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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3분기 실적 발표··· 선방했지만 ‘성장 둔화’ 먹구름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가운데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매출은 (이 회사가) 팬데믹 이후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줌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미화 1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의 전체 매출이 8% 성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된다.     3분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은 6억 1,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하지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4억 8,7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온라인 판매 부진과 지출 증가로 운영 순이익은 23% 줄어든 6,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줌은 전체 실적 전망치를 최대 43억 8,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줌의 주가는 화요일 오전 거래에서 7.7%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줌의 CFO 켈리 스테켈버그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가 줌 폰(Zoom Phone), 줌 룸(Zoom Rooms) 등에서 강력한 성장을 보였고, 앞으로 기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점점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리라 예상된다”라면서, “3분기 기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약 20만 9,300명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무실을 떠나 화상통화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면서 줌의 매출은 무려 300% 증가했다. 이후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긴 했지만 사무실 복귀로 인해 줌의 주식 가치는 2020년 10월 정점을 찍은 뒤 8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줌은 오로지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만 정의되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노력 중이다. 줌의 설립자 겸 CEO 에릭 위안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1,500개 이상의 기능과 개선 사항을 출시했다. 사람들이 서로 또는 조직 및 고객과 연결하는 방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하지만 외환(FX) 압력과 신사업에 관...

화상회의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실적 발표

2022.11.23

기업들이 속속 사무실로 복귀하는 가운데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매출은 (이 회사가) 팬데믹 이후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줌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미화 1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의 전체 매출이 8% 성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된다.     3분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은 6억 1,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하지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4억 8,7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온라인 판매 부진과 지출 증가로 운영 순이익은 23% 줄어든 6,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줌은 전체 실적 전망치를 최대 43억 8,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줌의 주가는 화요일 오전 거래에서 7.7%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줌의 CFO 켈리 스테켈버그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가 줌 폰(Zoom Phone), 줌 룸(Zoom Rooms) 등에서 강력한 성장을 보였고, 앞으로 기업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점점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리라 예상된다”라면서, “3분기 기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약 20만 9,300명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첫 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무실을 떠나 화상통화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되면서 줌의 매출은 무려 300% 증가했다. 이후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긴 했지만 사무실 복귀로 인해 줌의 주식 가치는 2020년 10월 정점을 찍은 뒤 8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줌은 오로지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만 정의되는 것에서 탈피하고자 노력 중이다. 줌의 설립자 겸 CEO 에릭 위안도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1,500개 이상의 기능과 개선 사항을 출시했다. 사람들이 서로 또는 조직 및 고객과 연결하는 방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하지만 외환(FX) 압력과 신사업에 관...

2022.11.23

MS, FY23 1분기 실적 발표··· PC 판매 감소로 순익 14% 하락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달러 강세와 개인용 PC 판매량 감소의 여파로 순이익이 작년 이맘때보다 14% 줄어든 미화 17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257억 달러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9월 30일로 마감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7월~9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당일 오전(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5.65% 하락했다.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를 견실하게 시작했으며, 4분기 말부터 많은 거시적 추세가 1분기까지 약세를 지속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강세로 총회사 수익이 5%P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이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커머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오피스 365 커머셜의 성장(11% 증가)에 힘입어 7% 올랐다. 오피스 컨슈머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가입자 수도 각각 7%와 6,1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해당 부문에서 링크드인 매출이 17% 증가했고, 다이나믹스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다이나믹스 365의 매출 증가(24%)에 따라 15% 늘었다.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도 이번 분기 동안 20% 증가한 203억 달러로 성장했다. 이 부문에는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SQL 서버, 윈도우 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분기 실적 PC 개인용 컴퓨터

2022.10.27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달러 강세와 개인용 PC 판매량 감소의 여파로 순이익이 작년 이맘때보다 14% 줄어든 미화 17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257억 달러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9월 30일로 마감된 2023년 회계연도 1분기(7월~9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당일 오전(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5.65% 하락했다.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를 견실하게 시작했으며, 4분기 말부터 많은 거시적 추세가 1분기까지 약세를 지속하는 것을 보았지만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강세로 총회사 수익이 5%P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부문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이 이번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커머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오피스 365 커머셜의 성장(11% 증가)에 힘입어 7% 올랐다. 오피스 컨슈머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컨슈머 가입자 수도 각각 7%와 6,1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해당 부문에서 링크드인 매출이 17% 증가했고, 다이나믹스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다이나믹스 365의 매출 증가(24%)에 따라 15% 늘었다.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도 이번 분기 동안 20% 증가한 203억 달러로 성장했다. 이 부문에는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SQL 서버, 윈도우 서...

2022.10.27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60억 달러 돌파... 사상 처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AWS

2022.07.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2022.07.28

오라클, FY22 4분기 실적 호조… “클라우드 투자 확대할 계획”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오라클 실적 발표 클라우드 리전 서너 클라우드 인프라 SaaS OCI

2022.06.15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2022.06.15

안랩, 2020년 상반기 실적 공개…“매출 852억 원·영업이익 84억 원”

안랩이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52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별도기준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19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41억 원, 영업이익은 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7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448억 원, 영업이익은 55억 원(별도기준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019년 2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억 원, 3억 원 증가(별도기준 각각 28억 원, 2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각 사업 영역별로 예년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라며 “코로나19 국면 지속 등 어느때보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지만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안랩 실적 발표

2020.07.31

안랩이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52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별도기준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19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41억 원, 영업이익은 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7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2분기의 연결기준 매출은 448억 원, 영업이익은 55억 원(별도기준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019년 2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억 원, 3억 원 증가(별도기준 각각 28억 원, 2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각 사업 영역별로 예년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라며 “코로나19 국면 지속 등 어느때보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지만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31

'매출 줄었어도···' 아이폰 SE 노림수는 여전히 '유효'

애플의 전체 아이폰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아이폰 SE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를 통해 iOS 생태계에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손해를 만회하겠다는 구상이다. 색깔별로 늘어선 애플의 아이폰 SE 지난 26일 애플은 2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4,000만 대 정도이며 1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595달러(약 67만 원)였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평균 판매가격의 하락 폭은 지난 2년 사이 가장 컸다. 판매량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한 주원인은 보급형 기기인 '아이폰 SE'였다. 애플은 올 초부터 이 제품을 판매했으며 가격은 399달러(약 45만 원)부터 시작한다. 잭도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잔 도슨은 "평균 판매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은 아이폰 SE가 그만큼 인기를 끌었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애플도 아이폰 SE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26일 실적 발표에서 2분기 아이폰 SE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달 들어 생산량을 늘린 이후에야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SE의 성공 뒤에 애플은 비싼 대가를 치렀다. 아이폰 SE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때문에 평균 판매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10%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애플은 이번 분기에만 아이폰 판매량이 15% 하락하고, 매출은 23% 줄어들었다. 2년 전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600달러 정도였다. 그 이후 더 크고 더 비싼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S 플러스 등을 내놓으며 평균 판매가격이 700달러(약 77만 원)까지 치솟았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아이폰 SE는 이번 분기 애플의 평균판매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애플은 하드웨어 판매 부문에서 놓친 수입을 서비스 부문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이다. (출처 : 애플) 팀 쿡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SE의 장점을 ...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SE 실적 발표 아이폰 평균판매가격 2016년 2분기

2016.07.28

애플의 전체 아이폰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아이폰 SE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를 통해 iOS 생태계에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손해를 만회하겠다는 구상이다. 색깔별로 늘어선 애플의 아이폰 SE 지난 26일 애플은 2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4,000만 대 정도이며 1대당 평균 판매가격은 595달러(약 67만 원)였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평균 판매가격의 하락 폭은 지난 2년 사이 가장 컸다. 판매량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한 주원인은 보급형 기기인 '아이폰 SE'였다. 애플은 올 초부터 이 제품을 판매했으며 가격은 399달러(약 45만 원)부터 시작한다. 잭도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잔 도슨은 "평균 판매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은 아이폰 SE가 그만큼 인기를 끌었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애플도 아이폰 SE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26일 실적 발표에서 2분기 아이폰 SE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달 들어 생산량을 늘린 이후에야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SE의 성공 뒤에 애플은 비싼 대가를 치렀다. 아이폰 SE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때문에 평균 판매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10%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애플은 이번 분기에만 아이폰 판매량이 15% 하락하고, 매출은 23% 줄어들었다. 2년 전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600달러 정도였다. 그 이후 더 크고 더 비싼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S 플러스 등을 내놓으며 평균 판매가격이 700달러(약 77만 원)까지 치솟았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아이폰 SE는 이번 분기 애플의 평균판매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애플은 하드웨어 판매 부문에서 놓친 수입을 서비스 부문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이다. (출처 : 애플) 팀 쿡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SE의 장점을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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