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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블로그 | 퇴사... 서로의 가치가 드러나는 순간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갈라서는 순간, 각자의 가치가 드러나곤 한다. 출처 : BrokenSphere,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필자는 처음 퇴사할 때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당시 20대였던 필자는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MBA를 취득하기 위해 학교에 다녔다. 학업이 중반을 넘어선 때부터는 낮에도 학교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원만하게 퇴사하고 싶었던 필자는 무려 6개월 전에 퇴사를 통보했다. 정말이지 큰 실수였다. 쉽게 예상할 수 있듯, 흥미로운 일거리가 새로 생겨도 필자에게 주어지지 않았으며, 회의가 잡혀도 필자는 부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찮은 일, 시시한 일만 맡는 등 사업에서 겉돌았다. 생각건대 업무 보복은 아니었다. 단지 모두들 임시 근로자 보듯 대했을 뿐이다. 회사의 미래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 받다 보니 필자도 의욕이 떨어졌다. 원만히 떠나려고 준비했던 계획은 필자에게도, 고용주에게도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그 이후로 필자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렸고, 그들도 월급은 그대로 주었지만 일은 그만큼 시키지 않았다. 그 후 필자는 사람이나 조직이 각자의 길을 가려고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게 됐다. 떠날 때면 개인의 성격이나 조직의 문화가 드러난다.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타협할 필요가 없어지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품었던 이런저런 감정들도 올라오기 마련이다. 떠날 때가 왔을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동료에 대해, 조직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얻었던 깨달음은 다음과 같다. 주동자가 분위기를 규정 퇴사든, 은퇴든, 본인 과실에 의한 해고든, 회사 방침에 따른 해고든, 이 상황을 초래한 당사자가 남은 고용 기간 동안 회사 분위기를 이끈다. 고의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별다른 의미 없이 이뤄진다. 부정적인 분위기가 가장 흔할 텐데, 좀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분...

커뮤니케이션 업무 커리어 퇴사 회사

2016.07.12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갈라서는 순간, 각자의 가치가 드러나곤 한다. 출처 : BrokenSphere,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필자는 처음 퇴사할 때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당시 20대였던 필자는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MBA를 취득하기 위해 학교에 다녔다. 학업이 중반을 넘어선 때부터는 낮에도 학교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원만하게 퇴사하고 싶었던 필자는 무려 6개월 전에 퇴사를 통보했다. 정말이지 큰 실수였다. 쉽게 예상할 수 있듯, 흥미로운 일거리가 새로 생겨도 필자에게 주어지지 않았으며, 회의가 잡혀도 필자는 부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찮은 일, 시시한 일만 맡는 등 사업에서 겉돌았다. 생각건대 업무 보복은 아니었다. 단지 모두들 임시 근로자 보듯 대했을 뿐이다. 회사의 미래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 받다 보니 필자도 의욕이 떨어졌다. 원만히 떠나려고 준비했던 계획은 필자에게도, 고용주에게도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그 이후로 필자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렸고, 그들도 월급은 그대로 주었지만 일은 그만큼 시키지 않았다. 그 후 필자는 사람이나 조직이 각자의 길을 가려고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게 됐다. 떠날 때면 개인의 성격이나 조직의 문화가 드러난다.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타협할 필요가 없어지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품었던 이런저런 감정들도 올라오기 마련이다. 떠날 때가 왔을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동료에 대해, 조직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얻었던 깨달음은 다음과 같다. 주동자가 분위기를 규정 퇴사든, 은퇴든, 본인 과실에 의한 해고든, 회사 방침에 따른 해고든, 이 상황을 초래한 당사자가 남은 고용 기간 동안 회사 분위기를 이끈다. 고의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별다른 의미 없이 이뤄진다. 부정적인 분위기가 가장 흔할 텐데, 좀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분...

2016.07.12

'몸값을 불려 주는' 3가지 연봉 협상 팁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가치라는 3가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가 회복되고 IT인력시장이 구인난을 겪으면서 지원자들의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새 일자리를 위해 연봉을 협상하거나 기존 일자리에서 연봉 인상을 논의할 때 협상의 여지가 두터워진 것이다. 이 까다롭고 골머리 아픈 과정을 잘 다루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자신이 지닌 전반적인 가치를 회사에 부각시켜 제시해야 하며, 실제로 증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 성과 기록하기 우선 정기적으로 자신의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를 기록해야 한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의 매니징 파트너 일레인 바렐라스는, 참여했던 주요 프로젝트와 그 결과를 기록한 비공식적인 성취 보고서 또는 정기적으로 항목에 맞춰 업데이트한 공식적인 스프레드시트나 캘린더 형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바렐라스는 “한 주를 시작하거나 끝맺을 때마다, 참여했던 회의, 일정, 프로젝트를 다시 살펴보고, 이력서 양식처럼 간단하게 두세 단락으로 요약해 둬야 한다. 월/연도 표시와 함께 ‘성과’라고 제목을 단다. 이 문서는 해당 연도 목표를 다시 점검할 때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문서에 직장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쌓이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서는회사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측정할 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바렐라스는 “모든 직책은 관리한 고객 수, 절감한 비용, 창출한 수입, 예방한 사고 건수, 일처리 속도 향상 수준, 고객 만족도 증가 등의 주요 항목을 계산한 값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수행한 업무, 회사에 안겨준 금전적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자신을 철저히 확인하면,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보수가 그에 합당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 임금 커리어 노하우 초봉 연봉 협상 회사

2016.06.22

연봉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가치라는 3가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제가 회복되고 IT인력시장이 구인난을 겪으면서 지원자들의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 새 일자리를 위해 연봉을 협상하거나 기존 일자리에서 연봉 인상을 논의할 때 협상의 여지가 두터워진 것이다. 이 까다롭고 골머리 아픈 과정을 잘 다루려면,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 자신이 지닌 전반적인 가치를 회사에 부각시켜 제시해야 하며, 실제로 증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 성과 기록하기 우선 정기적으로 자신의 업무/프로젝트 성과, 성취한 목표를 기록해야 한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의 매니징 파트너 일레인 바렐라스는, 참여했던 주요 프로젝트와 그 결과를 기록한 비공식적인 성취 보고서 또는 정기적으로 항목에 맞춰 업데이트한 공식적인 스프레드시트나 캘린더 형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바렐라스는 “한 주를 시작하거나 끝맺을 때마다, 참여했던 회의, 일정, 프로젝트를 다시 살펴보고, 이력서 양식처럼 간단하게 두세 단락으로 요약해 둬야 한다. 월/연도 표시와 함께 ‘성과’라고 제목을 단다. 이 문서는 해당 연도 목표를 다시 점검할 때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문서에 직장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 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쌓이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서는회사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측정할 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바렐라스는 “모든 직책은 관리한 고객 수, 절감한 비용, 창출한 수입, 예방한 사고 건수, 일처리 속도 향상 수준, 고객 만족도 증가 등의 주요 항목을 계산한 값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이 수행한 업무, 회사에 안겨준 금전적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자신을 철저히 확인하면, 회사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보수가 그에 합당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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