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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비즈니스 융합"··· 'MBA'보다 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치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IT 분야 사람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엔지니어는 코드를 설계하고 작성한다. 반면에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마케팅과 영업을 한다.  그러나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 ‘엔보이(Envoy)’를 개발한 매트 클라인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에 따르면 오픈소스는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영역이다.  이어서 클라인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오픈소스 MBA  이 말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오픈소스에 참여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클라인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 관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매우 유사한 스킬셋을 포함한다. 이와 관해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살펴보자. 채용,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융합돼야 회사를 성공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도 마찬가지다. 마케팅하고, 홍보하며, 엔지니어링한다. 또 컨트리뷰터와 메인테이너를 찾는다(채용한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아마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클라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이 모든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홍보, 마케팅, 채용 등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냥 벽 너머로 무언가를 던지는 것이고, 오픈소스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피해를 본다”라고 지적했다.  언제나 ‘고객 확보’가 우선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메...

오픈소스 엔보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현업 컨트리뷰터 메인테이너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2020.12.11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IT 분야 사람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작업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엔지니어는 코드를 설계하고 작성한다. 반면에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은 마케팅과 영업을 한다.  그러나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 ‘엔보이(Envoy)’를 개발한 매트 클라인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에 따르면 오픈소스는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영역이다.  이어서 클라인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버드 MBA를 취득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었는가? 상관없다. 대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오픈소스 MBA  이 말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오픈소스에 참여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클라인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 관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매우 유사한 스킬셋을 포함한다. 이와 관해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살펴보자. 채용,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융합돼야 회사를 성공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도 마찬가지다. 마케팅하고, 홍보하며, 엔지니어링한다. 또 컨트리뷰터와 메인테이너를 찾는다(채용한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아마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클라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이 모든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홍보, 마케팅, 채용 등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냥 벽 너머로 무언가를 던지는 것이고, 오픈소스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피해를 본다”라고 지적했다.  언제나 ‘고객 확보’가 우선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메...

2020.12.11

칼럼ㅣ‘스타게이트’, 데이터베이스 지형 뒤흔들 수 있을까?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스타게이트 데이터스택스 오픈소스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아파치 카산드라 쿠버네티스 구글 리프트 엔보이 몽고DB 백엔드 프론트엔드

2020.11.11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2020.11.11

칼럼 | 오픈소스화는 생각보다 녹록지 않다

일반적으로 말해 기업 소프트웨어는 '쓰레기'다. 명확한 근거 없이 이렇게 주장해도 아는 사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업 소프트웨어는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 오픈소스 전문가 맷 윌슨에 따르면,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최종 사용자가 아니라 단순히 업체라는 것이다.   희망적인 신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최종 사용자 기반의 오픈소스 미래가 마침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리프트(Lyft)의 맷 클라인이 개발한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인 엔보이(Envoy)가 대표적이다. 그는 최근 필자와의 대화에서 벤처캐피탈을 등에 업은 신생 기업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달리 엔보이는 "처음부터 운영 품질을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강제하는 ‘내부 고객(captive customer)’을 유지한 채 개발됐다. 사람들이 실제로 중시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그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이것이 더 좋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다. 클라인은 “엔보이가 인기를 끈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최종 사용자의 사용 시나리오에 맞춰 만들어졌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최종 사용자 지향 오픈소스가 생각보다 드문 이유가 무엇일까? 클라인에 따르면, 오픈소스가 '더럽게 많은 일'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용과 혜택을 명확하고 충분하게 고민하지 않는 데 있다.   오픈소스가 '순손실'일 때 엔보이를 리프트 외부로 출범해 즉,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해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행히(?) 클라인은 모른 채로 시작했다. 그의 팀은 2015년에 리프트가 모놀리식 기반 인프라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엔보이를 개발했다. 2016년 봄이 되자 엔보이는 리프트 내에서 의문의 여지가 없는 성공적 프로젝트로 평가됐다. 이때부터 오...

오픈소스 엔보이

2020.10.30

일반적으로 말해 기업 소프트웨어는 '쓰레기'다. 명확한 근거 없이 이렇게 주장해도 아는 사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업 소프트웨어는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 오픈소스 전문가 맷 윌슨에 따르면,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가 최종 사용자가 아니라 단순히 업체라는 것이다.   희망적인 신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최종 사용자 기반의 오픈소스 미래가 마침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리프트(Lyft)의 맷 클라인이 개발한 오픈소스 엣지 및 서비스 프록시인 엔보이(Envoy)가 대표적이다. 그는 최근 필자와의 대화에서 벤처캐피탈을 등에 업은 신생 기업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달리 엔보이는 "처음부터 운영 품질을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강제하는 ‘내부 고객(captive customer)’을 유지한 채 개발됐다. 사람들이 실제로 중시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그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이것이 더 좋은 소프트웨어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다. 클라인은 “엔보이가 인기를 끈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최종 사용자의 사용 시나리오에 맞춰 만들어졌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최종 사용자 지향 오픈소스가 생각보다 드문 이유가 무엇일까? 클라인에 따르면, 오픈소스가 '더럽게 많은 일'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용과 혜택을 명확하고 충분하게 고민하지 않는 데 있다.   오픈소스가 '순손실'일 때 엔보이를 리프트 외부로 출범해 즉,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해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행히(?) 클라인은 모른 채로 시작했다. 그의 팀은 2015년에 리프트가 모놀리식 기반 인프라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엔보이를 개발했다. 2016년 봄이 되자 엔보이는 리프트 내에서 의문의 여지가 없는 성공적 프로젝트로 평가됐다. 이때부터 오...

2020.10.30

블로그 | 요즘 기업에서 ‘핫’한 업무용 앱 6선

오늘날 모든 기업은 디지털 기업이다.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겐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열어준다.  옥타가 최근 발표한 2020 비즈니스 @ 워크(2020 Businesses @ Work) 보고서에 따르면, 슬랙(Slack), 아틀라시안(Atlassian), 박스(Box), 젠데스크(ZenDesk), 스플렁크(Splunk) 등이 이런 흐름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지만 일 처리를 위해 다른 툴에도 의존하고 있다. 현대적인 기업용 앱 개발이 확대되고 여러 솔루션에 포함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옥타의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앱과 서비스를 모아 분석한 것인데, 여기에는 MDM 서비스부터 백엔드 인프라, 그리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도구들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를 보고 현재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6가지 솔루션을 모아보았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 스플렁크 비즈니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인 스플렁크는 알림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앱을 제공한다.  이 앱은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Splunk Enterprise)와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와 함께 사용한다. 주요 지식 근로자가 깊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앱이다. 애플 워치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Airbus), 하얏트(Hyatt), 포르쉐(Porsche) 등이 스플렁크의 고객사다.   이벤트 관리 : 엔보이(Envoy)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회사나 사무실이 매우 크거나 거대 제조 제조업체들은 방문자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보이 패스포트(Envoy P...

모바일 업무 스플렁크 워크데이 엔보이 루시드차트 프레시서비스

2020.02.03

오늘날 모든 기업은 디지털 기업이다.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겐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열어준다.  옥타가 최근 발표한 2020 비즈니스 @ 워크(2020 Businesses @ Work) 보고서에 따르면, 슬랙(Slack), 아틀라시안(Atlassian), 박스(Box), 젠데스크(ZenDesk), 스플렁크(Splunk) 등이 이런 흐름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지만 일 처리를 위해 다른 툴에도 의존하고 있다. 현대적인 기업용 앱 개발이 확대되고 여러 솔루션에 포함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옥타의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앱과 서비스를 모아 분석한 것인데, 여기에는 MDM 서비스부터 백엔드 인프라, 그리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도구들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를 보고 현재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6가지 솔루션을 모아보았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 스플렁크 비즈니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인 스플렁크는 알림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앱을 제공한다.  이 앱은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Splunk Enterprise)와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와 함께 사용한다. 주요 지식 근로자가 깊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앱이다. 애플 워치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Airbus), 하얏트(Hyatt), 포르쉐(Porsche) 등이 스플렁크의 고객사다.   이벤트 관리 : 엔보이(Envoy)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회사나 사무실이 매우 크거나 거대 제조 제조업체들은 방문자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보이 패스포트(Envoy P...

2020.02.03

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기술, '이스티오'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몇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 서비스들로 분할한다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단순해진다. 동시에 연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동작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온갖 네트워크 서비스, 예컨대 로드 밸런싱, 트래픽 관리, 인증, 권한부여 등을 관리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질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의 서비스들 사이의 네트워크화된 공간을 통칭하는 용어가 있다. 바로 서비스 메시(service mesh)이다. 구글 프로젝트인 이스티오(Istio)는 서비스 메시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서비스 메시란 무엇인가?  어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서든 여러 공통된 행동이 발견되기 마련이다. 예컨대 로드 밸런싱 같은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가운데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상이한 네트워크 서비스 조합에 대한 A/B 테스트를 하거나, 일련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걸쳐 전체 인증(End-to-End authentication)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칭해 ‘서비스 메시’라고 한다.  서비스 메시의 관리는 서비스 자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 어떤 서비스도 하향식으로 무언가를 할만한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으며, 사실 이는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도 아니다. 서비스와 네트워크 사이에 별개의 시스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다. 이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2가지 핵심적 기능을 제공한다.  1. 중요한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작업, 예컨대 로드 밸런싱, 라우팅, 재시도 등을 서비스 자체와 분리한다.  2. 관리자를 위한 추상 계층을 제공한다. 이에 의해 클러스터 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고-수준의 결정을 이행하는 것이 용이해진다. 예컨대 정책 컨트롤, 지표와 로깅, 서비스 디스커버리, TLS를 통한 안전한 인터-서비스 통신 등이다.  이스티오...

구글 Istio 이스티오 오픈시프트 엔보이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프로젝트 레드햇 메시 기술

2019.01.25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몇몇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애플리케이션을 독립적 서비스들로 분할한다면 개발, 업데이트, 확장이 단순해진다. 동시에 연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동작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온갖 네트워크 서비스, 예컨대 로드 밸런싱, 트래픽 관리, 인증, 권한부여 등을 관리하는 일이 엄청나게 복잡해질 수 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의 서비스들 사이의 네트워크화된 공간을 통칭하는 용어가 있다. 바로 서비스 메시(service mesh)이다. 구글 프로젝트인 이스티오(Istio)는 서비스 메시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서비스 메시란 무엇인가?  어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서든 여러 공통된 행동이 발견되기 마련이다. 예컨대 로드 밸런싱 같은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가운데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상이한 네트워크 서비스 조합에 대한 A/B 테스트를 하거나, 일련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걸쳐 전체 인증(End-to-End authentication)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을 통칭해 ‘서비스 메시’라고 한다.  서비스 메시의 관리는 서비스 자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 어떤 서비스도 하향식으로 무언가를 할만한 적절한 위치에 있지 않으며, 사실 이는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도 아니다. 서비스와 네트워크 사이에 별개의 시스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다. 이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2가지 핵심적 기능을 제공한다.  1. 중요한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작업, 예컨대 로드 밸런싱, 라우팅, 재시도 등을 서비스 자체와 분리한다.  2. 관리자를 위한 추상 계층을 제공한다. 이에 의해 클러스터 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고-수준의 결정을 이행하는 것이 용이해진다. 예컨대 정책 컨트롤, 지표와 로깅, 서비스 디스커버리, TLS를 통한 안전한 인터-서비스 통신 등이다.  이스티오...

2019.01.25

'혁신은 사소한 데서 시작' 신생벤처들의 기발한 문제 해결 사례 5선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실리콘밸리 혁신 CIO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로봇 신생벤처 디지털 엔보이

2016.07.28

인재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서는 재미를 선사하거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엘리트 인재를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방문자 관리 및 입실 솔루션 기업인 엔보이(Envoy)의 CEO 래리 개디어와 그의 팀은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할 방법을 원했고 기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자동화된 '영업 훈장'으로 새로운 가입자가 도착할 때마다 사무실 전체에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솔루션은 릴레이(Relay)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징을 울리는 메커니즘은 메인 코드베이스에 작성됐다. 새로운 가입자가 나타날 때마다 시스템이 갑자기 동작하여 징을 울린다. 개디어에 따르면, 전체적인 노력은 단순히 회사 내 영업 직원, 마케팅 직원, 개발 직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 이상이었다. 엔보이팀에 ‘더 큰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회사에 혁신과 팀워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었다. 사무실 밖의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의 우리 팀의 참여에 더해지고 정말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 덕분에 가장 멋진 사무실 핵(Hack) 찾기 대회가 열렸고, 현재 엔보이는 다른 혁신적인 기업들의 멋진 사무실 핵을 보여주는 팟캐스트(Podcast)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1개 에피소드 가운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5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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