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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애플의 ‘디지털 헬스케어’ 계획은 멈춰있는 걸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애플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 의료 원격 진료 애플워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게임화 센서

2021.06.17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2021.06.17

코비드-19가 가져온 또다른 변화 '원격 처방 수요 증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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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가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오랫동안 거론된 일부 원격 의료 혜택을 마침내 달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수그러들더라도 보편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발로 인해 세계적으로 거의 300만 명이 감염되고 20만 명가량이 사망했다(미국에서만 5만 명 이상이 사망). 이는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리얼 트즈킨스키는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위기 시 가상 의료의 가치를 증명하겠지만,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에서도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은 가상 의료의 도입에 영구적 효과를 가질 것이고, 여러 질병 및 사례에서 직접 의료로부터 가상 우선 개입으로의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원격 의료는,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원격 건강 관리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대개 화상 상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는 또한 원격 방사선 진단, 원격 환자 모니터링에도 이용된다.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은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은 조직마다 차이가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1월 현재, 미국 의료 조직의 24%만이 가상 의료 프로그램을 배치한 상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양상은 몇 달 만에 급격히 변화하였다. 사람들이 진료소, 병원, 의원,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회피하기 때문이다. 이 공백을 놓치지 않고,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원격 의료 회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Sullivan)의 컨설팅 임원인 대니얼 러퍼는 코로나 사태가 원격 의료 사업자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일부 회사는 1년에 해당하는 플랫폼 트래픽을 1개월 만에 달성하였...

2020.04.29

'가상으로' 진료하는 시대가 온다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New York-Presbyterian, NYP) 병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 의료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1년에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 병원에서는 환자가 온라인 포탈과 화상 회의 서비스를 통해 의사의 의견과 응급 의료, 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이 병원의 CIO 다니엘 바치는 "이 (원격 의료) 시스템의 목표는 의료 비용을 낮추면서 진료 결과를 향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YNHHS(Yale New Haven Health System)와 예일대 의과대학(Yale School of Medicine)의 CIO를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NYP에 합류했다. 바치는 "내가 합류하기 전부터 시스템은 잘 운영되고 있었다. 전 CEO인 스티브 코윈은 원격 의료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많은 병원이 원격 의료를 시도했지만 실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예를 들어, 의사가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환자를 진료해도 동료 의사와 경영진의 지원을 받지 못해 이점이 거의 없었다. 또한, 정부는 법으로 국경을 넘는 원격 의료를 금지했고,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의사에 대한 보상도 일관되지 않았다. 원격 의료는 어떤 점에서 미국 의료 산업의 분열된 패러다임을 그대로 드러냈다. 원격 의료의 등장 그러나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낮은 비용으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병원 업계에 원격 의료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국가의 의료 체계가 방문과 처방하는 검사 횟수에 따라 의사에게 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제공하는 의료의 가치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원격 의료는 더 중요해졌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핸들러는 2018년까지 1차 진료의 약 40%가 가상으로 제공되고, 2020년에는 미국 내 모든 진료의 25%가 원격 의료가 될 것으로 전망...

CIO 원격 진료 원격 의료

2016.08.03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New York-Presbyterian, NYP) 병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 의료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1년에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 병원에서는 환자가 온라인 포탈과 화상 회의 서비스를 통해 의사의 의견과 응급 의료, 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이 병원의 CIO 다니엘 바치는 "이 (원격 의료) 시스템의 목표는 의료 비용을 낮추면서 진료 결과를 향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YNHHS(Yale New Haven Health System)와 예일대 의과대학(Yale School of Medicine)의 CIO를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NYP에 합류했다. 바치는 "내가 합류하기 전부터 시스템은 잘 운영되고 있었다. 전 CEO인 스티브 코윈은 원격 의료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많은 병원이 원격 의료를 시도했지만 실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예를 들어, 의사가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환자를 진료해도 동료 의사와 경영진의 지원을 받지 못해 이점이 거의 없었다. 또한, 정부는 법으로 국경을 넘는 원격 의료를 금지했고,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의사에 대한 보상도 일관되지 않았다. 원격 의료는 어떤 점에서 미국 의료 산업의 분열된 패러다임을 그대로 드러냈다. 원격 의료의 등장 그러나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낮은 비용으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병원 업계에 원격 의료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국가의 의료 체계가 방문과 처방하는 검사 횟수에 따라 의사에게 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제공하는 의료의 가치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원격 의료는 더 중요해졌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핸들러는 2018년까지 1차 진료의 약 40%가 가상으로 제공되고, 2020년에는 미국 내 모든 진료의 25%가 원격 의료가 될 것으로 전망...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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