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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고순동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가지 영역 제시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IT 부서가 아닌 CEO 아젠다여야만 합니다. 고객과 직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치는 변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로 취임한 고순동 대표가 22일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고순동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사례를 언급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고 대표는 특히 최근 업계에서 유행어처럼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정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상하고, 사람과 데이터, 프로세서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안를 수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대 영역으로 '고객과의 교류'(Engage your customers), '직원 권능 증대'(Engage your customers), '비즈니스 최적화'(Optimize your business), '제품 변혁'(Transform your products)을 제시했다. 고 대표는 "궁극적으로 이 4가지 영역 모두에서 혁신이 발생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CEO가 직접 CDTO(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로 활약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늘날 업계에서는 디지털로 인한 비즈니스 격변 현상이나 디지털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움직임과 관련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디스럽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고순동

2016.09.22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IT 부서가 아닌 CEO 아젠다여야만 합니다. 고객과 직원,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치는 변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로 취임한 고순동 대표가 22일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고순동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사례를 언급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고 대표는 특히 최근 업계에서 유행어처럼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정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상하고, 사람과 데이터, 프로세서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안를 수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는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대 영역으로 '고객과의 교류'(Engage your customers), '직원 권능 증대'(Engage your customers), '비즈니스 최적화'(Optimize your business), '제품 변혁'(Transform your products)을 제시했다. 고 대표는 "궁극적으로 이 4가지 영역 모두에서 혁신이 발생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CEO가 직접 CDTO(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로 활약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늘날 업계에서는 디지털로 인한 비즈니스 격변 현상이나 디지털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움직임과 관련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디스럽션...

2016.09.22

온갖 모습으로 나타난다··· CIO 3인의 '비즈니스 붕괴' 대처법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의 CIO 랜디 슬론은 7월 회사의 달라스 본사에 거의 40시간 동안 머물렀다. 2,300대의 항공편을 뜨지 못하게 한 기술적 문제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수십 시간에 걸쳐 IT시스템을 쭈그린 자세로 직접 확인하고 긴급 상황실에서 대응 전략을 짰다. CIO는 물론 어느 누구에게라도 힘든 작업이었다. 슬론은 지난달 랜초 팔로스 베르데스(Ranchos Palos Verdes)에서 개최된 CIO 100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즈니스 붕괴(business disruption)에 대해 패널로서 이번 사건을 이야기했다. 슬론은 명확성과 합의를 생성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팀원들과 함께 고생하고 있다는 점을 팀원들이 직접 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트가 항공편을 취소하게 만든 원인은 백업 시스템이 고장난 네트워크 라우터였다. 슬론은 IT가 점점 비즈니스 아젠다를 형성하고 주도하게 되는 시대에서 오늘날의 CIO들은 계획되거나 계획되지 않은 각종 붕괴 상황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붕괴의 형태 슬론은 “붕괴 수준의 격변은 온갖 모습으로 나타난다”라고 동료 청중들에 이야기했다. 그가 펩시코(PepsiCo)의 CIO였을 때 회사 경영진은 탄산음료와 짠 과자에 대해 더 건강한 대안품을 추가함으로써 업계를 흔들었다. 이렇듯 비즈니스 붕괴 중 몇몇은 의도적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붕괴는 계획되지 않은 정전과 9-11 재난같이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도 있다. 9-11 재난의 경우 항공 산업 프로세스에 막대한 변화를 강제하기도 했었다. 슬론은 “내가 그런 치명적 경험 모두에서 배운 것은 발을 가볍게 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AT&T 엔터테인먼트의 은퇴 CIO인 마이크 벤슨은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 붕괴에서 커뮤니케이션은 필...

위기 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비즈니스 붕괴

2016.09.20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의 CIO 랜디 슬론은 7월 회사의 달라스 본사에 거의 40시간 동안 머물렀다. 2,300대의 항공편을 뜨지 못하게 한 기술적 문제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수십 시간에 걸쳐 IT시스템을 쭈그린 자세로 직접 확인하고 긴급 상황실에서 대응 전략을 짰다. CIO는 물론 어느 누구에게라도 힘든 작업이었다. 슬론은 지난달 랜초 팔로스 베르데스(Ranchos Palos Verdes)에서 개최된 CIO 100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즈니스 붕괴(business disruption)에 대해 패널로서 이번 사건을 이야기했다. 슬론은 명확성과 합의를 생성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팀원들과 함께 고생하고 있다는 점을 팀원들이 직접 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트가 항공편을 취소하게 만든 원인은 백업 시스템이 고장난 네트워크 라우터였다. 슬론은 IT가 점점 비즈니스 아젠다를 형성하고 주도하게 되는 시대에서 오늘날의 CIO들은 계획되거나 계획되지 않은 각종 붕괴 상황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붕괴의 형태 슬론은 “붕괴 수준의 격변은 온갖 모습으로 나타난다”라고 동료 청중들에 이야기했다. 그가 펩시코(PepsiCo)의 CIO였을 때 회사 경영진은 탄산음료와 짠 과자에 대해 더 건강한 대안품을 추가함으로써 업계를 흔들었다. 이렇듯 비즈니스 붕괴 중 몇몇은 의도적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붕괴는 계획되지 않은 정전과 9-11 재난같이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도 있다. 9-11 재난의 경우 항공 산업 프로세스에 막대한 변화를 강제하기도 했었다. 슬론은 “내가 그런 치명적 경험 모두에서 배운 것은 발을 가볍게 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AT&T 엔터테인먼트의 은퇴 CIO인 마이크 벤슨은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 붕괴에서 커뮤니케이션은 필...

2016.09.20

인터뷰 | 한국오라클 이수아 상무가 전하는 ‘디지털 혁신’ 이야기

오늘날 산업계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디스럽션’이다. 파괴적 혁신을 의미하는 디지털 디스럽션은 비록 업종에 따라 체감 강도는 다를지언정 모든 산업에 걸쳐 관심사로 부상했다.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모빌리티 혁명에서부터 소셜,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디지털 충격파가 이제 경제 전반을 격렬하게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무적인 현상은 CEO를 위시한 경영진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IT를 골치 아픈 무언가로 간주해 IT 부서에게 맡겨 놓던 과거와 달리, 디지털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과 접촉이 찾은 경영진들에게서 뚜렷이 찾아볼 수 있는 경향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자칫 막연한 논의로 이어지기 쉬우며 투자 대비 효과를 확인하는 것도 까다롭다. 기업 내외부에서 생각하지 못한 반발에 부딪히기도 십상이다. 한국오라클 이수아 상무를 만나 그간 디지털 혁신(DDE) 워크숍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발굴한 교훈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디지털 디스럽션 위기감 한국오라클이 국내에 디지털 혁신(DDE) 워크숍을 소개한 시점은 작년 9월이다. 이수아 상무는 그간 약 20여 곳의 기업과 만나 각각의 비즈니스 환경을 확인하고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국내 기업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의외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국내 기업이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대해 적극적인 조직 구조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전략팀을 구성하거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임명한 기업이 상당수였습니다. 이러한 전담 조직은 클라우드, 모바일, IoT, 소비자 경험 등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면서 디지털을 다루고 기업의 변혁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오라클 모빌리티 TFT를 이끌다 작년부터 오라클 미들웨어(MW) 디지털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수아 상무는 디지털 디스럽션에 대한 ...

오라클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디진털 혁신 이수아

2016.09.20

오늘날 산업계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디스럽션’이다. 파괴적 혁신을 의미하는 디지털 디스럽션은 비록 업종에 따라 체감 강도는 다를지언정 모든 산업에 걸쳐 관심사로 부상했다.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모빌리티 혁명에서부터 소셜,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디지털 충격파가 이제 경제 전반을 격렬하게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무적인 현상은 CEO를 위시한 경영진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IT를 골치 아픈 무언가로 간주해 IT 부서에게 맡겨 놓던 과거와 달리, 디지털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과 접촉이 찾은 경영진들에게서 뚜렷이 찾아볼 수 있는 경향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자칫 막연한 논의로 이어지기 쉬우며 투자 대비 효과를 확인하는 것도 까다롭다. 기업 내외부에서 생각하지 못한 반발에 부딪히기도 십상이다. 한국오라클 이수아 상무를 만나 그간 디지털 혁신(DDE) 워크숍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발굴한 교훈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디지털 디스럽션 위기감 한국오라클이 국내에 디지털 혁신(DDE) 워크숍을 소개한 시점은 작년 9월이다. 이수아 상무는 그간 약 20여 곳의 기업과 만나 각각의 비즈니스 환경을 확인하고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국내 기업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의외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국내 기업이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대해 적극적인 조직 구조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전략팀을 구성하거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임명한 기업이 상당수였습니다. 이러한 전담 조직은 클라우드, 모바일, IoT, 소비자 경험 등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면서 디지털을 다루고 기업의 변혁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오라클 모빌리티 TFT를 이끌다 작년부터 오라클 미들웨어(MW) 디지털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수아 상무는 디지털 디스럽션에 대한 ...

2016.09.20

칼럼 | 디지털 반동분자들

개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기업의 디지털화 노력을 크게 방해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이 쓸 수 있는 대처법은 과연 무엇일까? Credit: Pixabay 오늘날 기업 다수의 고민 꺼리는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이다. 디지털 붕괴 현상의 주역이 되건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을 찾고 있건 머리 한 구석에는 디지털 디스럽션이 자리하고 있다. 몇몇은 두 상황 모두에 처해있다. 그들의 직원 대부분도 같은 관점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조사에 따르면, 붕괴의 주체가 되거나 붕괴로부터 살아남으려는 기업의 경우 직원의 89~97%가 디지털 붕괴/붕괴 방지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었다. 이는 엄청난 수치다. 단 3%에서 11%의 직원들만이 디지털 디스럽션 이니셔티브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들을 ‘디지털 반동분자’(digital dissidents)라고 칭하겠다. 그러나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는 하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그렇지 않다. 현대 시대에 이러한 반동분자들이 가진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술 혁명이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 경향도 있다. 사실 잠재력에 대해 생각해보면 3%가 아주 큰 숫자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뉴욕타임즈 칼럼리스트 토마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곧 출판될 그의 책 ‘늦어서 고마워: 가속의 시대에서 성공하는 긍정론자의 가이드’(Thank You for Being Late: An Optimist’s Guide to Thriving in the Age of Accelerations)에서 이에 대해 기술했다. . 그는 이 책에서 “한 명이 가진 힘(Power of One)”이라는 용어를 언급했다. 예를 들자면 NSA에 대해 하급 계약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 해낸 일을 떠올리면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

경영 소통 직원 디지털 붕괴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2016.09.19

개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기업의 디지털화 노력을 크게 방해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이 쓸 수 있는 대처법은 과연 무엇일까? Credit: Pixabay 오늘날 기업 다수의 고민 꺼리는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이다. 디지털 붕괴 현상의 주역이 되건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는 법을 찾고 있건 머리 한 구석에는 디지털 디스럽션이 자리하고 있다. 몇몇은 두 상황 모두에 처해있다. 그들의 직원 대부분도 같은 관점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조사에 따르면, 붕괴의 주체가 되거나 붕괴로부터 살아남으려는 기업의 경우 직원의 89~97%가 디지털 붕괴/붕괴 방지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었다. 이는 엄청난 수치다. 단 3%에서 11%의 직원들만이 디지털 디스럽션 이니셔티브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들을 ‘디지털 반동분자’(digital dissidents)라고 칭하겠다. 그러나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는 하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그렇지 않다. 현대 시대에 이러한 반동분자들이 가진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술 혁명이 오히려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 경향도 있다. 사실 잠재력에 대해 생각해보면 3%가 아주 큰 숫자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뉴욕타임즈 칼럼리스트 토마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곧 출판될 그의 책 ‘늦어서 고마워: 가속의 시대에서 성공하는 긍정론자의 가이드’(Thank You for Being Late: An Optimist’s Guide to Thriving in the Age of Accelerations)에서 이에 대해 기술했다. . 그는 이 책에서 “한 명이 가진 힘(Power of One)”이라는 용어를 언급했다. 예를 들자면 NSA에 대해 하급 계약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이 해낸 일을 떠올리면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

2016.09.19

"디지털 변혁 트렌드, IT 지출 이끈다" IDC 보고서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IDC 트랜스포메이션 IT 지출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디스럽션

2016.08.30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전세계 IT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dit: Michelle Maher 29일 발표된 IDC의 신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IT 제품 및 서비스 분야 지출액은 2016년 2.4조 달러에서 2020년 2.7조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IDC는 이러한 성장의 상당 부분이 디지털 변혁 노력과 관련된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야로 인한 수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는 또 이러한 노력이 금융 서비스와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IT 분야 매출의 절반 이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발생했다. IDC는 "지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폭발" 현상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측면의 IT 지출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다. IDC는 심지어 태블릿 분야의 성장조차도 커머셜 분야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스테판 민튼 커스터머 부사장은 "2016년 현재까지는 소비자 분야와 공공 분야가 IT 지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분야와 제조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협업 애플리케이션 등의 프로젝트 기반 기업 투자 또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IT 지출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은 헬스케어일 전망이지만 뱅킹, 미디어, 전문 서비스 분야의 성장도 뚜렷할 전망이다. 반면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0명 이상의 대기업 조직에서 비롯되는 IT 지출이 45%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T 지출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규모는 100~999명 사이의 조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

2016.08.30

HPE 기고 |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디를 향하는가?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가상현실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라이제이션 HPE 공유경제 O2O 디지털 변혁 VR AR 증강현실 언맨드

2016.08.02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2016.08.02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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