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벤더 기고ㅣ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바라본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AWS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머신러닝 노코드 서버리스 지속가능성 리인벤트

2022.01.03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2022.01.03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디지털 트윈으로 네트워크 안정성 UP” 버라이즌 CIO가 말하는 혁신 사례 3가지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버라이즌 자연어처리 NLP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챗봇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

2021.11.19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2021.11.19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2021.11.15

테스트웍스-모아소프트-티지, '스마트시티' 사업 위한 협약 체결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2021.09.17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2021.09.17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로 미래 대응… 아시아개발은행의 DT 여정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아시아개발은행 ADB 디지털 혁신 디지털 샌드박스 챗봇 분산 원장 RPA 토큰화 머신러닝 NLP 디지털 트윈

2021.08.05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2021.08.05

칼럼ㅣ20년째 지지부진··· 'IT 지출' 봄날은 언제?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IT 사이클 스마트폰 모빌리티 상황인식 컴퓨팅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지출 메인프레임 개인 컴퓨팅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IBM HPE 레드햇 VM웨어 오픈소스

2021.06.21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2021.06.21

디지털 트윈으로 건물 관리 스마트하게··· MS-존슨 컨트롤즈 사례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디지털 트윈 MS 존슨 컨트롤즈 오픈블루

2021.04.15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2021.04.15

'동전의 양면'····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은 함께 가야 한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그린 IT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소발자국 친환경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 증강현실 양자 컴퓨팅

2021.04.01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2021.04.01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2)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아디다스 스마트팩토리 사이버 물리 시스템 예측 분석 자율주행 5G 우버 디지털 트윈 제너럴 일렉트릭

2021.01.26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2021.01.26

칼럼ㅣ코로나, 장기적인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의 촉매제가 되다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이 계속해서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미래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지금, 기업들은 어떻게 회복탄력성(resiliency)을 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효율성’과 ‘회복탄력성’의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이 더욱더 경쟁력 있는 미래를 확보하고, 비즈니스 위험을 더 잘 평가하며, 위험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한다면 이 균형점을 찾는 게 필수적이다.    예를 들면 ‘브렉시트(Brexit)’를 계기로, 기업들은 미래의 위기 상황 혹은 불확실한 수요 변화에 대비해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을 수립하고 안전 재고(safety stock)를 확보해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시작했다. 게다가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는 ‘노딜 브렉시트(no-deal Brexit)’ 가능성이 점점 더 짙어지면서 이를테면 물류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경 통관 지연에 따른 물류 정체로 적시공급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이에 대비해 공급라인이 중단되지 않도록 추가 안전장치를 확보해야 해서다.  코로나19 사태는 특히, 비즈니스 위험이 운영을 방해할 수 있는 영역과 관련해 효율성과 회복탄력성 사이에서 더욱더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회복탄력성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면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비롯해 충분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CIO뿐만 아니라 C-레벨 경영진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이 있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애널리스트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에 대처하는 게 마치 전쟁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예를 들면 윈스턴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스핏파이어(Spitfire)’를 생산하면서 한 곳에서 제조 및 조립하지 않고 영국 전역에 분산시켰다. 융단폭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코로나19 팬데믹 회복탄력성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인력 변화 재택근무 원격근무 브렉시트

2020.11.30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이 계속해서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미래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지금, 기업들은 어떻게 회복탄력성(resiliency)을 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효율성’과 ‘회복탄력성’의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이 더욱더 경쟁력 있는 미래를 확보하고, 비즈니스 위험을 더 잘 평가하며, 위험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한다면 이 균형점을 찾는 게 필수적이다.    예를 들면 ‘브렉시트(Brexit)’를 계기로, 기업들은 미래의 위기 상황 혹은 불확실한 수요 변화에 대비해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을 수립하고 안전 재고(safety stock)를 확보해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시작했다. 게다가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는 ‘노딜 브렉시트(no-deal Brexit)’ 가능성이 점점 더 짙어지면서 이를테면 물류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경 통관 지연에 따른 물류 정체로 적시공급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이에 대비해 공급라인이 중단되지 않도록 추가 안전장치를 확보해야 해서다.  코로나19 사태는 특히, 비즈니스 위험이 운영을 방해할 수 있는 영역과 관련해 효율성과 회복탄력성 사이에서 더욱더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회복탄력성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면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비롯해 충분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CIO뿐만 아니라 C-레벨 경영진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  ‘회복탄력성이 있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애널리스트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에 대처하는 게 마치 전쟁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예를 들면 윈스턴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스핏파이어(Spitfire)’를 생산하면서 한 곳에서 제조 및 조립하지 않고 영국 전역에 분산시켰다. 융단폭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2020.11.30

칼럼ㅣ’평행우주’ 디지털 트윈, '2.0'으로 나아가다

2021년은 최초의 로봇 영화 ‘기계인간(The Mechanical Man)’이 나온 지 100년을 맞는 해다. 흑백에 대사도 없는 영화였지만 이는 로봇이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기회였다. 물론 이 작품의 감독 안드레 데에드가 앞으로의 미래를 알았더라면 단순히 두 로봇이 싸우는 것보다는 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1921년부터 2021년까지 10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일이 일어났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하긴 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변화와 디지털화를 겪고 있다. 이제 우리는 디지털로 혁신한 데이터 중심 조직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미 업무에 배치했거나 혹은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발 물러서서 로봇에 어떤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어떤 워크플로우에 넣을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앞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로봇’이라고 칭한 이유가 있다. 동력 장치를 갖춘 하드웨어 로봇의 개발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소프트웨어 로봇’, ‘자동화 로봇’, ‘디지털 트윈’의 개발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로봇 가운데 상당수는 하드웨어 로봇에 인텔리전스(intelligence)와 제어(control actions)를 공급한다. 그렇다면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기술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사람이 사물인터넷(IoT)의 맥락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각한다. 이를테면 소프트웨어 모델을 기반으로 전자기기 또는 산업기계의 복제본을 만든 다음, 이 모델을 과거 또는 실시간 상황에서 조작하고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은 훨씬 더 저렴하고 빠르며 안전하다. 또 현장에서 물리적 구성요소를 변경해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자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구성요소를 변경했을 때 나타날 영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디지털 트윈 자동화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11.27

2021년은 최초의 로봇 영화 ‘기계인간(The Mechanical Man)’이 나온 지 100년을 맞는 해다. 흑백에 대사도 없는 영화였지만 이는 로봇이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기회였다. 물론 이 작품의 감독 안드레 데에드가 앞으로의 미래를 알았더라면 단순히 두 로봇이 싸우는 것보다는 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1921년부터 2021년까지 10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일이 일어났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하긴 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변화와 디지털화를 겪고 있다. 이제 우리는 디지털로 혁신한 데이터 중심 조직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미 업무에 배치했거나 혹은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발 물러서서 로봇에 어떤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어떤 워크플로우에 넣을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앞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로봇’이라고 칭한 이유가 있다. 동력 장치를 갖춘 하드웨어 로봇의 개발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서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소프트웨어 로봇’, ‘자동화 로봇’, ‘디지털 트윈’의 개발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로봇 가운데 상당수는 하드웨어 로봇에 인텔리전스(intelligence)와 제어(control actions)를 공급한다. 그렇다면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기술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사람이 사물인터넷(IoT)의 맥락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각한다. 이를테면 소프트웨어 모델을 기반으로 전자기기 또는 산업기계의 복제본을 만든 다음, 이 모델을 과거 또는 실시간 상황에서 조작하고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은 훨씬 더 저렴하고 빠르며 안전하다. 또 현장에서 물리적 구성요소를 변경해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자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구성요소를 변경했을 때 나타날 영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2020.11.27

워크플로우 간소화 지원하는 ‘프로세스 마이닝’ 툴 6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려는 기업이라면 프로세스 플로우에서도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를 추적하는 AI 기반 툴 덕분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하는 기업 사이에서 최근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업무 자동화를 위해 취해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ESM(Enterprise Service Management) 등에서 이어진 다음 단계다.  이 자동화 전략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많은 기업이 수백, 수천, 많으면 수백만 개에 달하는 ‘프로세스’의 결합체라는 것, 그리고 IT 부문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기업을 지탱하는 낡고 녹슨 인프라를 교체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프로세스 마이닝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에 들어간 모든 기발한 작업을 옮기고, 이를 RPA 또는 EPP 시스템에 연결해 문제가 일어날 만한 요인을 더욱더 잘 찾아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로세스 마이닝 코드는 무엇이 ‘프로세스’로 적합한지 인식하고 정의할 수 있다. 스펙 파일을 작성하는 데 몇 개월 내지 또는 몇 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프로세스 마이닝 코드는 주문 데이터 흐름이 배송 데이터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데이터 이동 방식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뱅킹 데이터 흐름으로 전환해 지급 처리를 할 수 있다. 작업에 일관된 고유 ID 번호가 있다면, 이 툴은 프로세스 간의 작업을 추적할 수도 있다.  이러한 AI 알고리즘에서 도출되는 인사이트는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불가사의한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이 툴에서 나온 결과는 프로세스를 기술하는 플로우차트로 들어가는데, 이는 주로 RPA 툴에서 사용돼 프로세스 수정 및 개선의 시작점이 된다.  조직이 의도하는 바를 ...

워크플로우 워크플로우 간소화 프로세스 마이닝 데이터 마이닝 AI 인공지능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RPA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트윈 태스크 마이닝

2020.10.29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려는 기업이라면 프로세스 플로우에서도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를 추적하는 AI 기반 툴 덕분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하는 기업 사이에서 최근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업무 자동화를 위해 취해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ESM(Enterprise Service Management) 등에서 이어진 다음 단계다.  이 자동화 전략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많은 기업이 수백, 수천, 많으면 수백만 개에 달하는 ‘프로세스’의 결합체라는 것, 그리고 IT 부문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기업을 지탱하는 낡고 녹슨 인프라를 교체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프로세스 마이닝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에 들어간 모든 기발한 작업을 옮기고, 이를 RPA 또는 EPP 시스템에 연결해 문제가 일어날 만한 요인을 더욱더 잘 찾아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로세스 마이닝 코드는 무엇이 ‘프로세스’로 적합한지 인식하고 정의할 수 있다. 스펙 파일을 작성하는 데 몇 개월 내지 또는 몇 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프로세스 마이닝 코드는 주문 데이터 흐름이 배송 데이터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데이터 이동 방식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뱅킹 데이터 흐름으로 전환해 지급 처리를 할 수 있다. 작업에 일관된 고유 ID 번호가 있다면, 이 툴은 프로세스 간의 작업을 추적할 수도 있다.  이러한 AI 알고리즘에서 도출되는 인사이트는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불가사의한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이 툴에서 나온 결과는 프로세스를 기술하는 플로우차트로 들어가는데, 이는 주로 RPA 툴에서 사용돼 프로세스 수정 및 개선의 시작점이 된다.  조직이 의도하는 바를 ...

2020.10.29

"디지털 트윈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58% 성장" 마켓앤마켓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6년까지 58%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은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31억 달러이던 디지털 트윈 시장 규모가, 2026년이 되면 4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COVID)’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의 채택 증가와 유지 관리 환경의 변화 등을 꼽았다. 코로나19가 초래한 상상 이상의 지각 변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측 불가능하게 진행되고 있다. 건강과 생명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이라는 일차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그로 인해 발생한 경제 위기로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는 직원의 근무환경과 시장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변한 상황에서, 생존과 지속을 위한 방법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캣앤마켓이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디지털 트윈 시장 규모는 482억 달러, 성장률은 58%를 기록할 전망이다. 디지털 트윈 시장 성장에 대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시나리오(자료 : MarketandMarket) 보고서는 2019년을 기준 연도로 설정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을, 기술, 유형, 애플리케이션, 산업, 지역별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았던 자동차 및 운송, 에너지 및 전력,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수요가 증가한 의료 및 제약 산업이 디지털 트윈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 장치, 설비, 환경, 기능 등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실존하는 실체와 가상의 객체가 단순하게 존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양쪽은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

디지털 트윈 마켓앤마켓

2020.09.18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6년까지 58%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은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31억 달러이던 디지털 트윈 시장 규모가, 2026년이 되면 4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COVID)’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의 채택 증가와 유지 관리 환경의 변화 등을 꼽았다. 코로나19가 초래한 상상 이상의 지각 변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측 불가능하게 진행되고 있다. 건강과 생명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이라는 일차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그로 인해 발생한 경제 위기로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는 직원의 근무환경과 시장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변한 상황에서, 생존과 지속을 위한 방법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캣앤마켓이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디지털 트윈 시장 규모는 482억 달러, 성장률은 58%를 기록할 전망이다. 디지털 트윈 시장 성장에 대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시나리오(자료 : MarketandMarket) 보고서는 2019년을 기준 연도로 설정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디지털 트윈 시장을, 기술, 유형, 애플리케이션, 산업, 지역별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았던 자동차 및 운송, 에너지 및 전력,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수요가 증가한 의료 및 제약 산업이 디지털 트윈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 장치, 설비, 환경, 기능 등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실존하는 실체와 가상의 객체가 단순하게 존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양쪽은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

2020.09.1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