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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으로 질주··· 美 레이싱 대회 ‘팬 경험 혁신’ 사례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자동차 자동차 경주 레이싱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센서 팬 경험

2일 전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2일 전

블로그ㅣ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이 혁신을 가속하는 법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혁신 증강현실

2022.05.20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2022.05.20

블로그 | 엔비디아 '스타일GAN'으로 보는 가상 미디어의 미래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이 인공지능 기반 도구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x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에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과...

AI 디지털 트윈 미디어 가상미디어 광고 범죄

2022.04.25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이 인공지능 기반 도구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x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에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과...

2022.04.25

"니모의 정원,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수중 농작물 개발 주기 줄여" 지멘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2일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모의 정원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의 핵심은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니모의 정원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니모의 정원 팀은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추천 받아 니모의 정원을 산업화 및 상품화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한다.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니모의 정원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더욱 빠른 속도로 설계를 개선할 수도 있게 됐다고 니모의 정원 팀이 밝혔다. ciokr@idg.co.kr

지멘스 니모의 정원 디지털 트윈

2022.04.12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2일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모의 정원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의 핵심은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니모의 정원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니모의 정원 팀은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추천 받아 니모의 정원을 산업화 및 상품화하고 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한다.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니모의 정원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더욱 빠른 속도로 설계를 개선할 수도 있게 됐다고 니모의 정원 팀이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12

엔비디아, 자사 데이터센터 구현한 '디지털 트윈' 영상 공개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데이터센터

2022.04.05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2022.04.05

인터뷰ㅣ블랙앤비치 CIO가 전하는 새 IT 운영 모델 성공요인은... “3F 원칙”

1915년 설립된 ‘블랙앤비치(Black&Veatch)’는 직원 수가 1만 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예측 유지보수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0년 CIO로 취임한 어빈 비숍은 디지털 기술을 고객 및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과 IT 운영 모델을 정의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IT의 역할에 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블랙앤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무엇인가? 최근 운영 모델을 13개 비즈니스 유닛에서 ‘3개 시장 부문’으로 통합했다. 통합된 솔루션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블랙앤비치는)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품질, 비용 효율성, 일정, 범위,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딜리버리 역량이 향상된 솔루션의 예는? 내부 사례를 들자면 최근 새로운 인력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동적인 인력 이동이 가능해졌다. 인력 공급, 기술 및 프로젝트 수요의 가시성이 향상돼 자원 활용에 소비하는 시간도 줄었다. 외부적으로는 정부 및 환경 시장 부문의 사례가 있다. 자사의 한 고객(상수도 회사)은 상하수도 처리 시설의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관련 데이터가 여러 소스에 퍼져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수작업이 많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에 블랙앤비치에서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했다. 덕분에 고객은 날씨가 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아울러 시나리오 기반 계획을 수립하여 비용 관리, 올바른 의사결정, 고품질의 용수 제공 등을 꾀할 수도 있게 됐다. ...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측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2022.04.01

1915년 설립된 ‘블랙앤비치(Black&Veatch)’는 직원 수가 1만 명이 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다양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예측 유지보수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0년 CIO로 취임한 어빈 비숍은 디지털 기술을 고객 및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과 IT 운영 모델을 정의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IT의 역할에 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블랙앤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무엇인가? 최근 운영 모델을 13개 비즈니스 유닛에서 ‘3개 시장 부문’으로 통합했다. 통합된 솔루션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이 모델을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고, (블랙앤비치는)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품질, 비용 효율성, 일정, 범위,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딜리버리 역량이 향상된 솔루션의 예는? 내부 사례를 들자면 최근 새로운 인력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동적인 인력 이동이 가능해졌다. 인력 공급, 기술 및 프로젝트 수요의 가시성이 향상돼 자원 활용에 소비하는 시간도 줄었다. 외부적으로는 정부 및 환경 시장 부문의 사례가 있다. 자사의 한 고객(상수도 회사)은 상하수도 처리 시설의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관련 데이터가 여러 소스에 퍼져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수작업이 많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에 블랙앤비치에서는 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했다. 덕분에 고객은 날씨가 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예측할 수 있고, 아울러 시나리오 기반 계획을 수립하여 비용 관리, 올바른 의사결정, 고품질의 용수 제공 등을 꾀할 수도 있게 됐다. ...

2022.04.01

올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핵심 키워드는 “ESG·공급망·제품화”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공급망 지속가능성 ESG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22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2022.03.22

벤더 기고ㅣ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바라본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AWS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머신러닝 노코드 서버리스 지속가능성 리인벤트

2022.01.03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2022.01.03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디지털 트윈으로 네트워크 안정성 UP” 버라이즌 CIO가 말하는 혁신 사례 3가지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버라이즌 자연어처리 NLP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챗봇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

2021.11.19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2021.11.19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2021.11.15

테스트웍스-모아소프트-티지, '스마트시티' 사업 위한 협약 체결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2021.09.17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2021.09.17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로 미래 대응… 아시아개발은행의 DT 여정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아시아개발은행 ADB 디지털 혁신 디지털 샌드박스 챗봇 분산 원장 RPA 토큰화 머신러닝 NLP 디지털 트윈

2021.08.05

아시아개발은행(ADB)의 CIO 쉬린 하미드와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 디렉터 오자이르 칸은 ADB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6년 전 쉬린 하미드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CIO로 취임했다. ADB는 1966년 설립된 지역개발은행으로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빈곤 퇴치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포용, 탄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하미드는 ADB 합류 전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싱가포르 출신인 하미드는 개발 관련 업무에 능숙할 뿐 아니라, IT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ADB 은행장은 갓 취임한 하미드에게 앞선 5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하며 은행의 현대화 및 IT 변혁을 주문했다. 이에 하미드와 팀원은 6개월 동안 14개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DB의 IT를 변혁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10건의 비즈니스 사례를 설정한 다음 4건의 사례를 추가했다. ADB,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개발에 착수하다 '디지털 아젠다 2030'은 ADB의 디지털 변혁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 디지털 청사진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정보 기술 시스템 및 디지털 프로세스를 사용해 유효성, 효율성, 복원력을 향상시키는것이 골자다.    하미드는 2017년 디지털 아젠다 구상에 착수하면서 ADB의 IT 전략을 은행의 전체 전략과 정렬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속성, 조직 성장, 은행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3가지 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영, 금융 서비스, 행정 및 기업 서비스,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연결 데이터, 디지털 백본 지원, 디지털 혁신 샌드박스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은행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아젠다의 일환으로 하미드는 ADB에 기술 특화적 샌드박스를 설치했다. 디지털 혁신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움직임...

2021.08.05

칼럼ㅣ20년째 지지부진··· 'IT 지출' 봄날은 언제?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IT 사이클 스마트폰 모빌리티 상황인식 컴퓨팅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지출 메인프레임 개인 컴퓨팅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IBM HPE 레드햇 VM웨어 오픈소스

2021.06.21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2021.06.21

디지털 트윈으로 건물 관리 스마트하게··· MS-존슨 컨트롤즈 사례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디지털 트윈 MS 존슨 컨트롤즈 오픈블루

2021.04.15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2021.04.15

'동전의 양면'····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은 함께 가야 한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그린 IT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탄소발자국 친환경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 증강현실 양자 컴퓨팅

2021.04.01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서 IT는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과도한 출장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탄소배출량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부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자산 최적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채택하는 것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IT의 역할은 다양하다.   英 시장조사업체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퍼거스 나바라트남-블레어는 “많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탈탄소화(Decarbonisation)를 모색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어떤 비즈니스 부문보다도 IT가 지속가능성 컨설팅 및 환경 서비스를 가장 많이 구매할 것으로 예측됐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기술 딜로이트의 자문 파트너 닉 시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Tech for Impact)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와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영국의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3년까지 720만 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예상 감축량 중 15%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최신 기술이 ‘녹색 기술(green mean)’로 구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AI는 이미 대규모로 구축돼 산업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

2021.04.01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2)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아디다스 스마트팩토리 사이버 물리 시스템 예측 분석 자율주행 5G 우버 디지털 트윈 제너럴 일렉트릭

2021.01.26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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