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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 MS의 새 모바일 앱 '오피스'…워드·엑셀·PPT를 하나로 합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오피스 모바일 앱은 윈도우 10용 오피스와 명확한 차이가 있다. 윈도우 10 오피스는 최근 사용한 문서로 가는 관문에 가깝다면,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다. 게다가 앞으로 기능 로드맵을 보면 발전 가능성도 커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모바일 오피스 앱은 지난 11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후 프리뷰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다가 최근 느닷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라는 이름의 앱으로 조기에 공개했다. 현재 이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오피스' 앱은 엑셀 같은 개별 모바일 앱을 대체한다. 액셀, 워드 앱을 삭제해도 '오피스' 앱 하나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한때 개별 앱이었던 '오피스 렌즈'도 이제 '오피스'에 통합됐는데, 이를 이용하면 화이트보드와 여타 문서를 스캐닝해 편집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직접 PDF 파일을 생성하고 서명할 수 있다.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 폰과 (제한적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iOS에 ‘완전히 최적화된’ 버전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몇 개월 내에 '오피스' 앱에 추가될 3가지 핵심 기능이 있다. 즉, 엑셀 안에서 데이터 행을 발췌해 카드 포맷에서 편집하는 기능, 단순히 개요만을 이용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하면 마이크로소프트 AI가 포맷과 배경을 생성하는 기능, 그리고 (출시가 이미 한참 늦은) 워드 내 받아쓰기 기능이다. 모바일 '오피스' 앱의 제품 총괄인 니트야 샘파스쿠마르는 한 인터뷰에서 “'오피스'가 모바일 콘텐츠의 중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람들이 '오피스'에서 모든 콘텐츠를 작업하는 것이다. 이는 통합 앱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 체험기 '오피스' 앱은 마치 윈도우 10 오피스 앱처럼, 최근 ...

모바일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2020.02.25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오피스 모바일 앱은 윈도우 10용 오피스와 명확한 차이가 있다. 윈도우 10 오피스는 최근 사용한 문서로 가는 관문에 가깝다면,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다. 게다가 앞으로 기능 로드맵을 보면 발전 가능성도 커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모바일 오피스 앱은 지난 11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후 프리뷰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다가 최근 느닷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라는 이름의 앱으로 조기에 공개했다. 현재 이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오피스' 앱은 엑셀 같은 개별 모바일 앱을 대체한다. 액셀, 워드 앱을 삭제해도 '오피스' 앱 하나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한때 개별 앱이었던 '오피스 렌즈'도 이제 '오피스'에 통합됐는데, 이를 이용하면 화이트보드와 여타 문서를 스캐닝해 편집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직접 PDF 파일을 생성하고 서명할 수 있다.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 폰과 (제한적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iOS에 ‘완전히 최적화된’ 버전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몇 개월 내에 '오피스' 앱에 추가될 3가지 핵심 기능이 있다. 즉, 엑셀 안에서 데이터 행을 발췌해 카드 포맷에서 편집하는 기능, 단순히 개요만을 이용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하면 마이크로소프트 AI가 포맷과 배경을 생성하는 기능, 그리고 (출시가 이미 한참 늦은) 워드 내 받아쓰기 기능이다. 모바일 '오피스' 앱의 제품 총괄인 니트야 샘파스쿠마르는 한 인터뷰에서 “'오피스'가 모바일 콘텐츠의 중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람들이 '오피스'에서 모든 콘텐츠를 작업하는 것이다. 이는 통합 앱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 체험기 '오피스' 앱은 마치 윈도우 10 오피스 앱처럼, 최근 ...

2020.02.25

'마침내' MS, 맥용 오피스 64비트 버전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07.11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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