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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애플 글래스에 쏠린 눈··· ‘UI’는 어떨까?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애플 애플 글래스 AR 글래스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사용자 경험 UX

2021.12.14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가 등장할 때 애플은 이를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렇게 쓸 수밖에 없다고 느낌(inevitable)을 주고 싶어하리라 예상된다.    애플 글래스에서 아닌 것 먼저 말도 안 되는 내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용자가 성가신 리모콘(아이폰 포함)으로 제어해야 할 기기는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은 가능한 한 ‘마찰 없는(friction-free)’ 사용자 경험을 원하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반복하고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역사는 이 회사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애플은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애플 글래스라면 사용자가 시스템 자체의 중심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 애플이 생각하는 것과 최근의 루머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입증한다. 예를 들면 최근의 한 루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여러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제어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할까?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GUI: 애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주류로 만들었다. 이는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가장 적절한 휴먼 인터페이스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는 이를 통해 제어된다. • 터치: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스마트폰의 가장 논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손가락이라는 그의 주장을 기억할 것이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폰은 터치로 제어된다. • 디지털 크라운: 애플은 애플워치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을 도입했다. 이는 사용자에게 고전적인 시계 디자인을 반영하는 기기와...

2021.12.14

젯브레인, 코틀린용 크로스 플랫폼 UI 프레임워크 출시

컴포즈 멀티플랫폼(Compose Multiplatform) 버전 1.0을 사용하면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할 수 있다.  젯브레인이 (자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을 사용해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 애플리케이션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 ‘컴포즈 멀티플랫폼 1.0’을 지난 12월 2일 공식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코틀린용 UI 프레임워크는 선언적, 반응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UI를 빌드하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UI 코드를 공유할 수 있고, UI 업데이트 로직을 다루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체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UI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공통 API가 구글의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와 공유돼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기가 간편하다.  아울러 그래들(Gradle) 플러그인은 기존 자바 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요 운영체제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바 앱에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컴포즈 멀티플랫폼 앱에서 자바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컴포즈 멀티플랫폼은 내장 CSS-in-JS 지원, SVG 지원 등을 포함해 DOM을 조작하기 위한 반응형 코틀린 API를 제공한다. UI 및 상태 관리용 코드는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간에 공유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젯팩 컴포즈 기반 앱은 데스크톱으로 이식할 수 있다.  젯브레인은 2021년 여름 컴포즈 멀티플랫폼의 알파 버전을 릴리즈한 이후, 이 프레임워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엣지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문제가 수정되고 윈도우용 접근성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은 지난가을 초 공개됐다.  젯브레인 툴박스 앱(JetBrains Toolbox App)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이제 ...

젯브레인 코틀린 안드로이드 웹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용자 인터페이스

2021.12.06

컴포즈 멀티플랫폼(Compose Multiplatform) 버전 1.0을 사용하면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할 수 있다.  젯브레인이 (자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을 사용해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 애플리케이션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 ‘컴포즈 멀티플랫폼 1.0’을 지난 12월 2일 공식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코틀린용 UI 프레임워크는 선언적, 반응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UI를 빌드하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UI 코드를 공유할 수 있고, UI 업데이트 로직을 다루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체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UI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공통 API가 구글의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와 공유돼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기가 간편하다.  아울러 그래들(Gradle) 플러그인은 기존 자바 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요 운영체제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바 앱에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컴포즈 멀티플랫폼 앱에서 자바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컴포즈 멀티플랫폼은 내장 CSS-in-JS 지원, SVG 지원 등을 포함해 DOM을 조작하기 위한 반응형 코틀린 API를 제공한다. UI 및 상태 관리용 코드는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간에 공유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젯팩 컴포즈 기반 앱은 데스크톱으로 이식할 수 있다.  젯브레인은 2021년 여름 컴포즈 멀티플랫폼의 알파 버전을 릴리즈한 이후, 이 프레임워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엣지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문제가 수정되고 윈도우용 접근성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은 지난가을 초 공개됐다.  젯브레인 툴박스 앱(JetBrains Toolbox App)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이제 ...

2021.12.06

윈드리버, UI/UX 설계 전문 기업 ‘파티클 디자인’ 인수 완료

윈드리버가 9월 29일 UI/UX 설계 전문 기업 ‘파티클 디자인’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파티클은 윈드리버의 완전 소유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인수 조건은 비공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윈드리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에 최신의 UI/UX 기능을 더하게 됐다.   파티클은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설계 및 엔지니어링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부여하는 연구 및 설계 기관이다. 파티클의 엔드 투 엔드 UX 리서치 서비스는 문화기술적 연구에서부터 사용자 평가, 사용성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이뤄지며, 설계 서비스에는 프로토타이핑, 상호 작용형 설계, 와이어 프레이밍 등이 포함된다. 파티클은 오토모티브, 전자, 의료, 운송 등 다양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단일 창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배포, 운영, 서비스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윈드리버는 파티클 인수를 통해 스튜디오 플랫폼의 UI/UX 기능을 확대하고, 특히 AI/ML을 사용한 인지형 UI를 통해 사용자 행동과 니즈를 예측함으로써, 상황별로 개인화된 지능적인 보조 기능의 UX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윈드리버가 실시한 지능형 시스템 연구 조사에 따르면, UX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능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3대 중요 기반 요소에 해당된다. 윈드리버 케빈 달라스 CEO는 “파티클 디자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래픽적인 측면(GUI)과 사용자 친화적인 UI(NUI), 인지형 UI/UX 분야에서 파티클이 보유한 전문성을 윈드리버 스튜디오에 결합함으로써, AI로 구현되는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윈드리버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2021.09.29

윈드리버가 9월 29일 UI/UX 설계 전문 기업 ‘파티클 디자인’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파티클은 윈드리버의 완전 소유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인수 조건은 비공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윈드리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에 최신의 UI/UX 기능을 더하게 됐다.   파티클은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설계 및 엔지니어링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부여하는 연구 및 설계 기관이다. 파티클의 엔드 투 엔드 UX 리서치 서비스는 문화기술적 연구에서부터 사용자 평가, 사용성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이뤄지며, 설계 서비스에는 프로토타이핑, 상호 작용형 설계, 와이어 프레이밍 등이 포함된다. 파티클은 오토모티브, 전자, 의료, 운송 등 다양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단일 창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배포, 운영, 서비스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윈드리버는 파티클 인수를 통해 스튜디오 플랫폼의 UI/UX 기능을 확대하고, 특히 AI/ML을 사용한 인지형 UI를 통해 사용자 행동과 니즈를 예측함으로써, 상황별로 개인화된 지능적인 보조 기능의 UX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윈드리버가 실시한 지능형 시스템 연구 조사에 따르면, UX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능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3대 중요 기반 요소에 해당된다. 윈드리버 케빈 달라스 CEO는 “파티클 디자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래픽적인 측면(GUI)과 사용자 친화적인 UI(NUI), 인지형 UI/UX 분야에서 파티클이 보유한 전문성을 윈드리버 스튜디오에 결합함으로써, AI로 구현되는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9.29

펜타시스템, 업무환경 통합플랫폼 ‘펜케이크 V3’ 업그레이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이하 펜타시스템)가 빅데이터 분석 포털 시스템 구축 시 정보의 통합적 활용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업무환경 통합플랫폼 ‘펜케이크 V3(PenCAKE V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팬케이크는 지난 2009년 펜타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솔루션으로, 이번에 팬케이크 V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UI 채널을 단일화했다. 포털사이트 및 페이지를 쉽고 유연한 구성으로 업무 환경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팬케이크 V3는 빅데이터 포털 전문 솔루션으로 ▲시각화 솔루션과 연계해 사용자 관점의 통합 뷰로 시스템 접근과 운영 관리가 편리하며, ▲특정 빅데이터 플랫폼/OS/DB/WAS 의존성을 제거해 다양한 환경과 정형화된 화면을 제공하여 쉽고 빠른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포털 내부 쪽지 기능으로 데이터 분석가와 사용자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연계 API 탑재로 데이터의 연계성을 지원하며 ▲MQ 서버로 실시간 알림으로 시스템 접근 및 운영관리도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추후 SSO 기능 탑재, 일정관리, 설비 예약 기능, 오픈 데이터 포털 CKAN 연계지원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공공, 제조, 금융 등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고려 중인 고객 및 빅데이터 구축 협력 업체를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각화 솔루션

2020.08.19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이하 펜타시스템)가 빅데이터 분석 포털 시스템 구축 시 정보의 통합적 활용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업무환경 통합플랫폼 ‘펜케이크 V3(PenCAKE V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팬케이크는 지난 2009년 펜타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솔루션으로, 이번에 팬케이크 V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UI 채널을 단일화했다. 포털사이트 및 페이지를 쉽고 유연한 구성으로 업무 환경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팬케이크 V3는 빅데이터 포털 전문 솔루션으로 ▲시각화 솔루션과 연계해 사용자 관점의 통합 뷰로 시스템 접근과 운영 관리가 편리하며, ▲특정 빅데이터 플랫폼/OS/DB/WAS 의존성을 제거해 다양한 환경과 정형화된 화면을 제공하여 쉽고 빠른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포털 내부 쪽지 기능으로 데이터 분석가와 사용자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연계 API 탑재로 데이터의 연계성을 지원하며 ▲MQ 서버로 실시간 알림으로 시스템 접근 및 운영관리도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추후 SSO 기능 탑재, 일정관리, 설비 예약 기능, 오픈 데이터 포털 CKAN 연계지원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공공, 제조, 금융 등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고려 중인 고객 및 빅데이터 구축 협력 업체를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19

어도비, ‘어도비 XD’ 업데이트 발표…“개인화된 사용자 경험 향상”

어도비가 UX/UI 디자인을 위한 협업플랫폼 ‘어도비 XD’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은 ▲소셜 미디어 아트보드 사전 설정 ▲클라우드 문서를 위한 폴더 ▲학습 탭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XD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XD 홈 화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하게 사전 설정된 아트보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캔버스에 새 아트보드 생성 시 오른쪽 패널에 다양한 사전 설정 옵션도 표시된다. 이로써 사용자는 각 플랫폼의 최신 크기 규격을 검색할 필요 없이, 사전 설정만 클릭해 바로 디자인할 수 있다. XD에서 클라우드 문서를 사용하면 작업 중 자동 저장과 이전 작업 버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다. 또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 클라우드 문서를 실시간으로 함께 편집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로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 탭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새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폴더가 생성된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특정 프로젝트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별로 구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는 XD 홈 화면 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다. XD 홈 화면에 새로운 ‘학습’ 탭을 추가해, XD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되는 수십 개의 동영상과 블로그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첫 디자인 생성부터 음성 트리거를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에셋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모든 작업의 리소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XD용 퀵 목업(Quick Mockup)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디자인화하게끔 지원한다. 사용자는 미리 디자인된 버튼, 카드, 드롭다운 메뉴, 토글 등의 UI 요소를 사용해 빠르게 레이아웃을 만들거나 일반적인 웹 및 모바일 레이아웃을 위해 미리...

어도비 어도비 XD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UI 협업 플랫폼

2020.07.28

어도비가 UX/UI 디자인을 위한 협업플랫폼 ‘어도비 XD’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향상된 기능은 ▲소셜 미디어 아트보드 사전 설정 ▲클라우드 문서를 위한 폴더 ▲학습 탭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XD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XD 홈 화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하게 사전 설정된 아트보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캔버스에 새 아트보드 생성 시 오른쪽 패널에 다양한 사전 설정 옵션도 표시된다. 이로써 사용자는 각 플랫폼의 최신 크기 규격을 검색할 필요 없이, 사전 설정만 클릭해 바로 디자인할 수 있다. XD에서 클라우드 문서를 사용하면 작업 중 자동 저장과 이전 작업 버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다. 또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 클라우드 문서를 실시간으로 함께 편집하고, 작업할 수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로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 탭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새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폴더가 생성된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특정 프로젝트나 클라이언트에 따라 클라우드 문서를 폴더별로 구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문서는 XD 홈 화면 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다. XD 홈 화면에 새로운 ‘학습’ 탭을 추가해, XD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되는 수십 개의 동영상과 블로그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첫 디자인 생성부터 음성 트리거를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서 에셋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사용까지 모든 작업의 리소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XD용 퀵 목업(Quick Mockup)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디자인화하게끔 지원한다. 사용자는 미리 디자인된 버튼, 카드, 드롭다운 메뉴, 토글 등의 UI 요소를 사용해 빠르게 레이아웃을 만들거나 일반적인 웹 및 모바일 레이아웃을 위해 미리...

2020.07.28

디지털 미래를 위한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구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Ambient Intelligence 음성 비서 구글 나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예측 음성 삼성전자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아마존 프로젝트 앰비언스

2019.05.30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2019.05.30

윈도우 10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OS

기업도 소비자도, 전반적으로는 윈도우 8의 후임으로 윈도우 10을 반기는 눈치다. 하지만 개중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용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나온 김에, 윈도우 10에 대한 무료 대체재가 없는지 살펴 보는 것은 어떨까? <컴퓨터월드UK>가 고른 윈도우 10을 대체할 만한 OS는 아래와 같다. - 우분투(Ubuntu) - 페도라(Fedora) - 솔루스(Solus) - 리눅스 민트(Linux Mint) ciokr@idg.co.kr  

레드햇 주분투 솔루스 데비안 리눅스 민트 윈도우 10 크롬 OS 리눅스 페도라 리브레오피스 GNOME 우분투 무료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파이어폭스 트루OS

2017.10.18

기업도 소비자도, 전반적으로는 윈도우 8의 후임으로 윈도우 10을 반기는 눈치다. 하지만 개중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용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나온 김에, 윈도우 10에 대한 무료 대체재가 없는지 살펴 보는 것은 어떨까? <컴퓨터월드UK>가 고른 윈도우 10을 대체할 만한 OS는 아래와 같다. - 우분투(Ubuntu) - 페도라(Fedora) - 솔루스(Solus) - 리눅스 민트(Linux Mint) ciokr@idg.co.kr  

2017.10.18

디지털 변혁에 어울리게 하라··· BPM 트렌드는 변화 중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는 비즈니스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그 목표와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나가는 과정 전반을 일컫는다. BPM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특정 비즈니스 태스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단계들을 정의하고 이를 기존의 프로세스와 연관 짓거나 그보다 개선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거의 모든 기업의 운영에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면서 따라야 할 청사진이자 기업의 각 부분간, 그리고 기업과 공급자, 고객 간 협력과 소통을 가능케 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기업의 유연성, 효율성, 민첩성의 수준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 기업이 다른 프로세스와 단절된 상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발하거나, 심지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발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 기업은 ‘그동안 해 왔던 관행’이 그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굳어지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결정하고 있다. 이런 경우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오히려 비즈니스에 방해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며, 이는 부적절한 프로세스를 바로잡지 않는 이상 계속될 것이다. IT의 관점에서 바라본 BPM, 비용절감 그 이상의 가치 비즈니스가 역동적인 만큼 그 목표나 프로세스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는 한 번 하면 두고두고 이용할 수 있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관행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일각에서는 이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과거 BPM은 주로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진, 그리고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롭 카플로위츠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경향이 변화...

CIO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AG 인공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팁코 포레스터 리서치 BPM 레드햇 IBM 가트너 오라클 SAP Paul Ruberns

2017.08.30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는 비즈니스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그 목표와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나가는 과정 전반을 일컫는다. BPM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특정 비즈니스 태스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단계들을 정의하고 이를 기존의 프로세스와 연관 짓거나 그보다 개선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거의 모든 기업의 운영에 핵심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면서 따라야 할 청사진이자 기업의 각 부분간, 그리고 기업과 공급자, 고객 간 협력과 소통을 가능케 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기업의 유연성, 효율성, 민첩성의 수준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 기업이 다른 프로세스와 단절된 상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발하거나, 심지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발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 기업은 ‘그동안 해 왔던 관행’이 그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굳어지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결정하고 있다. 이런 경우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오히려 비즈니스에 방해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며, 이는 부적절한 프로세스를 바로잡지 않는 이상 계속될 것이다. IT의 관점에서 바라본 BPM, 비용절감 그 이상의 가치 비즈니스가 역동적인 만큼 그 목표나 프로세스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는 한 번 하면 두고두고 이용할 수 있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관행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일각에서는 이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과거 BPM은 주로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진, 그리고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롭 카플로위츠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경향이 변화...

2017.08.30

인공지능은 새로운 UI··· 인간 중심 디자인 필요

최근 발간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트렌드(Accenture Technology Trend) 보고서가 소비자 및 업무현장 상호작용의 본질을 주도하는 5대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며, 직장 내 계층이 사라지고 있고,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려면 사람이 기술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의 연간 기술 비전 보고서는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비즈니스 성공에 필수적인 5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했다. 첫번째는 AI가 백엔드 도구에서 개인이 기술 시스템을 처리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액센츄어가 조사한 응답자 중 79%는 AI가 고객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으며, 85%는 향후 3년 안에 AI 관련 기술에 광범위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향후 5년 안에 기존 브랜드 대신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리고 7년 안에 대부분 인터페이스는 화면이 전혀 없고 일상 업무로 통합될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또 다른 핵심 동향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다. 임원 5명 중 4명은 조직이 사람들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들이 원하는 장소를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 이끌려면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여러 서비스에 대한 단일 접근점을 보유한 플랫폼 회사들이 기업 운영 및 경쟁 방식 규칙을 깨 기업들이 다양하고 단단한 생태계 접근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 중 27%는 디지털 생태계가 조직의 가치 실현 방식을 바꿔 놓고 새로운 기준으로 ‘우주로서의 생태계(ecosystems as macrocosms)'를 제안했다. 액센츄어의 또 다른 예측은 대부분 고객이 메시징 플랫폼, 연결 기기 또는 스마트 보...

액센츄어 Accenture Labs 액센츄어 랩 테크놀로지 비전 테크놀로지 트렌드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CMO S&P 500

2017.01.31

최근 발간된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트렌드(Accenture Technology Trend) 보고서가 소비자 및 업무현장 상호작용의 본질을 주도하는 5대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며, 직장 내 계층이 사라지고 있고,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려면 사람이 기술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의 연간 기술 비전 보고서는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비즈니스 성공에 필수적인 5가지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했다. 첫번째는 AI가 백엔드 도구에서 개인이 기술 시스템을 처리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액센츄어가 조사한 응답자 중 79%는 AI가 고객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으며, 85%는 향후 3년 안에 AI 관련 기술에 광범위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향후 5년 안에 기존 브랜드 대신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리고 7년 안에 대부분 인터페이스는 화면이 전혀 없고 일상 업무로 통합될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또 다른 핵심 동향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다. 임원 5명 중 4명은 조직이 사람들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들이 원하는 장소를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 이끌려면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여러 서비스에 대한 단일 접근점을 보유한 플랫폼 회사들이 기업 운영 및 경쟁 방식 규칙을 깨 기업들이 다양하고 단단한 생태계 접근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임원 중 27%는 디지털 생태계가 조직의 가치 실현 방식을 바꿔 놓고 새로운 기준으로 ‘우주로서의 생태계(ecosystems as macrocosms)'를 제안했다. 액센츄어의 또 다른 예측은 대부분 고객이 메시징 플랫폼, 연결 기기 또는 스마트 보...

2017.01.31

'이상하게 쓰기 편해' 학습 용이성 고려한 웹 UI 만들기

웹사이트 편의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학습자의 인터페이스 학습 속도를 의미하는 학습 용이성(learnability)이다. 단순한 블로그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능이 많아 복잡한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는 학습 용이성을 고려해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으면 새 사용자가 큰 불편을 느낄 수 있다. 학습 용이성은 웹사이트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ciokr@idg.co.kr

사용자 인터페이스 학습 용이성

2016.08.19

웹사이트 편의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학습자의 인터페이스 학습 속도를 의미하는 학습 용이성(learnability)이다. 단순한 블로그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능이 많아 복잡한 페이스북 같은 사이트는 학습 용이성을 고려해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으면 새 사용자가 큰 불편을 느낄 수 있다. 학습 용이성은 웹사이트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ciokr@idg.co.kr

2016.08.19

인스타그램, 새로운 앱 아이콘 및 사용자환경 공개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앱 아이콘과 디자인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레이아웃, 하이퍼랩스, 부메랑을 포함한 앱 아이콘을 업데이트했으며, 인스타그램 앱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 앱 아이콘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좀 더 모던하면서 단순화된 카메라와 무지개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모습으로 업데이트됐다. 인스타그램 관련 앱 아이콘 역시 일괄성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앱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사용자들이 기존 아이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가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라는 점에 착안해서 인스타그램의 정체성을 지키는 수준에서 모던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디자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쉽게 수정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에서 4억 명의 월 활동사용자가 매일 8,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존 아이콘의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이 변화해온 모습과 그 내용의 다채로움을 반영한 무지개색 배경의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은 단순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목받도록 업데이트됐다. 이번 UI 업데이트는 색상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 단순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인스타그램이 각각의 환경과 보다 잘 어우러지도록 앱 폰트에도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앱의 기존 기능은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스타그램 아이콘 사용자환경

2016.05.12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앱 아이콘과 디자인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레이아웃, 하이퍼랩스, 부메랑을 포함한 앱 아이콘을 업데이트했으며, 인스타그램 앱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 앱 아이콘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좀 더 모던하면서 단순화된 카메라와 무지개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모습으로 업데이트됐다. 인스타그램 관련 앱 아이콘 역시 일괄성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앱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사용자들이 기존 아이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가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라는 점에 착안해서 인스타그램의 정체성을 지키는 수준에서 모던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디자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쉽게 수정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에서 4억 명의 월 활동사용자가 매일 8,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존 아이콘의 무지개와 카메라 렌즈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가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이 변화해온 모습과 그 내용의 다채로움을 반영한 무지개색 배경의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은 단순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목받도록 업데이트됐다. 이번 UI 업데이트는 색상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 단순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인스타그램이 각각의 환경과 보다 잘 어우러지도록 앱 폰트에도 변화를 줬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앱의 기존 기능은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5.12

리뷰 | 마침내 창피한 수준이 아니다 ‘윈도우 10 모바일’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마이크로소프트 MS O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 폰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코타나 윈도우 10 모바일

2015.11.06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2015.11.06

결정은 MS가 한다!?··· 윈도우10의 6가지 아쉬운 점

어느 모로 보나 윈도우 10은 윈도우 8/8.1보다 개선됐으며,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도 있다. 그러나 완벽한 운영체제란 없기 마련이며, 윈도우 10 또한 새로운 기능과 관련해 6가지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상당수는 사소한 결함에 불과하고, 몇몇은 직접 조정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알권리가 있다. '이 정도는 별일 아니잖아'에 해당되는 사소한 결함부터 '이건 좀 심각한 걸' 수준의 제법 치명적인 결함까지 살펴본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MS OS 운영체제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10 라이브 타일

2015.09.22

어느 모로 보나 윈도우 10은 윈도우 8/8.1보다 개선됐으며, 윈도우 7에서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도 있다. 그러나 완벽한 운영체제란 없기 마련이며, 윈도우 10 또한 새로운 기능과 관련해 6가지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상당수는 사소한 결함에 불과하고, 몇몇은 직접 조정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알권리가 있다. '이 정도는 별일 아니잖아'에 해당되는 사소한 결함부터 '이건 좀 심각한 걸' 수준의 제법 치명적인 결함까지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5.09.22

'누구나, 쉽게, 단일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신생벤처의 비전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CIO 아다타오 투자 유치 VC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구글 문서도구 빅데이터 구글 단일 플랫폼

2015.05.06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2015.05.06

신상 리눅스 'LXLE'가 XP보다 좋은 11가지 이유

윈도우 XP의 오랜 질주가 마침내 막을 내릴 듯 하다. 그렇다고 XP시대의 하드웨어까지 모두 내다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리눅스의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며 LXLE가 그 좋은 예이다. 최신 LXLE 14.04 OS가 몇 주 전 모습을 드러냈다. 초경량,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잔뜩 탑재했다. 여러 가지 옵션 중에는 XP 모드도 있다. 부팅에서 온라인 접속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윈도우 기기에서 이를 시험해보지는 말기를. 준비됐나? 이제부터 오래된 PC 하드웨어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PC Lubuntu 루분투 LXLE 리눅스 우분투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 XP 하드웨어 그래픽 툴

2014.07.15

윈도우 XP의 오랜 질주가 마침내 막을 내릴 듯 하다. 그렇다고 XP시대의 하드웨어까지 모두 내다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리눅스의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며 LXLE가 그 좋은 예이다. 최신 LXLE 14.04 OS가 몇 주 전 모습을 드러냈다. 초경량,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잔뜩 탑재했다. 여러 가지 옵션 중에는 XP 모드도 있다. 부팅에서 온라인 접속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윈도우 기기에서 이를 시험해보지는 말기를. 준비됐나? 이제부터 오래된 PC 하드웨어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07.15

"노후 애플리케이션이 업무 생산성 저해" 밴슨본 조사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유지보수 노후 애플리케이션 밴슨본 퇴사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업그레이드 조사 CIO 녹색 화면

2014.03.06

현업 사용자들이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업의 불만을 들은 적 있는 CIO가 86%로 집계됐다. 밴슨본(Vanson Bourne)이 전세계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를 어렵게 만드는 녹색 화면의 노후 애플리케이션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나타났다. 밴슨본은 9개국 590명의 IT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86%는 녹색 화면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대해 현업 사용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러한 경험들이 직원들의 근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4%는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지루함, 좌절, 반감, 한계를 느낀 직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어려움은 직원들이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라고 밴슨본은 밝혔다. 녹색 화면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자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36%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바꿀만한 최적의 기술력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IT리더의 44%가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30%는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게 너무 비싸고 위험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IT리더들에게 만약 녹색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60%가 다른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온라인 도움말과 드롭다운 메뉴 같은 생산성 향상이 58%로 그 뒤를 이었으며 모바일 접근이 54%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브라우저 기술을 통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44%로 집계됐다. 한편, 이 조사에서는 기업들이 여전히 IT부...

2014.03.06

SAP, UI 위해 3D 영상 툴 업체 인수

SAP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기 위해 3D 영상 툴 업체 라이트 헤미스피어(Right Hemisphere)를 인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비즈니스 정보와 3D 이미지로 기업들은 좀더 쉽게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것이라고 SAP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기술은 SAP의 비즈니스 스위트 ERP에 접목돼 사용자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는 SAP와 라이트 페이스피이어의 고객들은 이미 상당수 중복돼 있는 것으로 밝혔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모바일 역량을 크게 강화했는데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기술은 앞으로 이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SAP는 모바일 분야 이외에 자사의 HANA 인메모리 컴퓨팅 어플라이언스와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의 관련 시리즈들로 분석 기능을 강화해 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 기술은 모바일과 분석에 각각 접목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객들은 이미 3D CAD 소프트웨어를 자사 SAP 환경으로 통합해 왔는데, 이번 M&A는 앞으로 SAP의 3D 영상을 한 걸은 더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는 사용하기 쉽고 CAD보다 저렴해 CAD의 대안으로 입지를 굳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제품 가운데 하나인 딥 익스플로레이션(Deep Exploration)은 기존 CAD로 제작된 콘텐츠, PDF, HTML, 파워포인트 문서 등을 쌍방향 3D 영상 작업으로 통합하게 해준다. ciokr@idg.co.kr

모바일 SAP 인수 M&A UI 3D 라이트 헤미스피어 사용자 인터페이스 CAD

2011.09.07

SAP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기 위해 3D 영상 툴 업체 라이트 헤미스피어(Right Hemisphere)를 인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비즈니스 정보와 3D 이미지로 기업들은 좀더 쉽게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것이라고 SAP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기술은 SAP의 비즈니스 스위트 ERP에 접목돼 사용자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는 SAP와 라이트 페이스피이어의 고객들은 이미 상당수 중복돼 있는 것으로 밝혔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모바일 역량을 크게 강화했는데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기술은 앞으로 이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SAP는 모바일 분야 이외에 자사의 HANA 인메모리 컴퓨팅 어플라이언스와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의 관련 시리즈들로 분석 기능을 강화해 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 기술은 모바일과 분석에 각각 접목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객들은 이미 3D CAD 소프트웨어를 자사 SAP 환경으로 통합해 왔는데, 이번 M&A는 앞으로 SAP의 3D 영상을 한 걸은 더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는 사용하기 쉽고 CAD보다 저렴해 CAD의 대안으로 입지를 굳혔다. 라이트 헤미스피어의 제품 가운데 하나인 딥 익스플로레이션(Deep Exploration)은 기존 CAD로 제작된 콘텐츠, PDF, HTML, 파워포인트 문서 등을 쌍방향 3D 영상 작업으로 통합하게 해준다. ciokr@idg.co.kr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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