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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 산학계 파트너, 연구 성과로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빅데이터 페르미온 양자 충격 애저 퀀텀 마요나라 페르미온 CMOS 반도체 아이온큐 퀀텀컴퓨팅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이그나이트 하니웰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양자 퀀텀 마이크로소프트 포획 이온

2020.02.19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2020.02.19

A.T커니에서 '커니'로··· 컨설팅회사의 리브랜딩 성공 비결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컨설팅 시겔게일 리브랜딩 Siegel+Gale A.T커니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B2B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마케팅 CMO 커니

2020.01.22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2020.01.22

갈등부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까지··· 2020 다보스포럼 미리보기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세일즈포스 다보스포럼 4차산업혁명 데이터플로우 퀀텀컴퓨팅 딥페이크 미중무역분쟁 기술냉전 디지털세 세계경제전망 브렉시트 중동 시진핑 IMF 마크 베니오프 지속가능성 5G 빌게이츠 유럽연합 순다 피차이 사티아 나델라 도널드 트럼프 이방카트럼프

2020.01.21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2020.01.21

전세계 근로자 대상 온라인 교육··· CA·시스코·HPE·SAP 등 동참

당신이 법률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햄버거 뒤집는 일을 하든 당신의 업무는 자동화와 알고리즘으로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근무 시간에 고부가가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일자리 손실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보람 있는 고용을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주 초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용 혁명을 향해, 파괴적인 기술은 사람들의 기술력 유효기간을 빨리 깨고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관련성 있다. 보고서는 기계나 알고리즘 기술로 수행된 작업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게 될 것이며 기계와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현재의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 일치하지 않는다. 대중을 위한 IT기술 주로 이러한 기술은 IT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학습 자료에 접근하는 일은 어렵고 또 비용이 많이 든다. 이제 세계경제포럼 주도의 이니셔티브는 세계 최대의 기술 회사가 제공하는 교재를 온라인 포털에 제공함으로써 이를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다. IT 인더스트리 스킬 이니셔티브(IT Industry Skills Initiative)는 액센츄어, CA테크놀로지스, 시스코, 코그니잔트(Cognizant), HPE, 인포시스, 페가시스템(Pegasystems), PwC, 세일즈포스, SAP, 타타컨설턴시솔루션(Tata Consultancy Services)의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포털의 첫 번째 반복은 일반 비즈니스 기술에서 입문 디지털 문맹 퇴치, 사이버 보안, 대용량 데이터 또는 사물의 인터넷과 같은 고급 주제에 이르는 자습 교육 자료로 4월에 진행된다. 포털은 맞춤식 기술 평가도 제공한다. 이 평가는 PwC가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목표에 가장 적합한 교과 과정을 결정할 수 있...

CIO HPE 세계경제포럼 WEF 다보스포럼 재교육 보스턴컨설팅그룹 코그니잔트 페가시스템 알고리즘 CA테크놀로지스 SAP 세일즈포스 액센츄어 시스코 인포시스 PwC 일자리 인공지능 타타컨설턴시솔루션

2018.01.26

당신이 법률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햄버거 뒤집는 일을 하든 당신의 업무는 자동화와 알고리즘으로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근무 시간에 고부가가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일자리 손실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보람 있는 고용을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주 초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용 혁명을 향해, 파괴적인 기술은 사람들의 기술력 유효기간을 빨리 깨고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관련성 있다. 보고서는 기계나 알고리즘 기술로 수행된 작업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게 될 것이며 기계와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현재의 직무에 필요한 기술이 일치하지 않는다. 대중을 위한 IT기술 주로 이러한 기술은 IT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학습 자료에 접근하는 일은 어렵고 또 비용이 많이 든다. 이제 세계경제포럼 주도의 이니셔티브는 세계 최대의 기술 회사가 제공하는 교재를 온라인 포털에 제공함으로써 이를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다. IT 인더스트리 스킬 이니셔티브(IT Industry Skills Initiative)는 액센츄어, CA테크놀로지스, 시스코, 코그니잔트(Cognizant), HPE, 인포시스, 페가시스템(Pegasystems), PwC, 세일즈포스, SAP, 타타컨설턴시솔루션(Tata Consultancy Services)의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포털의 첫 번째 반복은 일반 비즈니스 기술에서 입문 디지털 문맹 퇴치, 사이버 보안, 대용량 데이터 또는 사물의 인터넷과 같은 고급 주제에 이르는 자습 교육 자료로 4월에 진행된다. 포털은 맞춤식 기술 평가도 제공한다. 이 평가는 PwC가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목표에 가장 적합한 교과 과정을 결정할 수 있...

2018.01.26

다보스포럼 IT인사·미래학자 연설 미리보기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구글 WWF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 지니 로메티 우버 2018년 CA테크놀로지스 빌 게이츠 마크 베니오프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IBM 세일즈포스 산다 피차이

2018.01.19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2018.01.19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될 기술 이슈는?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사회 문제에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저명한 기업인, 정치인, 학자,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현재의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오는 1월 23~26일에 개최된 48회 WEF 2018에서 기술이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많은 회담은 인공지능과 자동화, 그리고 이들이 사회∙고용∙생산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이 크게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힌두 민족주의자인 인도인민당(BJP) 총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영국의 존 맥도넬 재무장관도 다보스에 참석할 예정이며, "왜 우리가 세계 경제의 규칙을 다시 쓰는 것이 중요할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무장관 대변인은 <가디언>에 “맥도넬은 많은 곳에서 실패하고 부와 권력의 지속불가능한 편중을 낳았던 자본주의의 현재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경제 접근법에 대한 노동당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체 의제는 내일 1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며, 세계화된 맥락에서 새로운 정치사의 출현과 루소의 사회 계약이 감지된 '집단적 목적'과 새로운 역할 기술을 모색한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14가지 '시스템 이니셔티브'를 통해 논의될 것이다: • 소비의 미래 • 디지털 경제와 사회의 미래 • 경제 발전의 미래 • 교육, 성, 직장의 미래 • 에...

IBM 사이버보안 2018년 지니 로메티 4차 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WEF 다보스포럼

2018.01.16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구 온난화와 같은 사회 문제에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저명한 기업인, 정치인, 학자,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현재의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오는 1월 23~26일에 개최된 48회 WEF 2018에서 기술이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많은 회담은 인공지능과 자동화, 그리고 이들이 사회∙고용∙생산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이 크게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힌두 민족주의자인 인도인민당(BJP) 총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영국의 존 맥도넬 재무장관도 다보스에 참석할 예정이며, "왜 우리가 세계 경제의 규칙을 다시 쓰는 것이 중요할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무장관 대변인은 <가디언>에 “맥도넬은 많은 곳에서 실패하고 부와 권력의 지속불가능한 편중을 낳았던 자본주의의 현재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경제 접근법에 대한 노동당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체 의제는 내일 1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며, 세계화된 맥락에서 새로운 정치사의 출현과 루소의 사회 계약이 감지된 '집단적 목적'과 새로운 역할 기술을 모색한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14가지 '시스템 이니셔티브'를 통해 논의될 것이다: • 소비의 미래 • 디지털 경제와 사회의 미래 • 경제 발전의 미래 • 교육, 성, 직장의 미래 • 에...

2018.01.16

올해 다보스 포럼 기술 의제는 '4차 산업혁명'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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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2017.01.17

'나노IoT, 광유전학 등' 다보스포럼 선정 유망 10대 기술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우리 일상을 바꿀 10대 유망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체를 돌아다닐 나노센서, 한 마을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 재무 상태와 건강을 추적관리 해줄 인공지능(A.I) 등이 포함됐다. 포럼에 따르면, 이들은 아주 먼 미래에나 실현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며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세계경제포럼의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선정 위원회의 버나드 마이어슨 의장은 "새로 부상하는 기술을 조사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들 파괴적 기술을 시기적절하게 분석하고, 세상을 급변시킬 기술 개발상을 따라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공동체는 이들 기술이 가져올 편익을 움켜쥐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합의된 공통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조직으로 민관 협력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최고 혁신 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슨은 보도자료에서 올해 10대 기술 선정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기술 전개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Cars)는 꽤 오래전에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 영향을 감지할 정도의 지점에 도달한 상태다. ->[CGV 영화티켓 이벤트] IoT, 클라우드, 5G 브랜드 인지도 조사 다음은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이다. 1. 나노센서와 나노사물인터넷(Nanosensors & Internet of Nanothings) WEF는 2020년 300억 개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환경이 구현될 것이며, IoT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분야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인체에서 벽체, 가구 등 모든 장소에서 나노센서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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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우리 일상을 바꿀 10대 유망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체를 돌아다닐 나노센서, 한 마을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 재무 상태와 건강을 추적관리 해줄 인공지능(A.I) 등이 포함됐다. 포럼에 따르면, 이들은 아주 먼 미래에나 실현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며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세계경제포럼의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선정 위원회의 버나드 마이어슨 의장은 "새로 부상하는 기술을 조사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들 파괴적 기술을 시기적절하게 분석하고, 세상을 급변시킬 기술 개발상을 따라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공동체는 이들 기술이 가져올 편익을 움켜쥐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합의된 공통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조직으로 민관 협력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BM의 최고 혁신 책임자이기도 한 마이어슨은 보도자료에서 올해 10대 기술 선정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기술 전개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Autonomous Cars)는 꽤 오래전에 개발이 시작됐으며, 현재 영향을 감지할 정도의 지점에 도달한 상태다. ->[CGV 영화티켓 이벤트] IoT, 클라우드, 5G 브랜드 인지도 조사 다음은 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이다. 1. 나노센서와 나노사물인터넷(Nanosensors & Internet of Nanothings) WEF는 2020년 300억 개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환경이 구현될 것이며, IoT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분야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인체에서 벽체, 가구 등 모든 장소에서 나노센서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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