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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블로그ㅣ‘디지털 트윈’ 사고방식으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

임베디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지난 2020년 무려 430% 증가했다. 2021년에는 더욱더 악화돼 650% 늘어났다. 물론 사이버 보안 전문가에게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어쨌든 ‘사이버’는 관리할 수 없는 극도의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영역이다. 사고 분석처럼 간단해 보이는 일이라도 많은 플랫폼과 도구에서 데이터 및 로그를 수집해야 한다.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실제 규모에서 연결을 상호 연관시키고 분석할 수 있는 고급 데이터 솔루션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침내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그래프 기반 방어를 적용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 도구의 경고 및 로그를 주로 사용했다. 문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활용하면 시스템에 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공격자는 기회주의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작더라도 취약점을 탐지한 다음 이를 악용하여 더 많은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그래프로 생각해 공격을 시도한다. 이를테면 한 노드에 액세스할 수 있으면 해당 노드에서 공격 그래프를 만들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향해 느리지만 은밀하게 작업할 수 있다.  강력한 사이버 보안 적합성 그렇다.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공격자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안될 이유가 있을까? 그래프 기술은 IT 인프라 및 보안 도구의 복잡성을 쉽게 포착한다. 특히 그래프는 네트워크 및 사이버 수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high-fidelity)하는 모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프 데이터 모델은 엔터티와 그 관계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나타내며, 테이블과 같은 기존 표현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패턴을 찾아낸다. 관계형 테이블은 데이터 수집 및 처리하는 데 유용하지만 데이터 요소 간의 관계를 놓친다.  또한 ...

디지털 트윈 사이버 보안 그래프 기술

2022.09.06

임베디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지난 2020년 무려 430% 증가했다. 2021년에는 더욱더 악화돼 650% 늘어났다. 물론 사이버 보안 전문가에게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어쨌든 ‘사이버’는 관리할 수 없는 극도의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는 영역이다. 사고 분석처럼 간단해 보이는 일이라도 많은 플랫폼과 도구에서 데이터 및 로그를 수집해야 한다.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실제 규모에서 연결을 상호 연관시키고 분석할 수 있는 고급 데이터 솔루션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침내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그래프 기반 방어를 적용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 도구의 경고 및 로그를 주로 사용했다. 문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활용하면 시스템에 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동시에 공격자는 기회주의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작더라도 취약점을 탐지한 다음 이를 악용하여 더 많은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그래프로 생각해 공격을 시도한다. 이를테면 한 노드에 액세스할 수 있으면 해당 노드에서 공격 그래프를 만들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향해 느리지만 은밀하게 작업할 수 있다.  강력한 사이버 보안 적합성 그렇다.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공격자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안될 이유가 있을까? 그래프 기술은 IT 인프라 및 보안 도구의 복잡성을 쉽게 포착한다. 특히 그래프는 네트워크 및 사이버 수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high-fidelity)하는 모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프 데이터 모델은 엔터티와 그 관계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나타내며, 테이블과 같은 기존 표현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패턴을 찾아낸다. 관계형 테이블은 데이터 수집 및 처리하는 데 유용하지만 데이터 요소 간의 관계를 놓친다.  또한 ...

2022.09.06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부상,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

디지털 트윈이 실제(IRL; In Real Life) 소셜 인플루언서에 맞서는 새로운 인플루언서 세계를 열고 있다.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열풍에 수반되는 질문 하나가 있다. 바로 ’이러한 추천이 신뢰할 만한가?’다. 현실을 가장하는 것 자체를 완전히 없앤다면 이치에 맞지 않을까?    루 두 마갈루(2022년 8월 31일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600만)부터 릴 미켈라(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00만 명), 누누리(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40만 명)까지 ‘가상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의 30%가 가상 인플루언서에 할당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현상이 흥미로운 건 가상 인플루언서가 실제 사람이 아니라는 데 있지 않다. 사실상 브랜드는 마케팅을 위해 수년 동안 가짜 페르소나를 만들어 왔다. 여기서 진정한 변화는 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소프트웨어의 힘 그리고 인공 창조물과 인간을 구별하는 이른바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상 인간’을 창조하는 역량이다. 물론 많은 가상 인플루언서가 ‘의도적’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로서 설계돼 있긴 하지만 릴 미켈라와 같은 몇몇 가상 인플루언서는 실제 인간과 구별하기 어렵다.  오늘날 온라인에 이렇게 많은 가상 인간이 존재하게 된 것은 에픽 게임즈(Epic Game) 덕분이다. 에픽 게임즈는 온라임 게임/가상 세계인 포트나이트(Fornite)뿐만 아니라 게임, 텔레비전, 영화 산업을 위한 고해상도 3D 애니메이션의 산업 표준이 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개발했다. 이는 산업 디자인 및 제조 분야에서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상 인간을 만드는 도구인 메타휴먼 크리에이터(MetaHuman Creator)도 마찬가지다.  에픽 게임즈 싱가포르의 기술 디렉터 딘 레인하드는 실제 같은 디지털 휴먼을 만들고 싶은 누구든지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

인플루언서 마케팅 가상 인플루언서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상 인간 디지털 휴먼 디지털 트윈

2022.08.31

디지털 트윈이 실제(IRL; In Real Life) 소셜 인플루언서에 맞서는 새로운 인플루언서 세계를 열고 있다.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열풍에 수반되는 질문 하나가 있다. 바로 ’이러한 추천이 신뢰할 만한가?’다. 현실을 가장하는 것 자체를 완전히 없앤다면 이치에 맞지 않을까?    루 두 마갈루(2022년 8월 31일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600만)부터 릴 미켈라(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00만 명), 누누리(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40만 명)까지 ‘가상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의 30%가 가상 인플루언서에 할당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현상이 흥미로운 건 가상 인플루언서가 실제 사람이 아니라는 데 있지 않다. 사실상 브랜드는 마케팅을 위해 수년 동안 가짜 페르소나를 만들어 왔다. 여기서 진정한 변화는 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소프트웨어의 힘 그리고 인공 창조물과 인간을 구별하는 이른바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상 인간’을 창조하는 역량이다. 물론 많은 가상 인플루언서가 ‘의도적’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로서 설계돼 있긴 하지만 릴 미켈라와 같은 몇몇 가상 인플루언서는 실제 인간과 구별하기 어렵다.  오늘날 온라인에 이렇게 많은 가상 인간이 존재하게 된 것은 에픽 게임즈(Epic Game) 덕분이다. 에픽 게임즈는 온라임 게임/가상 세계인 포트나이트(Fornite)뿐만 아니라 게임, 텔레비전, 영화 산업을 위한 고해상도 3D 애니메이션의 산업 표준이 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개발했다. 이는 산업 디자인 및 제조 분야에서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상 인간을 만드는 도구인 메타휴먼 크리에이터(MetaHuman Creator)도 마찬가지다.  에픽 게임즈 싱가포르의 기술 디렉터 딘 레인하드는 실제 같은 디지털 휴먼을 만들고 싶은 누구든지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

2022.08.31

"유지보수 비용 25% 절감"··· 인프라 산업의 '디지털 트윈' 사용 사례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의 가교 구실을 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이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가상 표현을 제공하기 위해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와 머신러닝 모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한다.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스 벤틀리는 ‘디지털 트윈’을 “개인용 컴퓨터 이후 물리적 인프라 산업에 IT 가치가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면서,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유지관리에 관한 인사이트 및 제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마켓스앤마켓스닷컴(MarketsAndMarkets.com)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전 세계 디지털 트윈 시장의 규모는 미화 4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산업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여기서는 디지털 트윈이 인프라 산업의 현 상태를 어떻게 변혁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프라 및 AEC 기업의 IT 리더가 이를 활용해야 할 이유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AEC 업계는 수십 년 동안 ‘캐드(CAD; Computer-Aided Design)’ 그리고 (최근에는) ‘빔(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별로 2D 및 3D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 업계는 이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산업 생태계, 더욱더 협력적인 작업 방식으로 나아가는 통합 도구 및 산업 클라우드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의 사용 증가로 AEC 기업들이 고객을 위해 인프라 디지털 트윈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도 열리고 있다.  이러한 새 비즈니스 모델은 인프라 산업을 혁신하고, (이 업계가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함에 따라) 기회를 재구성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다양한 플랫폼 모델이 음악, 책, 소매, 긱 이코노미 서비스 등에서 한 작업을 인프라 공간에서 ...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가상현실 데이터 머신러닝 AEC 산업 인프라 산업

2022.08.18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의 가교 구실을 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이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가상 표현을 제공하기 위해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와 머신러닝 모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한다.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스 벤틀리는 ‘디지털 트윈’을 “개인용 컴퓨터 이후 물리적 인프라 산업에 IT 가치가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면서,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유지관리에 관한 인사이트 및 제조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마켓스앤마켓스닷컴(MarketsAndMarkets.com)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전 세계 디지털 트윈 시장의 규모는 미화 4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산업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여기서는 디지털 트윈이 인프라 산업의 현 상태를 어떻게 변혁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프라 및 AEC 기업의 IT 리더가 이를 활용해야 할 이유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모델 재구성 AEC 업계는 수십 년 동안 ‘캐드(CAD; Computer-Aided Design)’ 그리고 (최근에는) ‘빔(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별로 2D 및 3D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 업계는 이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산업 생태계, 더욱더 협력적인 작업 방식으로 나아가는 통합 도구 및 산업 클라우드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의 사용 증가로 AEC 기업들이 고객을 위해 인프라 디지털 트윈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도 열리고 있다.  이러한 새 비즈니스 모델은 인프라 산업을 혁신하고, (이 업계가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함에 따라) 기회를 재구성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다양한 플랫폼 모델이 음악, 책, 소매, 긱 이코노미 서비스 등에서 한 작업을 인프라 공간에서 ...

2022.08.18

'디지털 트윈'으로 질주··· 美 레이싱 대회 ‘팬 경험 혁신’ 사례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자동차 자동차 경주 레이싱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센서 팬 경험

2022.07.05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2022.07.05

블로그ㅣ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이 혁신을 가속하는 법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혁신 증강현실

2022.05.20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2022.05.20

블로그 | 엔비디아 '스타일GAN'으로 보는 가상 미디어의 미래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이 인공지능 기반 도구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x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에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과...

AI 디지털 트윈 미디어 가상미디어 광고 범죄

2022.04.25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이 인공지능 기반 도구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x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에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과...

2022.04.25

"니모의 정원,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수중 농작물 개발 주기 줄여" 지멘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2일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모의 정원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의 핵심은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니모의 정원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니모의 정원 팀은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추천 받아 니모의 정원을 산업화 및 상품화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한다.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니모의 정원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더욱 빠른 속도로 설계를 개선할 수도 있게 됐다고 니모의 정원 팀이 밝혔다. ciokr@idg.co.kr

지멘스 니모의 정원 디지털 트윈

2022.04.12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2일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모의 정원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의 핵심은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니모의 정원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니모의 정원 팀은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추천 받아 니모의 정원을 산업화 및 상품화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한다.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니모의 정원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더욱 빠른 속도로 설계를 개선할 수도 있게 됐다고 니모의 정원 팀이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12

엔비디아, 자사 데이터센터 구현한 '디지털 트윈' 영상 공개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데이터센터

2022.04.05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2022.04.05

인터뷰ㅣ블랙앤비치 CIO가 전하는 새 IT 운영 모델 성공요인은... “3F 원칙”

1915년 설립된 ‘블랙앤비치(Black&Veatch)’는 직원 수가 1만 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예측 유지보수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0년 CIO로 취임한 어빈 비숍은 디지털 기술을 고객 및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과 IT 운영 모델을 정의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IT의 역할에 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블랙앤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무엇인가? 최근 운영 모델을 13개 비즈니스 유닛에서 ‘3개 시장 부문’으로 통합했다. 통합된 솔루션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블랙앤비치는)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품질, 비용 효율성, 일정, 범위,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딜리버리 역량이 향상된 솔루션의 예는? 내부 사례를 들자면 최근 새로운 인력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동적인 인력 이동이 가능해졌다. 인력 공급, 기술 및 프로젝트 수요의 가시성이 향상돼 자원 활용에 소비하는 시간도 줄었다. 외부적으로는 정부 및 환경 시장 부문의 사례가 있다. 자사의 한 고객(상수도 회사)은 상하수도 처리 시설의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관련 데이터가 여러 소스에 퍼져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수작업이 많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에 블랙앤비치에서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했다. 덕분에 고객은 날씨가 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아울러 시나리오 기반 계획을 수립하여 비용 관리, 올바른 의사결정, 고품질의 용수 제공 등을 꾀할 수도 있게 됐다. ...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측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2022.04.01

1915년 설립된 ‘블랙앤비치(Black&Veatch)’는 직원 수가 1만 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예측 유지보수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0년 CIO로 취임한 어빈 비숍은 디지털 기술을 고객 및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과 IT 운영 모델을 정의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IT의 역할에 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블랙앤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무엇인가? 최근 운영 모델을 13개 비즈니스 유닛에서 ‘3개 시장 부문’으로 통합했다. 통합된 솔루션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블랙앤비치는)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품질, 비용 효율성, 일정, 범위,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딜리버리 역량이 향상된 솔루션의 예는? 내부 사례를 들자면 최근 새로운 인력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동적인 인력 이동이 가능해졌다. 인력 공급, 기술 및 프로젝트 수요의 가시성이 향상돼 자원 활용에 소비하는 시간도 줄었다. 외부적으로는 정부 및 환경 시장 부문의 사례가 있다. 자사의 한 고객(상수도 회사)은 상하수도 처리 시설의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관련 데이터가 여러 소스에 퍼져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수작업이 많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에 블랙앤비치에서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했다. 덕분에 고객은 날씨가 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아울러 시나리오 기반 계획을 수립하여 비용 관리, 올바른 의사결정, 고품질의 용수 제공 등을 꾀할 수도 있게 됐다. ...

2022.04.01

올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핵심 키워드는 “ESG·공급망·제품화”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공급망 지속가능성 ESG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22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2022.03.22

벤더 기고ㅣ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바라본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AWS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머신러닝 노코드 서버리스 지속가능성 리인벤트

2022.01.03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2022.01.03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디지털 트윈으로 네트워크 안정성 UP” 버라이즌 CIO가 말하는 혁신 사례 3가지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버라이즌 자연어처리 NLP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챗봇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

2021.11.19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2021.11.19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2021.11.15

테스트웍스-모아소프트-티지, '스마트시티' 사업 위한 협약 체결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2021.09.17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2021.09.17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로 미래 대응… 아시아개발은행의 DT 여정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아시아개발은행 ADB 디지털 혁신 디지털 샌드박스 챗봇 분산 원장 RPA 토큰화 머신러닝 NLP 디지털 트윈

2021.08.05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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