰를 동시에 제공하는 ‘로지텍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2’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2월 9일 밝혔다. 앞으로 라이트사이트 2 자동 프레임 기술을 통해 발표자에 집중하면서 설명을 듣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의 손짓,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모습 등 전반적인 회의실 상황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비디오협업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 스캇 왈톤은 “원격 참가자들은 사무실 동료들과 화상회의를 할 때 종종 이등 시민처럼 느껴질 수 있어 중요한 회의실 대화를 놓치거나 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애쓸 수 있다”라며, “라이트사이트 2는 원격 참가자들이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회의실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퀄라이저”라고 말했다. 라이트사이트 2는 오디오와 비디오 지능을 결합해 회의실에 있는 참가자 위치와 목소리를 감지한다. 새로운 모드인 스피커 뷰(Speaker View)는 랠리 바(Rally Bar)와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발표자와 그룹 전체의 화면 속 화면(picture-in-picture view) 뷰를 제공한다. 발표자용 메인 카메라는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부드럽게 조정하는 회전 및 확대 기술을 선보이며 광각 AI 뷰파인더(AI Viewfinder)로 룸을 프레임화해 원격 참석자들이 모든 미팅 교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IT 관리자는 스피커 뷰와 그룹 뷰 중 가장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라이트사이트 2 스피커 뷰는 로지텍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비디오협업 파트너와 호환되므로 기업 IT 팀은 로지텍 비디오협업 에코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게 조정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에서 화면 속 화면 모드로 작동하며 각 발표자와 룸 스트림을 별도의 개별 타일로 보여주는 줌 룸 ...

로지텍 화상회의

2022.02.09

로지텍이 화상회의 발표자의 클로즈업 뷰와 전체 회의실 뷰를 동시에 제공하는 ‘로지텍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2’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2월 9일 밝혔다. 앞으로 라이트사이트 2 자동 프레임 기술을 통해 발표자에 집중하면서 설명을 듣는 동시에 다른 참가자의 손짓,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모습 등 전반적인 회의실 상황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비디오협업 총괄 관리자 겸 부사장 스캇 왈톤은 “원격 참가자들은 사무실 동료들과 화상회의를 할 때 종종 이등 시민처럼 느껴질 수 있어 중요한 회의실 대화를 놓치거나 회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애쓸 수 있다”라며, “라이트사이트 2는 원격 참가자들이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회의실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퀄라이저”라고 말했다. 라이트사이트 2는 오디오와 비디오 지능을 결합해 회의실에 있는 참가자 위치와 목소리를 감지한다. 새로운 모드인 스피커 뷰(Speaker View)는 랠리 바(Rally Bar)와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발표자와 그룹 전체의 화면 속 화면(picture-in-picture view) 뷰를 제공한다. 발표자용 메인 카메라는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부드럽게 조정하는 회전 및 확대 기술을 선보이며 광각 AI 뷰파인더(AI Viewfinder)로 룸을 프레임화해 원격 참석자들이 모든 미팅 교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IT 관리자는 스피커 뷰와 그룹 뷰 중 가장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라이트사이트 2 스피커 뷰는 로지텍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비디오협업 파트너와 호환되므로 기업 IT 팀은 로지텍 비디오협업 에코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게 조정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에서 화면 속 화면 모드로 작동하며 각 발표자와 룸 스트림을 별도의 개별 타일로 보여주는 줌 룸 ...

2022.02.09

블로그 | 기업 홍보·IR 담당자에게 전하는 '화상회의 브리핑' 제언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필자는 화상회의에 매주 참여하곤 한다. 필자가 참여하는 화상회의는 대부분 기업의 브리핑이다. 브리핑은 기업이 애널리스트나 기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다. 일부 기업은 브리핑을 위해 자체 툴을 개발해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발표 환경과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에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에 필자는 화상회의 툴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호 협력이 필요한 방법은 아니지만, 청중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정도의 협력은 필요하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기업이나 새로운 전략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진이라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발표 속도 조절하는 ‘일시 정지’ 몇몇 브리핑 툴은 회의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회의를 일시 정지하고 되감거나, 발표 진행 도중에 발표자료를 검토할 수 있다. 필자는 타이핑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일반적으로 발표자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발표를 일시 정지하거나 되감아서 놓친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없다면, 발표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완전히 지나치게 된다. 발표의 속도를 청중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발표 내용 이해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정확한 인용을 위한 자동필기 기능 일부 툴은 주요 발표 사항이나 언급된 내용에 대한 텍스트 기록을 캡처하는 자동필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브리핑을 들으며 이 기능을 켜 두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다시 말하지만, 자동필기 기능은 브리핑의 내용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요점을 정리할 때 인용문을 정확하게 발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 음량 조절 기능 발표자의 목소리 톤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청중을 향해 소리 지르듯이 큰 소리로 말하는 발표자 다음 순서로 속삭이듯 말하는 발표자가 있을 수 있다. 화상회의 툴에는 발표자의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자...

브리핑 발표 신제품발표 HOWTO 협업 화상회의

2022.02.08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필자는 화상회의에 매주 참여하곤 한다. 필자가 참여하는 화상회의는 대부분 기업의 브리핑이다. 브리핑은 기업이 애널리스트나 기자에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다. 일부 기업은 브리핑을 위해 자체 툴을 개발해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발표 환경과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에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에 필자는 화상회의 툴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호 협력이 필요한 방법은 아니지만, 청중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정도의 협력은 필요하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기업이나 새로운 전략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진이라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발표 속도 조절하는 ‘일시 정지’ 몇몇 브리핑 툴은 회의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회의를 일시 정지하고 되감거나, 발표 진행 도중에 발표자료를 검토할 수 있다. 필자는 타이핑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일반적으로 발표자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발표를 일시 정지하거나 되감아서 놓친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없다면, 발표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완전히 지나치게 된다. 발표의 속도를 청중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발표 내용 이해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정확한 인용을 위한 자동필기 기능 일부 툴은 주요 발표 사항이나 언급된 내용에 대한 텍스트 기록을 캡처하는 자동필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브리핑을 들으며 이 기능을 켜 두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다시 말하지만, 자동필기 기능은 브리핑의 내용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요점을 정리할 때 인용문을 정확하게 발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 음량 조절 기능 발표자의 목소리 톤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청중을 향해 소리 지르듯이 큰 소리로 말하는 발표자 다음 순서로 속삭이듯 말하는 발표자가 있을 수 있다. 화상회의 툴에는 발표자의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 기능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자...

2022.02.08

"원격제어·그리기 및 화면분리 추가"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업데이트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1월 28일 밝혔다.    이번 ‘리모트미팅’ 신규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격제어·그리기와 ▲화면분리 기능 추가다. 전 세계 웹 기반(WebRTC) 화상회의 중 이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리모트미팅이 처음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추가된 ‘원격제어·그리기’ 기능은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단순히 화면을 공유해 보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참석자들이 원격으로 특정 참석자의 PC에 연결해 해당 PC 내 프로그램이나 문서로 함께 직접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바로 옆에서 같이 작업하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상회의 중에 원격제어를 통해 CAD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협업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도구 활용법을 교육할 때 함께 보면서 원격제어로 직접 실행해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울러 이와 함께 신규 업데이트된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회의 참석자들의 모습과 회의 자료를 각각 다른 모니터에 분리하여 볼 수 있어 회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기업의 화상회의 운영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자료 화면과 참석자 화면을 각각 따로 보고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대부분의 화상회의 제품은 한 화면에 회의 참석자와 자료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대면 회의에 비해 참석자 간의 상호작용이 쉽지 않고 회의 자료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됐다.    리모트미팅의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에 회의 자료와 참석자를 분리 배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주요 발언자 또는 중요 참석자의 표정 등 비언어적...

알서포트 화상회의

2022.01.28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1월 28일 밝혔다.    이번 ‘리모트미팅’ 신규 업데이트의 핵심은 ▲원격제어·그리기와 ▲화면분리 기능 추가다. 전 세계 웹 기반(WebRTC) 화상회의 중 이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리모트미팅이 처음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추가된 ‘원격제어·그리기’ 기능은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단순히 화면을 공유해 보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참석자들이 원격으로 특정 참석자의 PC에 연결해 해당 PC 내 프로그램이나 문서로 함께 직접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바로 옆에서 같이 작업하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상회의 중에 원격제어를 통해 CAD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협업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도구 활용법을 교육할 때 함께 보면서 원격제어로 직접 실행해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울러 이와 함께 신규 업데이트된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회의 참석자들의 모습과 회의 자료를 각각 다른 모니터에 분리하여 볼 수 있어 회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기업의 화상회의 운영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자료 화면과 참석자 화면을 각각 따로 보고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대부분의 화상회의 제품은 한 화면에 회의 참석자와 자료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대면 회의에 비해 참석자 간의 상호작용이 쉽지 않고 회의 자료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됐다.    리모트미팅의 ‘화면분리’ 기능은 멀티모니터에 회의 자료와 참석자를 분리 배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주요 발언자 또는 중요 참석자의 표정 등 비언어적...

2022.01.28

블로그ㅣ화상회의와 메타버스에 각각 부족한 3가지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화상회의 영상 비디오 협업 메타버스 혼합현실 가상현실

2022.01.24

오늘날 수많은 소프트웨어 도구가 ‘협업 도구’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일방통행식이며, 혼합현실은 아직 미숙하다.  요즘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협업 제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화상회의 기반 옵션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협업에 더 적합한 혼합현실 플랫폼은 이제 메타버스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다. ‘혼합현실’은 가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로 협업을 지원한다. ‘화상회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수의 청중에게 발표하는 회의를 가상화한다. 이는 참가자 간의 실제 대화가 부족하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기 있기 때문에 협업에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협업과 관련해 화상회의와 혼합현실에서 누락된 부분을 살펴본다.    화상회의: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화상회의를 사용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상회의는 제한된 수의 사용자가 서로 또는 청중에게 발표할 때 원활하게 작동한다. 때에 따라서는 (인원을) 수백 명까지 확장할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작업을 할 순 없기 때문에 소규모 팀 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된 컴퓨팅 용어를 사용하자면 이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라기보다는 ‘일괄 처리(batch)’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화상회의에는 ▲자동 요약, ▲통합 팔로우업, ▲효과적인 청중 참여 지표라는 3가지가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요약’은 단순히 화자가 말하는 내용을 음성에서 텍스트로 캡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요점을 간략하게 나열하고 (각 참가자에 맞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요약 문서를 의미한다. 이에 더해 목표 및 실행할 항목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면 참가자가 향후 이벤트...

2022.01.24

로지텍,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 기능 업데이트

로지텍이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화상회의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의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1월 20일 밝혔다. 앞으로 로지텍 싱크는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도킹 스테이션과 같은 개인 협업 장치와의 연결을 지원해 기업 IT 부서는 싱글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는 연결된 모든 기기 상태를 파악 및 사용자가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로지 도크(Logi Dock)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체 워크스테이션을 로지 툰(Logi Tune)으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로지텍 싱크는 IT 부서 임무를 크게 간소화해 분산된 팀 지원과 관련 문제를 완화한다. 싱글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수천 개의 회의실과 수백만 개의 개인 협업 장치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잠재적인 것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싱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와 같은 인기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에서 작동하므로 IT 부서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로지텍 싱크는 회의실 점유와 같은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IT 부서가 데이터 중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사무실 공간을 재고함에 따라 분석을 통해 공간을 보다 협업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지, 축소해야 하는지, 또는 아예 없애야 하는지 여부를 파해친다. 한편 로지텍 싱크의 새로운 개인 협업 장치 관리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베타로 무상 제공되며 포털을 통해 빠른 액세스를 요청할 수 있다. ciokr@idg.co.kr

로지텍 클라우드 화상회의

2022.01.20

로지텍이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화상회의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의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1월 20일 밝혔다. 앞으로 로지텍 싱크는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도킹 스테이션과 같은 개인 협업 장치와의 연결을 지원해 기업 IT 부서는 싱글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는 연결된 모든 기기 상태를 파악 및 사용자가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로지 도크(Logi Dock)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체 워크스테이션을 로지 툰(Logi Tune)으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로지텍 싱크는 IT 부서 임무를 크게 간소화해 분산된 팀 지원과 관련 문제를 완화한다. 싱글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수천 개의 회의실과 수백만 개의 개인 협업 장치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잠재적인 것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싱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와 같은 인기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에서 작동하므로 IT 부서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로지텍 싱크는 회의실 점유와 같은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IT 부서가 데이터 중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사무실 공간을 재고함에 따라 분석을 통해 공간을 보다 협업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지, 축소해야 하는지, 또는 아예 없애야 하는지 여부를 파해친다. 한편 로지텍 싱크의 새로운 개인 협업 장치 관리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베타로 무상 제공되며 포털을 통해 빠른 액세스를 요청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1.20

'원격 일잘러' 되볼까?··· MS 팀즈 신기능 10가지 따라잡기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팀즈 영상회의 화상회의 녹취 전사 소회의실 스포트라이트 프레젠테이션

2022.01.18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2022.01.18

칼럼ㅣ‘원격회의’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12가지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원격근무 원격회의 생산성 화상회의 온라인 협업 원격협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12.21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2021.12.21

MS, 소규모 비즈니스용 ‘팀즈 에센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생산성 도구 소규모 비즈니스 중소기업 화상회의 화상통화

2021.12.02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팀즈의 새로운 유료 옵션을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팀즈 에션셜(Teams Essentials)’은 지난 2018년 출시된 무료 버전의 팀즈보다 더 많은 기능 및 추가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월 4달러의 비용이 청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설계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최초의 독립 실행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팀즈 에센셜에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핵심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테면 가상 배경, 회의 로비, 투게더 모드 등의 채팅 및 화상통화 기능이다. 조만간 구글 캘린더 통합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지만 무료 버전과 달리, 팀즈 에션셜은 사용자에게 10GB의 클라우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10GB에서 5GB로 줄어든 무료 버전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또한 팀즈 에션셜은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제공한다(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버전에서 최대 30시간 동안 최대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를 한시적으로 제공했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밖에 팀즈 에션셜에서는 에션셜 고객을 위한 전화 및 웹 지원도 제공된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대니얼 뉴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특정 고객층의 니즈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한 사례라면서,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계...

2021.12.02

알서포트, 화상회의 지원 ‘AI 큐레이션’ 개발··· 사용 편의성 및 효율성 극대화

알서포트가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큐레이션(AI Curation)’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알서포트가 개발한 ‘AI 큐레이션’은 사용자 패턴 분석과 안면 및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이나 의도에 맞춰 화상회의 이용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화상회의용 디지털 AI 큐레이션 기술 개발’ 연구과제 업체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지난 10월 개발을 완료하고, 11월 현재 자체 최종 테스트 및 공인인증 외부검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부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에 ‘AI 큐레이션’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화상회의 진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확인 및 안내하고, 사용자의 음성 명령 및 대화에 따라 조치한다.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AI 화상회의 비서 ‘아루(ARU, AI-based Response Utility)를 호출하면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장치(디바이스) 상태를 확인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한다.  화상회의의 고질적인 불편 요소로 지목되던 카메라와 마이크 확인 과정을 해소해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또 화상회의 이용 경험이 없거나 고령자 또는 IT활용도가 낮은 사람도 더욱 쉽게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큐레이션’은 인물탐지 기술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회의실이 아닌 카페나 가정일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상배경을 적용할 수 있다고 제안해준다. 또는 화상회의 중 사용자가 화면을 벗어날 경우 카메라 상태를 일시적으로 꺼짐으로 전환하고 사용자에게는 안내 메시지를 전달해 원활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AI 자동 회의록’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리모트...

알서포트 화상회의

2021.11.11

알서포트가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큐레이션(AI Curation)’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알서포트가 개발한 ‘AI 큐레이션’은 사용자 패턴 분석과 안면 및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이나 의도에 맞춰 화상회의 이용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화상회의용 디지털 AI 큐레이션 기술 개발’ 연구과제 업체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지난 10월 개발을 완료하고, 11월 현재 자체 최종 테스트 및 공인인증 외부검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부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에 ‘AI 큐레이션’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화상회의 진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확인 및 안내하고, 사용자의 음성 명령 및 대화에 따라 조치한다.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AI 화상회의 비서 ‘아루(ARU, AI-based Response Utility)를 호출하면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장치(디바이스) 상태를 확인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한다.  화상회의의 고질적인 불편 요소로 지목되던 카메라와 마이크 확인 과정을 해소해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또 화상회의 이용 경험이 없거나 고령자 또는 IT활용도가 낮은 사람도 더욱 쉽게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큐레이션’은 인물탐지 기술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회의실이 아닌 카페나 가정일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상배경을 적용할 수 있다고 제안해준다. 또는 화상회의 중 사용자가 화면을 벗어날 경우 카메라 상태를 일시적으로 꺼짐으로 전환하고 사용자에게는 안내 메시지를 전달해 원활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AI 자동 회의록’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리모트...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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