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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은? 월급은? 고객 혼란은? 美 기술 스타트업의 ‘주 4일제’ 도전기

‘퀵(Qwick)’이 오는 7월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32시간 근무’를 시범 운영한 후, 이를 지속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퀵은 구내식당, 케이터링 서비스, 행사(예: 결혼식, 파티, 기업 모임 등) 등 환대산업 분야의 서비스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주 4일 근무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美 서비스 전문가 매칭 플랫폼 ‘퀵(Qwick)’이 주 4일제 실험에 들어갔다. 직원 웰빙과 생산상 향상을 목표로 정규직 대상의 (주 4일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주 5일 40시간 근무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주당 근무 시간을 단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업무 관행을 새로이 바라보게 되면서 이 관행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 이를테면 유니레버(Unilever), 볼트(Bolt), 킥스타터(Kickstarter)는 최근 주 4일제를 시행했거나 영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퀵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일반적인 ‘주 5일 38시간 근무제’에서 ‘주 4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직원들은 주 5일 근무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험은 2022년 7월까지 운영된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업, 마케팅, 재무, IT 등을 담당하거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퀵 플랫폼에 등록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상호작용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지만 일부는 교대로 주말에 근무한다. 퀵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제이미 백스터는 근무 시간 단축이 번아웃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이 회사로 하여금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생산성 증가, 창의성 향상, 직원 웰빙 개선이라는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퀵은 장기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할지...

주4일제 유연근무 원격근무 탄력근무 생산성 웰빙

2022.04.06

‘퀵(Qwick)’이 오는 7월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32시간 근무’를 시범 운영한 후, 이를 지속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퀵은 구내식당, 케이터링 서비스, 행사(예: 결혼식, 파티, 기업 모임 등) 등 환대산업 분야의 서비스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주 4일 근무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美 서비스 전문가 매칭 플랫폼 ‘퀵(Qwick)’이 주 4일제 실험에 들어갔다. 직원 웰빙과 생산상 향상을 목표로 정규직 대상의 (주 4일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주 5일 40시간 근무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주당 근무 시간을 단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업무 관행을 새로이 바라보게 되면서 이 관행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 이를테면 유니레버(Unilever), 볼트(Bolt), 킥스타터(Kickstarter)는 최근 주 4일제를 시행했거나 영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퀵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일반적인 ‘주 5일 38시간 근무제’에서 ‘주 4일 3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직원들은 주 5일 근무와 동일한 급여를 받는다).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험은 2022년 7월까지 운영된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영업, 마케팅, 재무, IT 등을 담당하거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퀵 플랫폼에 등록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상호작용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지만 일부는 교대로 주말에 근무한다. 퀵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제이미 백스터는 근무 시간 단축이 번아웃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이 회사로 하여금 치열한 채용 시장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생산성 증가, 창의성 향상, 직원 웰빙 개선이라는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범 운영이 종료되면 퀵은 장기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할지...

2022.04.06

디지털 전략에 밀레니엄 세대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협업 디지털 변혁 밀레니엄 세대 밀레니얼 문화 재택근무 소통 커뮤니케이션 CIO 탄력근무

2019.05.09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2019.05.09

구인 공고에서 IT인재에 어필할만한 6가지 사내 복지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무실에서 강아지를 키우거나, 상시 마사지사를 배치하고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들 중 유능한 인재를 ‘모셔오는’ 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증강 언어 플랫폼(augmented writing platform) 텍스티오(Textio)는 3억 건의 구인 공고에 등장하는 75가지 특전들을 분석하여 어떤 혜택이 가장 구직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지 알아보았다. 각종 휴가, 보험, 성과급 등 일정 수준 이상의 복지를 제공할 경우 확실히 채용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정도의 복지는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상주 마사지 서비스 제공 같은 서비스가 정말 필요할까? 이런 복지는 채용에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사내 암벽 타기 시설 구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마찬가지였다. 그럼, 강아지는? ‘오피스 독’의 존재는 확실히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반려견 휴가 특전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조사 결과, IT구직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기본적인 소득이나 근무 시간처럼 중요한 사항과 관련된 복지들, 그리고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보장하는 복지들이었다. 최근 소비자 기술 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293명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업에 있는 직원들이나 구직자들 모두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복지를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비급여 혜택 중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보험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높은 연봉, 유급 휴가, 건강 보험 외에 테크놀로지 인재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한 다른 혜택들은 없을까? 현직자 및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혜택 6가지를 살펴 보자. 성과...

CIO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텍스티오 워라밸 구인 공고 탄력근무 CTA 성과급 특전 다이스닷컴 보험 혜택 복지 연봉 재택근무 휴가 원격근무 입양

2018.11.21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사무실에서 강아지를 키우거나, 상시 마사지사를 배치하고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들 중 유능한 인재를 ‘모셔오는’ 데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증강 언어 플랫폼(augmented writing platform) 텍스티오(Textio)는 3억 건의 구인 공고에 등장하는 75가지 특전들을 분석하여 어떤 혜택이 가장 구직자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지 알아보았다. 각종 휴가, 보험, 성과급 등 일정 수준 이상의 복지를 제공할 경우 확실히 채용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정도의 복지는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상주 마사지 서비스 제공 같은 서비스가 정말 필요할까? 이런 복지는 채용에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사내 암벽 타기 시설 구비,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마찬가지였다. 그럼, 강아지는? ‘오피스 독’의 존재는 확실히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반려견 휴가 특전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조사 결과, IT구직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기본적인 소득이나 근무 시간처럼 중요한 사항과 관련된 복지들, 그리고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보장하는 복지들이었다. 최근 소비자 기술 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293명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업에 있는 직원들이나 구직자들 모두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복지를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비급여 혜택 중에서는 응답자의 91%가 보험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높은 연봉, 유급 휴가, 건강 보험 외에 테크놀로지 인재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한 다른 혜택들은 없을까? 현직자 및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혜택 6가지를 살펴 보자. 성과...

2018.11.21

'떨어져 일해도 소속감 유지' CIO가 원격근무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

원격근무는 팀 규모를 늘리고 기술을 향상하며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원격근무 직원이라는 용어는 기존 사무실 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의미한다. 일부 조직에서는 직무 역할이나 직책 때문에 팀원들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원격근무는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국제적 영향력이 있는 조직에서 마감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기업이 생산성 향상, 마감일 준수, 인재 유지를 위해 원격근무자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ciokr@idg.co.kr

CIO 원격근무 스카이프 문화 소속감 바이버 탄력근무 구글 행아웃

2018.01.02

원격근무는 팀 규모를 늘리고 기술을 향상하며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원격근무 직원이라는 용어는 기존 사무실 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의미한다. 일부 조직에서는 직무 역할이나 직책 때문에 팀원들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원격근무는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국제적 영향력이 있는 조직에서 마감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기업이 생산성 향상, 마감일 준수, 인재 유지를 위해 원격근무자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8.01.02

근무 형태를 보면 직장 만족도가 보인다?!

'자율'이라는 단어가 뜨고 있다. 전통적인 '오전 9시-오후 5시' 업무 개념을 뒤집히고 있다. 기술 덕분에 어느 장소에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이런 이동성의 선물인 자유와 유연성을 갈망하는 직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는 뉴욕에 소재한 2개 포커스 그룹을 조사했다. 각각 일반 직원으로만 구성된 그룹, 기업 내에서 의사결정권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임원들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년층(베이비 부머 세대) 직원들의 60%는 회사가 매주 며칠씩 재택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35세 이하 직원 58%는 간헐적으로 재택 근무가 허용되거나,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런 결과 때문인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아주 좋다고 대답한 비율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41%였던 반면, 35세 이하 직원들이 30%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직원들 가운데 48%는 업무 만족도와 행복도에 10점 만점을 줬다. 이런 데이터는 휴가와 재택 근무를 제한하는 정책이 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wC의 저스틴 스터록(Justin Sturrock) 인재 및 조직 담당 책임자는 "독립성을 높이면 업무 만족도와 몰입도가 높아진다. 이는 생산성 및 이직률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대치의 변화 불과 10~15년 전만 하더라도, 직원들은 보수와 안정성을 중시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유연성, 기업 문화, 가치를 중시하게 된 것이다. PwC의 데이터도 이를 입증한다. 임원들로 구성된 포커스 그룹에서 글로벌 CEO의 67%는 향후 5년 동안 직원들의 초점이 안정성과 보수에서 기업 문화와 가치로 옮겨가는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대가 바뀌면서, 현상 유지에 집착...

자동화 직원 자율 일터 탄력근무 업무유연성 8시간

2016.07.22

'자율'이라는 단어가 뜨고 있다. 전통적인 '오전 9시-오후 5시' 업무 개념을 뒤집히고 있다. 기술 덕분에 어느 장소에서나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이런 이동성의 선물인 자유와 유연성을 갈망하는 직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는 뉴욕에 소재한 2개 포커스 그룹을 조사했다. 각각 일반 직원으로만 구성된 그룹, 기업 내에서 의사결정권과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임원들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년층(베이비 부머 세대) 직원들의 60%는 회사가 매주 며칠씩 재택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35세 이하 직원 58%는 간헐적으로 재택 근무가 허용되거나,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런 결과 때문인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아주 좋다고 대답한 비율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41%였던 반면, 35세 이하 직원들이 30%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직원들 가운데 48%는 업무 만족도와 행복도에 10점 만점을 줬다. 이런 데이터는 휴가와 재택 근무를 제한하는 정책이 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wC의 저스틴 스터록(Justin Sturrock) 인재 및 조직 담당 책임자는 "독립성을 높이면 업무 만족도와 몰입도가 높아진다. 이는 생산성 및 이직률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대치의 변화 불과 10~15년 전만 하더라도, 직원들은 보수와 안정성을 중시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유연성, 기업 문화, 가치를 중시하게 된 것이다. PwC의 데이터도 이를 입증한다. 임원들로 구성된 포커스 그룹에서 글로벌 CEO의 67%는 향후 5년 동안 직원들의 초점이 안정성과 보수에서 기업 문화와 가치로 옮겨가는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대가 바뀌면서, 현상 유지에 집착...

2016.07.22

채용했으면 믿어라… '업무시간' 아닌 '성과'에 집중해야 할 이유

미래의 업무는 ‘자율성’이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직원에 대해 촘촘히 관리하려는 접근법이 기업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돈'으로 직원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율성'을 가장 값지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시킨 이후의 이야기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신뢰와 자유를 제공해야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얼로그테크(DialogTech)의 어브 샤피로 CEO는 업무 자율성을 강조하는 인물이다. 그는 "시간당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면, 직원들을 업무 시간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직원들이 일궈낸 결과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율적인 직원이 최고의 직원임을 보여주는 겐슬러(Gensler) 연구 결과를, 증거로 언급했다. 다이얼로그테크에서도 자율성이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도록 함으로써 이를 체감했다는 설명이다. 샤피로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와 효율성이 높아졌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기업의 성장에 함께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아닌 결과를 측정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측정해야 할까? 샤피로에 따르면 결과(성과)가 그것이다. 그는 "직원들의 시간을 측정하고 있다면, 잘못된 것에 보상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직원들을 책상 앞에 붙잡아 둬봐야 비즈니스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직원들의 업무 시간을 '마이크로' 관리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확률이 높다. 샤피로는 자율성을 장려하는 것은 직원들을 신뢰한다고 말하는 것이고, 이는 성과를 일궈내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q...

경영 자율성 신뢰 직원 리더십 인재 이직 HR 채용 원격근무 탄력근무

2016.06.23

미래의 업무는 ‘자율성’이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직원에 대해 촘촘히 관리하려는 접근법이 기업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돈'으로 직원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율성'을 가장 값지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시킨 이후의 이야기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신뢰와 자유를 제공해야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얼로그테크(DialogTech)의 어브 샤피로 CEO는 업무 자율성을 강조하는 인물이다. 그는 "시간당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면, 직원들을 업무 시간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직원들이 일궈낸 결과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율적인 직원이 최고의 직원임을 보여주는 겐슬러(Gensler) 연구 결과를, 증거로 언급했다. 다이얼로그테크에서도 자율성이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도록 함으로써 이를 체감했다는 설명이다. 샤피로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와 효율성이 높아졌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기업의 성장에 함께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아닌 결과를 측정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측정해야 할까? 샤피로에 따르면 결과(성과)가 그것이다. 그는 "직원들의 시간을 측정하고 있다면, 잘못된 것에 보상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직원들을 책상 앞에 붙잡아 둬봐야 비즈니스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직원들의 업무 시간을 '마이크로' 관리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확률이 높다. 샤피로는 자율성을 장려하는 것은 직원들을 신뢰한다고 말하는 것이고, 이는 성과를 일궈내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q...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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