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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안면인식으로 고객경험 강화' 알리바바의 신유통 모델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알리바바는 ‘신유통(New Retail)’ 모델을 도입하고 전자상거래를 넘어서서 소비자와 판매자, 서비스 공급자, 콘텐츠 제공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지난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리테일(Online Retailer)’ 컨퍼런스에는 대규모 유통 기업의 대표들이 모였다. 알리바바 그룹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부 비즈니스 개발 이사 존 올로글렌에 따르면, 현지 브랜드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새로운 시장 및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가 열려있다. 올로글렌은 <CMO>와의 대화에서 “산업 전체로 볼 때 전자상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며 그것이 현지 비즈니스에 선사하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알리바바가 뉴질랜드와 호주에 지부를 운영하는 것도 현지 기업들을 도와 전자상거래 분야의 급변하는 규제 지평을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장기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두리라 생각한다. 호주, 뉴질랜드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무척 좋은 점, 그리고 양국과 중국의 자유무역 협정으로 두 국가가 중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국들인 점은 모두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주도 혁신 시동 전 세계 거래 총액 1위 유통사인 알리바바가 이를 모를 리 없다. 올해 3월 알리바바의 중국 유통 시장 내 적극적 소비자 수는 5억 5,200만 명에 달했다. 알리바바의 최대 시장은 중국 최대의 모바일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Taobao Marketplace)와 중국 최대의 써...

증강현실 스마트 피팅 타오바오 챗봇 택시 알리페이 인공지능 포드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안면인식 CMO RFID 패션 AI

2018.07.30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의 경계가 없는 유통의 미래를 꿈꾸는 중국계 전자상거래 거물 알리바바는 증강현실(AR), 인공지능, 안면인식으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알리바바는 ‘신유통(New Retail)’ 모델을 도입하고 전자상거래를 넘어서서 소비자와 판매자, 서비스 공급자, 콘텐츠 제공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지난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리테일(Online Retailer)’ 컨퍼런스에는 대규모 유통 기업의 대표들이 모였다. 알리바바 그룹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부 비즈니스 개발 이사 존 올로글렌에 따르면, 현지 브랜드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새로운 시장 및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가 열려있다. 올로글렌은 <CMO>와의 대화에서 “산업 전체로 볼 때 전자상거래는 아직 초기 단계며 그것이 현지 비즈니스에 선사하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알리바바가 뉴질랜드와 호주에 지부를 운영하는 것도 현지 기업들을 도와 전자상거래 분야의 급변하는 규제 지평을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장기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두리라 생각한다. 호주, 뉴질랜드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무척 좋은 점, 그리고 양국과 중국의 자유무역 협정으로 두 국가가 중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국들인 점은 모두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주도 혁신 시동 전 세계 거래 총액 1위 유통사인 알리바바가 이를 모를 리 없다. 올해 3월 알리바바의 중국 유통 시장 내 적극적 소비자 수는 5억 5,200만 명에 달했다. 알리바바의 최대 시장은 중국 최대의 모바일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Taobao Marketplace)와 중국 최대의 써...

2018.07.30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AI로 판매량 늘리고 고객경험 개선

알리바바의 모바일 쇼핑 앱인 모바일 타오바오(Mobile Taobao)가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 참여를 높이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AI가 쇼핑 기록을 기반으로 정확한 고객 추천 정보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모바일 타오바오의 앱 매니저인 지앙 판은 "고객 특성, 과거 구매 내역, 구매 행동, 구매 의도를 인지해 좀더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AI를 사용해 배너 광고를 디자인하고 마케터는 각 광고가 소비자 특성에 맞게 타겟팅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AI로 클릭률도 추적할 수 있으며,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를 좀더 매력적인 광고로 실시간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모바일 타오바오는 고객 서비스 채팅방 및 쇼핑 도우미와 같은 다른 AI 기반 툴도 활용하고 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빅데이터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사용자 경험 CX 모바일 쇼핑 타오바오

2017.06.27

알리바바의 모바일 쇼핑 앱인 모바일 타오바오(Mobile Taobao)가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 참여를 높이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플랫폼을 강화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AI가 쇼핑 기록을 기반으로 정확한 고객 추천 정보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모바일 타오바오의 앱 매니저인 지앙 판은 "고객 특성, 과거 구매 내역, 구매 행동, 구매 의도를 인지해 좀더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AI를 사용해 배너 광고를 디자인하고 마케터는 각 광고가 소비자 특성에 맞게 타겟팅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AI로 클릭률도 추적할 수 있으며,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를 좀더 매력적인 광고로 실시간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모바일 타오바오는 고객 서비스 채팅방 및 쇼핑 도우미와 같은 다른 AI 기반 툴도 활용하고 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2017.06.27

'3사 3색' 놀이동산·스포츠·유통의 VR 활용

고객을 사로잡고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개념으로 기업들이 VR을 서둘러 도입하고 있다. 스포츠 애호가들, 쇼핑하는 사람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의 참여를 높이도록 무비월드(Movieworld), NRL, 알리바바가 가상현실(VR)을 어떻게 접목했는지 알아보자. 무비월드의 360도 가상 현실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의 스릴 이상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가 최초의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개념은 물리적인 경험에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아캄 어사일럼 코스터(Arkham Asylum coaster) 탑승객은 특별 제작된 헤드셋을 쓰고 360도 VR로 배트맨 영상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는 9월 호주 콜드코스트에서 VR 롤러코스터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짜릿한 조합··· '슈퍼맨 VR 롤러코스터' 이모저모 NRL의 가상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호주의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NRL이 혁신의 노력으로 삼성과 손잡고 VR-구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지(State of Origin)’ 경험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팬들이 선수와 감독의 시각으로 경기를 360도로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NRL의 CEO 도트 그린버그는 “팬들이 호주와 뉴질랜드 경기장에 있고 오리진 경기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린버그는 "우리의 스포츠가 추구하는 일종의 팬 참여에 대해 의미심장한 일이다"고 VR-구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팬들이 경기장 바깥쪽이나 선수 대기실 같은 전에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팬들을 가장 좋은 자리에 앉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삼성 NRL 워너브라더스 놀이동산 롤러코스터 VR 스포츠 영화 게임 알리바바 CMO 가상현실 유통 타오바오

2016.07.28

고객을 사로잡고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개념으로 기업들이 VR을 서둘러 도입하고 있다. 스포츠 애호가들, 쇼핑하는 사람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의 참여를 높이도록 무비월드(Movieworld), NRL, 알리바바가 가상현실(VR)을 어떻게 접목했는지 알아보자. 무비월드의 360도 가상 현실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의 스릴 이상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가 최초의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개념은 물리적인 경험에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아캄 어사일럼 코스터(Arkham Asylum coaster) 탑승객은 특별 제작된 헤드셋을 쓰고 360도 VR로 배트맨 영상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는 9월 호주 콜드코스트에서 VR 롤러코스터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짜릿한 조합··· '슈퍼맨 VR 롤러코스터' 이모저모 NRL의 가상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호주의 대표적인 게임회사인 NRL이 혁신의 노력으로 삼성과 손잡고 VR-구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지(State of Origin)’ 경험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팬들이 선수와 감독의 시각으로 경기를 360도로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NRL의 CEO 도트 그린버그는 “팬들이 호주와 뉴질랜드 경기장에 있고 오리진 경기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린버그는 "우리의 스포츠가 추구하는 일종의 팬 참여에 대해 의미심장한 일이다"고 VR-구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팬들이 경기장 바깥쪽이나 선수 대기실 같은 전에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팬들을 가장 좋은 자리에 앉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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