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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윈도우 365’와 ‘스타링크’가 일의 미래를 뒷받침할 수 있을까?

재택근무 환경을 프로비저닝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와 WAN(5G 또는 스타링크)일 것이다.  앞으로 코로나19(그리고 무엇이 됐든 그 다음에 올 것)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으리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대부분의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킬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사무실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원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아직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필자는 곧 백신 미접종 직원과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원의 보험료가 인상되리라 예상한다(델타 항공(Delta Airlines)은 이미 백신 미접종 직원에게 추가 의료보험료가 청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몇 주 전 필자는 강제 사무실 복귀를 계획하는 기업의 직원 가운데 4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봤다. 실리콘밸리는 채용 비용을 줄이고 더 많은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원격근무자 고용을 늘려왔다. 재택근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관심과 수요는 더욱더 증가할 게 확실하다.  지난 몇 달간 일관된 재택근무자 프로비저닝, 직원 네트워크 보안, 직원의 이동이 불가피한 자연재해 및 사고(예: 홍수, 화재 등)와 관련된 문제를 지켜봤다. 이를 계기로 재택근무 프로비저닝을 간소화하고 재택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봤다. 한번 살펴보자.  5G 또는 스타링크를 활용한 윈도우 365 몇 주 전부터 윈도우 365 기본 구성을 쓰고 있는데 GPU 성능은 좀 아쉽지만 대부분 그럭저럭 쓸 만한 서비스다. PC 성능 측면에서 이 기본 수준의 가상 데스크톱은 필자가 하는 대부분의 작업에 적합하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성능이다.  현재 집에서 고급형 케이블 서비스를 사용 중인데, 윈도우 365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는 각각 약 1K Mbps와 2K Mbps였다. 보통 지연시간이 약 20밀리초 정...

재택근무 원격근무 윈도우 365 가상 데스크톱 클라우드 스타링크 네트워크 WAN 5G 위성 솔루션 크롬북 씬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보안

2021.08.31

재택근무 환경을 프로비저닝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와 WAN(5G 또는 스타링크)일 것이다.  앞으로 코로나19(그리고 무엇이 됐든 그 다음에 올 것)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으리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대부분의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킬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사무실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원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아직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필자는 곧 백신 미접종 직원과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원의 보험료가 인상되리라 예상한다(델타 항공(Delta Airlines)은 이미 백신 미접종 직원에게 추가 의료보험료가 청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몇 주 전 필자는 강제 사무실 복귀를 계획하는 기업의 직원 가운데 4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봤다. 실리콘밸리는 채용 비용을 줄이고 더 많은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원격근무자 고용을 늘려왔다. 재택근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관심과 수요는 더욱더 증가할 게 확실하다.  지난 몇 달간 일관된 재택근무자 프로비저닝, 직원 네트워크 보안, 직원의 이동이 불가피한 자연재해 및 사고(예: 홍수, 화재 등)와 관련된 문제를 지켜봤다. 이를 계기로 재택근무 프로비저닝을 간소화하고 재택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봤다. 한번 살펴보자.  5G 또는 스타링크를 활용한 윈도우 365 몇 주 전부터 윈도우 365 기본 구성을 쓰고 있는데 GPU 성능은 좀 아쉽지만 대부분 그럭저럭 쓸 만한 서비스다. PC 성능 측면에서 이 기본 수준의 가상 데스크톱은 필자가 하는 대부분의 작업에 적합하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성능이다.  현재 집에서 고급형 케이블 서비스를 사용 중인데, 윈도우 365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는 각각 약 1K Mbps와 2K Mbps였다. 보통 지연시간이 약 20밀리초 정...

2021.08.31

블로그ㅣ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정의하는 8가지 요소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데스크톱 시트릭스 카메요 유연성 가상 데스크톱 협업 보안 가상 사무실

2021.04.12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2021.04.12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VDI(그리고 DaaS) 르네상스 시대 열릴까?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VDI 가상 데스크톱 DaaS DTaaS 호라이즌 버추얼 데스크톱 워크스페이스

2020.09.2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2020.09.25

블로그 | ‘유일한 해법’··· DaaS 모델로의 대규모 전환이 임박했다

개인적으로 독립형 데스크톱을 더 선호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재택근무하는 동향이 분명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PC 보호를 위한 작업이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유일한 해답은 DaaS(Desktop-as-a-Service)로 보인다. 필자는 피싱 공격에 넘어간 적도, 웜에 감염된 적도, 맬웨어에 피해입은 적도 없다. 그러나 이는 30년 이상 PC를 다뤄온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PC 이용자 대다수는 PC를 제대로 방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는 모피섹의 최근 보고서(2020 WFH Employee Cybersecurity Thread Index)가 충격적으로 읽힌 배경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 직원의 절반 이상(56%)가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해 집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숨이 나오는 수치다.  여기에서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에 주목할 이유가 드러난다. DaaS는 분명히 PC 이용자 대다수가 좀더 안전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오늘날 PC 이용자 일부는 여전히 윈도우 7을 실행 중이고, 개중에는 10년 동안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도 있다. 터무니없는 비밀번호(123456?)들이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이를 사용자의 잘못으로 보아야 할까? 기본적인 노트북마저 지급하지 않은 채 직원들을 집으로 보내 업무를 하게 한 기업의 책임이 아닐까? 현실적으로 보안 전문가가 아니라면 PC를 제대로 방어해내기 어렵다.  모피섹의 보안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앤드류 호머는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차단한 공격 수가 두 배 이상, 세 배 가까이 폭증했다. 500만 개의 엔드포인트에서 17만 건의 공격을 포착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가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보유했을지라도 사람들의 25%가 이를 따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녹스빌, 애틀랜다, 볼티모어 등에 소재한 여러 기업에서 IT 재난이 나타나...

DaaS 가상 데스크톱 코로나19 재택근무

2020.06.17

개인적으로 독립형 데스크톱을 더 선호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재택근무하는 동향이 분명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PC 보호를 위한 작업이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유일한 해답은 DaaS(Desktop-as-a-Service)로 보인다. 필자는 피싱 공격에 넘어간 적도, 웜에 감염된 적도, 맬웨어에 피해입은 적도 없다. 그러나 이는 30년 이상 PC를 다뤄온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PC 이용자 대다수는 PC를 제대로 방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는 모피섹의 최근 보고서(2020 WFH Employee Cybersecurity Thread Index)가 충격적으로 읽힌 배경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 직원의 절반 이상(56%)가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해 집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숨이 나오는 수치다.  여기에서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aaS)에 주목할 이유가 드러난다. DaaS는 분명히 PC 이용자 대다수가 좀더 안전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오늘날 PC 이용자 일부는 여전히 윈도우 7을 실행 중이고, 개중에는 10년 동안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도 있다. 터무니없는 비밀번호(123456?)들이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이를 사용자의 잘못으로 보아야 할까? 기본적인 노트북마저 지급하지 않은 채 직원들을 집으로 보내 업무를 하게 한 기업의 책임이 아닐까? 현실적으로 보안 전문가가 아니라면 PC를 제대로 방어해내기 어렵다.  모피섹의 보안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앤드류 호머는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차단한 공격 수가 두 배 이상, 세 배 가까이 폭증했다. 500만 개의 엔드포인트에서 17만 건의 공격을 포착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가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보유했을지라도 사람들의 25%가 이를 따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덧붙였다.  이미 녹스빌, 애틀랜다, 볼티모어 등에 소재한 여러 기업에서 IT 재난이 나타나...

2020.06.17

칼럼ㅣ준비되지 않았을지라도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은 확실한 미래다

이번 팬데믹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최신 버전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타이밍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자.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근무 지형에 거센 변화를 야기했다.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발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프로그램인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이하 WVD)’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기존 팻 클라이언트(Fat-Client) 데스크톱에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로의 전환을 필자는 꽤 오래전부터 예상해왔다.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면 순식간에 재택근무를 확산시킨 이번 코로나19 사태다. 이를 통해 서비스형 기기(DaaS)가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  많은 기업이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시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WVD를 도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포인트 매니저 사이먼 바인더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올해 WVD 활성 사용자가 6배 더 많다”라고 밝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은 윈도우 10 사용자를 원격으로 관리하면서 엄청나게 증가한 재택근무에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관리자인 한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VPN 사용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를 무려 수십 억 건이나 받았다. 원격으로 윈도우 10 보안을 확보하고 패치를 업데이트하는 것에 대해 말도 꺼내지 마라.” 전직 시스템 관리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가상 데스크톱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상 데스크톱의 필요성은 인정한다. 재택근무자들에게 보안 정책을 준수하라고 요청할 순 있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자. 대부분 사람들은 보안에 매우 소홀하다. 미국 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에 따르면 ‘123456...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형 기기 DaaS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윈도우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 가상 데스크톱 구글 크롬북 윈도우10 VPN

2020.06.02

이번 팬데믹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최신 버전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타이밍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보자.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근무 지형에 거센 변화를 야기했다.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발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프로그램인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이하 WVD)’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기존 팻 클라이언트(Fat-Client) 데스크톱에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로의 전환을 필자는 꽤 오래전부터 예상해왔다.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면 순식간에 재택근무를 확산시킨 이번 코로나19 사태다. 이를 통해 서비스형 기기(DaaS)가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  많은 기업이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시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WVD를 도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포인트 매니저 사이먼 바인더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올해 WVD 활성 사용자가 6배 더 많다”라고 밝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은 윈도우 10 사용자를 원격으로 관리하면서 엄청나게 증가한 재택근무에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관리자인 한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VPN 사용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를 무려 수십 억 건이나 받았다. 원격으로 윈도우 10 보안을 확보하고 패치를 업데이트하는 것에 대해 말도 꺼내지 마라.” 전직 시스템 관리자로서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는 가상 데스크톱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상 데스크톱의 필요성은 인정한다. 재택근무자들에게 보안 정책을 준수하라고 요청할 순 있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자. 대부분 사람들은 보안에 매우 소홀하다. 미국 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에 따르면 ‘123456...

2020.06.02

기고 | CIO에게 실행형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지금까지 ‘실행’은 리더가 아닌, 현업의 역할로만 인식됐었다. CIO들은 전략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으며, 실제 테크놀로지 영역에 관여하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테크놀로지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IT전문가들이 더 나은 경력 개발 기회를 얻고 있다. 조직의 지원을 받으며 다른 최고 임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는 것은 CIO들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IT임원들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전략가인지 입증하는 것을 ‘성공’의 지표로 삼았다. 다시 말해 컴퓨터를 다루고 코드를 작성하는 현업의 역할을 넘어, 고위급 임원들에게 테크놀로지 세계의 관점을 소개할 수 있는 이들이 성공적인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CIO가 회의실에 머무르는 동안, 세상이 달려졌다.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신비로운 기계가 아니었다. 2011년경을 기점으로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모든 영역에 급속히 침투했고,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 IT의 소비자화 대부분의 베이비 붐 세대, 그리고 일부 X세대들에게 컴퓨터는 회사 사무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었다. 1990년대 초 보편 인터넷망과 이메일, 웹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처음 적용된 이후, 전사 자원 관리(ERP)를 비롯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차례로 기업 고객들을 지원해 나갔다. 물론 이 시스템들은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이는 데이터센터에 쌓여있는, 값비싼 기기들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IT의 역할이 변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에 좀더 접근하기 쉬워지고 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점차 변화해 나갔다. 믿기 어렵겠지만, X박스(Xbox)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같은 비디오 게임 콘솔들이 오늘날 소비자 시장을 넘어 IT에게서까지 이용된 바 있다. 이 오락용 기기들을 이...

Saas 아마존 웹 서비스 사용자 경험 넷플릭스 모바일아이언 DaaS 가상 데스크톱 UX IT소비자화 IT리더 VM웨어 AWS 시트릭스 CIO 우버

2016.12.22

지금까지 ‘실행’은 리더가 아닌, 현업의 역할로만 인식됐었다. CIO들은 전략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으며, 실제 테크놀로지 영역에 관여하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테크놀로지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IT전문가들이 더 나은 경력 개발 기회를 얻고 있다. 조직의 지원을 받으며 다른 최고 임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는 것은 CIO들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IT임원들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전략가인지 입증하는 것을 ‘성공’의 지표로 삼았다. 다시 말해 컴퓨터를 다루고 코드를 작성하는 현업의 역할을 넘어, 고위급 임원들에게 테크놀로지 세계의 관점을 소개할 수 있는 이들이 성공적인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CIO가 회의실에 머무르는 동안, 세상이 달려졌다.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신비로운 기계가 아니었다. 2011년경을 기점으로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모든 영역에 급속히 침투했고,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 IT의 소비자화 대부분의 베이비 붐 세대, 그리고 일부 X세대들에게 컴퓨터는 회사 사무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었다. 1990년대 초 보편 인터넷망과 이메일, 웹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처음 적용된 이후, 전사 자원 관리(ERP)를 비롯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차례로 기업 고객들을 지원해 나갔다. 물론 이 시스템들은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이는 데이터센터에 쌓여있는, 값비싼 기기들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IT의 역할이 변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에 좀더 접근하기 쉬워지고 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점차 변화해 나갔다. 믿기 어렵겠지만, X박스(Xbox)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같은 비디오 게임 콘솔들이 오늘날 소비자 시장을 넘어 IT에게서까지 이용된 바 있다. 이 오락용 기기들을 이...

2016.12.22

엔비디아,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에 그래픽 옵션 추가

엔비디아가 자사의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시스템(Grid virtual desktop system) 상품에 신규 그래픽 카드 옵션을 소개했다. 스트리밍 그래픽 집중적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비용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테슬라 M1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옵션은 4개의 GPU와 3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회사는 64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앱을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한 연산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기업은 그리드 서버 내 그래픽 하드웨어를 HP나 델, 시스코 시스템즈, 뉴타닉스 등의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구매해 이용하게 된다. VM웨어 호라이즌, 시트릭스 젠앱, 시트릭스 젠데스크톱과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함께다. 앱을 중앙에서 구동하고 이를 최종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하드웨어 비용과 관리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최종 사용자가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그래픽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태블릿을 포함한 여러 클라이언트 기기에서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 근무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 엔비디아 그리드 제품군 부사장 존 파넬리는 고성능 그래픽 옵션이 동영상 편집이나 엔지니어링 분야 뿐 아니라 일반 지식근로자에게 필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위의 마케터들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라고, 윈도우 10이나 최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과거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 연산력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서버 제조사는 단일 그리드 시스템에 2개의 M10을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서버당 120명 이상의 직원에게 앱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의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서버당 밀집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상품(Grid Virtual Desktop)과 함께 그피드 버추얼 애플리케이션(Grid Virtual Applications) ...

그리드 가상 데스크톱 엔비디아 스트리밍 M10

2016.05.19

엔비디아가 자사의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시스템(Grid virtual desktop system) 상품에 신규 그래픽 카드 옵션을 소개했다. 스트리밍 그래픽 집중적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비용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테슬라 M1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옵션은 4개의 GPU와 3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회사는 64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앱을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한 연산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기업은 그리드 서버 내 그래픽 하드웨어를 HP나 델, 시스코 시스템즈, 뉴타닉스 등의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구매해 이용하게 된다. VM웨어 호라이즌, 시트릭스 젠앱, 시트릭스 젠데스크톱과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함께다. 앱을 중앙에서 구동하고 이를 최종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하드웨어 비용과 관리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최종 사용자가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그래픽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태블릿을 포함한 여러 클라이언트 기기에서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 근무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 엔비디아 그리드 제품군 부사장 존 파넬리는 고성능 그래픽 옵션이 동영상 편집이나 엔지니어링 분야 뿐 아니라 일반 지식근로자에게 필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위의 마케터들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라고, 윈도우 10이나 최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과거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 연산력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서버 제조사는 단일 그리드 시스템에 2개의 M10을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서버당 120명 이상의 직원에게 앱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의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서버당 밀집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상품(Grid Virtual Desktop)과 함께 그피드 버추얼 애플리케이션(Grid Virtual Applications) ...

2016.05.19

VM웨어, 확장된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발표

VM웨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VM월드 2014 유럽 행사에서 엔드유저컴퓨팅(EUC)을 강화하는 새로운 제품,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공개했다. 회사는 이 중에서도 VM웨어 호라이즌 FLEX(VMware Horizon FLEX)가 맥이나 PC에서 구동되는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정책적으로 중앙에서 컨트롤해 관리함으로써 기업들에서 직원들이 자기 소유의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Bring Your Own)를 보다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 VM웨어에 따르면 데스크톱 재해 복구를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업무 연속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호스티드 서비스를 유럽에서 확장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빠르게 가상 데스크톱 배치 관련 규모별 비용에 대해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산제이 푸넨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 부문 총괄 사장은 “VM웨어 호라이즌과 에어워치(AirWatch) 제품군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호라이즌 FLEX는 VM웨어가 기업들의 BYO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라며, “최근 이뤄진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스위트 출시와 에어워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AirWatch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에 이어,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솔루션들은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 제품들의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며 기업들이 BYO와 관련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 호라이즌 FLEX는 기업의 윈도우 기반 가상 데스크톱을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다. 기업의 IT부서는 비용 효율적인 패키지를 통해 맥을 사용하는 직원들, 하청 업체 및 원격 근무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보안이나 정책 위반에 대한...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2014.10.21

VM웨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VM월드 2014 유럽 행사에서 엔드유저컴퓨팅(EUC)을 강화하는 새로운 제품,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공개했다. 회사는 이 중에서도 VM웨어 호라이즌 FLEX(VMware Horizon FLEX)가 맥이나 PC에서 구동되는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정책적으로 중앙에서 컨트롤해 관리함으로써 기업들에서 직원들이 자기 소유의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Bring Your Own)를 보다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 VM웨어에 따르면 데스크톱 재해 복구를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업무 연속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호스티드 서비스를 유럽에서 확장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빠르게 가상 데스크톱 배치 관련 규모별 비용에 대해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산제이 푸넨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 부문 총괄 사장은 “VM웨어 호라이즌과 에어워치(AirWatch) 제품군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호라이즌 FLEX는 VM웨어가 기업들의 BYO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라며, “최근 이뤄진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스위트 출시와 에어워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AirWatch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플랫폼의 새로운 혁신에 이어,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솔루션들은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 제품들의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며 기업들이 BYO와 관련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 호라이즌 FLEX는 기업의 윈도우 기반 가상 데스크톱을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다. 기업의 IT부서는 비용 효율적인 패키지를 통해 맥을 사용하는 직원들, 하청 업체 및 원격 근무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보안이나 정책 위반에 대한...

2014.10.21

‘추락하는' PC와 ‘부상하는' 모바일 사이... 가상 데스크톱 뜬다

만약 PC 판매 부진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데스크톱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줄어들고 있다면, 가상 데스크톱도 마찬가지 경향을 나타낼까? VDI가 널리 확산하고 있는 최신 유행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 명의 사용자에게 가상 데스크톱 하나를 할당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VDI를 기업 전체에 장애 없이 제공하는 것은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어렵다. 아마존닷컴 같은 업체가 클라우드 제품군에 추가해 VDI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것도 쉽지 않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리 할당된 윈도우 데스크톱을 구매하는데 왜 더 쉬운 방법을 찾아야 할까? 왜 이 정도로 VDI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해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존슨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는 서버 인프라와 운영 부문을 담당하는 수석 애널리스트다. 그는 먼저 기업의 PC 사용 환경이 모바일 기기에 의해 잠식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그는 “태블릿과 다른 기기들은 PC 환경에 추가되는 기기였을 뿐 PC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은 데스크톱 생산성이 모바일에 뒤처진 이유를 여러 가지 지목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사무실 밖에서 일하고 있는 것, 기업에 의해 관리되지 않는 기기들이 사용자에게 더 큰 생산성을 주고 있는 점, 구형 윈도우 XP PC가 새 PC가 아닌 모바일 기기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 등이다. 이어 그는 “데스크톱 가상화 같은 기술은 직원들이 태블릿에서 작업 대부분을 처리하면서도 핵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모바일 기기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로의 전환이 데스크톱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적어도 ...

가상 데스크톱

2014.01.29

만약 PC 판매 부진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데스크톱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줄어들고 있다면, 가상 데스크톱도 마찬가지 경향을 나타낼까? VDI가 널리 확산하고 있는 최신 유행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 명의 사용자에게 가상 데스크톱 하나를 할당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VDI를 기업 전체에 장애 없이 제공하는 것은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어렵다. 아마존닷컴 같은 업체가 클라우드 제품군에 추가해 VDI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것도 쉽지 않다는 방증이다. 그렇다면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리 할당된 윈도우 데스크톱을 구매하는데 왜 더 쉬운 방법을 찾아야 할까? 왜 이 정도로 VDI를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해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존슨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는 서버 인프라와 운영 부문을 담당하는 수석 애널리스트다. 그는 먼저 기업의 PC 사용 환경이 모바일 기기에 의해 잠식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그는 “태블릿과 다른 기기들은 PC 환경에 추가되는 기기였을 뿐 PC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은 데스크톱 생산성이 모바일에 뒤처진 이유를 여러 가지 지목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사무실 밖에서 일하고 있는 것, 기업에 의해 관리되지 않는 기기들이 사용자에게 더 큰 생산성을 주고 있는 점, 구형 윈도우 XP PC가 새 PC가 아닌 모바일 기기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 등이다. 이어 그는 “데스크톱 가상화 같은 기술은 직원들이 태블릿에서 작업 대부분을 처리하면서도 핵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모바일 기기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로의 전환이 데스크톱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적어도 ...

2014.01.29

"가상 데스크톱 성능 강화" 시트릭스, 프레임호크 인수

시트릭스가 프레임호크(Framehawk)라는 기업을 인수했다. 시트릭스 향후 이 기업의 기술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크 상에서의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의 배경에는 기업 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점점 많이 활용되는 트렌드가 자리하고 있다. 시트릭스는 무선랜이나 셀룰러 네트워크에서의 성능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혼잡 현상으로 인해 반응이 더뎌지거나 패킷이 손실되곤 한다고 전했다. 시트릭스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프레임호크의 기술을 시트릭스 HDX에 결합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HDX는 회사의 젠앱(XenApp) 및 젠데스크톱(XenDesktop)에 포함돼 있다. 한편 프레임호크에 따르면, 이 회사의 LFP(Lightweight Framebuffer Protocol)는 나사(NASA)의 우주선 통신 작업 경험에서 착안한 것이다. 프레임호크는 2만 4,000Km 거리에서 무선 통신을 별도의 칩셋 도움 없이 구현하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설립된 프레임워크는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 이후 시트릭스의 엔터프라이즈 앤 서비스 프로바이더 부문에 속하게 된다. 현재 업계에서는 가상 데스크톱 및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esktop-as-a service) 품질 향상을 위한 인수 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0월 VM웨어는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기업 데스크톤(Desktone)을 인수했으며, 11월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워크스페이스(WokSpaces) 인수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인수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 프레임호크

2014.01.09

시트릭스가 프레임호크(Framehawk)라는 기업을 인수했다. 시트릭스 향후 이 기업의 기술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크 상에서의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의 배경에는 기업 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점점 많이 활용되는 트렌드가 자리하고 있다. 시트릭스는 무선랜이나 셀룰러 네트워크에서의 성능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혼잡 현상으로 인해 반응이 더뎌지거나 패킷이 손실되곤 한다고 전했다. 시트릭스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프레임호크의 기술을 시트릭스 HDX에 결합할 계획이다. 시트릭스 HDX는 회사의 젠앱(XenApp) 및 젠데스크톱(XenDesktop)에 포함돼 있다. 한편 프레임호크에 따르면, 이 회사의 LFP(Lightweight Framebuffer Protocol)는 나사(NASA)의 우주선 통신 작업 경험에서 착안한 것이다. 프레임호크는 2만 4,000Km 거리에서 무선 통신을 별도의 칩셋 도움 없이 구현하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설립된 프레임워크는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 이후 시트릭스의 엔터프라이즈 앤 서비스 프로바이더 부문에 속하게 된다. 현재 업계에서는 가상 데스크톱 및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desktop-as-a service) 품질 향상을 위한 인수 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0월 VM웨어는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기업 데스크톤(Desktone)을 인수했으며, 11월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워크스페이스(WokSpaces) 인수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2014.01.09

"VM웨어, 시트릭스, MS 가상 데스크톱 암호화 지원" 어포어 사이퍼X

어포어 솔루션즈(AFORE Solutions)가 가상화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암호화 소프트웨어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겨냥한 가상화 환경은 VM웨어,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VDI에 기반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되는 상황이다. 이 보안 기업의 의장이자 최고 전략 임원 존 리브스에 따르면, 사이퍼X(CypherX)라는 이름의 이번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이용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직접 이용할 수도 있다. 리브스는 "클라우드 내에 스토리지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 사이에 존재해 애플리케이션을 잠금 수 있다. 이 사이를 오가는 모든 정보, 파일 시스템, 네트워크, 클립보드를 모두 암호화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AES 256비트 암호화를 이용하는 사이퍼X는 VM웨어 V스피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젠과 KVM 등의 여러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한다. 또 VM웨어의 호라이즌 뷰,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VDI와 같은 여러 데스크톱 가상화 플랫폼도 지원한다. 사이퍼X는 현재 다수의 클라우드 벤더와 공조해 베타 테스트되고 있다. 가격은 좌석당 150달러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10월 중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상화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 어포어 사이퍼X

2013.08.21

어포어 솔루션즈(AFORE Solutions)가 가상화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암호화 소프트웨어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겨냥한 가상화 환경은 VM웨어,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VDI에 기반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되는 상황이다. 이 보안 기업의 의장이자 최고 전략 임원 존 리브스에 따르면, 사이퍼X(CypherX)라는 이름의 이번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이용자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직접 이용할 수도 있다. 리브스는 "클라우드 내에 스토리지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 사이에 존재해 애플리케이션을 잠금 수 있다. 이 사이를 오가는 모든 정보, 파일 시스템, 네트워크, 클립보드를 모두 암호화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AES 256비트 암호화를 이용하는 사이퍼X는 VM웨어 V스피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젠과 KVM 등의 여러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한다. 또 VM웨어의 호라이즌 뷰,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VDI와 같은 여러 데스크톱 가상화 플랫폼도 지원한다. 사이퍼X는 현재 다수의 클라우드 벤더와 공조해 베타 테스트되고 있다. 가격은 좌석당 150달러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10월 중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8.21

사례 | DHL 익스프레스의 가상 데스크톱 도입

“배달하는 물건에 담긴 정보는 배달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당연한 이야기다." DHL 익스프레스 IT부서 대표 프래빈 새쉬가 세계 최대 물류회사 DHL에서 IT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역설하며 한 말이다. 아랍에미리트 DHL익스프레스는 불경기 시절 데스크톱 관리에 애를 먹었었다. 전 세계 국가의 절반이 불경기에 빠져있던 지난 2009년, DHL 사는 재정 효율성 및 서비스 유지, 관리를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2009년 무렵부터 DHL의 IT 부문을 이끌어온 프래빈 새쉬는 가상 데스크톱이 마치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만난 빛과도 같았다고 회상했다. “사용 기간이 지나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필요한 시스템이 많았다. 또 당시에는 비용을 관리하고 서버를 줄일 방법을 모색하던 때였다. 애플리케이션 컨버전스(application convergence)같은 방법도 언급됐다. 해결할 문제가 산적한 시점에서, 우리는 가상 데스크톱 기술에 주목했다"라고 그는 당시를 떠올렸다. 인력 확보 비용과 타이밍의 역할이 프로젝트 발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으므로 DHL로써는 즉흥적인 행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했다. 그래서 DHL은 최대한 치밀하게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준비하고 시장에 있는 최대한 넓은 범위의 솔루션을 조사해 신중하게 벤더를 선택하려 했다. 새쉬는 “기존 인프라구조에 무리 없이 통합될 수 있으면서도 비용적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었다. 우리 회사는 실시간 고객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친화성이 중요했다”라고 전했다. DHL 사는 잇달아 3개의 30일짜리 POC를 준비하고, 그 중 VM웨어(VMware)가 요구 기준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새쉬는 이런 결정 덕분에 2010년 당시의 DHL이 선도적인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도입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DHL

2013.04.11

“배달하는 물건에 담긴 정보는 배달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당연한 이야기다." DHL 익스프레스 IT부서 대표 프래빈 새쉬가 세계 최대 물류회사 DHL에서 IT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역설하며 한 말이다. 아랍에미리트 DHL익스프레스는 불경기 시절 데스크톱 관리에 애를 먹었었다. 전 세계 국가의 절반이 불경기에 빠져있던 지난 2009년, DHL 사는 재정 효율성 및 서비스 유지, 관리를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2009년 무렵부터 DHL의 IT 부문을 이끌어온 프래빈 새쉬는 가상 데스크톱이 마치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만난 빛과도 같았다고 회상했다. “사용 기간이 지나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필요한 시스템이 많았다. 또 당시에는 비용을 관리하고 서버를 줄일 방법을 모색하던 때였다. 애플리케이션 컨버전스(application convergence)같은 방법도 언급됐다. 해결할 문제가 산적한 시점에서, 우리는 가상 데스크톱 기술에 주목했다"라고 그는 당시를 떠올렸다. 인력 확보 비용과 타이밍의 역할이 프로젝트 발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으므로 DHL로써는 즉흥적인 행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했다. 그래서 DHL은 최대한 치밀하게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준비하고 시장에 있는 최대한 넓은 범위의 솔루션을 조사해 신중하게 벤더를 선택하려 했다. 새쉬는 “기존 인프라구조에 무리 없이 통합될 수 있으면서도 비용적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었다. 우리 회사는 실시간 고객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친화성이 중요했다”라고 전했다. DHL 사는 잇달아 3개의 30일짜리 POC를 준비하고, 그 중 VM웨어(VMware)가 요구 기준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새쉬는 이런 결정 덕분에 2010년 당시의 DHL이 선도적인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도입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

2013.04.11

'예산·품질 모두 잡은' 아이오와 인력개발원의 가상 데스크톱 활용

2011년 미 아이오와 주는 예산 감소로 인해 55개의 고용 사무소 중 36곳을 닫기로 결정했다. 주 당국은 9만여 명에 이르는 구직자에게 어떻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만 했다. 아이오와 인력개발원의 CIO 게리 베이트맨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선택했다. 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 건물에 보안처리된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함으로써 구직자들이 실직 서류를 제출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며 새로운 직업을 찾고 주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1년이 지난 현재 이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큰 성공을 거뒀다. 아이오와 주 당국은 과거보다 적은 예산으로 더욱 많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트맨은 "처음에는 궁여지책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였지만 결과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CIO닷컴이 수여하는 CIO 100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650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절감 효과를 극적으로 빠르게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이번 프로젝트에 추가로 소요된 예산은 8,600달러에 불과했는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장소, 하드웨어를 재활용했기 때문이었다. 베이트맨은 주 정부 직원들의 참여가 특히 돋보였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가능한 한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했다. 직원들이 사용했던 가상 데스크톱은 1990년 대 윈도우를 연상시키는 조악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됐었다. 그러나 직원들의 협조와 참여에 힘입어 지금은 웹 스타일 링크와 아이콘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1년 7월부터 배치된 가상 데스크톱은 현재 722개 장소 3,510개의 접근 포인트까지 확장된 상태다. 한 대학은 학생들의 구직을 돕기 위해 500대 이상의 가상 데스크톱을 도입하기도 했다. 베이트맨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이라면 무엇이건 가상 데스크톱 후보였다"라고 말했다. 주 정부가 발견한 놀라운 점 ...

사례 가상 데스크톱 아이오와

2012.08.31

2011년 미 아이오와 주는 예산 감소로 인해 55개의 고용 사무소 중 36곳을 닫기로 결정했다. 주 당국은 9만여 명에 이르는 구직자에게 어떻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만 했다. 아이오와 인력개발원의 CIO 게리 베이트맨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선택했다. 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 건물에 보안처리된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함으로써 구직자들이 실직 서류를 제출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며 새로운 직업을 찾고 주 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1년이 지난 현재 이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큰 성공을 거뒀다. 아이오와 주 당국은 과거보다 적은 예산으로 더욱 많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트맨은 "처음에는 궁여지책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였지만 결과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CIO닷컴이 수여하는 CIO 100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650만 달러에 이르는 비용절감 효과를 극적으로 빠르게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이번 프로젝트에 추가로 소요된 예산은 8,600달러에 불과했는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장소, 하드웨어를 재활용했기 때문이었다. 베이트맨은 주 정부 직원들의 참여가 특히 돋보였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가능한 한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했다. 직원들이 사용했던 가상 데스크톱은 1990년 대 윈도우를 연상시키는 조악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됐었다. 그러나 직원들의 협조와 참여에 힘입어 지금은 웹 스타일 링크와 아이콘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1년 7월부터 배치된 가상 데스크톱은 현재 722개 장소 3,510개의 접근 포인트까지 확장된 상태다. 한 대학은 학생들의 구직을 돕기 위해 500대 이상의 가상 데스크톱을 도입하기도 했다. 베이트맨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이라면 무엇이건 가상 데스크톱 후보였다"라고 말했다. 주 정부가 발견한 놀라운 점 ...

2012.08.31

학교 IT 담당자 4인의 사례 ‘가상 데스크톱, 네트워크 문제 外’

학교는 역시 배우는 공간이다. 정보 기술 및 보안 전문가들이 IT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근무하는 4명의 IT 전문가들로부터 학내의 주요 IT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에 앞서 취약성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VU  ; West Virginia University)의 방침이다. 이 대학은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소프트웨어 구매에 앞서 취약성 평가 검사를 위한 제품 제공에 동의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WVU의 정보 보안 부 책임자 알렉스 잘소는 "이것은 계약 과정의 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드 취약성과 약점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IBM 앱스캔 엔터프라이즈(AppScan Enterprise) 소프트웨어 취약성 평가 툴을 사용하고 있다. 잘소는 해당 분석 과정을 통해 대학이 벤더의 지적 자산인 코드를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대학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있다. 잘소에 따르면 이 대학은 아직 모든 벤더들에게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추세를 점차 확대적용하고 있다. 그는 또한 앱스캔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하기에 앞서 보안 약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요할까? 잘소는 이것이 해커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공격 루트로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찾아내는 일종의 사전 예방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HIPAA, FERPA, PIC 규정 등 데이터 보호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등 많은 법적 쟁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잘소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취약성 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며, 코드 기반이 바뀌면서 취약성 검사를 계속해서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원치 않는 벤더라...

대학 가상 데스크톱 무선 네트워크 성능 학교

2012.01.06

학교는 역시 배우는 공간이다. 정보 기술 및 보안 전문가들이 IT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근무하는 4명의 IT 전문가들로부터 학내의 주요 IT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에 앞서 취약성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VU  ; West Virginia University)의 방침이다. 이 대학은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소프트웨어 구매에 앞서 취약성 평가 검사를 위한 제품 제공에 동의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WVU의 정보 보안 부 책임자 알렉스 잘소는 "이것은 계약 과정의 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드 취약성과 약점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IBM 앱스캔 엔터프라이즈(AppScan Enterprise) 소프트웨어 취약성 평가 툴을 사용하고 있다. 잘소는 해당 분석 과정을 통해 대학이 벤더의 지적 자산인 코드를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대학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있다. 잘소에 따르면 이 대학은 아직 모든 벤더들에게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추세를 점차 확대적용하고 있다. 그는 또한 앱스캔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하기에 앞서 보안 약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요할까? 잘소는 이것이 해커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공격 루트로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찾아내는 일종의 사전 예방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HIPAA, FERPA, PIC 규정 등 데이터 보호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등 많은 법적 쟁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잘소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취약성 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며, 코드 기반이 바뀌면서 취약성 검사를 계속해서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원치 않는 벤더라...

2012.01.06

"가상 데스크톱 가격, 임계점 임박"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의 가격이 내년 중 임계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시트릭스가 자신했다. 데스크톱보다 가상 데스크톱 배치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 인하의 최대 요인은, 시트릭스가 새로 개발한 HDX 시스템 온 어 칩이다. 시트릭스는 이 칩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 의해 생산될 것이며 N컴퓨팅(NComputing)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의 클라이언트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릭스의 CMO 웨스 왓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트릭스 시너지 컨퍼런스에서, 이 칩을 탑재한 제로 클라이언트의 가격에 대해 100달러 이하로 책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이 칩을 탑재한 클라이언트의 레퍼런스 디자인에 대해 담뱃갑 크기의 상자 형태로부터 모니터, 키보드, 케이블 TV 셋톱 박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가상 데스크톱이 네트워크 대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어시스턴스가 칩과 함께 제공될 것이며, 마더보드에 별도로 장착됨으로써 비용을 증가시켰던 여타 개별 칩들이 이 칩 하나로 대체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왓슨은 "향후 6개월 이내에 가상 데스크톱 구축 비용이 물리적 데스크톱을 배치하는 비용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고투미팅(GoToMeeting) 협업 서비스에 데이터 공유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 새로운 기능이 셰어파일(ShareFile) 기술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시트릭스가 '팔로우-미 데이터 패브릭'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데이터 검색, 공유, 동기화, 전송, 암호화, 원격삭제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회사 측은 시트릭스 리시버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도 같은 기술이 분기 말께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가상화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 HDX

2011.10.27

가상 데스크톱의 가격이 내년 중 임계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시트릭스가 자신했다. 데스크톱보다 가상 데스크톱 배치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 인하의 최대 요인은, 시트릭스가 새로 개발한 HDX 시스템 온 어 칩이다. 시트릭스는 이 칩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 의해 생산될 것이며 N컴퓨팅(NComputing)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의 클라이언트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릭스의 CMO 웨스 왓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트릭스 시너지 컨퍼런스에서, 이 칩을 탑재한 제로 클라이언트의 가격에 대해 100달러 이하로 책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이 칩을 탑재한 클라이언트의 레퍼런스 디자인에 대해 담뱃갑 크기의 상자 형태로부터 모니터, 키보드, 케이블 TV 셋톱 박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가상 데스크톱이 네트워크 대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어시스턴스가 칩과 함께 제공될 것이며, 마더보드에 별도로 장착됨으로써 비용을 증가시켰던 여타 개별 칩들이 이 칩 하나로 대체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왓슨은 "향후 6개월 이내에 가상 데스크톱 구축 비용이 물리적 데스크톱을 배치하는 비용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고투미팅(GoToMeeting) 협업 서비스에 데이터 공유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 새로운 기능이 셰어파일(ShareFile) 기술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트릭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시트릭스가 '팔로우-미 데이터 패브릭'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데이터 검색, 공유, 동기화, 전송, 암호화, 원격삭제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회사 측은 시트릭스 리시버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도 같은 기술이 분기 말께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1.10.27

[CIO 상담사례] 현업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 데스크톱 지원

시나리오: 위치, 기종에 다른 사용자 경험 문제 에너지솔루션(Energy Solution) 캐롤 피니건 CIO 에너지 솔루션은 미국계 회사이지만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VM웨어와 넷앱 기반으로 가상화해 각 지사의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소재한 지역에 따라 속도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또 각 클라이언트나 디바이스마다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달라 곤란을 겪고 있다.   IT가 기업에 가치를 창출하기 원한다면,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 기종에 관계 없이 공통된 경험을 부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기존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해 VM웨어 뷰(VMware View)를 선택했다. 또 가능한 한 다양한 테스트 그룹을 만들었다. 하지만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사용자의 다양한 기대가 점차 더 큰 장벽이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태블릿이 그랬다. 따라서 2012년까지는 태블릿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장단기를 아우르는 잠재적 해결책으로, 우리는 승인된 장치를 대상으로 표준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내부 스토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장치를 대상으로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관리하는 것에 관련해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조언: 장치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윈드햄 버케이션 오너십(Wyndham Vacation Ownership)의 티나 러크 CIO 우리 회사도 사용자 기반에 따라 공유 데스크톱에서 특수 용도의 장비까지 각종 요건이 혼재되어 있다. 일단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에 선택한 기업은 시트릭스였다. 우리는 도입을 준비하면서 회원과 비회원, 이들을 상대하거나 지원하는 도우미에 가장 먼저 집중했다.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리조트와 사무 공간에서 개인 모바일 장...

상담 시트릭스 VM웨어 넷앱 가상 데스크톱

2011.09.07

시나리오: 위치, 기종에 다른 사용자 경험 문제 에너지솔루션(Energy Solution) 캐롤 피니건 CIO 에너지 솔루션은 미국계 회사이지만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VM웨어와 넷앱 기반으로 가상화해 각 지사의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소재한 지역에 따라 속도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또 각 클라이언트나 디바이스마다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달라 곤란을 겪고 있다.   IT가 기업에 가치를 창출하기 원한다면,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 기종에 관계 없이 공통된 경험을 부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기존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해 VM웨어 뷰(VMware View)를 선택했다. 또 가능한 한 다양한 테스트 그룹을 만들었다. 하지만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사용자의 다양한 기대가 점차 더 큰 장벽이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태블릿이 그랬다. 따라서 2012년까지는 태블릿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장단기를 아우르는 잠재적 해결책으로, 우리는 승인된 장치를 대상으로 표준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내부 스토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장치를 대상으로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관리하는 것에 관련해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조언: 장치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윈드햄 버케이션 오너십(Wyndham Vacation Ownership)의 티나 러크 CIO 우리 회사도 사용자 기반에 따라 공유 데스크톱에서 특수 용도의 장비까지 각종 요건이 혼재되어 있다. 일단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에 선택한 기업은 시트릭스였다. 우리는 도입을 준비하면서 회원과 비회원, 이들을 상대하거나 지원하는 도우미에 가장 먼저 집중했다.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리조트와 사무 공간에서 개인 모바일 장...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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