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엔비디아 매각 실패 후폭풍… ARM, 최대 15% 정리해고한다

英 반도체 회사 ARM이 엔비디아와의 M&A를 시도했다 무산된 지 한 달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에서 보도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임된 ARM의 CEO 르네 하스는 영국과 미국에 있는 전체 인력의 12~15%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직원 수는 6,400명이며, 이를 환산하면 최소 768명에서 최대 96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허나 여기에 엔지니어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ARM은 애플 및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수십억 개의 전자 기기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설계한다. 지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는 234억 파운드(당시 한화 약 35조 원)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ARM의 전체 지분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75%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비전펀드가 25%를 가지고 있다 ARM은 英 경쟁시장청(CMA)과 美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규제 압력으로 엔비디아에 매각을 시도했다 불발된 이후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ARM은 기회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계획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프로세스에는 직원 정리해고가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RM 반도체 인수합병 매각 엔비디아 정리해고 인력 감축

2022.03.16

英 반도체 회사 ARM이 엔비디아와의 M&A를 시도했다 무산된 지 한 달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에서 보도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임된 ARM의 CEO 르네 하스는 영국과 미국에 있는 전체 인력의 12~15%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직원 수는 6,400명이며, 이를 환산하면 최소 768명에서 최대 960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전망이다. 허나 여기에 엔지니어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ARM은 애플 및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수십억 개의 전자 기기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설계한다. 지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는 234억 파운드(당시 한화 약 35조 원)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ARM의 전체 지분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75%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비전펀드가 25%를 가지고 있다 ARM은 英 경쟁시장청(CMA)과 美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규제 압력으로 엔비디아에 매각을 시도했다 불발된 이후 기업 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ARM은 기회와 비용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계획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프로세스에는 직원 정리해고가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16

“델, 부미 클라우드 사업 부문도 매각 검토 중”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부미 클라우드 매각 VM웨어

2021.04.22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4.22

CIO가 알아둘 만한 2020년 IT 분야 인수합병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M&A 인수 합병 결합 2020 매각

2020.09.10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2020.09.10

사이버보안업체 '포스카우트', 사모펀드에 매각··· 19억 달러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Advent International 포스카우트 개인회사 PE 사모펀드 매각 사이버보안 가트너 애드번트 인터내셔널

2020.02.10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0

브로드컴, 액센츄어에 시만텍 서비스 사업부 매각

브로드컴이 몇 개월 전에 미화 10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부를 액센츄어에 매각한다.    액센츄어는 성명서에서 시만텍의 위협 탐지 및 사고 대응 부분을 인수해 자사의 보안 서비스 부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A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0년 3월에 조건에 따라 인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센츄어 CEO인 줄리 스위트는 “사이버 보안이 업종이나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는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상무인 켈리 비젤은 이번 인수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며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관리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한 가지 규모에 맞는 접근 방식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즈히다르 히리스토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잘 정립된 사이버 관리 서비스 기능 네트워크에 노드(또는 6개)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시만텍은 현재 시드니에 있는 1곳을 포함하여 6곳의 보안 운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정리 해고와 채널 정비로 현지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 통합 과정에서 시만텍의 글로벌 인력 중 최대 7%가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났다. 한편, 액센츄어는 며칠 전 독일의 CRM 전문 업체인 마이히로(Maihiro)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M&A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히리스토브는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가 프로젝트 엘리베이트(Elevate)에 관해 SAP와 공조한다고 밝히며 자사의 혁신 주도형 안건에서 ‘...

SAP 마이히로 TBR 브로드컴 매각 시만텍 액센츄어 M&A 인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

2020.01.09

브로드컴이 몇 개월 전에 미화 10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부를 액센츄어에 매각한다.    액센츄어는 성명서에서 시만텍의 위협 탐지 및 사고 대응 부분을 인수해 자사의 보안 서비스 부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A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0년 3월에 조건에 따라 인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센츄어 CEO인 줄리 스위트는 “사이버 보안이 업종이나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는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상무인 켈리 비젤은 이번 인수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며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관리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한 가지 규모에 맞는 접근 방식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즈히다르 히리스토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잘 정립된 사이버 관리 서비스 기능 네트워크에 노드(또는 6개)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시만텍은 현재 시드니에 있는 1곳을 포함하여 6곳의 보안 운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정리 해고와 채널 정비로 현지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 통합 과정에서 시만텍의 글로벌 인력 중 최대 7%가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났다. 한편, 액센츄어는 며칠 전 독일의 CRM 전문 업체인 마이히로(Maihiro)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M&A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히리스토브는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가 프로젝트 엘리베이트(Elevate)에 관해 SAP와 공조한다고 밝히며 자사의 혁신 주도형 안건에서 ‘...

2020.01.09

사모펀드, 43억 달러에 현업 SW 업체 ‘로그미인’ 인수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협업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 비공개기업 LogMeIn Francisco Partners 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 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 사모펀드 로그미인 매각 전환 IPO M&A 인수 프랜시스코 파트너스

2019.12.18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2019.12.18

데이터센터 매매 동향··· 거래 주체는? 이유는?

2008년 투자은행 베어스턴이 파산했을 때, 데이터센터를 빼고는 경매에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JP 모건은 이 회사의 자산을 단돈 2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는데, 뉴욕 본사와 두 곳의 데이터센터 가치만 인정해 준 것이었다.  이후 수많은 데이터센터가 더 나은 조건으로 매각되고 있다. 심지어 팔려고 내놓은 데이터센터의 목록을 소개하는 웹 사이트도 있다(Datacenters.com, Five 9s Digital). 텅 빈 건물을 살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장비도 그대로 들어 있다.   데이터센터를 내다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공통된 이유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을 빼고 싶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CAPEX와 OPEX 투자가 많이 들어 부담스러우며, 클라우드가 좋은 대안이 된다면 옮겨갈 곳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에퀴닉스 아메리카 사장 존 린은 기업이 초기의 장기 전망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과도하게 구축한 이유도 있고,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도 일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센터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에퀴닉스가 이런 데이터센터를 모두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 에퀴닉스가 인수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크게 다음의 3가지이다. - 극히 맞춤형으로 설계된 데이터센터라 상당한 투자없이는 범용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 대부분 요소가 에퀴닉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 많은 기업 데이터센터가 접근 편의성 때문에 기업의 본사 근처에 위치하는데, 이 위치가 에퀴닉스의 인터커넥션 지점과 멀거나 에퀴닉스가 광 네트워크와 전력 측면에서 선호하지 않는 곳인 경우 데이터센터 매매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많은 기업이 비상장 회사라 이런 거래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시장 담당 부사장 켈리 모건은 2019년 현재까지 데이터센터 거래 금액이 54억 달러 ...

매각 에퀴닉스 부동산 연기금

2019.10.25

2008년 투자은행 베어스턴이 파산했을 때, 데이터센터를 빼고는 경매에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JP 모건은 이 회사의 자산을 단돈 2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는데, 뉴욕 본사와 두 곳의 데이터센터 가치만 인정해 준 것이었다.  이후 수많은 데이터센터가 더 나은 조건으로 매각되고 있다. 심지어 팔려고 내놓은 데이터센터의 목록을 소개하는 웹 사이트도 있다(Datacenters.com, Five 9s Digital). 텅 빈 건물을 살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장비도 그대로 들어 있다.   데이터센터를 내다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공통된 이유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을 빼고 싶다는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CAPEX와 OPEX 투자가 많이 들어 부담스러우며, 클라우드가 좋은 대안이 된다면 옮겨갈 곳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에퀴닉스 아메리카 사장 존 린은 기업이 초기의 장기 전망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과도하게 구축한 이유도 있고,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도 일부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센터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사모펀드와 부동산 투자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에퀴닉스가 이런 데이터센터를 모두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 에퀴닉스가 인수하지 않는 데이터센터는 크게 다음의 3가지이다. - 극히 맞춤형으로 설계된 데이터센터라 상당한 투자없이는 범용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 대부분 요소가 에퀴닉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 많은 기업 데이터센터가 접근 편의성 때문에 기업의 본사 근처에 위치하는데, 이 위치가 에퀴닉스의 인터커넥션 지점과 멀거나 에퀴닉스가 광 네트워크와 전력 측면에서 선호하지 않는 곳인 경우 데이터센터 매매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많은 기업이 비상장 회사라 이런 거래를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시장 담당 부사장 켈리 모건은 2019년 현재까지 데이터센터 거래 금액이 54억 달러 ...

2019.10.25

소포스 이사회, 만장일치로 사모펀드에 매각 결정

사모펀드 회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소포스에 약 39억 달러 상당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소포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주주들에게 이를 알렸다.    주당 미화 7.40달러로 가격을 책정한 이번 거래는 소포스 CEO 크리스 해거먼에게 회사의 성장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해거먼은 “소포스의 지속적인 여정에서 흥미로운 이정표가 됐다. 소포스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API, 자동화, 관리형 위협 대응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 제안은 소포스의 강력한 검증, 업계에서의 입지 및 진행 상황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토마 브라보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서비스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 35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 약정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나타내는 2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를 인수했다. 소포스는 이번 거래가 경쟁 허가 및 규제 승인을 받는다면 2020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주들에게 말했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인 세스 보로는 소포스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하여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이자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소포스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라고 밝혔다. 보로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기술 비즈니스에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전략과 일치한다. 그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협의 범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기술 혁신으로 인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소포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토마 브라보의 전문 지식, 운영 프레임워크, 경험을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발전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소포스는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

CEO 이사회 사이버보안 매각 소포스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 만장일치

2019.10.16

사모펀드 회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소포스에 약 39억 달러 상당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소포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주주들에게 이를 알렸다.    주당 미화 7.40달러로 가격을 책정한 이번 거래는 소포스 CEO 크리스 해거먼에게 회사의 성장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해거먼은 “소포스의 지속적인 여정에서 흥미로운 이정표가 됐다. 소포스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API, 자동화, 관리형 위협 대응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 제안은 소포스의 강력한 검증, 업계에서의 입지 및 진행 상황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토마 브라보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서비스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 35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 약정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나타내는 2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를 인수했다. 소포스는 이번 거래가 경쟁 허가 및 규제 승인을 받는다면 2020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주들에게 말했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인 세스 보로는 소포스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하여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이자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소포스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라고 밝혔다. 보로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기술 비즈니스에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전략과 일치한다. 그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협의 범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기술 혁신으로 인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소포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토마 브라보의 전문 지식, 운영 프레임워크, 경험을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발전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소포스는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

2019.10.16

'왕년의 그들이 모였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OB 행사 개최

한 때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근처에 모여 영광의 날을 회상했다. 이 자리에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설립자인 앤디 벡톨샤임, 비노드 코슬라, 스콧 맥닐리, 빌 조이는 과거와 현재의 기술 사업에 대한 관점을 제시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21세기 초 잘 나가는 기술 회사 중 하나였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IBM 및 HP와 같은 경쟁업체에 도전했고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와 젠킨스 CI/CD(Jenkins CI를/CD) 플랫폼(원래 허드슨이었음)을 포함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썬은 10년 전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라클에 인수돼 결국 2010년 초에 합병이 마무리됐다. 페이스북을 디스한 맥닐리 기술 분야에서 썬의 명성은 여전했다. 지난 9월 28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근에서 모였으며, 이는 오라클 인수 이후 두 번째 재회로 전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썬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 가운데 썬 창립자이자 CEO인 스콧 맥닐리가 무대에 올라 페이스북에 관해 날 선 발언을 전했다.  맥닐리는 “어떤 회사가 예전에 썬이 쓰던 본사 건물 중 하나로 이사했다“라며 해당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회사 CEO는 회사의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명심하기 바라는 의도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로고를 남겨 두겠다고 말했다. 그 회사는 썬이 했던 일의 100분의 1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모바일과 오픈소스의 선구자 ‘썬’ 공식 축제 전에 회사 설립자들은 소수의 언론인을 만났다. 최근 기후 변화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는 빌 조이는 컴퓨팅 분야의 최근 발전을 고려하면서 썬이 자연어 처리를 시도했지만 하드웨어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조이는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해 모빌리티와 데이터 네트워크의 출현이 사회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는 썬...

오라클 스콧 맥닐리 빌 조이 비노드 코슬라 도널드 트럼프 리눅스 매각 썬마이크로시스템즈 M&A 페이스북 인수 자바 앤디 벡톨샤임

2019.10.01

한 때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근처에 모여 영광의 날을 회상했다. 이 자리에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설립자인 앤디 벡톨샤임, 비노드 코슬라, 스콧 맥닐리, 빌 조이는 과거와 현재의 기술 사업에 대한 관점을 제시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21세기 초 잘 나가는 기술 회사 중 하나였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IBM 및 HP와 같은 경쟁업체에 도전했고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와 젠킨스 CI/CD(Jenkins CI를/CD) 플랫폼(원래 허드슨이었음)을 포함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썬은 10년 전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라클에 인수돼 결국 2010년 초에 합병이 마무리됐다. 페이스북을 디스한 맥닐리 기술 분야에서 썬의 명성은 여전했다. 지난 9월 28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근에서 모였으며, 이는 오라클 인수 이후 두 번째 재회로 전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썬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 가운데 썬 창립자이자 CEO인 스콧 맥닐리가 무대에 올라 페이스북에 관해 날 선 발언을 전했다.  맥닐리는 “어떤 회사가 예전에 썬이 쓰던 본사 건물 중 하나로 이사했다“라며 해당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회사 CEO는 회사의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명심하기 바라는 의도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로고를 남겨 두겠다고 말했다. 그 회사는 썬이 했던 일의 100분의 1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모바일과 오픈소스의 선구자 ‘썬’ 공식 축제 전에 회사 설립자들은 소수의 언론인을 만났다. 최근 기후 변화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는 빌 조이는 컴퓨팅 분야의 최근 발전을 고려하면서 썬이 자연어 처리를 시도했지만 하드웨어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조이는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해 모빌리티와 데이터 네트워크의 출현이 사회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는 썬...

2019.10.01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 52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2018년 상반기에 비해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가 1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M&A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52개의 데이터센터 관련 인수 및 합병이 마감되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전환하거나 코로케이션 시설을 사용하여 IT인프라를 수용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매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케이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 거물들은 거점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업체 소유권을 둘러싼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딘스데일은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 분석에 따르면 지난 4년간의 자료에서 300건 이상의 M&A가 총 650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됐으며 이 중 공개 기업은 거래 가치의 57%를, 사모펀드 구매자는 거래 건수의 53%를 각각 차지했다. 2019년 현재 시점까지 일어나지 않은 1가지 트렌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M&A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M&A가 총 11건 있었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가 데이터센터 M&A에서 큰손으로 밝혀졌으며, 시너지 리서치 그룹 자료에서 이 두 업체는 올 상반기에 총 M&A 거래 가치의 36%를 차지했다. 이밖에 올 하반기 초 8건의 M&A가 이미 성사됐으며, 14건이 추가로 합의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

인수 M&A 합병 매각 코로케이션 에퀴닉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너지 리서치 그룹 디지털 리얼티

2019.08.16

2018년 상반기에 비해 2019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M&A가 1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M&A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52개의 데이터센터 관련 인수 및 합병이 마감되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전환하거나 코로케이션 시설을 사용하여 IT인프라를 수용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매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케이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 거물들은 거점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업체 소유권을 둘러싼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더 많은 데이터센터 M&A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딘스데일은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 분석에 따르면 지난 4년간의 자료에서 300건 이상의 M&A가 총 650억 달러 이상으로 마감됐으며 이 중 공개 기업은 거래 가치의 57%를, 사모펀드 구매자는 거래 건수의 53%를 각각 차지했다. 2019년 현재 시점까지 일어나지 않은 1가지 트렌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M&A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M&A가 총 11건 있었다.  한편 지난 4년 동안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가 데이터센터 M&A에서 큰손으로 밝혀졌으며, 시너지 리서치 그룹 자료에서 이 두 업체는 올 상반기에 총 M&A 거래 가치의 36%를 차지했다. 이밖에 올 하반기 초 8건의 M&A가 이미 성사됐으며, 14건이 추가로 합의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

2019.08.16

시만텍, 브로드컴에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 매각… 107억 달러

사이버보안 공급 업체 시만텍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을 브로드컴에 미화 107억 달러에 매각했다.    시만텍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이 거래는 올해 말 규제 승인을 기다리기 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만텍이 브로드컴으로 들어가게 된다.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기기 보안, 신원 위협 방지, 개인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등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시만텍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10%대 중반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시만텍 이사회 회장인 다니엘 H. 슐만은 "기업 보안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속해서 혁신 전략을 발전시키고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인 노턴 라이프룩(Norton LifeLock)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에는 수익을 창출할 소유 자산을 포함해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만텍 임시 사장 겸 CEO인 릭 힐은 "대규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노턴 라이프룩 제품은 점점 더 증가하는 소비자의 사이버 안전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0년 1분기에 소비자 사이버 안전 부문은 시만텍의 전체 영업 수익에서 90%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마케팅 투자 및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운영 모델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동시에 늘리고 연간 사용자당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힐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노턴 라이프룩 사업이 10%대 중반의 매출 증가율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모든 분야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들 임원, 관리자, 직원보다 더 유능하고 주도적인 직원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브로드컴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우리는 고객을 보호하고 운영 효율성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힐은 이 매각이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

인수 시만텍 브로케이드 사이버보안 매각 브로드컴 Norton LifeLock 노턴 라이프룩 엔터프라이즈 보안

2019.08.09

사이버보안 공급 업체 시만텍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을 브로드컴에 미화 107억 달러에 매각했다.    시만텍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이 거래는 올해 말 규제 승인을 기다리기 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만텍이 브로드컴으로 들어가게 된다.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기기 보안, 신원 위협 방지, 개인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등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시만텍에 따르면, 이 사업 부문은 10%대 중반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시만텍 이사회 회장인 다니엘 H. 슐만은 "기업 보안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속해서 혁신 전략을 발전시키고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인 노턴 라이프룩(Norton LifeLock)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에는 수익을 창출할 소유 자산을 포함해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만텍 임시 사장 겸 CEO인 릭 힐은 "대규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노턴 라이프룩 제품은 점점 더 증가하는 소비자의 사이버 안전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0년 1분기에 소비자 사이버 안전 부문은 시만텍의 전체 영업 수익에서 90%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마케팅 투자 및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운영 모델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동시에 늘리고 연간 사용자당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힐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노턴 라이프룩 사업이 10%대 중반의 매출 증가율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모든 분야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들 임원, 관리자, 직원보다 더 유능하고 주도적인 직원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브로드컴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우리는 고객을 보호하고 운영 효율성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힐은 이 매각이 소비자 사이버 안전 사업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

2019.08.09

맥아피, 주식시장 재상장하나?… 최소 1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Thoma Bravo 토마 브라보 클라우드 보안 사모펀드 브로드컴 WSJ 월스트리트저널 매각 사이버보안 IPO 시만텍 맥아피 인텔 TPG캐피털

2019.07.12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7.12

굵직한 사건으로 본 'HP의 오토노미 인수 연대기'

최근 HPE가 88억 달러에 오토노미 자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인수한 오토노미와 장기간에 걸친 갈등도 마무리될 전망된다.  HP의 오토노미 인수부터 매각까지 그간의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1. 2011년 9월 : 오토노미 인수 당시 휴렛팩커드의 CEO였던 레오 아포테커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사업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토노미를 미화 약 103억 달러(약 67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동의했다. 이 결정에 대해 많은 주주는 인수가격이 너무 높다고 주장했으며, 논란은 이때부터 있었다.  2. 2011년 9월 : 아포테커 퇴사, 휘트먼 영입  오토노미 인수 거래가 진행되면서 업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PC 사업 분사에 대한 소문까지 도는 가운데 HP 이사회는 아포테커를 해임했다. 이베이의 CEO였던 멕 휘트먼이 HP의 수장이 된 후 오토노미 인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3. 2012년 4월 : 오토노미 사장 마이크 린치 퇴사 오토노미가 HP에 인수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오토노미 사장이었던 마이크 린치가 HP를 떠났다. 이로써 두 회사 간의 관계에 균열이 더해졌다. 이 발표는 27,000명을 해고한 데서 비롯됐으며 이때 오토노미 CFO였던 수쇼반 후세인도 회사를 떠났다.   4. 2012년 11월 : HP, 평가 절하 발표 HP는 오토노미 인수와 관련해 88억 달러의 평가 절하를 발표했으며 ‘회계 부정행위’로 5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달 투자자들은 오토노미 인수에 관한 HP의 대응을 문제 삼아 법적 조처를 했다. 5. 2012년 11월 : 양 사의 해명 싸움 시작 양쪽의 홍보 전쟁이 과도하게 진행된다고 판단한 린치는 HP의 비난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 또한 그는 HP 이사회에 부적절한 모든 주장을 거듭 거부한 공개서한을 보낸다. "HP가 사전 통보...

인수 마이크로포커스 HPE 회계 부정 매각 합병 소송 HP CFO CEO 분식회계

2019.04.03

최근 HPE가 88억 달러에 오토노미 자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인수한 오토노미와 장기간에 걸친 갈등도 마무리될 전망된다.  HP의 오토노미 인수부터 매각까지 그간의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1. 2011년 9월 : 오토노미 인수 당시 휴렛팩커드의 CEO였던 레오 아포테커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사업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토노미를 미화 약 103억 달러(약 67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동의했다. 이 결정에 대해 많은 주주는 인수가격이 너무 높다고 주장했으며, 논란은 이때부터 있었다.  2. 2011년 9월 : 아포테커 퇴사, 휘트먼 영입  오토노미 인수 거래가 진행되면서 업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PC 사업 분사에 대한 소문까지 도는 가운데 HP 이사회는 아포테커를 해임했다. 이베이의 CEO였던 멕 휘트먼이 HP의 수장이 된 후 오토노미 인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3. 2012년 4월 : 오토노미 사장 마이크 린치 퇴사 오토노미가 HP에 인수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오토노미 사장이었던 마이크 린치가 HP를 떠났다. 이로써 두 회사 간의 관계에 균열이 더해졌다. 이 발표는 27,000명을 해고한 데서 비롯됐으며 이때 오토노미 CFO였던 수쇼반 후세인도 회사를 떠났다.   4. 2012년 11월 : HP, 평가 절하 발표 HP는 오토노미 인수와 관련해 88억 달러의 평가 절하를 발표했으며 ‘회계 부정행위’로 5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달 투자자들은 오토노미 인수에 관한 HP의 대응을 문제 삼아 법적 조처를 했다. 5. 2012년 11월 : 양 사의 해명 싸움 시작 양쪽의 홍보 전쟁이 과도하게 진행된다고 판단한 린치는 HP의 비난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 또한 그는 HP 이사회에 부적절한 모든 주장을 거듭 거부한 공개서한을 보낸다. "HP가 사전 통보...

2019.04.03

IBM, 자사 SW 제품 일부를 18억 달러에 매각··· 인도 회사 HCL이 인수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인수 빅픽스 HCL테크놀로지 옴니채널 유니카 SW 자동화 매각 커머스 레드햇 소프트웨어 IBM 마케팅 M&A 앱스캔

2018.12.07

HCL 테크놀로지가 미화 18억 달러에 IBM의 소프트웨어 제품 일부를 사들인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 본사를 둔 HCL 테크놀로지는 IBM의 7가지 소프트웨어 제품 중 5가지에 대해 IP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HCL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앱스캔(Appscan), 안전한 기기 관리를 위한 빅픽스(BigFix),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유니카(Unica, 온프레미스용), 옴니채널 e커머스를 위한 커머스(Commerce, 온프레미스용), 디지털 경험을 위한 포털(Portal, 온프레미스용), 이메일과 신속한 저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노츠&도미노(Notes & Domino), 웍스트림 협업을 위한 커넥션(Connections)을 인수하게 된다.  거래는 2019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제 검토의 대상이 된다. HCL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제품은 총 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대표한다. HCL 테크놀로지의 사장 겸 CEO인 C 비자야쿠마르는 "모드-3(Mode-3, 제품과 플랫폼) 제공을 향상할 큰 기회를 시장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수하는 제품은 보안, 마케팅, 전자상거래와 같이 HCL의 전략적 부문인 시장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고객이 잘 알고 있으며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상위 4사분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이 제품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 및 시장에서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에 도달하고 이를 제공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자야쿠마르는 "우리 제품의 고객 중심 전략 및 민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제품 혁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 힘입어 이 제품들이 좋은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모드 1과 모드 2 서비스와 ...

2018.12.07

델EMC, 1억 4,580만 달러에 '모지' 매각··· 카보나이트 인수

지난주 미국 본사를 둔 데이터 보호 업체인 카보나이트(Carbonite)가 델EMC로부터 미화 1억 4,580만 달러의 현금으로 모지(Moz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모지의 개발사인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Berkley Data Systems)은 2007년 10월 EMC에 인수되었다. 모지는 600만 명 이상의 개인과 10만 개의 비즈니스에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이번 M&A는 카보나이트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의 모든 부문에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보나이트 사장 겸 CEO인 모하마드 알리는 "이번 계약이 모지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확장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고 카보나이트에게 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보나이트는 기존 현금과 회전신용편의로 1억 2,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합해 총 1억 4,580만 달러의 인수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18년 1분기 중에 마무리되며,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의 적용을 받는다. 카보나이트는 2017년 회계 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는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 회사는 주당 순손실 0.1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델EMC는 새로운 리베이트 구조, 교육 개선, MDF 변경 사항을 통해 1년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인수 Carbonite 카보나이트 Mozy 델EMC 모지 데이터 보호 매각 M&A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

2018.02.19

지난주 미국 본사를 둔 데이터 보호 업체인 카보나이트(Carbonite)가 델EMC로부터 미화 1억 4,580만 달러의 현금으로 모지(Moz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모지의 개발사인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Berkley Data Systems)은 2007년 10월 EMC에 인수되었다. 모지는 600만 명 이상의 개인과 10만 개의 비즈니스에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이번 M&A는 카보나이트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의 모든 부문에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보나이트 사장 겸 CEO인 모하마드 알리는 "이번 계약이 모지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확장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고 카보나이트에게 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보나이트는 기존 현금과 회전신용편의로 1억 2,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합해 총 1억 4,580만 달러의 인수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거래는 2018년 1분기 중에 마무리되며,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의 적용을 받는다. 카보나이트는 2017년 회계 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는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 회사는 주당 순손실 0.1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델EMC는 새로운 리베이트 구조, 교육 개선, MDF 변경 사항을 통해 1년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ciokr@idg.co.kr  

2018.02.19

벤더가 매각(청산)됐다면?··· 10가지 체크포인트

기술 업계에서 기업 또는 솔루션의 처분(divestiture)은 상수다. 매각이나 인수, 청산이 상시적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기업에서 사용하는 솔루션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황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벤더가 소멸하는 현상 자체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ZL 테크놀리지스(ZL Technologies)는 벤더가 기업 청산, 분할 등의 상황을 겪는 경우 감안해야 할 10가지를 정리했다. 새 벤더 승인 과정을 감안 조직이 정보기술 솔루션을 구매할 때는 제품뿐만이 아니라 벤더에도 투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공자로써의 신뢰성과 사업을 지속하면서 제품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심사 과정이 필요한다. 벤더 승인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매몰 비용 등이 아까울 수 있지만, 이러한 승인 과정을 감안하면 새로운 솔루션을 고려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물론 새로운 벤더와 다시 계약을 유지할 수도 있다. 기존 솔루션을 인수한 새 벤더가 전환 과정을 처리하는 방식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이유다. 계약 검토 및 재협상 벤더가 솔루션을 없애면 고객들은 새 벤더와 재협상을 벌일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 새로운 서비스 비용, 계약 시 기타 항목 추가 또는 제거 등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먼저 처분 시 현재의 계약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호스트형 또는 클라우드 제공자가 청산될 때는 이 문제가 심각할 수 있다. 인수 벤더가 데이터 관리 비용이라는 엄청난 영향력을 보유한 채 협상에 임하기 때문이다. 오래 기다릴수록 벤더가 유리해지기 십상이므로 조속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로드맵 확인 제품의 장기 비전은 소유권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새 벤더의 로드맵이 기업의 정보 기술 전략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어렵다. 또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이 뒷전일 때가 ...

아웃소싱 벤더 합병 매각 분할 청산

2017.04.07

기술 업계에서 기업 또는 솔루션의 처분(divestiture)은 상수다. 매각이나 인수, 청산이 상시적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기업에서 사용하는 솔루션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황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벤더가 소멸하는 현상 자체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ZL 테크놀리지스(ZL Technologies)는 벤더가 기업 청산, 분할 등의 상황을 겪는 경우 감안해야 할 10가지를 정리했다. 새 벤더 승인 과정을 감안 조직이 정보기술 솔루션을 구매할 때는 제품뿐만이 아니라 벤더에도 투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공자로써의 신뢰성과 사업을 지속하면서 제품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심사 과정이 필요한다. 벤더 승인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매몰 비용 등이 아까울 수 있지만, 이러한 승인 과정을 감안하면 새로운 솔루션을 고려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물론 새로운 벤더와 다시 계약을 유지할 수도 있다. 기존 솔루션을 인수한 새 벤더가 전환 과정을 처리하는 방식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이유다. 계약 검토 및 재협상 벤더가 솔루션을 없애면 고객들은 새 벤더와 재협상을 벌일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 새로운 서비스 비용, 계약 시 기타 항목 추가 또는 제거 등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먼저 처분 시 현재의 계약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호스트형 또는 클라우드 제공자가 청산될 때는 이 문제가 심각할 수 있다. 인수 벤더가 데이터 관리 비용이라는 엄청난 영향력을 보유한 채 협상에 임하기 때문이다. 오래 기다릴수록 벤더가 유리해지기 십상이므로 조속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로드맵 확인 제품의 장기 비전은 소유권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새 벤더의 로드맵이 기업의 정보 기술 전략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어렵다. 또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이 뒷전일 때가 ...

2017.04.07

차이나 오션와이드-IDG 캐피탈, IDG 인수에 합의

IDG 퍼블리케이션, 애널리스트 기업 IDC, 벤처 캐피탈 IDG 벤처스가 인수 대상 차이나 오션와이드 홀딩스 그룹(China Oceanwide Holdings Group ; 판하이 그룹)과 중국 기반 IDG 캐피탈이 테크 미디어 선두기업 IDG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PC월드와 컴퓨터월드를 비롯해 전세계 수백 곳의 테크 미디어를 발행 중인 IDG 퍼블리케이션과 리서치 기업 IDC 벤처 캐피탈 IDG 벤처스가 이번 거래에 포함된다고 지난 19일 발표됐다.  거래 규모와 다른 조건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거래 금액이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비상장 기업 IDG는 오늘날 전세계 97개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1964년 패트릭 맥거번 회장이 창립한 IDG는 맥거번 회장이 2014년 작고한 이래 이사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사회는 약 1년 여 전부터 인수 주체를 물색해왔다. IDG 산하의 미디어 브랜드로는 CIO를 비롯해 맥월드, 인포월드, CSO, 네트워크 월드, IDG.tv, IDG 뉴스 서비스 등이 있다. 차이나 오션와이드는 루즈창(Zhiqiang Lu) 회장이 1985년 설립한 비상장 글로벌 기업이다. 금융, 부동산, 미디어, 테크놀로지, 전략 투자 부문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전세계에 걸쳐 1만 2,000여 명을 상회한다. 2009년 레노버의 모기업인 레전드 홀딩스 지분을 인수한 이후 글로벌 확장 행보를 보여온 이 기업은 지난해 미국 소재 보험 기업인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을 27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차이나 오션와이드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기업은 미디어 분야를 새로운 투자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다. 루는 성명서를 통해 IDG가 차이나 오션와이드의 국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확장"에 해당된다며, "시장 리서치 및 인사이트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테크 분야에서 ...

인수 IDC IDG 매각 벤처 캐피탈 차이나 오션와이드

2017.01.20

IDG 퍼블리케이션, 애널리스트 기업 IDC, 벤처 캐피탈 IDG 벤처스가 인수 대상 차이나 오션와이드 홀딩스 그룹(China Oceanwide Holdings Group ; 판하이 그룹)과 중국 기반 IDG 캐피탈이 테크 미디어 선두기업 IDG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PC월드와 컴퓨터월드를 비롯해 전세계 수백 곳의 테크 미디어를 발행 중인 IDG 퍼블리케이션과 리서치 기업 IDC 벤처 캐피탈 IDG 벤처스가 이번 거래에 포함된다고 지난 19일 발표됐다.  거래 규모와 다른 조건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거래 금액이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비상장 기업 IDG는 오늘날 전세계 97개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1964년 패트릭 맥거번 회장이 창립한 IDG는 맥거번 회장이 2014년 작고한 이래 이사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사회는 약 1년 여 전부터 인수 주체를 물색해왔다. IDG 산하의 미디어 브랜드로는 CIO를 비롯해 맥월드, 인포월드, CSO, 네트워크 월드, IDG.tv, IDG 뉴스 서비스 등이 있다. 차이나 오션와이드는 루즈창(Zhiqiang Lu) 회장이 1985년 설립한 비상장 글로벌 기업이다. 금융, 부동산, 미디어, 테크놀로지, 전략 투자 부문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전세계에 걸쳐 1만 2,000여 명을 상회한다. 2009년 레노버의 모기업인 레전드 홀딩스 지분을 인수한 이후 글로벌 확장 행보를 보여온 이 기업은 지난해 미국 소재 보험 기업인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을 27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차이나 오션와이드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기업은 미디어 분야를 새로운 투자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다. 루는 성명서를 통해 IDG가 차이나 오션와이드의 국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확장"에 해당된다며, "시장 리서치 및 인사이트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테크 분야에서 ...

2017.01.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