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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용적인 IT를 위한 연대와 지지··· ‘앨리십’을 아시나요?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앨리십 소수자 여성 흑인 아시안 얼라이십 지지 연대 편들기

2021.05.18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2021.05.18

'IT 분야 다양성·포용성 육성하는' 조직 15 곳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IT 기술 다양성 소수자 유색 여성 히스패닉 인종 평등 포용성 격차

2021.01.20

미 IT 산업이 흑인, 북미 원주민, 유색 인종(Black, Indigenous and People of Color, BIPOC)을 위한 포용적 공간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 몇 년 동안 IT에서 다양성을 늘리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지만 통계를 보면 기술 산업 내에는 다양성 갭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EEOC)가 출간한 ‘첨단 기술 산업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기술 산업의 약 68%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14%), 히스패닉(8%), 아프리카계 미국인(7%)을 압도한다. 백인 기술 근로자는 또한 임원 직책에서 불균형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83%). 반면 흑인의 기술 임원 비중은 2%에 불과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11% 정도이다. 즉 BIPOC 기술 인력 비중은 여전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다. 현재 다양성을 추구하는 전문 단체의 수는 많지 않지만, IT 내의 다양성과 평등에 관한 담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단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장학금, 교육, 인맥 자원을 통해 기술 산업 내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15곳의 전문 단체를 소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과학 및 엔지니어링 협회  AISES(American Indian Science and Engineering Society)는 아메리카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주민,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여타 북미 원주민의 STEM 연구 및 직업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장학금과 행사를 통해 STEM 프로그램 내 학생을 지원하고, 직업 및 인맥 형성 기회와 아울러 전문성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블랙 데이터 프로세싱 어소시이츠  BDPA(Black Data Processing Associates)는 IT 및 컴퓨터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소수 인종 네트워크로서 1975년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BDPA는 흑인 ...

2021.01.20

CIO가 D&I(다양성과 포용성)를 촉진하는 방법

잘 알려진 현실 한 가지가 있다. 조직 상층부로 갈수록 비대표적 집단(소수 민족, 인종, 여성)에 속한 구성원의 수가 적다는 현실이다. CIO는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두 영역(C급 경영진과 IT 부서)을 책임진다. 서구 사회의 기업 본사 경영진은 다수자의 ‘세계’이며, 동남아시아 전역에도 이런 현실이 똑같이 반영되어 있다. 대부분 다국적 기업은 현지에서 매니저를 채용하거나 승진시키지 않고, 본사에서 뽑은 경영진을 현지 지사로 보낸다.  먼저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자. D&I란 무엇일까? 페리스 주립 대학(Ferris State University)은 “인종과 민족, 성별, 성적 정체성, 성적 지향성, 연령, 사회적 계층, 신체 능력이나 특징, 종교, 도덕적 가치 체계, 국적, 정치적 신념 등을 포함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 인간의 다양한 차이점”이 ‘D(Diversity, 다양성)’라고 정의한다. ‘I(Inclusion, 포용성)’는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이런 집단을 참여시키고, 힘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고위직 및 경영진에 소수 집단 구성원이 더 많이 대표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D&I가 왜 ‘좋은 것’인지 굳이 정당화할 필요조차 없는 가치이다. 사회와 직장 모두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공정과 공평을 장려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D&I를 장려해야 한다는 도덕적 주장과 근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D&I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도 존재한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가 발표한 ‘다양성을 통한 성공(Deliveri...

성차별 다양성 인종 소수자 포용성 LGBT

2019.04.23

잘 알려진 현실 한 가지가 있다. 조직 상층부로 갈수록 비대표적 집단(소수 민족, 인종, 여성)에 속한 구성원의 수가 적다는 현실이다. CIO는 ‘D&I(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용성)’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두 영역(C급 경영진과 IT 부서)을 책임진다. 서구 사회의 기업 본사 경영진은 다수자의 ‘세계’이며, 동남아시아 전역에도 이런 현실이 똑같이 반영되어 있다. 대부분 다국적 기업은 현지에서 매니저를 채용하거나 승진시키지 않고, 본사에서 뽑은 경영진을 현지 지사로 보낸다.  먼저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자. D&I란 무엇일까? 페리스 주립 대학(Ferris State University)은 “인종과 민족, 성별, 성적 정체성, 성적 지향성, 연령, 사회적 계층, 신체 능력이나 특징, 종교, 도덕적 가치 체계, 국적, 정치적 신념 등을 포함하지만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 인간의 다양한 차이점”이 ‘D(Diversity, 다양성)’라고 정의한다. ‘I(Inclusion, 포용성)’는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이런 집단을 참여시키고, 힘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고위직 및 경영진에 소수 집단 구성원이 더 많이 대표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D&I가 왜 ‘좋은 것’인지 굳이 정당화할 필요조차 없는 가치이다. 사회와 직장 모두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고, 공정과 공평을 장려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D&I를 장려해야 한다는 도덕적 주장과 근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D&I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도 존재한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가 발표한 ‘다양성을 통한 성공(Deliveri...

2019.04.23

"혐오·차별 게시글 탐지 머신러닝 정교화하려면..." 구글의 이색 시도

온라인 게시글에서 '악성' 단어를 탐지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을 훈련시킨다면, 암울한 결론에 도달하기 십상이다.  구글은 악성 게시글을 탐지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API 작업을 수행하던 중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와 같은 단어를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문장을  규명하는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다.  지난주 시드니 대학에서 열린 데이터 과학 윤리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AI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벤 허친슨은 "애석하게도 '나는 자랑스러운 게이다'라는 문장을 입력했을 때 해당 모델은 이를 악성 게시글로 분류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유가 있다. 이 모델이 훈련된 장소인 인터넷에서는 '게이'라는 단어를 대개 혐어와 차별의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해당 모델은 '게이'라는 단어가 유독한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허친슨은 온라인 조정 도구가 오히려 해악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웹사이트에 이러한 모델을 배치한다면 '나는 HIV와 공존하는 자랑스러운 게이 남성이다'와 같은 온라인 코멘트가 차단될 것이며, 이는 소수자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가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모델의 잘못이 아니다. 골렘이나 정령(genies, jinns)와 같은 단어와 유사하다. 인간이 아닌 존재를 뜻하는 이들 단어는 자체적으로 딱히 선하거나 악함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않지만 그런 뉘앙스로 이용되곤 한다.  허친슨은 "중요한 질문은 모델이 데이터로부터 올바르게 학습하고 있느냐가 아닐 수 있다. 우리의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이 오히려 중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훈련 데이터의 다양성을 보완하기 위해 작년 3월 소외 계층이 자신과 주변인들을 묘사...

구글 윤리 차별 소수자 퍼스펙티브 혐오 멸시

2019.04.02

온라인 게시글에서 '악성' 단어를 탐지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을 훈련시킨다면, 암울한 결론에 도달하기 십상이다.  구글은 악성 게시글을 탐지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하는 API 작업을 수행하던 중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와 같은 단어를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문장을  규명하는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다.  지난주 시드니 대학에서 열린 데이터 과학 윤리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AI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벤 허친슨은 "애석하게도 '나는 자랑스러운 게이다'라는 문장을 입력했을 때 해당 모델은 이를 악성 게시글로 분류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유가 있다. 이 모델이 훈련된 장소인 인터넷에서는 '게이'라는 단어를 대개 혐어와 차별의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해당 모델은 '게이'라는 단어가 유독한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허친슨은 온라인 조정 도구가 오히려 해악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웹사이트에 이러한 모델을 배치한다면 '나는 HIV와 공존하는 자랑스러운 게이 남성이다'와 같은 온라인 코멘트가 차단될 것이며, 이는 소수자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가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모델의 잘못이 아니다. 골렘이나 정령(genies, jinns)와 같은 단어와 유사하다. 인간이 아닌 존재를 뜻하는 이들 단어는 자체적으로 딱히 선하거나 악함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않지만 그런 뉘앙스로 이용되곤 한다.  허친슨은 "중요한 질문은 모델이 데이터로부터 올바르게 학습하고 있느냐가 아닐 수 있다. 우리의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이 오히려 중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훈련 데이터의 다양성을 보완하기 위해 작년 3월 소외 계층이 자신과 주변인들을 묘사...

2019.04.02

'동일 노동엔 동일 임금'··· 애플 "직원간 임금 격차 줄일 것"

애플에게 있어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 된다는 것은 문화적으로도 가장 다양한 기업이 되는 것이다. 지난 3일 애플은 연례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채용이 늘어났는데, 새로 뽑은 직원의 54%가 인종적으로 소수자였고, 37%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애플은 미국 내 직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 측은 "현재 전 세계 애플 직원의 임금과 보너스, 스톡옵션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만약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곳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 내용을 보면, 신규 직원의 27%는 소수 인종이었다. 일반적으로 IT 업계 종사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흑인과 히스패닉,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그리고 태평양 주변 섬 거주자 등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애플이 지난해 새로 채용한 직원은 기존 직원보다 인종 측면에서 더 다양하다. 보고서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년간 새로 채용된 직원을 분석했으며, 미국내 소수자와 전 세계 여성 직원 비율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큰 기업, 작은 변화 그러나 여성과 소수자의 채용을 계속 늘리고 있다는 애플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애플 전체 직원의 다양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기준 애플의 전 세계 여성 직원 비율은 32%로 2014년보다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연간 증가 비율이 1%에 불과하다. 또한, 미국 내 애플 직원 중 백인 비율은 2015년 54%에서 현재는 56%로 오히려 2% 늘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 상승은 애플이 백인 직원 비율을 다시 산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 측은 이번 통계 작업을 하면서 분석에서 빠지는 직원 비율을 1% 이하로 줄이는 내부 절차를 마련했고, 파악되지 않은 직원 대부분을 '백인...

애플 아시아 다양성 보고서 소수자

2016.08.04

애플에게 있어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 된다는 것은 문화적으로도 가장 다양한 기업이 되는 것이다. 지난 3일 애플은 연례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채용이 늘어났는데, 새로 뽑은 직원의 54%가 인종적으로 소수자였고, 37%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애플은 미국 내 직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 측은 "현재 전 세계 애플 직원의 임금과 보너스, 스톡옵션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만약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곳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 내용을 보면, 신규 직원의 27%는 소수 인종이었다. 일반적으로 IT 업계 종사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흑인과 히스패닉,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 그리고 태평양 주변 섬 거주자 등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애플이 지난해 새로 채용한 직원은 기존 직원보다 인종 측면에서 더 다양하다. 보고서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년간 새로 채용된 직원을 분석했으며, 미국내 소수자와 전 세계 여성 직원 비율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큰 기업, 작은 변화 그러나 여성과 소수자의 채용을 계속 늘리고 있다는 애플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애플 전체 직원의 다양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기준 애플의 전 세계 여성 직원 비율은 32%로 2014년보다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연간 증가 비율이 1%에 불과하다. 또한, 미국 내 애플 직원 중 백인 비율은 2015년 54%에서 현재는 56%로 오히려 2% 늘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 상승은 애플이 백인 직원 비율을 다시 산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 측은 이번 통계 작업을 하면서 분석에서 빠지는 직원 비율을 1% 이하로 줄이는 내부 절차를 마련했고, 파악되지 않은 직원 대부분을 '백인...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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